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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자 29% “학력기재란 없애야”/파인드잡, 659명 조사

    구직자들은 입사지원서에서 ‘학력’ 기재란을 없애길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사이트 파인드잡은 최근 구직자 659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에서 없애버렸으면 하는 것’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29%가 학력(학교명)을 꼽았다고 30일 밝혔다.나이와 가족관련 사항은 18.4%로 뒤를 이었다. 이어 ‘병력·신장·체중’ 항목이 12%,‘경력’ 11.5%,‘결혼 여부’가 6.4% 등이었다.특히 결혼 여부를 없애야 한다는 응답은 여성이 남성보다 4배 이상 많아 눈길을 끌었다.파인드잡 조정환 팀장은 “학력이 삭제 조항 1순위로 꼽힌 것은 입사에 가장 영향을 주거나 상대적으로 차별을 준다고 믿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면서 “최근 일부 기업에서 학력중시 풍토를 없애기 위해 학력란을 없애고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 업그레이드 재취업 10대 전략

    채용정보 전문업체인 잡링크는 ‘업그레이드’ 재취업을 위한 전략 10가지를 소개했다. ●커리어 코칭을 받아라 헤드헌팅사에 등록,커리어 코칭을 받는다.본인의 역량과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인 입증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기존 업무와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휴먼 네트워크를 활용해라 좋은 인맥이 형성돼 있으면 폭넓은 조언과 협조를 구할 수 있다.특히 기업마다 수시 채용이 늘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정보는 힘이다 재취업 활동에서 기본 전제는 취업정보다.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수집하느냐가 당락을 결정한다. ●자격요건을 갖춰라 부족한 외국어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정부기관이나 교육기관에서 재취업 교육을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눈높이를 낮춰라 과거의 화려한 경력에 집착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다. 연봉은 노동시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과도한 임금과 조건을 요구하지 말자. ●면접 테크닉을 갖춰라 재취업은 면접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면접대비한 이미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채용박람회를 찾아다녀라 채용박람회는 구인사와 구직자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이력서를 항상 지참하고 다니자. ●자신을 믿어라 실업으로 인한 초조감은 자신감 상실로 이어진다.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을 채용할 기업은 없다. ●조급함은 절대 금물 시간이 흐를수록 적성이나 조건을 무시하고 취업부터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스트레스는 절대 금물 무엇보다 심리적인 여유가 필요하다.재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면 좌절감에 빠지거나 의욕을 상실할 수 있다.
  • [젊은이 광장] 인턴 유감

    ‘돈 안 줘도 좋아요.일만 시켜주세요.’ 가까운 친구가 한 광고회사에 인턴사원으로 들어갔다.졸업을 앞두고 백수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요즘 인턴직도 감지덕지라고 했다.그러나 한달 남짓 회사를 다니던 그 친구는 조금씩 고충을 털어놓았다.처음에는 엄살로 들렸지만 친구의 목소리는 꽤 지쳐 있었다.출근시간은 아침 9시로 일정하지만 퇴근 시간은 밤 10시,11시를 넘기기 일쑤다.아르바이트와 별 차이 없는 낮은 보수에 단순보조 업무.일한 시간만큼 돈 받고 퇴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보다 못하다고 친구는 하소연했다. 결정적으로 의욕을 잃게 하는 것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정규직으로 채용될 확률이 높다는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과다한 업무를 버텨내는 일은 고단하다.취업의 높은 문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뿐이다. 기업은 좋은 인재를 뽑고,구직자는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 사원제는 양자 모두에게 매력적이다.그러나 취업대란의 전선에 선 구직자에게 인턴직은 살아남기 위한 절실함이다.웬만한 회사의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높은 자격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거나 몇백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무급을 감수하더라도 인턴으로 일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취업전문사이트 잡코리아가 대졸 취업준비생 725명을 조사한 결과 인턴직을 원하는 79% 가운데 37.3%는 ‘무급이라도 하고 싶다.’고 답했다.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구직자의 절박한 심정을 쉽게 읽을 수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구직자는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눈을 질끈 감는다.최근 유명 이동통신회사들은 인턴사원을 뽑으면서 ‘200명 신규 고객 확보’라는 조건을 내걸었다.우수한 영업인재를 뽑기 위한 선발방식이라고 설명하지만 구직자의 절박함을 이용한 얄팍한 상술로 보인다. 취업사이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인턴사원 모집공고 가운데 이런 방식으로 영업사원을 모집하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물건을 팔아오거나,고객을 모아오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 인턴 제도는 말만 ‘인턴’이지 피라미드 회사와 무엇이 다른가. 무엇보다 인턴사원의 큰 상처는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을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면서 비롯된다.이 같은 희망은 불리한 처우와 고단한 업무를 참아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다.하지만 정규직 전환을 크게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취업전문사이트 인크루트가 1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턴 채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율이 ‘30∼50%’인 기업이 56%,‘30% 미만’인 기업이 33%를 차지했다.반면 정규직 전환 비율이 ‘50∼70%’인 기업은 11%에 불과했으며 70%이상은 한 곳도 없었다.정규직 채용을 기대하는 인턴사원과 검증된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기업.동상이몽으로 상처받는 것은 결국 약자인 인턴사원이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한다.원하는 분야 또는 회사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인생의 자양분이 될 수 있다.그러나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요즘.그들의 절박함을 이용하는 기업의 이기주의가 얄밉다.정부가 인턴채용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금까지 지급하는 등 인턴채용이 더 늘어난다고 한다. 젊은이에게 의욕을 불러일으켜 줄 수 있는 인간적이고 건설적인 인턴채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물론 이 모든 것은 취업대란이라는 큰 굴레에서 벗어나야 해결될 일이겠지만 말이다. 홍 지 윤 이대 웹진 DEW 편집위원
  • 청년 시간제 일자리 110만개 제공

    서울시가 청년실업대책 사업을 대폭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는 청년실업 대책사업의 내년도 예산으로 321억원을 책정,올해보다 2.8배가량 많은 연인원 110만 1000명(1일 평균 6743명)에게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신규사업인 ‘청년참여 공공근로사업’과 ‘여성 파트타임 프로젝트’에는 각각 165억원과 36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올해 도입·시행한 ‘행정서포터스’에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120억원이 할당됐다. 청년참여 공공근로사업은 18∼31세의 미취업자에게 행정자료 전산화나,사회복지·문화강좌사업 등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내년 12월25일까지로 1일 임금은 2만 7000원이다. 여성 파트타임 프로젝트는 서울시 산하 여성발전센터나 인력개발센터 직업교육 수료생들에게 관련업체에서 일할 기회를 주는 일종의 인턴프로그램이다.임금은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행되며 1일 임금은 3만원. 행정서포터스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실업대책으로 대학(전문대포함)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구직자들이 시정(市政) 주요 사업을 보조하거나,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 등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다.31세까지 참가할 수 있고 사업기간은 내년 5∼7월,9∼11월.1일 임금은 3만원이다.이들 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거주지 관할 자치구(지역경제과 또는 사회복지과)나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고용안정과 양현모 직업안정팀장은 “지난달 기준 서울의 청년실업률이 서울 전체 실업률의 2배인 9%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점을 고려,예산을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다. 황장석기자
  • 유망 자격증 어떤것이 있나

    ‘오륙도’,‘사오정’,‘38선’….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재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한 자격증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실업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재취업은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실직기간 무방비 상태로 있기보다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재취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전문가들은 너무 힘든 전문자격증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근무직종과 연관이 있는 분야나 평소 관심을 가졌던 자격증을 공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재취업 경쟁력 높이는 자격증 현재 국가기술자격은 620종,개별 사업법에 따른 자격은 120종에 이른다.민간자격증도 450여종에 이르고 있어 재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라면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동부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유망한 직업 자격증을 추천하고 있다.정보화사회의 틀 속에서 급부상하는 유망 자격증이 많다. 정보화시대에서 컴퓨터,환경,교통,자동차정비,정보통신,의류 분야의 자격증은 재취업에 크게 도움이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정보통신기사,전자계산기기사,정보처리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등은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 졸업후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어 재취업을 위해 노려볼 만하다.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새로 생긴 반도체설계기사,디지털제어산업기사,전자상거래운용사,컨벤션기획사,텔레마케팅관리사,생산자동화기능사 등도 기업의 수요가 많다. 상품의 기획·제조와 생산·판매·유통과 관련된 종합적인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자격증도 재취업 시장에서 급부상하는 인기 자격증이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창업도 자격증시대 최근 부동산문제가 핫 이슈로 부상하면서 감정평가사 자격증이 각광을 받고 있다.매년 1회씩 시행된다. 2차 시험까지 통과하고 1년 동안 연수를 마치면 된다.감정평가사가 되면 건설교통부 허가를 받은 평가법인에 입사해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후 개업도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지도사 자격증을 따면 프랜차이즈 업체에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은 뒤 전문 컨설턴트로 진출하거나 자신있는 분야의 사업을 창업할 수 있다. 상권분석전문가 자격증도 인기를 끌고 있다.소점포 창업 희망자 및 소규모 점포 운영자를 지원하는 직종으로 나이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할 수도 있다.지식산업의 하나로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도 창업에 유용하다. 건축설계 사무실 등에 취업할 수도 있고 직접 개업하거나 프리랜서로도 활동할 수 있다.귀금속가공기능사 자격증은 섬세하고 미적감각이 있는 여성은 물론 관련 경력이 있는 남성에게도 인기가 있다. 현재 기능사자격증을 보유한 취업자의 80%가 남성이며,창업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취업단신

    ‘일가낙지수제비' 가맹점 모집 낙지수제비전문점인 ‘일가낙지수제비’가 가맹점을 모집한다.20여개의 천연재료로 육수를 만들어 국물 맛이 얼큰하고 개운하다. 연말까지 신청하면 가맹비 500만원 가운데 200만원을 깎아준다.프랜차이즈 본사가 6일 동안 신청 가맹점에게 교육을 해준다.(02)863-8004. 잡코리아 연봉검색 서비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구직자와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연봉통계 및 검색서비스를 신설했다. 연봉검색 서비스는 업종별·직종별 연봉수준과 지원자의 희망연봉을 직무별·경력별·직급별·학력별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이 등록한 1만 7000건에 달하는 연봉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부문별로 검색할 수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접수 창업e닷컴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창업보육센터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명예퇴직자와 실직자,청년 실직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200평 규모의 비즈니스센터로 인원 수에 맞춰 개별룸을 사용할 수 있다.부가서비스로 회의실과 접견실 무료 이용,전화비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입주자에게는 인터넷 전용선과 전화 회선,사무 집기,가구 등이 제공된다.전문 컨설턴트의 창업·경영 컨설팅은 물론 영업·마케팅·홍보 대행,기술지원 등을 받는다.3000만∼1억원까지 창업자금 대출도 지원한다.입주기간은 1년.(02)5566-466. 다음취업 직장인에 ‘맞춤특강' 온라인 채용전문업체인 다음취업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공동으로 기업·직장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회원에게는 디지털시대와 기업,부동산시장 전망과 대책,여성 리더십,디지털 시대의 직장인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무료 맞춤특강’을 한다. 참가 희망 업체는 30일까지 온라인 채용정보 사이트인 워키(www.workey.net)나 다음취업센터(http://job.daum.net) 게시판에 신청 이유와 연락처를 올리면 된다.
  • 청년실업 2000명 해외취업지원

    내년부터 청년실업자 2000명에 대한 해외취업이 추진된다. 23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내년에 107억원을 투자,2000명의 청년실업자를 해외 업체와 연결시켜 직무 및 언어연수와 항공료,체재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취업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는 사업비 기준으로 올해의 10억원보다 10.7배 늘어난 규모다. 해외취업사업은 정보기술(IT) 인력과 간호사,항공 승무원,자동차 설계 엔지니어,한식 레스토랑,한국어 강사 등에 대한 연수와 다국적기업과 재외동포기업,외국기업,해외진출 한국기업,국제기구 등 해외 소재 기관에서 6개월간 실무경험을 쌓는 인턴 등 2가지로 나뉘어 실시된다. 공단은 또 국내의 해외취업 희망자들과 해외 구인기업간 취업알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외 구인업체와 한인상공인 단체,해외교류사업 유관기관(KOTRA,무역협회,재외동포재단)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구인업체와 국내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팀(02-3271-9317∼9)이나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worldjob.or.kr). 김성수기자 sskim@
  • 낚시형 채용 시대의 백수탈출법 ‘부족한 2%’를 채워라

    내년에도 구직자들의 ‘백수 탈출’이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상당수 기업들이 경기회복에 관계없이 채용 규모를 올해보다 줄이는 반면 구직자들은 더 많이 쏟아진다.‘준비된 인재’들과 그렇지 못한 부류간에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결국 변화된 채용시장에 누가 먼저 적응하고 준비를 제대로 하느냐가 취업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내년 취업시장의 특징과 취업전략을 알아본다. ●인스턴트 채용 및 인턴제 강세 대부분의 기업들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보수적인 인력정책을 펼 것으로 점쳐진다.핵심인력의 채용에는 적극 나서겠지만 그 규모가 많지 않고 채용형태는 수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방법이 기존의 ‘그물형’에서 ‘낚시형’으로 바뀔 것이란 점을 예고한다.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임시직,계약직,파견직 등의 비정규직이 내년 채용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감량경영을 원칙으로 내세운 기업이 늘면서 수익 개선과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 인력을 아웃소싱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예상된다.채용계획을 수립하기보다 필요 인력 발생시 곧바로 채용하는 ‘인스턴트 채용’이 확산되고,개별 기업이 아닌 부서별 직접 채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인턴직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포스코건설과 한미은행,HSBC,메리츠증권,CJ푸드빌,현대모비스,대우정밀 등 46개사가 내년에 인턴제를 실시한다.LG이노텍은 방학기간에 인턴제를 실시하며,동부한농화학도 인턴제를 검토하고 있다. ●실패원인 조목조목 분석 내년 취업전략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가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예를 들어 올해 취업에 실패했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취업 원서를 낼 때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얼마나 수정했는지,한번 만들어놓은 이력서를 계속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취업사이트와 취업정보실을 얼마나 노크했는지 등의 자기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학벌과 자격증,어학 능력 등 객관적 실력면에서 실패했다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수적이다. 수시채용이 늘어나는 만큼 발품은기본이다.희망 직종과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을 소홀히 하고 취업에 성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우선 지원 회사와 본인이 입사 이후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필요하다.‘나는 무엇이든지 시켜만 주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식의 의욕만 갖는 구직자들은 기업이 결코 원하지 않는다. 커리어 조귀열 팀장은 “다른 구직자와 똑같이 행동한다면 객관적인 실력이 앞선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반드시 실력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상비군’이 되도록 노력하라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은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구직자라면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선 인턴제가 가장 적합하다.해당 기업에 취직을 못하더라도 향후 구직 활동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같은 맥락이다.중소기업청은 이달 말까지 미취업자와 중소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요원을 모집한다. 아르바이트도 경력 쌓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는 장래를 내다보지 못한 어리석은 선택이다.아르바이트를 통해 희망 직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력 쌓기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기업 공모전도 취업을 위한 ‘징검다리’로 이용할 만하다.구직자의 실력 테스트뿐 아니라 해당 기업들이 공모전 수상자를 시험없이 채용하거나 면접 때 가산 점수를 부여한다. ●‘눈높이 취업’을 고려해라 기업 규모와 연봉,복지수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 취업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한꺼번에 메워 일류 기업에 취업하기란 쉽지 않다.경력을 쌓는 한 구직 활동이 계속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올 상반기 이동통신 고객센터에 취업한 이상우씨는 “처음엔 주변 사람들에게 취업했다는 말을 꺼내기가 창피했다.”면서 “그래도 적성에 맞을 뿐 아니라 어느 정도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지금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잡링크 김현희 실장은 “심각한 취업난은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눈높이를 낮추고 자신만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제 플러스/구직자 ‘출발2004’ 해맞이 이벤트

    국순당은 대졸 구직자 등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내년 1월1일 강릉 경포대에서 ‘출발 2004’ 해맞이 이벤트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취업 전문 사이트 스카우트(www.scout.co.kr)를 통해 희망자 160명을 뽑아 오는 31일 버스 편으로 강릉까지 이동한 뒤 새해 첫 날 일출 보기,백세주 시음,월정사 숲길 산책 등을 한다.
  • 온라인 ‘2003 알바 페스티벌’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20일까지 아르바이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2003 알바 페스티벌’을 연다.하루 800건의 아르바이트 정보가 직종·지역·급여·근무기간별로 제공된다.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alba.jobkorea.co.kr)로 접속하면 된다.또 18일까지 공연기획사 ㈜루트원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실업극복 희망 나눔의 밤’ 행사를 연다.무료 공연과 실업극복 기금 모금,구직자 경력관리를 위한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직업선택을 위한 인·적성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홈페이지(www.jobkorea.co.kr)에 메시지를 남기면 300명을 추첨해 ‘풀몬티’ 공연 티켓 600장을 나눠 준다.
  • 경기도 온라인 취업박람회

    경기도는 8일부터 24일까지 ‘2003 하반기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잡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구직자와 구인업체는 인터넷 홈페이지(kg21.jobkorea.co.kr)를 이용하면 된다.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계층을 위한 접수창구(031-850-2333,02-565-4333)도 운영된다. 행사기간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우수인재 성공취업을 위한 캠프’가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연수원에서 2박3일간 열린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업체추천·OA강좌·현장실습…기업이 ‘취업 도우미’ 나섰다

    기업들이 구직자들의 ‘취업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쏟아지는 인턴사원제 외에 직장 체험과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직자들의 ‘취업 고통’을 덜어주고 있는 것.여기에 대학들은 기업체 현장 실습을 학점으로 인정,대학생들에게 직장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취업캠프 현대정보기술 용인교육센터는 다음달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캠프를 마련한다.기업측에서 직접 취업 노하우를 설명하는 것으로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교육센터는 2박3일간 합숙 캠프를 통해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업그레이드시켜 준다.컨설턴트와 일대일 모의면접은 물론 취업지도와 개인에게 맞는 맞춤기업도 추천해 준다. 신입사원의 필수 조건인 사무용 프로그램(OA) 강좌와 매너 특강,토익 고득점 전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내놓는다.교육센터 관계자는 “신입사원 채용 때 보면 수준 이하의 이력서나 면접 노하우가 부족한 사례를 많이 접한다.”면서 “구직자들에게 이를 알려주기 위해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 홈페이지(hitacademy.co.kr)에서 받는다.선착순 모집(50명)으로 참가비는 숙식·식사 제공을 포함해 15만원이다. ●한화 ‘백수를 위한 직장체험’ 한화도 구직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백수 기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지난 3일부터 지원자 23명을 대상으로 한화국토개발과 대한생명,신동아화재,63시티 등 계열사 4곳에서 직장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동아화재에서 직장 체험 중인 정세현씨는 “부서 순환교육을 받다보니 꼭 전공에 맞춰 지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틀에 구애받기 보다 적성을 먼저 생각해서 취업 전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매년 테마별로 백수 기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방침이다.관계자는 “정부와 대학,중소기업을 연계해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대학 연계한 현장실습 한국산업기술재단은 대학생들의 현장 체험 부족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현장실습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경북대와 영남대,충북대,한국기술교육대,서울산업대,진주산업대,한국산업기술대,동명정보대,한밭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총 386명의 학생들이 110개 기업체에서 하루 8시간씩 현장실습 중이다. 삼화전기에서 실습 중인 주치환(충북대 4학년)씨는 “취업 준비로 4학년 수업은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현장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경력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말했다. 중소기업들도 이런 제도로 적지 않은 도움을 받고 있다.심각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 홍보도 저절로 이뤄져 대만족이다.㈜티지에스 정호모 부장은 “장기간 현장실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 프로젝트에 참여,대체 인력으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한국P&G 300대 1… CJ 120대 1/인턴 취업도 ‘바늘구멍’

    취업의 ‘징검다리’인 인턴직에 구직자와 대학생이 대거 몰리면서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4일 채용전문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달에 인턴사원을 선발한 한국 P&G의 인턴십 경쟁률은 300대 1을 기록,지난 여름 방학 인턴십 경쟁률(220대1)보다 훨씬 높아졌다.올해 인턴사원을 뽑은 CJ도 지난해(100대 1)보다 높은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0여명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한 제조업체 A사와 외국계 B은행 역시 각각 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성부가 최근 실시한 ‘국제전문 여성인턴’ 채용에서도 자격요건이 토플 CBT(Computer Based TOEFL) 250점,토익 900점 이상인 대학원 재학생과 진학 예정자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인원 총 15명에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인턴생활을 잘 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 취업이 안돼도 경력을 쌓을 수 있어 인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실업극복 희망나누기’ 기금 조성

    잡코리아는 소외계층 구직자들을 위한 ‘2004 실업극복 희망나누기’ 기금조성 행사를 갖는다. 지난 17일부터 내년까지 잡코리아 웹사이트(www.jobkorea.co.kr)에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등록하거나 기업들이 채용공고를 내면 자동으로 1건당 100원씩의 후원금을 잡코리아가 지원한다.또 구인·구직자들이 행사의 이벤트 홈페이지(nanum.jobkorea.co.kr) 게시판에 ‘실업극복 희망 메시지’를 1건씩 남길 때마다 2.6원의 추가 후원금을 지원한다. 모금액은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취업증진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고교졸업생·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의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 기업공모전 수상경력 취업때 가산점 받는다/KTF·대림·농심등 응모해볼만

    기업들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각종 공모전을 쏟아내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공모전 수상자를 시험없이 채용하거나 면접때 가산 점수를 부여한다.이색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구직자들이 이를 잘 활용하면 취업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KTF(www.ktf.co.kr)는 다음달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KTF적인 생각’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이나 광고 소재를 공모한다.심사를 통해 상품을 준다.연말대상 선정작은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림산업(www.daelim.co.kr)은 다음달 10일까지 ‘부동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부동산 관련학과나 경영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소재 제한은 없다.부동산 투자,금융분야,부동산 개발 관련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장학금을 주며,사업 실현성이 있으면 창업 지원과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준다. 농심은 다음달 7일 ‘라면 요리왕’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성명과 나이 등 간단한 신상명세와 행사 당일 선보이려면 요리법을 적어 이달 24일까지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 신청하면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공모전 경험은 적극성뿐 아니라 창의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인사담당자가 본 채용 트렌드/“어학실력보다 직무준비 우선”

    “기업들이 면접 비중을 높이는 것은 준비된 인재를 뽑겠다는 뜻이란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양대와 성균관대에서 열린 ‘취업된 사람과 안된 사람의 차이’ 강연회에서 전문가들이 털어 놓은 ‘평범하면서도 간과할 수 없는’ 취업 성공 비결이다.대기업 채용 트렌드가 최근 직무 중심으로 바뀌면서 어학 능력이나 출신 대학보다 직무에 대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냐가 취업의 관건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지원직종 전문적 지식 갖춰야 매경휴스닥 서미영 헤드헌팅 팀장은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한 우물을 판 사람,지원 업종에 대해 누구보다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력서를 자신의 분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꼽았다. 서 팀장은 “누구나 취업을 위해 준비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전략은 다들 막연한 것 같다.”면서 “본인의 적성 파악과 지원할 기업의 정보,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이력서 등이 취업 성공을 가늠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면접 요령으로는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답변을 결론부터 말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평소 20∼30개 질문에 대한 답을 외우고 연습해야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회사연봉이나 복지제도,노사문제에 대한 질문은 면접관이 듣기 편하게 우회적으로 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서 팀장은 조언했다. 여기에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된 능력을 갖추면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예를 들어 보통 인문계열 전공자보다 어학 실력이 떨어질 수 있는 이공계 지원자의 경우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직종 고른뒤 회사선택해 공략을 LG CNS 인사부 강경원 과장은 구직자들에게 10년 뒤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강 팀장은 “10년 후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면 첫번째 회사가 중요치 않을 수 있다.”면서 “기업의 규모를 따지지 말고 본인 경력에 보탬이 될 것인지를 파악하면 취업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직종을 고른 뒤 회사를 선택해 공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뜻이다.강 팀장은 세부적으로 동문 선배나 지인들을 활용해 지원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취업이 된 사람은 잠재적으로 120% 혹은 150%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회사가 판단해서 뽑은 부류”라며 “성취 지향적인 자세와 직무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갈고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근거없는 막연한 자신감은 금물 현대홈쇼핑 김현권 차장은 구직자들이 사무·관리직 등 너무 한 쪽으로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취업 경쟁이 치열한 곳을 두드리지 말고 다양한 직종을 살펴보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차장은 자신도 지방대 출신으로 여러 악조건을 갖고 있었지만 취업에는 그런 것보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진취적인 사고 등이 더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이 안된 사람들을 보면 ‘막연히 잘 할수 있다.’고 자신감만 내비치는 경향이 크다.”면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내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취업 플러스 / 롯데백화점 취업특강 개최

    롯데백화점은 15일 스카우트와 공동으로 롯데백화점 인재개발원에서 ‘취업특강&면접 패션’ 행사를 연다.구직자들에게 올바른 기업 선택 및 경력관리 방법,면접요령 등을 알려준다.또 패션디자이너가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 패션 컨설팅과 이미지 메이킹 강의도 한다.13일까지 스카우트(www.scout.co.kr)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 취업난 인턴십으로 넘어라/ 하반기 142곳 1114명 채용

    최근들어 인턴십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극심한 취업난속에서도 계속되는 구인난 이라는 기형적 인력 수급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에서다.특히 이달은 정부의 인턴십 장려정책에 힘입어 인턴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어 구직자들이 취업의 ‘징검다리’로 활용할 만하다. ●정규직 채용률 90~100%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지난 5일 국내 기업 61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07개사(33.5%)가 인턴십 제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142개사(68.6%)는 하반기 인턴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인턴십 실시 이유로는 56.5%가 우수사원 확보와 채용 이전의 역량 검증을 꼽았다.30.9%는 고용 탄력성 제고와 전문인력 유치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평균 인턴십 기간은 3∼6개월(38.6%)과 3개월 미만(34.8%) 순이었다. 구직자들도 경력을 쌓기 위해 인턴제를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대졸 취업준비생 7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11%가 인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턴경험이 없는 응답자(609명)의 79.3%가‘기회만 주어지면 인턴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이들 중 37.3%는 ‘보수를 받지 않고서라도 인턴십을 하고 싶다.’고 답해 인턴십에 대한 구직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했다. ●경력쌓아 취업기회 확대 효과 올 하반기 인턴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142개사로 총 111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영어그룹 토론,합숙 워크숍 등을 거쳐 인턴사원을 채용한다.미국계 인터넷 광고회사인 오버추어코리아와 중견 금융기업인 씨앤에이치캐피탈,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도 인턴사원을 뽑는다.유니레버코리아는 겨울방학 기간에 20∼30여명의 인턴사원을 뽑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인턴십 제도는 기업들에게 구직자의 능력을 시험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구직자에게는 경력을 쌓아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 여성이 도전할만한 유망직종/매너컨설턴트… 웨딩플래너… 커플매니저 남성보다 비교우위 직업 선택을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이 요즘 피부로 느끼는 취업난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최근 열린 여성 구직자 대상의 취업박람회를 보면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여성 취업박람회는 1만여명의 여성 구직자들로 붐볐다.또 지난 3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여성 취업정보 한마당’에서는 여성 구직자 2000여명이 몰렸다.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적은 여성들이 구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직종을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다양한 직업으로 눈 돌릴 때 우선 매너 컨설턴트를 꼽을 수 있다.단순히 친절교육을 강의하는 강사가 아니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익히도록 도와준다.지금은 전문 요원이 부족한 편이다.기업체와 호텔,공공단체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웨딩플래너는 결혼에 대한 상담과 장소 섭외 등 결혼 준비를 대신해 주는 직업.이미지 컨설턴트도 유망 직종이다.고객의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이미지 전체를 일관되게 바꾸는 일을 지도한다. 미팅플래너는 국제회의나 행사를 운영·관리하는 전문가.외국어와 컴퓨터 활용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정보기술(IT) 관련 전문 직종도 여성들이 경쟁력 있는 분야다.웹마스터와 몰마스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몰마스터는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에 개장한 쇼핑몰을 관리·운영한다.기존 웹마스터가 주로 홈페이지 구축을 했다면 몰마스터는 상품을 섭외,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밖에 도시계획가와 커플매니저,기업이나 상품의 이름을 지어주는 네이미스트,패키지 여행 상품을 설계·소개하는 투어컨덕터,스포츠매니저 등도 떠오르는 직종이다. 휴먼피아 이정일 차장은 “취업 경쟁이 치열한 사무직과 홍보 등의 전통 직종에만 도전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다양한 직업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여성취업박람회·세미나 줄이어 여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마련된다. 잡코리아는 오는 20일 서울 연세대에서 여성취업전략 세미나를 연다.방송국 아나운서와 파티플래너,호텔리어 등 여성유망직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다.직업 소개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질,구체적인 취업전략과 면접노하우를 알려준다.또 현장접수를 통해 직종별 2명씩을 선정,1일 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여성취업박람회도 오는 12일까지 온라인(women.humanpia.com)에서 진행된다.11일에는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여성 판매왕 문선희씨가 ‘여성 판매왕에게 듣는 성공 취업 스토리’를 주제로 노하우 및 자기계발법을 강의한다. 이와 함께 잡링크는 최근 여성전용 채용정보 사이트 ‘우먼 잡링크(woman.joblink.co.kr)’를 개설하고 여성 취업 및 창업 정보,커리어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취업플러스 / 전문직업인·구직자 만남의 자리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는 19일 CF·뮤직비디오 촬영감독,공연기획자,큐레이터,외국계 은행 종사자,웹디자이너 등 전문직업인 5명을 초청해 구직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한다.구직자 10명을 선정,1일 현장체험도 마련한다.참가신청은 15일까지 잡링크 홈페이지(www.job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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