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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서울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는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에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개관한다.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는 이번 달부터 운영 중이다.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지난달 개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장 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통합 챗봇도 도입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잘 활용해 금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로 바이러스… 손 씻기로 예방해요

    노로 바이러스… 손 씻기로 예방해요

    19일 광주시 북구청직장어린집에서 열린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예방교실에서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모니터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수칙을 알려 주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최근 5년 새 영유아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 의견수렴, 광주 동구서 첫 출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 의견수렴, 광주 동구서 첫 출발

    광주시가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의회, 동구, 동구의회와 함께 19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총 5차례 진행되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중 첫 일정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교육 종사자 등 동구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역대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장, 전·현직 구의원 등 지역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도 참석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자 지원은 더 특별하게 하겠다는 것이 광주전남 통합의 대원칙”이라며 “연 5조원에 달하는 재정 및 공공기관 우선 지원, 특별시 지위 부여 등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시도민의 염원이 한데 어우러질 때 3전4기 행정통합은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은 지난 60년간 인구규모 자체가 감소한 유일한 권역이고, GRDP 전국 최저 수준의 경제 비중이 고착화됐다”며 “통합이 된다면 동구는 특별시의 문화·헬스케어 산업의 관문으로 성장할 것이고, 쇼핑·문화·의료·교육이 모두 어우러진 호남권 제일의 생활 서비스 중심지로서 위상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 참여 토론은 임택 동구청장이 주재했으며 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교육감, 시의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시민들의 궁금증과 질의에 답하며 통합으로 인한 변화를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했다. 시민들은 ▲통합으로 인한 실질적 변화 ▲자치구 권한과 주민 참여 보장 ▲교육 자치의 안정적 운영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단계적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년 참석자들은 일자리, 주거, 교통 등 광역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래세대를 고려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 추진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사 등에서 교육 구성원의 불이익이 없도록 현장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흔들림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오늘 시민공청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합 논의와 정책 설계 과정에 촘촘히 반영해 더 부강하고 따뜻한 광주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는 이날 동구를 시작으로 ▲22일 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3일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 ▲27일 북구(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빛고을 시민문화관) 등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공청회 참여 신청은 회차별로 300~5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광주시와 교육청·자치구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공청회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 재탄생 ‘눈앞’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마크 재탄생 ‘눈앞’

    서울 영등포구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일대 재건축을 위한 노후 단지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됐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용적률 515%를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정비 사업 후에는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가 될 예정이다. 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됐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있고, 신안산선과 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가 된다. 정비사업 관계자는 “주거 비율 90% 확대와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는 이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 한 해는 승패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상자 발생 제로(Zero)의 소식이 전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회원에 대해 김재곤 서대문구 축구협회장의 감사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주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이 삶의 활력소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새해에도 서대문구 축구 동호인들의 복리 증진과 체육 시설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의 당부”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의 당부”

    서울 구로구가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 계약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19일 구로구 관계자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행위에 대해 구가 엄정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수사기관을 통해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죄 수법은 단순하지 않다. 구청 직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거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금전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사칭범은 실제 구청과 거래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신뢰를 유도한 정황도 확인됐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건의 피해 사례를 파악했다. 이 가운데 16건은 업체 측이 사전에 의심하고 관계기관에 확인해 피해를 막았으나 3건은 실제로 약 8천 원이 송금돼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이들 사례를 정리해 고발장과 함께 경찰에 제출했다. 그동안 구는 아파트 미디어보드, 전철역 현수막, 납품업체 대상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공문서위조, 제3의 업체 유도 등 범행 수법이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관련 문의는 구청 재무과(02-860-2713)로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준비된 돌봄에서 체감하는 돌봄으로”

    서대문구 “준비된 돌봄에서 체감하는 돌봄으로”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며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만성질환자·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고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닌 또 다른 돌봄의 시작’이란 인식 아래 이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안전 귀가에 그치지 않고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생활 여건·돌봄 욕구를 함께 파악해 필요시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예산·조직·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사업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충분한 준비를 마친 만큼 본사업 시행과 함께 구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하실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 노원구,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완료율 63.3%

    노원구,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완료율 63.3%

    서울 노원구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편적 예방접종 정책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접종 완료율은 63.3%를 기록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소득이나 건강 취약 여부와 무관하게 어르신 누구나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전 어르신을 아우르는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치구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선택접종 체계를 도입했다. 선택접종 도입 이후에는 사백신 접종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어르신들의 수요와 신뢰가 정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구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토대로 접종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어르신 누구나 불편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더라도 완치 후 6~12개월이 경과했다면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209개소로, 세부 안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통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적인 보건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한파에도 빈틈없다” 광진구, 쉼터·시설 사전 점검

    “한파에도 빈틈없다” 광진구, 쉼터·시설 사전 점검

    서울 광진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한파쉼터 8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특정 계층 이용시설 51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했다. 난방기 일부가 수리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따뜻한 차와 핫팩, 담요 등을 제공했다. 또 다양한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 배달기사 등 추위에 노출될 위험이 큰 이동노동자를 위한 한파쉼터를 지정했으며, 서울청년센터 광진을 청년 대상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한 저감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버스정류장 주변 바람막이 쉼터를 4곳을 추가 설치해 총 22개소로 확대, 온열 의자도 7개를 추가 설치해 총 132개로 늘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한파 응급대피소를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응급대피소에 더해 구의1동 246-45에 위치한 민간 숙박시설을 추가 지정했다. 또 구는 한파 응급대피소 외에도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안전숙소 2곳(구의동 246-40, 자양동 203-2)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한파쉼터는 추운 겨울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파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카메라 앞에 선 아이들의 뉴스 도전” 용산구 겨울방학 아카데미

    “카메라 앞에 선 아이들의 뉴스 도전” 용산구 겨울방학 아카데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시사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겨울방학 방송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용산구 방송아카데미’는 용산구청 인터넷방송국 방송실(녹사평대로 150, 지하3층)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최근 초등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영상 제작자(크리에이터)’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가 보유한 방송 장비와 전문 방송 인력 등을 교육 과정에 적극 활용했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는 참여 인원을 두 배로 확대해 총 24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아나운서 교육, 대본 작성, 녹음 실습, 영상 촬영·편집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생 김모 양은 “뉴스 한 편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만든 영상이 멋지게 완성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 보는 경험은 성장 과정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창의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이 신청할 수 있다. 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뽑을 계획이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할 수 있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한다. 동별 인원 비율과 성별·나이·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뽑는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와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공고와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 모집으로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 은평구, 지자체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동시 획득

    은평구, 지자체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동시 획득

    서울 은평구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동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조직 개편, 전문 인력 확충, 현장 중심 점검 등 재난·안전관리 정책 전반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지난해 1월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후 산업과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고, 중대재해 예방을 행정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 45001 인증을 얻었고, 12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를 법적·기술적으로 평가하는 SCC 인증을 받았다. ISO 45001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SCC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은평구가 근로자와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구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와 함께 신축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도 확충했다. 구의 방재안전 전담 인력은 총 11명으로, 서울 자치구 평균(3명)의 거의 4배다. 김미경 구청장은 “인증을 계기로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도시 은평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하면 마일리지 받는다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하면 마일리지 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에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됐다. 반기 1회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해 절감률에 따라 1만에서 5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개인이 에너지 사용 데이터와 평가 기간 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체계적인 절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나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시 최대 현금 5000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주는 ‘녹색실천 마일리지’ 항목도 신설됐다. 이외 에코 퀴즈 참여, 시 주관 환경교육 또는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은 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올해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공용주택의 오래된 경로당·놀이터 손본다

    종로구, 공용주택의 오래된 경로당·놀이터 손본다

    서울 종로구가 공동주택의 오래된 놀이터나 경로당 등 공용시설이나 편의시설을 고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다음달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1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이나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의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곳이다.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다음달 신청을 접수한 뒤 적합성·타당성 조사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안내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오는 6월 지급한다. 또한 종로구는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위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서 작성이나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법 등을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서울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는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에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개관한다.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는 이번 달부터 운영 중이다.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지난달 개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장 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통합 챗봇도 도입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잘 활용해 금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서울 강남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한 강남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3년 동안 약 123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민선8기 핵심 정책인 강남형 ESG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힘을 합쳐 해결하는 방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46개 ESG 사업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것은 학교 운동장 개방 사업과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공간 마련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현물과 공간, 서비스 지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분석했다”면서 “협력 주최 별로는 지역 민간·기업과 함께한 프로젝트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감효과도 829억원 규모로 가장 컸다. 또 학교·공공기관 협력도 377억원이나 됐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과 함께 설계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줄이고, 생활 인프라와 복지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개최…“관악 미래를 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개최…“관악 미래를 열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 7·8기 동안 활동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저서를 출간했다. 박 구청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그동안 박 구청장의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담고 있다. 조용한 고시촌이던 관악구를 벤처창업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별빛내린천을 새롭게 단장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책의 부제인 ‘세번째 프러포즈’에는 박 구청장의 3선 도전 의지도 녹아있다. 책은 그동안 성과 외에도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이라는 목표를 위해 관악구가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제시한다. 박 구청장은 책에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왔다”며 “50만 관악구민들과 더불어 앞으로의 목표를 완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은 추천사에 “혁신 성장의 심장인 ‘관악S밸리’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잘사니즘’은 주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확장하는 확실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갑)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박 구청장의 치열한 고민과 뚝심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을)은 “경제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이 어떻게 균형 있게 추진됐는지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제3·4대 관악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뒤 민선 7·8기 관악구청장을 맡고 있다. 현재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서울지역 공동대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서울 부회장이다.
  • 동대문구, 구직 중단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구직 중단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으로, 총 130명을 선발한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 특화 대상인 35~39세 청년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기수는 2월 말부터 시작된다. 단기 1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중기 1기는 2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장기 1기는 2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초 상담과 건강·생활 사례 관리로 시작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구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단기는 50만원, 중기는 최대 220만원, 장기는 최대 3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을 넘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 확대·신설

    양천구,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 확대·신설

    서울 양천구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원에서 연 20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또는 활동 지원기관에서 전년도 연 100시간 이상 근무하고,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구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요건을 충족한 돌봄 종사자다. 지급 기준에 해당할 경우 소속 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밀접 접촉하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최일선에서 높은 업무 강도를 버텨내며 내 가족을 돌보듯 고생하고 있는 돌봄 종사자의 자긍심이 높아질 때 돌봄의 질도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와 돌봄 대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의 미래 유니콘 찾는다”…관악S밸리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관악의 미래 유니콘 찾는다”…관악S밸리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는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통합모집이다.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했다고 관악구는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기업의 성장 단계나 수요에 따라 ▲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 사업자등록과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이나 컨설팅, 투자 유치(IR) 연계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관악구는 1·2차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다음달 12일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3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는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벤처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혁신적인 꿈을 가진 창업가들이 이곳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관악구가 최고의 성장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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