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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의회, 지역 장애우의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은평구의회, 지역 장애우의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 은평구의회의 의원 연구단체인 ‘나란히 연구모임’ 회원인 박세은 의원, 이동식 의원. 황재원, 이경술, 김승엽 . 김윤희 의원은 지난 29~30일 서울 양천구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자립지원 정책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천구,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지원 ‘찾아라 40세이상 발달장애인’ 사업,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청춘학당’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음악예술분야 장애인직업재활 사업’, ‘필름 타임라인 공연’ 등 지역별 발달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의 ‘중고령 발달장애인 돌봄사업’은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지역사회 지원체계 안에서 유연하게 통합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목표로, 올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은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예술단이자, 광역단체 최초의 음악예술분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음악적 재능을 갖고있는 장애 예술인들을 선발하여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응, 삶의 질 향상 등 직업재활시설의 기능과 역할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견학에는 나란히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기관별 진행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은평구 실정에 맞는 정책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천해누리복지관 방문을 위해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돌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은평구 정책 모델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세은 의원은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정책에 현실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은평구에서도 중장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촘촘하고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나란히 연구모임’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숨통 틔운다… “0.8% 초저금리 한시 적용”

    양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숨통 틔운다… “0.8% 초저금리 한시 적용”

    서울 양천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반기 40억원의 융자를 시행한 데 이어 2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금리를 0.8%로 인하한다. 시중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억 원을 대폭 증액해 저금리 자금지원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은 최대 3억원, 도소매업 및 기타 업은 최대 8000만원이고,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최대 5년까지 상환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입 증명서 ▲최근 연도 결산재무제표 등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7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 여부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다음 달 말에는 융자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자금이 절실한 관내 중소업체의 생존과 회복의 돌파구가 되어 왔다”며 “단기 지원을 넘어서, 회복·성장·도약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재활용 어려운 ‘머그컵’ 수거…새활용 추진

    성동구, 재활용 어려운 ‘머그컵’ 수거…새활용 추진

    서울 성동구는 재활용이 어려운 머그컵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악성쓰레기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타지도 썩지도 않는 불연성 폐기물인 탓에 대부분 쓰레기 매립지로 향하고 있는 머그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악성쓰레기 저감 프로젝트’는 친환경으로 착각하기 쉬운 과생산 머그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주민의 참여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4년 차인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 터치포굿 주관으로 추진된다. 먼저 관내 8개소에 머그컵 수거함을 설치하고, 오는 9월까지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성동구청, ▲성동구가족센터, ▲서울행당초등학교, ▲응봉동주민센터, ▲한양여자대학교(디자인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뚝섬침례교회, ▲IWP(아이워즈플라스틱)이다. 수거된 머그컵은 분류, 세척, 분쇄, 점토화 과정을 거쳐 새활용 교육 재료로 쓰이게 된다. 성동구 주민 대상으로 실시하는 ‘멸종위기동물 칫솔꽂이 만들기 교육’과 같이 머그컵 새활용 점토를 이용해 칫솔꽂이로 제작하는 활동을 함께한다. 교육 대상은 서울행당초등학교, 성동구가족센터 등 9개 기관으로 이달 중 진행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려지는 머그컵을 의미 있게 새활용함으로써 폐도자기 등 악성쓰레기를 저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주민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동구, 음식물처리기 구매하면 최대 40% 지원

    서울 강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가열·건조·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는 기기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안전인증(KC마크)와 품질인증(K마크·Q마크 등)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강동구민이다.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총 140가구를 추첨해 구매 금액의 최대 40%(최대 25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4일부터 29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광진구,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

    광진구, 자양동 649번지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설명회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30일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모아타운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정비방식이다. 대상지는 자양2동 649번지 일대로 9만 5352㎡ 면적이다. 395동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이 혼재해 있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토지 등 소유자는 약 1200명이다. 지난해에 공모를 신청해 8월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 2월 관리계획수립 용역에 착수, 현장지원단 구성, 전문가 사전자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공모방식으로 관리계획안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3층에서 지상 15~40층 규모로 49개 동 2448세대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도로폭 최대 14m로 확대, 금모래공원 면적 증가 등 정비기반시설이 확충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차장,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함에도 그동안 참고 견뎌왔던 자양2동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아타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동네 아이돌 한 자리에 ‘노원스타N’

    노원구, 동네 아이돌 한 자리에 ‘노원스타N’

    서울 노원구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스타N은 노원을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연’ 형태로 진행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의 과정이 하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노원스타N은 노원에서 활동하는 공연 분야 생활문화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장르 역시 보컬, 댄스, 밴드, 합창 등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실제 작년 우승은 119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직장 밴드동호회, 인기상은 청소년 댄스팀이다. 오는 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8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월 15일 본선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본선 진출 20팀에게는 각 20만 원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본선 성적에 따른 상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노원스타N은 생활문화동아리의 활동 욕구를 반영하여, 본선 진출팀 20팀은 내년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자동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경연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둔 공연팀들은 올해 하반기 노원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버스킹 등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어르신 누구나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노원스타N을 통해 생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는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기후위기 대응 위한 ‘에너지 절약 교육’

    구로구, 기후위기 대응 위한 ‘에너지 절약 교육’

    서울 구로구가 구민들에게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8일∼29일 이틀간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28일 ‘폐유리 활용 조개키링 만들기’와 29일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8월 4일 오전 9시부터 8월 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익일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폭염 속 현업 근로자 건강 위해 보냉조끼 전달

    서대문구, 폭염 속 현업 근로자 건강 위해 보냉조끼 전달

    서울 서대문구가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원 및 녹지 유지관리 업무를 하는 푸른도시과 소속 현업 근로자 150여명에게 ‘보냉조끼’를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푸른도시과 소속 근로자들은 관내 자연 녹지를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수목 정비와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날 서대문구 안산 잔디마당에서 이뤄진 전달 행사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과 교육, 그리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및 ‘폭염 단계별 대응에 따른 작업 시간대’ 준수 여부를 지도 점검하는 등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하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하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청소년 유해환경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한남동 일대 주류 판매점과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 요소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용산구청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용산구청소년지도협의회, 용산구유해환경감시단 등 40여 명의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 위반을 점검했다.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 계도 후 향후 행정처분까지 병행할 방침이다. 용산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과 다각적인 예방 사업을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확대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행정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사업 속도

    돈암6구역·길음시장 정비사업 속도

    서울 성북구는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돈암6구역은 2011년 정비구역 지정과 2019년 조합 설립 인가 이후 6년간 사업이 지연되다가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곳에는 900가구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고 임대주택 165가구가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교통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길음시장 정비사업은 노후화와 슬럼화로 주거 환경이 악화했던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 승인 실효 위기와 행정소송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인가로 길음시장 일대 노후 건축물이 32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약 6년간 지연된 돈암6구역과 실효 위기에 놓였던 길음시장 정비사업 모두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절차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해 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왕십리역세권에 28층 호텔 들어선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역세권에 28층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성동구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행당동 293-11 일원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던 행당동 293-11 일대를 대상으로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이 지역을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한 것을 포함한 신규 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행당동 사업 대상지의 면적은 4994㎡로 현재는 민영주차장 부지로 쓰고 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253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건물 규모는 지하 8층~지상 28층, 연면적 6만 6342.76㎡다. 구는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 관리로 왕십리 일대가 주거·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광역중심지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공공 셔틀버스’로 편하게 다녀요 [현장 행정]

    중구 ‘공공 셔틀버스’로 편하게 다녀요 [현장 행정]

    9월부터 9개 노선 시범 운행도서관·보건소·체육센터 연결 주민들 대상 ‘이름’ 설문조사 “중구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대신 마을버스가 없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9월부터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다니세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앞두고 지난 11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총 9개 노선인 셔틀버스는 중구 곳곳을 누비며 도서관이나 보건소, 동 주민센터, 을지누리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연결할 예정이다.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 4곳이 각각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효율적으로 통합한 덕분에 실제 추가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탈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운행한다. 100여명의 주민이 몰리면서 이날 설명회가 열린 대강당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김 구청장이 “남산자락숲길이나 다양한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우선 해소하기 위해 노선을 고민했다”고 말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김 구청장은 “휴대전화로 버스 위치를 볼 수 있으며 승차권을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거점 정류장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중림동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7호차(중림동 주민센터)와 6호차(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중림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6호차가 얼마나 자주 오느냐”고 질문하자 중구 관계자는 “오전 8시쯤부터 오후 7시쯤까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 어르신은 “여기서 중구청을 가려면 먼 길을 걸어 지하철을 타야 했는데 편해지겠다”며 웃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도 이날 설명회에서 “김 구청장이 직접 운영 조례 필요성을 설명해 지난 2일 조례를 통과시켰다”면서 “의원들도 셔틀버스를 타 보며 보완점을 찾겠다”고 했다. 중구는 오는 6일까지 셔틀버스 이름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한다. 내편중구버스, 중구누리버스, 중구이음버스 등이 후보다. 김 구청장은 “다른 지역의 공공버스와 달리 쌍방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다니는 게 장점”이라며 “기존 이용객의 불편 없이 셔틀버스가 정착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마포 ‘공동육아나눔터’ 성산동 시대

    서울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성산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구는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성산동(성산로4길 15)으로 이전해 지난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서로 품앗이 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보드게임, 오감 통합 놀이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인적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이전 장소에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맘카페가 8월 조성되며 인근 마포중앙도서관에는 키즈카페, 청소년 자율학습 공간인 ‘스페이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0세부터 5세 이하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부모 등 보호자이다. 전화(070-7433-0788)로 예약하거나 홈페이지(mapo.familynet.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 개선과 돌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투자 유치 지원으로 혁신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관악구 “투자 유치 지원으로 혁신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서울 관악구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2025 제2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갖춘 스타트업에게 투자자와 만남과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 스케일업×데모데이’는 관악S밸리의 대표적인 기업 성장 견인 프로그램이다. 전날 열린 행사는 서울대기술지주의 ‘관악S밸리 펀드’ 투자설명회과 기업 IR(기업설명회) 발표,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유망 스타트업 가운데 전문 투자 심사에 따라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대상은 심근경색 예방 스크리닝 검사 기능을 발표한 ‘아슬론’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AI 입시 컨설턴트 서비스 ‘해일교육’, 우수상은 AI 기반 초개인화 쇼핑비서 서비스 ‘플랜비’에게 돌아갔다. 나머지 8개사는 관악구청장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발표에 참여한 전 기업에 기업진단 보고서를 제공하고, 향후 투자자 연계와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데모데이를 열고 100개의 유망기업을 발굴한 결과, 127건 투자 연계와 31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 성장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기업의 혁신 기술이 사업화 투자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최초’ 도봉구, 12세 이하 전체 아동 대상 돌봄 실태 전수조사

    ‘지자체 최초’ 도봉구, 12세 이하 전체 아동 대상 돌봄 실태 전수조사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 1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정보육 등 돌봄 유형을 막론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통상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취약계층 아동 등만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 전체에 대한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음 달 말까지 온라인,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돌봄 공백 여부, 가정 내 안전취약성 현황, 돌봄 관련 서비스 수요 등 조사 결과는 아동 돌봄 관련 정책 개선,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등에 활용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아동 돌봄을 가정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의 공동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원하고 즐거운 중랑의 여름, ‘물놀이장 즐겨보자’

    시원하고 즐거운 중랑의 여름, ‘물놀이장 즐겨보자’

    서울 중랑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랑워터파크는 중랑천에 위치한 대표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설이다. 다음 달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만 3세 미만은 무료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기존 매점 외에 푸드트럭이 추가로 들어서고, 장안교 육교 하부에는 그늘로 된 대기 공간도 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중랑 어린이 물놀이 한마당’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마폭포공원에서는 다음 달 17일까지 물놀이장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며, 현장에는 간단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봉수대공원 폭포 앞에서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물놀이장이 설치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워터밤 패밀리 페스타’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신내공원과 봉수대공원 등에서 다음 달 24일까지 여름 놀이터 물놀이장이 열리며, 지역 내 14곳의 바닥분수가 다음 달 31일까지 가동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여름, 중랑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와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가 알려주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

    서울 금천구가 알려주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

    서울 금천구는 금천형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안내하는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에서만 30여곳에서 주거환경정비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금천구의 연혁 및 지역특성 △금천구 비전 △금천구 발자취 △금천구 주거현황 등도 살펴볼 수 있다. “(금천구는) 1인 세대 증가, 산업단지 인근의 직주근접 수요 급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으로 주택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가이드북은 설명한다. 또한 △주거정비사업의 이해 △주거정비사업 추진현황 △주거정비사업 주민 역량강화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 △주거정비사업 참고자료 등도 담겼다. 주민들을 위해 주거정비사업별 특성과 시행 방법, 시행 절차, 사업요건, 인센티브 등을 수록됐다. 이해를 돕기 위해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이나 질의응답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어려운 법령은 그림과 도표로 설명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다음달부터 조합, 동주민센터 등에서 배포된다. 금천구청 누리집 홈페이지 우리금천 코너의 e곳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주거정비사업이 알차고 바르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민주당, 해수부 노조와 잇단 면담…“부산이전 정착 적극 지원”

    부산시·민주당, 해수부 노조와 잇단 면담…“부산이전 정착 적극 지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노조를 만나 부처 이전에 따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부산시는 31일 오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수부 양대 노조와 만났다.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등 주요 간부가 총출동했고 해수부에서는 윤병철 국공노 해수부 지부 위원장, 이상국 전공노 해수부 지부장 등이 7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해수부 이전은 단순히 정부 부처를 옮기는 의미를 넘어서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들고 대한민국 국가전략을 바꾸는 것”이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부산 이전을 수용한 노조에 감사드리고 직원들이 안착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는 해수부 기능 강화, 수산 분야 제2차관 신설, 직원 가족 안정적 이주 지원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해수부 직원 정주 지원대책’을 소개하며 노조 측 의견을 들었다. 시는 조속한 해수부 이전을 위해 해수부 이전 지원팀 신설, 건축직 공무원 직무파견, 동구청 원스톱 행정지원 전담 조직 편성 등 행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해수부 노조와의 간담회도 열렸다. 민주당에서는 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현 환대특위 위원장,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직장 소재지 변경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해수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당 차원에서 환대특위를 구성해 이전 기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환대특위 위원장은 “다른 혁신도시들보다 부산은 혁신도시가 도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부산이 정주여건이 뛰어난 점을 강조했다. 공무원 노조도 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처음에는 단식도 하고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수도 건설을 위해 (부산)이전 준비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당은 환대특위를 통해 해수부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과 자녀 교육 등 가족 정착,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정부와 시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할 방침이다.
  • 김길성 중구청장 “소비쿠폰은 지역 상권에서”…직원 격려 간식도 구매

    김길성 중구청장 “소비쿠폰은 지역 상권에서”…직원 격려 간식도 구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소비쿠폰으로 골목 상권에서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구매했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비쿠폰 발급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전날 본인이 거주하는 다산동주민센터를 찾아 대기번호표를 받고 주민들과 함께 발급 차례를 기다렸다. 인사를 건넨 주민에게 김 구청장은 “저도 다산동 주민”이라며 “쿠폰으로 맛있는 거 사드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구청장은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연의 업무에 소비쿠폰까지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창구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발급받은 소비쿠폰으로 인근 약국과 마트를 찾아 비타민 음료와 과일 등을 결제했다. 상인들은 “청장님처럼 많은 주민이 골목상점에서 소비쿠폰을 써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골목 상권에서 구매한 간식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산동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중구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원활하게 소비쿠폰 발급을 할 수 있도록 업무 일정을 조정하고 향후 홀로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찾아가 쿠폰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 중구청장은 “소비쿠폰 발급을 위해 구청의 행정과 인력, 예산이 상당 부분 투입된 만큼, 구민들께서 이왕이면 집 근처, 중구 내 상점에서 쿠폰을 사용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공무원 ‘AI 업무지원 플랫폼’ 쓴다

    서울 강서구 공무원 ‘AI 업무지원 플랫폼’ 쓴다

    서울 강서구가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업무를 지원하는 ‘강서형 인공지능(AI) 업무지원 플랫폼’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정 효율과 대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강서구가 도입한 플랫폼은 모든 부서가 쓸 수 있는 내부망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최신 챗GPT나 실시간 검색이 가능한 퍼플랙시티,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클로드, 번역에 특화된 딥엘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이 통합됐다. 이를 통해 문서 요약이나 질의 응답, 이미지 생성, 공공기관 맞춤형 문서 초안 작성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무원이 외부 AI 서비스를 쓸 때 우려되는 데이터 유출이나 불필요한 예산 낭비 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대화 내용이나 입력된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고, 개인 정보 필러팅이나 금칙어 설정이 적용됐다. 내부 행정시스템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강서구는 전 직원이 AI 플랫폼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자체 교육도 진행 중이다. 행정망 첫 화면에 플랫폼을 배치하고,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오늘의 행정을 바꾸는 현실적인 도구”라며 “공무원은 AI로 더 스마트하게 일하고, 구민은 AI를 통해 더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AI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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