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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싱크홀 피해 구민 확실하게 지원한다

    도봉구, 싱크홀 피해 구민 확실하게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봉구민안전보험’을 이날 시행했다. 도봉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실제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치료비·장례비 등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회안전망의 보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올해 구는 임산부와 싱크홀 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장 한도를 기존보다 확대했다. 기존에는 상해사고 의료비 지원으로 이 두 대상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20만원 늘린 최대 40만원까지 보장한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된 구민도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시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새 보장 항목도 만들었다. ‘어린이 자전거 사고 시 응급실 내원 진료비 지원’ 등이다.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다 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 진료비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도봉구민안전보험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과 절차, 보장사항 등 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접수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주민 안전 수요를 반영해 올해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새 보장 항목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의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보장 항목을 주기적으로 검토·확대해,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내일의 유니콘 기업, 광진경제허브센터로 오세요

    내일의 유니콘 기업, 광진경제허브센터로 오세요

    서울 광진구가 올 하반기 광진경제허브센터에 새로 입주할 창업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저렴한 임대료와 고급 IT(정보기술) 인프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각광 받는 공간이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외에도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모바일 앱 테스트베드 ▲브랜드 포토존 등 공용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위탁운영사인 엔슬파트너스를 통해 투자 연계 및 창업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및 초기 창업자, 벤처 인증 기업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5배수를 선정한 후 2차 발표 평가를 한다.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심사를 통해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광진경제허브센터에는 현재 5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 34개 내외의 신규 기업을 선정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또는 엔슬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진경제허브센터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폭염 피해 막아라”… 양천구 종합대책 본격추진

    “폭염 피해 막아라”… 양천구 종합대책 본격추진

    서울 양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2025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폭염대책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먼저 폭염 위기단계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상황관리 TF’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설치, 각종 위기상황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예년 대비 10% 증원한 총 1053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노인돌보미, 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무더위 그늘막은 이른 더위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114곳에 조기 가동하고 있다. 기온과 풍속을 감지해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은 노약자인구, 생활인구, 열분포도 등 빅데이터를 반영한 폭염 취약지역에 12대를 추가 설치, 총 57개소에 운영할 계획이다. 오목교역과 신정네거리 일대 버스정류장 등 3곳에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마루’를 통해 냉방, 공공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이 가능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폭염 대피 공간인 무더위쉼터는 구민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 금융기관, 구립도서관, 복지관 등을 포함해 총 196곳에서 운영한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열대야를 피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구와 협약을 맺은 숙박업소 3곳을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로 운영하고 객실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중 방문간호사 등 전담인력 30여 명은 만성질환자,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강화된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염특보 발령시 집중관리 대상자 850여 명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안부를 확인, 온열질환 대비 비상행동요령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과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여름철 공사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 야외 근로자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폭염 안전수칙을 전파하는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비롯해 보냉장구를 제공하고 휴식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신정네거리역 인근에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을 위한 새벽인력시장 쉼터를 운영, 이동식 천막을 설치하고 갈증 해소를 위한 냉수와 보냉장구를 마련해 더위를 피해 쉬고 대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해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에 물청소차 5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 도로 살수를 실시한다. 파리공원 등 19곳에는 바닥분수·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개장하고, 양천공원 내 쿨링포그(Cooling-fog)를 운영하는 등 일상 속 폭염저감시설도 확대한다. 아울러 가스·유류시설 86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급증하는 전기 사용량에 따른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생활 필수 에너지를 중단없이 공급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특히 어르신,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 커피를 한자리에’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전 세계 커피를 한자리에’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7~8일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빠르게 성장해 왔다.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행사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했다. 행사 장소는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 삼거리와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다. 축제 기간 해당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올해 주제는 ‘커피 여행’이다. 행사는 세계 각국의 커피, 공릉동 로컬 브랜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커피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우선 20여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한다. 케냐,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대표 커피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 고유한 커피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공릉동 로컬 카페와 디저트 가게를 포함해 강원 강릉, 부산, 전북 군산 등 지역의 유명 카페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릉역 앞 메인무대에서는 세계커피대회(WCC) 수상자들의 시연과 시상식이 펼쳐진다. 바리스타, 라테아트, 로스팅 등 각 분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커피 기술을 시연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로컬 커피 대회도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개성과 커피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축제”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커피와 예술, 문화 속에서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미용인 한자리에…전통과 현대 잇는 K 뷰티 헤어쇼

    성북구 미용인 한자리에…전통과 현대 잇는 K 뷰티 헤어쇼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13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20일 “성북구 내 미용업 영업주 25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 위생 교육, K 뷰티 헤어쇼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의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미용 봉사활동에 기여한 미용인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의 주요 내용과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통 미용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알리는 K 뷰티 헤어쇼가 열렸다. 전문 모델들이 전통 머리 스타일을 재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옥 성북구지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용인의 기술 향상과 상생하는 영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는 약 300여 명의 미용업주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미용업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미용문화 발전과 재능 봉사에 힘쓰는 미용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용업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종로구 ‘국가유산 수리현장’ 공개…12월까지 신청

    종로구 ‘국가유산 수리현장’ 공개…12월까지 신청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국가유산(서울 문묘 및 성균관) 수리 현장 공개관람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선조의 지혜, 한문화의 아름다움이 깃든 국가 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며 전통 건축양식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60분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현장 요원이 동행해 문묘와 대성전의 건물 배치방식, 지붕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주요 부재를 소개하고 재사용 부재의 수리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순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제례 공간이던 대성전 권역과 강학 공간이었던 명륜당의 역사, 조선시대 유생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받으며, 회당 20명씩 모집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전통 건축기법, 부재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서울국제정박람회 인근 맛집 ‘할인혜택’

    관악구, 서울국제정박람회 인근 맛집 ‘할인혜택’

    서울 관악구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 인근 관악구 맛집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관악구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보라매공원은 신림역 일대와 맞닿아 있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협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0일 설명했다. 관악구는 지난 19일 서울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관악구지회와 ‘지역상권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 가든투어 참여자가 7개 지정 정원 중 6개 이상에서 스탬프 인증을 받고 지정 업소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소는 보라매공원과 인접한 보라매동, 신림동 내 음식점 33개소이다. 참여 업소에는 안내 포스터 제공, 박람회 공식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벤트 참여 업소는 추가 모집한다. 한편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관악구와 인접한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다각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념 관악땡겨요상품권을 다음달 4일에 5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관악구가 서울시 공공배달 시범 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상품권 구매자는 페이백 포함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람회장 인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7개소에서는 상권 축제도 열린다. 특히 보라매공원으로 이어지는 봉천로, 난곡로 등 일대와 별빛내린천 내에 각종 정원과 꽃길을 조성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우리 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인근 상권을 적극 이용해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관광지로 변신하는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야시장 특화’

    관광지로 변신하는 금천구 비단길 현대시장…‘야시장 특화’

    서울 금천구는 비단길현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의 2차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고, 이용객을 확대해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구는 ‘고객의 세대교체, 다변화에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을 목표로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억 원의 사업비를 비단길현대시장에 지원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국경 없는 비단길 축제’, 비단길 야시장 행사, 온라인 홍보와 입구 전광판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상인 외국어 교육, 상인 동아리를 운영해 상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경 없는 비단길 축제는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각 국가의 느낌을 살린 민속의상 행진과 공연이 진행되고 길거리 음식, 전통 놀이도 준비될 예정이다. 비단길 야시장 행사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쇼핑 관광으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장 내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생맥주 교환권이 제공되는 맥주 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비단길현대시장이 변화하는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참여형 시장으로 발전해 금천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1동 비단길현대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180여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인근에 유무형 문화관광 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고 관광객 방문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인 ‘정동야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총 212명의 주민 자원활동가 ‘야행지기’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축제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7일 주민자원활동가인 야행지기 70여명은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정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정동 일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야행지기로 참여한 한 주민은 “정동야행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간다는 점이 뿌듯하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야행지기들은 역사문화시설 스탬프투어 운영,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올해 정동야행은 7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 ‘야화(夜花)’ ▲문화 해설 투어 ‘야로(夜路)’ ▲역사 체험 ‘야사(夜史)’ ▲문화공연 ‘야설(夜說)’ ▲야간 경관 ‘야경(夜景)’ ▲예술 장터 ‘야시(夜市)’▲먹거리 ‘야식(夜食)’ 등이다. 올해는 정동야행 최초로 총감독을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음악회, 을지로 조명거리와 연계한 포토존 조성 등 ‘빛’과 ‘미래’라는 축제의 테마를 정동 곳곳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축제의 막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로 오른다. 피아니스트 이자 중구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에 올라 정동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정동의 역사를 간직한 35개 시설도 축제에 동참한다.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국립정동극장, ▲중명전, ▲구세군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국토발전전시관 등이 참여해 야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역사문화 체험부스가 들어서고, 거리에서는 버스킹, 마칭밴드 퍼레이드, 풍물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동길 시간여행 역사해설 투어, 정동 곳곳 야간경관 포토존, 푸드트럭, 수공예 보물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 축제 기간 동안 정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25곳에서는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정동야행은 주민들의 손길이 보태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며 “정동이 품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완전 진압···피해 보상·복구 과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완전 진압···피해 보상·복구 과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큰 불이 화재발생 77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0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50분을 기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완전 진화를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지난 18일 오후 2시 50분쯤 주불을 잡았으나, 각종 가연성 물질이 뭉친 200여 개의 불덩어리 탓에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때 국가소방동원령까지 격상됐던 진화가 종료되면서, 후속 대책 지휘권은 담당 지방자치단체장인 광주 광산구청장에게 이양됐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광산구에 접수된 화재 현장 인근 주민의 피해는 1천2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두통과 구토, 어지럼증 등 인적 피해는 603(48.8%)건에 달했다. 공장 완전 복구까지는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완전 진화 선언에 따라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는 피해 주민의 보상과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 등을 위한 특별재난·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쯤 2공장의 타이어 기본재료를 혼합하는 정련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직원 1명과 소방대원 2명이 다쳤고 2공장 50~60%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다.
  • 청소년 마음 온도 높이는 서대문표 ‘쉼표 커밍데이’…오는 24일 열린다

    청소년 마음 온도 높이는 서대문표 ‘쉼표 커밍데이’…오는 24일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4일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에서 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쉼표 커밍데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연세대와 이화여대 댄스동아리인 ‘츄러스’와 ‘뷰할로’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모루인형 만들기 ▲마음을 풀어주는 스트레스볼 만들기 ▲고민을 녹여보는 빼빼로 만들기 ▲이화여대 ‘그림걸즈’ 동아리의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우비’와 후기 청소년(19∼24세) 또래 상담 동아리 ‘마인드See’는 ‘빵빵 웃음한판 부스’에서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획부터 준비까지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아지트 쉼표의 동아리들이 모든 과정을 맡아 의미를 더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힐링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에 위치한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는 쉼과 학습, 공간 대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24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용산구, 청파동에 ‘은행나무집 경로당’ 개관

    용산구, 청파동에 ‘은행나무집 경로당’ 개관

    서울 용산구는 청파동 지역의 부족한 경로당 시설을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구립 은행나무집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지역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은행나무집 경로당’은 연면적 59.73㎡, 지상 1층 규모로,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갖췄다. 회원 모집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절차를 거쳐 지난 12일 신규 설치 등록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파동은 고령 인구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 소유의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사용되던 ‘은행나무집’을 관리 위임받아 지난해 9월 환경개선 공사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올해에는 경로당 주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위험물 안전점검과 공가(空家)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데크 설치, 미끄럼 방지(논슬립) 시공을 완료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의 협조를 받아 경로당 인근 보행로와 빗물받이 정비 공사도 진행했다. 오랜 세월 ‘은행나무집’의 상징이었던 노거수(老巨樹) 은행나무는 나무병원의 진단 결과, 내부가 약해진 상태로 확인돼 부득이하게 제거될 예정이다. 그 자리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은행나무집 경로당’ 개관에 이어 다음 달에는 후암동에 ‘구립 두텁바위 경로당’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은행나무집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사랑받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인2/임신중독증 예방, 구로구가 함께한다(3장+포스터)

    서울인2/임신중독증 예방, 구로구가 함께한다(3장+포스터)

    서울 구로구가 오는 22일 모자건강센터에서 관내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지키는 엄마의 따뜻한 실천! 임신중독(毒)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모자보건 단체들이 정한 임신중독증의 날을 맞아 임신중독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관리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와 태아에게 모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위험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 임신 중 고혈압이나 단백뇨가 있기는 하지만 증상이 없어 발병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위험 상황이 발생하기 전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건강 쿠키’ 레시피를 배포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시식해 보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또한 혈압과 혈당 측정, 전문의와의 상담 등 질환 예방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며, 맞춤형 임산부 운동과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자건강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건강증진과 모자건강센터(02-2620-7775, 7780)로 문의하면 된다.
  • 성동구, 공약이행평가‘최우수(SA)등급’달성…8년 연속 쾌거!

    성동구, 공약이행평가‘최우수(SA)등급’달성…8년 연속 쾌거!

    서울 성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4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해 평가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구는 지난 민선 6기와 7기에 이어 이번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SA 등급을 받아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자치구로 선정됐다. 특히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2015, 2019, 2023)과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2018, 2020, 2021, 2022, 2024, 2025)에서 총 9회, 2018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됐다. 구는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비전으로 민선 8기 262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 중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222개 사업을 완료(이행 후 계속 추진 포함)해 공약이행률 84.7%를 달성했다.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는 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이행을 위해 모든 공약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분기별로 점검, 평가하는 등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를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 참여 활성화를 높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구 “中 자오위안시로 문화체험 떠나요”

    강서구 “中 자오위안시로 문화체험 떠나요”

    “5박 6일 동안 중국 자오위안시에서 글로벌 체험하세요.” 서울 강서구는 ‘제11기 강서구-자오위안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강서구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자오위안시를 방문해 문화 체험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6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학부모나 학생이 직접 구청을 방문해 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담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교류단은 오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자오위안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 청소년 교류 활동, 역사·문화 탐방, 지역 명소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등은 참가자 부담이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인솔공무원 4명이 함께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점검 강화

    서울 서초구는 올해 입주를 앞둔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시공자는 입주 전 전문기관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입주 7일 전까지 각 단지 출입구 게시판에 공고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실시해온 서초구는 올해부터는 전문기관 실내 공기질 측정 시 구 공무원이 현장에 입회해 측정 조건과 환경 등이 적절한지 확인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이중 점검도 실시한다. 입주자 사전 방문 이후 구에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만약 오염도 검사 기준을 초과한 경우 시공사에 개선 조치를 권고한 뒤 재검사를 통해 개선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며 오염도 검사 결과는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 서대문50플러스센터, 강사 30명 모집

    서대문50플러스센터, 강사 30명 모집

    서울 서대문구의 중장년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오는 26일까지 ‘함께하는 학교’(포스터) 프로그램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강사는 중장년에게 일과 활동, 사회 공헌과 건강 등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40~64세 시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오는 7월부터 차례대로 열리는 함께하는 학교에서 강의에 나선다. 함께하는 학교는 중장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강사 20명이 수강자 909명을 대상으로 ‘골목 여행 도슨트, 골목을 쓰는 여행 작가 되기’, ‘쇼츠 영상 제작 및 음원 공유를 통한 수익화’, ‘업사이클링 디자인백 만들기’ 등을 강의한 바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장년 세대가 지닌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강사로서 인생 후반전을 뜻깊게 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동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성동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일부터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Aging in Place)’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체 기능 저하에 따라 낙상 위험이 커지는 주거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084가구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타일, 문턱 제거 등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성수동에 사는 황미영(73)씨는 “예전엔 혼자 화장실 가는 게 어려웠지만 안전손잡이 덕분에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게 됐다”며 “조금씩 집을 고쳐 주니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년 경험을 토대 삼아 전국 최초로 정기 방문형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달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는 낙상방지, 주택관리, 안부확인이 하나의 체계로 통합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전담 창구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를 낙상 우려가 있는 위험가구 어르신 발굴을 위한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 공연·전시 정보 한눈에 본다

    종로, 공연·전시 정보 한눈에 본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문화예술공연 뉴미디어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5일 문화예술공연 뉴미디어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종로구 관계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문화시설과 문화재를 보유한 종로의 특성을 살려 공연·전시·축제 등 종로 전역의 문화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위치 기반 안내 지도, 예술가 정보 공유, 방문자 맞춤 서비스를 포함한 반응형 웹으로 제작한다. 예술인들의 작업 홍보와 협업을 위한 온라인 공간도 마련된다. 서울시 ‘서울문화포털’과 종로구 ‘종로엔 다있다’, ‘종로Pick’ 앱 등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시민과 예술인, 관광객 모두가 폭넓게 활용하는 문화생태계 거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예술인,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반려동물 행동교정 돕는 관악

    반려동물 행동교정 돕는 관악

    서울 관악구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 해소와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해 무상으로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모집 인원을 최대 44가구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20가구를 모집한다. 행동교정 훈련사가 직접 자택에 방문해 사전상담과 3회의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반려인(동물등록 완료)으로서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행동교정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지난해 교육에 참가했던 한 주민은 “강아지의 문제행동 원인을 파악하고 이웃과 공존하는 반려동물과의 일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동물과의 공존뿐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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