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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건강하게”… 광진 ‘장수센터’ 2곳 운영

    “노후 건강하게”… 광진 ‘장수센터’ 2곳 운영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비전으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 2곳에서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다. 광진구는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8.5%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인평균 만성질환은 한 사람당 2.2개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을 구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해 자립적 생활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 장수 헬퍼를 양성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장수센터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꾀하는 의료·건강·복지 통합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열차 화재·풍수해·지진 훈련까지…14만명 찾은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불이야!”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의 지하철안전체험실. 승강장 모양을 본딴 체험관에서 ‘5호선’ 지하철 열차에 탑승하자, 잠시 뒤 의자 밑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열차 내 불빛은 깜빡거렸고, 매캐한 냄새가 퍼져 입과 코를 가려야 할 정도였다. 한 체험자가 좌석 아래쪽의 비상개폐장치를 작동시키자, 다른 체험자들이 문을 열고 차례로 선로로 나갔다. 선로는 어두운 데다 열차가 높아 실제 상황처럼 침착하게 탈출해야 했다. 이처럼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남권 유일의 마곡안전체험관은 안전 사고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자연재난, 화재안전, 보건안전, 사회기반안전, 학생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개관한 지 1년여만인 지난달까지 14만명 2062명이 이곳을 찾았다. 악취가 나던 빗물 저류조 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 친화시설로 탈바꿈시킨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의 시내버스 체험시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면과 측면을 모두 3D 영상으로 구현했다. 마곡동 시가지를 배경으로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재현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비상탈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최대 진도 7의 강도로 횡으로 흔들리는 지진 체험과 초속 18m 강풍 체험이 가능하다. 풍수해 안전체험실에서는 방 안에 갇힌 침수 상황에서 수압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다. 종아리나 무릎 정도 높이로만 물이 차도 방 안에서 문을 열고 대피하기 어렵다. 화재안전 체험에서는 연기 대피와 완강기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힌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한다. 그 외에도 화생방 및 대피시설 체험 등 민방위 대원 특화프로그램이나 미아안전과 신변안전 교육 등 학생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 시민, 학생, 민방위대원이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매월 1일 예약 접수가 시작되며, 이용일 전월 1일부터 이용일 1일 전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강서구는 사이버안전체험관과 3D 몰입형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더욱 다양하고 첨단화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 연습과 훈련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인명 피해 절반 줄였다…‘스마트 횡단보도 효과’

    성동구, 인명 피해 절반 줄였다…‘스마트 횡단보도 효과’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가 보행자 교통사고 인명 피해를 절반 가까이 줄여냈다고 15일 밝혔다. 구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현재 총 78곳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집약시킨 횡단보도다. 특히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돕고, 정지선 위반 안내와 함께 집중조명으로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설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설치 전 3년간 19건이었던 보행자 인명피해(차대 사람 사고 건수)는 최근 3년(2022~2024년)간 9건으로 감소했다. 무려 52.6% 줄어든 것이다. 또한 차량번호 자동인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횡단보도 앞 ‘정지선 위반 자동인식 시스템’ 역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차량이 정지선을 넘어가면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고 전광판으로 표출해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기능이다. 2022년 300만건에 이르던 정지선 위반 건수는 2024년에는 약 200만건으로 줄어들어 40.7% 감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스마트 정책은 기술 적용을 넘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양천구, 추석 앞두고…‘양천사랑상품권’ 50억원 추가 발행

    양천구, 추석 앞두고…‘양천사랑상품권’ 50억원 추가 발행

    서울 양천구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제3차 양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억원, 4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1차는 발행 10일 만에, 2차는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번 3차 발행분은 기존 5%였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7%로 상향 조정해, 구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상품권 결제 시 사용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서울Pay+ 앱으로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7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할인 확대와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명절 물가 걱정은 덜고, 골목상권은 더 활기를 띠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가수 바다 등 축하공연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가수 바다 등 축하공연

    서울 도봉구가 제30회 도봉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다락원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매년 5월 1일인 도봉구민의 날에 구민의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 보궐선거 일정으로 행사가 연기된 바 있다. 축제의 장인 이번 행사는 사전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전 공연으로 어린이합창단, 치어리딩단, 지역예술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도봉구민대상 시상과 도봉을 빛낸 도봉人(인)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은메달리스트 김홍열(홍텐) 선수가 소속된 도봉구청 브레이킹 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에녹, 바다, 울랄라세션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련된 객석은 총 3000여석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민의 날은 구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인 날이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구 안양천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

    구로구 안양천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이라는 주제로 빛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아시아가 하나 되는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하고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개막 행사는 생태초화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점등식을 열어 빛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생태초화원 입구와 중요한 지점에 테마별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산책로 구간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정원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색채와 아시아 전통 색감을 활용한 조명도 감상할 수 있다. G페스티벌 축제 기간 등에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팝페라, 어쿠스틱, K팝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전통의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복고풍 감성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축제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정원 캠핑 휴게존도 마련돼 2시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생태초화원에서 아시아 문화축제도 열린다. 27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문화 체험부스를 설치해 아시아 의상 입어보기, 몽골 활쏘기, 지구본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진구, 건강장수센터 2곳 본격 가동

    광진구, 건강장수센터 2곳 본격 가동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비전으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 2곳에서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다. 광진구는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8.5%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인평균 만성질환은 한 사람당 2.2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건강보험 재정악화와 개인의 가계에 부담이 된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을 구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해 자립적 생활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 장수 헬퍼를 양성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장수센터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꾀하는 의료·건강·복지 통합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던다…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던다…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오는 20일 홍제폭포광장과 카페 ‘폭포’ 테라스 일대에서 전국 31개 시군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주, 영광, 금산, 장흥, 아산, 영동, 완주 등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도시의 업체에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과일, 한과, 더덕, 굴비, 건나물, 꿀, 장류 등 300여종의 명절 성수품과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버블쇼, 태권도 시범, 풍선 퍼포먼스 등이 열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래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영천시장, 유진상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상인들이 참여해 떡갈비, 떡볶이, 만두, 김밥 등을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산품의 판로를 넓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일 용산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용산구, 20일 용산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서울 용산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이색적 공간으로 떠오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용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월부터 축제기획단을 꾸려 준비했다. 기획단 청년들은 콘셉트와 슬로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트렌드인 ‘웰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청년들이 마음·신체·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국악 앙상블, 댄스 공연, 가수 무대, 마술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초대가수 ‘디셈버 DK’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제별 마당은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비우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며(채우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는(나아가는) 스토리라인을 담아 운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용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잠시나마 쉼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용산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용산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취업특강, 지음위크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 레트로 감성 속 특별한 밤나들이…27일 ‘석계역 달빛야시장’

    레트로 감성 속 특별한 밤나들이…27일 ‘석계역 달빛야시장’

    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 오후 2~10시 석계역 문화공원·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석계역 달빛야시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특색 있는 먹거리, 2개 무대를 활용한 공연과 이벤트, 추억의 즐길 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24개의 먹거리 부스는 노원 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과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이 수제맥주를, 공릉동도깨비시장상인회는 수제막걸리를 준비한다. 행사장 구성과 이벤트를 레트로 콘셉트로 통일했다. 추억의 골목, 문방구, 오락실 등이 조성되고 추억의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밴드 송골매의 보컬 구창모를 필두로 지세희, 권설경이 추억의 무대를 되살린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정례화된 지역 대표 축제가 없었던 월계동 주민에게 즐길 거리를,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문화도시 노원답게, 상권 활성화도 문화 이벤트와 접목해 특색있게 준비했다”며 “석계역 상권이 불황을 이기며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16일 ‘종로사랑상품권’ 사고, 온라인 장터로 추석 준비하자

    16일 ‘종로사랑상품권’ 사고, 온라인 장터로 추석 준비하자

    서울 종로구는 추석을 맞아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종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종로사랑상품권은 할인률 7%로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지역상품권은 종로구 내 2만 28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총 150만원이고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또한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이번달부터 상시 운영한다. 종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안동시, 안성시, 여주시, 영월군, 전주시, 정읍시와 강원도 총 11개 도시의 대표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 세트,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추석애(愛) 나눔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명절이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구민은 물론 종로구 내 학교 재학생, 직장인 등의 참여로 가능하가. 구청 본관과 각 동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기부 나눔 박스’를 설치하고 식품이나 생필품 등 현물 기부를 받고 있다. 성금 모금도 병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온라인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이 되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풍성한 금천의 9월…찾아가는 연극·청년축제·능행차 재현도

    풍성한 금천의 9월…찾아가는 연극·청년축제·능행차 재현도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서울 금천구는 이번달부터 찾아가는 연극 공연, 청년을 위한 축제,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재현하는 금천시흥행궁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금천문화회관에서는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2025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으로 우수 연극 5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금천문화회관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일에는 생명의 숭고함과 가족애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사랑은 아름다워’가 상영된다. 11월에는 알퐁스 도네의 단편 소설 ‘꼬마 스파이’를 재구성한 ‘소년 간첩’과 ‘옴니버스 인형극 환상공간’,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청소년의 이야기인 ‘돌고 돌고’, 어른의 의미를 고민하게 하는 ‘오랜 소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3회째인 혼자 가도 괜찮은 ‘금천청년축제’도 20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엔 개청 30주년을 맞은 ‘금천청년대학교’라는 주제로 꾸려지며, 래퍼 비와이와 타임피버, 개그맨 김용명 등이 출연한다. ‘금나래 강의실’에서는 대학교와 관련된 4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학과 사무실’에서는 정책 홍보와 각종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금천구의 역사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흥겨운 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27일부터 금천시흥행궁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금천시흥행궁문화제가 펼쳐진다. 28일에는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념해 성대한 행사를 연 1795년 을묘원행 230주년을 맞아 능행차를 재현한다.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시행대로 등을 거쳐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궁중음악을 즐길 수 있다. 27일과 28일 별장길과 은행나무시장에서는 소상공인의 판매·체험부스나 먹거리 야장도 펼쳐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추경 477억원 확정…“민생안정·경제활성화 최우선”

    관악구, 추경 477억원 확정…“민생안정·경제활성화 최우선”

    서울 관악구는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477억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악구의 올해 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4.11% 증액된 1조 2104억원이 됐다. 이번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137억 4000만원)를 최우선으로 한다. 구민 맞춤형 복지(54억 7000만원)와 생활 안전 강화(40억 6000만 원)에 중점을 뒀다고 관악구는 설명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자치구 분담금(135억원) ▲ 경로당 환경개선·운영지원(4억400만원) ▲ 임신 사전건강관리 및 산후조리 경비 지원(5억 4800만원) ▲ 긴급복지(10억 7000만원) ▲ 도로 유지보수(6억 1700만원) ▲ 하수시설물 확충 정비(2억 710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 제1회 추경안에서 삭감됐던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2억 5500만원) 예산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추경 예산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동구, 광주 첫 도시환경개선 ‘빈집 직권 철거’ 시행

    광주 동구, 광주 첫 도시환경개선 ‘빈집 직권 철거’ 시행

    광주 동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초래할 위험이 있는 빈집 3곳(서석동 5-4번지·지산동 408-3번지·계림동 521-23번지)에 대해 광주지역 최초로 직권 철거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직권 철거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그동안 철거가 필요한 3등급 빈집에 대해서는 소유주 동의를 받아 철거 후 텃밭이나 주차장 등으로 활용해왔다. 하지만, 소유주가 불명확한 3등급 빈집은 동의 절차를 거치지 못해 방치되고 있었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붕괴 등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은 경우 소유주에게 빈집 철거를 명할 수 있으며, 특별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거나 소유자의 소재를 알수 없는 경우 직권 철거를 할 수 있다. 동구는 이에 따라 소유자 불명으로 방치된 빈집 3곳에 대해 지난달 일간지에 ‘빈집 직권 철거 결정 공시송달 공고’를 게재하는 등 직권 철거 절차를 진행했다. 이달 중 감정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철거 후 빈집 정원과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창은 “빈집 직권 철거를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빈집을 철거해 지역재생과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작 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주관 ‘2025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동작 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주관 ‘2025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동작구의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실적을 정기 평가해 시설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자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참여자 자활역량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3~2024년의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사업단 운영 성과와 센터 운영 전문성, 자활기업 활성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01년 문을 연 동작지역자활센터는 ▲환경관리 ▲카드배송 ▲자원순환 등 13개의 사업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태리’(MITALY) 노량진점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자활기업으로 창업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숭실대점도 문을 열고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2012년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도입 이후 매회 수상하며 전국 상위 10%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공영주차장 정기권 ‘1년 단위 추첨제’로 공정성 강화

    영등포구, 공영주차장 정기권 ‘1년 단위 추첨제’로 공정성 강화

    서울 영등포구는 공영노외주차장 정기권 배정 방식을 ‘1년 단위 공개 추첨’으로 전면 전환한 결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한 번 배정받으면 차량 말소나 전출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계속 이용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연간 1000여건 이상의 민원이 발생하는 등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공개 추첨을 통해 17개 공영주차장에 총 1293대의 정기권이 배정됐다. 이 중 신규 배정 차량은 529대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이 중 257대(48.6%)는 기존 대기자 명단에 있던 차량으로 평균 대기 기간만 약 5년이었다. 지난 3일과 9일에 진행된 추첨은 1차에서 영등포구 거주 장애인에게 전용 주차구획을 우선 배정하고, 2차에서 일반 구민 차량 90%, 구민 외 이용자 10% 비율로 배정했다. 또한 정기권 신청자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이뤄졌다. 앞서 구는 2021년 공영주차장 10개소에 1년 단위 배정을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관내 17개 주차장 모두 확대 시행했다. 구는 공개 추첨 도입을 통해 공유재산인 공영노외주차장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구민 모두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가 제공됐다고 평가했다. 구는 기존에 이용 중인 구민에게도 제도 변화의 취지를 충분히 알리고자, 안내 문자 3만여건을 보냈으며, 72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앞으로 구는 1년 단위로 공정하게 정기권을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년 단위 배정으로 많은 구민이 공평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차 공간의 합리적 운영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일엔 인라인 타자!”… 은평구, 어린이 인라인롤러 교실 참여자 모집

    “토요일엔 인라인 타자!”… 은평구, 어린이 인라인롤러 교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지역 어린이들의 생활체육 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을 열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은 은평구 직장운동경기부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내달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A반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B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은 ▲인라인롤러 기본교육 ▲기초기술 지도 ▲수강생 수준별 맞춤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관내에 거주하는 5~12세 어린이 1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반별로 70명씩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구 누리집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에서 법정대리인인 보호자의 본인인증 후 어린이 이름으로 가능하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는 개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10월 1일에 문자로 안내된다. 다만 형제·자매 등이 함께 신청하더라도 1인만 선정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인라인롤러 및 보호장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어린이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안전은 필수이기에 수칙을 잘 준수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스마트팜 농산물, 4·19 카페거리 메뉴로 재탄생…“신선한 먹거리 제공할 것”

    강북구 스마트팜 농산물, 4·19 카페거리 메뉴로 재탄생…“신선한 먹거리 제공할 것”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일 4·19로에 있는 협력매장 ‘크을농’에서 ‘강북구 스마트팜 협력매장 현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문을 연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관내 4·19 카페거리 7개 협력매장에 납품하고, 이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정식 출시함으로써 스마트팜과 지역 상권의 상생 협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협력매장 대표, 4·19로 상인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와 협력매장 소개, 구청장 및 상인회장 인사말과 현판 제막식, 메뉴 시식회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에 참여한 매장은 ▲비르케 ▲크을농 ▲요요네 ▲봄타코 ▲까미노빵집 ▲4.19국수김밥 ▲미즐카페엠 등 총 7곳이다. 루꼴라·애플수박 등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현판식 이후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루꼴라 감자뢰스티(요요네) ▲루꼴라 크림치즈김밥(4.19국수김밥) ▲루꼴라 소세지 야채피자빵(까미노빵집) ▲루꼴라 살시치아 타코(봄타코) 등 매장별 특색 있는 메뉴가 호응을 얻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지역 상권의 메뉴로 다시 태어난 것은 스마트팜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교육·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력매장 현판식을 시작으로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구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상권에는 활력, 도시농업에는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간다는 계획이다.
  • 성북구, 19~20일 청년의 날 기념 ‘일자리 박람회’ 연다

    성북구, 19~20일 청년의 날 기념 ‘일자리 박람회’ 연다

    서울 성북구는 다가올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과 20일 성북천 분수광장 일대에서 ‘청년 일자리박람회’(포스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첫째 날인 19일에는 공개 모의 면접과 취업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을 주제로 한 일대일 개인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청년의 날 취지에 맞춰 공연과 체험 중심의 축제가 열린다. 밴드 ‘맥거핀’을 비롯해 고려대와 국민대, 성신여대와 한성대 동아리와 스탠드업 코미디언 ‘금개’가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 구의 청년 정책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자신과 어울리는 색깔을 확인하는 퍼스널컬러 찾기, 캐리커처와 디퓨저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이벤트 부스에선 포토존과 인생네컷, 스탬프 투어와 미니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과 일대일 개인 컨설팅 등의 경우 원하는 멘토와 상담하기 위해선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이틀간 행사를 즐기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인연을 찾길 바란다”라며 “우리 구는 청년이 내딛는 발걸음에 늘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국제상호문화 교류 대축전’ 참석해 흥겨운 한마당 밝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국제상호문화 교류 대축전’ 참석해 흥겨운 한마당 밝혀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2일 금천구청(금천구 시흥대로 일대) 광장에서 3일간 개최한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민의 글로벌문화 감수성 향상 및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한국다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금천구, 서울시의회,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하여 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대축전 행사가 이어졌다. 12일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개막식인 ‘세계 속 금천별곡 기념식’ 행사는 ▲유성훈 구청장(금천구청장)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최기찬 의원(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안금상 중앙회장(한국다문화예술협회 ▲정동주 이사장(한국다문화예술협회) 등이 함께해 기념식 행사를 밝혔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양성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100만명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273만명의 외국인 거주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다문화 시대 진입을 언급하며 “외국인들은 한국사회의 이방인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마음속 국경을 없애고 모두가 상생하는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가 국제상호문화를 한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제문화 전파에 기여, 국가간 우호 증진, 친선도모는 물론, 국제 상호문화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민간외교 수행으로 국가 간 상호문화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3일간 진행한 이번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은 12일은 ▲세계악기 페스티벌(각국 전통악기 연주 및 노래), 13일은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국가별 전통춤, 노래, 패션쇼 등),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은 ▲국제 전통문화체험(국가별 전통의상, 장신구, 악세서리, 전통놀이, 음식 체험)이 이어졌다. 1일차(12일) 행사인 ▲세계악기 페스티벌(각국 전통악기 연주 및 노래)은 ▲MC 가수 삼태기와 김옥란의 진행으로 ▲한수애 연주자(가야금) ▲기악중 ▲Dmitro(첼리스트) ▲나탈리아 연주자(바이올린) ▲소곤 연주자(고쟁) ▲이다혜 연주자(어코디언) ▲박성진 연주자(소해금) 등 총 13개 팀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 아래 3시간 반가량의 연주가 이어졌다. 다음 날인 2일차(13일)는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국가별 전통춤, 노래, 패션쇼 등)으로, 주요 공연은 ▲MC 정원수(가수, 작곡가) 및 김옥린의 진행으로 ▲동포예술단 ▲메아리예술단 ▲아이페리 ▲예원예술단 ▲무지개하모니합창단 ▲설경예술단 ▲중국무용팀 ▲태국무용단 ▲송화강예술단 등 9개 팀의 공연이 약 5시간 동안 이어졌다. 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일차(14일)는 ▲국제 전통문화체험(국가별 전통의상, 장신구, 악세서리, 전통놀이, 음식 체험) 행사로서, 주요 공연은 ▲MC 독일가수 로미나와 김옥린의 진행으로 ▲권설경(기타리스트) ▲서가비(퓨전플룻, 팝플루티스트) ▲레오(가수) ▲신일국(가수) ▲끌레오(가수) ▲너나우리 ▲동양의 진주 등 9개 팀의 멋진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3일간 진행한 이번 2025 ‘국제상호문화교류 대축전’ 행사는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친선도모 ▲국제문화교류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민간 외교 수행으로, 상호 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 ▲국제문화협력 교류 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민간교류 창구로써의 역할 수행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류 문화 전파에도 기여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향후 국제문화교류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공연을 통한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간의 교류, 다문화의 이해와 화합의 장인 흥겨운 한마당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울시민의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이 계속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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