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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서울 양천구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오는 13일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 정책 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부터 세 달에 걸친 공모 기간에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진출 팀은 7월 한 달간 정책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을 받아 제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 ‘양천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심사는 정책 전문 심사위원단(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청년 청중 심사단(30명)이 함께 참여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효과성, 타당성, 창의성, 완결성, 전달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청년 청중 심사단은 현장에서 투표로 평가한다. 청년 청중 심사단은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정책 발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점수 70%와 청중심사단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50만원 ▲우수상(3팀) 각 20만원이다. 수상작은 다음달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정책박람회’에 소개되고 다음해 사업예산에 청년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정책 아이디어가 양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생각이 제도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배달앱 ‘땡겨요상품권’ 2억어치 더 푼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8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랑땡겨요상품권을 2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랑구는 이에 따라 올해 중랑땡겨요상품권을 총 12억원 규모로 운영하게 됐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됐고,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구매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사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된다. 또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경우 10% 환급과 5%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할인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 2%와 결제수수료 0.5%만 부담하면 된다. 광고비·입점비·월 이용료가 모두 없는 ‘3무(無) 혜택’도 받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땡겨요상품권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치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 상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살펴 상품권 추가 발행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검정고시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축하금’ 쏩니다

    서울 구로구가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2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 합격축하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청소년에게 학업 성취에 대한 사기 진작과 자존감 회복의 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로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검정고시 합격일 기준 1년 이상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외국인을 제외한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약 300명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에게는 11월 중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상품권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학원, 서점, 병원, 음식점 등 구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합격축하금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 난임부부 타 시도 병원 진료 교통비 지원

    전남도는 난임부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난임 시술을 뒷받침하기 위한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지역 난임 환자는 2022년 6447명에서 2023년 6500명, 지난해 7292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전남지역에서 난임 시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은 여수 2곳과 순천 3곳 등 모두 5곳에 불과한 데다 난임 시술에 실패한 부부들이 다른 지역 병원을 찾아 진료, 검사 등을 위해 병원을 수차례 방문하면서 교통비 부담 등 어려움으로 시술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역에서 시술에 실패해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경우 전북·경남 지역은 시술 차수 1회당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고 그 외 지역은 20만원을 지원하는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전남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달 이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지원 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 환자로 전남·광주지역 의료기관에서 2회 이상 시술한 뒤 다른 지역에서 추가 시술을 받는 난임부부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난임 시술 중단을 막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9월 2차 부담액 820억… 자치구들 재원 ‘전전긍긍’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향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사업비는 약 82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시 및 자치구 소비쿠폰 전체 사업비 및 1차 사업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 소비쿠폰 1·2차 사업비는 각각 2246억 1567만원, 1230억 3910만원이었다. 25개 자치구 부담분은 1차 1497억 4378만원, 2차 820억 2600만원이었다. 9월 예정된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에게 추가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전체 소비쿠폰 사업비 부담이 큰 상위 자치구들은 2차 지급에서도 부담이 컸다. 사업비 부담이 가장 큰 송파구는 1차에서 99억 9266만원을, 2차에선 56억 2835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강동구의 경우 1차 사업비가 79억 192만원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부담이 컸지만, 2차 사업비는 43억 8147만원으로 네 번째로 부담이 큰 자치구가 된다. 국·시비로 1차 지급 지출을 해결한 자치구들은 2차부터는 구비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예비비와 기금 등 사실상 ‘비상 재원’을 활용해야 한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도 한창이다. A구청장은 “내년도 세입 재원으로 쓰려고 했던 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야 한다”며 “복지예산과 인건비 같은 경직성 경비를 줄일 수는 없으니 자체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사업 같은 것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 경찰·LH, 전세사기 전담 인력 늘려야… 의지 없으면 효과 ‘0’[아직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경찰·LH, 전세사기 전담 인력 늘려야… 의지 없으면 효과 ‘0’[아직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거주 중인 A(29)씨는 지난 1월 20일 주택 경매가 시작된다는 통지를 받았다. 전세 계약 연장을 위해 1월 5일 전세금 대출 연장 심사를 받았고, ‘심사가 완료됐다’는 안내까지 받은 뒤 벌어진 일이었다. A씨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를 찾았다. 위원회는 “임대인이 기망(사기)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입증할 수 없다”며 부결 판정을 내렸다. A씨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조사가 어렵다’는 말만 들었다”고 토로했다. 2023년 6월 1일 시행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이후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원회는 4만 9330건을 심의했다. 이 중 피해자 인정은 지난달까지 3만 2185건으로, 전체 신청의 65.2%에 이른다. 19.1%(9443건)가 부결 판정을 받았는데, 임대인의 기망 의도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특별법 제3조 제1항 4호 ‘보증금 미반환 의도 미충족’이 포함된 사유가 9321건으로, 전체의 98.7%를 차지했다. 경찰 수사로 임대인의 기망 의도를 밝히는 일은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다.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진행한 범정부 전세사기 특별 단속 종료 이후 일선 경찰서에서 전세사기 수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급증했다”면서 “지난해 상반기 70% 후반대에 이르던 피해자 인정률이 지난해 9월 이후 급감했고, 올해 들어 40%대로 주저앉았다”고 했다. 이에 “경찰에서 전세사기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제대로 된 수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력 보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LH는 지난해 11월 개정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모두 1만 5267건의 피해 주택 매입을 요청받았고, 이 가운데 7870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 완료됐다. 이후 현재까지 1440가구를 매입했다. LH 피해 주택 매입 인력은 서울의 경우 물건 분석과 낙찰가격을 결정하고 실제 경매에 나서는 정규직이 10명, 전화 상담과 서류조사 등을 맡은 시간제 근로자가 13명이다. 경기는 9·7명, 인천은 7·7명이다. 최근엔 정규직이 원주인인 임대인이 주택 관리와 처분을 신탁회사에 넘긴 후 신탁사의 동의 없이 임차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보증금을 가로채는 신탁사기와 관련해 신탁사 협의 업무도 맡고 있다. 신은경 강서구청 전세피해대책총괄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업무가 과중해 시간제 근로자들이 그만두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권리관계가 복잡해 물건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다중주택과 대규모 신탁사기 피해 주택 매입 전담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우선 변제권을 갖는 소액임차인 범위를 넓히고, LH의 피해 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난달 18일 내놓으면서 눈길을 끈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는 소액임차인에 관한 판단 시점이 최초 근저당권 설정일로 돼 있는데, 이를 임대차 계약일로 변경해 최우선 변제권을 받는 소액임차인을 늘릴 계획이다. 전국 지방법원과 피해 주택의 경·공매 속행 협의를 적극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신탁사기 피해 주택의 실태조사를 다음달까지 진행하고, 신탁사가 LH에 피해 주택 매각을 우선 협의하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국정기획위는 공공에서 금융기관이 보유한 전세사기 관련 부실 채권을 일괄 매입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세사기 배드뱅크’ 설립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선순위 채권 현황을 파악하는 사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등은 국정기획위 대책에 더해 “전세가율 규제,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택임대차 안정화 정책의 일관된 추진, 제도 개선 등도 국정 과제에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 강서구는 방신전통시장에서 오는 9일까지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방신전통시장의 점포 23곳에서 일정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한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신전통시장은 하루 방문객이 40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여름 휴가철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 [단독] ‘2차 소비쿠폰’ 820억원 어디서 구하나…자치구 전전긍긍

    [단독] ‘2차 소비쿠폰’ 820억원 어디서 구하나…자치구 전전긍긍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향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사업비는 약 82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시 및 자치구 소비쿠폰 전체 사업비 및 1차 사업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 소비쿠폰 1·2차 사업비는 각각 2246억 1567만원, 1230억 3910만원이었다. 25개 자치구 부담분은 1차 1497억 4378만원, 2차 820억 2600만원이었다. 9월 22일부터 6주간 예정된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에게 추가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전체 소비쿠폰 사업비 부담이 큰 상위 자치구들은 2차 지급에서도 부담이 컸다. 사업비 부담이 가장 큰 송파구는 1차에서 99억 9266만원을, 2차에선 56억 2835만원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강동구의 경우 1차 사업비가 79억 192만원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부담이 컸지만, 2차 사업비는 43억 8147만원으로 네 번째로 부담이 큰 자치구가 된다. 국·시비로 1차 지급 지출을 해결한 자치구들은 2차부터는 구비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예비비와 기금 등 사실상 ‘비상 재원’을 활용해야 한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도 한창이다. A구청장은 “내년도 세입 재원으로 쓰려고 했던 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야 한다. 결국 내년에 쓸 돈을 가져다 쓰는 것”이라며 “복지예산과 인건비 같은 경직성 경비를 줄일 수는 없으니 자체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사업 같은 것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오는 11월 종로청소년문화의집 개관…종로구 “미래 세대 꿈 키운다”

    오는 11월 종로청소년문화의집 개관…종로구 “미래 세대 꿈 키운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월 지역 최초의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청운별빛어린이집은 개관 43년 만에 전면 재건축에 들어갔다. 종로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이 마무리 공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상 3층, 연면적 1217.58㎡ 규모로 1층에는 다목적강당이, 2층에는 모임 공간이나 댄스실, 밴드실 등이 조성된다. 3층 프로그램실은 전통의 한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청소년 활동과 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주차면적 176면의 창신소담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등도 갖춰진 만큼 청소년 외 연령층의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거점이다. 또한 종로구는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을 재건축하기 위해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방식이다. 낡은 보육 공간이 개선되면 보육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 어린이집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재교구실 등 원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추게 된다. 내년 상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2~5세에 월 1만 2000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를 위해 예산 332억원을 투입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돌봄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무더위 휴식 공간으로

    금천구,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무더위 휴식 공간으로

    서울 금천구가 금천구 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13곳을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금천구는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서 중개사무소와 협력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한 중개사무소는 가산동 3곳(양우내안에애플부동산·중앙·우림), 독산동 5곳(신세계부동산·한솔·대양부동산·소망·아트부동산), 시흥동 5곳(서울부동산·공평·믿음·백양·서울)등이다. 대상 중개사무소 출입문에는 ‘무더위 휴식공간’을 안내하는 스티커(사진)가 부착된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에어컨, 선풍기가 가동되는 실내 공간에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달 동안이다. 중개사무소는 평소 지역주민이 자주 오가는 공간인 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무더위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작지만 실질적인 시도인 만큼 많은 주민이 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 ‘광복 80주년’ 서울 중구,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 탐방

    ‘광복 80주년’ 서울 중구,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 탐방

    서울 중구가 광복8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현충원인 장충단공원을 둘러보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장충단 호국의 길’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탐방할 수 있다. 을미사변 이후 순사한 장졸을 기리기 위해 고종이 세운 장충단은 조선의 ‘현충원’ 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장충단비가 철거됐으나 광복 이후 복원되고 위인들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 장충단비 ▲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 이준 열사 동상 ▲ 이한응 열사비 ▲ 장충단 기억의 공간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하며 장충단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해설을 듣고 지급되는 ‘건·곤·감·리·태극 문양’으로 태극기 부채를 완성하면 ‘광복절 빵’도 증정받을 수 있다. 탐방 이후에는 장충단 기억의 공간 앞에서 ‘장충단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답자에게는 중구 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구 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중구민으로 하루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충단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쿠바 다녀와 美비자 거절당해 60만원 날려” 20만 여행 유튜버에 무슨 일

    “쿠바 다녀와 美비자 거절당해 60만원 날려” 20만 여행 유튜버에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비자 발급 허들이 높아졌다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가운데 최근 쿠바를 2개월 가까이 여행한 국내 여행 유튜버가 미국 비자 신청을 거절당한 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구독자 약 2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상가(본명 이상혁·30)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 올린 해당 사연은 미국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나라 방문을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상가는 영상에서 “(미국 지정) 테러지원국에 해당하는 국가에 한 번이라도 방문 기록이 있으면 전자여행허가제(ESTA·무비자)를 평생 받을 수 없게 되는데 이건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주한 미국대사관에 가서 관광·상용비자(B1·B2)를 신청해서 미국에 입국하는 분들의 사례를 미리 봐서 그렇게까지 걱정은 안 했었다”고 운을 뗐다. 미국은 2021년 1월 트럼프 1기 행정부 임기 종료 직전에 쿠바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쿠바를 비롯해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예멘, 리비아, 수단, 소말리아 등을 방문했다면 미국의 무비자 정책인 ESTA 신청은 거절되며 정식으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상가는 “(B1·B2) 신청 비용 30만원을 내고 인터뷰 날짜가 돼서 대사관에 찾아가서 1시간 정도 줄을 섰다. (면접관이) ‘왜 여행 비자를 신청하려는 거냐’고 묻기에 솔직하게 ‘여행 유튜버이고 한국과 쿠바의 문화와 생활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싶어서 쿠바에 가서 영상을 찍고 왔다. 그런데 이제 ESTA 신청이 안 돼서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고 당시 답변을 전했다. 상가는 ‘미국에 가서도 영상을 찍을 거냐’는 면접관의 질문에는 ‘중남미 국가를 가기 위해 미국 경유를 하러 비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했다. 그런 뒤 몇 분 후 상가는 ‘이민법 또는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신청자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한다. 본 결정은 비자 거절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적힌 초록색 문서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한 상가는 면접관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면접관은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답하며 여권을 돌려주지 않은 채 집에 가서 이메일을 기다리라고 했다. 일주일 후 상가는 대사관에서 이메일을 받았다. ‘구청에 가서 여권을 찾아가라’는 내용이었다. 비자 발급이 이뤄졌을 것으로 생각하고 구청을 찾은 상가는 그러나 ‘미국 이민국적법에 따라 비이민비자 발급자격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서류를 또 한 번 받게 됐다. 상가는 한 달 정도 후 이번엔 필요할 것 같은 여러 서류를 준비해 30만원을 다시 내고 재신청에 도전했다. 상가는 2번째 인터뷰에 대해 “그런데 제가 불리했던 게 한 번 반려를 당하면 기록에 남는 것 같았다. 또 한창 미국 대통령이 바뀌고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반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던 때였다”고 설명했다. 상가는 2번째 인터뷰에서 만난 면접관에게 “미국엔 경유만 하고 돌아올 거고 미국에 살 생각도 없다”며 불법체류자가 될 생각은 없음을 강조했다. 면접관은 상가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물었다고 한다. “쿠바에서 허락받고 영상 찍었냐”는 뜻밖의 질문에 상가는 “허락을 받진 않았으나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면접관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허락받았어야 될 걸”이라고 까칠하게 말했다고 상가는 전했다. 상가는 이번에는 그 자리에서 비자 신청이 거절됐다는 문서를 직접 받아들었다. 상가는 “기약 없이 미국 땅을 못 밟는 사람이 됐다”면서 “그 때문에 다음 여행 일정을 대규모로 뜯어고치게 됐다”고 구독자들에게 말했다. 4일 현재 조회수 39만회를 넘어선 영상에는 4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 3000회 넘는 추천을 받은 댓글을 쓴 네티즌은 “‘왜 관광비자를 신청했냐’는 질문에 ‘미국 관광을 하려고 한다’는 답변이 아닌 ‘테러지원국에 다녀와서 ESTA가 되지 않아서다. 미국 관광 계획은 없다’는 요지로 답변한 것이 치명적인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네티즌은 “‘신청 비자 종류’와 ‘비자 신청 목적’ 역시 답변이 부적절하고 충분치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쿠바에서 유튜브 찍을 때 동의 받았냐’는 질문 역시 아마도 비자 신청 목적과 실제 행동의 이행 적절성 혹은 준법의식 등을 검증하려는 취지였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영상을 본 여러 네티즌들은 “미국의 적대국을 다녀오고 미국 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게 잘못이다”, “북한 갔다 와서 ‘한국 경유해서 일본 갈 거니까 비자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거다”, “미국 방문 목적이 아닌데 미국 비자 신청하는 게 거부 사유인 듯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2월 중남미 카리브 지역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었던 쿠바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이로서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다. 수교 16개월 만인 지난 6월엔 서울에 쿠바대사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북한과 서로 ‘형제국’을 자처해온 공산주의 국가 쿠바이지만,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는 한국인들의 발길은 수교 이전에도 꾸준히 이어져 온 바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직전 5년(2014~2019년) 동안 쿠바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연간 5000명 수준에서 1만 5000명으로 증가했다.
  • 프라임킹즈·락앤롤크루 볼까…청년 댄스 축제 ‘그루브 인 관악’

    프라임킹즈·락앤롤크루 볼까…청년 댄스 축제 ‘그루브 인 관악’

    서울 관악구가 오는 30일·31일 이틀간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청년 스트리트 댄스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5만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끈 관악구의 대표 여름 축제다. 4회쨰인 올해도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으로 열린다. 전국의 실력 있는 댄서들이 참여하는 댄스 경연대회 외에도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인 ‘프라임킹즈’와 ‘락앤롤 크루’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봉림교 하부에서는 ▲ 드럼 연주 ▲ DJ 스크래치 ▲ 그라피티 ▲ 특수머리 체험 등 프로그램 ▲ 청년 브랜드 플리마켓 ▲ 스트리트 패션 스튜디오 등도 운영한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오는 15일 관악산 입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렛츠 그루브’ 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오는 23일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댄스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그루브 인 관악은 단순한 댄스 공연 축제가 아니라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통합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인공지능 돌봄로봇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서대문구, 인공지능 돌봄로봇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서울 서대문구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돌봄로봇’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챙기고 있다고 4일 밝혔다. 70가구에 지급한 로봇은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때 오전 9시가 되면 안부 인사를 전한다. 무더위 쉼터 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육성 녹음이 활용되고 있다. 한 예로 A노인은 로봇의 말에 대해 “구청장이 오신 줄 알았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관제센터에 모니터링돼 노인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한 근거가 된다. 이 구청장은 “지금의 폭염은 단순 더위 차원을 넘어 큰 위험이 되므로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평상시에도 AI 돌봄로봇은 ‘쌍방향 능동형 대화’를 통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약 복용 및 식사 시간 알림, 인지 훈련, 위기 상황 시 비상 호출, 노래 제공 등으로 노인의 고독감을 완화한다. 서대문구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구립 경로당 24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9시∼밤 9시’로 3시간 연장 운영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 가마솥더위 속 ‘용산구 샘터’ 9곳으로 늘린다

    가마솥더위 속 ‘용산구 샘터’ 9곳으로 늘린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지역 내 무더위쉼터 3곳에 ‘용산구 샘터’ 추가 설치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모두 9곳의 샘터에서 시원한 냉장 생수를 제공하게 됐다. 용산구 샘터는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자판기형과 냉장고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7월 한 달간, 용산구 샘터에서 생수 약 3만 9000병이 제공됐다. 이번에 새롭게 샘터가 된 곳은 용산구청 2층 민원실, 용산구 보건소 지하1층 민원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3곳 모두 냉장고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샘터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정류장 ▲중경고등학교·강촌아파트 정류장 ▲이촌2동 주민센터 정류장 ▲녹사평광장에서 자판기형을, ▲용산2가동 주민센터 앞 ▲효창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냉장고형을 운영 중이었다. 자판기형 샘터는 하루 3차례 200개씩 생수를 공급해 1곳당 총 600개 생수를 공급한다. 냉장고형 샘터는 1곳당 하루 2차례 200개씩 총 400개 생수를 배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더 많은 곳에서 시원한 생수 서비스로 구민들께 잠시나마 휴식과 안정을 드리고자 샘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덜어줄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자연 속 책 쉼터’ 아차산숲속도서관 개관 기념 행사

    ‘자연 속 책 쉼터’ 아차산숲속도서관 개관 기념 행사

    서울 광진구가 아차산숲속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8월 문을 연 아차산숲속도서관은 아차산 생태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책과 숲, 휴식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창한 숲속에 조성된 도서관은 높고 탁 트인 층고와 중앙의 대형 독서테이블,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숲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깊은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3주년 기념행사는 인스타그램 릴스 공모전, 특별강연, 독서챌린지, 경품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릴스 공모전은 아차산숲속도서관의 매력을 30초~1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콘텐츠 공모전으로, 8월 14일까지 접수받으며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맹성현 교수 초청 특별강연은 8월 20일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권의 모험’ 독서 챌린지가 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아차산숲속도서관에서 책과 자연이 주는 깊은 휴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3주년 기념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노원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민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노원 지역의 특성상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평가대상은 RFID 종량기가 설치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86개 단지다.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감량 실천 사례는 주민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자율 계도반 운영 등의 활동 실적이 해당한다. 3개월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활동 실적이 끝나면 각 공동주택은 1500세대 이상 단지, 500~1500세대 단지, 100~500세대 단지로 그룹화하여 총 12개 우수단지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구가 노원구민과 함께 정한 노원구 탄소중립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의 하나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함께 발생한 쓰레기의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른 생활 불편도 차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덜 사고 덜 버리는’ 개인적인 생활 습관으로 시작하지만 동시에 ‘다 같이’ 참여하는 집단적 노력이 필수”라며 “경진대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쓰레기 줄이기, 나아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효능감도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동구, ‘원스톱 복지상담’ 1년 만에 1600건 달성

    성동구, ‘원스톱 복지상담’ 1년 만에 1600건 달성

    서울 성동구가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의 원스톱 복지상담 건수가 1600건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22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1년 만이다. 센터의 대표적인 강점은 ‘원스톱 상담 서비스’에 있다. 다양한 복지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신청과 지원 절차도 한층 간편하게 만들었다. 또한 상담이 끝난 뒤에도 ‘책임 상담제’를 운영해, 상담 건별로 맞춤형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실직이나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위기 지원 ▲일자리 및 의료·보건 상담 ▲주거 등 일상생활 관련이다. 올해는 생애주기별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성동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해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동주민센터,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했다. 임신, 출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친 11개 분야, 총 65개 복지서비스가 수록됐다. 또 매년 상하반기에는 동 주민센터 복지상담전문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용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원스톱 복지상담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경총, AI·반도체 기업 ‘아침식사·영화관람’ 지원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가 인공지능(AI)·반도체 기반 기업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아침 식사와 문화행사를 지원했다. 광주경총은 4일 “지난 7월 한 달간 신입직원의 장기근속과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을 목표로 ‘아침 식사 및 문화행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북구청과 함께 추진 중인 ‘내일이 행복한 AI·반도체 기반 일자리 잡고(Job Go)’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AI·반도체 분야 참여기업 10곳의 신입직원들로, 기업 현장에 커피차를 파견해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되며, 신입직원은 물론 전 직원이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아침 식사 외에도 영화관람 문화행사도 지원돼 구성원 간 친밀감 제고와 소속감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신입직원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조직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월 31일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약 3만 1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북가좌2동은 그동안 기존 동청사가 비좁고 낡아 기본적인 행정 민원 처리조차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치회관 공간이 부족 인근 새마을금고 등 다른 건물의 공간을 빌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 불편이 컸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16년 구의원 시절부터 동청사 확장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구청장과 수차례 만나 소통하며 협의했음을 밝혔다. 특히 구정 질문을 통해 동사무소 업무 공간 부족과 자치회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동청사 신축을 결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회고했다. 김 의원은 그로부터 약 9년여 만에 신축 동청사의 개관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신축된 북가좌2동 복합청사는 약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790여 평 규모로 지어졌다. 청사는 본연의 행정 업무 공간은 물론 2~3층에 도서관을 갖추고 충분한 규모의 자치회관을 마련해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 의원은 “이번 복합청사 개관이 북가좌2동의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인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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