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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공사장 가림벽에 ‘걷고싶은 도시’ 이미지 적용

    동대문구, 공사장 가림벽에 ‘걷고싶은 도시’ 이미지 적용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공사 현장에 임시 설치되는 가림벽에 ‘워킹시티 동대문구’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 적용해 걷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새 디자인은 ‘워킹시티 동대문구’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일러스트 형태로 담았다. 해당 디자인 시안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실제 설치를 위해서는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과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여름 ‘도봉 와글와글 물놀이장’서 더위사냥

    올여름 ‘도봉 와글와글 물놀이장’서 더위사냥

    서울 도봉구가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서 ‘2025 도봉 여름 와글와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높이 10m, 길이 30m의 대형 미끄럼틀과 ‘에어풀’, ‘워터 바스켓’, ‘그늘막 맘앤베이비풀’ 등 유아부터 청소년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텐트, 몽골 평상 쉼터, 에어컨 힐링쉼터, 매점을 비롯해 탈의실,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인형뮤지컬, 마술 등의 공연부터 물총 페스티벌, 친환경 버블 페스티벌까지 이벤트도 가득하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도봉구민은 무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6일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개장 전 합동 안전 점검을 하기도 했다. 오 구청장은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잰걸음

    강남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잰걸음

    서울 강남구가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올린다. 강남구는 17일 대치미도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등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치동 511 일대에 위치한 대치미도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243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3914가구로 변신한다. 특히 정비계획에는 단지 내·외부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입체보행교 설치 및 공공보행통로 확보가 포함되고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가 설치될 예정이라 양재천 접근성은 물론 학원가로 이동도 개선된다. 2014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대치미도아파트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사업이 더디 진행되다가 2022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올해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을 통해 조합설립 추진 지원에 착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단지 재정비를 넘어 대치동 일대의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동마다 키즈카페 하나씩 마련…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 만들 것”[현장 행정]

    “동마다 키즈카페 하나씩 마련…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 만들 것”[현장 행정]

    양천구 6호 ‘신정4동점’ 개관“아이 맡길 공간 생겨 좋아요”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함께 우리 양천구를 보육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8일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6.5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 속 이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뜨거운 날씨에도 부모님들과 함께 놀이할 수 있는 키즈카페가 아주 적절한 시기에 개관해 다행”이라며 “관내 한 개 동에 한 개씩은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민트색 옷을 맞춰 입은 무지개 어린이집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들은 키즈카페의 첫 단체 손님이 됐다. 신정4동점은 양천구에 마련된 여섯 번째 키즈카페다. 서울시 거주 2~6세(2019~2023년생) 아동이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6세가 넘는 아이들도 형제·자매와 함께라면 입장 가능하다. 주민들의 호응도 크다. 개소식에서 만난 신정4동 주민 송아영(35)씨는 “동 밖에 있는 키즈카페를 찾아다녔었는데, 저렴한 비용에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두 아이가 함께 언제든 놀 수 있도록 예약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가오픈식에 방문했다던 송씨의 딸 선하리(7)양도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선양은 “반 친구들도 다 카페 얘기를 한다”며 “탄산분필로 낙서하는 곳이 가장 재밌고 처음 보는 그늘망(그물놀이터)도 엄청 신기해서 빨리 또 가고 싶다”고 했다. 신정4동점은 아동의 성장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고려해 그물놀이터, 플레이파워존, 칠판자석놀이, 블록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같은 양천구의 키즈카페는 연내 11곳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구민 AI 교육으로 ‘스마트 서초’ 구현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AI가 생활 전 영역에 걸쳐 영향력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초구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연령별·대상별 수요와 특성을 고려해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AI 교육 ▲청년과 전문가 대상 실무형 AI 인재 양성 ▲공직자 대상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과 AI 창의발명 등 미래기술 융합 교육인 ‘스마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청년 등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폭넓게 제공된다. 아울러 청년을 위한 ‘서초 AI칼리지’ 등을 진행하며 숭실대와 협력해 지역 내 직장인이 관련 분야 석·박사를 취득하는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오는 9월부터는 국가공인 AI 자격시험인 ‘AICE’ 대비 교육 과정도 새롭게 개설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직원들에게 챗GPT 활용법 등 AI 전문 강사를 초빙한 정기 특강과 실습 교육, ‘빅데이터 및 AI 기반 공공분야 가치 창출’과 같은 특정 주제의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교육으로 주민과 직원 모두의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도심 퇴근길 가슴까지 차오른 빗물… 예보도 대처도 늦었다

    광주 도심 퇴근길 가슴까지 차오른 빗물… 예보도 대처도 늦었다

    중부지방을 강타한 비구름대가 남하하며 17일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광주에는 하루 누적 강수량이 386㎜를 넘으며 일부 지역에서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를 비롯한 영남권도 곳곳이 물에 잠겼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광주에는 386.4㎜의 비가 내렸다. 같은 시간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는 357㎜가 내렸고 담양 봉산 352.5㎜, 나주 292㎜, 함평 월야 282.5㎜, 화순 백아 263.5㎜ 등 평소 7월 한 달 치 강수량이 하루 만에 쏟아졌다. 광주 도심에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이후 2시간도 지나지 않아 게릴라성 폭우가 퍼부으면서 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상습 침수 구역인 남구 백운광장은 물론 북구 문흥동 성당, 북구청 인근 도로 등도 침수됐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광주천도 일부 범람해 인근 도로와 상가가 침수됐다. 오후 5시쯤에는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의 대합실 침수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오후 광주 도심에는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겨 퇴근길도 혼란을 빚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귀갓길에 나섰다. 홍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으로 영산강권역의 영산강·황룡강·광주천·평림천·풍영정천·증암천·개천·고막원천·함평천·대초천·화순천 등 14개소에 홍수경보가, 2개소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주민들은 기상청 경보에도 지자체가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예보 정확도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광주 도심의 폭우 예보가 없었는데 기상청이 폭우가 임박해서야 긴급 상황을 전했기 때문이다. 백운광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56)씨는 “경보가 내려진 지 2시간도 안 돼 식당 바닥으로 물이 들이쳤다”며 “매년 반복되는 일인데도 도로 배수 문제를 왜 미리 손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와 경북, 경남을 비롯한 영남권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 지역에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차량이 침수되고 식당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대구에서는 도로 장애 30건, 배수 25건 등 15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북구 노곡동 일대는 폭우로 침수되면서 도로 주변에 있는 상가와 주택 80채가 물에 잠겼으며, 인근에 주차된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됐다. 80여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노곡동 일대가 침수 피해를 본 건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소방당국에는 “집 안에 물이 들어왔다”, “식당이 물에 잠겼다”는 피해 신고가 빗발쳤다. 이에 관계 당국은 구명보트 등 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주민 25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이날 침수 피해는 배수 펌프장 제진기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제진기는 배수펌프에 유입되는 물에 섞인 쓰레기 등 부유 물질을 골라내는 기기로 당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에서는 이날 오후 내린 폭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와 주택 1채를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토사에 하반신이 깔렸으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구조했다. 집중호우로 경남 밀양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는 입소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도 있었다. 이날 오후 경남소방본부에는 ‘요양원이 저지대에 있어 침수 우려돼 입소자 전원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차량 9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서 현장에서 구명보트를 활용해 입소자 41명을 안전한 곳으로 무사히 옮겼다. 노인 중 누워서 생활하는 15명은 구급차에 태워 밀양병원으로 전원했고, 거동이 가능한 나머지 26명은 웅동마을회관으로 피했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와 ‘희망곳간’ 후원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와 ‘희망곳간’ 후원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가 17일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BPT)와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BPA 송상근 사장과 BPT 이정행 대표이사, 양 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BPT는 ‘BPA 희망곳간’에 연간 1,000만원 상당을 정기 후원한다. 후원금은 BPA 희망곳간 8호점(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9호점(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5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BPT는 올해 1월 부산 남구청‘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명절 생필품 나눔과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대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정기 후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나눔 실천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BPT 이정행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 기부를 시작으로 하반기 남구청 협업 사업과 지역행사 후원도 준비 중”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PA 송상근 사장은 “BPT의 참여로 BPA 희망곳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부문화의 토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부산항 운영사 및 배후단지 등 부산항 연관업단체들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기후 위기의 시대’…서울 관악구, 서울대와 시민환경대학

    ‘기후 위기의 시대’…서울 관악구, 서울대와 시민환경대학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17기 시민환경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환경대학’은 2009년부터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성인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을 강사로 구성된 환경·기후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하는 게 특징이다. 강의 주제는 ▲ 기후위기와 대한민국의 미래 ▲ 서울의 생물다양성 ▲ 미세먼지와 대기환경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등 최근 이슈와 과학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접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탄소 중립’도 주제로 추가됐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차다. 관악구는 다음달 29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수강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관악구민을 우선 접수하며 다른 지역 주민은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9회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로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시민환경대학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다음달부터 제8회 주민총회 개최

    금천구, 다음달부터 제8회 주민총회 개최

    금천구는 10개 동별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제8회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구는 다음달 8일 가산동을 시작으로 9월 2일 시흥2동까지 주민총회를 차례로 열 예정이다.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주민 누구나 동네에 필요한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투표 등으로 자치 계획을 결정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결과 보고와 올해 사업 계획 보고, 주민자치활동지원사업 등에 대한 투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접근이 불편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는 상설투표소를 운영하고, 구청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을 활용한 사전투표도 실시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덟 번째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우리동네 연결고리’ 통·반장 워크숍

    서울 중구, ‘우리동네 연결고리’ 통·반장 워크숍

    서울 중구 필동이 전날 필동주민센터에서 통·반장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통반통’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행정의 실무를 담당하는 통·반장과 활발히 소통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반장의 역할이나 기본소양, 민방위 통지서 및 쓰레기 배출 안내, 전입사후확인이나 어르신 교통수당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실무 지침이 안내됐다. 각 통별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1일 신규 위촉된 통장이자 이번 워크숍 사회를 맡은 이건열(35)씨는 “오늘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나니, 주민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알려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현재 중구에는 총 999명의 반장이 행정 최일선에서 구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반장 정원을 현실화하고 신규 반장 140명을 위촉해 반장 조직을 정비했다. 하반기에는 워크숍 개최, 인센티브 확대 지원 등으로 반장의 구정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통·반장님들은 중구의 각 동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구정의 버팀목이자 동반자로서 부족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내편이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구청 앞 물놀이장 등 본격 운영

    동대문구 구청 앞 물놀이장 등 본격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관내 물놀이장 네곳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동대문구청 앞 광장과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서울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등 기상 상황으로 인해 18~19일은 휴장하며 20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각 물놀이장은 이용 대상과 시설 구성에 따라 차별화됐다. 구청 앞 광장 물놀이장은 만 6세 미만 영유아 전용 공간으로, 부드러운 바닥재가 깔린 에어풀장과 에어바운스 등 영유아에게 적합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본부와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공공장소로 운영된다. 특히 구청 앞 광장은 구민을 위한 전면 개방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봉산 열린광장 물놀이장은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립식 에어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주요 놀이시설로 운영되며, 간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매점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중랑천 장안1 수변공원 물놀이장과 정릉천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도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들 물놀이장 역시 기상 악화로 인해 18~ 19일은 휴장하고 20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휴일은 매주 월요일로 동일하다.
  • 도심 공공정원 가꾸는 ‘종로 정원사’ 되어 볼까

    도심 공공정원 가꾸는 ‘종로 정원사’ 되어 볼까

    종로구가 오는 29일까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함께 가꿀 ‘가드닝 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는 종로구, 카카오메이커스, 사단법인 생명의숲이 협력해 도심 내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청진공원에서 세 기관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드닝 크루는 청진 공원을 중심으로 북촌, 서촌, 청진·인사동, 사직동 등 4개 권역에 조성된 공공정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생명의숲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다음달 5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가드닝 크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첫째주까지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공공정원 조성에 직접 나선다. 국내 최고의 정원 작가들이 책임정원사로서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종로구로부터 ‘종로 정원사’라는 공식 명칭을 받고 지역의 녹지 환경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종로구는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정서 안정이나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민들이 직접 자연을 돌보고 가꾸면서 바쁜 일상에서 쉼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도심 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2026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설명회

    서울 강서구, 2026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설명회

    서울 강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효과적인 수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입시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대학입시 설명회’에서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2026학년도 수시 제도와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에서 진행된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200명까지 강서구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수험생의 모의고사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강서구에 살거나 강서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다년차 입시 준비생, 학부모 등 총 108명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최근 입시제도의 변화가 큰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여름맞이 기획공연 ‘썸머팝콘:여름밤의 퍼포먼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구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했다. 출연은 뮤지컬배우 이희주,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가 1부,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2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한성규 사회자가 맡는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요 및 크로스오버 음악, 디즈니 삽입 음악(OST) 등을 선보인다. 2부 공연은 국제 코미디상 수상 이력이 있는 옹알스가 비언어(넌버벌) 코미디로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리지 않고 함박웃음을 선사한다. 787석 규모 공연장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밤 재미와 낭만을 선사하는 가족음악회에 참석하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광진구, 아차산 고구려 유적 ‘홍련봉 보루’ 복합 시설 조성

    광진구, 아차산 고구려 유적 ‘홍련봉 보루’ 복합 시설 조성

    서울 광진구는 지난 16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가 광진구 아차산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공사에 참여 중인 프랑스 출신 지붕 기술자 리오넬 매튜를 대사가 직접 격려하고, 양국 간 문화유산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리오넬 매튜는 루브르 박물관 지붕 개보수 공사에도 참여한 바 있는 프랑스 기술학교 출신의 장인으로 현재 홍련봉 보루의 보호시설 지붕 시공을 맡고 있다. 홍련봉 보루는 고구려가 한강 유역을 지배하던 5~6세기, 송파 지역에 거점을 둔 백제를 감시하기 위해 아차산 정상부에 조성한 군사 요새로 당시 고구려의 활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광진구는 이 유적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전시형 복합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홍련봉 보루는 고구려의 숨결이 살아있는 광진구의 귀중한 유산”이라며 “구민과 더불어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녹색자금으로 고대구로병원에 ‘나눔숲’ 조성

    구로구, 녹색자금으로 고대구로병원에 ‘나눔숲’ 조성

    서울 구로구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고려대 구로병원에 ‘나눔숲’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고려대 구로병원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돼 환자와 주민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의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분야에 선정돼 확보한 3억 원의 예산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내 유휴부지에 다양한 화관목과 계절별로 변화하는 수종을 식재했다. 나눔숲은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회복, 스트레스 완화 등 치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나눔숲’ 조성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모두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 복지 사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경기도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년다움’이라는 가치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역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청년정책 포지셔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현장 실무자들이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중앙청년지원센터 운영, 청년친화도시 운영 지원 등 지역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청년재단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과 중앙 차원의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논의의 장을 구성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토론회는 장민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박주희 재단법인 청년재단 사무총장과 기현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의 주제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용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지원단장 ▲박준우 전라남도 청년센터 팀장 ▲문지원 전국청년센터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과 기관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청년정책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의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청년정책이 보다 현장성 있고 청년 주체성에 기반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경기도의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서대문구, 연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캠프

    서대문구, 연세대와 함께하는 인문학캠프

    서울 서대문구가 연세대 문과대학과 함께 연세 인문학캠프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21일과 23일, 25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7회를 맞았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오는 21일, 23일, 25일 열린다. 첫날에는 정상철 심리학과 교수가 ‘인상 평가의 실상과 허상’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연세대 재학생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캠퍼스 탐방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중국 소수민족 신화와 생태, 그리고 공유’에 대한 강의가 예정되어있다. 이후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견학한다. 에세이 공모는 ‘민주주의와 나’를 주제로 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투고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남구, 대치미도 재건축 속도 높인다

    강남구, 대치미도 재건축 속도 높인다

    서울 강남구가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올린다. 강남구는 17일 대치미도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등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치동 511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치미도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243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3914가구로 변신한다. 특히 정비계획에는 단지 내·외부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입체보행교 설치 및 공공보행통로 확보가 포함되고,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가 설치될 예정이라 양재천 접근성은 학원가로 이동도 개선된다. 2014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대치미도아파트는 그 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사업이 더디 가다가 2022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올해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을 통해 조합설립 추진 지원에 착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단지 재정비를 넘어 대치동 일대의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최초 도심 속 휴양림 ‘수락휴’ 개장…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최초 도심 속 휴양림 ‘수락휴’ 개장…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15일 노원구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개장식에서 지역 사회 도시 숲 활성화와 자연휴양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수락휴’는 노원구 수락산 자락에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으로, 총 9800㎡ 부지에 25개 객실과 레스토랑,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갖춘 복합 자연문화 공간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환경영향평가, 국비와 서울시 예산 확보, 시설 설계와 공사를 거쳐 5년 만에 노원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 속 자연휴양시설을 완성했다. 봉 의원은 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수락휴’ 조성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챙겨왔으며,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 체험장 개선 및 트리하우스 설치를 위한 서울시 예산 11억원을 확보하여 노원구 자연휴양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주민들의 여가·휴양 공간 조성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날 개장식 행사에는 김성환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포함한 서울시 4개 자치구 구청장및 노원구 시·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감사패 수여,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설명회도 함께 마련됐다. 봉 의원은 “수락산과 같은 도심 속 자연공간은 우리에게 쉼과 치유,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오늘 개장한 ‘수락휴’가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무르고 자연을 만끽하며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시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고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공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생 해결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원구 도시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공원·하수관로 정비, 자연휴양림 조성 및 여가문화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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