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직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학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금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조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베이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32
  • 공무원시험 나이제한 철폐 추진

    국가공무원 시험에서 연령제한을 없애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최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등 12명은 5,7,9급 국가직 공무원의 응시연령제한을 철폐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5급은 32세까지 7급은 35세까지 9급은 28세까지만 응시자격을 주고 있다. 안의원 측은 “외국은 연령제한을 폐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저출산·고령화사회로 접어들어 연령제한을 철폐하는 방향으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2006년 국가인권위에서는 “국가공무원 채용시 연령제한은 차별”이라며 중앙인사위에 권고한 바 있다. 당시 인권위는 “9급 국가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을 28세 이하로 제한하여 29세 이상의 연령에 해당하는 자의 응시기회를 일률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은 정당성이나 합리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재판관 9명 중 다수인 5명이 연령제한은 위헌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위헌 요건인 6명을 넘기지 못해 기각했다. 사회전반에 걸쳐 채용에 있어서의 연령제한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공기업이나 준정부기관은 2∼3년 전부터 지원자의 연령제한을 단계적으로 없애오다가 올 4월에는 정부가 지침을 내려 대부분의 기관이 연령제한을 금지하고 있다. 민간기업도 노동부가 올 2월 입법예고한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따라 빠르면 2008년부터 연령제한이 사라질 전망이다. 구직자들은 연령제한 철폐에 대부분 찬성의 입장이다.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 최근 구직자 및 직장인 2544명에게 ‘채용시 연령제한 금지’ 찬성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81.4%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 이유로는 ‘실력이 있어도 나이 때문에 차별받는 억울한 일이 없어져’(53.8%),‘나이제한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져’(20.3%),‘연령에 따른 차별은 인권침해’(14.9%) 등이었다. 이와 관련해 주관부처인 중앙인사위원회는 여전히 검토 중인 단계다.2005년 국정감사 때 당시 중앙인사위원장은 “연령제한을 없애면 ‘고시낭인’이 생겨나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노동부 취업알선 추진협의회 형식적으로 운영

    정부가 지난 4년 동안 고용안정사업 지원금으로 16억여원을 날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노동부가 구직자를 위해 설치한 취업알선추진협의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감사원의 노동부에 대한 ‘고용안정시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6년 12월까지 노동부가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366개 업체에 총 11억 9700만원을 잘못 지급했다. 노동부는 잘못 지급된 지원금을 돌려받기는커녕 이 가운데 65개 업체에 4억 6200만원을 추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민간 직업훈련단체 3곳은 연수생 79명을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의 직업훈련에 이중으로 등록시켜 각 기관으로부터 훈련비 등으로 8900만원을 받아냈다가 적발됐다.J개발원은 연수생 9명을 산자부의 현장연수사업에 등록시킨 후 중소기업청의 사업에도 등록해 출석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21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노동부가 ‘직업훈련정보망’을 구축하고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했다. 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업체를 조사하기 전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처리해 징수금 1290만원을 면제해 주기도 했다. 감사원은 또 고용지원센터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연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노동부 각 지방청이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운영하는 취업알선추진협의회의 경우 2006년 46개 지방청 중 13개 지방청이 협의회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았고 24개 지방청은 단 한 번 개최했다. 지자체 취업알선담당자도 다른 업무를 겸직하는 경우가 많아 직업 훈련과 알선이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담당자 관련 교육도 2003년부터 2006년 사이 단 두 차례만 이뤄졌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노동부 장관에게 취업알선 추진협의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고용안정사업과 관련해 부당하게 지급된 지원금에 대해서는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구직자 몰린 우리銀 ‘정규직화 효과?’

    금융권 최초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룬 우리은행의 창구직 직원 채용 경쟁률이 50대1을 넘겼다. 이는 정규직 전 경쟁률의 3배가 넘는다. 특히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으로 고용 환경이 오히려 불안정해진 다른 은행 직원들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입사원서를 접수한 결과 250명 모집에 1만 2566명이 지원,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정규직화 이전인 2006년 하반기 매스마케팅직군(개인금융서비스직군의 전신) 채용 경쟁률인 15대1은 물론, 올 3월 실시된 상반기 채용 때의 29.4대1보다 경쟁률이 훨씬 높아졌다. 이번 접수 결과 중 눈에 띄는 점은 다른 은행 직원 출신 지원자가 상반기 채용 때의 250여명보다 4배나 많은 1000여명에 이른 것. 이번 달부터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일부 은행이 비정규직에 대한 외주 용역화를 추진하자 고용 불안감이 커진 창구직과 사무직 비정규 직원들이 대거 응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상반기 채용 때 석·박사 출신 고학력자들이 대부분 탈락했지만 석사 지원자가 여전히 200명을 넘어서면서 청년층 취업난을 반영했다. 지금까지 은행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우리와 부산, 외환은행 등 세 곳. 이들 은행들은 기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서로 다른 업무에 배치하는 직무 분리를 한 뒤,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정년 고용을 보장하는 식으로 정규직화를 이뤄냈다. 그러나 비정규직 직원 규모가 8000여명에 이르는 국민은행이나 농협 등은 아직 정규직화 방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날 은행 일반, 기술,IT 분야 신입사원 7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력과 전공, 연령 등의 지원 자격을 없앤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Seoul In] 이틀간 ‘현장 취업상담실’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구인·구직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취업상담실’이 25∼26일 신대방역 출구 앞과 보라매공원 내에서 열린다. 구청 취업개발센터 직업상담사 4명이 참여해 구인·구직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 등의 맞춤형 알선상담을 해준다. 지역경제과 820-9729.
  • [Metro] 금천구 여성취업 박람회 개최

    금천구는 13일 시흥동 신천지 웨딩홀에서 여성취업박람회인 ‘잡(Job)아라. 당당한 그녀! 2007 우먼페스티벌’을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와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관악지청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천구 지역업체와 구직여성들을 연결해 일자리 찾기를 돕는 지역 중심의 여성 구직박람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판매업, 서비스업, 행정보조, 캐셔, 전산입력, 제조업, 회계 등 30여개의 업종에서 참가해 즉석면접 후 직원을 선발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50대이상 40만명 6월 새 직장 잡아

    50대이상 40만명 6월 새 직장 잡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1만 5000명 늘었다. 정부가 약속한 일자리 창출 목표 월 30만명을 10개월 만에 다시 달성했다. 청년실업률은 떨어졌고 여성의 고용률은 높아졌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중 취업자 수는 2381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 5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가 3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31만 8000명 이후 처음이다. 올들어 월별 신규 취업자 수는 26만∼27만명대에 그쳤다. 특히 여성의 고용률은 5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 처음 다다른 여성 고용률 50%를 유지했다. ●청년실업 줄고 여성고용 늘고 연령별 취업자는 50대가 24만 8000명,60세 이상이 15만명 각각 증가, 고령층에서 주도했다. 반면 20대는 4만 9000명,30대는 11만 9000명 줄었다. 경제활동인구 2459만 3000명 가운데 실업자는 77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2000명(-5.1%) 줄었다. 실업률은 3.4%에서 3.2%로 떨어졌다.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도 7.2%로 0.8%포인트 낮아졌다. 전신애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경기가 좋아지면서 구직 활동과 고용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경제 좋아질 것” 55% 한편 재경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전문가 259명, 일반국민 528명 등 7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하반기 경제가 상반기보다 좋을 것’이라는 응답(55.2%)이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10.4%)보다 훨씬 많았다.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4.6%로는 우리 경제를 견인하기 어렵다.”면서 “정부는 기존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Seoul In] 6일 여성취업박람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여성취업박람회를 연다. 보험·외식·교육·패션 등의 분야에서 20여개 업체가 부스를 차리고 구인활동을 펼친다. 즉석 면접을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문검사로 적성을 알 수 있고, 직업상담사의 상담도 받는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사진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찍을 수도 있다. 가정복지과 901-6798.
  • “오타쿠들은 모여라”…日젊은이들 이색 시위

    “전국의 모든 오타쿠들은 모여라!” 최근 일본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오타쿠(オタク·특정분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마니아), 코스프레마니아(만화주인공의 의상을 즐겨입는 사람) 등으로 이루어진 일본 젊은이들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지난달 30일 각종 전자용품의 천국인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이 시위의 주제는 ‘6·30 아키하바라 해방’. 일본 사회의 신(新)문화인 오타쿠와 코스프레마니아, 그리고 니트족(NEET族·구직활동에 뜻이 없는 젊은이)들이 받는 사회적 차별과 멸시에 대항하는 시위로 ‘혁명적오타쿠주의자동맹’이라는 단체에 의해 주최되었다. 이날 시위는 경찰의 공식적인 사전허가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은 문화적 다양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일부 참가자들은 각종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속박당할 것인가”, “단결하여 싸우자”와 같이 쓰여진 현수막을 내걸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시위행진을 주최한 후루사와 가쓰히로(古澤克大·26)실행위원장은 “오타쿠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심지어 그들은 멸시를 당하기도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또 “우리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풍조가 가장 힘들었다.”며 “이런 오타쿠들이야말로 ‘사회적 약자’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소득 200만원일때 수급액 54만원→36만원

    월소득 200만원일때 수급액 54만원→36만원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민적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그대로 내고 덜 받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예를 들어 매월 소득액이 200만원인 사람은 내년부터 국민연금에 가입해 20년간 보험료를 낼 경우 기존에는 월 18만원(회사가 절반 부담할 경우) 보험료를 내고 월 54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받는 금액(수급액)이 월 36만원으로 줄어든다. 아울러 납입한 금액에 비해 받는 연금총액도 크게 줄어든다.2008년 가입자로 월 소득이 159만원인 사람은 연금액이 납입액의 2.5배에서 1.7배로, 소득액이 360만원인 사람은 1.8배에서 1.2배로 각각 줄어든다. 민주노총 등 가입자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이유다. 민노총 산하 국민연금관리공단 노조는 “수급률을 크게 낮출 바에는 개정 시기를 늦추는 게 낫다.”는 입장이다. 오건호 민노당 정책전문위원은 “법령상 매 5년마다 연금 개혁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2008년 2차 재정조정연도를 맞아 이미 정부가 작업을 진행하면서 국민적 동의 없이 요율을 확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정안은 연금지금 혜택을 일부 상실한 25만여명에겐 매년 550억원의 연금을 찾아줄 전망이다. 그동안 구직급여를 받을 경우, 노령연금과 유족연금을 못 받았지만 ‘중복급여 기준완화’로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된다. 예를 들어 구직급여수령으로 현재 월 40만원대의 노령연금과 가족 사망에 따른 유족연금 30여만원을 받지 못한 노인은 법안 통과에 따라 유족연금의 20%와 노령연금을 합한 월 50여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아울러 두 자녀 이상 가정에 12개월 이상, 군복무자에게 6개월가량 연금 가입 기간을 가산해주는 ‘크레디트’제도도 빛을 보게 된다. 여야는 국민연금법 개정안과 별개로 내년부터 도입되는 기초노령연금도 소폭 손질했다. 지급액을 현행 가입자 평균소득의 5%에서 2028년까지 10%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도 65세 이상 노인 60%에서 2009년 7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구직자 39% “외국어 면접 싫어요”

    구직자들은 면접 중 ‘외국어 면접’을 가장 기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26일 구직자 1208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외국어 면접’이 38.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스트레스(압박)형 면접(19.8%), 집단토론형 면접(12.4%), 심층면접(9.1%)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녀간 기피하는 면접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남성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외국어 면접과 집단토론형 면접,1대1 면접 등을 싫어했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는 황당무계형 면접, 스트레스형 면접, 현장체험형 면접 등을 더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구로구, 일하는 여성 위해 발벗다

    구로구, 일하는 여성 위해 발벗다

    구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로구는 26일 서울신문사 후원으로 여성전문가와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여성지도자 등 80명을 초청해 ‘여성정책포럼’을 열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1세기는 여성 인적자원의 사회적 활용이 중요하다”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정책포럼의 주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로 정했고 소주제는 여성 노동정책과 육아정책 지원, 여성 네트워크의 역량강화, 결혼이민자의 가정지원 등 4가지로 잡았다. 고선주 서울여성정책개발 부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서명선 전 한국여성개발원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서 전 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게 된 원인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저조했던 것을 꼽았다. 장화경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이옥 육아정책개발센터 소장, 지영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수석위원, 현경자 우리사회복지 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구 관계자는 “정책포럼에서 나온 여성 다원화사회 실현과 이주여성 통합지원 등의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여성의 파워가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어야 지역 발전도 빨라진다.’는 판단으로 올 초부터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왔다. 지난 3월부터 다음달까지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쇼핑몰 창업교육, 산모 도우미 육성, 자연생태 여성전문 해설가, 경리실무 과정 등을 다루는 취업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30일에는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30명과 차세대 지역 여성지도자 5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연수과정도 진행했다. 올 하반기에는 구직자와 기업, 여성 기업인들이 함께 만나는 ‘여성취업박람회’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80대 中노인이 은행 로비에 살림을 차린 까닭은?

    “80대 노인이 은행 로비에 살림을 차렸다고,왜?” 중국 대륙에 한 80대 노인이 자신이 맡긴 돈을 찾을 수 없는데 항의,은행 지점 로비에다 이불과 취사도구,가공식품 등 각종 세간붙이를 가지고 와 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시에 사는 80대 노인.노인이 익명 등을 요구해 나이나 이름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수수께끼’인물이다. 최근 쉬저우시 구러우(鼓樓)구의 한 은행 지점 로비에 80대 노인이 자신의 예금을 찾을 수 없다는 점에 앙심을 품고 삼륜차로 이불과 취사도구 등 각종 집기를 들고 와 살림을 차리는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은행측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현대쾌보(現代快報)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쯤,장쑤성 쉬저우시 구러우구 중국은행 푸싱베이루(復興北路) 지점 앞.80대 노인이 삼륜차에다 싣고온 이불과 밥그릇,라면 등 가공식품 등 혼자 먹고살 수 있는 살림살이 도구들을 부리고 있었다.특히 세간붙이에는 라면은 물론 수박과 맥주 등도 포함돼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게 했다. 이에 대해 은행 창구직원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노인이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며 곤혹스러운 표정만 짓고 있었다.이때 은행을 찾은 주민들도 은행 업무를 보기보다 노인의 괴상한 행동을 지켜보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쑥덕거렸다. 이 80대 노인이 이곳에다 살림살이를 차리게 된 사연은 이렇다.노인이 18년전인 지난 1989년 여름에 자신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100위안(약 1만 2000원)을 저금했다.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통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비에 젖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하는 등 너덜너덜해져 도대체 누구의 것인지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노인은 이를 들고 와 은행 창구직원에게 주면서 맡긴 돈 100위안을 찾겠다고 요구했다.하지만 은행 창구직원은 통장이 너무 너덜너덜해져 망가진 탓에 노인이 통장의 주인이라는 사실 증명이 불확실한 만큼 돈을 내줄 수 없다고 밝혔다.이 말은 들은 노인은 통장만 망가졌을 뿐 모든 상황이 내가 이 통장의 임자라는 사실이 분명한데 왜 돈을 주지 않느냐고 따졌다. 창구 직원은 여러가지 정황상 노인의 통장이 맞다는 것은 추론할 수 있으나,은행 내규상 이런 추론가지고는 예금액을 지불할 수 없으니 “널리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노인은 “무조건 지불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은행측 역시 통장이 노인의 것이라는 과학적 증명이 없으면 예금액을 결코 내줄 수 없다고 완강히 버티고 있다.이에 화가 꼭뒤까지 치민 노인은 고대 집으로 되돌아가 각종 집기 등 살림도구를 챙겨 삼륜차에 싣고 와 은행 지점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의 직장’ 은행입사 관문 합숙면접

    초봉 3000만원 이상, 입사 경쟁률 100대1 이상.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신이 내린 직장’으로 불리는 은행권에 취업하기는 글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다. 2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다큐멘터리 3일’의 ‘적과의 동침-합숙 면접’편은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은행의 합숙 면접 현장을 따라가본다.지난 6월9일, 무려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한 은행의 합숙 면접이 경기 용인의 연수원에서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초기 지원자 1만 5000명 가운데 합숙 면접까지 올라온 193명은 최종 합격의 기쁨을 갈망하며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결전에 나섰다. 최연소 23세에서 최고령 38세까지, 이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 은행에 취업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절반만이 합숙 면접 단계를 통과해 다음 전형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면접 현장에는 내내 긴장감이 감돈다. 합숙 면접은 조별 활동으로 진행됐다. 응시자들은 프리허그·길에서 춤추기 등 낯뜨거운 과제들을 주저없이 해낸다. 활동은 조별로 이뤄지지만, 실제 평가는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개인의 협동력·리더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합숙 면접에 나선 젊은이들은 마치 적군이라도 되는 양 서로 눈을 부라리며 경쟁하다가도 숙소에 들어오면 구직의 고충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사이좋은 ‘취업 경쟁 동기’가 된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80대노인이 은행 로비에 살림을 차린 까닭은

    “80대 노인이 은행 로비에 살림을 차렸다고,왜?” 중국 대륙에 한 80대 노인이 자신이 맡긴 돈을 찾을 수 없는데 항의,은행 지점 로비에다 이불과 취사도구,가공식품 등 각종 세간붙이를 가지고 와 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시에 사는 80대 노인.노인이 익명 등을 요구해 나이나 이름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수수께끼’인물이다. 최근 쉬저우시 구러우(鼓樓)구의 한 은행 지점 로비에 80대 노인이 자신의 예금을 찾을 수 없다는 점에 앙심을 품고 삼륜차로 이불과 취사도구 등 각종 집기를 들고 와 살림을 차리는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은행측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현대쾌보(現代快報)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쯤,장쑤성 쉬저우시 구러우구 중국은행 푸싱베이루(復興北路) 지점 앞.80대 노인이 삼륜차에다 싣고온 이불과 밥그릇,라면 등 가공식품 등 혼자 먹고살 수 있는 살림살이 도구들을 부리고 있었다.특히 세간붙이에는 라면은 물론 수박과 맥주 등도 포함돼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래지게 했다. 이에 대해 은행 창구직원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노인이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며 곤혹스러운 표정만 짓고 있었다.이때 은행을 찾은 주민들도 은행 업무를 보기보다 노인의 괴상한 행동을 지켜보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쑥덕거렸다. 이 80대 노인이 이곳에다 살림살이를 차리게 된 사연은 이렇다.노인이 18년전인 지난 1989년 여름에 자신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뒤 100위안(약 1만 2000원)을 저금했다.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통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비에 젖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하는 등 너덜너덜해져 도대체 누구의 것인지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노인은 이를 들고 와 은행 창구직원에게 주면서 맡긴 돈 100위안을 찾겠다고 요구했다.하지만 은행 창구직원은 통장이 너무 너덜너덜해져 망가진 탓에 노인이 통장의 주인이라는 사실 증명이 불확실한 만큼 돈을 내줄 수 없다고 밝혔다.이 말은 들은 노인은 통장만 망가졌을 뿐 모든 상황이 내가 이 통장의 임자라는 사실이 분명한데 왜 돈을 주지 않느냐고 따졌다. 창구 직원은 여러가지 정황상 노인의 통장이 맞다는 것은 추론할 수 있으나,은행 내규상 이런 추론가지고는 예금액을 지불할 수 없으니 “널리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노인은 “무조건 지불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은행측 역시 통장이 노인의 것이라는 과학적 증명이 없으면 예금액을 결코 내줄 수 없다고 완강히 버티고 있다.이에 화가 꼭뒤까지 치민 노인은 고대 집으로 되돌아가 각종 집기 등 살림도구를 챙겨 삼륜차에 싣고 와 은행 지점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명품옷을 입고 자가용 모는 아줌마가 가정부를?”

    명품옷을 입고 자가용 모는 사람이 가정부를 하겠다면?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정부일을 구하는 한 돈많은 기혼 여성의 이야기다.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화상천바오(華商晨報)는 19일 명품옷에 자가용을 몰고 가정부 소개소를 찾아가 구직을 하는 왕(王)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선양(瀋陽)에 사는 30살의 이 여성은 화목한 가정의 주부다. 남편은 의류사업을 하고 5살난 딸이 하나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계일을 하던 그녀는 임신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힘썼다. 그러나 아이도 크고 점점 집에서의 생활에 싫증을 느낀 그녀는 가정부 소개소를 찾아가 구직을 원했다. 그녀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사람들과 교류가 하고 싶다.”며 집안일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가정부 소개소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명품 옷에… 자가용에…이런 일을 할 사람으로 안 보인다.”며 “누가 감히 고용을 하겠냐.”고 전했다. 소개소 책임자의 말대로 그녀는 회사 청소원과 가정부 모집에서 차례로 “당신은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쓴잔을 마셨다. 자신이 가정부도 못된다는 생각에 화가 난 왕씨는 다른 소개소를 찾아갔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때는 너무 막연하게 일을 찾았던 것 같다.” 며 “현재는 보험을 하고 있다. 벌이에 상관없이 매일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선양시 정신위생센터의 부원장 왕슈전(王秀珍)은 “고소득층의 기혼 여성들이 가정부를 하는 것은 가정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 자아를 찾고 싶은 욕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문 조사에 따르면 선양에서 일명 ‘부자집 마나님’들이 가정부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뢰 떨어질라” 연금공단 속앓이

    “신뢰 떨어질라” 연금공단 속앓이

    지난 4월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부결되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긴 한숨과 함께 고개를 파묻었다. 이어진 기초노령연금법 제정안 찬반투표. 노령연금 단독 통과를 우려한 유 전 장관은 반대표를 던졌지만 254대 9(기권 2표)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통과됐다.80여명의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방청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노인표를 의식한 일부 의원석에선 ‘찬성표를 던지자.’는 쪽지가 돌았다.‘쓴약’인 연금법 개정안만 남겨둔 채 ‘사탕’인 기초노령연금법만 통과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국민연금법 개정이 정당간 이해관계에 얽혀 다시 국회에 표류하면서 국민연금관리공단과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공단 노조가 나서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제2의 6월 시민항쟁이 벌어질 것”이라 경고했지만 개혁방안에 대한 진솔한 논의는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신뢰상실을 걱정하는 연금공단 여야는 지난 4월 현행 9% 보험료율은 유지하면서 급여를 40년 가입 기준으로 평균소득의 60%에서 40%로 낮추는 국민연금 개정안에 잠정합의했다. 이는 여당의 12.9% 보험료율,50% 급여수준에선 훨씬 후퇴한 것이다. 공단은 최소 50% 급여수준을 마지노선으로 지목했지만 여야협상 과정에서 물거품이 됐다. 실제 연금수령액의 3분의1이 삭감된 셈이다. 지난 15일에는 재논의를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 내 법안소위가 재소집됐지만 정치권이 온통 대권향방에 관심이 쏠린 때문인지 별 소득이 없었다. 오건호 민노당 정책전문위원은 “연금법은 5년마다 한차례 재개정하도록 규정돼 이번에 합의가 불가능하다면 요율과 급여수준만 다음 개정으로 넘기면 된다.”며 “가입자 동의를 이끄는 신뢰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공단 기조실 직원도 “연금은 ‘신뢰’가 생명인데 고갈문제만 부각된 채 개혁안 얘기는 쏙 들어가 버렸다.”며 “이대로 어정쩡하게 통과되면 일선 직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가입자들의 불만을 감내할지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국민연금 보완을 위해 도입한 기초노령연금도 논란이 분분하다. 공단노조 박병만 수석부위원장은 “조세를 재원으로 하고 있고,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은 중복수령할 수 없다는 점에서 월 8만 9000원씩 받는 수당에 가깝다.”며 “진정한 기초연금이 도입돼 국민연금 틀 안에서 상호조절 기능을 갖고 뒷받침해줘야 합산한 급여수준도 50%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운영주체를 놓고도 말이 많다. 정부는 지자체에서 일부 재원을 조달하는 것을 전제로 지자체가 노령연금 지급대상 선정과 운영을 맡도록 했지만 공단측 입장은 상반된다. 한 공단 고위인사는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할 때 무리이며 지자체는 신규 인력을 5000여명 충원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공단은 이미 시스템과 인력을 구축하고 있어 1000여명만 충원하면 공정하게 시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기초노령연금은 가입자 평균소득의 5%에서 시작해 2028년까지 10%로 인상, 전체 노인의 60%에게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정치인’ 유 전 장관과 여당을 탓하기도 한다.“기초노령연금을 전면에 내세워 생색내기에만 바빴다. 지방 노인정에 뿌린 홍보전단지만 수십만장에 달할 것”이란 지적이다. 결국 당리당략을 초월한 극적 여야합의가 이뤄질 때 연금 집행기관인 공단이 뜬금없이 비난받는 사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민은 목마르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단측은 6월 임시국회에서 연금 개혁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우선 산적한 문제점을 보완한 뒤 보험료율과 지급수준은 차후 다시 개정해도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김모(여·67)씨는 구직급여수령으로 현재 월 43만 3000원의 노령연금과 남편 사망에 따른 유족연금 37만 6000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되면 ‘중복급여의 조정기준 완화’로 유족연금의 20%와 노령연금을 합한 월 50만 9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김씨와 같은 사례는 전국적으로 5000여건에 달한다. 인천시 남구의 박모(여·61)씨도 지난 1월에 재혼하면서 전 남편과 분할해 받는 월 35만원의 연금 지급이 거부됐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되면 연간 423만원의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서울 강남의 이모(67)씨는 법안 통과와 함께 현재 월 97만 5000원씩 받는 연금이 2만 5000원 인상된다. 이씨와 같은 경우는 무려 23만명에 달한다. 이렇게 연금법 개정안은 해마다 25만여명이 550억원의 ‘감춰진’ 연금을 찾게 해줄 전망이다. 이밖에 개정안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자녀를 2명 이상 낳은 가정에 12개월 이상, 군복무자에게 6개월 가량 연금가입기간을 늘려주는 ‘크레딧’제도도 포함하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시, 새터민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노동부와 함께 오는 13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한 ‘새희망 일자리·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20여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새터민을 채용하고, 개인의 적성 및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구직상담’도 진행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새터민을 위한 소자본 창업 컨설팅도 마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터민 1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 중 약 60%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각종 정보와 취업능력 등이 부족해 취업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에 거주하는 새터민 3172명(2006년 12월31일 기준) 중 학생·노약자 등을 제외한 근로 가능인력은 2197명이지만 이 중 취업자는 593명으로 26.9%만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희망자는 서울시 행정과(731-6229,6629)로 12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29일 오후 2∼5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 홀에서 ‘구인·구직자간의 공식적인 만남의 장’을 연다. 이 행사는 65개 구인업체와 1500여명의 구직 장애인이 만나 상담부터 채용까지 구직에 대한 모든 것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월드컵경기장역 2,3번 출구에서 행사장 출입구까지 행사 참가 장애인을 수송하는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330-2630.
  • “속옷사이즈는 얼마?” 일본서 면접 성추행 논란

    “속옷 사이즈 알려주면 일자리를 주겠다?” 최근 일본에서 취업 준비중인 여대생들에게 면접을 제의하며 성추행하는 사건이 빈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온라인 뉴스 ‘J-CAST’는 “기업 면접관들이 구직 활동 중인 여대생들의 애타는 마음을 이용해 악질적인 외설 행위나 성추행을 일삼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최근에도 한 유명은행의 직원 A씨가 채용 담당자라며 구직 중인 여대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 해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수사를 맡은 오사카부(大阪府) 경찰서는 “A씨는 과거에도 신입사원 채용 시 여대생들의 연락처를 사전에 입수, 노래방에 불러들여 외설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이디 ‘jack-4558’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문제 있는 사회”라고 적었으며 자신이 채용 담당자라 밝힌 네티즌은 “구직자들은 채용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면 기쁜 나머지 의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야마다 히데오(山田秀雄) 변호사는 “채용할 의사도 없는 구직자를 면접에 불러 속옷 사이즈나 성 경험을 묻는 일이 있다.” 며 “입사 후 뿐만이 아니라 입사 전의 성추행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경주 국책사업 고용지원센터 운영

    경북 경주시는 14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건설 등 국책사업 추진에 따라 주민들의 구직을 돕기 위한 ‘국책사업 고용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직분야는 토목, 용접 등 기능공과 경비, 단순노무, 각종 건설장비 등이며 고용지원센터나 해당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방폐장 건설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가 시작돼 2009년 12월 1단계 공사가 완료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