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청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식사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노력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나눔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부재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549
  • 강북구 직원들,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782만원 기부

    강북구 직원들,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782만원 기부

    서울 강북구는 경북 안동·의성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2782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28일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이달 1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을 진행한 바 있다. 모금에는 75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과 의성 지역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 주민도 따뜻한 연대에 함께 했다. 구 통합방위협의회도 지난 2일 안동·의성 지역에 3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수유2동 소재 ㈜도서출판 북스힐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보탰다. 이 구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과 의성 주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민관협력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강화”

    성북구 “민관협력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강화”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함께 실무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중심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복지 대상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복지재단 소속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수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계부채, 파산, 회생 등 금융복지 관련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6년 9월 성북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 성북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1512건의 상담을 제공하고 악성 부채 총 336억원에 대한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전달의 핵심으로, 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적극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상황에 맞는 복지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필요한 가구에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은평구, 21일까지 ‘2025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은평구, 21일까지 ‘2025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오는 22일부터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5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준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창업환경 탐색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설립실무 ▲비즈니스 심화 전략과 같은 4개 모듈로 구성됐다. 초반 과정에서는 창업 트렌드와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이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화 과정에서는 법인 설립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고 재무관리, 자금조달, 조직관리 등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 실습과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 분석과 실습이 포함돼 있어, 참여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 방법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구, 중랑천 제 1·2파크골프장 개장

    노원구, 중랑천 제 1·2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노원구가 오는 5월 2일 중랑천변에 위치한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전통 골프와 달리 규모가 작고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체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충분한 활동량을 보장한다. 구는 2015년에 월계동에 중랑천 제1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지난해 상계동에 제2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고 임시운영을 시작했었다. 봄을 맞이해 제1·2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식 개장은 오는 5월 2일이다. 노원구민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장을 앞두고 첫 예약은 4월 14일부터 진행된다. 구민(등록장애인 포함)은 14일부터 18일까지, 타 지역 주민은 17일부터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이용 당월 2주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두 파크골프장 모두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을 맞아 더 많은 주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중랑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9개 대학 연합 ‘행복 캠퍼스’ 확대 운영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9개 대학 연합 ‘행복 캠퍼스’ 확대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하는 ‘행복 캠퍼스’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교가 갖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구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있다. 감리교신학대, 경기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을 비롯해 학과 368개, 연구소 346개 등이 있다. 올해 구는 행복 캠퍼스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심리학과 건강 지식 등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민과 지역 내 재직자 또는 재학생이라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우수한 교육 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가장 많이 있는 교육 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꽃보다 안전!”…중구, 남산 벚꽃길 불법 주차 집중 단속

    “꽃보다 안전!”…중구, 남산 벚꽃길 불법 주차 집중 단속

    서울 중구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남산은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대표 관광지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남산을 찾으면서 교통 체증과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에 구는 남산 벚꽃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남산 케이블카와 남산 공원 백범광장 일대다. 구는 24시간 상시 단속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전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하고, 필요시 견인 조치 등도 병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에도 벚꽃 시즌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선 바 있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단속 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남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벚꽃 나들이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주차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용산구, 2025년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 개최

    용산구, 2025년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 개최

    서울 용산구가 4월부터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에 49개 주한 대사관이 위치한 특성을 살려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4회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관계 및 외교의 중요성,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 대사관의 역할 및 외교관의 업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과 갈등 해결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외교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강은 영어로 진행되며, 전문 통역사를 배치해 학생들이 강연을 원활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교관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자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구민들의 지친 마음 치유하다” 힐링콘서트 개최

    용산구 “구민들의 지친 마음 치유하다” 힐링콘서트 개최

    서울 용산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을 위한 ‘2025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를 오는 10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용산구는 매년 대형 콘서트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나는 반딧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 트로트 가수 김수찬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남성 샹송 가수 무슈 고, 퓨전국악팀 Allstring(올스티링)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가수 황가람은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김수찬은 ‘사랑쟁이’, ‘흥부가 기가 막혀’ 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무슈 고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샹송 공연을, 올스티링은 ‘왕좌의 게임 OST’, ‘홍연’,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연주하며 웅장한 선율을 들려준다.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이번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02-2199-7252)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들을 준비했다. 구민 여러분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예술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취약계층 반려동물까지 챙긴다... 치료비 40만원 지원

    영등포, 취약계층 반려동물까지 챙긴다... 치료비 4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보호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1회 진료당 5000~1만원이다. 단 반려동물 등록은 필수다. 진료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가 있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광견병 접종 포함)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포함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후 추가 진료 요청 시 지원된다. 기초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및 중성화 수술이 가능하다. 미용 목적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은 지원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보호자는 지역 내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서울 영등포구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료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 동작, 청년 부동산 중개 수수료 확 낮춘다

    동작, 청년 부동산 중개 수수료 확 낮춘다

    서울 동작구가 청년·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는 전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감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작구는 행정 지원과 사업 홍보를 담당하고 지회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19~39세 청년과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는 ‘청년 응원 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거래할 때 중개수수료 일부를 감면받는다. 거래금액 3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며 청년은 20%(전·월세 한정), 전세사기 피해자는 50%(전·월세 및 매매)를 경감 받는다. 동작구는 이번 정책이 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중개수수료 감면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구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박일하(오른쪽)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청년 임차인 중개수수료 감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작구 제공
  • 성동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2배로 늘려...비정규직도 지원

    성동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2배로 늘려...비정규직도 지원

    서울 성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복지향상 등 처우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2018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자긍심 고취, 우수 복지인력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건강관리, 자기 계발, 가정 친화, 여가 활동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다. 구는 올해부터 지원시설과 대상자의 범위를 더욱 넓혀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종사자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금호데이케어센터, 성동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8곳 정규직 426명을 대상으로 지급했으나 올해 2월에는 비정규직까지로 대상자를 늘려 88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894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지원 금액도 호봉과 관계없이 연간 1인당 100포인트(10만원)를 지급하던 것을 연 200포인트(20만원)로 상향 조정해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사회복지시설’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이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2조 각호에 따른 법인 및 시설 등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뿐만 아니라 ‘기타 구청장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인정하는 시설’도 사회복지시설에 포함된다.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관들도 4월부터는 본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복지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물론 복지대상자의 만족을 높이고,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 서울장미축제 가격 할인 업소 모집

    중랑 서울장미축제 가격 할인 업소 모집

    서울 중랑구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함께할 ‘장미축제 가격할인 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다음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중랑구는 축제 기간 장미축제 가격할인 업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 내 일반·휴게 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참여 업소로 선정되면 ▲중랑 서울장미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구청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위생 물품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음식문화 개선사업 모집 시 우선 선정될 수 있다. 할인 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축제 기간 2인 이상 방문객이 이용할 경우 주류를 제외한 전체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 제공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중랑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방문객들도 특별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홈클래스’ 운영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홈클래스’ 운영

    서울 성동구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 행동 전문가가 방문해 반려동물의 분리 불안, 공격성, 배변 실수 등 문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교육은 반려견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교육은 총 2회(1차 80분, 2차 60분)로 구성된다. 1차는 반려동물의 성향 및 생활 공간 파악, 문제 행동 종합 분석, 행동 교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를 분석해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행동 개선 교육을 이어 가도록 지원한다. 매월 초 11~12가구씩 선착순으로 총 90가구를 모집하며 이달은 오는 7일부터, 이후는 매월 1일에 전화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또한 자택에서 교육받기 힘든 가구는 교육기관 또는 반려견 놀이터 등 야외 장소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 양재천에 체코 민주화 상징 ‘하벨 벤치’ 조성

    양재천에 체코 민주화 상징 ‘하벨 벤치’ 조성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한 체코대사관과 ‘바츨라프 하벨 벤치 조성 및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 양재천에 ‘하벨 벤치’를 조성함으로써 양 기관이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하벨 벤치는 체코 민주화의 상징인 체코 초대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는 동시에 개방성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양재천 수변무대 맞은편에 조성된다. 나무 주위에 원형 테이블 하나와 의자 두 개를 배치한 형태이며 공공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 서로 민주적 대화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았다. 전 세계적으로 18개국에 설치돼 있고 우리나라에는 다음달 양재천에 최초로 설치될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4일까지 하벨 전 대통령의 일생을 담은 사진 전시회인 ‘바츨라프 하벨 정치와 도덕’을 개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코대사관과 서초가 손잡고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며 “하벨 벤치 조성에 이어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통 관심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서울 노원구가 철쭉이 피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의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지난해에는 13일 동안 2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높은 호응을 받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분홍빛 철쭉동산에서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잊을 수 없는 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힐링타운 야외 도서관은 ‘어린 왕자’ 테마의 조형물과 쉼터 등으로 꾸몄다. 카페 포레스트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 피크닉장도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힐링타운에는 따가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광막, 우산 장식 등을 설치했다. 행사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도도 배치했다.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에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암산과 힐링타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포레스트는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 무대를 설치해 축제 기간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부터 시작해 버블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열린다. 27일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보다 활짝 핀 꽃,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성과 중심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강서구 성과 중심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일하는 직원은 대접받고, 정책과 행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더 높이는 게 목표입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강서구가 성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내부 성과 관리 시스템을 대폭 손질한다. 강서구는 올해 성과 관리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꿨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기존 ‘부서’ 단위로만 진행되던 평가를 ‘부서’와 ‘개인’으로 확대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동시켰다”면서 “성과 지표를 단순한 투입·과정 지표 대신 주민 만족도와 같은 결과 지표로 설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평가 구성 방식의 변화다. 이전에는 평가를 조직 단위로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관리 과제, 기본 업무, 공통 업무로 세분화하고 개인 평가도 신설했다. 이렇게 되면 정량적으로 산출 가능한 사업과 가능하지 않은 사업을 따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민들 입장에서 정책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부서의 핵심 지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부서와 개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성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부서와 개인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측정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급 지급, 근무성적평정 참고 자료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는 4일 진 구청장 주재로 성과 관리 핵심 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가진다. 핵심 지표는 5대 구정 목표로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지원 지수 ▲정비사업 지원 지수 ▲일자리 9000개 창출 지수 ▲중소 상공인 균형 발전을 위한 경제성장 지수 ▲외국인 환자 유치 달성 지수 등이다. 진 구청장은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강서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들 파크골프로 건강 챙기세요” [현장 행정]

    “어르신들 파크골프로 건강 챙기세요” [현장 행정]

    이태원2동 주민센터서 클럽 창립후암·남영동에 이어 14번째 개설용문동 유휴지에 연습장 조성 추진 “친구들이 다들 (파크골프를) 하고 있는데 저도 소개받아서 하게 됐어요. 이제 시작하는 거라서 너무 설레고 기대되네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파크골프 클럽 창립총회에 30여명의 회원이 모였다. 총회에 참석한 주민 신혜진씨는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데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잔뜩 기대하는 표정이었다. 파크골프는 9홀(또는 18홀)을 기본으로 3~4명씩 조를 짜서 1개의 클럽으로 코스를 도는 방식이다. 파크골프 전용채가 있으며 일반 골프보다 거리도 짧아 어르신들이 즐기기에 좋다. 이태원2동 파크골프 클럽 김윤조 임시 회장은 “나이가 들어 근력이 좀 떨어지는 분들도 운동 삼아 할 수 있고, 4명씩 모여서 다니니까 소통하는 재미도 있다”면서 “아직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아서 좀더 확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파크골프 클럽 창립총회는 지난해 개설된 후암동과 남영동 파크골프 교실에 이어 올해 들어까지 14번째였다.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급증하자 용산구는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 운영했다. 구는 2023년부터 파크골프장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지난해 3월 16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4월 후암동, 7월 남영동에 파크골프 교실이 신설됐다.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2차 수요 조사를 실시했고 올 들어 현재까지 14개의 파크골프 교실이 차례대로 개설됐다. 현재 동 파크골프 교실은 개방형 공공 체육시설인 남영동 실외 체육시설 파크골프 연습장에서 운영된다. 구는 동 생활체육 교실별로 연간 150만원(상하반기 각 7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월에는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리를 위해 3명의 인력도 배치했다. 구는 파크골프 교실 지원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에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을 만드는 한편 용문동 철도 유휴 부지를 임대해 오는 9월부터 실외 파크골프 연습장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부상이나 다치는 일이 없도록 건강 잘 챙기시고, 주민들 친목에도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중구, 지역 발전 기여 성실·유공납세자에 표창

    중구, 지역 발전 기여 성실·유공납세자에 표창

    서울 중구는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모범 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 구청에서 열린 ‘2025 성실·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구민 최성호·임학래·최현희씨 등 3명과 남대문새마을금고 및 ㈜희성앤에이치 등 2곳을 성실납세자 및 지방 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구민 남상만·우상용·계명림·박영복씨 등 4명과 국도관광개발과 오일관광 2곳은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김길성 중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는 향후 1년간 지역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이 면제된다. 충무아트센터 공연료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유공납세자는 하나로의료재단 등 13개 의료기관의 의료비 할인과 우리·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소중한 세금은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를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 챗GPT 영어스피치 대회

    양천, 챗GPT 영어스피치 대회

    서울 양천구는 4차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드론기술’, ‘수학’ 실력을 겨루는 ‘Y교육박람회 2025 전국청소년경진대회’를 다음달 15일과 17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대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미래기술의 수용 능력과 창의·논리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하는 이 대회는 2년간 전국 45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양천공원 드론경기장에서는 ‘제3회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다음달 17일에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학생 드론축구팀으로, 오는 30일까지 ‘Y교육박람회 2025’ 홈페이지에서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외에도 ‘Y교육박람회 2025’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가 새롭게 진행된다. 이 대회는 초중고생 2~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뤄 업사이클링 용품으로 수학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발표하는 대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천구는 대표적인 교육도시로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걱정 털어요~ 관악 ‘마음편의점’ 활짝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이 서울 관악구에 문을 열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고독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후원 기업과 마음편의점 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 사업이다. 마음이 힘든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드나들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고 무거움을 덜 수 있다. 관악구를 포함한 4개 자치구에 처음으로 서울마음편의점이 만들어진다.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소통, 상담 공간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1인가구 비율이 62.7%로 서울에서 가장 높다”며 “주민들이 느슨한 연대를 나누며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함께라면 ▲마음티 ▲내 휴족시간 ▲치유 한방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다. 또 회복 동료 멘토링 및 임상심리사의 내방 상담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간만 방문해도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제도인 ‘잇당멤버십’을 운영해 주민 방문율을 높이고, 고립 회복 당사자 중심으로 자치위원회를 구성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식품도 있다. 풀무원식품에서는 서울라면을, 대상에서는 청정원 쌀국수 및 스낵류를 후원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립예방사업을 추진해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