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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경춘철교 전망쉼터 착공…내년 6월 완공

    노원구, 경춘철교 전망쉼터 착공…내년 6월 완공

    서울 노원구는 과거 경춘선 열차가 지나던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 ‘교량분수 전망대’를 만든다고 10일 밝혔다. 경춘철교는 ‘경춘선숲길’의 일부로 시민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전국 최초로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결합한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조성했다. 노원구 전망대를 더해 중랑천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쉼터를 만들 예정이다. 전망대는 월계동 224-3 일대 경춘철교 상부에 길이 27m, 폭 6.3m 규모의 개방형 조망공간으로 조성된다. 중랑천과 교량분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전망대에는 실제 열차를 모티브로 한 기차모형 쉼터와 기관실 포토존도 조성한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한다. 노원구는 지난해 당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된 ‘노원두물마루’,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 등 수변친화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철교 전망대는 노원구의 새로운 수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수변 명소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혜택 점점 커지는 성북 ‘구민 안전보험’…재난 및 사고 피해 지원 강화

    혜택 점점 커지는 성북 ‘구민 안전보험’…재난 및 사고 피해 지원 강화

    서울 성북구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운영 중인 ‘구민 안전보험’을 대폭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당한 구민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하는 보험이다. 등록 외국인 등을 포함해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60세 이상 상해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상해부상치료비, 가스사고 사망, 가스사고 후유장애 등이다. 특히 상해진단위로금은 올해 2월부터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구민은 전국 어디서나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구민안전보험 상담접수센터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보험 시행 이후 급경사지 낙상 골절, 가정 내 뜨거운 음식물이나 물에 의한 화상, 대중교통 이용 중 골절 등 다양한 사유로 보험금이 지급됐다. 이 중 상해진단 위로금과 화상 수술비 지급이 가장 많았으며, 어르신 낙상 관련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는 내년 2월부터는 스쿨존 외 교통사고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12세 이하)’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릉지형이 많아 어르신 낙상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개인보험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안전보험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민 모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북구,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강북구,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서울 강북구가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스마트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가운데 전국 3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구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부지를 미래 농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생산·소비·교육이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구는 올해 2월 대규모 재배시설인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개장한 데 이어, 4월에는 번동에 ‘스마트팜 센터’를 개소해 딸기와 엽채류 등 친환경 농산물 재배와 체험, 교육시설을 갖춘 복합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4·19 카페거리 7개 협력매장과 현판식을 갖고, 루꼴라 감자뢰스티, 크림치즈김밥, 소시지 야채피자빵, 애플수박 주스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지역 내 대형마트, 리조트 등과도 협약을 통해 판매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팜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뜨겁다. 일본과 중국, 에티오피아, 세네갈의 공무원 등이 센터를 방문해 ICT 재배 기술을 학습했으며, 국내 기관 및 자치단체의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정책대회를 통해 스마트팜과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하려는 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수능일 긴급 수송 지원 ‘총력전’

    서울 송파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관내 수험생들을 위한 긴급 수송 지원 총력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송파구에서는 관내 16개 시험장에서 총 9162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구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모두 빠짐없이 늦지 않게 시험장에 입실하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우선 수험생 수송 지원 차량을 민·관 합동으로 운영한다. 안내문을 붙인 차량 43대를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 정류소, 주요 교차로 등에 배치해 수험생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곧바로 해당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준비한다. 또 시험 당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등교 시간대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인력 178명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교통지도를 시행한다. 시험장 반경 200m 구간에서는 집중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펼쳐 불응시 과태료 부과 및 견인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시험 당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약 25분간은 시험장 인근 도로 굴착 및 건축공사, 대규모 행사 등 각종 소음발생 요인을 통제해 안정적인 시험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과 부서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부실 지적··· “심의 결정 이행·사후 관리 강화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부실 지적··· “심의 결정 이행·사후 관리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6일 열린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대로 가로수 교체 사업과 관련한 자치구의 심의 결과 불이행 문제와 서울시 점검 부실을 지적하였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정원도시국은 ‘도시숲 등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통해 마포대로 가로수 교체 계획을 심의하고, 양버즘나무를 일부 제거, 일부 이식으로 조건부 가결했지만, 마포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무시하고 전체 나무를 제거하고 이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남궁 의원은 “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의를 거쳐 조건부로 승인했음에도 자치구가 임의로 결정을 변경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향후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원도시국의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남궁 의원은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가로수 관련 사업에서 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 자치구 집행이 다를 경우 반드시 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받도록 규정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현행제도상 구청과 같은 공공기관에 대해 직접적인 제재 수단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남궁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적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남 의원은 “가로수에 대한 위원회 심의는 도시 경관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회 결정 사항을 자치구가 존중하도록 사후 관리와 행정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종로구, 17개 동에서 주민 주도 ‘청소 반상회’

    종로구, 17개 동에서 주민 주도 ‘청소 반상회’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12일까지 종로구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종로 구석구석 골목길 청소 반상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 반상회는 주민 주도로 청소 범위를 정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자리다. 좁은 골목과 주택가에 친환경 소형 청소 차량을 투입해 청결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창신3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삼청동, 이달 3일 숭인2동과 5일 평창동과 창신1동, 창신2동, 10일에는 사직동에서 진행됐다. 오는 18일 무악동, 19일 종로1·2·3·4가동과 종로5·6가동, 20일 이화동과 혜화동, 21일 부암동, 25일 교남동, 26일 청운효자동, 27일 숭인1동, 12월 12일 가회동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는 지역을 잘 아는 동별 클린넷 회원과 동주민센터 직원, 환경 공무관 등이다. 클린넷 회원은 지난 2~3월 공모와 추천을 받아 위촉된 주민이나 종로에서 일하는 청소 분야 전문가다. 종로구는 다음달 청소 반상회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청소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 대책 마련

    구로구,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 대책 마련

    서울 구로구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구로구에서는 관내 8개 시험장에서 총 3537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구는 수험생 이동이 집중되는 수능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 15개 노선 85대를 집중 배차하고, 시험장 경유 노선버스에는 안내문 부착과 차량 내 안내방송을 실시해 수험생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구청 차량을 활용해 오전 7시부터 ▲온수역(북측)-우신고-오류고 ▲개봉역(북측)-경인고-고척고 등 2개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행정차량을 활용해 수송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나 지하철역 등 시험장 반경 2㎞ 이내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시험장 주변 도로의 굴착공사와 공사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시험시간 전반에는 경적 울림, 급출발·급제동 등 소음 유발 행위를 금지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장에 도착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교통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그동안 쏟은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행복한 아이’…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행사

    ‘행복한 아이’…서대문구 아동권리주간 행사

    서울 서대문구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로비와 강당, 천연동 어린이 창작놀이공간, 북아현문화체육센터 등에서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11월 20일 세계 아동의 날이 포함된 일주일간을 매년 아동권리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행복한 아이, 반짝이는 서대문’이란 주제로 아동 존중과 아동의 주체적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열린다.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인권센터,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서대문구 아동참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아동의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아동권리영화제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퍼포먼스·기념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아동권리기념식 ▲‘손으로 쓱, AI로 짠’ 아동권리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마술쇼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 특히 오는 21일 오후 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아동권리기념식’에서는 즉석 포토 카드 촬영과 참여형 부스를 즐길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서대문구는 아동 권리 존중과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아동권리주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진구, 다음달 3일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

    광진구, 다음달 3일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활동을 하면서 일자리 창출, 빈부격차,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지난달 기준으로 광진구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183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간에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내 기업인과 예비창업자가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개회식과 본행사로 나뉜다. 본행사에서는 참여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기업소개, 제품과 서비스,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며 다른 기업과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기업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팀빌딩 프로그램 등 레크리에이션도 준비한다. 신청기한은 11월 17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의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든든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구의회, 5개 권역별 ‘2025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서울시 구의회, 5개 권역별 ‘2025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개최700여명 참석해 소통·화합 다져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2025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치구의회 의정 발전, 그리고 의원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대회에는 2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 외에도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구청장, 서울시의원 등 내·외빈과 구의회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건전한 경기 속에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종목은 에드벌룬, 통천 릴레이, 혼성 계주, 훌라후프 대전, 단체 줄넘기, 신발 양궁 등 다채롭게 구성돼 흥미를 더했다. 대회사에서 조동탁(강동구의장) 회장은 “올해는 민선 지방자치가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강조하며 “지난 30년간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고 민생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만큼은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승패를 떠나 푸른 잔디 위에서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끈끈한 정과 신뢰를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 한마음 체육대회는 서울시 구의원들이 정책 현안을 넘어 인간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더욱 협력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는 데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다 하다 ‘나이트클럽’서 결혼식을…인구 위기 ‘이 나라’의 극약 처방, SNS 논란

    하다 하다 ‘나이트클럽’서 결혼식을…인구 위기 ‘이 나라’의 극약 처방, SNS 논란

    급격한 혼인률 하락에 직면한 중국이 젊은 층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에서 혼인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시작했다. 전자음악 페스티벌 티켓을 선물하고 가족 축하 부스까지 마련했지만, 결혼을 오락거리로 만든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황푸구 당국은 나이트클럽 ‘INS 랜드’와 협력해 오는 14일부터 2주 동안 주말마다 혼인신고 및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상하이의 100년 된 공원 안에 자리한 INS 랜드는 2만㎡ 규모로 e스포츠와 음악, 예술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2023년 6월 개장 이후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곳에서 결혼하려는 커플은 INS 랜드나 정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현지 혼인신고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신고를 완료한 커플에게는 888위안(약 18만원) 상당의 전자음악 페스티벌 티켓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서비스는 두 유형의 커플을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커플이다. 이들은 나이트클럽에서 결혼 인증식을 열 수 있다. 두 번째는 올해 말 결혼을 계획 중인 커플이다. 나이트클럽에서 예약한 뒤 나중에 관할 구청을 방문해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중국에서는 당국인 민정국에 신고한 혼인만 법적 효력이 있다. INS 랜드 측은 커플이 도착하면 전담 안내원이 안내하고, 음악 공연 중 맞춤 디자인된 결혼증명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후 예약된 부스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하 파티를 열 수 있다. 황푸구 당국은 이 정책이 젊은 층의 결혼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SNS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한 지지자는 “나이트클럽은 젊은이들에게 낭만적인 공간이다.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 이렇게 특별하고 재미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이는 “이런 접근은 결혼을 오락으로 만들어 결혼이 지녀야 할 책임과 엄숙함을 간과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정부가 혼인률 감소를 얼마나 걱정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커플은 610만 쌍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했다. 이에 당국은 적령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시가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1인당 1000위안(약 20만원)의 결혼 소비 쿠폰을 지급했다.
  • 송파구 장지천 수변감성공원 12일 개장

    서울 송파구 장지천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수변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송파구는 장지천 벚꽃길 구간을 수변감성공원으로 조성해 오는 1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3년 2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비 34억원을 투입해 장지천에 수변감성공원을 추진했다. 이는 ‘서울형 감성도시’ 프로젝트 15번째 결과물이다. 가든파이브 뒤편 장지천 물길을 따라 약 1만 7000㎡ 규모로 조성된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은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곳은 장지천 물길과 송파대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도심 속에서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우선 구는 도심과 수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장지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송파대로와 진입로를 연결했다. 가든파이브 중앙광장과 이어진 곳에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수변을 조망하는 프롬나드 스탠드와 전망데크, 데크 평상 등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또 장지천 상부 벚꽃길과 하부 산책로를 연결하는 프롬나드 스탠드와 법원로에서 단절된 산책로를 이어주는 수변·공원 연결스탠드를 설치해 동선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맨발 황톳길도 조성했다. 300m 거리인 황톳길은 곡선으로 정비된 장지천 숲길을 따라 부드러운 흙을 깔아 순환형으로 조성했다. 12일 준공식은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에 위치한 글샘작은공원 내 피플라운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온 창의와 혁신의 결실”이라며 “수변감성공원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가든파이브와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 재개발·재건축 일타강사로 나선다

    마포구 재개발·재건축 일타강사로 나선다

    서울 마포구가 정비사업 관련 정보와 절차를 알려주는 교실을 연다. 정비사업 관련 교육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마포구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룬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3일 첫 강의에선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공부한다.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 27일에는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이주·철거와 착공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다. 마지막인 12월 4일 강의에서는 준공과 이전고시, 조합 해산 및 청산, 회계 정산 등 사업 완료 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세종코퍼레이션, 리얼플랜컨설팅 등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공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지구촌 함께 손에 손잡고 걸어요”

    강남구 “지구촌 함께 손에 손잡고 걸어요”

    서울 강남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헬씨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노르딕워킹 클래스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간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걷는다. 코스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길로 구성됐다. 걷기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언극 마임 공연으로 감정을 전하는 ‘우카탕카’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의 무대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행사장 내 부스존에서는 건강검진, 치매예방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능 결과 분석분터 지원 전략까지…금천구, 다음달 ‘정시 설명회’

    수능 결과 분석분터 지원 전략까지…금천구, 다음달 ‘정시 설명회’

    서울 금천구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음달 11일 금천구청사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 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입학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이를 위해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2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 주요 입시 트렌드 ▲ 대학·계열별 정시모집 지원 전략 ▲ 금천구 학생 맞춤형 지원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자료집과 모집군별 배치표가 무료로 배포된다. 금천구는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시 설명회, 정시 설명회, 상시상담, 집중상담, 모의면접 등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은 다음달 22~27일 진행한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연말까지 김장철 쓰레기 특별처리기간

    관악구, 연말까지 김장철 쓰레기 특별처리기간

    서울 관악구가 김장철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김장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무·배추·파 등 양념이 묻지 않은 채소 잔재물을 10ℓ 이상 50ℓ 이하 크기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겉면에 ‘김장쓰레기 배출스티커’(G사진明)를 부착한 뒤 배출하면 된다. 배출스티커는 주민센터에서 수령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쓰면 된다. 배출 시간은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일반 가정과 소형음식점만 해당한다. 다만 양념이 묻었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식물 종량제 봉투, 납부필증, RFID 종량기 방식으로 배출해야 한다. 김장 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철저히 분리 배출해야 한다. 특별처리 기간 이후에는 김장 채소류도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특별처리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질서를 확립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배출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 중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14일 나눔바자회로 시작

    중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14일 나눔바자회로 시작

    서울 중구는 오는 14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과 나눔 바자회를 열고 3개월간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중구 주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활동이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선포식에서 어린이들이 나눔 저금통을 기부하며 첫 나눔 주자로 나서고, 각 동 대표 15명의 나눔 홍보대사도 다짐을 전한다. 중구 기업과 전통시장 상인회, 의류업체가 참여하는 나눔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구청 본관 로비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이웃에 전달된다. 중구 내 복지관 등 8개 기관이 복지와 나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분수광장에서는 저소득 주민 30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한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중구는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구청 본관 1층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누구나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기부 QR코드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모여진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나눔 문화가 중구의 일상에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하세요…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하세요…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0일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국민에게 스포츠 강좌 수강료 지원을 통해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유·청소년에게 월 10만 5000원, 장애인에게 월 11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 저소득층 유·청소년 12만 명과 장애인 2만 5900명, 모두 15만여 명에 이용권을 내년에 지원한다. 기초 생활 수급 가구,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5~18세)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장애인(5~69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시·군·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자체는 접수 후 신청 자격 등을 고려한 수혜자를 선정해 1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한신 서울시의원 “공원조성계획 6년간 점검 안 해··· 행정 방치 심각”

    한신 서울시의원 “공원조성계획 6년간 점검 안 해··· 행정 방치 심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원 조성계획이 2019년 이후 6년간 단 한 차례도 점검되지 않았다”며 행정의 안일함을 강하게 질타했다. 한 의원은 “2019년 실태조사 당시 50개 공원 중 45개소의 불일치가 조치 완료됐다고 하나, 여전히 5개소가 미조치 상태”라며 “공원 내 시설인 화장실, 놀이터, 파고라 등은 시민 이용 수요가 높은데도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명백한 행정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점검 미비 사례 중에는 2000년대 초반은 물론 1980년대 조성된 공원까지 행정상 불일치가 방치되어 있다”며 “수십 년간 조성계획과 실제 현황이 다르다는 것은 사실상 직무유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도면상 공원 경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고, 시유지인 공원 내부가 사유지 건물과 연결되는 등 구조 훼손이 발생했다”며 “공원 내 녹지를 훼손하고 출입구를 인위적으로 개조한 것은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공원 조성계획과 실제 현황의 불일치를 수시로 보완·정리해야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향후 구청과 협력해 전체 공원 조성계획을 재점검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시설은 단순한 경미한 변경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전수 점검을 통해 불일치 현황을 바로잡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정기점검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심하고 구청 전화 받으세요”…동작구, ‘스마트 레터링’ 도입

    “안심하고 구청 전화 받으세요”…동작구, ‘스마트 레터링’ 도입

    서울 동작구는 행정 전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스마트 레터링’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레터링은 민원인이 행정 전화를 받거나 걸 때 휴대전화 화면에 구청 또는 보건소 등의 이미지가 나오는 서비스다.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스팸 전화나 보이스 피싱으로 오인해 수신을 거부하는 사례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스마트 레터링과 유사한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리미 서비스’(KT 유료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장기 이용 시 비용 부담이 커져 지속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7월 신청사 이전과 함께 행정 전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자체 레터링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기존의 구청 로고 송출이 아닌 신청사 전경, 동작 스타(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 친근한 구정 이미지가 나오도록 했다. 지난 4일부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18개 주요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우선 시행에 들어간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전화 신뢰성 확보와 통화 성공률 향상,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스마트 레터링은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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