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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커피 산업 교류의 장 ‘제2회 카페쇼차이나’ 열린다

    국제 커피 산업 교류의 장 ‘제2회 카페쇼차이나’ 열린다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북경 CIEC에서 ‘제2회 카페쇼차이나’(Cafe Show China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CIEC’(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와 공동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폴란드 등 15개국 109개 업체가 참가해 255개의 부스(국내 26사, 70개 부스)를 꾸리는 북경 최대의 커피 전문 전시회다. ‘Discover The World’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의 잠재 시장이자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커피 문화와 트렌드를 살펴보는 한편 중국의 커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할 수 있으며 중국 현지 기업은 식음료와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커피와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전시품목과 함께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기술 등도 확인할 수 있어 카페 산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이다. 시원한 여름 음료와 와플, 츄러스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Sweet Class’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커피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예비 창업자 및 업계 종사자를 위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Western Coffee’ 주관으로 진행되는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SCAE Barista Level Test 1) 교육, ‘카페베네’(Caffe Bene)와 ‘KOTRA’가 주관하는 ‘I Love Coffee’(커피 트레이닝스테이션) 교육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진행돼 중국 청년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입사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엑스포럼 관계자는 “이번 카페쇼차이나는 진화한 한국의 카페 문화를 중국에 전파하고 잠재력을 가진 중국 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 참가업체에게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커피 업계 및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카페쇼차이나는 12회째 진행되고 있는 ‘서울카페쇼’의 해외 진출 전시회이다. 서울카페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로 성장해 국제 커피 산업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원HRD센터, CCTV 전문엔지니어 인재 양성 적극

    수원HRD센터, CCTV 전문엔지니어 인재 양성 적극

    지난해 발간된 IMS 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보안시장(HD-CCTV)은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68% 성장을 유지하고 전자정부와 민간보안시장도 매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T• SK브로드밴드• LG U+도 CCTV 사업과 연동한 각종 보안서비스 상품을 개발하면서 보안시장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각 통신사들이 보안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된 것은 공공 및 사설 보안 등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내면서 CCTV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이 확연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CCTV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보급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원격감시용 앱 등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CCTV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요인이다. CCTV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가 예측되고 있지만 관련 기술 인력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로 2014년 3월을 기준으로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51,073대의 CCTV 중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하거나 각종 사건사고에 사용할 수 있는 130만 화소 이상이 기본인 CCTV는 35%에 불과하고 이중 8,777대는 41만 화소도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나왔다. 기술개발이나 제품 등의 R&D분야에서 인력뿐만 아니라 CCTV 설치와 시공 및 유지관리 현장인력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는 지난 2010년부터 수원 HRD센터, 수원시노사민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보안네트워크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HRD센터는 2013년까지 약 4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연평균 80%의 취업률을 달성하며 보안 네트워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CCTV설치와 유지관리, 네트워크를 통한 제어와 통합 교육을 실시, 2012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고용노동부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의 지방 이전으로 기업 도시로서의 기능과 이미지가 퇴색되면서 새로운 산업 유치로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하다” 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지식서비스와 IT서비스 산업으로 일차리 창출을 확대해 고용창출에 잠재력을 갖고 있는 보안 네트워크산업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HRD센터는 ‘2014년도 3기 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CCTV설치, 네트워크 유지관리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구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또는 관련 업종 종사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000만원 미만이면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HRD센터 홈페이지(www.suwonhrd.com) 또는 전화 (031-269-59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단체장 인터뷰] “돈줄·인사 아직도 중앙정부 손에… 혁신적 지방분권 담은 개헌 필요”

    [광역단체장 인터뷰] “돈줄·인사 아직도 중앙정부 손에… 혁신적 지방분권 담은 개헌 필요”

    김관용 경북지사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진정한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특히 앞세웠다. 김 지사는 먼저 “지방자치 20년인 지금까지 지방분권의 핵심 요소인 권력이양과 자원배분 모두 제대로 된 게 없다. 돈과 인사 등 지방의 운명을 여전히 중앙정부에서 틀어쥐고 있다. 지방자치는 한여름에 추운 겨울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분권은 시늉뿐이고 지방자치는 무늬에 그치는 탓이라는 얘기다. 이어 “지방은 중앙정부와의 1대1 균형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합리적, 상대적 균형을 원하고 있다. 이제 이런 균형을 유지할 때”라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는 지방에 각종 권한과 재정을 함께 넘겨주되 그에 대한 책임은 과감히 물어달라. 서울과 수도권에 꼭 있어야 할 기관이 아니면 과감하게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지부진한 분권을 제대로 구현시키기 위해 프랑스처럼 분권정신을 담은 개헌의 필요성도 꺼냈다. 헌법 개정이 이뤄지면 입법·행정·재정 분권 관련 법률을 제정하거나 개정해 진정한 지방균형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돼서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을 맡기도 한 김 지사는 이런 맥락에서 최근 광역단체장 17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자치조직의 제도적 정비와 재정 분담 등을 위한 새로운 협력 관계 정립을 주장했다. →6선 단체장의 비결은.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도민은 언제나 저의 성적표를 보고 평가해 줬다. 1995년 구미시장에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늘 긴장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도민이 곧 하늘이고,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 →도정의 최우선에 늘 먹고사는 문제를 두는데. -도민의 생존권 문제이자 최상의 복지라는 생각 때문이다. 2006년 도지사 선거 구호가 ‘지발(제발) 좀 묵고(먹고) 살자’였다. 민선 4기와 5기 땐 도청 정문에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 ‘취직 좀 하자’라는 문구를 각각 내걸었다. 그리고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올인했다. 그 결과 투자 유치 33조 4158억원, 일자리 37만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투자 유치 30조원,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는 공약의 실현 방안은. -투자·기업 유치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지자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열악한 여건 등으로 목숨을 걸다시피 해야 한다. 경제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3·3·7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투자 유치 30조원, 유망기업 300개, 7대 산업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무부지사 직제를 경제부지사로 바꾸고 국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전담하는 전략기동대인 ‘두발로본부’를 운영한다. 해외 글로벌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을 15개로 늘리겠다. →대구시장과의 협력 방안은. -6·4 지방선거 후보로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한뿌리 선언을 한 바 있다. 이제 두 곳이 ‘한뿌리 상생 위원회’(가칭)를 출범시키기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 앞으로 이 위원회를 통해 남부권 신공항 유치 등 각종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장과 도지사도 자주 만나 대화하고 협력하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대책은. -인구 감소는 농촌지역 지자체들의 심각한 문제다. 경북의 경우 고령화율이 41%로 전남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이런 이유로 최근 20년간 20만명이나 감소했다. 지속적인 출산장려 정책과 함께 귀촌·귀농 인구를 적극 유치해 위기를 극복하겠다. 특히 귀농·귀촌 인구 유치는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투자 유치라고 본다. 경북은 최근 10년 동안 귀농인구 1위를 지키고 있다. →내년 도청의 안동·예천 이전은 어떤 의미를 띠나. -단순히 사무실을 옮기는 게 아니다. 새로운 천도(遷都)다. 오는 11월쯤 선발대가 우선 입주한다. 올해 ‘경상도’라는 말이 생긴 지 꼭 700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 새 도청은 경북과 신라, 민족혼을 깨우는 중심이 될 것이다. 2027년 신도청소재지가 완성되면 문화융성의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의 정체성 확립을 강조하는데. -경북 정체성의 바탕에는 화랑·선비·호국·새마을 등 4가지가 있다. 경북은 항일독립운동을 거쳐 6·25전쟁 때 낙동강을 지켜내고 찌든 가난을 새마을운동으로 이겨냈다. 신라시대 삼국통일의 주역도 경북이었다. 이런 저력을 대한민국 발전의 에너지로 확산시켜 나가고 싶다. →농민·청년·여성 사관학교를 잇따라 운영하고 있는데. -2007년부터 농어업 전문 최고경영자(CEO) 양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민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800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고, 2020년까지 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무역업계, 구직난에 직면한 지역 대학생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무형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무역사관학교를 개교했다. 올해 2기 과정에 80명이 입학해 교육을 받고 있다.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로 사관학교 운영을 알차게 준비 중이다.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에 대한 인사가 늦어지고 있다. -도 산하 33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6개 기관장이 임기만료 등으로 공석이다. 현재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조직 진단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임명 절차를 거치겠다. 하지만 기관장들의 연봉이 국가기관에 비해 3분의1 정도로 적고, 지방근무 등의 현실적인 문제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를 믿고 세 번이나 경북 도정을 맡겨주신 데 대해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발전된 경북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우리 도민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도지사이자 의리 있는 도지사로 남겠다. ‘혼자 가면 길이고, 같이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다. 공무원들이 주력부대로서 앞장서겠다. 끝까지 믿음을 갖고 성원과 지지를 당부한다. 대담 이동구 사회2부장 정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기고] 청년들 중기 취업, 정보제공 뒷받침 되어야/신익태 대학5일 20대 연구소장

    [기고] 청년들 중기 취업, 정보제공 뒷받침 되어야/신익태 대학5일 20대 연구소장

    얼마 전 삼수 끝에 대학에 들어갔다 군대에 다녀와서는 수도권에 있는 제법 이름난 대학에 편입한 늦깎이 대학생이 찾아왔다. 나름 20대를 열심히 보냈다고 자부하는 성실한 젊은이였다. 그런 그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취업이다. 대기업은 준비해야 할 스펙이 많아 원서조차 내기 힘들어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아니면 바로 졸업해 구직시장에 뛰어들지 고민이라며 조언을 구해왔다. 상당수 취업준비생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대학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대학교가 300개가 넘고 대학생도 300만명을 훌쩍 넘는다. 학력의 상향평준화는 직업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져 감을 의미한다. 그렇다 보니 젊은이 대다수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며 도서관과 고시원에서 온종일 취업문제지를 푸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회사와 사람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큰 회사가 맞는 사람이 있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게 맞는 사람도 있다. 만일 본인이 주도적으로 성장의 경험을 갖고 싶다면 작은 기업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회사를 키워 나가는 게 낫다. 이런 조언을 해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떻게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고 그 회사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 알 만한 방법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직장을 구할 때 삼성이나 현대 같은 정보가 넘쳐나는 대기업이라면 몰라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중소기업이라면 선뜻 결정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중소기업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다. 해당 회사는 어떤 곳인지, 주력 상품은 무엇이고 회사의 비전은 있는지, 처우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대형 취업 커뮤니티에는 중소기업명을 거론하면서 어떤 회사인지 아는 사람 없냐는 글이 수시로 올라온다. 구직이 하늘의 별 따기인 취업준비생에게는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식의 기업 정보조차 감지덕지다. 청년들에게 검증된 기업 정보는 이 정도로 절박하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워크넷’이다. 워크넷에서는 강소기업에 대한 객관적 수치 정보와 더불어 청년들이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인터뷰한 탐방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강소기업 청년 서포터스에 신청해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강소기업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를 취재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청년 역시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 시간제 국가공무원 192명 합격증서 수여

    안전행정부는 31일 올해 최초로 선발한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 192명에게 합격 증서를 수여했다.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을 선발하기는 처음으로 지난 5~6월 지방직 공무원(사회복지직) 85명을 시간선택제 형태로 선발했다. 합격 증서를 받은 공무원은 5급 4명, 6급 6명, 7급 14명, 8급 18명, 9급 147명, 연구직 3명 등 총 192명이다. 기관별로는 경찰청 58명, 고용노동부 30명, 안전행정부 12명, 기획재정부 10명, 미래창조과학부 9명, 검찰청 10명, 법무부 4명 등이다. 평균 연령은 35.2세로 30~4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에는 총 5084명이 응시해 2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합격자 중 육아, 가사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등 여성이 74.5%(149명)를 차지했다.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 공무원으로 원칙적으로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은 주 20시간(오전·오후·야간·격일제 가능)을 일하게 된다. 근무시간에 비례해 승진과 보수가 정해진다. 연금은 국민연금을 먼저 적용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공무원연금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국가직 1680명, 지방직 2428명 등 총 4108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국가직 376명과 지방직 684명 등 1060명을 채용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경남도, 도립대학 통합 등 산하기관 구조조정

    경남도가 2개 도립대학을 통·폐합하는 등 도 산하 기관 구조조정을 한다. 경남도는 31일 도립 거창·남해대학과 보건환경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을 구조조정하는 내용의 ‘경남발 혁신 기본계획 및 도 산하 기관 구조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도는 거창군과 남해군에 있는 두 도립대학을 내년 말까지 가칭 ‘경남도립대학’으로 통합해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운영한다. 대학 본부 소재지는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대학 총장은 1명으로 줄여 두 캠퍼스를 돌아가며 근무한다. 전체 53명(거창 29명, 남해 24명)인 교수는 2020년까지 5명을 줄이고 학생 정원도 전체 940명(거창 500명, 남해 440명) 가운데 20%인 188명을 줄인다. 유사 중복 학과를 통·폐합해 21개 학과(거창 13개, 남해 8개)를 17개로 줄인다. 경남도는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정원 70명)에 대해서도 오는 9~10월 사이에 일반직 3명과 연구직 10명을 감축한다. 경남발전연구원도 전체 직원 123명 가운데 36명을 줄이는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한다. 부원장과 총무부장 자리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개발 연구 조직인 미래전략연구본부를 신설하는 등 불필요한 군살 빼기를 통해 정책 중심의 도정 연구기관으로 혁신을 추진한다. 도는 이 같은 구조 조정을 통해 연간 도립대학은 7억원, 보건환경연구원 8억원, 경남발전연구원은 12억원의 경상비가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경남도는 도지사 직속으로 ‘경남혁신 도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직 개혁, 경제환경, 복지문화, 안전사회, 선진사회 등 5개 분과를 설치해 행정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경남발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지사는 “혁신에는 고통과 저항이 따르지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명제로 경남도가 국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 플러스]

    영등포 산학협력 우수기업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다음달 4일까지 산학협력사업에 참가할 우수 중소·벤처기업 3개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중순부터 11월까지 경희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해외 시장조사, 수출품 선정, 글로벌 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지역경제과 2670-3423. 서대문 어르신 일자리협약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한 기업이 한 명의 어르신과 결연하는 일자리 협약을 추진한다. 다음달 1일부터 구직 구민과 구인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기업은 모금회 기탁을 통해 월 20만원씩 후원하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간접 제공할 수 있다. 어르신청소년과 330-1274.
  • 10대 몰락 직종 ‘1위’ 우체부…2위부터 10위까지 보니 “이럴수가”

    10대 몰락 직종 ‘1위’ 우체부…2위부터 10위까지 보니 “이럴수가”

    10대 몰락 직종 ‘1위’ 우체부…2위부터 10위까지 보니 “이럴수가” 미국 구인구직 정보업체가 꼽은 ‘10대 몰락 직종’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를 비롯해 미국 언론들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에 대해 알렸다. 커리어캐스트는 몰락 업종 1위는 우체부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28%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그 이유로는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발달을 들었다. 이밖에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 업무원(4%)이 ‘10대 몰락 직종’으로 손꼽혔다. 반대로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수학·통계 관련 부문 직종은 ‘유망 직종’으로 분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농부-검침원-기자-승무원.. ‘충격’ 유망 직종은?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농부-검침원-기자-승무원.. ‘충격’ 유망 직종은?

    ‘10대 몰락 직종’ 현존하는 직업 가운데 향후 고용 전망이 급격히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는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됐다.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에 대해 보도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꼽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라고 커리어캐스트는 분석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 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선정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이며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커리어캐스트는 10대 몰락 직종의 고용전망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수는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망 직종으로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이 꼽혔다. 특히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 개발자 등이 유망 직종으로 언급됐다. 네티즌들은 “10대 몰락 직종, 지금 내 직업도.. 헉”,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 추억 속으로 사라지나”,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가 내 꿈이었는데”, “10대 몰락 직종, 농부도 없어질까”, “10대 몰락 직종, 역시 기술을 배워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캡처(10대 몰락 직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 포함? 도대체 왜?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 포함? 도대체 왜?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 포함? 도대체 왜? 수많은 직업 가운데 향후 고용전망이 급격히 나빠져 ‘사양·몰락 직종’이 될 가능성이 큰 직업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 고용사정이 급격히 나빠질 대표 직업은 우체부라고 보도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선정됐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영향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여행 정보와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의 설 땅도 좁아졌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포함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이다. 커리어캐스트는 이들 10대 사양 직종의 고용전망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수는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라고 지적했다.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자동화 때문에 이들 직종이 위협받는다는 얘기다. 반면에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으며, 유망 직종으로는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개발자 등을 선정했다. 네티즌들은 “10대 몰락 직종, 이해된다”, “10대 몰락 직종, 난 포함 안돼 다행이네”, “10대 몰락 직종, 정말 사양산업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투가 어눌하다고… 면접관 절레절레

    뇌성마비 3급 장애인 김희섭(36)씨. 전문대 전산학과를 졸업해 줄곧 컴퓨터 관련 일을 꿈꿔 왔지만 취업은 쉽지 않았다. 서류전형은 통과하는데 면접만 가면 떨어졌다. 김씨는 “직원을 ‘급구’한다는 곳도 어눌한 말투를 들으면 고개부터 저었다”면서 “장애가 있으면 일을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씨는 10개월여의 구직 노력 끝에 지난 3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취업,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하고 있다. 그나마 김씨는 다른 뇌성마비 장애인에 비하면 ‘행운아’다.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률(15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자 비율)은 지난해 기준 36.0%. 하지만 뇌성마비 장애인을 포함하는 ‘뇌병변 및 안면장애’는 11.2%로 6개의 장애유형(뇌병변 및 안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시각 외 감각 장애, 정신적 장애, 신체 내부 장애) 중 고용률이 가장 낮다. 뇌성마비 단체 관계자는 “별도 통계는 없으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고용률은 채 1%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다음달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오뚜기센터’(가칭)를 완공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 7층 규모인 이곳에서 100여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차량용 블랙박스를 조립·포장하고 화분 및 머그잔 등을 만들 계획이다.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은 “오래 일을 지속할 수 없는 뇌성마비 장애인의 형편에 맞게 근무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등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뇌성마비 장애 특성에 맞는 직업 훈련과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은 출생 전후 발병률이 높은 탓에 직업 훈련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다. 김지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연구원은 “시각장애인이 안마사를 많이 하는 것처럼 뇌성마비 장애 특성에 맞는 직업을 연구·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직업능력개발팀장은 “뇌성마비 장애인은 컴퓨터 전산 업무 등 신체 활동을 최소화하면서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10대 몰락 직종,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10대 몰락 직종’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유망직종은 뭐길래..‘내 직업이 뭐가 어때서?’

    10대 몰락 직종, 유망직종은 뭐길래..‘내 직업이 뭐가 어때서?’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뽑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 이와는 반대로 유망 분야로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이 꼽혔다. 특히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 개발자 등이 유망 직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대 몰락 직종, 공감가네”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 이대로 사라질까?” “10대 몰락 직종, 지금 우체부인데 참 씁쓸한 기사네”, “10대 몰락 직종..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10대 몰락 직종)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고용하락률 우체부 1위

    10대 몰락 직종, 고용하락률 우체부 1위

    ‘10대 몰락 직종’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사라저 가는 직업은?

    10대 몰락 직종, 사라저 가는 직업은?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사라질 직업 1위는?

    10대 몰락 직종, 사라질 직업 1위는?

    ‘10대 몰락 직종’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10대 몰락 직종, 내가 하고 있는 일은..

    10대 몰락 직종, 내가 하고 있는 일은..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는 반대로 유망 분야로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이 꼽혔다. 특히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 개발자 등이 유망 직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깊어지는 고용불황

    깊어지는 고용불황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1개월 만에 30만명대로 떨어졌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고용 시장의 불황이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87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만 8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해 7월(36만 7000명) 이후 최저치이며 4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 폭이 감소했다. 지난달 고용률은 60.9%로 전년 동월 대비 0.4% 포인트, 경제활동 참가율은 63.1%로 0.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고용 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실업률도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지난달 실업률은 3.5%로 5월에 비해 0.1% 포인트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0.4% 포인트 증가했다. 실업자 수도 94만 9000명으로 1년 새 13만 6000명 늘었다. 특히 청년(15~29세) 실업률이 9.5%를 기록하며 5월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1.6% 포인트 급증한 수준이다. 구직단념자는 40만명으로 1년 새 23만 3000명 증가했고, 취업준비자는 54만 3000명으로 3만 8000명이 줄었다. 연령대별 전년 동월 대비 신규 취업자 수 증가 폭을 살펴보면 60세 이상 취업자가 18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8만 1000명, 15~19세 3만 1000명, 40대 1만 3000명, 20대 1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만 2만 5000명이 감소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사양 몰락 직종 자세히 살펴보니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사양 몰락 직종 자세히 살펴보니

    10대 몰락직종 ‘항공기 승무원’도…사양 몰락 직종 자세히 살펴보니 수많은 직업 가운데 향후 고용전망이 급격히 나빠져 ‘사양·몰락 직종’이 될 가능성이 큰 직업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 등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 발표를 인용, 고용사정이 급격히 나빠질 대표 직업은 우체부라고 보도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선정됐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영향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여행 정보와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의 설 땅도 좁아졌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포함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이다. 커리어캐스트는 이들 10대 사양 직종의 고용전망을 떨어뜨리는 주요 변수는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라고 지적했다.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자동화 때문에 이들 직종이 위협받는다는 얘기다. 반면에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으며, 유망 직종으로는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개발자 등을 선정했다. 네티즌들은 “10대 몰락 직종, 결국 점점 쪼그라드는 건가”, “10대 몰락 직종, 그래도 내 직업은 포함되지 않았네”, “10대 몰락 직종, 우체국은 택배로 부활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향후 10대 사양 직업은?

    향후 10대 사양 직업은?

    미국 언론은 15일(현지시간)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에 대해 보도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e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중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같은 기간 우체부에 이어 고용률이 두 자릿수 이상 급격히 떨어질 대표적 직종으로는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이 꼽혔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탓이라고 커리어캐스트는 분석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나 현지와의 직접 연락을 통해 숙소와 비행 기를 예약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자 여행사 직원도 고용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선정됐다.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사별 저가 경쟁 과정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승무원 고용이 줄어드는 것이 요인이며 세무업무원은 각 기업이 자동 세무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업무를 처리하려는 추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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