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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 시행

    성동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 시행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위한 기존 ‘상가임대차 상담소’를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동구 상가임대차 상담소는 2022년 8월 전국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된 상가임대차 전문 상담 기관으로, 상가임대차 관련 분쟁을 해소하고 관련 법령에 취약한 임차인 대상 법률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매주 목요일 성동안심상가 7층에서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3회에 걸쳐 총 11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이용자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상가임대차 상담소와 더불어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상담소를 확대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을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 맞춤형 법률 지원뿐만 아니라 임대인 및 임차인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사례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상인회 및 번영회로 해당 월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상담소 확대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일상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 “노후 간판, LED로 교체 도와드려요”

    서울 양천구는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을 지역 점포 특색에 맞는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디자인으로 교체하기 위한 ‘2025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골목길 영세·소상공인 간판이 집중된 지역 ▲노후 간판이 많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도로정비 등 구 주요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경우 도시미관 개선에 효과가 큰 지역 등이 해당된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양천구 주민이나 단체는 상호 인접한 20개 이상 점포(구간 또는 건물)를 대표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한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지역 일대 점포의 70% 이상이 동의해야 하며, 그 밖의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점포별 최대 250만원의 LED 간판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 ‘희망사다리’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서초 ‘희망사다리’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서울 서초구는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서초구는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 지원금 외에도 구 자체적으로 ▲최대 5년간 2500만원의 자립정착금 ▲최대 1800만원의 생활보조수당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원 ▲학원비 최대 400만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실시한다. 또 구는 올해 ‘아름다운 자립’을 주제로 전문코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행한다. 청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고, 목표 설정과 실행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키우게 된다. 자립준비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한 ‘언제나 내편’ 멘토링사업도 올해 더욱 확대된다. 다음달 3일 열리는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특히 올해 멘토단에는 금융전문가, 변호사, 심리상담가, 미술치료사, 청년창업가 등 총 22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생활 속 고민은 물론 진로·금융·법률 등 실질적인 주제에 대해 조언하고, 예술의전당 문화공연에 함께 참여하는 등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은 물론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쾌적하게 안전하게… 중구, 어르신 공동 작업장 확대

    쾌적하게 안전하게… 중구, 어르신 공동 작업장 확대

    서울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신당동 신일경로당에 있는 ‘노인 일자리 공동 작업장’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 작업장은 노인 일자리 중 소규모 매장과 제조 및 판매, 운송 서비스 등 사업체를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중구유통과 누솜 공동 작업장, GS25 편의점과 누솜 카드 배송, 토이케어와 꽃피우다 등 공동체 사업단 6개가 운영 중이다. 공동 작업장이 확대되면서 공동체 사업단 작업 특성에 따라 업무 흐름에 맞춰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게 돼 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공동 작업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포장 및 가공 작업을 하고 현장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한 어르신은 “별도 작업장이 마련돼 일하기가 더욱 수월해졌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 구청장은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의 열정을 늘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중랑 어른들,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

    중랑 어른들,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

    서울 중랑구가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중랑구는 다음달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불법 유흥 접객 행위, 호객·퇴폐 영업, 미성년자 고용 및 주류 제공, 마약류 위법 행위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매주 2회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경찰, 자율방범대 및 인근 학교 학부모 등 지역 주민까지 참여한다. 건물주, 영업주,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와 지속적으로 면담해 유해업소의 재임대 중단 및 업종 전환을 유도한다. 1대1 상담을 통한 자진 폐업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면목4동과 상봉2동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 등 도시계획과 연계한 정비를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해업소 18개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을 강력하게 지도해 단속하겠다”며 “청소년의 안전과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관악, 은둔 청년에게 가상회사 체험 제공

    관악, 은둔 청년에게 가상회사 체험 제공

    서울 관악구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과 ‘장애인 친화 미용실 운영’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각각 6000만원과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가상 공간에서 직무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회사를 직접 설립해 각자의 부서에서 근무하며 실제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나간다. 희망자에게는 문화·예술 공연 체험과 취업 프로그램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정기 안부 확인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이미용 서비스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 5개 생활권역마다 미용실 1곳을 지정해 출입구 경사로, 자동문 등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지자체들 산불 자매도시에 온정

    서울 자치구들이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보내는 등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이들과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은 곳이 적지 않아 자치구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0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서초구는 산불 발생 사흘째였던 지난 24일 자매도시인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 ‘서초 대표단’을 급파해 방진마스크와 양말,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27일 경북 영양군에도 방재물품과 구호물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구청장 긴급 지시로 자매도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며 “자칫 요란해 보일 수 있어 언론 등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원했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지난 26~27일 의성군에 이재민과 소방대원, 군인들을 위한 500여명분의 커피, 음료, 핫도그 등 간식차를 급파했다. 당초 26일 지원에 나섰다가 간식이 조기에 소진되자 하루 더 지원해 총 1000명분의 간식을 전달했다. 동대문구는 28일 자매도시인 경북 청송군에 김기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7명의 방문단을 파견하고 생수 6000병과 컵라면 1500개 등을 전달했다. 또 구청 광장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구민들이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청 앞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 자치구는 동대문구 외에 구로구, 도봉구 등이 있다. 이밖에 영등포구는 안동시와 의성군에 1500만원 상당의 양말과 속옷 등 생필품을, 송파구은 안동·영덕·하동 지역에 방진마스크 9600장과 컵라면 3000개를, 강북구는 안동시에 속옷 400장 등 구호물품을 각각 전달했다. 강북구는 구청 소속 공무원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봉구는 이번 산불 사태에 따라 다음달 4~8일 예정됐던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2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앞서 오세훈 시장이 지난 28일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안동시의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피해 지원에 나섰다. 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 및 구조장비 230대, 소방관 6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지원했다. 산불이 완진되면 시는 일반 자원봉사자와 간호·전기·보일러 등 전문 기술자를 보유한 서울시 재난 대응 전문 봉사단 500여명 등을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
  • 서울시, 전통시장 정비 조건 완화

    노후된 마천·연서시장 개선 가능사전협상 대상지 선정도 간소화서울시가 노후 전통시장 정비사업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규제철폐안을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94~103호로, 시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한 것이다. 우선 규제철폐안 94호는 공실률 30% 이상, 노후도(30년 경과 60% 이상 또는 안전 D등급 이상), 3년간 유동인구 10% 이상 감소 기준 중 하나를 맞춰야 가능했던 전통시장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하도록 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 31조 2항을 활용해 ‘그 밖에 구청장이 상권 활성화와 도시개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장’도 정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 규제철폐안은 4월부터 시행된다. 우선 송파구 마천시장과 은평구 연서시장부터 노후 전통시장 정비사업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또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규제철폐안 96호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규모 부지 개발정책 태스크포스(TF)’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대규모 부지 개발정책TF’로 통합한다. 더불어 규제철폐안 97호에 따라 서울형 연구개발(R&D) 인건비 사용 범위를 확대해 6대 신성장 산업 R&D 분야 참여기업이 신규 인력 채용시 지원받는 사업비를 70%에서 100%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 이번 규제철폐안에는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완화(95호) ▲대환보증 보증료율 산정방식 변경(98호)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절차 간소화(99호)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사전절차 통합·개편(100호) ▲한옥 수선 등 비용 지원 절차 간소화(102호) 등이 포함됐다.
  •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산불 피해 지역 3곳에 후원 물품 전달…김미경 회장 “지자체 간 협력해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산불 피해 지역 3곳에 후원 물품 전달…김미경 회장 “지자체 간 협력해야”

    전국 64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최근 산불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과 울산 울주군, 전북 무주군 등 3곳에 방진 마스크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방진 마스크 1300개, 라면 1000봉지, 휴지 600개 등이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과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불 피해 지역 관계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나선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된 물품이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관악구 “모든 아동이 행복한 관악 만든다”

    관악구 “모든 아동이 행복한 관악 만든다”

    서울 관악구가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관악’을 만드는데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2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로 인증되면서 최초 인증단계에서 보다 발전된 조성 목표와 중점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민간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에 따른 권고사항을 계획에 반영하여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는 먼저,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의 활동 창구를 다양화하고 아동권리 침해사례 구제를 넘어 사전 예방을 위해 자치법규에 대한 아동영향평가에도 참여하는 등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친화공간 조성 준수점검표를 보완하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신·개축 시설과 도시계획에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아동친화공간 조성 여부를 확인한다. 관악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과를 포함한 18개 부서로 구성된 내부 정책 조정 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고 아동의 4대 권리가 보장되는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관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노원구, 산불 취약 지역 현장 점검…“긴장 늦추지 않겠다”

    노원구, 산불 취약 지역 현장 점검…“긴장 늦추지 않겠다”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날 관계 부서 직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과 함께 수락산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 봤다. 인공지능(AI) 기반 산불 감시 플랫폼과 연계한 드론 점검도 했다. 또 벽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블랙박스형 폐쇄회로(CC)TV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염불사 인근에 비치된 산불진화용 고압수관 보관함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노원구에는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 초안산 등 4개의 산이 있다. 노원구는 1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하고 있다. 현재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이며,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안전순찰대와 함께 주요 등산로 및 둘레길을 중심으로 주말과 야간에도 산불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는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 오 구청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해수호의 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 되새겨”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해수호의 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 되새겨”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28일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함 피격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영웅을 깊이 기리고,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헌신한 故 한주호 준위의 15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1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에 이어, 2부 기념식에도 참석해 지역 주민, 유가족, 군 장병,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호국영령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 김 의원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해야 할 기본”이라며 “안보의 중요성 및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욱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보훈단체, 해군과 육군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묵념, 기념 영상, 추모사,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정당하게 기억되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과정에서 길고양들 생존 대책 마련해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과정에서 길고양들 생존 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원구 주민들, 노원구 구의원, 노원구청과 SH 관계자들과 함께 길고양이에 대한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우리나라 네가구 중 한가구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 조례를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문화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대와 유기로 피해를 보는 반려동물이 존재하며 특히 재개발로 인한 철거가 있는 경우까지의 보호 대책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백사마을 내 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생존 대책을 주제로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 캣맘협의회, 노원구 주민들, 신동원 서울시의원, 정영기 노원구의원, 노원구청과 SH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캣맘협의회 회원들은 백사마을의 철거 전, 길고양이를 이동·보호할 수 있는 방안, 주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고양이에 대한 보호, 중성화 수술 지원 등 길고양이 안전과 보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청 및 SH공사 지원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요구했다. 노원구 한 주민은 “백사마을 철거 전에는 한 달에 20만원 정도의 사료비가 들었지만 주민들이 떠나간 이후로는 60만원이 넘는 사료비를 개인 부담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나 노원구 차원에서 먹이지원과 치료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예산이 현재 1억원 마련되어 있으며 구청과 협력해 생태 통로나 추가 급식소 설치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SH 관계자들은 현재 길고양이 보호에 대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지않지만 철거 전 호루라기 또는 사이렌을 울려 고양이의 대피를 유도하거나, 부상이 있는 고양이 발견 시 보호 단체에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정영기 노원구 의원은 “길고양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구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신 의원은 “노원구청과 노원구의회, 백사마을 길고양이 비상대책위원회, 캣맘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한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재개발 과정에서 길고양이를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확 줄인다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확 줄인다

    서울 양천구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대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 전자태그(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RFID 시스템’은 종량기에 음식물을 투입하면 배출량이 자동 계량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돼 음식물 쓰레기 감량효과가 뛰어나다. 올해 구는 세대별 RFID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종량기 200대를 지원한다. 관리주체가 있다면 50세대 미만 공동주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주택도 설치 희망 시 추가 지원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4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가 진행되고, 선정된 주택에는 종량기 구입·설치와 유지보수비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일반주택은 신청서와 사업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4년부터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보급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공동주택 5만 7450세대에 종량기 총 973대를 지원했다. 특히 2022년부터 항공기소음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종량기를 무상 지원하며 본격적인 확대 보급을 시작했고, 이후 지역구분 없이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보급률이 2년 만에 기존 37.1%에서 71%로 대폭 상승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일평균 90톤에 달하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지난해 기준 82톤으로 약 8톤이 줄었다”며 “종량기 설치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효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RFID 종량기 지원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의 미관 개선과 주거환경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자원순환 시책을 발굴·추진해 깨끗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식당 시설 개선 저리 융자지원

    마포구 식당 시설 개선 저리 융자지원

    서울 마포구 다음달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과 시설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융자 규모는 총 4억 5000만 원으로 융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은 마포구에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융자 종류는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시설개선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등이다. 단, 혐오식품 제조, 판매시설이나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되나 유흥·단란주점의 경우 화장실 개선자금은 신청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만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2%로 업소당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위생관리시설 개선이나 운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을 수리하거나 설비를 갖추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는 2% 금리로 1억 원 이내, 식품제조업소는 2% 금리로 2억 원 이내 총 소요 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1% 금리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위생과(02-3153-90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식품접객업소가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서구 “경계선 지능인 교육 걱정하지마세요”

    강서구 “경계선 지능인 교육 걱정하지마세요”

    서울 강서구는 교육 복지에서 소외된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3개 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사이로,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법적으로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교육 지원 관련 복지 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다. 구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취업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자 사업을 기획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 소재 대학, 부설기관 및 직업전문학교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범죄 예방 등 생활 능력 향상 ▲취업역량 강화 ▲지역사회 인식 개선 중 한 가지 이상의 분야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우장산로 114, 3층)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그리고 경계선 지능인 관련 사업 운영실적 등을 포함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및 적격 심사 후 다음 달 30일까지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경계선 지능인은 각종 지원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어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쉽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이들이 교육 참여 기회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명일동 지반침하 철저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종태 서울시의원 “명일동 지반침하 철저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4일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와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고는 퇴근 시간대 도심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추락해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다치는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현재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일상에서 시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지하안전 관리 체계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대형 지하 공사가 이뤄지는 지역의 경우 사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현장에서 밤새 구조와 복구 활동에 힘쓴 소방, 경찰, 구청, 관계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서울시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강동구는 물론 서울 전역에서 지하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계획이다.
  • 구로구,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구로구,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서울 구로구가 아동·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9 ̄18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구로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내고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9 ̄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규 위원으로 선정되면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구로구 어린이날 축제 아동 인권 홍보관(부스) 운영 ▲서울시 아동·청소년 인권 페스티벌 참가 등 대외 활동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워크숍 참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은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02-860-2916) 또는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070-4126-9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주민의 오랜 숙원,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 고시

    성동구 주민의 오랜 숙원,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 고시

    서울 성동구가 지난 27일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이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성수동1가 72-10 일대의 총 4개 지구로 구성됐다. 대지면적 16만평에 총 55개 동, 9428세대(임대주택 2004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구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최고 250m(랜드마크 동) 초고층 건물이 포함되며, 기본층수 50층 이상 건축이 가능하다. 용적률은 준주거지역 최대 500%, 기타 지역 300%가 적용되며,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선형공원 2곳, 단지 내 입체 데크, 수변 문화공원 등이 조성돼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한강의 공간구조를 재편해 매력 있는 수변공간 등을 창출하고 한강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해 2009년 4월 해당 사업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2011년 4월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정비 계획상 최초로 최고 층수를 50층까지 허용하는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계획을 수립해 초고층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러나 2014년 서울시에서 수립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일반주거지역의 최고 높이를 35층으로 제한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4개 지구에서 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이 가능한 대규모 기반 시설이 많은데다 높은 부담률, 높이 규제는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이어졌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정비계획 변경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서울시에 도시기본계획의 부당함과 조합 측이 제기하는 재개발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지속 건의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주택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와 조정을 이어갔다. 세부적으로는 서울시, 성동구청과 1~4지구 재개발조합 등이 참여하는 ‘성수전략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가능한 정비계획(안) 마련에 힘썼다. 또한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서울시와 지속적 정비계획 변경을 지속 협의했다. 마침내 서울시는 2023년 6월 4개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11월 2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동의 최고 높이를 250m까지 허용함으로써 기존 50층에 비해 훨씬 높은 건축물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각 조합에서는 최고 60층 이상의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결정에 대한 입안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구별로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3월 이전에 제1지구 및 제2지구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대한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했으며, 8월에 제4지구, 10월에 마지막 제3지구에 대한 주민 공람 절차를 마쳤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대표적으로 누구나 문화, 휴식, 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단지 내 입체 데크를 만들고, 강변북로를 덮는 수변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변북로를 덮는 수변문화공원은 길이 960m, 면적 3만 9955㎡ 규모로 보행 연결 데크 및 한강 보행연결 브릿지를 통해 한강과의 높낮이 차를 극복하고 일반 시민들의 한강 보행 접근성을 높여 새로운 석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변문화공원 아래에는 2개 층, 5만 6198㎡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성수이로 축을 기준으로 연 면적 약 1만㎡에 3개층 규모의 수상 문화시설을 조성해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5년간 성동구의 숙원이었던 만큼 ’성수전략정비구역‘ 결정 고시를 통해 해당 구역이 주거, 문화,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성수동 일대 상호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다문화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 선정

    용산구, 다문화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 선정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달부터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농구 프로그램 ‘글로벌 프렌즈 농구 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산구 다문화 청소년 인구 비중은 서울시 평균보다 약 2배가량 높아,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 2021년 용산구 청소년 정책 연구에 따르면, 용산구 다문화 초등학생은 4.7%, 다문화 중학생은 3.2%, 다문화 고등학생은 1.41%로 조사됐다. 서울시 평균은 초중고 순으로 2.89%, 1.51%, 0.68%이다.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학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인종, 종교, 계층,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농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해당 사업으로 서울시가 추진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돼 4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글로벌 프렌즈 농구 교실’은 내달부터 12월까지 주 1차례 2시간씩 총 48번의 농구 정기교육을 기본으로 한다. 6~8월에는 서울 연고 프로농구팀과 협업해 전·현직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강습도 총 12차례 계획됐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2박 3일 전지훈련, 경기관람 4회, 경기출전 2회 등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매개로 서로 어울리며 긍정적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 적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방학에는 1박 2일 가족여행을 기획해 이국땅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글로벌 프렌즈 농구 교실’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간 정이 넘치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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