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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명품 브랜드들 ‘한국 남성 쟁탈전’

    해외 명품 브랜드들 ‘한국 남성 쟁탈전’

    의류·잡화 매출 비중 30대 남성 1위 브루넬로, 강남 신세계에 전문매장 루이비통·구찌는 여성매장과 독립국내 명품시장에서 남성 고객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전통적으로 명품시장은 여성 고객이 주된 타깃이었으나, 최근 나를 위해 투자하는 ‘가치소비’의 영향으로 남성 고객의 명품 구매력이 크게 증가하자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앞다퉈 남성 전문 매장을 열고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급 캐시미어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에 국내 최초로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이탈리아 솔로메오 지역을 재현해 소파, 카펫, 쿠션 등 매장을 구성하는 가구와 소품을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 및 공수해 오는 등 공을 들였다. 지금까지는 남성과 여성 제품을 함께 판매했으나,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쇼핑 편의를 높이고자 남성 전문 매장을 열게 됐다는 게 브루넬로 쿠치넬리 측의 설명이다. 앞서 구찌도 지난 6월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남성 전문 매장을 개장했다. 약 102㎡ 규모에 의류, 신발, 벨트,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의 남성 상품을 갖췄다. 루이비통도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매장을 여성과 남성 매장으로 분리해 선보였다. 루이비통이 남성과 여성 매장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미국 뉴욕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 영국 런던 ‘해러즈’, 중국 베이징 ‘신콩 플레이스’ 등 일부 매장에서만 선보인 이례적인 행보다. 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그동안 명품이나 패션, 잡화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남성 고객의 구매력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의류 및 잡화 부문에서 처음으로 30대 남성의 매출 비중이 ‘부동의 1위’였던 30대 여성을 9.7% 포인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서울 강남점과 본점에서 명품을 구입한 30대 남성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4.1% 증가한 반면 여성 고객 수는 약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지난해 2000만원 이상을 구매한 VIP 고객 중 30대 남성의 비중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세계면세점 18일 개장 “강남 관광시대로”

    신세계면세점 18일 개장 “강남 관광시대로”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이은 두 번째 서울 시내 면세점인 강남점을 열고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특히 쇼핑, 미식, 문화생활, 의료 인프라 등이 밀집된 인근 지역의 특성을 살려 ‘강남 관광시대’의 막을 올리겠다는 포부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모두 5개층, 1만 3570㎡(약 3906평) 규모로 강남점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만 약 350개에 달한다. 뷰티 브랜드가 집중된 명동점에 비해 강남점은 신발, 가방, 액세서리, 시계 등 패션 관련 카테고리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객단가(고객 한명이 한 번에 구매하는 비용)가 높은 개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취지다. 그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명품 구두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과 ‘세르지오로시’를 단독 유치하고, 구찌, 생로랑,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도 신발, 액세서리 부분을 강화했다. 여기에 브레게, 블랑팡, 위블로, 글라슈테 오리지날 등 명품 시계 브랜드도 대거 들어선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7m 높이의 천장에 한국의 대표 관광 명소와 전통 문화 등을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는 3D 비디오 파사드를 설치하고, 파워블로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들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스튜디오S’를 32㎡(약 10평) 규모로 마련하는 등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세계 관계자는 “강남점 인근은 신사동 가로수길, 반포동 서래마을, 압구정동, 이태원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결집된 지리적 이점이 있다”면서 “이들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사라진 반미 구호·높아진 10㎝ 하이힐… 평양이 달라졌다

    사라진 반미 구호·높아진 10㎝ 하이힐… 평양이 달라졌다

    통일농구대회, 남측에 기립박수 김정은 지방행… 직접 관람 불발‘계속 혁신’, ‘만리마 속도 창조’,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전환을’…. 평양 시내 거리에는 북한의 경제집중 노선을 선전하는 각종 문구와 선전화(畵)가 내걸렸다. 과거와 달리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있는 만수대 언덕을 제외한 곳에선 ‘반미 구호’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남북통일농구대회 취재차 평양을 방문한 남측 취재진이 5일 둘러본 평양 시내는 북·미 데탕트의 바람을 타고 변화하고 있었다. 호텔 상점에서는 수입산 식료품과 명품 화장품이 눈에 띄었다. 화려한 색상의 양산을 들거나 10㎝ 이상의 하이힐을 신은 여성도 쉽게 마주칠 수 있었다. 40·50대 중년 여성들도 굽 높은 신발로 한껏 멋을 부렸다. 펩시콜라, 누텔라 등 외국 식료품이 남측 대표단 숙소인 고려호텔 내 상점 진열대에 즐비했다. 구찌, 마이클 코어스 등의 가방도 있었지만 가격이 100달러 정도여서 진품 여부는 알 수 없었다. 샤넬, 불가리, 디올, 랑콤 등 명품 브랜드 향수와 화장품도 있었고 향수 가격은 200~300달러대로 외국과 비슷했다. 가격은 북한 원화로 표시돼 있는데 1만원이 100달러로 통용됐다. 평양 김일성광장에선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일(9월 9일)을 앞두고 대규모 집체극 준비가 한창이었다. 15년 만에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는 남북 대항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경기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관중들에게 “홍팀(북)이 뒤집었으면 좋겠다. 박수 한 번 주세요”, “청팀(남)이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박수 주세요”라며 분위기를 유도했고 관중은 “와~” 하는 함성으로 호응했다. 북측이 뒤지고 있는데도 북측 관중들은 남측 선수들이 골을 넣거나 좋은 플레이를 보일 때 박수를 보냈다. 남측 선수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81대74’. 남측의 승리였다. 그럼에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남자대표팀 경기에선 북측이 82대70으로 이겼다. 경기 후 평양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환송 만찬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은 “경기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어도 자주통일의 길에는 승패자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농구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김 위원장은 지방 현지지도길에 계시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또 “이남에서 진행될 탁구 경기와 창원 사격경기대회에 참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 장관은 “김 위원장을 뵈면 판문점 선언 이행에 대한 남측의 의지를 잘 전해 달라는 대통령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평양 평양공동취재단·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경기도, 체납자 압류 명품·귀금속 505점 공개 매각

    경기도, 체납자 압류 명품·귀금속 505점 공개 매각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을 매각한다.경기도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3일 밝혔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구찌 등 명품가방 110점, 롤렉스·오메가 등 명품시계 33점, 황금열쇠 등 귀금속 297점 등 총 505점이다. 이날 공매에는 롤렉스 시계(감정가 1050만원), 티파니 반지(567만원), 루이비통 가방(230만원), 18K반지(10만원) 등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매는 사전공개-물품 관람 및 입찰준비-입찰서 작성 및 제출-개찰 및 입찰서 취합-낙찰허가 및 물건인도 순으로 진행한다. 입찰은 가장 높은 응찰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되는 물건별 개별입찰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현금, 계좌이체로 낙찰대금을 현장에서 지불한 뒤 공매물품을 바로 수령해 갈 수 있다 공매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낙찰자에게 감정가액의 200%를 보상해 주는 등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공매물품은 4일부터 경기도(http://www.gg.go.kr)와 감정평가업체 라올스 (http://www.laors.co.kr)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도와 시·군은 올해 1~5월 고액·고질체납자 126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6억5600만원을 징수했다. 도는 이들 가운데 납부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 물품 1200여점을 압류한 뒤 진품으로 판명된 505점을 이번 공매에 내놨다. 경기도는 2015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압류 물품 공매에 나서 그해 173점(7400만원), 2016년 308점(1억 7400만원), 지난해 531점(2억 4600만원)을 각각 매각했다. 오태석 도 세원관리과장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인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동산압류와 공매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징수액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열린세상] 당신은 청바지 꼰대?/이은형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열린세상] 당신은 청바지 꼰대?/이은형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다양한 세대가 함께 협업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 조직에서 세대 갈등은 더욱 큰 문제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와 매킨지컨설팅이 함께 펴낸 ‘한국 기업의 기업문화와 조직건강도 2차 진단 보고서’는 이 같은 상황을 잘 보여 주었다. 2016년 1차 진단 후 2년 사이 기업 문화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직장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이다. 보고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직의 리더들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복장을 자율화하고 직급 호칭을 없앴지만 정작 의견은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제도를 도입하고 모양새를 갖췄지만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답변이었다. 이를 ‘무늬만 혁신’이라 불렀고, 복장만 자유로워진 상사를 ‘청바지 입은 꼰대’라고 비유했다.조직문화 전문 컨설팅사 이머징리더십인터벤션즈 장은지 대표는 “수직적 조직 문화에서 손발 역할을 하며 겨우 ‘머리’가 된 선배들이 밀레니얼세대를 만나면서 충돌을 일으킨다”고 설명하면서 “고성장 시대가 끝남으로써 윗사람들의 성공 경험과 그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수직적 조직 문화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데 계속 고집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기업 혁신의 키를 ‘꼰대’들이 쥐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루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명품 브랜드 구찌 사례를 살펴보자. 명품의 침체기로 여겨졌던 시기인 2017년에 “올해의 핫 브랜드 1위”로 꼽힌 명품 브랜드가 바로 구찌다. 구찌는 그해 최고의 제품 1, 3, 4, 5위를 싹쓸이했다. 한마디로 밀레니얼세대로부터 환호를 받는 브랜드로 거듭난 것이다. “아이 필 구찌”(I feel Gucci)라는 말은 “아 좋다”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구찌는 어떻게 밀레니얼세대의 사랑을 듬뿍 받는 브랜드로 부활했을까? 2015년 구찌의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마르코 비자리는 구찌의 위기가 밀레니얼세대의 외면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자리는 사내에 ‘30세 이하 밀레니얼세대 직원들과의 모임인 ‘섀도 커미티’(그림자위원회)를 만들었다. 임원회의가 끝나면 그 주제를 가지고 섀도 커미티에서 다시 토론했다. 여기서 나온 의견을 최종 반영해 회사의 전략을 결정한 것이다. 밀레니얼세대가 여행을 필수라고 생각한다는 점에 착안해 ‘구찌 플레이스’라는 여행 앱을 론칭했다. 환경문제나 동물보호에 민감한 밀레니얼세대에 맞추기 위해 2018년 봄 시즌부터 일체의 모피 사용 금지를 선언했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과감하게 반영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명성을 구축하고 있다. 구찌 사례를 보면 CEO의 오픈 마인드, 공감 능력, 진심에 기반한 소통 노력 등이 젊은 직원들의 역량을 끌어냈고, 그것이 성과로 연결됐음을 알 수 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도 ‘내가 본 미래’라는 책에서 CEO는 특히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젊은 사람들이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니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나와 다를 수 있지만 사고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꼰대일까 아닐까 고민하지 말자. 굳이 청바지 입으려고 노력하지 말자. 그것보다는 다양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귀를 기울여 보자. 예를 들면 젊은 직원들이 10분 정도 취미생활이나 최근의 관심사 등을 이야기하도록 하는 ‘미니토크’ 같은 비공식 행사를 자주 여는 것도 좋다. 요즘 기술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커톤과 같은 행사를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인공지능, 다양성과 포용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모바일 앱 등 막 대학을 졸업한 직원들이 잘 알고, 익숙하게 여기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미니토크를 한다면 배울 것이 많을 수 있다. 어쩌면 비슷한 연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앉아서 일방적 강의를 듣는 수많은 조찬 강의보다 더 유익할 수도 있다. 내 경험, 내 의견을 전달하는 컴포트존에만 머물지 말고 과감하게 마음을 열어 젊은 세대의 진짜 속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당신은 결코 꼰대가 아닐 것이다.
  • ‘방탄소년단 막말’ 멕시코 방송 진행자 사과..발언 보니 “여성 같다”

    ‘방탄소년단 막말’ 멕시코 방송 진행자 사과..발언 보니 “여성 같다”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해 막말을 퍼부은 멕시코 방송 진행자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방송된 멕시코 공영방송 ADN40 TV의 프로그램 ‘파란더 40’에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를 시청하며 진행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최고의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나오자 진행자들은 막말을 쏟아냈다. 남성 진행자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보면서 “구찌를 입고 있지만 소용이 없는 것 같다. 남자들이 너무 말랐고 머리 모양도 이상한데 옷이 좋아 보일 리가 있냐”고 말했다. 또 “빌보드가 아니라 멕시코의 게이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 같다. LGBT(성소수자를 가리키는 말)가 단체로 돌아다니는 것 같다”고도 했다. 또 다른 진행자는 “저들은 모두 여성 같다”고 했고 이에 다른 진행자는 “아마 맞을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 방송을 시청한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은 분노했고, 해당 방송사에 항의했다. 진행자 호라시오 빌라로보스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불쾌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다. 불쾌하게 느꼈다면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첫 컴백 무대를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이어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 핫100’ 차트 10위에 진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에 막말한 멕시코 공영방송 진행자, 뒤늦게 사과

    방탄소년단에 막말한 멕시코 공영방송 진행자, 뒤늦게 사과

    조롱 섞인 막말로 방탄소년단을 소개해 논란을 빚은 멕시코 공영방송 프로그램 진행자가 뒤늦게 사과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방송된 멕시코 공영방송 ADN40 TV의 프로그램 ‘파란더 40’에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를 시청하며 진행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최고의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나오자 진행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들이 쏟아졌다. 남성 진행자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보면서 “구찌를 입고 있지만 소용이 없는 것 같다. 남자들이 너무 말랐고 머리 모양도 이상한데 옷이 좋아 보일 리가 있냐”고 말했다. 또 “빌보드가 아니라 멕시코의 게이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 같다. LGBT(성소수자를 가리키는 말)가 단체로 돌아다니는 것 같다”고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외모를 조롱하며 성소수자에 빗댄 것은 방탄소년단은 물론 성소수자까지 싸잡아 비하한 것이다. 또 다른 진행자는 “저들은 모두 여성 같다”고 했고, 이에 다른 진행자는 “아마 맞을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 방송을 시청한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은 분노했고, 해당 방송사에 항의했다.진행자 호라시오 빌라로보스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불쾌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다. 불쾌하게 느꼈다면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마저도 진정성이 담긴 사과가 아니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최근 내놓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권 앨범 최초로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FAKE LOVE’는 ‘핫 100’ 차트 10위로 진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발렌시아가 135만원에 내놓은 신상 티셔츠에 깜놀한 이유

    발렌시아가 135만원에 내놓은 신상 티셔츠에 깜놀한 이유

    사진을 보고 조금 당황했을지 모르겠다. 고급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무려 935 파운드(약 135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2018 가을용 남성 인디고 티셔츠-셔츠다. 앞에 체크 무늬 셔츠를 핀으로 꽂아 놓은 듯한, 그저 보통 티셔츠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난감한 반응을 소셜미디어에 쏟아놓고 있다. ‘madeyouthink.101’은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들이 인간을 놓고 사회적 실험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적었다. 코빈 텔리그만이란 이용자는 “고급 패션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구찌, LV 등이 이런 식으로 돈을 빼앗아가면 아무 문제가 없고, 이렇게 하면”이라고 적으며 놀라워했다. 비키 히검이란 여성은 “이게 티셔츠라고? 이게 티셔츠라고? 발렌시아가는 스마트/캐주얼이라며 이 옷의 가격을 935 파운드로 내걸었다”고 경악했다. ‘에픽 이샤’는 “깜놀! 이건 독창성 문제가 아니라 역사 문제다. 이런 거다. 800수 짜리 다기능 티셔츠라면, 투탕카멘왕이 사후에 입으려고 걸쳤던 옷에서 발견된 섬유 몇가닥에서 나온 이집트 순면 100%로 만들었다면 1300 달러 값어치가 있다”고 비아냥댔다. 발렌시아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티셔츠는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드레이프(drape) 효과다. 해서 사람들은 큰 돈 안 들이고 나름의 패션을 재창조하겠다고 나섰다. 마이크란 유저는 “이봐 발렌시아가, 난 그냥 셔츠 두 벌로 수천 달러 안 들이고 만들었어용!”이라고 놀렸다. 애디 시오네란 여성도 “이봐 발렌시아가, 난 캐주얼로 진짜 멋을 만들었어요. 거의 공짜로”라고 비아냥댔다.영국 BBC의 뉴스비트는 발렌시아가가 정말로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며 회사와 접촉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설현이 백상서 입은 드레스 가격이…

    [포토] 설현이 백상서 입은 드레스 가격이…

    걸그룹 AOA 설현이 입은 드레스가 화제다. 설현은 지난 3일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슬립 드레스에 실버 큐빅 장식의 벨트 버클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진한 레드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살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설현이 입은 드레스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의 2018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2만 1000달러(한화 약 2300만 원)다. 지난 1월 ‘제 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시리즈 주인공인 배우 다코타 존슨도 이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내추럴 뱅 헤어를 하나로 묶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골드 컬러의 드롭 이어링과 화이트 뱅글로 포인트를 더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Movie 러닝 교육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 국내 첫 선

    e-Movie 러닝 교육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 국내 첫 선

    전문화된 럭셔리 스페셜리스트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코리아(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이하 LBI 코리아)가 프랑스 명문 교육 기관인 인섹경영대학(INSEEC U.)이 협력해 개발한 최첨단 교육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몰입적인 스토리 텔링을 위해 실제 상황을 재연하여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쌍방향 온라인 교육 과정으로, 크게 ‘서비스’, ‘커뮤니케이션∙대인관계 기술’ 및 ‘고객 경험’에 이르는 3가지 유형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각 에피소드당 30분의 드라마가 포함된 총 3개월 과정이다. 또한 각각의 에피소드에서는 글로벌 럭셔리 전문가들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에 관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각 학습 모듈 및 4개의 평가를 완료하면 ‘럭셔리 애티튜드’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특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 응대 및 경영 성과를 높이고 싶은 기업 ▲글로벌 럭셔리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실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부가적인 전문 지식을 쌓아 업무능력을 신장시키고 싶은 업계 실무자 ▲간접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현재 LBI의 이러닝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는 프랑스, 영국 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개국에서 먼저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파리의 클래식 럭셔리 호텔 중 하나인 르 모리스(Hotel Le Meurice) 호텔, 독일 고급 자동차 기업 포르쉐(Porsche), 파리 쁘렝땅 백화점(Printemps),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 에어프랑스(Air France)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실무자 교육을 위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 LBI 코리아 대표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럭셔리 산업은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업계”라며 “이러닝 솔루션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는 LBI가 수년간 쌓아온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LBI 코리아 권윤정 전무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는 호텔이나 럭셔리 브랜드 종사자들과 구직자들이 럭셔리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통이나 호스피탈리티 업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은행, 헬스케어와 같은 유관 업계 현업자들과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LBI 코리아는 리테일·호스피탈리티·뷰티/코스메틱·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럭셔리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전문 교육 기관이다. 보다 전문화된 럭셔리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하고자 2009년 한국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중국(2015년)에서도 운영 중이다. LBI는 럭셔리 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리테일 서비스 품질 평가 및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LBI의 포트폴리오는 구찌(Gucci), 에르메스(Hermes), 버버리(Burberry), 부루벨코리아(Bluebell), 리치몬트(Richemont), 현대자동차와 서울 신라 호텔 등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명성 높은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기는 중국] 명품백 주문해 짝퉁으로 환불한 ‘짝퉁 엄친딸’의 최후

    [여기는 중국] 명품백 주문해 짝퉁으로 환불한 ‘짝퉁 엄친딸’의 최후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허점을 노려 이득을 챙기는 영악한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일보는 지난 8일 우한시(武汉市)에서 정품 명품 가방을 구매한 뒤 짝퉁으로 환불해 금전적 이득을 챙긴 안 모씨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현지 최대 인터넷 쇼핑 사이트인 타오바오(淘宝)는 고객이 여러 차례 반품한 것으로 추정되는 짝퉁 제품을 경찰에 신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해 10월 말까지 6차례에 걸쳐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가방를 인터넷으로 구입한 뒤 짝퉁 물품으로 바꿔치기 해 환불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수법이 통했던 이유는 '7일 내 이유 없이 전액 환불 가능'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안씨가 악용했기 때문이다. 안씨는 자신은 정품 가방을 챙기고 짝퉁 가방을 환불해 금전적 이득을 얻었으며 명품 화장품, 명품 의류 또한 동일한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한 달에 5000위안(약 85만원)의 월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자신도 바이푸메이(白富美)라 불리고 싶어서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푸메이는 피부가 하얗고 돈많은 집안의 아름다운 여성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나라의 '엄친딸'에 해당된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이렇게 영악한 소비자들 때문에 결국 전체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못받는 것”, “허영에 눈이 멀어 이런 범죄를 저지르다니 어리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다은 항저우(중국) 통신원 tourismlover@naver.com 
  •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월드 Zoom in] 펜디 주방·구찌 카페…럭셔리의 ‘외도’

    웰빙, 음식·패션 교류로 이어져 식당서 새 시즌 컬렉션 공개도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음식을 만드는 공간인 ‘주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로 옷과 가방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고가의 주방용 가전제품 디자인에 참여하고, 새 컬렉션을 패션쇼장이 아닌 레스토랑에서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탄력을 받아 온 ‘웰빙 열풍’이 음식·패션 간 교류로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품 업체 펜디는 밀라노 본사 인근에 ‘펜디 주방’을 만들기 위해 유명 건축가 마르코 코스탄치를 영입했다. 최근 공개된 이 주방의 인테리어는 펜디 특유의 호화로운 느낌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대리석은 기본이고, 문은 최고급 가죽으로 덮었다. 럭셔리 브랜드들의 주방 진출은 2016년 돌체앤가바나가 이끌었다. 돌체앤가바나는 이탈리아 주방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 냉장고 ‘FAB28’을 출시했다. 냉장고 외관은 시칠리아 장인들이 직접 그린 중세 분위기의 그림들로 채워졌다. 하나를 완성하는 데만 240시간이나 걸려 100대 한정으로 시장에 나왔다. 가격은 3만 3000달러(약 4000만원)에 달했지만 냉장고가 “소장 가치가 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이후 두 업체는 소형 주방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했다. 구찌, 버버리, 랄프 로렌 등의 브랜드들도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일반 매장보다 고객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제품을 오랫동안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이패션은 음식에도 침투하고 있다. 1만 2000달러짜리 ‘나나백’으로 유명한 미국 명품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올 시즌 여성용 컬렉션을 뉴욕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허스트는 “옷을 디자인하는 것은 마치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패션 디자인을 하는 데 좋은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올해 ‘보그 디자이너 상’을 수상해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 런던의 신예 디자이너 몰리 고다드도 지난 2월 런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옷을 입은 톱모델 에디 캠벨에게 레드 와인이 채워진 와인 잔을 손에 들고 각종 식재료가 놓인 주방 콘셉트의 런웨이에 서도록 했다. 고다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거움을 얻는 공간은 결국 주방인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파티를 위해 옷을 갖춰 입는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FT는 “가정에서의 즐거움이 중요해진 만큼 음식을 만드는 가정 생활 공간은 패션을 위한 풍부하고 강력한 틀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설현, 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로 시선 강탈

    설현, 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로 시선 강탈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이 매혹적인 드레스 패션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3일,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은 수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우아함을 뽐내며 현장 프레스들과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크리스털의 버클 장식이 더해진 구찌 블랙 벨벳 드레스를 착용해 무결점의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눈부신 크리스털과 튤이 장식된 화려한 디테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뒷모습 마저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 2018 프리폴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과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안시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피 탓에 학대받는 여우들…고도비만에 눈병까지

    모피 탓에 학대받는 여우들…고도비만에 눈병까지

    좁고 어두운 철장 안에 갇혀 가죽이 접힐 정도로 살이 찌고 눈은 세균에 감염돼 앞도 잘 볼 수 없게 된 여우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핀란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정의’(Oikeutta elaimille)가 비밀리에 촬영해 공개한 이번 조사 영상은 핀란드 서부 지역에 있는 여우털 모피 농장들의 실태를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에서 어떤 은빛 여우는 좁은 우리 안에서 너무 살이 쪄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고 또 다른 여우는 눈에 세균이 감염돼 빨갛게 부어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며 좁은 우리 생활에 다리가 변형된 모습도 보인다. 일부 여우는 좁은 우리에 갇힌 탓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당시 현장을 조사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주장한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야생에서 암컷 여우의 체중은 3.5㎏ 정도밖에 안 나가지만 농장에 있던 어떤 여우는 체중이 19㎏을 넘었다”면서 “모피 경매에서 비싼 값에 팔기 위해 평균 체중보다 5배 이상 무겁게 사육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생동물 전문가 크리스 팩햄은 이번 영상을 보고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이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여우는 사육에 적합한 동물이 아니다’고 말한 게 사실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 영상은 사육장 면적과 위생 상태, 먹이 등 유럽연합(EU)의 동물 복지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세계적인 핀란드 모피 경매업체 ‘사가 퍼’(SAGA furs)의 인증을 받은 농장이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더한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모피 농장에서조차 여우들이 이런 열약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일반 농장에 사는 여우들은 더욱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음은 불보듯 뻔하다. 국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네셔널(HSI) 영국지사의 클레어 배스는 “인도주의적인 모피 생산 같은 것은 없다. 따라서 여우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모피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해마다 5000만 마리에 달하는 동물이 모피 때문에 학대 속에 희생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모피 산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구찌를 시작으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모피 사용을 중단하는 데 동참하고 있으며, 영국, 북아일랜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에서는 모피 거래 자체를 법으로 금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모피 판매를 전격 금지하는 법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기도 했다. 사진=Oikeutta elaimill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설현, 히피 아가씨로 변신… 몽환적 청순미

    [포토] 설현, 히피 아가씨로 변신… 몽환적 청순미

    2018년 3월 28일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4월호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중세부터 부유한 예술가들이 살던 밀라노의 코르소 마젠타에서 촬영된 화보 속 설현은 70년대 히피 아가씨로 분했으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의 2018 봄/여름 컬렉션 의상과 악세서리를 착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리 기자의 유통다반사] 뭐? 루이비통 가방 가격이 또 올랐다고?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또 가격을 올렸습니다. 루이비통은 이달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2%가량 인상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가격을 평균 10%가량 인상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재차 가격을 올린 것입니다. 앞서 루이비통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 ‘전적’이 있습니다. 특히 인기 상품을 위주로 재차 가격을 올렸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실제로 루이비통의 대표 상품인 ‘네오노에 모노그램’ 가방의 가격은 지난해 11월 167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오른 뒤 지난달 192만원으로 추가 인상돼 3개월 새 가격이 약 16%나 뛰었습니다. 물론 제품 가격의 인상이 무조건 질타받을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인상 시기나 범위가 지나치게 자의적인데다 이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임직원들도 가격 상승에 대한 정보를 불과 2~3일 전에 공지받는다”면서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올 뿐 임직원들도 가격 인상 요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수시로 가격을 올리는 것은 다른 명품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르메스는 해마다 연초에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샤넬은 지난해 5월, 9월, 11월 세 차례나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5월에는 면세점 제품 중 일부 가격을 평균 4% 인상한 데 이어 11월에는 대표 상품인 ‘코코핸들 미디엄 리자드’의 가격을 약 29%나 올렸습니다. 구찌도 지난해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했고, 발렌시아가도 10월 전 품목의 가격을 최대 30%까지 올렸습니다. 이들이 가격을 올리는 시기가 대체로 국내에서 명품 가방이나 지갑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봄·가을 혼수철에 몰려 있다는 점도 소비자의 불신을 높이는 지점입니다. 단순히 ‘주머니 채우기’를 위해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호갱’(판매자의 부당한 행위에 이용당하는 고객을 지칭하는 신조어)을 자처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고가 제품에 대한 맹신이 명품의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는 겁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는 가격이 올라가 희소성이 높아지면 외려 그 브랜드의 가치가 오른다고 인식돼 인기가 높아지기도 한다”면서 “가격 인상이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기 때문에 묻지마 인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itit@seoul.co.kr
  •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구찌가 야심찬 신상품을 내놓았지만 소비자들로부터 굴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인 구찌가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내놓은 가방인 ‘로고 탑 핸들 토트백’은 현재 영국 구찌 홈페이지에서 675파운드(한화 약 10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 컬러는 베이지에 가까운 ‘라이트 핑크’다. 구찌는 지난해 9월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18 S/S 패션쇼에서 이 가방을 처음 내보였고, 최근 들어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시작했다. 구찌는 “1970~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매우 기능적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 특별한 장식 없이 구찌 로고가 전면에 새겨져 있는 라이트 핑크 버전은 소지품을 실제로 소지품을 넣고 빼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구찌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언론은 비아냥을 감추지 못했다. 인디펜던트는 “675파운드에 달하는 럭셔리 가방이 양동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은 “구찌의 옷을 담을 수 있는 세탁 바구니”, “친환경적 소재로 만든 시장가방” 등의 혹독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가 디자인과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비아냥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역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가 일반 클립과 별반 차이 없는 다지안의 클립에 프라다 로고가 적힌 상품을 무려 185달러(약 20만원)에 내놓았다가 소비자의 비아냥을 샀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송아지와 양가죽으로 만들고 여기에 파란색을 입힌 이 숄더백을 2145달러(약 230만원)에 출시했는데, 이 가방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이케아의 약 1000원짜리 쇼핑백과 색상 톤 및 디자인, 크기가 매우 흡사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피는 아재 운동화를 신는다

    패피는 아재 운동화를 신는다

    못생겨서 뜨는 ‘어글리슈즈’  최근 패션업계에서 ‘못생김’ 열풍이 불고 있다. 다른 옷과 쉽게 코디하기 어려울 정도로 투박한 아이템이 과감히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으로 떠오른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지나치게 두툼한 밑창과 발이 커 보일 정도로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뒤틀린 신발 형태 등을 갖춘 ‘어글리슈즈’다. 여성복과 남성복, 명품과 스포츠 브랜드 등 분야를 막론하고 우악스러운 운동화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아저씨 양말’로 대표되는 어글리슈즈 트렌드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내뿜으며 패션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70~19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복고풍의 ‘레트로’ 패션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투박한 ‘고프코어’(Gorpcore)로까지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져 온 아웃도어 패션과 ‘애슬레저’의 유행까지 더해졌다. 고프코어는 캠핑, 등산, 낚시 등의 야외활동에서 간식으로 즐겨 먹는 그래놀라(Granola), 오트(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이다. 기존에 야외활동에서 편의를 위해 ‘멋’을 포기한 소위 ‘아재 아이템’의 대명사였던 낚시 조끼, 힙색 등의 아이템을 전면에 세운 스타일을 의미한다. 유난히 두툼하고 뒤틀린 곡선  이 같은 열풍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앞장섰다. 출시할 때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이제는 어글리슈즈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를 필두로 올해는 더욱 많은 고급 브랜드들이 런웨이 무대를 투박한 운동화로 장식했다. 루이비통의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시즌 콜렉션에서 세련된 재킷과 동화에나 나올 법한 우아한 드레스에 과감히 두툼한 운동화인 ‘아치라이트 스니커스’를 매치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뒤틀린 곡선 형태의 신발 모양과 두꺼운 밑창, 유난히 커다란 운동화 혀가 특징이다. 제스키에르는 1980~1990년대 농구화에서 아치라이트의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찌도 올해 남성 크루즈 콜렉션을 통해 스트리트패션을 재해석한 ‘롸이톤 스니커스’를 선보였다. 역시 두툼한 밑창과 혀, 투박한 모양새를 갖춘 운동화다. 자체 개발한 워싱 기법으로 가공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흰 바탕에 구찌의 브랜드 로고를 과감하게 삽입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회색과 형광색·빨간색 조합  스텔라 매카트니는 지난해 겨울 콜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클립스 스니커스’를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확대했다. 회색과 형광색, 빨간색 등 과감한 색상 조합이 두드러진다. 주로 아동용 신발에서 사용됐던 ‘벨크로’(한쪽에 갈고리, 다른 한쪽에 걸림고리가 있어 서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마감 형태) 매듭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아르마니의 스포츠의류 라인 EA7도 검은색 몸통과 대조되는 화려하고 두꺼운 밑창으로 구성된 스니커스를 내놨다. 스포츠의류 브랜드들도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리복은 배트멍과 손잡고 자신들의 대표작인 퓨리를 재해석한 ‘인스타 펌프 퓨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아디다스가 세계적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의 협업으로 내놓은 ‘이지부스트’ 시리즈나 나이키가 오프화이트와 손잡고 에어 조던, 베이퍼맥스 등 나이키의 인기 스니커스 10종을 재해석한 협업 라인 ‘더텐’ 등은 출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거듭하고, 추첨을 통해 한정 판매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기존 질서 넘어보자  아식스가 지난달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손잡고 남성 의류·패션잡화 편집매장 분더샵에서 단독으로 한정 출시한 ‘젤-버즈1’은 판매를 시작한 지 15분 만에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휠라는 10~20대를 겨냥해 큰 혀와 두툼한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강조한 ‘휠라 레이’를 내놨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 배트멍 등이 1~2년 전부터 엄격한 패션쇼장에서 방풍재킷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맨투맨 티셔츠 등을 선보이면서 고프코어 패션을 이끌었다”면서 “세련되고 격식 있는 옷차림으로 대표되는 기존 질서를 뛰어넘겠다는 자유분방함이 ‘못생긴 패션’에 숨은 철학”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가수 비와이의 명품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 우승자 출신 래퍼 비와이(26·이병윤)의 ‘명품 사랑’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와이는 앞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구찌맨’, ‘인간구찌’로 불린 바 있다. 그는 평소 화려한 색의 구찌 티셔츠와 구찌 가방 등을 애용, 다소 난해하지만 ‘나는 이 만큼 구찌를 사랑한다’를 보여주는 듯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9월 비와이는 ‘구찌뱅크(9UCCI BANK)’라는 노래를 발표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노래에는 ‘구찌’라는 단어가 50번 이상 나온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비와이는 구찌 의류만을 입고 등장,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줬다.그의 남다른 구찌 사랑은 ‘구찌 모델’로 소개되며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 12월 해외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 TOP 패션브랜드’를 소개하며 구찌를 입은 비와이의 모습을 대표 사진으로 올렸다. 앞서 비와이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적 우연히 백화점 구찌 코너를 간 적이 있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자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던 매장 직원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당시 ‘돈을 많이 벌면 꼭 구찌를 털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렇게 구찌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그가 최근 다른 명품 브랜드로 눈을 돌렸다. 최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비와이는 버버리의 상징인 노바 체크 자켓과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 앞서 게시한 또 다른 사진에는 버버리 모자, 머플러, 셔츠, 코트를 장착한 비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이 같은 비와이의 바뀐 패션에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난해’,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수식어도 어느새 사라진 분위기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음 노래는 ‘버버리 뱅크’인가요?”, “구찌에서 버버리로 갈아탄 비와이”, “버버리에 한 표.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난다”, “명품 이렇게 사도 허세로 안 보이는 유일한 연예인”, “버버리 다음은 뭔가요? 기대 중”, “형 뭘해도 다 멋있어. 비와이 짱”이라며 비와이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즐거워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구찌’ 설현, 밀라노 수놓은 명품 미모

    ‘인간구찌’ 설현, 밀라노 수놓은 명품 미모

    AOA 설현의 우아한 미모가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도 유감없이 빛났다. 설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개최되는 구찌 2018 가을/겨울 패션쇼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참석했다.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 참석한 설현은 구찌 2018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우아하게 소화해냈으며, 메탈릭 실버 레더의 플랫폼 힐과 핑크컬러의 미니 디오니서스 백으로 엘레강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설현은 헐리웃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Chloe Sevigny)와 떠오르는 신예 배우 로언 블랜처드(Rowan Blanchard)와 켈빈 해리슨 주니어(Kelvin Harrison Jr.) 등 해외 정상급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한국 대표 셀럽답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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