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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1호 한국인 스태프 “축구팬을 즐겁게, 그게 EPL”

    토트넘 1호 한국인 스태프 “축구팬을 즐겁게, 그게 EPL”

    K리그 5년 일하다 英 건너간 여성 덕후 손흥민 상품 매진될 만큼 현지서도 인기 구장 리모델링때도 팬 경험 중시 인상적 경험 살려 한국 축구에 도움 되고 싶어“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은 토트넘 구단 매장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어리거들의 유니폼 전체 매출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인뿐 아니라 영국인 팬들도 ‘소니’(SONNY·손흥민 별명) 유니폼이나 기념품을 달라고 합니다. 어떤 날은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매진될 정도입니다.” 자타 공인 여성 ‘축구 덕후’인 양송희(30)씨는 15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인기 구단 토트넘 직원으로 일한 기억을 이렇게 털어놨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딱 한 시즌을 토트넘에서 보냈다. 양씨는 중학교 1학년이던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김남일 선수에게 반해 축구의 매력에 빠졌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축구사랑은 대학을 졸업한 뒤 K리그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사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양씨는 2013년부터 5년간 K리그에서 일하다 외국의 축구 현장을 경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양씨는 영국 정부의 청년교류제도 프로그램에 선발됐고 축구 덕후답게 런던에 연고를 둔 토트넘에 지원했다. 양씨의 프리미어리그 취업기는 토트넘 구단의 처음이자 유일한 한국인 직원이라는 ‘낯섦’으로 시작됐다. 양씨가 토트넘에서 일할 당시 손흥민은 시즌 내내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손흥민은 12득점 6도움으로 토트넘을 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프리미어리그 4위로 이끈 주역이 됐다. 양씨는 구단 리테일팀 스태프로 일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누리는지 생생히 체감했다. 양씨는 “토트넘 홈경기나 공식 행사가 있을 때 경기장에 있는 구단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일을 맡았다”면서 “토트넘 매장은 유럽에서 가장 크고 넓은 것으로 유명한데도 손흥민 유니폼과 기념품을 구매하려는 팬들로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오죽하면 토트넘의 다른 동료 직원들이 양씨에게 이런 질문도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손흥민이 방탄소년단보다 더 유명한가요?” 양씨로서는 한 시즌 동안의 짧은 취업이었지만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로 인기를 누리는 비결을 직접 배운 것이 큰 수확이었다. 그는 “영국에서 축구는 워낙 인기가 많으니까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구단 차원에서 팬들을 배려하고 즐겁게 만들려는 다양한 노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양씨는 “경기장을 리모델링할 때도 팬들의 의견을 사전에 조사하고 청취하면서 팬으로서의 경험과 느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고 덧붙였다. 당초 계획했던 대로 한 시즌 동안의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끝낸 양씨는 새로운 축구 덕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내 집 앞이 피서지… 은평에 ‘워터파크’ 열린다

    서울 은평구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야외 수영장을 도심 한복판에 차린다. 은평구는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와 진관동 은평구립축구장에서 ‘영유아를 위한 신나는 워터파크’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민들은 오는 26~27일에 서울혁신파크에서, 다음달 9~10일에는 은평구립축구장에서 시간과 품을 들여 휴가를 가지 않고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리는 행사는 지역의 0~5세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열린다. 에어풀장, 슬라이드, 악어놀이터, 회전그네, 바이킹 등 영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물놀이와 놀이기구 탑승은 키 130㎝가 넘는 아동은 참여할 수 없다. 26일과 다음달 9일 열리는 워터파크는 폭염시간을 피해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게 야외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놀이와 연관된 만들기 체험,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어 아이들과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놀이 체험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희망찬 세상을 꿈꾸며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전원사퇴…“공익위원도 사퇴하라”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전원사퇴…“공익위원도 사퇴하라”

    2020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 결정에 노동계 반발노동자위원, “결정 근거도 제시 못하는 최저임금” 비판민주노총 소속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노동자위원들이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며 전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임위 공익위원들이 정부의 ‘아바타’ 역할만 하고 근거도 없이 최저임금을 결정했다”며 전원 사퇴를 요구했다. 최저임금 노동자위원으로 참석한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550만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염원에 부응하지 못한 무거운 책임감과 최임위 운영에 대한 항의를 담아서 최저임금위원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임위는 지난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했다. 백 사무총장을 포함한 민주노총 소속 최임위 노동자위원 3명은 사퇴하고 민주노총 추천으로 최임위 노동자위원이 된 청년유니온 김영민 사무처장은 내부 절차를 밟은 후 행보를 정할 예정이다. 백 사무총장은 “속도조절론과 동결에 대한 여론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최임위 공익위원들에 대한 일정 정도의 기대를 하고 최임위에 참여했다”면서 “하지만 ‘답정회’(답을 정해 놓고 하는 회의)라고 하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임위가) 처음부터 초지일관 정부의 아바타 역할을 했던 것 같다”면서 “내용에 대한 결정은 뒷전으로 하고 경제적인 부분만 묻는다는지 소상공인과 중소상공인 이야기만 주구장창했던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결정의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다시 거론됐다. 이주호 민주노총 정책실장은 “최저임금법 4조 ‘최저임금의 결정기준’에는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 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 등 4가지를 고려해서 정해야 한다고 명기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어떤 법적 근거와 기준 없이 사측 안이 일방적으로 관철됐다”고 지적했다. 이 정책실장은 “지난해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확대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저임금 삭감”이라면서 “최저임금 인상정책이 전진을 위한 속도조절이 아닌 급브레이크를 걸면서 후진하기 시작했다”고 우려했다. 최저임금 1만원을 기대했던 비정규 노동자들의 삶을 말하던 이경욱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비정규 특별위원장은 말을 하면서 흐느끼기도 했다. 이 특별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하면서 당선되고, 2018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노동자들은) 공약이 실현되는 줄 알고 너무나 기뻐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2018년 최저임금 결정 이후에 최저임금이 무슨 죄라고 경영계와 보수언론은 난리가 났다”면서 “2019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노동자들은 걱정했다. 올해 최임위에서는 도대체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이 지경까지 올 줄 몰랐다”고 전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의지 실종은 최저임금 결정 다음날 주휴수당 폐지와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차등적용 주장까지 나오게 만들었다”면서 “이들은 더 나아가 이번 국회에서 최저임금제와 탄련근로제를 개악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노총은 노동 개악에 맞선 투쟁으로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면서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 개악을 분쇄하고, 모든 노동자의 소중한 노동기본권을 온전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동영상] 축구장 100만개 크기 A68 빙산 속도 내며 북상 시작했는데

    [동영상] 축구장 100만개 크기 A68 빙산 속도 내며 북상 시작했는데

    2년 전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나와 길이만 160㎞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빙산 A68이 이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웨들 해의 얕은 수심에 갇혀 거의 움직이지 않아 세계 최대의 얼음 섬이 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이제 남극 반도의 끝을 따라 북상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크기가 실감이 안될 수 있다. 축구 경기장 100만개다. 영국인 여성 남극 과학자인 엘라 길버트가 작은 비행기로 이곳 상공을 날았는데 한쪽 끝에서 건너편 끝까지 가는 데 1시간 30분이 걸렸단다. 영국 스완지 대학의 애드리안 럭맨 교수는 “무게는 1조t 정도이며 빙산 A68은 아주 영리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1년 동안 부모 빙붕(氷棚) 주위에서 머무르다 지난해 여름 웨들 자이어(환류, 環流)에 들어가 270도 방향으로 몸을 튼 뒤 이제 250㎞를 북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길이는 160㎞나 되는데 두께는 200m 밖에 안돼 신용카드에 비교할 만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움직인 거리에 견줘 거의 손실을 본 것이 없어 놀랍다”고 덧붙였다. 럭맨 교수는 A68이 2017년 7월 라르센 C 빙붕 끝에서 떨어져나온 뒤부터 죽 유럽 센티널 1 위성을 이용해 관찰하고 있다. A68은 ‘딸’도 낳았다. 꽤 큰 얼음 조각이 떨어져 나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데 이름도 A68b로 붙여졌다. 크기는 13㎞에 5㎞, 이 딸 조각도 반도를 따라 110㎞ 정도 북상했다.이쯤에서 궁금증이 인다. 이들 두 빙산 조각은 얼마나 북상하며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둘 모두 결국에는 주남극환류(周南極環流, Antarctic Circumpolar Current)에 들어가 빙산 골목이라 불리는 남대서양 들머리에 들게 된다. 1916년 어니스트 섀클턴 경이 엔듀런스 호를 잃고 남극을 빠져나올 때 간신히 얻어탔던 유빙처럼 되는 것이다. 당시 섀클턴 선장은 사우스 조지아로 향했는데 그 얕은 앞바다에는 커다란 빙산들이 어디로도 가지 못하고 앉아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A68의 운명도 이 ‘빙산의 무덤’에 갇혀 녹아 내리는 최후를 맞게 된다고 방송은 내다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야구 배우러” 선동열 양키스 간다

    “야구 배우러” 선동열 양키스 간다

    ‘국보급 야구인’으로 통하는 선동열(56)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인 뉴욕 양키스에 둥지를 튼다. 지천명을 한참 넘어선 그의 새로운 야구 인생 도전이다. 선 전 감독은 11일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선진 야구를 배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 전 감독은 양키스가 마련한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스프링캠프에서 양키스 구단 현장 지도자 회의, 프런트 회의 등에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의 스프링캠프도 둘러볼 예정이다. 길게는 1년 동안 양키스에서 미국 야구 문화를 경험할 참이다. 선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의 선수관리 시스템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들이 오랫동안 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수 관리 시스템과 구단의 육성 시스템을 배우고 싶다”면서 “현대 야구의 흐름을 공부하고 돌아온 뒤에는 우리 야구 발전에 이바지할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에 27회나 우승하는 등 말 그대로 미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구단인 양키스가 일본 지도자를 초청한 적은 있지만 한국 지도자를 모시기는 선 전 감독이 처음이다. 선 전 감독은 양키스와의 38년에 걸친 인연도 소개했다. 양키스는 1981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였던 선 전 감독을 영입하려고 했다. 야구가 시범경기로 열린 1984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직후에도 연봉 50만 달러를 제안하며 양키스 선수로 불러들이고자 했지만 선 전 감독은 당시 병역 혜택에 따라 5년간 국내에서 뛰어야 한다는 조항에 묶여 미국 진출을 포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삼성전자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삼성전자평택캠퍼스 직간접 효과 기대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으로 또다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약 180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 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예정하는 등 총 313조 원 규모에 달하는 비용을 고덕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축구장 400개 규모의 세계 최대 삼성전자평택캠퍼스는 직접채용 4만 명을 포함해, 약 70만 명의 간접 고용 유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수백 개의 관련 업체 이전이 예상된 만큼 이들을 위한 업무 및 입주 시설이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눈여겨봐야 할 업무시설이 있다. 바로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도시지원시설 15-1-1BL, 17-1-1BL에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지식산업센터이다. 지난 5일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는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등의 업무시설 및 근린시설 등의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삼성전자평택캠퍼스의 직간접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약 70만 명의 간접 고용 유발 효과 및 수백개의 관련 업체 이전이 기대되고 배후 수요 역시 충분히 갖췄다고 알려진 만큼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진위3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잠재 수요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역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고,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항, 경부선, 제천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1번 국도, 송탄역, 평택역 등 대중교통으로의 수도권 이동 또한 용이하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2개의 동으로 남다른 규모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외관은 차별화하는 고효율 외장재가 적용된다. 또 업무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2면 발코니, 5.6m 이상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차량 출입 제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다. 또 실별로 개별 제어가 가능한 중앙 집중식 환기시설, SK스마트 오피스, 캡스 보안시스템 도입, 옥상정원, 공원 및 휴게 공간, 드라이브 인 시스템, 6m 이상의 넓은 주차 통로, 층마다 배치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용 회의실,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 편리한 하역 공간 등의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장당프라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뉴욕 양키즈 스카우트 총괄 만난 선동열 전 감독

    [포토] 뉴욕 양키즈 스카우트 총괄 만난 선동열 전 감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인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뉴욕 양키스 스티브 윌슨 스카우트총괄과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7.11 연합뉴스
  • 강다니엘, 11일 0시 카운트다운 사이트 전격 공개..24시간 뒤?

    강다니엘, 11일 0시 카운트다운 사이트 전격 공개..24시간 뒤?

    가수 강다니엘이 카운트다운 사이트를 공개해 화제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24시간 카운트다운이 표시된 사이트(danielk.konnectent.com)를 오픈했다. 해당 사이트는 별도의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카운트다운만으로 구성돼 향후 기능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강다니엘은 이달 말 솔로 데뷔를 발표한 터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팬들은 데뷔 정보가 담길 것으로 추측하며 카운트다운이 종료되는 12일 자정을 기다리고 있다. 솔로 데뷔와 관련 강다니엘은 최근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팬들에게 보여줄 다수의 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그는 현재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이에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에도 나서며 솔로 데뷔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일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달 발표될 데뷔 앨범에는 디바인 채널의 대표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시구 그 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팬들에 인사

    강다니엘 시구 그 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팬들에 인사

    강다니엘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부산광역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롯데 자이언츠 응원용품을 목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강다니엘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9일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경기 전 시구자로 등장했다.사진=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영상] BBC “한국 청년 박태관, 인도 뭄바이 크리켓 클럽 입단 노려”

    [동영상] BBC “한국 청년 박태관, 인도 뭄바이 크리켓 클럽 입단 노려”

    운동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의 한국 청년이 인도 뭄바이에서 지역 크리켓 클럽에 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급히 만들어진 크리켓 대한민국 대표팀에 들어간 뒤 죽 몸 담고 있는 박태관(27)이 주인공. 초등학교 6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해 중앙대 1학년까지 야구 선수 로 지냈다. 부상과 프로야구의 높은 벽 앞에 야구를 그만둔 뒤 초등학교 리틀야구단 코치로 지내며 새로운 길을 찾던 그에게 2012년 대한크리켓협회에서 일하던 지인의 권유로 대회 1년을 앞두고 크리켓 국가대표가 됐다. 처음 5개월 정도는 실내 야구연습장에서 훈련했다. 이후에는 전지훈련을 갈 때 빼곤 성균관대 운동장에서 훈련했다. 몇몇 장비는 대학 동아리 장비를 빌려 쓰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주머니를 털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한달 앞두고야 전용구장이 완공됐다. 급조된 대표팀이란 비아냥을 들었다. 하지만 중국을 꺾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것이다. 대회를 마친 뒤 그는 “일단 군대를 갔다 와야 하고 학교도 더 다녀야 하지만 외국에서 크리켓을 좀 더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털어놓았는데 인도로 건너간 것이다. 영국 BBC는 9일(현지시간) 짧은 영어 밖에 하지 못하는 박태관이 크리켓 강국인 인도에 어떻게 오게 됐는지를 동영상 인터뷰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그에게 ‘한국의 사친 텐둘카르’라고 제목을 붙여줬다. 올해 46세인 텐둘카르는 뭄바이 출신으로 크리켓 팀에서 배트맨으로 이름을 드날렸다. 크리켓의 신으로 통하며 2012년 전 세계에서 이름값 높은 스포츠 스타 톱 10에 들었다. 인도 갑부들의 결혼식에 단골로 초대되기도 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다 인도 국가대표로 뽑힐 가능성도 적은데도 큰 크리켓 시장을 보고 인도행을 결심했으며 가족의 반대를 설득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부모 등이 만족해 한다고 들려줬다. 그가 배트를 휘두르는 모습을 본 지역 클럽의 프라딥 카스리왈 코치는 “아주 인상적이다. 동작이 완벽하다. 한국에서도 앞으로 5년은 더 선수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태관은 “때때로 좌절하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에 돌아가 크리켓 인기에 불을 지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걸 위안으로 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크리켓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확정됐고, 매년 성인클럽 20개 팀이 참가하는 ‘코리아컵 T20 크리켓 리그’를 개최해 외국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크리켓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강다니엘, 부산 사나이의 ‘힘찬 시구’

    [포토] 강다니엘, 부산 사나이의 ‘힘찬 시구’

    강다니엘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았다. 강다니엘은 이날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대 롯데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구 스타트업 ‘작당’, LPBA 강유진 선수 공식 후원 체결

    당구 스타트업 ‘작당’, LPBA 강유진 선수 공식 후원 체결

    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여자프로당구 투어리그에 참여 중인 강유진(서울연맹) 선수를 후원한다. 강유진 선수의 후원사인 ‘작당’ 이태호 대표는 “우리도 스타트업인 만큼 우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예 유망주 강유진 선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후원을 결정했다. 관심도가 높고 지원이 많은 남자선수에 비해 여러 방면으로 현저하게 관심과 지원의 폭이 적은 현재 여자 당구선수 시장에서 여자프로 선수를 꼭 후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강유진 선수는 대학시절 연기를 전공, 연극무대에 올라서다 취미로 시작했던 당구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당구선수에 꿈을 키우게 됐다. 현재 강유진 선수는 여성들의 당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튜브 ‘빌리언니’ 채널도 운영 중이다. 이에 강유진 선수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준 후원사인 작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LPBA에서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 시구, 오늘(9일) 사직구장서 ‘기대감 UP’ [공식]

    강다니엘이 오늘(9일) 시구에 나선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NC다이노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앞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되어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사직구장에서 고향팀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말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암표 행위 처벌 강화한 스포츠경기 암표방지법 발의

    암표 행위 처벌 강화한 스포츠경기 암표방지법 발의

    스포츠 경기의 관람권에 웃돈을 붙여 재판매하는 암표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이와 같은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누구든지 공식판매자의 동의 없이 웃돈을 얹어 관람권을 재판매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처벌 규정을 국민체육진흥법에 명시했다. 야구 등 각종 스포츠 경기의 예매율은 매우 높지만 실제 경기장 관람석에는 빈자리가 많다. 경기 시작 직전 무더기로 취소표가 발생할 정도로 암표판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이를 처벌할 근거가 없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잠실야구장 앞에서 이뤄진 64건의 암표매매 단속 중 즉결심판(4건), 통고처분(7건)을 받은 건은 11건에 불과했다. 단속에서 적발되더라도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경미한 처벌에 그치기 때문에 ‘남는 장사’라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다. 신 의원은 “암표판매는 타인의 관람기회를 빼앗는 범죄행위”라며 “공정거래 질서를 파괴하는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케이팝 듣다 K컬처 매력에 푹~”

    “케이팝 듣다 K컬처 매력에 푹~”

    ‘우와~~’ 하는 비명과 ‘케이콘(K-CON), 케이콘’을 연호하는 함성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팝 공연 메카’ 매디슨스퀘어가든(MSG)을 뒤흔들었다. 특히 인기그룹인 뉴이스트와 더보이즈 등이 무대에 등장하자 1만여명의 관람객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수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6~7일 이틀 동안 피부색도, 인종도 다른 미국의 젊은이들이 ‘케이팝’을 매개로 하나가 됐다. 콘서트장을 찾은 에밀리 무어(22)는 “칼 같은 춤뿐 아니라 신나는 비트와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멋진 얼굴까지 케이팝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서 “노래 때문에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의 음식, 화장, 옷까지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CJ ENM이 2012년부터 8년째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다. 그동안 뉴저지주 뉴어크의 푸르덴셜센터에서 콘서트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으로도 꼽히는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옮겼다. CJ ENM은 ‘케이콘’이란 이름으로 6~7일 이틀 콘서트뿐 아니라 북미 최대 전시장으로 꼽히는 ‘뉴욕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푸드와 뷰티, 패션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민 K컨벤션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틀 동안 케이콘의 참가자는 5만 5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의 미주사업을 총괄하는 이상훈 CJ아메리카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30% 정도인 CJ그룹의 해외 매출을 2~3년 내에 50%까지 올리는 게 목표”라면서 “특히 한국시장의 14배 규모인 콘텐츠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케이팝을 필두로 한식과 한국 드라마, 영화, 패션 등으로 한류를 이어 가려면 제2, 제3의 방탄소년단(BTS)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인이 일상생활에서 한국 문화를 맘껏 즐기게 하는 게 진정한 한류의 세계화”라고 말했다. 뉴욕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1~2인 가구 맞춤형 초역세권 오피스텔 ‘현대 센트럴가양’ 분양

    1~2인 가구 맞춤형 초역세권 오피스텔 ‘현대 센트럴가양’ 분양

    근래들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늘어나는 1인 가구’다. 주거 공간을 다루는 시장 특성상 가구 형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저마다 1인 가구 및 소가족에 특화된 형태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빌트인, 높은 보안성 등의 설계 요소를 갖추는 것이 대표적이다. 많은 상품 중에서도, 2룸 3Bay 설계로 높은 공간 활용도를 갖춰 마곡지구, 상암DMC 등 인근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신혼부부 수요를 품고 있는 ‘현대 센트럴 가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 센트럴가양’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16층 2개동 규모로 전용 27㎡ 총 116실로 구성된다. 전 실 2룸 3Bay 설계로 침실 2개와 거실 등을 갖췄고 내부에는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현대 리바트의 고급 주방가구를 제공한다. 또 효율적인 수납공간과 함께 2구 인덕션 쿡탑, 빌트인 식탁, 빌트인 신발장, 욕실 비데, 중문(현관), 전자레인지, 빌트인 세탁기(건조기능), 시스템 에어컨(공기청정 기능) 등의 최첨단 시스템을 더했다. 게다가 넉넉한 공간을 갖춘 100% 자주식 주차장과 무인택배 보관함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인근의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단지 맞은편에는 홈플러스 가양점과 CGV 등촌점이 위치해있고 이마트 가양점과 강서NC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있다. 강서농수산도매시장, KBS스포츠월드 등 편의시설은 물론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도 가까이 있다. 뿐만 아니라 축구장 70배 규모인 서울식물원을 비롯 우장산공원, 한강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공간도 품고 있으며 이대서울병원 등 의료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현대 센트럴가양’은 높은 직주근접성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이 단지는 서울 강서지역을 대표하는 업무지구인 여의도·상암DMC·마곡지구 등과 인접해 있고 약 47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 또한 장점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도보 5분거리인 ‘초역세권’으로 9호선 급행열차 탑승시 10~20분이면 김포공항·여의도·상암DMC에 닿을 수 있다. 나아가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김포공항 등 서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한편 ‘현대 센트럴가양’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 20년 만에 ‘초강력 지진’… 1분마다 여진 공포

    美 캘리포니아 20년 만에 ‘초강력 지진’… 1분마다 여진 공포

    주택파손·정전 등 속출… 비상사태 선포 진앙 인근 모하비 사막 해군기지 폐쇄 향후 6개월간 3만회 이상 여진 전망도 플로리다 쇼핑몰 가스폭발…20명 부상1999년 모하비 사막 지진 이후 20년 만에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일대를 덮쳤다. 전날인 4일 발생한 규모 6.4 지진의 여파가 채 가시기 전이어서 캘리포니아 전역은 순식간에 공포로 휩싸였다. 수천 가구의 정전과 가스관 폭발, 도로 균열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진앙 인근인 모하비 사막의 해군기지는 폐쇄됐다. 다행히 규모 7.0 이상 강진의 재발 확률이 3%대로 낮아지면서 ‘빅 원’(대지진)의 공포는 가라앉았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5일 오후 8시 19분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7.1이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독립기념일 지진보다 에너지를 분출한 위력 면에서 11배나 더 강했다. 이번 강진의 진앙에서 18㎞ 떨어진 인구 2만 8000여명의 소도시 리지크레스트 주민들이 가장 큰 공포에 휩싸였다. 이후 6일 새벽까지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이어지면서 놀란 주민들이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고 CNN이 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6일 샌버너디노카운티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방 차원의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기다란 상처처럼 가르는 샌안드레아스 판에서 ‘빅 원’이 발생할 것이란 오랜 공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학자들은 샌안드레아스 판이 움직이면 규모 7.8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력한 지진에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파손과 정전, 가스관 폭발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제드 맥롤린 리지크레스트 경찰서장은 “최소 건물 두 곳에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지진으로 인한 가스관 파열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의 리지크레스트 인근 지역에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무려 3만 회 이상 여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홈구장에서는 기자석이 휘청거리고 경기장 파울 기둥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면서 2층 관객석의 팬들이 급히 대피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라스베이거스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경기장에서는 경기가 중단됐고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도 놀이기구 운행이 중단됐다. 한편 플로리다주 남부 플랜테이션의 한 쇼핑몰 단지에서 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전했다. 원인은 가스 폭발로 추정된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경기도, 김포 등 11곳에 생활체육시설 조성·개보수

    경기도는 김포시 마산동 등 도내 8개 시군 11곳에 체육관과 수영장 등 다양한 종합 체육시설이 새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생활체육SOC확충 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국민체육센터 9곳과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1곳,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1곳 등 총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41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투자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장애인 생활밀착형국민체육센터와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소규모 체육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3월 최초 공모선정 이후 잔여 물량에 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경기도는 시군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초공모 당시 국비 519억원과 추가공모 국비 141억원 등 모두 66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가 공모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체육시설인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관체육관,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가평군 조종면 현리 1곳이 선정됐다. 학교부지를 활용하는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수영장형)은 오산시 가수초등학교가 선정돼 지상3층 건축연면적 2800㎡ 규모,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갖춘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배드민턴, 농구장 등을 갖춘 소규모 실내체육관(1000㎡미만)을 건립하는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지로는 김포 마산동과 용인 남사면, 화성시 동탄2동 등 8곳이 선정됐다. 도는 김포, 용인, 화성, 부천, 광주, 오산, 양평 등 경기도 전 지역에 걸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지원 사업이 선정돼 공공체육시설 균형배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문체부가 선정한 80개 사업 중 경기도에서만 30곳이 선정돼 최대 성과를 올렸다. 이들 10개 신규 체육시설 조성에는 총 140억원 국비와 230억원 지방비가 투입된다. 이밖에 의왕 내손 탁구장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대상에 선정돼 1억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인 ‘스포츠로 새로운 경기와 공정한 세상’ 구현을 위해 생활체육SOC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美 지진 덮치자 겁에 질린 여자 앵커 “데스크 밑으로 들어가야겠다”

    美 지진 덮치자 겁에 질린 여자 앵커 “데스크 밑으로 들어가야겠다”

    뉴스를 진행하던 두 앵커의 놀란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다. 전날 규모 6.4의 지진에 이어 5일(이하 현지시간) 또 다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덮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부 일대는 공포에 휩싸였다. 그 두려움을 가장 실감나게 전달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CBS 뉴스 스튜디오가 마구 흔들리자 여자 앵커는 남자 앵커의 손을 붙잡고 불안한 눈으로 사방을 둘러보고는 “내 생각에 우리는 데스크 밑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뒤 실제로 데스크 밑으로 들어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같은 규모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1999년 모하비 사막 대지진 이후 20년 만이다. 사망자나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워낙 큰 지진이었던 까닭에 광범위한 지역에서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 카운티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7.1로 전날 발생한 강진(규모 6.4)보다 11배나 강력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기다란 상처처럼 가르는 샌안드레아스 판(板)에서 이른바 ‘빅원’으로 불리는 대형 지진이 발생할 것이란 오랜 공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학자들은 샌안드레아스 판이 움직이면 규모 7.8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캘리포니아 남부 대도시들이 초토화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종말 영화’의 소재로도 종종 등장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지질학자 루시 존스는 ”(현재 일어나는) 지진들은 서로 연관돼 있다“면서 규모 7.1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을 10%로 추산했다. 진앙에서 불과 10여㎞ 떨어진 리지크레스트 주민 중 상당수는 흔들림이 그친 뒤에도 집에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제시카 코르멜링크는 “(흔들림이) 1분쯤 멈췄다가 또 시작된다.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현재로선 (건물) 안에선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연방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을 백악관에 요청했다면서 주정부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 중“이라고 말했다. 주방위군은 이미 구급대원과 군인 등으로 구성된 200명 규모의 태스크포스 팀과 헬기, 화물기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진앙에서 200㎞ 넘게 떨어진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도 상당히 강한 진동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LA 극장가에 있었던 NBC 방송 기자 레스터 홀트는 트위터를 통해 “극장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모두 침착을 유지했지만, 진동이 더욱 강해졌다. 우린 모두 출구로 나가 계단을 내려갔다. 패닉은 없었지만 한 여성이 흐느꼈다. 이번 것(지진)은 무서웠다”고 말했다.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홈구장에서는 기자석이 휘청거리고, 경기장 파울 기둥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면서 2층 관객석에 있던 팬들이 급히 대피했다. 라커룸에 있었던 LA다저스 투수 켄리 잰슨은 “1초간 술에 취한 듯 느껴졌다. ‘내가 취했나? 아니면 아프거나 뭔가 있나’라고 생각하고 훈련실로 달려가 ‘내가 느낀 거랑 똑같이 느꼈냐’고 물었고, 그 직후 주변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즐거운 순간은 분명 아니었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선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경기 도중 득점판과 천장에 부착된 스피커들이 흔들리는 상황이 벌어져 경기가 중단됐고,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서도 놀이기구 운행이 중단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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