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청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종료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차량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서방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189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통과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통과

    서울 강북구의회는 노윤상(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 강북구의회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지난달 26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강북구청장이 임명하는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해 구의회가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공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그간 공공기관장 인사 과정에서 제기돼 온 투명성 부족과 전문성 검증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절반 가까운 12개 구에서 이미 인사청문회 조례를 시행하고 있어, 강북구도 이에 발맞춰 구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노 의원은 “현행법상 구청장의 요청과 인사청문회 결과가 구속력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이번 조례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보다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인물이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돼 궁극적으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여야 의원들이 협력하여 통과시킨 만큼, 강북구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구의회의 의지가 담긴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중랑구, 317억원 추경...복지·경제·생활 ‘3박자’ 강화

    중랑구, 317억원 추경...복지·경제·생활 ‘3박자’ 강화

    서울 중랑구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317억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278회 중랑구의회 임시회를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 100억원, 배달전용상품권 8500만원 등 총 108억 3000만원을 반영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 예산,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영유아보육료 및 부모 급여 등을 포함하면 총 68억 7000만원이다.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능형 CCTV 확충 4억 5000만원, 망우로 디자인 가로등 설치 3억 1000만원을 편성하고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비로 45억원을 증액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예산으로 13억원을 반영했다. 또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중랑 눈썰매장 운영 3억 5000만원, 중랑구민 체육대회 2억원 등 총 9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에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 전통시장서 맘껏 즐기는 인디 공연… 청년 음악 열정 지원하는 서대문구

    전통시장서 맘껏 즐기는 인디 공연… 청년 음악 열정 지원하는 서대문구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시장의 소공연장 ‘극락’. 일렉트로닉 월드뮤직 듀오 ‘애니멀 다이버스’가 호주 원주민 악기 ‘디저리두’로 만든 실험적인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진지한 얼굴로 음악을 감상했다. 인디음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마련한 ‘인디펜던트 베뉴데이’ 무대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지역 내 숨은 공연 공간을 발굴하고 개성있는 아티스트와 협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연 모델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라며 “청년문화 산실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뉴데이가 열린 극락은 전통시장의 속 이색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밴드 ‘CHS’의 최현석씨가 사용하던 작업실에 만든 소규모 공연장이다. 생선과 젓갈을 파는 시장 사잇길로 걷다 보면 그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이 나타났다. 전통시장으로만 알려진 모래내 시장의 색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최씨는 “청년들이 모이고 음악을 즐기는 문화가 주목받아 기쁘다”고 했다. 특히 베뉴데이는 서대문구 인디음악 활동가 프로그램인 ‘인디즈’가 기획부터 실무를 담당한다. 인디즈 3기로 활동 중인 대학생 박정은씨는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는 공연 분야에서 인디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직접 무대를 꾸리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서대문구가 지난해 시작한 인디즈는 인디음악 기획자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번 경쟁률이 7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대문구는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하고 있다. 나만의 취향에 몰입하는 ‘디깅’ 문화가 보편화된 시대에 인디음악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인디뮤지션에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얼라이브 인디뮤지션’, 디제잉 워크숍, 인디 음악계 전문가와 대화하는 ‘모래내토크’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밴드 ‘솔루션스’가 재개발로 철거를 앞둔 홍제동 인왕아파트에서 연 콘서트는 파격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 기획사와 구청이 조율해낸 무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인디음악의 새로운 서식지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간과 예술, 청년이 연결되는 다양한 실험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 마포 “실뿌리 복지 축제 놀러 오세요”

    마포 “실뿌리 복지 축제 놀러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9월 2일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마포의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를 격려하고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300여명이 참여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복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 행사는 명사 특강으로, 한국방송통신대 유범상 교수가 ‘사례관리를 넘어 사회관리로: 사회복지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마포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이 ‘담쟁이’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막을 올린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고루 누릴 수 있는 실뿌리 복지를 실현해 행복한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성동,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식스 이어즈? 오마이갓!”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을 찾은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 시장에서 파는 6년산 인삼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같이 반응했다. 타니 대사는 태국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동대문구 장소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날 청량리시장 일대와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았다. 이 구청장은 “태국에도 우리와 유사한 야시장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곳은 어떻게 시장을 운영하는지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한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타니 대사에게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여러 식품을 구매해 대사 일행 측에 선물했다. 타니 대사는 “청량리시장을 통해 태국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싶다”고 했고, 이에 이 구청장은 “시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태국 상인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둘은 청량리시장 구석구석과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둘러본 뒤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았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한의원과 유사한 외관으로 화제가 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날 타니 대사는 대사관 주최 행사에 이 구청장을 초청했다. 그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5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6~7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며 “이 구청장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꼭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대문구는 주한태국대사단의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구는 현재 ‘내일의 청량리시장’을 일컫는 통합 브랜드인 ‘마켓몰청량’을 통해 청량리시장 일대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는 국토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경원선 지하화와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9개 전통시장은 ‘나인보우(9bow) 마켓’으로 재편돼 관광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행 인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행 인가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28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정비계획 결정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났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가구(임대주택 146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선다. 우선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 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된다.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18㎡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와 1970㎡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구는 9월 4일 대교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주민 열람을 위해 구청 주거사업과에 관련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남 거주 외국인 셰프·1인 가구… “맛있는 다문화 식탁 함께 차려요”

    강남 거주 외국인 셰프·1인 가구… “맛있는 다문화 식탁 함께 차려요”

    서울 강남구의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요리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남구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도서관, 역삼푸른솔도서관 등과 함께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빌리지센터의 한국어 수강생 중 셰프로 일하는 참가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1인 가구에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다. 지난 8월 6일 시작된 요리교실은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차례 운영되고 있다. 9월에는 네팔 출신 검비르 셰프가 ▲모모(네팔식 만두, 3일) ▲달밧(네팔식 백반, 10일) ▲짜우민(볶음국수, 17일) ▲로띠·양고기 커리(24일) 등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알려준다. 이 프로그램은 각 기관의 협업이 눈에 띈다.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장소 제공과 참가자 모집을,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셰프 섭외를 맡았다. 역삼도서관과 역삼푸른솔도서관은 페루와 네팔의 음식·문화·여행을 소개하는 책 전시를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역 지정 1년만에 사업시행인가… ‘총알 탄’ 영등포 정비사업

    구역 지정 1년만에 사업시행인가… ‘총알 탄’ 영등포 정비사업

    서울 영등포구가 빠른 행정지원으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지난 28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정비계획이 확정된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사업의 7부 능성을 넘어선 것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한 결과, 평균 10여 년이 걸리던 인허가 과정을 단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이번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로 계획됐다. 정희선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합의와 신뢰의 결과로, 구청 주거사업과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동의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9월 4일 대교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주민 열람을 위해 구청 주거사업과에 관련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실뿌리 복지 축제 놀러오세요”

    마포구 “실뿌리 복지 축제 놀러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9월 2일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마포의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를 격려하고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300여 명이 참여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복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 행사는 명사 특강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가 ‘사례관리를 넘어 사회관리로: 사회복지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마포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이 ‘담쟁이’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막을 올린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고루 누릴 수 있는 실뿌리 복지를 실현해 행복한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세계 음식·문화 다양성 함께 배워요”… 강남구 요리프로그램 인기

    “세계 음식·문화 다양성 함께 배워요”… 강남구 요리프로그램 인기

    서울 강남구의 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요리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남구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역삼도서관, 역삼푸른솔도서관 등과 함께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빌리지센터의 한국어 수강생 중 셰프로 일하고 있는 참가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1인 가구에게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다. 8월 6일 시작된 요리교실은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차례 운영되고 있다. 9월에는 네팔 출신 검비르 셰프가 ▲모모(네팔식 만두, 3일) ▲달밧(네팔식 백반, 10일) ▲짜우민(볶음국수, 17일) ▲로띠·양고기 커리(24일) 등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알려준다. 이 프로그램은 각 기관의 협업이 눈에 띈다.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장소 제공과 참가자 모집을,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셰프 섭외를 맡았다. 역삼도서관과 역삼푸른솔도서관은 페루와 네팔의 음식·문화·여행을 소개하는 책 전시를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출범

    서울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만든다. 성동구는 기존 복지국과 구분되는 국 단위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돌봄국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이다. 또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 관계자는 “복지 관련 기존 국 조직에 돌봄 업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돌봄 정책만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희망복지과로 조직을 구성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스마트 장비와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보고도 못 믿겠다” 상의 탈의 짬뽕 포장 ‘충격 목격담’

    “보고도 못 믿겠다” 상의 탈의 짬뽕 포장 ‘충격 목격담’

    낮 기온 35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에서 한 중화요리 음식점 업주가 상의를 탈의한 채 음식을 포장한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논란이다. 30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동네 중국집에 갔다가 이같은 장면을 봤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자신도 요식업 종사자라는 글쓴이 A씨는 수년째 단골이며 동네에서 인기 많은 중국집에 이날도 손님으로 갔다고 했다. A씨는 며칠 전부터 생각나던 짬뽕 포장 주문을 위해 해당 음식점에 갔는데 “매장에는 에어컨은 켤 생각도 없었고 선풍기도 없었다”고 말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음식점 리뷰를 찾아보니 ‘에어컨 켜 달라 했다가 꾸지람을 들었다’는 글이 있었다고 했다. A씨는 “포장하러 왔으니 10분 정도 더워도 된다”면서도 “그런데 마스크와 위생모 착용 안 하고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은 매번 본 모습이지만, 상의까지 탈의하고 접대부터 포장 마감할 때까지 (상의 탈의한 채로) 매장 테이블 닦는 게 정상이냐”고 말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음식점 내 한 남성이 반바지와 양말만 착용하고 상반신은 맨몸을 드러낸 채 음식을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고 있다. A씨는 이 남성이 “사장 아니면 사장 남편 같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음식점은 평소에도 상식 밖 운영을 해왔다고 했다. 그는 “장사가 잘 돼서 그런지 (손님들에게) 수년째 반말에 ‘현금영수증 달라’는 손님에겐 ‘세금 내게 하려고 하냐’고 응대한다”고 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수년 동안 봐온 운영도 이해가 안 되지만, (상의 탈의는) 위생법을 어기는 것 아니냐”며 “밥 사러 나왔다가 여기가 중국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맛집이라도 더러워서 먹기 싫다”, “동남아도 아니고 너무 충격이다. 구청에 민원 넣으시라”, “중국집이라고 중국인 코스프레하는 건가. 주방에서 담배도 피울 것 같다”, “사진을 보고도 못 믿겠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평년보다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는 올여름 상의 탈의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8일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KTX 열차에서 상의를 탈의한 승객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온 바 있다. 공유된 사진 속 남성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맨몸을 좌석 등받이에 기대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 등짝에 밴 땀 찌끄레기가 좌석에… 다음에 타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 등 비판을 불러왔다. 한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경북에서는 전날 기준 올해 온열질환자 541명, 추정 사망자 5명으로 집계됐다. 8월 말인 이날(30일)도 대구·경북에선 무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문경, 영주, 울릉도, 독도(이상 폭염주의보)를 제외한 대구·경북 나머지 지역에는 모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경북 포항 기계지역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았다. 경산 하양도 37.8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날 대구·경북지역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7도, 경주 37도, 구미 36.9도, 영양 36.6도, 의성 36.4도, 청송 36.3도, 영덕·영천·상주36.2도, 포항·안동·김천 36.1도 등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살해 협박’ 글 작성자는 20대男… 화성 주거지서 긴급체포

    ‘오세훈 살해 협박’ 글 작성자는 20대男… 화성 주거지서 긴급체포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와 공조해 29일 오후 5시 55분쯤 협박 혐를 받는 A씨를 화성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체포 당시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으며 화성동탄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여러 갤러리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떨어뜨려 죽이겠다’, ‘그러게 누가 서부간선도로 ×같이 만들래’ 등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서부간선도로는 일반 도로화 사업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오 시장 협박 글을 신고받은 대구경찰청의 공조 요청으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 시장이 있던 서울시의회를 찾아 신변 이상이 없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구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신속한 추적 수사로 게시자를 특정해 긴급체포한 것으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정비 사업 속도 내는 영등포구…‘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정비 사업 속도 내는 영등포구…‘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28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정비계획 결정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났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임대주택 146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선다. 우선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 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된다.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18㎡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와 1970㎡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구는 내달 4일 대교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주민 열람을 위해 구청 주거사업과에 관련 도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시동…KTX투자선도지구 ‘본궤도’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시동…KTX투자선도지구 ‘본궤도’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역 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5일 경영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성 평가를 마치고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6년 광주송정역 일원을 ‘투자선도지구’ 대상지로 선정한 이후 10여 년간 정체돼 있던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산구 송정동, 송촌동, 장록동 일원 55만 8158㎡에 주거·산업·연구·업무 등을 포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구도심 환경 정비로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송정역이 서남권 광역 교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역 주변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5943억 원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성 보완 등 조건 사항 이행 이후 보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송정역이 광주·전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기정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산구는 이번 사업이 광주송정역세권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윤민수·장윤정·코요태 볼 수 있는 동작구 가을 음악회 놀러 오세요”

    “윤민수·장윤정·코요태 볼 수 있는 동작구 가을 음악회 놀러 오세요”

    서울 동작구는 내달 5일 구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 공연 ‘새 시대를 열다,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동작문화원이 주관한다.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감성 발라드 가수 윤민수, 트로트 여왕 장윤정, 크로스오버 4인조 포레스텔라, 댄스그룹 코요태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사전 신청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와 동작문화원에 전화하면 된다.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입장권 수령 후 훼손하거나 분실할 경우에는 재발급이 불가하다.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이 있어야 지정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거나 입장권을 소지하지 않아도 스탠딩 관람은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많은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에서 만나는 ‘무민의 숲’…내달 21일 문화 예술 행사

    성북구에서 만나는 ‘무민의 숲’…내달 21일 문화 예술 행사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내달 21일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숲 속에서 책과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도서관’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숲에서 읽기 좋은 책 300권이 비치되고, 텐트형 쉼터가 마련돼 캠핑 분위기의 편안한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도 물빛정원에 꾸려진다.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협력한 이번 전시에서는 핀란드 대표 작가의 그림책과 삶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무민 캐릭터 컬러링 참여 부스도 마련돼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물빛정원과 어우러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힐링 프로그램과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사전 접수는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도 오동근린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이어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하반기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숲과 책, 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즐기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자로 복지 상담 받자”…강북구, ‘복지콜 서비스’ 시작

    “문자로 복지 상담 받자”…강북구, ‘복지콜 서비스’ 시작

    서울 강북구는 지난 20일부터 ‘복지콜’을 통해 전화뿐 아니라 문자로도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복지콜은 전화 상담만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동일한 번호로 양방향 문자 상담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화 연결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히 문의하고 싶을 때에도 문자 한 통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자 상담은 접수 후 1일 이내 평일 근무시간에 확인해 문자, 전화,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속히 답변이 이뤄진다. 단순 문의의 경우 즉시 처리하며, 복합적인 상담은 해당 부서와 연계해 안내가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복지 상담이 꼭 필요하지만 통화가 부담스러웠던 구민도 이제는 문자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경찰,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광주 3개 기초의회···동시 압수수색

    광주 경찰,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광주 3개 기초의회···동시 압수수색

    해외 출장비를 부풀린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 3개 구청의 기초의회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이며 강제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광주광역시 동구·서구·광산구의회에 각각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의회의 경우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추후 압수수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초의회 3곳의 사무실 컴퓨터 등에서 해외 출장비 자료와 증빙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입건된 광역·기초의원은 아직 없지만 경찰은 각 의회 사무국에 소속된 직원들을 입건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해외 출장 915건을 점검해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경비보다 부풀린 사례가 수백건 발견됐다며, 전국 관할 경찰청 및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