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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야, 기후위기 대응해!” 제30회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개최

    “구로야, 기후위기 대응해!” 제30회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개최

    서울 구로구가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구로기대해!(구로야, 기후위기 대응해!)’는 미래세대 꿈나무들에게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환경과 관련된 ▲환경보전(분리배출, 자전거 타기, 자연보호 등) ▲에코마일리지(에너지 절약하고 에코마일리지 받기 등) ▲2050 구로의 미래(기후위기를 겪는 구로, 깨끗해진 안양천의 모습 등) 등을 주제로 종이 그림이나 디지털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관내 초등학교 학생이 참여 대상이며, 개인 또는 학교·학년별 단체로 다음 달 1일~1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종이 그림은 8절지에 그림을 그린 후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부착해 구로구청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디지털 그림은 가로720픽셀 이하, 해상도 300dpi 이상의 JPG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5월 1일 구로구청 누리집에 입상 결과를 게재할 예정이다. 6월 중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 입선 50여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도 진행한다. 참여한 학생 300명에겐 3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기프티콘)을 지급한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 순찰···지구대 경찰 격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 순찰···지구대 경찰 격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이후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용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천호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순찰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천호 로데오거리 합동순찰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자치경찰사무를 상당 부분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복지포인트를 못 받는 형평성의 문제가 논의됐다. 현재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들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임용권이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복지포인트를 미지급하고 있다. 최 의장은 “늘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 등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편의에 의한 구분이 아니라 실제 업무 기여에 대한 부분을 종합 판단해 후생복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장은 순찰을 마치고 천호 로데오 거리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권 현장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유병태 로데오상점가상인회 회장, 양재윤 총무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1층에 공실이 생길 정도로 경기가 매우 어렵다고 전하며, 정책자금대출 등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전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가 소상공인힘보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며 “대출을 비롯한 각종 정책 지원 정보들이 시에서 구로, 또 상인회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체계를 꼼꼼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 ‘봄철 안전 점검’ 팔 걷어붙였다 [현장 행정]

    성북 ‘봄철 안전 점검’ 팔 걷어붙였다 [현장 행정]

    해빙기 노후 주택·옹벽 등 위험전문가와 함께 구석구석 살펴현장서 관련 부서에 조치 지시 “거주자뿐만 아니라 골목길을 걷는 학생들까지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하겠습니까. 최대한 빨리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18일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선 정릉동 한 골목길에서 관계 부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지시했다. 도로에 인접한 이 옹벽은 30여년 전 A빌라와 함께 만들어졌다. 70m 길이의 옹벽 위에는 25가구가 살고 있다. 성인 키를 훌쩍 넘는 5~6.6m 높이에 3년 전부터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인근 북악중학교로 이어지는 골목길은 학생들의 등하굣길로도 쓰인다. 이 구청장은 옹벽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담당자와 대화했다. 인근 주민들도 나와 안전 우려를 토로했다. 성북구가 서울시에 민간안전취약시설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신청해 진단이 진행 중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정밀 안전진단 결과가 나오는 즉시 안전 보완에 나서겠다”고 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 해빙기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는 시기다. 성북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설관리부서, 산하기관 등과 함께 262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안전취약시설 11곳, 급경사지 45곳, 도로시설물 195곳, 굴토 공사장 8곳, 문화재·기타 3곳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위험시설 3곳에 대해선 이 구청장이 관련 부서,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도 찾아봤다. 이날 이 구청장은 정릉동의 노후 빌라인 B연립도 찾았다. 주민들은 내부 발코니, 지붕 처마 등이 너무 낡아 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B연립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급으로 판정된 상태다. 지난달에는 서울시에 정비 후보지로 신청했다. 이 구청장은 후속 절차를 적극 돕겠다고 했다. 안전 점검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균열 유무, 배수시설 상태 등을 확인한다. 위험한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보수, 보강 조치도 시행된다. 올해는 대형 공사장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했다. 사전 예방을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해빙기 안전 수칙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침하가 발생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안전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주 토요일 연무장길 일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확대

    매주 토요일 연무장길 일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확대

    서울 성동구가 매주 토요일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거주자 또는 상근자의 차량과 이륜차의 통행을 일부 허용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성동구만의 특화된 보행 안전 사업이다. 연무장길 일대는 주말과 공휴일에 보행량이 집중되고 차량이 혼재돼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지난해 4월 27일 연무장길 21~연무장길 56-1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일대 주민과 상근자 약 82%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를 토대로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회 연무장5길 4~연무장길 56-1 구간과 연무장5길 7 구간에서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했다. 설문조사 결과 90.8%가 만족했다. 차량 통제가 필요한 12개 지점에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2인 1조로 배치해 외부 차량의 통행 우회·제한, 보행자 통행을 안내함으로써 혼란을 최소화한 게 주효했다고 구는 분석했다. 올해는 운영 구간을 성수일로 40~연무장길 56-1, 성수이로7길 46~성수이로7길 36, 연무장길(금호타운2차 아파트 진출입도로) 일대로 확대한다.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운영된다. 단 거주자 및 상근자 차량, 이륜차, 자전거의 일부 통행을 허용해 불편은 최소화한다. ‘크리에이티브X성수’(9월 20일), 추석 연휴(10월 4일)를 비롯해 8월 혹서기, 기상 악화나 특보 발령 상황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하는 만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파 석촌호수에서 ‘팝 아티스트’ 콜버트 작품 만난다

    송파 석촌호수에서 ‘팝 아티스트’ 콜버트 작품 만난다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미술관인 ‘더 갤러리 호수’에서 팝아트 작가 필립 콜버트의 개인전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콜버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로,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감, 만화적 요소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랍스터 시리즈를 통해 현대사회의 자아 정체성과 예술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송파구와는 지난해 석촌호수에서 진행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캐릭터 ‘랍스터 맨’을 주인공으로 현대 소비문화와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평면 작품 10점과 조각 작품 9점까지 총 19점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번에 높이 6m에 달하는 대형 조각 작품인 ‘더 페인터’를 석촌호수에 기증하게 된다. 이번 기증은 콜버트가 모든 제작 및 설치비용을 직접 부담해 이뤄진다. 지난해 공공예술 프로젝트에서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를 작품에 담아냈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의 작품이 석촌호수에 자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전시와 기증은 송파구가 국제적인 예술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송파 구민 모두가 언제든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 유공납세자 14명에게 표창 수여

    서울 용산구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2025년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구는 매년 성실 납세자를 선정해 유공납세자로 표창하고 있다. 대상자는 구 지방세심의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여식은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중 6명은 서울시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8명은 용산구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명단에는 정춘석 명문사 대표, 김재훈 ㈜풍기산업사 대표, 지영환 이태원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안민기 ㈜에이앰케이 대표이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이 포함됐다. 표창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구 세무조사 3년 면제, 금융기관 대출금리 인하 및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모범 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 보건의료·요양·주거 ‘통합 돌봄’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5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우선 구는 통합 돌봄 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지역 동주민센터 5곳에서 상담 창구를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쯤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구민들은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동주민센터 상담 창구 담당자가 주민과 심층 상담을 진행한 후 통합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구청 관련 부서 및 민간 복지기관, 병의원 등과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통합 돌봄 지원센터와 함께 구는 장기요양수급자 등 돌봄 필요자 지원과 긴급 돌봄,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자료 통합 연계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의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서 빈틈없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 청년 위한 ‘신림동쓰리룸’ 넓혔다

    관악 청년 위한 ‘신림동쓰리룸’ 넓혔다

    ‘청년친화도시’ 서울 관악구의 대표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은 우리 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펼치는) 청년 정책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신림동쓰리룸과 20만 청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청년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관악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은 지난해 8월 준공된 대학동 청년 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민간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던 신림동쓰리룸이 청년주택의 일부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 ‘내 집’을 갖게 됐다. 기존보다 약 40평 정도 커졌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5만명 이상의 멤버십을 보유한 신림동쓰리룸이 더 많은 청년에게 훌륭한 청년 정책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년 운영을 시작한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 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해 왔다.
  • 은평, 새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SVI’ 교육

    은평, 새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SVI’ 교육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16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5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와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인 SVI의 동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실전 능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SVI 정책 동향과 기업 경영 활용 방안 및 국내 활용 사례, SVI 측정 신청 방법과 지표별 교육 및 데이터 활용 방법 등이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유선 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교육을 수료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SVI 측정 준비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SVI 평가 체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전문 해설사와 아차산성 내부 탐방AR로 삼국시대 복식 체험 등 다양김경호 구청장 “문화유산 체험을” 서울 광진구의 명소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로 빠져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광진구는 ‘아차산 역사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연평균 5000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와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두 줄기로 구성돼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가 무료다. 참가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 속의 아차산을 체험하며 아차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에서는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차산성과 아차산 일대 보루군 등 역사 유적을 탐방한다. 투어에 참여하면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아차산성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인 망대지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풍경은 덤이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역사문화투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에서는 어울림 광장 안에 있는 홍보관에서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홍보관 내부에는 아차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돼 있다. 관람은 물론 증강현실(AR)로 삼국시대 복식을 체험할 수도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은 누구나 쉽게 방문해 걷기 좋은 산이다.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광진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아차산 여가센터, 숲속도서관, 생태공원 등 방문객을 위한 여러 시설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현재 어울림 광장 맞은편에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을 내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새 시설은 아차산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년 만에 ‘천막당사’ 펼친 野… ‘尹파면’ 장외투쟁 최후 거점으로

    12년 만에 ‘천막당사’ 펼친 野… ‘尹파면’ 장외투쟁 최후 거점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이 12년 만에 서울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총력전에 들어갔다. 단식, 삭발, 도보 행진, 1인 시위 등 투쟁 수위를 끌어올린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 촉구를 위해 당사마저 시민들이 있는 거리로 옮겨 놓은 것이다. 민주당은 24일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까지 천막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원내대책회의 등 공식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천막에서 의원들과 당 조직이 순번을 정해 상주하며 천막을 지킨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특정 업무를 구체적으로 수행한다기보다는 상징적인 장소(로 봐 달라)”고 말했다. 천막당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광화문 농성장을 전환한 것이다. 천막 두 개 동 중 하나는 공개회의 등을 위한 장소로, 나머지 하나는 물품보관소 겸 사무국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팀도 현장 중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해당 공간을 이용한다고 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한 뒤 광화문 천막당사로 자리를 옮겼다. 천막당사에서의 공개 최고위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장 상황으로 인해 7분 정도 지연됐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현판식을 먼저 진행한 뒤 회의를 시작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 기각 결정이 내려진 직후였던 만큼 최고위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의원은 “(천막당사를 펼쳤던) 12년 전과 지금 분위기가 똑같다”며 “다들 분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천막당사를 세운 건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동시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종로구청을 통해 민주당의 천막당사 강제 철거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당장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맞섰다. 제1야당이 국회가 아닌 광장에 천막당사를 차린 걸 놓고 당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천막당사는)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치”라고 평가했지만, 또 다른 당 관계자는 “국민을 안심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불안함만 더 키우는 꼴이 될 것 같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저녁 경남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창녕군민체육관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4·2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

    4·2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

    24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한 인쇄업체에서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사용될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다음 달 2일 전국 23곳 선거구에서 부산시 교육감과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을 새로 뽑는다. 뉴시스
  • (영상)“앞바퀴 걸려 통과…오토바이는 추락” 강동구 싱크홀 사고 포착

    (영상)“앞바퀴 걸려 통과…오토바이는 추락” 강동구 싱크홀 사고 포착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24일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강동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왕복 6개 차선 중 4개 차선이 꺼졌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교차로를 통과한 뒤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로 그대로 추락하는 오토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니발 차량은 뒷바퀴만 빠졌다가 가까스로 도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카니발 운전자 1명은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은 현재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상수도 배관 파열로 싱크홀 내부가 침수되고 범위도 커지고 있어 구조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쯤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고 개요와 조치 사항을 보고 받았다. 오 시장은 “실종자와 부상자,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수펌프를 활용해 최대한 물을 빼낸 다음에 신중하게 현장에 접근해 실종자를 수색할 생각이나 현장 상황상 이차적으로 추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다소 구조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원인을 조속한 시일 내에 찾아내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국내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 ‘눈길’

    국내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 ‘눈길’

    광주 동구가 올해로 3년째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공을 들이고 있는 전국 유일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광주극장은 1990년대 초중반이 배경인 3막 9~10화에서 애순이와 관식의 딸 금명(아이유)이 매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깐느극장 내부로 나왔다. 금명이 남자친구인 영범(이준영)과 상영관 스크린 앞에서 달콤한 재회를 하는 장면, 개봉하는 영화의 간판을 그리는 화가인 충섭(김선호)이 극장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등이 2023년 12월 이곳에서 촬영됐다. 드라마에 광주극장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광주극장 네이버 카페에 ‘광주극장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극장의 익숙한 붉은 의자들은 하얗게 덮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극 중 배경으로 일상 속 장소가 나오니까 더 친근하고 애틋했다’ ‘드라마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렸다, 광주극장 오래 있어주라’ 는 글을 쓰기도 했다. 광주 동구 충장로46번길 10에 위치한 광주극장은 1935년 10월 1일 개관한 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이다. 극장이 오래된 만큼 내부 시설과 장비들도 그만큼 낡아 존폐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주극장을 보존하고자 ‘국내 최고(最古) 단관 극장 –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극장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며 문화·예술·역사성을 보존해 광주극장을 국내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낡은 영사기와 조명, 좌석 등을 교체해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광주극장을 관광과 연계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시민이 만드는 영화 그림 간판 학교, 광주극장 아카이브관 제작 등도 추진한다.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3년 8400여만 원, 2024년 1억34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90여 만원이 모였다. 광주 동구는 기부금으로 광주극장을 활성화해 ‘인문도시 동구’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광주극장 인근 지역의 상권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인문자산인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드라마에 등장, 전세계에 방송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극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사거리서 ‘대형 싱크홀’ 발생…오토바이 탑승자 추락 “구조 중”

    강동구 사거리서 ‘대형 싱크홀’ 발생…오토바이 탑승자 추락 “구조 중”

    서울 강동구 명일동 동남로 대명초 사거리에서 24일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지름 20m가량의 큰 싱크홀로, 왕복 6차선 가운데 4차선이 함몰 범위에 포함됐다.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싱크홀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알렸다.
  • 12년 만에 ‘천막당사’ 펼친 민주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치”

    12년 만에 ‘천막당사’ 펼친 민주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치”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차려진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에서는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당직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당직자들이 현장에 놓인 마이크 상태를 반복해서 점검하는 사이, 한복을 차려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기한듯 연신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을 했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등이 적힌 손팻말을 한 손에 든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나둘씩 천막당사 주변으로 모여 들기 시작했다. 한 유튜버는 현장 통제를 하는 경찰과 언쟁을 벌이는 등 소동도 벌어졌다. 12년 만에 천막당사에서 진행된 첫 최고위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장 상황으로 인해 7분 정도 지연됐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현판식을 먼저 진행한 뒤 ‘윤석열을 파면하라’ 구호를 수차례 외쳤다. 민주당은 이날 부터 윤 대통령 탄핵 선고 때까지 천막당사에서 최고위와 원내대책회의 등 공식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천막에서 의원들과 당 조직이 순번을 정해 상주하며 천막을 지킨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특정 업무를 구체적으로 수행한다기보다는 상징적인 장소(로 봐달라)”고 말했다. 천막당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광화문 농성장을 전환한 것이다. 천막 두 개 동 중 하나는 공개회의 등을 위한 장소로, 나머지 하나는 물품보관소 겸 사무국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팀도 현장 중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해당 공간을 이용한다고 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한 뒤 광화문 천막당사로 자리를 옮겼다. 천막당사에서의 공개 최고위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장 상황으로 인해 7분 정도 지연됐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는 현판식을 먼저 진행한 뒤 회의를 시작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탄핵 기각 결정이 내려진 직후였던 만큼 최고위윈들은 굳은 표정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의원은 “(천막당사를 펼쳤던) 12년 전과 지금 분위기가 똑같다”며 “다들 분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천막당사를 세운 건 이들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동시에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종로구청을 통해 민주당의 천막당사를 강제 철거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당장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맞섰다. 제1야당이 국회가 아닌 광장에 천막당사를 차린 걸 놓고 당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천막당사는)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치”라고 평가했지만, 또 다른 당 관계자는 “국민을 안심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불안함만 더 키우는 꼴이 될 것 같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저녁 경남 산청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창녕 군민체육관을 찾아 희생자를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오세훈 “민주당 광화문 천막당사 불법”…강제 철거 지시

    오세훈 “민주당 광화문 천막당사 불법”…강제 철거 지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화문에 천막 당사를 설치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종로구청을 통해 강제 철거에 나서겠다고 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공당이 시민 공용 장소에 불법 점유 시설물을 설치한다는 것은 시민 누구라도 용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해당 구청, 경찰청 등과 협조해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관용 없는 행정력을 집행하라”고 했다. 오 시장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예고한 트랙터 상경 집회 역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트랙터 서울 진입은 시민 안전 저해와 교통 방해 우려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청 등 치안 기관과 협조해 강력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는 김태균 행정1부시장 주재로 광화문 천막과 농민 트랙터 시위 관련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헌법재판소 앞에 있는 탄핵 반대 천막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 종로구,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

    종로구,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

    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학기에 맞춰 시작한 교통안전지도사는 자녀의 등하굣길에 함께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의 걱정을 덜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든다. 구에서 선발한 교통안전지도사가 등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가 비슷한 초등학생 저학년 3∼8명을 인솔한다. 횡단보도 신호를 알려주고 차량 통제도 맡는다. 아울러 학교 일대를 순찰하면서 유해 요소는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어린이 안전을 책임진다. 방학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참여 학교는 독립문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창신초등학교, 혜화초등학교 등 4곳이다. 신청은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학부모 걱정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관악구 신림동쓰리룸 청년주택에 새 둥지

    관악구 신림동쓰리룸 청년주택에 새 둥지

    ‘청년친화도시’ 서울 관악구의 대표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은 우리 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펼치는) 청년 정책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신림동쓰리룸과 20만 청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청년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관악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은 지난해 8월 준공된 대학동 청년 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민간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던 신림동쓰리룸이 청년주택의 일부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 ‘내 집’을 갖게 됐다. 기존보다 약 40평 정도 커졌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5만명 이상의 멤버십을 보유한 신림동쓰리룸이 더 많은 청년에게 훌륭한 청년 정책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년 운영을 시작한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 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해 왔다.
  • 노원구, 영유아 양육자 대상 ‘알레르기 비염 이해와 관리’

    노원구, 영유아 양육자 대상 ‘알레르기 비염 이해와 관리’

    서울 노원구는 환절기를 맞아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의 이해와 관리’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점막이 민감해져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어린이는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노원구보건소는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영유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민택기 교수가 진행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 및 증상 △감기와의 차이점 △효과적인 관리 및 예방 수칙 등 영유아 양육자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룬다. 강의는 60분 동안 진행된다. 특강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구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기 치료와 꾸준한 면역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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