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반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10월 27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강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중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19
  • 치과협회,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11월 11일 공식 오픈

    치과협회,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 11월 11일 공식 오픈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는 32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인 구인구직 사이트 ‘치과인’을 1년 여 준비 끝에 지난 11일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치과인’은 무비용 구인구직 사이트로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겸비하여 여타의 구직 사이트와 구별되는 특장점이 있다. ‘구인구직부터 온라인교육까지, 치과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구인구직 서비스는 물론이고, 치과의사 및 치과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치과인 고유 강좌, 구강보건교육 등의 자료가 등재돼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치과인’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범 치과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이름으로, 129명의 응모자가 치협이 주관하는 구인구직 사이트로 ‘치과인’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고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 이벤트는 6630명 대상 총 4890만원 규모로 실시된다. ‘치과인’ 가입만 해도 최소 4500원 커피 쿠폰 대상자가 되며, 공지사항 등에 공지되는 계속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및 해당학과 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치협에 따르면 ‘치과인’은 ‘무비용,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표방하여,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차별되는 특장점이다. 구인 시에 채용정보를 등록하는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 시일이 지나 상단 검색이 되지 않는 채용공고를 상위로 노출시켜주는 기능도 지원하며,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과인’의 두 번째 특장점은 치과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치과에서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현직 치과 종사자를 위한 교육 동영상, 육아휴직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치과 종사자, 관련 학과 졸업을 앞두거나 학원 수료한 예비 치과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치과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 제공하며, 조건에 따라 개인교육 및 단체교육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필요에 따라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치과인’은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돼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되는 개인정보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안전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치과인’의 채용정보는 구직자가 설정한 희망 지역에서 가장 최적화된 채용정보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검색, 지도 검색, 키워드 검색 등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결과를 공고비교 서비스를 통해 한눈에 비교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구인-구직자 간에 메시지 기능을 제공해 면접 제의나 기타 문의 사항을 일대일로 처리 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개원가 구인구직난을 해소하는 일환으로 이번에 오픈된 치과인이 치과의사 뿐 아니라 치과계 전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많은 회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협 구인구직 시스템 활성화 TF 위원장인 신인철 부회장은 “치과인은 많은 치과 종사자들에게 구인구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살아있는 웹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회원분들께서 이용을 많이 할수록 구직자들도 더욱 이용을 많이 하게 돼 사이트 활성화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옥재은 의원, 고교-대학연계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예체능 교육 확대 필요해

    옥재은 의원, 고교-대학연계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예체능 교육 확대 필요해

    옥재은 서울시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평생교육국 프로그램의 확장과 문화, 예술 분야 프로그램 강화를 제안했다. 서울시 평생교육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고교별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격차 해소,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육성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적성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정규, ▲동아리, ▲방과후, ▲진로·진학 등 총 4개 분야의 세부 과정으로 분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예체능 계열 교육의 중요성과 증가하는 수요로 이미 초등 교육과정부터 체육과 예술분야 교육시수가 과거에 비해 확장 운영되고 있다. 이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도 흐름을 반영하여 교육의 다양화 및 학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이날 감사에서 옥 의원은 고교 연계 프로그램에서 정규, 동아리 방과후, 진로뿐만 아닌 예술 분야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질 수 있기를 주문했고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술 분야 관련 대학 학과들과의 협력으로 양질의 인적 재원 확충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옥 의원은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국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음악, 미술, 체육 등 문화와 예술 분야가 더욱 확대되고 다양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해당 분야 졸업생들의 구직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마무리했다.
  • 오다야, 기업 매칭 플랫폼 출시

    오다야, 기업 매칭 플랫폼 출시

    기업 매칭 플랫폼 ‘오다야’(odaya)는 새 기업 매칭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다야는 기업 홍보 및 기업 매칭 전문기업으로, 중소기업 누구나 쉽게 기업을 홍보하고 제품 판매 및 일거리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각 기업의 프로젝트에 맞는 매칭을 도와주고 있으며 기업, 구직자에게 맞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박람회 행사 일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 운영 시 지인을 통하거나, 수소문만으로 일거리를 얻을 수 있었던 번거롭고 힘들었던 사항을 플랫폼을 통해서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기업을 알리고 수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홍성표 오다야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준비된 기업 매칭 플랫폼을 통하여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모든 기업의 매출 상승을 기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다야는 이번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및 파트너 등록시 사이트내 광고를 무료로 게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돈 안갚으면 알몸사진 유포”… ‘연 이율 4000%’ 불법 대부업 무더기 검거

    “돈 안갚으면 알몸사진 유포”… ‘연 이율 4000%’ 불법 대부업 무더기 검거

    제도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층 또는 신용불량자 등에게 연 이율 4000%가 넘는 고리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로 수십억원을 챙긴 미등록 대부업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66명을 검거해 그 중 11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폭력배인 A씨와 동네 후배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대출 조직을 구성해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미등록 대부업, 불법 채권추심 영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만 2000회에 걸쳐 총 3000여 명에게 66억원을 빌려주고, 이자로 25억원을 받아 챙겼다. 경찰이 적발한 대부업 조직은 모두 7곳으로, 이들은 인터넷에 대출 광고를 하고 연락온 사람들에게 소액을 대출해주면서 1주일 뒤 돈을 돌려받을 때 연 이율로 환산하면 4000%가 넘는 고리를 적용해 이자를 받아 챙겼다. 이율이 최대 1만2000%인 경우도 있었다. 채무자들이 약속한 날에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욕설을 하거나 미리 확보한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방법으로 추심했다.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B씨는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생활비가 떨어져 20만원을 빌리면서 1주일 뒤에 35만원으로 갚기로 했지만 상환하지 못했는데, 그러자 대부업자들은 미리 확보한 B씨의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를 이용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그곳에 차용증을 들고 찍은 B씨의 얼굴 사진을 올리고 욕설을 하는 등 방법으로 추심했다. 또 대부업자들은 채무불이행 이력이 있는 C씨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알몸사진을 요구해 받았는데, 상환 기일이 지나자 B씨에게 알몸사진을 재전송 하면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자동차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못하면 주인의 허락 없이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스마트폰 메신저 등에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채무 불이행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부 영업에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업자들이 보관하고 있던 1만1456명의 채무불이행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제작, 240여 명의 대부업자들에게 배포하고 월 이용료를 받기도 했다. 이 탓에 불법 대부 영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돼 가정주부도 대부 영업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 업자들이 수사를 피하려고 대포폰을 사용하고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활동했다”면서 “범죄수익 2억원을 추징보전 조처했고, 대부업자들에 제작한 불법 신용정보 조회 앱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해 이용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 오늘부터 양재동서 관광일자리 박람회

    오늘부터 양재동서 관광일자리 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2개 관계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8일~9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된다. 공공기관 및 관광기업 채용설명회, 관광기업 주니어멘토 직무 토크쇼, 관광리더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전 구직 신청자는 물론 현장 신청자까지 일대일 대면면접이 실시된다. 박람회엔 호텔, 여행, 마이스(MICE) 등 총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8일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3개 공공기관, 9일엔 페어몬트호텔, 씨트립여행사, 트립비토즈 등 업종별 관광기업 채용설명회가 각각 열린다. 또 여행사, 관광벤처 등에 근무하는 입사 3년차 이하의 주니어 멘토가 참여하는 직무토크쇼를 통해 관광업계의 생생한 취업 및 직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토크쇼, 특강은 취업전문 유튜브 채널인 캐치TV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채용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호텔업협회, 통역안내사협회, 국제회의전문기획자(PCO)협회, 마이스협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등 5개 관광업종별 협회는 분야별 취업·진로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스튜디오,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관광업계의 노동, 인권, 윤리 등 이슈에 대한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한다.
  • 국민은행 ‘KB굿잡 취업박람회’

    국민은행 ‘KB굿잡 취업박람회’

    KB국민은행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KB굿잡은 국민은행의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젝트다. 개막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김성호 국방전직교육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KB 홍보모델 김연아 등이 참석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구인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최대 1.3% 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도 준다. 구직자에게는 300명 선착순으로 1만원의 면접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재근 행장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 ‘이태원 참사 애도’ 검은 리본 달고 취업박람회 참석한 김연아

    [포토] ‘이태원 참사 애도’ 검은 리본 달고 취업박람회 참석한 김연아

    KB국민은행은 7일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2022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김성호 국방전직교육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KB홍보모델 김연아 등이 참석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이날 열린 ‘2022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이태원 참사 애도 리본을 패용한 채 자리하고 있는 모습.
  • 10월 고용보험 가입자 35만명 증가…월 증가폭 8개월째 감소

    10월 고용보험 가입자 35만명 증가…월 증가폭 8개월째 감소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전보다 3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별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2월(56만 5000명) 이후 8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2년 10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493만 9000명으로 지난해 10월(1458만 8000명)과 비교해 2.4%(35만 1000명) 증가했다. 제조업 증가세와 비대면 수요증가 및 대면서비스업 개선 등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 다만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는 올해 2월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10달 만인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다. 산업별로 제조업 가입자가 368만 8000명으로, 지난해 10월보다 7만 2000명 증가하며 2021년 1월 이후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제조업 가입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화학제품은 이차전지 소재·특수가스 등 첨단소재 중심으로 증가가 지속돼 6000명, 전자·통신업종은 고급 가전 및 디지털 전환(데이타센터 등)에 따른 수요로 반도체·전자부품·통신·영상 및 음향기기 등을 중심으로 16만 5000명이 신규 가입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032만 6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5만명 늘었다.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와 코로나 일상회복 등에 따른 대면서비스업 회복 등에 따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확대됐던 직접일자리사업 축소 영향으로 공공행정 감소폭이 커졌고, 교육서비스·도소매 증가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행정분야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 5월 5600명이 감소했지만 지난달 5만 4600명으로 확대됐다. 실업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는 총 53만 5000명, 8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각각 5.3%(3만명), 7.8%(689억원) 감소했다.
  • 과천시, 8일 시민회관서 ‘일자리·생애 설계 박람회‘

    과천시, 8일 시민회관서 ‘일자리·생애 설계 박람회‘

    경기 과천시가 오는 8일 시민회관 2층 갤러리 마루에서 ‘2022 과천시 일자리·생애 설계 박람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침체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인·구직난 극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베스트로, 아이미에프에스,금호 환경산업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면접을 통해 3개 직종에서 34명을 채용한다. 영어 무역사무원, 공기업 시설관리원, 빌딩경비원, 연구실 안전진단, 단체급식보조원, 경리사무원, 배송 납품 원 등으로, 과천시 신중년 통합 지원센터가 경력설계 상담, 신중년 인재 뱅크를 활용한 재무 상담,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한다. 또 의왕고용 복지 센터, 경기도 일자리재단, 과천시노인복지관도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와 직업상담,직업흥미검사,사회공헌활동 상담 등을 진행하며,과천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증명사진 무료 촬영에 나선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과천 일자리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한 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해야 면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 일자리센터에서 안내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인재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만족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승무원이었던 여배우…미스코리아 당선 후 실업자로

    승무원이었던 여배우…미스코리아 당선 후 실업자로

    배우 이승연이 과거 미스코리아 당선 후 실업자가 됐던 사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이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MC 허영만과 이승연은 경북 구미를 찾아 맛집 투어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던 중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던 일화를 전했다. 승무원으로서 ‘직업 만족도 최상’이었다는 그녀는 미용실 원장님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92년 미스코리아 美’에 당선됐다. 하지만 당시 회사 방침상 대외적으로 얼굴이 알려지면 더 이상 회사에 다닐 수가 없었고 그녀는 하루아침에 구직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후 이승연은 어떤 일을 해야 하나 고민했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90년대의 아이콘’ 배우 이승연과 함께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오감만족’ 구미의 밥상은 오늘(4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지자체 ‘주최자 없는 축제’도 안전관리 의무화… 정부, 지침 제정

    지자체 ‘주최자 없는 축제’도 안전관리 의무화… 정부, 지침 제정

    정부는 이태원 압사 참사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에 주최자 없는 축제·행사의 안전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지침을 제정하기로 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날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팀(TF)’의 논의 사항을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지자체의 안전관리 의무를 규정하는 법령 개정, 관련 지침 및 매뉴얼 마련, 과학기술을 활용한 밀집도 분석 등 3개 분야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행안부는 주최자가 없는 축제·행사 등도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시켜 지자체에게 안전관리 의무를 규정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의원 발의안과 연계해 세부 규정으로 ‘다중밀집 인파사고 안전관리 지침’을 제정하기로 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등 유사 다중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공연장 재난대응 매뉴얼 등 관련 매뉴얼 보완도 추진한다. 또한 김 본부장은 “청소년·학생 및 안전관리 담당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일선 현장 경찰관에 대한 인파관리 교육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체험·학습형 학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컨텐츠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안전관리 담당자에 대해 인파사고 관련 내용을 추가해 안전의무 교육을 강화한다. 일선 현장에서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기동대를 대상으로 인파관리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장 등 기관장을 대상으로 인파관리 지휘 특별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장관 회의를 열고 전날 TF 회의 결과를 논의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중상자나 사망자의 가족이 정신적 충격, 간병 등으로 퇴직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수급자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수급요건을 완화해 적용한다. 사망자 및 부상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족돌봄휴가, 별도의 휴가·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요청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부상자 중에서 11월 8일까지 지자체 등을 통해 중대본에 파악된 경우뿐만 아니라 파악되지 않은 부상자에 대해서도 치료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외국인 26명 포함해 156명이고, 부상자는 중상자 33명을 포함해 173명이다. 직전 집계인 전날 오후 11시 기준과 변동은 없다.
  • 서강대, ‘2022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성료… 2100여명 구직자 참여

    서강대, ‘2022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성료… 2100여명 구직자 참여

    서강대학교는 최근 서울 신촌 연세대 공학원에서 진행한 ‘2022 스타트업 위크 채용박람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서강대, 연세대 등 서울 서북권 7개 대학과 창업진흥원, 한국기술벤처재단이 주관한 이 채용박람회는 ‘Start! 업 다이브!’라는 슬로건으로 7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기업 제품 및 채용 홍보자료를 활용해 사전 신청받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했다. 면접에는 21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이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 선배 창업자에게 스타트업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CEO특강’ ▲스타트업 현직자 실무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현직자AtoZ’ ▲유명 유튜버 및 현직 스타트업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취업 관련 노하우 ‘면접꿀팁’ ▲현장에서 직접 듣는 ‘스타트업 채용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 농구게임,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상담·컨설팅 등이 운영됐다.
  • 양평 일자리박람회 구직자 500여명 성황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2022 양평 일자리박람회가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5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양평 일자리박람회에 19개 기업과 약 50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에 참여한 150여명의 구직자들 가운데 20여 명이 채용됐다. 면접 진행 예정인 40여명은 추후 기업 방문 면접을 통해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행사장엔 기업부스 외에 군이 제공하는 서류작성 컨설팅, 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형 진단 등도 진행됐다. 또 군내 공공일자리 상담소엔 많은 구직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박람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군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플랫폼과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적극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기업과 구직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내일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64.3대1 경쟁률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이 29일 전국 17개 시도의 10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7급, 연구·지도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 및 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441명 선발에 4만 3826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대상별로 보면 7급의 경우 533명 선발에 3만 426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64.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도별 선발인원은 서울이 303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쟁률은 경남이 414.0대1로 가장 높고, 전남이 27.1대1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51.8%(1만 7742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가 38.4%(1만 3150명)로 그 뒤를 이었다. 7급 지원자 중 남성은 42.2%(1만 4453명), 여성은 57.8%(1만 9814명)를 차지했다. 연구·지도직은 312명 선발에 5593명이 지원해 17.9대1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기타 9급 경채에서는 596명 선발에 3966명이 지원해 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중인 수험생은 각 시도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이번 7급 공채 등 필기시험 결과는 11월 9~28일 시도별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8시간 추가 연장근로 영세 기업에 2년 연장… 外人노동자 11만 도입

    8시간 추가 연장근로 영세 기업에 2년 연장… 外人노동자 11만 도입

    이정식 “일할 사람 없어 문 닫을 판”이영 “기업 일몰제 폐지 요구 많아”30인 미만 기업 주60시간 2년 더 코로나 이전 대비 외국인력 88%고용허가 E9 비자 역대 최대로 외국인 산재예방 등 보호 강화도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 허용 조치가 2년 더 유지된다. 현장 인력 부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중소기업계 요구를 반영해 30인 미만 기업에 한시적으로 실시한 ‘주 60시간 연장근로’를 연장하기로 했다. 내년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 비자) 규모도 역대 최대인 11만명으로 키우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연말에 만료되는 30인 미만 영세업체의 추가연장근로제도 일몰을 2년 연장하겠다”며 “올해 들어 빈 일자리가 20만개 이상 지속되고, 영세업체들은 일할 사람이 없어 문을 닫을 판이라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의 발언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인 미만 사업장에 추가로 주당 60시간 근로를 허용하는 제도가 올해 일몰된다”면서 “최근 업계에 있는 단체가 전부 성명을 내 일몰 폐지를 얘기한다”고 말한 데 답변하는 형식으로 나왔다. 제조업·농축산업 등의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전문 외국인력인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유입을 늘리는 데도 부처 간 뜻이 모아졌다. 고용허가 외국인 11만명은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로 산업현장의 심각한 구인난을 반영한 조치다. 이전 최대 인력은 2008년 7만 2000명, 2022년 6만 9000명 순으로 올해보다 59.4%(4만 1000명) 늘어난 규모다. 내년 도입 인력에는 기간 만료 등에 따른 대체 수요(5만 1000명)와 산업현장 신규 수요(4만 8000명), 탄력배정분(1만명)이 반영됐다. 올해 상반기 현장 부족 인력이 64만 2000명에 달하는데 지난 9월 기준 E9 외국인력 체류 인원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88.4%에 불과한 24만 6000명에 지나지 않아 납기 지연과 일감 반납, 수확 및 출하가 늦어지는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중소제조업, 농축산업 등은 낙후된 근로환경으로 구인·구직 불균형이 심각하고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구인 수요에도 인력 부족 업종은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외국인근로자 산재 예방·근로조건 보호 강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외국인근로자 사망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처벌을 받은 사업장에는 외국인 고용을 제한하고, 5인 미만 농어가도 산재보험 또는 농어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고용허가서를 발급해 줄 방침이다.
  • 내년 고용허가 외국인 ‘역대급’ 11만명…특별연장근로 확대

    내년 고용허가 외국인 ‘역대급’ 11만명…특별연장근로 확대

    정부가 제조업·농축산업 등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 비자)를 11만명 투입키로 했다. 올해 말 폐지되는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를 2년 유예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용노동부는 27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산업현장 인력대책을 보고했다. 고용허가 외국인 11만명은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로 산업현장의 심각한 구인난을 반영한 조치다. 이전 최대 인력은 2008년 7만 2000명, 2022년 6만 9000명 순으로 올해보다 59.4%(4만 1000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 상반기 현장 부족 인력이 64만 2000명에 달하면서 납기 지연과 일감 반납, 수확 및 출하가 늦어지는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중소제조업, 농축산업 등은 낙후된 근로환경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가 심각하고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구인수요에도 인력부족 업종으로의 이동이 지연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면서 올해 9월 현재 E-9 외국인력 체류 인원이 24만 5000명으로, 코로나 이전대비 88.4%에 불과하다. 내년 도입 인력은 기간 만료 등에 따른 대체 수요(5만 1000명)와 산업현장 신규 수요(4만 8000명), 탄력배정분(1만명)을 반영했다. 외국인력 도입 계획은 12월말 결정했지만 현장 상황을 반영한 조기 결정으로 내년 1월부터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근로조건 보호를 강화한다. 외국인근로자 사망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처벌을 받은 사업장은 외국인 고용을 제한하고, 5인 미만 농어가도 산재보험 또는 농어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야 고용허가서를 발급할 방침이다. 국내와 동일한 ‘주 52시간’이 적용돼 기업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지적된 해외 건설업의 ‘특별연장근로’ 기한이 최대 180일까지 인정될 전망이다. 현재 재해·재난과 인명보호 등 특별한 사정 발생시 고용부 장관 인가와 근로자 동의를 통해 연 90일까지 주 52시간 이상 근무가 가능하다. 주 52시간제 시행이 올해 말까지 유예됐던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적용시기가 2년 추가 연장된다. 현재 30인 미만 기업은 한시적으로 8시간 추가 연장근로가 허용돼 ‘주 60시간’까지 가능하다. 코로나 충격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중소·영세기업들의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고 구인난 등으로 주 52시간 준수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실시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으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은 여성이 결혼·출산·육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정, 기업,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재직중이거나 구직여성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교육 ▲여성생애주기별 맞춤 커리어설계 워크숍 ▲일하는 여성 라이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강화교육 ‘커리어개발 워크 스킬업’은 우선 26일 세무회계 분야 ‘세법실무 스킬업’으로 시작해 27일 창업 분야인 ‘쇼핑몰 창업 스킬업’, 다음달 3일은 홍보 분야의 ‘망고보드를 활용한 홍보 스킬업’을 진행하는 등 총 3회차로 운영한다. 다음달에는 신입직원(청년여성), 육아기 재직여성, 여성중간관리자로 대상을 구분해 지속적인 경력개발과 직장적응을 위한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커리어설계 워크숍’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일하는 여성 라이프 워크숍’은 일하는 여성이 생활영역에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숍으로 안정적으로 일과 생활을 영위함으로써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몸의 구석구석을 깨우는 운동처방’에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일하는 여성 정리수납 알려 줌(ZOOM)’ 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리수납의 이해, 옷장, 신발장, 냉장고 정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경력 개발을 위한 커리어코칭, 직장 적응을 위한 직종별 취업자 간담회 등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가기술자격 80% 채용 반영…‘지게차운전기능사’ 수요 최다

    국가기술자격 80% 채용 반영…‘지게차운전기능사’ 수요 최다

    국가기술자격의 약 80%가 채용공고에 응시 자격이나 우대사항으로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26일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공공포털인 ‘워크넷’에 지난해 올라온 구인 공고를 전수조사한 결과 채용공고 162만 6237건 중 7.7%(12만 4429건)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요건으로 정하거나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우대했다. 1년 전보다 65.6%(4만 9312건) 증가했다. 국가기술자격 546종 중 채용공고에 활용된 자격은 79.5%(434종)에 달했다. 등급별로 보면 기능사가 144종으로 가장 많았고 기사(100종), 산업기사(93종), 기술사(52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서비스 분야의 활용도가 93.75% 가장 높았다. 채용공고에 가장 많이 적용된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로 1만 8553건에 달했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1만 198건), 건축기사(8947건), 전기기사(5168건) 등으로 집계됐다.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채용(우대)요건으로 제시한 기업은 30인 미만이 68.5%를 차지했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에게 제시한 월급은 평균 245만원이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기업이 어떤 자격을 필요로 하는 지를 보여주는 자료”라며 “구직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가기술자격의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취업애로청년 지원 강화, 프로그램 참여 수당 최대 300만원 지원

    취업애로청년 지원 강화, 프로그램 참여 수당 최대 300만원 지원

    정부가 대규모 고용장려금을 투입해 청년실업을 해소하던 정책에서 탈피해 직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을 확대키로 했다.고용노동부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잃어 구직단념까지 이르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현행 의욕고취 등 1~2개월 단기프로그램에 내년부터 5개월 이상의 중·장기 특화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키로 했다. 구직단념 청년 유인 및 안정적 참여를 위해 ‘청년도약준비금’을 신설해 현재 프로그램 이수시 지급하던 수당(20만원)을 내년부터는 단기 50만원, 중·장기는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6개월 이상 장기실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고졸학력 이하 청년 등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도 현행 1년, 최대 960만원에서 내년부터 2년, 최대 1200만원까지 늘린다. 대학 재학 단계부터 조기에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 1~2학년 대상 ‘빌드업 프로젝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3~4학년 대상 ‘점프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점프업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역량을 진단해보고 전문상담원이 목표 직업 및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입을 지원한다. 계획에 맞춰 필요한 훈련과 일경험, 이력서·면접 관련 취업스킬 향상 프로그램 등을 패키지로 활용할 수 있다. 취업활동계획을 성실하게 수행한 청년은 월 최대 25만원의 점프업 포인트가 지원된다.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공공부문의 일경험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한 이력정보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5일 이내 단기 기업탐방 프로그램뿐 아니라 기업이 실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보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기업 현장에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7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청년도약 프로젝트’와 연계해 ESG 경영 차원에서 지역청년과 고졸·구직단념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산업·노동시장 환경 속에서 정부 주도의 청년고용정책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 협업과 청년참여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새달 3일 내혜홀 광장서 취업 한마당

    안성시, 새달 3일 내혜홀 광장서 취업 한마당

    경기 안성시는 오는 11월 3일 하반기 채용박람회 ‘취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 한마당’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혜홀 광장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이력서와 취업에 필요한 서류 등을 행사장에 비치해 구직자들이 편안하게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접근성이 편리한 내혜홀 광장에서 늦가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해 참가자들에게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케이엠비 등 관내 20개 기업이 참가해 사무·생산·배송·영업·품질관리·연구개발·물류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또한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이어테라피, 캘리 취업엽서 만들기, MBTI 성격유형 검사 등 취업 이외에도 관심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채용박람회가 취업 빈곤 시대의 구인구직 난을 해결할 단초가 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질적인 일자리 복지 제공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참여하는 모든 시민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