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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청 현 청사, 시민문화공간 ‘빛담센터’로 재탄생

    광주교육청 현 청사, 시민문화공간 ‘빛담센터’로 재탄생

    광주시교육청이 신청사 이전 이후 현 청사 부지(서구 화정동 일대)에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시민문화공간 ‘빛담센터(가칭)’ 조성을 추진한다. 행정 청사로서의 기능을 넘어 교육과 문화, 소통이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현 청사와 교육연구정보원 3개 동을 시민특화형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겠다”며 “교육행정 중심이던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생활·문화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본관은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계획 중이며, 특히 1층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대화할 수 있는 북카페형 복합문화라운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청이 더 이상 닫힌 행정기관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관 바로 옆의 교육연구정보원 동은 시민참여와 지역상생을 위한 공간으로 재편된다. 현재 전산실과 정보지원과 등 필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협치진흥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동·서부) 등을 이전·통합해 생활교육·학교폭력예방·시민협치 기능을 한데 묶는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기존 교육홍보관을 확장해 시민들이 광주교육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참여형 홍보공간’으로 새로 단장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서구와 광산구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학생·교직원·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형 공공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신청사는 총사업비 1,298억 원이 투입되며, 광산구 신창동 현 시민협치진흥원 부지에 건립된다. 현재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있으며, 2027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8년 착공,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신청사 건립 재원은 교육부 교부금과 신청사 건립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교육청의 이번 계획은 행정 중심의 공공청사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청사 이전 후 방치되기 쉬운 구청사 부지를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교육청=지역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강북구, 내달 1일 ‘강북(book) 트립’ 축제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강북구, 내달 1일 ‘강북(book) 트립’ 축제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1일 책문화 축제인 ‘2025 강북(book) 트립’(포스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북서울꿈의숲 창포원과 청운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여행과 힐링’을 주제로 한다.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번동중학교 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다양한 공예와 체험 활동도 준비됐다. ‘강북이 여행 가방 만들기’와 ‘숲속 동물 모자 만들기’, ‘여행 엽서 컬러링’과 ‘동물 보석 십자수 스마트톡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여행과 힐링을 주제로 한 13개 체험 부스가 청운답원 광장에 마련된다. 창포원 야외무대에선 ‘첫 여름, 완주’와 ‘너무 한낮의 연애’의 저자인 김금희 작가의 북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1부에선 작가의 강연과 함께 클래식 밴드 ‘청춘유수’가 작품과 연계된 곡들을 편곡해 선보인다. 2부에선 김금희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책문화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고, 문학 속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서울 마포구 박강수 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효도밥상이 시행 900일을 맞았다. 마포구는 14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장수를 기원하고자 ‘효도섬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효도밥상 급식기관 운영회 임원, 효도밥상 홍보단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박 구청장은 “효도밥상 900일의 여정은 현장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이 쌀을 씻고, 국을 끓이며 밥상을 차려온 역사”라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회적 효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사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포구는 앞으로도 효도밥상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 원스톱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효도밥상을 건강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효도밥상 사업은 마포구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사업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선 용강노인복지관 오카리나앙상블과 염리어린이집 열매반 아이들의 식전공연이 무대가 펼쳐졌다. 또 그동안 효도밥상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 도봉구 브레이킹팀, 전국체전 출전…서울 대표로 무대 오른다

    도봉구 브레이킹팀, 전국체전 출전…서울 대표로 무대 오른다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선수 2명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 김홍열(예명 홍텐)과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남자 일반부 부문에 출전한다 브레이킹 종목에서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이 두 명이 유일하다. 앞서 김홍열 선수는 ‘2025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오철제 선수는 3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구는 두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도봉구와 도봉구체육회(회장 박상용) 주관으로 약 50명의 응원단을 꾸려 부산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두 선수의 활약으로 도봉구의 이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무탈히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복지부 장관상

    은평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복지부 장관상

    서울 은평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사회의 보건의료 수준 개선을 목표로 한정된 보건 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전국 모든 시도와 시군구는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계획을 수립 및 이행해야 한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연차별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앞서 구는 ‘건강수명과 건강 형평성 동시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한 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역사회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계획 수립과 주민 주도형 세부 과제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일 열린 행사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구의 보건의료 정책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더욱더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 성동구, 2년 만에 ‘성동구민 체육대회’ 개최…2000명 참여 예정

    성동구, 2년 만에 ‘성동구민 체육대회’ 개최…2000명 참여 예정

    서울 성동구는 오는 18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성동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한다. 대회 장소인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은 지난해 잔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성동구 17개 동 주민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동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성동구민대상’ 시상식, 준비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종목은 ▲애드벌룬 굴리기 ▲승부차기 ▲지네발 릴레이 ▲색판 뒤집기 ▲파도타기 ▲장애물 계주 등 총 6종목으로 구성됐다. 종목별 예선 및 결선을 거쳐 종합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성동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별로 응원 부스도 운영해 화합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이날 ‘제27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구민 및 단체를 격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문화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오감 만족 수변 감성 카페 ‘당현 마루’ 개장

    노원구, 오감 만족 수변 감성 카페 ‘당현 마루’ 개장

    서울 노원구가 당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 조성을 마치고 다음달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치는 서울성서대학교 옆 당현천 바닥분수 광장 주변이다. 이곳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바닥분수와 함께하는 물놀이, 가을에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달빛 산책’이 펼쳐져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2023년 ‘수변활력거점 공모사업’ 선정돼 시비를 확보하고 구비를 추가 투입했다. 수변 감성을 자극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당현천의 랜드마크를 만드는 동시에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다. 수변 전망대는 당현천 물멍은 물론, 불암산의 절경까지 조망이 가능한 위치라 산책 중 쉬어 가기에 적절한 지점이다. 난간부에는 첨단 미디어글라스 설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아트 연출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시 재난, 기상상황 등에 대한 주민 알림판의 역할도 해낼 수 있다. 달빛 브릿지는 당현천을 걸어서 건너는 교량이다. 폭 2.5m, 길이 45.7m의 다리는 일반적인 직선 형태가 아닌 초승달 모양의 반원 형태로 조성되었다. 매년 달빛산책의 무대가 되는 이곳을 상징하는 동시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설계를 반영했다. 걷고 뛰며 지나치는 공간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변신하는 핵심 요소로 구는 ‘해피박스’라는 명칭의 공공카페를 추가했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13석 규모의 라면존이다. 올해 초 중랑천과 당현천의 합류부에 개관한 수변감성쉼터 ‘두물마루’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한 ‘한강라면’을 당현마루에서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개장식을 개최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되, 동절기인 12월~2월에는 취식 공간 여건을 고려해 단축 운영한다. 당현마루를 포함한 당현천 2㎞ 구간은 17일부터 한 달 동안 ‘노원달빛산책:모두의 달’이 개최된다. 지난해 122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달빛산책에 새로 조성된 당현마루가 커피향과 라면 맛의 감성을 더해 올해는 한층 복합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여섯 번째 공공카페로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을 만족시킬 준비가 됐다”며 “힐링 명소에 감성적인 쉴 공간을 제대로 조성해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행복해지는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디자인과 예술성 담은 옥외광고 수상작 전시

    구로구, 디자인과 예술성 담은 옥외광고 수상작 전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에서 ‘서울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했다. 전시 작품은 모두 창작 모형 광고물로, 180㎝ 이내 크기의 입체 설치물이다. 공간 효율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복도와 신관 2층 엘리베이터 앞에 분산 배치된다. 구는 전시가 민원인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동선과 구조물을 조율해 설치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구로구 오감디자인 박성우 대표가 출품한 ‘달빛샘(부제: 달빛 머문 찻잔)’이 금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작품은 전통과 현대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달빛이 찻잔에 내려앉은 밤’이라는 시적 이미지를 광고 디자인에 녹여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우리 지역 디자이너의 작품이 서울시 금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 등 구로구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복지 포인트 지급

    중랑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복지 포인트 지급

    서울 중랑구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양보호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연 1회 5만원을 복지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이달 1일 기준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다. ▲고용보험 가입 ▲직전 6개월 이상 연속 근로 ▲최근 6개월(올해 4~9월) 동안 월평균 100시간 이상 근로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복지포인트는 식료품,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권, 유가증권, 유흥비 등 사행성 또는 불건전 항목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소속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격 심사 이후 이달 31일까지 지급이 완료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돌봄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전달

    광진구,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전달

    서울 광진구는 지난 13일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함께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5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세트를 마련해 광진구에 기부했다. 이달 중 저소득 45가구에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신복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나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진구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 외에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방한용품 지원, 에너지 공공요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복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용산구, 리움미술관 구민 20% 할인…“일상 속 문화 향유”

    용산구, 리움미술관 구민 20% 할인…“일상 속 문화 향유”

    서울 용산구는 구민 누구나 리움미술관 입장료를 상시 20%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용산구와 삼성문화재단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여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리움미술관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기획전시를 포함한 모든 유료 전시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리움미술관에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고미술 상설전과 함께, 유료 전시인 ‘이불: 1998년 이후’,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가 진행 중이다. 향후 용산구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의 협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삼성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구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런웨이로 변하는 골목상권

    양천구,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런웨이로 변하는 골목상권

    서울 양천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패션&리스타일(Re:Style)’을 주제로 ▲패션존 ▲미식존 ▲체험존 ▲예술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야외 런웨이’는 패션존에서 열린다. 목동로데오 상점가의 의류 협찬으로 진행되며, 전문 모델을 비롯해 구민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미식존에서는 청년점포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체험존에는 젠지 세대를 위한 ‘K-패션 소품 만들기’, 중·장년층 대상 ‘시니어 스타일 라운지’ 등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예술존에서는 핸드메이드 수공예 마켓과 주민참여형 버스킹 공연, 포토존이 마련돼 축제의 감성과 즐거움을 더한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지속가능패션 부스’에서는 의류를 기부하고, 단추 교체·바짓단 줄이기 등 간단한 옷 수선을 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상권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장 방문… “2030년 이내 조속한 착공 위해 노력할 것”

    김길영 서울시의원,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장 방문… “2030년 이내 조속한 착공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3일 고동진 국회의원(강남구 병), 오세훈 서울시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의원 등과 함께 지역구인 대치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 건축기획관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아파트 옥상과 복도 등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200여명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은 준공된 지 46년이 지난 노후도가 아주 심한 아파트로 그동안 고동진 국회의원과 서울시청, 강남구청, 재건축사업조합 등 민․관․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히 협력한 결과이며 빠른 사업추진을 통해 해당지역에 양질의 주택공급이 이뤄져 주택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중요한 만큼 불필요한 규제는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와 주택가격 안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러한 단기적이고 규제 중심의 정책만으로는 주택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서 “핀셋 규제를 통해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규제를 개선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연한 주택 공급 정책으로의 전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도쿄는 고밀도 도심환경 속에서도 공공이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규제 완화와 민간 중심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공급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도쿄는 19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도시계획법과 건축기준법을 개정해 개발 규제를 완화해왔으며 특히 공공기여 등을 통해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민간 부동산 기업이 고밀도 주거 단지와 복합시설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역세권 및 도심지역에서는 초고층 주거·상업 복합단지를 허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유도했고 이를 위해 공개공지 조성이나 기반시설 정비와 연계한 용적률·건폐율·높이 인센티브를 폭넓고 유연하게 부여하고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고밀도 주택공급을 실현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공공 주도하에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시장을 조정하고 토지거래허가제도와 같은 실효성 없는 규제정책을 우선하는 경우 주택공급 불균형, 부동산시장의 불안정 등 예상하지 못하는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무분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은 실수요자의 거래를 제한하고 공급 유연성을 저해하며 토지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의 신뢰성과 본래 기능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운영기준과 지정 범위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최소한의 맞춤형 핀셋 규제 등 실효성 중심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치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공공과 민간의 균형 있는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적재적소의 주택공급 기반 마련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며 “서울시 정책이 규제와 거래억제 중심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긴 호흡을 통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서 “동의보감의 지혜로 건강 챙겨요”

    강서 “동의보감의 지혜로 건강 챙겨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18~19일 전통의학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의료건강문화축제 ‘제23회 허준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서울식물원 인근뿐만 아니라 마곡중앙로, 마곡광장 일대까지 규모를 확대해 총 5개 구역에서 80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허준의 애민정신과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막식부터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된 허준이 동의보감의 지혜와 건강 메시지를 전한다. 18일 아침 한강과 서울식물원을 배경으로 3㎞·5㎞·10㎞를 달리는 ‘허준런’을 시작으로 ‘허준 갈라퍼레이트’ 등이 펼쳐진다. ‘허준콘서트’에서는 가수 케이윌, 김희재, 김완선, 설하윤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인 19일 오전에는 초등학생 250명이 ‘허! 주니어 선발대회’에서 유생 복장으로 동의보감과 강서구 역사에 관한 퀴즈를 푼다. 오후 7시에는 동의보감 탄생 415주년을 기념한 ‘허준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 일대에는 ‘의료건강체험존’과 ‘허준 동의보감존’이 상시 운영된다. 18일 0시부터 20일 오전 4시까지 마곡나루역 3~6번 출구 구간 220m가 전면 통제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의 정신을 되새기며 모두가 치유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성동, 마을정원사 키워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마을정원사 키워 ‘5분 일상정원도시’

    서울 성동구는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금까지 양성된 마을정원사 189명이다. 성동구는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위촉된 마을정원사들은 중랑천 웰컴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 정원 등 지역 내 여러 정원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해 왔다. 전문적인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제공하는 심화과정 교육은 지난 13일 1·2기 과정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본과정을 마친 정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계절별 정원관리 ▲병충해와 잡초 대응 ▲정원 유지관리 및 종자 채집 ▲정원디자인 심화 ▲정원 견학 등이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이나 녹색 분야 일자리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정원사 양성과 더불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 서울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

    동대문, 서울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은 개통식 다음날인 이날 오전 9시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이다. 참석자들은 제막행사에 이어 자율주행버스 시승 행사를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개통은 동북권 교통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노선은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으로,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말부터 시험 운행해 자율주행 운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 구로 “누구나 인간다운 삶… 주민·전문가와 미래 설계”

    서울 구로구가 오는 22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기본이 튼튼한 구로만들기 대토론회’를 연다. 구로구 관계자는 13일 “구로형 기본사회 비전 수립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자리”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기본사회의 방향을 모색한다”고 했다.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동체가 책임을 나누는 사회다. 구로구의 민선 8기 핵심 구정 목표로,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실현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추진단을 지난 8월 구성했다. 향후 실행계획을 만들고 시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열었다. 대토론회는 전문가 기조발제와 함께 통합돌봄, 사회연대, 일반제언, 주민참여 등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시민 패널 100명과 전문가 패널 6명이 참여한다. 시민 패널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연령, 성별, 직업 분포를 고르게 구성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토론회를 통해 생활 속 기본사회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대토론회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모든 구민이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조대왕 발자취 따르며 하나 된 금천[현장 행정]

    정조대왕 발자취 따르며 하나 된 금천[현장 행정]

    능행차 때 머문 ‘은행나무로’서 축제전통연희·공예 상점 등 볼거리 마련주민도 병풍 제작·공연 등 재능 뽐내유성훈 구청장 “역사 도시 자긍심” “만천명월, 금천을 밝히고 춤추게 한다.” 정조대왕이 능행차 행렬 중 머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시흥행궁길). 이곳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2025 금천시흥행궁문화제’가 처음으로 열렸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정조의 호를 재해석한 축제의 주제를 외치자, 달을 형상화한 미러볼이 높이 떠올라 개청 30주년을 맞은 금천구를 빛냈다. 무대에 올라 타징해 개막을 알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만 가지 내천을 비추는 달처럼 모든 백성의 어려움을 헤아리겠다’는 정조의 뜻처럼 금천구도 한분 한분 구민을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며 “능행차 공동재현 등 행사도 즐겨달라”고 말했다. 1만 5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은 전통연희 공연, 격쟁 상황극, 다례 체험, 시흥행궁전시관 도슨트(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별장길 먹거리 야시장을 즐겼다. 무대는 ‘시흥행궁’ 모습을 본뜬 기와지붕 모양인 데다 전통공예 상점도 저잣거리처럼 꾸며져 관람객들은 “시흥행궁에 직접 온 거 같다”고 감탄했다. 축제에서 구민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였다. 교육나눔협동조합은 능행차 그림이 담긴 소형 병풍을 만드는 체험을 준비하기도 했다. 딸과 축제를 찾은 시흥5동 토박이 서성미(58)씨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길이지만 직접 설명을 듣고 기념품을 만드니 역사적 의미가 잘 와닿는다”고 했다. 행렬(퍼레이드) 공연에서도 금천구 어린이들이 태권도의 돌려차기를 하며 뛰어올라 합판을 잇달아 격파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민요나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공연이 이어지자 관람하던 주민들도 음악에 맞춰 몸을 들썩였다. 유 구청장은 골목 골목에서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팀을 격려한 뒤 가장 뒤쪽에서 행렬을 관람했다. 유 구청장은 “시흥행궁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며 금천이 역사 문화의 도시라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금천구 참가팀이 해외 유수 축제에도 공연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일원독서실과 대청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강남구 세계청소년백일장 신나, 쉼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9세부터 18세까지 국내외 국적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외국 국적 청소년이 참가하는 백일장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며, 시 또는 수필 중 한 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17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우수작 64편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강남일원독서실(02-2226-8740, 8756)에서 가능하다. 구는 향후 온라인 접수 등으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22개의 테마별 체험부스, 공연 이벤트,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 경품 행사 등도 마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양산서 가을 정취 만끽… 양천, 등산대회 개최

    지양산서 가을 정취 만끽… 양천, 등산대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1일 지양산에서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구가 주최하고 양천구체육회가 주관했다.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낮은 산으로 아기자기한 오솔길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도심 속 자연 명소다. 특히 이번 대회 코스인 지양산 둘레길은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를 출발해 까치울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총 4.5㎞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자는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구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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