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청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검역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모론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응원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전역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430
  • 지반 침하·붕괴 사고 예방 나선 유성훈 금천구청장

    지반 침하·붕괴 사고 예방 나선 유성훈 금천구청장

    지반 침하, 공사 현장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 금천구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 9일 신안산선 독산 정거장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사 상부와 지하 터널 구간을 순찰하면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 관리 방안과 특이 사항을 보고받았다. 지난달 11일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천구 내 공사 현장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졌다. 금천구는 이튿날부터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 금천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점검 결과 위험 요소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로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또 유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가산동 이랜드 사옥 앞에서 노면 하부 공동 탐사 용역의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유 구청장은 차량형과 핸드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탐사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탐사 개요와 장비 작동 원리, 자료 취득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 갔다. 노면 하부 공동 탐사 용역은 독산동 일대 차도 80㎞, 보도 20㎞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하 시설물 주변 지반을 정밀 탐사해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지반 침하와 지하 공사 사고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인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힙한 여행지’ 중구, 관광특구에 뽑혔다

    ‘힙한 여행지’ 중구, 관광특구에 뽑혔다

    서울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관광 콘텐츠인 ‘플레이맵’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구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7900만원을 확보한 구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데일리케이션’을 느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과 휴가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유명 관광지 위주의 소비형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감성과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여행 문화”라며 “올해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손에 잡히는 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특히 구내 ‘힙한’ 지역의 관광 코스가 담긴 플레이맵을 다국어로도 제작한 후 관광객에게 제공하면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작된 플레이맵은 힙한 신당동을 뜻하는 ‘힙당동’을 소개하는 ‘신묘하게 힙한 힙당동’을 비롯해 을지로의 이야기를 담은 ‘옛것을 지금으로, 을지로’와 서울역 뒤편의 역사를 간직한 중림동을 주제로 하는 ‘소중히 마음에 담는 그림 중림동’, 명동 스퀘어의 화려함을 소개하는 ‘명성답게 빛나는 동네 명동’, 남산 아래 문인들의 삶이 깃든 필동의 ‘필름처럼 새겨지는 감성 동네, 필동’ 등 5개다. 구는 상반기에 소공동과 장충동 등 4개 권역의 이야기를 담은 플레이맵을 공개해 총 9개의 관광 콘텐츠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30년 역사를 품은 우리 구는 골목마다 시대의 흔적이 일상과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곳이다. 구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의 감성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꽃향기 솔솔, 중랑천 졸졸… ‘중랑장미카페’ 가 볼까

    꽃향기 솔솔, 중랑천 졸졸… ‘중랑장미카페’ 가 볼까

    서울 중랑구가 중랑장미정원에 수변 테라스형 전망 카페인 ‘중랑장미카페’를 지난 9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미와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중랑장미카페는 2층, 연면적 351.29㎡ 규모에 총 122석으로 조성됐다. 1층은 카페이자 다목적 공간이다. 지역 예술가의 전시 또는 공연이 이뤄진다. 2층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장미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형 카페다. 루프톱에서는 중랑천까지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그간 중랑장미공원은 휴식 및 문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중랑구는 서울시와 협업해 중랑장미카페를 만들었다. 카페는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장미축제 기간에는 카페 앞 수림대 공원에서 ‘수림대 로드 버스킹’, ‘장미 밤마실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미카페가 주민과 중랑 서울장미축제 방문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묵동교에서 겸재교까지 중랑천을 따라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 성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앞장

    성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앞장

    서울 성동구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조례로 명문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성동구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성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뿐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가 상담과 민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조례에 따라 매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가구 적극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인적 안정망 역량 강화 교육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 주민을 보건복지 서비스 협력자로 위촉해 활동 시 다양하게 지원하고 우수한 주민·단체·기관을 대상으로 표창해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주민들의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더욱 실질적인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마포 “엄빠랑 해변 캠핑 신청하세요”

    마포 “엄빠랑 해변 캠핑 신청하세요”

    서울 마포구는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 가자’에 참가할 가족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 해변에서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당시 약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가족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중 1명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 안내문 QR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신청 동기를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발 참가자는 오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당 6만원이다. 납부를 완료한 가족에게 최종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 가족은 ‘가족 명랑 운동회’와 해변 레크리에이션, ‘소중한 순간 사진으로 남기기’ 등 미션 수행, 텐트 캠핑 등 자연 속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나눌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호심학원 55주년·광주대 45주년 기념식 성료

    호심학원 55주년·광주대 45주년 기념식 성료

    학교법인 호심학원과 광주대학교가 반세기 넘는 역사와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재확인했다. 12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열린 ‘호심학원 창립 55주년·광주대 개교 45주년 기념식’에는 송숙남 이사장과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 각계 인사와 동문, 대학 구성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혁보고·45주년 기념영상을 시작으로 학사보고·유공자 표창, 이어 기념사·축사·발전기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송숙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대학교는 故 김인곤 박사의 설립 철학 위에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성장과 명예를 쌓아왔다”며 “도전과 혁신의 DNA로 창학 100년을 향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동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대는 취·창업 중심대학에서 기업가정신으로 혁신하며 학생 성장과 성공을 위해 45년간 매진해왔다”며 “모두의 땀과 열정으로 위대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 유공자와 장기근속자 표창이 이뤄졌다. 교원으로는 한규무(호텔관광경영학부)·이용교(사회복지학부)·조대연(사진영상학과)·전웅렬(사이버보안경찰학과) 교수, 직원으로는 황지영(국제협력처)·장정현(기획처) 씨가 각각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 김정아(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조순호(건축학부)·박정철·류정원(호심기념도서관)·배희정(입학처)·김은정(기획처) 씨가 30년 근속 공로패, 유희정(유아교육과)·박진영(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씨가 20년 근속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각계 축사도 눈길을 끌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대는 5·18민주화운동과 역사를 함께해온 인재양성 산실로, 지역과 동행하며 미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호남대와 연합대학으로 신청한 글로컬대학30 도전도 반드시 성공하길 바라며, 광주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응원했다.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경천 전 국회의원, 박상철 호남대 총장, 최주남 총동창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기업가정신 대학으로 거듭난 광주대가 앞으로도 지역사회·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호두 광남레미콘 회장, 송행란 광주법원어린이집 원장, 홍희숙 도시재생부동산학과 원우회장 등 동문들이 김 총장에게 모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시작된 ‘학교사랑 발전기금 릴레이’에는 5월 9일 기준 대학 구성원·동문 222명이 참여해 모교의 지속 가능 발전에 뜻을 모았다.
  • “21대 대선 광주 투표율, 역대 최고 92.5% 목표로”

    “21대 대선 광주 투표율, 역대 최고 92.5% 목표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교육청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지역 투표율 92.5%를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투표율 92.5%는 광주지역 역대 최고 기록인 13대 대선의 92.4%보다 0.1%P높은 수치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김병내 남구청장·문인 북구청장·박병규 광산구청장그리고 이정선 시교육감은 12일 광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진행되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광주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장들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펼치는 기회인 동시에 주권재민(主權在民)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광주는 1987년 직선제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선 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역대 최고인 92.5%를 향해 투표 독려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역대 대선 투표율은 13대(노태우) 92.4%, 14대(김영삼) 89.1%, 15대(김대중) 89.9%, 16대(노무현) 78.1%였다. 이어 17대(이명박) 64.3%, 18대(박근혜) 80.4%, 19대 문재인(82%), 20대(윤석열) 81.5%로 17대 선거를 제외하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해왔다. 직선제가 시작된 13대 보다 높게 설정된 투표율 달성을 위해 광주시와 시교육청, 5개 자치구는 우선 거소투표소를 확대한다. 요양시설과 병원 등 447개소에 거소투표소 설치해 이동이 어려운 유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 청년층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8개 대학 총장·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친구랑 투표랑 1+1’ 캠페인을 추진하고, 사전투표 기간(29일~30일)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노동자의 투표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경제 3단체, 노동단체, 주요 기업체 및 산업단지를 찾아 투표를 권장하고 투표 참여 시민에게는 제과, 음식, 커피 할인, 6·3투표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첫 투표에 나서는 고3 학생들에게도 투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투표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57개 투표소 설치 장소를 1층에 마련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에는 1층 임시 기표소를 운영하는 등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 광주는 ‘더 많은·더 편한 투표 참여’를 위한 적극 행정을 약속한다”며 “광주의 행정은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반보 앞서 걷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오는 18일 이육사 탄생 121주년 기념 문화제

    성북구, 오는 18일 이육사 탄생 121주년 기념 문화제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오는 18일 성북역사문화공원(에서 이육사 탄생 121주년 기념 문화제 ‘RE: 육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로 알려진 이육사는 국내외 항일투쟁과 더불어 많은 문학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는 1939년부터 3년간 성북구 종암동 62번지에 거주하며 ‘청포도’, ‘절정’ 등의 대표작을 발표해 성북구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에서는 매년 그의 탄생을 기리는 문화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이육사와 관련된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힙합 뮤지션 ‘권썩’의 이육사 창작 랩 공연, 문화공연 시예랑의 이육사 시 낭독 공연, 밴드 ‘빈티지 프랭키’의 이육사 창작 밴드 공연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역사문화공원 맞은 편의 성북동 122 11번지는 이육사 선생의 호상소가 설치되었던 곳”이라며 “문화제를 통해 이육사 콘텐츠를 종암동에서 성북구 전체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 30ℓ 이상 종량제봉투 10매 사는 서울 중구민…‘폐비닐 전용 봉투’ 3장 무료로 받는다

    30ℓ 이상 종량제봉투 10매 사는 서울 중구민…‘폐비닐 전용 봉투’ 3장 무료로 받는다

    서울 중구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30ℓ 이상 종량제봉투 10장을 사면 ‘폐비닐 분리 배출 전용 봉투’ 3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쓰레기 감량 선도구’로 불리는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소공동, 회현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등 6개동에서 해당 제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부터 구 전역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대비해, 분리배출이 미흡한 폐비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쓰레기 감량은 물론, 재활용률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폐비닐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클린코디(자원관리사) 30명은 상가와 점포 1만 1000여곳을 찾아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폐비닐로 분류되는 품목은 다양하다. 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과자·커피 포장 비닐, 유색 비닐봉투, 비닐장갑, 페트병 라벨, 일반쓰레기를 보관하던 비닐, 작은 비닐, 뽁뽁이(에어캡), 스티커 붙은 비닐, 양파망, 보온보냉팩 등은 폐비닐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 다만 식품 포장용 랩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배출 요령은 까다롭지 않다. 폐비닐은 기름·물 등 액체가 묻었더라도 그대로 배출 가능하며, 과자 부스러기나 음식물은 털어낸 뒤 버리면 된다. 고추장·소스 등 고형물이 묻은 경우에는 물로 헹군 뒤 배출해야 한다. 전용봉투가 없을 경우에는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별도 배출하면 된다.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용봉투에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이 섞이면 수거를 거부하고,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폐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며 “폐비닐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도록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종로구 효제동 도심주거복합지구 재개발 주민설명회

    종로구 효제동 도심주거복합지구 재개발 주민설명회

    서울 종로구가 오는 13일 종로5·6가동주민센터에서 효제동 292 2번지 일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효제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해당 결정안의 공고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효제동 일대는 종로 꽃시장과 약국 거리 등 다양한 도심 산업이 밀집해 있고 흥인지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대학로를 연결하는 지역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책과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했을 때, 지역 특화는 물론 도심 업무기능을 지원하는 주거 복합지로서의 정비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효제초등학교와 중부교육지원청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존치 계획한 효제1구역, 종로대로변에 접해있어 업무 복합 기능 강화와 도심 지원 주거를 공급하는 효제2구역, 한양도성 같은 역사 경관 보전을 위한 효제3구역으로 구분됐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이 시행되면 경관 개선 외에도 도심기능 회복, 경쟁력 강화 등이 골고루 기대된다”라면서 “삶과 일, 여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심주거복합지구가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I 심리검사부터 전수조사까지…관악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AI 심리검사부터 전수조사까지…관악형 아동학대 대응체계

    서울 관악구가 예산 규모 1억원을 투입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선 인공지능(AI) 아동그림 심리검사 서비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4~5세 가정양육 아동 전수조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아동의 심리 파악 및 학대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서비스다.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니다. 아동의 문제 행동 등 위험요소가 있는 가정에 아동 종합심리검사, 부모 양육코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아동학대를 예방한다. 4~5세 가정양육 아동 전수조사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 아동을 빠르게 발굴하고자 매년 4분기 3세 아동 전수조사 시 대상자를 4~5세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 ‘전환방문’ 사업은 미국 뉴욕 주의 사례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결과다. 학대피해 아동의 가정에 첫 방문 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동행하여 첫 만남 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상담 거부감을 줄이고 원활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특화사업으로는 아동학대 60일 미처리 건 집중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조사기피 및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신고일로부터 60일 이상 미처리된 사건들을 분석하고, 장기 미제 방지 및 신속한 조사를 위해 조사 방향 검토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받자”…서대문구, 일제정리기간 운영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받자”…서대문구, 일제정리기간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지방세 미환급금이 있는 납세자들이 이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발생한 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1120건(42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 말소, 국세경정과 착오납부, 이중납부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전체 미환급 건수의 97.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환급 신청은 구청 징수과(전화, 우편, 팩스, 문자)로 상시 가능하다. 시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인터넷)와 ‘STAX’(모바일 앱)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구는 적극적인 환급 추진을 위해 ‘전화 안내’도 병행하고, 고령자 등 장기 미환급 대상자들에게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개별 안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편리한 신청을 위해 ‘카카오톡 환급 알림’도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다. 미환급금 안내 때 기부 신청 방법도 함께 알린다. 희망자는 기부신청서 작성 후 이를 구청 징수과로 내면 된다. ETAX 및 STAX에서는 환급 금액 조회 후 바로 기부 신청을 할 수도 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든 대상자분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신뢰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사현장 붕괴·지반침하 사고 예방 나선 금천구청장

    공사현장 붕괴·지반침하 사고 예방 나선 금천구청장

    지반침하, 공사 현장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 금천구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 9일 신안산선 독산 정거장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사 상부와 지하터널 구간을 순찰하면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방안과 특이사항을 보고받았다. 지난달 11일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천구 내 공사 현장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졌다. 금천구는 이튿날부터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금천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점검 결과 위험 요소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로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또 유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가산동 이랜드 사옥 앞에서 면하부 공동탐사 용역의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유 구청장은 차량형과 핸드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탐사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탐사 개요와 장비 작동원리, 자료 취득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노면하부 공동탐사 용역은 독산동 일대 차도 80㎞, 보도 20㎞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하 시설물 주변 지반을 정밀 탐사해 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지반침하와 지하공사 사고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인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청년 캐릭터로 뽑힌 ‘영꾸꾸’…“청년들의 희망 메신저”

    은평구, 청년 캐릭터로 뽑힌 ‘영꾸꾸’…“청년들의 희망 메신저”

    서울 은평구는 청년 친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시행한 ‘청년 캐릭터 및 정책 네이밍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캐릭터 16작품과 네이밍 177작품 등 총 193작품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상작은 공모 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1차 예비 심사를 거쳤으며, 내외부 2차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후보작을 선정했다. 주민 5348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결과 캐릭터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영꾸꾸’가 선정됐다. 영꾸꾸는 젊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 구를 상징하는 새인 비둘기의 울음소리를 합쳐 만들었다.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는 친구이자 희망의 메신저라는 의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러키나리’, 장려상은 ‘은꾹이’가 선정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준 청년들과 최종 작품 선정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선정된 작품은 청년 정책 홍보물과 상품 제작에 활용되며,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구 맞벌이 부부 어깨 가벼워진다

    강서구 맞벌이 부부 어깨 가벼워진다

    서울시 강서구는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5개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내 시간제보육 운영기관은 총 20곳(24개 반)으로 늘었다. 시간제보육은 지정된 기관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병원 진료, 외출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출생 후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가 대상이며, 가정양육 아동은 시간당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임신육아종합포털에서 가능하며,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관은 구립 아이누리어린이집, 마곡11나무햇살어린이집, 방화엔젤어린이집(이상 독립반), 마곡1하람어린이집, 동성스마일어린이집(이상 통합반)이다. 시간제보육은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나뉜다. 독립반은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시간제 보육반을 별도로 편성해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통합반은 6개월~2세반(22년생) 영아를 대상으로 기존 보육반에 편성되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간제보육은 양육자의 일상에 여유를 주고,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폭염·침수·감염병 등 선제 대응

    구로구,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폭염·침수·감염병 등 선제 대응

    서울 구로구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 동안 4개 분야(폭염·수방·안전·보건)에 대한 18개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총 254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연장·야간쉼터 23곳을 추가로 가동한다.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 방문건강관리 등 맞춤형 보호 활동과 건설현장·공공일자리 근로자에 대한 폭염 안전조치를 마련했다. 또한 열섬화 방지를 위해 대형교차로, 사거리 등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막 171곳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에도 물청소를 확대해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선다. 풍수해 예방을 위한 수방 대책으로는 13개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축해 6단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통합지원본부를 추가 운영해 재난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는다. 빗물펌프장·하수관·수문 등 수방 시설물과 수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간업체와 연계해 4개 구역별 신속한 대응과 복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침수 취약계층 255가구 대상으로는 동행파트너와 돌봄공무원 운영을 통해 비상 1단계 이상 발령 시 단계별 상황에 맞는 조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부터 동 주민센터 직원, 교육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수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원, 위기관리 실무부서, 각 동 주민센터 수방 담당자, 지역자율방재단, 동행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현장 훈련을 진행한다. 산사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산사태 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경사지 3곳, 산사태 취약지역 1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우기 전 5월까지 궁동, 온수동, 천왕동 등 6곳에 사방시설 설치와 수목 식재 등으로 산사태를 예방할 계획이다. 안전 대책도 대폭 강화된다. 폭우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공공⸳민간 건축 공사장 ▲담장, 석축, 옹벽, 주택사면 등 재난취약시설물 ▲제3종시설물 ▲도로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주민들이 많이 찾는 문화시설, 공원,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관리를 병행한다. 여름철 식중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보건 분야도 집중관리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횟집, 뷔페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방제를 위해 주택가, 하수구, 하천변, 쓰레기처리장, 숲 주변 등 모기발생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호텔, 백화점,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폭염과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공간부터 네트워킹까지… 양천구오면 스타트업이 커진다

    창업공간부터 네트워킹까지… 양천구오면 스타트업이 커진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특히 사무공간 부족,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9호선 염창역 인근(목동 515-5)에 들어설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는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총 연면적 1905㎡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입주기업을 위한 독립 사무실과 함께 회의, 네트워킹, 휴식이 가능한 다양한 공용 공간으로 구성된다. 입주공간은 총 22개실로, 3인실(6개), 4인실(8개), 6인실(4개), 8인실(4개) 등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이 3층과 4층에 조성된다. 각 사무실은 책상, 의자, 서랍장이 갖춰진 독립형 구조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은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카페테리아, 컨퍼런스룸, 라운지 등 다양한 공용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2층에 마련되는 공용 공간은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이 용이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기본 1년간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에 입주할 수 있고,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임대료(월 1만 5202원/㎡)와 관리비가 부과되며, 공시지가와 에너지 사용량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민간 공유오피스 대비 4분의 1, 소규모 오피스 대비 2분의 1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완료되고, 대표자가 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양천구민이어야 한다. 또 입주 확정 시 공유오피스 준공 후 2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증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총 22개 기업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는 오는 10월 1일 준공 예정이며, 입주는 9~10월 중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초기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며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엄빠랑 해변가자 신청하세요”

    마포구 “엄빠랑 해변가자 신청하세요”

    서울 마포구는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에 참여할 가족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 선보였다. 당시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가족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중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안내문 큐알(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신청 동기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참여자는 5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당 6만 원이다. 납부를 완료한 가족에게는 최종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참여 가족은 가족 명랑 운동회와 해변 레크리에이션, 소중한 순간 사진으로 남기기 등 미션 수행, 텐트 캠핑 등 자연 속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나눌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실시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실시

    서울 용산구는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다음 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강맨션은 애초 최고 68층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공공건축가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 결과를 반영해 최고 59층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지난 4월 용산구청에 정식 접수됐다. 1971년 준공된 한강맨션은 서울 남북 녹지경관축과 한강 수변축이 교차하는 요지로,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정비계획안에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 조성, 한강~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 확보, 이촌역과 한강공원 간 보행친화 녹지공간 마련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협소한 이촌동 주민센터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계획과 이촌로변 연도형 상가 배치를 통한 생활가로 활성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재건축으로 1685가구 규모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람자료는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은 주택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3일 용산청소년센터 4층 꿈이룸극장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 성동구,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활성화’ 조례로 명문화

    성동구,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활성화’ 조례로 명문화

    서울 성동구가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조례로 명문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성동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성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뿐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민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매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위기가구 적극 발굴, 민관협력 활성화, 담당 공무원과 민간 인적안정망 역량 강화 교육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주민을 보건복지 서비스 협력자로 위촉해 활동 시 다양하게 지원하고 우수한 주민,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해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주민들의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더욱 실질적인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