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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구덩이 빠진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코끼리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는 어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미 코끼리가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놀라운 모습이 인도에서 포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어미 코끼리가 진흙 구덩이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구하려고 긴 코를 구덩이 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러나 안간힘을 쓰는 노력에도 새끼 코끼리를 밖으로 꺼내 올리기는 여간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어미 코끼리는 애달프게 울어댄다. 구경꾼들은 이 모습을 먼발치서 지켜보며 구조대가 도착하길 기다린다. 잠시 후 영상 속 사진을 통해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 후 어미 코끼리와 새끼 코끼리가 행복하게 들판을 거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상=Dainik Bhask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200여 명 ‘덜덜’

    美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200여 명 ‘덜덜’

    미국의 한 스키장에서 200여 명을 태운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보스턴 지역 소식지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메인주(州) 슈가로프 리조트에 있는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한 것. 이 사고로 일부 스키어들이 리프트에서 뛰어내리는 등 7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이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프트에 탑승하고 있던 200여 명의 탑승자들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사고 당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리프트가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객들이 리프트 아래로 뛰어 내리는 것이 확인된다. 또 역주행하던 리프트가 멈춰 선 후 공중에 매달린 일부 이용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목격자 웨스 위글스워스(45)씨는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의자가 앞뒤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프트가 역주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여 소리를 질렀고, 일부 사람들은 리프트에서 뛰어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리조트에서 발생한 리프트 사고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12월에는 해당 리조트의 리프트에서 의자 5개가 약 10m 아래 슬로프로 떨어지면서 어린이 등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 영상=David Souwein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러 최악 화재 현장서 ‘셀카’ 찍은 소방관 논란

    러 최악 화재 현장서 ‘셀카’ 찍은 소방관 논란

    지금도 수많은 소방관들은 불길이 타오르는 위험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지만 이들에게는 그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추억이었나 보다. 최근 러시아의 소방관 2명이 불타는 화재 현장을 뒤로 하고 기념 '셀카'를 남겨 결국 해고됐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고약한' 셀카의 주인공은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의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일리야 바이코프(30)와 로스티슬라브 키리로프(28). 이들은 지난 11일 현지 쇼핑몰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현장을 뒤로 하고 나란히 셀카를 남겼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날 화재로 무려 17명이 숨지고 55명이 중경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보도될 만큼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현장에서 소방관이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동을 한 셈. 특히 이들은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브콘탁트'에 이 사진을 올려 불난 민심에 말 그대로 기름을 부었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시민들과 동료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는 현장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다니 제정신인가" 라고 비난하면서 당장 해고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들의 민심이 불길처럼 확산되자 결국 당국도 칼을 빼들었다. 소방당국은 "총 90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으며 수백여명의 사람들을 구조했다" 면서 "마치 관심병 환자같은 두 소방대원의 일탈이 전체 대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욕보여 안타깝다" 면서 두 사람을 해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설] 도서 벽지 헬기 착륙장 총점검하고 보완하라

    안타까운 사고가 또 일어났다. 지난 13일 전남 가거도 앞바다에서 응급 환자를 이송하려 출동한 해경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등 해경 4명이 죽거나 실종됐다. 그날 주민들은 소방 헬기에도 이송 요청을 했으나 기상 악화로 출동하지 않았는데 해경은 헬기를 보냈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다. 해경의 설명으로는 헬기가 뜨지 못할 정도의 악천후는 아니었다고 한다. 더 조사해 봐야 하겠지만 착륙장과 관련한 시설 부실도 사고를 일으킨 큰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해경 구조대원들은 구조 또는 이송 요청을 받으면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날은 전체적으로 기상이 나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국지적인 안개가 사고 해역에 끼어 안전한 이착륙이 어려웠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착륙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가거도의 헬기 착륙장은 말이 착륙장이지 방파제 위에 H자(字)를 적어 놓은 것뿐이라고 한다. 현장을 방문한 경력 37년의 조종사는 가거도의 방파제 헬기장이 조종사들에게 악명 높은 곳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게다가 해무가 끼거나 어두울 때 이착륙을 도와줄 수 있는 유도등은 전혀 없다. 사고가 난 날도 어둡고 안개가 끼어 주민들이 경광봉을 들고 헬기 착륙을 유도했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어이가 없다. 언젠가는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가거도뿐만 아니라 대다수 도서 벽지의 이착륙 시설이 이처럼 열악하다. 날씨가 나쁠 때나 야간에는 사고가 날 위험성이 그만큼 크다. 이대로 가다가는 급한 환자의 목숨을 구하려고 해경이 목숨을 걸고 출동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재연될 수밖에 없다. 차제에 정부는 도서 벽지의 헬기 이착륙 시설을 전수조사해 보완할 게 있다면 보완해야 한다. 현재 일부 도에서는 닥터 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문제로 운영하지 못하는 곳도 있다. 닥터 헬기 또한 안전한 이착륙장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다. 전남도는 사고가 나자 닥터 헬기를 가거도에도 띄우겠다고 밝혔지만 그보다 더 급한 것은 이착륙 시설의 점검과 보완이다.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려면 구조대원의 안전부터 생각해야 한다.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지 않고는 국민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 얼마 전 있었던 ‘짝퉁 방화복’ 소동에서 보듯 안전은 구조대원들에게서도 확보되지 못했다. 정부는 하루속히 이착륙 시설부터 살펴보기 바란다.
  • 야속한 물살… 추락 해경헬기 동체·실종자 ‘감감’

    야속한 물살… 추락 해경헬기 동체·실종자 ‘감감’

    15일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B511 헬기의 일부 잔해가 발견됐으나 동체와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수색 사흘째인 이날 현재 헬기 파편 45점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한 헬기 파편과 부품은 기체 문짝, 동체 꼬리 부분, 의자 시트, 산소통 등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후부터 헬기 동체를 찾기 위해 수중 음파탐지기(sonar)를 이용해 해저 탐색을 하고 있다. 청해진과 강진함 등은 동체가 발견되면 무인잠수정을 투입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해경 중앙특수구조단 17명을 비롯해 122구조대 등 해경 41명, 해군 소속 잠수사 18명도 동체 발견에 대비해 수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해경과 해군은 이날 함정 38척, 항공기 12대 등을 동원해 사고 현장에서 32㎞ 범위를 샅샅이 훑고 있다. 사고헬기의 동체가 조류의 영향으로 멀리 떠밀려 나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고 발생 지점으로 최초 헬기의 일부 꼬리체 등 부유물을 발견한 16㎞ 지점 일대에서는 소나장비 등을 투입해 집중 수색 중이다. 수색에 나선 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추락 지점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조류가 강한 데다 수심도 60~90m로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실종자 가족들도 전날 경비정 편으로 가거도에 도착,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당국은 헬기 동체가 발견되는 대로 기체 인양 여부를 검토 중이다. 또 기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블랙박스를 회수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사고 헬기에는 조종사와 응급구조사 등 4명이 타고 있었으며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박근수(29) 경장만 13일 오후 10시 40분쯤 사고해역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신안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해경 헬기 추락, 세월호 때 18명 생명 구한 헬기 ‘인명피해는?’

    해경 헬기 추락, 세월호 때 18명 생명 구한 헬기 ‘인명피해는?’

    ‘해경 헬기 추락’ 해경헬기 추락사고로 조종사 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15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추락해 실종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사고발생 사흘째인 이날 추락한 헬기 본체와 실종된 탑승자를 찾기 위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경은 해경함정 17척과 해군 함정 4척, 관공선 4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추락 헬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해역은 수심이 80m나 되는 만큼 무인 잠수정까지 수색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하지만 추락 헬기를 발견하더라도 수심이 깊어 구조대원의 잠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비사인 박근수(29) 경장은 당일 오후 10시40분께 사고해역에서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1시간여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목포한국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고 헬기는 프랑스유로콥터사에서 도입한 길이 13.7m, 폭 3.3m, 높이 4.1m 규모의 8인승으로 한번 연료를 넣으면 3시간 안팎으로 운항할 수 있다. 이 헬기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승객 18명을 구조한 헬기다. 이 헬기는 야간 항법장비, 자동비행장치, 전자동엔진조종장비, 응급의료장비, 헬기탐색구조장비, 비행기록장비, 인명구조 인양기 등을 갖췄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해경 헬기 추락, 사흘째 무소식..어떤 구조작업?

    해경 헬기 추락, 사흘째 무소식..어떤 구조작업?

    ‘해경 헬기 추락’ 해경헬기 추락사고로 조종사 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15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추락해 실종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사고발생 사흘째인 이날 추락한 헬기 본체와 실종된 탑승자를 찾기 위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경은 해경함정 17척과 해군 함정 4척, 관공선 4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추락 헬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해역은 수심이 80m나 되는 만큼 무인 잠수정까지 수색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하지만 추락 헬기를 발견하더라도 수심이 깊어 구조대원의 잠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해경 헬기 추락, 사흘째 무소식..안타까워

    해경 헬기 추락, 사흘째 무소식..안타까워

    ‘해경 헬기 추락’ 15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추락해 실종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사고발생 사흘째인 이날 추락한 헬기 본체와 실종된 탑승자를 찾기 위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경은 해경함정 17척과 해군 함정 4척, 관공선 4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추락 헬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해역은 수심이 80m나 되는 만큼 무인 잠수정까지 수색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하지만 추락 헬기를 발견하더라도 수심이 깊어 구조대원의 잠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동원된 122구조대 39명과 함께 중앙구조본부 심해잠수사 13명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추가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해경 헬기 추락 “문짝·꼬리 부위 발견” 실종자는?

    해경 헬기 추락 “문짝·꼬리 부위 발견” 실종자는?

    해경 헬기 추락 해경 헬기 추락 “문짝·꼬리 부위 발견” 실종자는?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헬기(B-511) 탑승 실종자 수색에 나선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사고 사흘째인 15일 오후 4시 현재 헬기 파편 45점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고 원인 규명에 가장 중요한 동체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인양한 헬기 파편과 부품은 기체 문짝, 동체 꼬리 부분, 의자 시트, 산소통 등이다. 전날 오후부터 바닷속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 동체를 찾고자 수중 음파탐지기(sonar)를 이용해 해저 탐색을 하고 있다. 청해진함은 동체가 발견되면 무인잠수정을 투입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해경 중앙특수구조단 17명을 비롯해 122구조대 등 해경 41명, 해군 소속 잠수사 18명도 동체 발견에 대비해 수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사고해역 조류가 강하고 수심도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과 해군은 함정 등 38척, 항공기 12대를 동원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헬기에는 조종사와 응급구조사 등 4명이 타고 있었으며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박근수 경장만 13일 오후 10시 40분쯤 사고해역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헬기는 13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5.5km 해상에 추락했다. 당시 헬기는 가거도 보건지소에서 맹장염 증세를 보인 남자 어린이(7)에 대한 이송요청을 받고 방파제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추락했다. 한편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날 항공기를 타고 가거도 사고 현장을 순시하고 서해해경본부에서 수습상황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헬기 인양과 실종자 가족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가족 대책위를 찾아 위로·면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경 헬기 추락, 세월호 사고 때 승객 18명 구한 헬기 ‘안타까워’

    해경 헬기 추락, 세월호 사고 때 승객 18명 구한 헬기 ‘안타까워’

    ‘해경 헬기 추락’ 해경헬기 추락사고로 조종사 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15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추락해 실종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사고발생 사흘째인 이날 추락한 헬기 본체와 실종된 탑승자를 찾기 위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경은 해경함정 17척과 해군 함정 4척, 관공선 4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추락 헬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해역은 수심이 80m나 되는 만큼 무인 잠수정까지 수색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하지만 추락 헬기를 발견하더라도 수심이 깊어 구조대원의 잠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동원된 122구조대 39명과 함께 중앙구조본부 심해잠수사 13명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추가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해경은 전날 오후 가거도 남서방 10.4㎞~18.9㎞ 사이에서 헬기의 고무방연대와 꼬리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인양했다. 응급환자를 수송하기 위해 신안군 가거도로 출동했다 지난 13일 오후 8시27분께 추락한 사고 헬기에는 조종사와 응급구조사 등 4명이 타고 있었지만 현재 3명은 실종된 상태다. 정비사인 박근수(29) 경장은 당일 오후 10시40분께 사고해역에서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1시간여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목포한국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고 헬기는 프랑스유로콥터사에서 도입한 길이 13.7m, 폭 3.3m, 높이 4.1m 규모의 8인승으로 한번 연료를 넣으면 3시간 안팎으로 운항할 수 있다. 이 헬기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승객 18명을 구조한 헬기다. 이 헬기는 야간 항법장비, 자동비행장치, 전자동엔진조종장비, 응급의료장비, 헬기탐색구조장비, 비행기록장비, 인명구조 인양기 등을 갖췄다. 서해해경안전본부는 사고해역으로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은 이날 오후 11시15분쯤 함문식함을 가거도항으로 입항시켜 애초 맹장염 증세를 보여 헬기를 요청했던 임군을 목포항으로 이송했다. 해경 헬기 추락 소식에 네티즌은 “해경 헬기 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경 헬기 추락, 실종자분들 무사구조 되길”, “해경 헬기 추락, 수색 작업 무사히 마치길”, “해경 헬기 추락.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해경 헬기 추락..도대체 무슨 문제 있었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해경 헬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세림이법 한달 만에 참변… 법보다 무서운 방심

    세림이법 한달 만에 참변… 법보다 무서운 방심

    어른들의 부주의로 또 어린 생명이 희생됐다. 10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A어린이집 앞에서 4살 남자아이가 자신이 타고 온 25인승 통학버스에 치여 숨졌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림이법’ 시행 한 달여 만에 또 이런 사고가 났다. 사고를 낸 통학버스는 법이 규정한 안전기준을 상당 부분 지켰지만 어른들의 무관심은 세림이법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이모군은 사고를 당한 지 5분이 지나서야 행인에게 발견됐다. 행인의 신고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군은 이미 숨진 뒤였다. 몸에서는 자동차 바퀴 자국이 발견됐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A어린이집 앞에 이군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고 행인이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행인은 “아이가 숨을 안 쉰다. 주변에 아무 차도 없는데 뺑소니를 당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해당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통학버스 운전사 김모(39)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이군을 포함해 원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20명을 태우고 어린이집 앞에 도착했다. 인솔 교사는 다른 아이들을 어린이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느라 이군이 어린이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버스 앞으로 가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운전사 김씨는 오전 10시 8분쯤 원생들이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버스를 출발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이군이 치인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조금 직진한 후 작은 삼거리에서 유턴한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나 귀가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버스가 출발할 때 차량 앞에 아이가 있는 것을 보지 못했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사람을 치었다는 감을 잡을 수도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도 시 관계자를 만나 “인솔 교사가 버스에 올라가 모두 내렸는지 확인하고 내려온 후 버스가 출발했다. 이군이 버스 앞으로 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이군은 행인이 발견할 때까지 무려 5분간 도로에 방치돼 있었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우선 형사 입건하고 뺑소니 혐의가 드러날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원장과 통학버스 인솔 교사(42·여)의 과실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세림이법은 지난 1월 29일 개정, 시행됐다. 이 법에 따르면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등은 차량을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전 차량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안전발판과 광각 실외 후사경 설치 등 안전규정에 맞게 차량을 구조 변경한 뒤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 신고 절차를 의무화한 게 법 개정 취지다. 원장과 운전기사는 2년 주기로 어린이 행동 특성, 어린이 통학버스의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 교통안전 교육도 받아야 한다. 사고를 낸 통학버스는 이 규정을 지켰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운전기사는 지난해 안전교육을 이수했지만 결국 형식에 그친 셈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낚싯줄이 주둥이 파고들어 죽을 위기…어린 돌고래 구조 성공

    낚싯줄이 주둥이 파고들어 죽을 위기…어린 돌고래 구조 성공

    낚싯줄에 주둥이가 걸려 죽을 위기에 있던 어린 돌고래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CNN 등 외신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 열두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구조대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돌고래 수색구조작업에 나선 끝에 해당 돌고래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작업에는 선박 7척, 인원 35명이 투입됐다. 구조된 돌고래는 지난 1월 18일 플로리다주(州) 동부 해안에서 처음 목격됐다. 당시 앞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한 부부가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 연구소가 신고된 돌고래 조사에 나섰고 20여일이 지난 2월 9일 마침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NOAA 측에 보고했다. 사진 분석에서는 돌고래의 주둥이에 엉킨 낚싯줄이 피부 위에서부터 조직을 파고 들어 뼈까지 드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먹이를 먹을 수도 없고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전문가들은 구조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구조대는 우선 낚싯줄에 고통받고 있을 돌고래 위치 파악부터 나섰다. 전문가들은 어미 돌고래의 등지느러미 특징을 바탕으로 기록을 더듬어 서식 범위를 한정하고 수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어미와 함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 돌고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구조대는 약 1시간에 걸친 추적 끝에 어린 돌고래와 어미를 함께 포획했고 어린 돌고래의 주둥이에 감긴 낚싯줄을 푸는 데 성공했다. 어미 돌고래를 함께 포획한 이유는 놀란 어미가 새끼를 버리고 갈 수도 있기 때문. 수의사들은 어린 돌고래의 상처를 치료했고 항생제도 투여했다. 그 사이 또 다른 전문가들은 어미 돌고래의 몸에 무선 발신기를 장착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마침내 돌고래 모자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갈 수 있었다. NOAA 전문가들은 돌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는 인간이 버리고 간 비닐과 수영복 등 쓰레기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번처럼 당국이 대응할 수 있는 사례는 한정돼 있기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NOA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미국의 10대 2명이 꽁꽁 언 호수에 발을 들였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표류’하게 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미시간호(湖)를 찾은 17세, 18세 청소년 2명은 호숫가에 얼어있는 얼음 위에 올라섰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호수 안쪽으로 떠밀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성인 2~3명이 서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얼음 조각 위에서 가까스로 중심을 잡은 채 서 있었고, 이들을 ‘태운’ 얼음 조각은 호숫가로부터 약 37㎞나 떨어진 곳까지 흘러갔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구조대원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10대 2명을 태운 얼음조각까지 헤엄쳐 다가갔다. 구조대원은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입게 한 뒤 천천히 얼음 조각을 뭍으로 밀어냈고, 이들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될 수 있었다. 미시간호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동물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얼음이 어는 계절에는 뭍과 호수의 경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구조대원은 “두 소년이 이번 사고로 얼음 호수를 걷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교훈을 배웠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꽁꽁 언 호수로 들어가거나 인근을 걷다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당국이 주의에 나섰다. 지난 1월, 서버브 다우너스그로브에 사는 한 소년은 연못을 건너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소년은 하교 후 집으로 빨리 가기 위해 얼어있는 듯 보이는 연못을 건너다 봉변을 당했다. 디트로이트 해안 경비대 측은 “미시간 호나 시카고 강처럼 호수 인근 강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얼음 위를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얼음 강도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다”면서 “넓이와 깊이에 따라 얼음의 두께가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려주세요’ 상점 턴 강도단 트레일러에 받혀 체포

    ‘살려주세요’ 상점 턴 강도단 트레일러에 받혀 체포

    브라질의 한 강도 일행이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경찰에 붙잡히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브라질 나베간츠 지역의 한 상점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세 명의 일당은 범행직후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이후 이들이 탄 차량이 산타카타리나 지역의 한 도로를 지나던 중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 것.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전복되면서 컨테이너가 강도 일행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덮쳤다. 이에 이들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납작하게 찌그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이 대형 사고는 잠시 후 기적을 보여줬다. 찌그러든 차량 사이로 강도 일행 세 명 모두 무사히 살아있었다는 것. 이들은 구조대를 투입 30여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구조된 강도 일행은 31살과 28살, 15세 남성들로 이들은 머리와 팔에 경미한 타박상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붙잡히게 된 강도 일행은 경찰에 넘겨졌고 구속 수감됐다. 사진·영상=Globo, Youtube: Best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현지시각)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해리슨포드는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머리 쪽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해리슨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해리슨포드 현재 상태에 대해 애초 ‘위독’한 상태에서 ‘심각’으로 완화했다. 한편 해리슨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과거에도 몇 번 추락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자 보도에서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 24분경, 자신이 소유하던 비행기를 타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그는 자신의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고 있었으며, 공개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골프장에 추락한 비행기 동체의 머리 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보아 사고의 충격이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에게 응급조치를 했으며, 이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매체는 해리슨 포드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는 1999년부터 비행기 조종사 트레이닝을 받아 왔으며, 자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 등을 보유하는 등 비행기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이전에도 다양한 비행기 사고를 겪어 왔지만, 이번 사고처럼 심각한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추락사고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5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발생 원인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발생 원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사고.. 현재 상태는?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사고.. 현재 상태는?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현지시각)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대체 무슨 일?

    해리슨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대체 무슨 일?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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