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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7080 장수축구대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7080 장수축구대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1일과 12일,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과 응봉축구장, 중랑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7080 장수축구대회’에 참석해 개회식에서는 축하 인사를 전하고, 폐막식에서는 70대B조 우승팀에게 직접 트로피와 우승컵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한국장수축구협회의 김종민 이사장, 김길문 회장, 김창용 서울시지회장, 서울시 각 구 지회장과 선수단, 전현희·박주민·박성준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구미경·옥재은 서울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70대A조 6개 팀(성동·동작·이북5도·영등포·종로·9988서울), 70대B조 6개팀(광진·노원·양천·은평·중구·용산), 80대A조 6개팀(송파·동작·강서·영등포A·노원·8590북), 80대B조 6개팀(성동·광진·중랑·영등포B·제주·8590남부)이 총 24개 팀이 출전했으며, 경기결과 우승팀은 70대A조는 이북5도, 70대B조는 용산, 80대A조는 영등포A, 80대B조는 중랑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2022년부터 한국장수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인연을 맺고,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서울시 70·80대 축구인들이 100세까지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서울시 70·80대 축구대회가 매년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고,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고령층의 체육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9월 5일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서울시 도시공원 내 공공 체육시설 이용 시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국가유공자와 영유아, 사회적 취약계층도 함께 혜택을 받게 되었다. 개정된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장수축구단을 비롯한 고령층 축구인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 70·80대 어르신 축구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 장수축구대회를 올해도 성대히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축구장 이용 시 이용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활기차게 경기하시고 100세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는 70·80대 축구단뿐 아니라 8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8590축구단’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초고령사회에서도 건강한 여가와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바람이 물을 스칠 때’···제21회 화엄문화제 성료

    ‘바람이 물을 스칠 때’···제21회 화엄문화제 성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바람이 물을 스칠 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 제21회 화엄문화제’가 성대하게 종료됐다. 화엄문화제는 첫째날 10일 화엄사 각황전을 수호한 고 차일혁(1920~1958) 경무관 67주기 추모재를 시작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어산어장인 인묵스님과 어산종장인 동환스님이 괘불재를 집전했다. 둘째날 11일에는 ‘오래된 미래 더 새롭게’라는 내용으로 전라남도 요가 동호인과 구례 마산면 요가 동호인, 일반인, 스님 등 150여명이 참가한 요가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요가 참가자들은 점심공양으로 화엄사에서 준비한 사찰음식을 즐겼다.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보제루, 각황전, 대웅전 앞 마당에서 ‘바람이 물을 스칠 때’라는 주제로 열린 화엄문화제 하이라이트인 음악제는 문화제 열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제2회 지리산대화엄사 구례군 라인댄스 동호인대회’에는 구례군 읍면 200여명 9개팀이 보제루 앞에서 약 2개월 동안 연습한 라인댄스 동작을 선보여 발길을 잡았다. 마지막 행사로 열린 ‘제5회 어머니의 걷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보제루 앞에서 출발해 연기암까지 왕복 8㎞를 걸으면서 연기암을 창건한 인도의 고승 ‘연기조사’의 효심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엄사 주지 우석 교구장스님은 “화엄사는 문화를 창조하는 사찰로 거듭나겠다”며 “미래 100년 문화 공간을 더 넓게 확장하고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가을비 누구에게 단비 될까

    가을비 누구에게 단비 될까

    창과 방패의 대결로 전망됐던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가 1~2차전을 화끈한 홈런 경쟁 속에 1승씩 나눠 가졌다. 안방 2연전에서 1승에 만족해야 했던 정규시즌 3위 SSG는 13일부터 4위 삼성의 홈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3~4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안방에서 2연승으로 축포를 쏘고, SSG 또한 적진에서 시리즈를 끝내고 정규 2위 한화 이글스가 기다리고 있는 대전으로 향한다는 동상이몽을 꾼다. 지난 9일 준PO 1차전은 삼성이 1번 타자 이재현이 쏘아올린 포스트시즌 사상 첫 1회 초 초구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 플레이오프로 질러가는 문을 열었지만 11일 2차전은 SSG 우익수 김성욱이 3-3으로 맞선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퍼 올리며 균형을 맞췄다. 1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9회 마운드에 올린 박진만 삼성 감독으로서는 더 뼈아픈 패배가 됐다. 반면 에이스 드루 앤더슨이 장염에 걸리면서 가을야구 전력 구상이 꼬여버렸던 이숭용 SSG 감독은 희망을 품고 대구로 향했다. 여름 장마를 방불케 하는 가을비가 SSG엔 단비가 됐다. 애초 10일 예정됐던 2차전은 인천에 많은 비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하루 연기됐고, 그만큼 앤더슨도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앤더슨은 올 시즌 정규 30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를 거두면 경쟁 9개 구단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시즌 막판까지 정규 최우수선수상(MVP)급 활약을 펼친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와는 삼진왕 경쟁을 벌였다. 그가 기록한 탈삼진 245개는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새로 쓴 폰세의 252개에 이은 KBO 역대 2위 기록이다. 장염으로 최근 몸무게가 3㎏이나 빠진 앤더슨은 지난 7일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며 팀 훈련에도 복귀했다. 이 감독은 전날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앤더슨의 회복세가 좋다. 3차전은 앤더슨이 (선발로) 나간다”고 예고했다. 후라도를 마무리로 소진한 삼성은 지난 7일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역투하며 승리를 따낸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대항마로 올린다.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지만 SSG를 상대로는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 36년 된 노후 ‘서울 목동운동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고도화한다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운동장을 고도화해 스포츠 콤플렉스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중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 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부지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본구상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양천구 목동 914, 915번지 일대로 면적은 27만 4588㎡다. 목동야구장·목동주경기장·아이스링크로 구성된 목동운동장은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야구장의 경우 조명과 소음공해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목동운동장과 인근 유수지 일대 통합 개발을 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할 때는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호텔, 스포츠 시설을 아우르는 방향을 설정했지만, 시는 현재 지역 수요를 고려해 스포츠 시설을 고도화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시설 고도화는 경기장을 아예 새로 짓거나 일부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다. 컨벤션 시설, 판매·업무시설 건립과 공원 조성도 함께 검토 중이다.
  • 가을비에 회복시간 가진 앤더슨, ‘사자굴’서 원태인과 혈투 개봉박두

    가을비에 회복시간 가진 앤더슨, ‘사자굴’서 원태인과 혈투 개봉박두

    창과 방패의 대결로 전망됐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가 1~2차전을 화끈한 홈런 경쟁 속에 각각 1승씩을 나눠 가졌다. 인천 2연전에서 1승에 만족해야 했던 SSG는 13일부터 삼성의 홈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3~4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사자굴’에서 2연승으로 축포를 쏘고, SSG 또한 적진에서 시리즈를 끝내고 정규시즌 2위 한화 이글스가 기다리고 있는 대전으로 향한다는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지난 9일 준PO 1차전은 삼성이 1번 타자 이재현의 포스트시즌 사상 첫 1회 초 초구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 플레이오프로 질러가는 문을 열었지만 11일 열린 2차전은 SSG 우익수 김성욱이 3-3으로 맞선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퍼 올리며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다. 팀 1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9회 마운드에 올린 박진만 삼성 감독으로서는 더 뼈아픈 패배가 됐다. 반면 에이스 드루 앤더슨이 이번 시리즈를 앞두고 장염에 걸리면서 가을야구 전력 구상이 꼬여버린 이숭용 SSG 감독은 희망을 품고 대구로 향했다. 여름 장마를 방불케 하는 가을비가 SSG엔 단비가 됐다. 애초 10일로 예정됐던 2차전은 당일 인천에 많은 비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하루 연기됐고, 그만큼 앤더슨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앤더슨은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를 거두면 경쟁 9개 구단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시즌 막판까지 시즌 최우수선수상(MVP)급 활약을 펼친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와는 삼진왕 경쟁을 벌였다. 그가 올 시즌 기록한 탈삼진 245개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쓴 폰세의 252개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장염으로 최근 몸무게가 3㎏이나 빠졌던 앤더슨은 지난 7일부터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며 팀 훈련에도 복귀했다. 이 감독은 전날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앤더슨의 회복세가 좋다. 3차전은 앤더슨이 (선발로) 나간다”고 예고했다. 후라도를 마무리로 소진한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대항마로 올린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지만 SSG를 상대로는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 “5000명 하나 된다!”…‘2025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18일 개막

    “5000명 하나 된다!”…‘2025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18일 개막

    서울 동작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노량진축구장에서 ‘2025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민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5000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오전 10시 ‘구 어린이·청소년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열린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된다. 올해는 경기 종목이 확대되고, 동 대항·이벤트 경기가 교차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와 재미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동별 선수단이 참가하는 ‘동 대항 경기’는 ▲볼풀농구 ▲후크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5종목이다. 종목별 경기 종료 후 바로 시상이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경기’로는 ▲양동이에 신발 넣기 ▲만보기 댄스 ▲동작이를 찾아라(보물찾기) 등이 준비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존(OTT 캐릭터 대결, 이색 미니올림픽) ▲플레이존(미니범퍼카,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포토존도 마련된다. 오후 3시부터는 초청 가수 김태우·신유·김범룡과 전자현악 퍼포먼스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구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 합동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가 참여하는 구민 모두에게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김원태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동작구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5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협회(협회장 이용호)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행사로, 1500여 명의 선수단·가족·직원·봉사자가 함께했다.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재활의욕 고취, 그리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단체전(한궁·미니파크골프·볼튀기기)과 개인전(휠체어달리기)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김 의원은 대회 현장에서 “오늘 이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장애인 여러분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모두와 어울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 전 선수 선서와 표창장 수여, 다양한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시민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적 의욕을 북돋우고, 능동적인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서울시민의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참여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나흘 쉰’ SSG vs ‘1안타’ 삼성… 오늘부터 준PO 열전 속으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대진표가 정규리그 3위 SSG 랜더스와 4위 삼성 라이온즈로 결정됐다. 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 홈구장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에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삼성은 최원태를 각각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지난 4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SSG는 나흘간 휴식을 곁들인 훈련을 이어왔고, 삼성은 대구에서 정규리그 5위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WC) 결정 2연전을 치르고 인천으로 향했다. 삼성은 지난 6일 열린 WC 1차전에서 NC에 1-4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7일 2차전은 3-0으로 이겨 1승 1패로 준PO에 진출했다. 2차전에서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기사회생했지만, 분위기는 그다지 밝지 않다. 승리는 챙겼지만 타선은 단 1안타에 그쳤기 때문이다. 안방에서 사자 군단을 맞이하는 SSG는 올 시즌 11승4패 평균자책점 2.87 성적을 낸 화이트와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의 에이스 드류 앤더슨 등 외인을 선발로 앞세운 뒤 리그 최고의 철옹성 불펜진인 노경은(35홀드)-이로운(33홀드)-김민(22홀드)에 이어 1점대(1.60) 평균자책점의 마무리 조병현을 총가동해 ‘지키는 야구’로 2위 한화 이글스를 만나러 간다는 전략이다. 다만 앤더슨의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다. 앤더슨은 최근 장염 증세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팀 2선발인 화이트가 준PO 첫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
  • 1안타로 인천 상륙한 삼성, SSG 철옹성 불펜 뚫을까?

    1안타로 인천 상륙한 삼성, SSG 철옹성 불펜 뚫을까?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대진표가 정규리그 3위 SSG 랜더스와 4위 삼성 라이온즈로 결정됐다. SSG는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 홈구장에서 열리는 준PO 1차전에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삼성은 최원태를 각각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지난 4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SSG는 나흘간 휴식을 곁들인 훈련을 이어왔고, 삼성은 대구에서 정규리그 5위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WC) 결정 2연전을 치르고 인천으로 향했다. 삼성은 지난 6일 열린 WC 1차전에서 NC에 1-4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7일 2차전은 3-0으로 이겨 1승 1패로 준PO에 진출했다. 정규 5위인 NC는 두 경기 모두 이겨야 했지만 4위 삼성은 한 경기만 비기거나 이겨도 상위 시리즈 진출이 가능했다. 2차전에서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기사회생했지만, 분위기는 그다지 밝지 않다. 승리는 챙겼지만 타선은 단 1안타에 그쳤기 때문이다. 사실상 연속 볼넷 등으로 NC 마운드가 자멸하면서 삼성이 기회를 잡은 셈이다. 역대 포스트시즌 최소 안타 승리 기록도 종전 3안타에서 삼성의 1안타로 바뀌었다. 1차전에서 패할 때도 삼성은 안타 5개의 빈공에 허덕였다. 안방에서 사자 군단을 맞이하는 SSG는 올 시즌 11승4패 평균자책점 2.87 성적을 낸 화이트와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의 에이스 드류 앤더슨 등 외인을 선발로 앞세운 뒤 리그 최고의 철옹성 불펜진인 노경은(35홀드)-이로운(33홀드)-김민(22홀드)에 이어 1점대(1.60) 평균자책점의 마무리 조병현을 총가동해 ‘지키는 야구’로 2위 한화 이글스를 만나러 간다는 전략이다. 다만 앤더슨의 컨디션 회복이 관건이다. 앤더슨은 최근 장염 증세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팀 2선발인 화이트가 준PO 첫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 앤더슨의 회복이 더딜 경우 2차전 선발 마운드엔 3선발 김광현이 오를 전망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민원 접수사항 처리 결과 밝혀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민원 접수사항 처리 결과 밝혀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고덕천 일대에서 접수된 다양한 주민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알렸다. 이번 조치는 화장실 안내판 시인성 부족, 화장실 주변 조명 문제, 휴게시설 주변 잡초 무성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던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발 빠른 대응이었다. 우선, 화장실 이용을 위한 안내판 크기가 작아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기존 20×50cm 크기의 안내판 대신, 보다 크고 가시성이 높은 안내판을 제작해 9월 26일 화장실 4개소 인근 주요 가로등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책 중 화장실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또한 고덕유수지 야구장 화장실 주변이 어두워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도 있었다. 현장 점검 결과, 외부 조명 스위치 전원이 꺼져 있어 야간에는 불편하고 낮 시간대에는 불필요하게 점등되는 문제가 드러났다. 이에 자동 점멸장치를 설치하여 낮에는 자동으로 소등되고, 야간에는 자동 점등되도록 개선해 9월 17일 조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효과도 거두게 됐다. 이와 함께 고덕천 산책로 내 휴게시설 부근에 잡초가 무성해 미관을 해치고 이용자 불편을 유발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9월 19일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신속하게 예초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되었다. 이번 조치에 앞서 박 의원은 이미 고덕천 일대를 꾸준히 관리하고 정비해 왔다.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추진, 산책로 가로등 설치, 수목 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환경 개선을 도모해온 것이다. 특히 ‘현장속愛 주민곁愛’라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는 생활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 의원은 또한 고덕천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에도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줍깅(줍다+조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줍고 조깅을 즐기는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시켜왔다.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지역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나아가 지난 서울특별시의회 제332회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줍깅 활성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민간단체와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고덕천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박춘선 의원은 “고덕천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삶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고덕천을 명품하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공간 곳곳을 꼼꼼히 살피는 ‘강동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가래여울 한강변 꽃심기·망월천 정비현장 점검

    박춘선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가래여울 한강변 꽃심기·망월천 정비현장 점검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추석을 앞둔 지난달 30일 강동구 가래여울 마을과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한때 수풀만 무성히 방치되어 있던 가래여울 한강변은 그동안 박 의원의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환경정비와 산책로와 쉼터가 마련되고 가로등, CCTV가 설치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에 꽃 심기 활동이 더해지면서, 방치되었던 공간이 꽃과 녹지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특히, 주민 스스로 가꾸어가는 자치의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수국 200주와 국화 1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단순히 꽃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줍깅’ 활동까지 펼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한강변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어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 덕분에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공동체의 하나 된 기운으로 가득 찼다. 박춘선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나란히 꽃을 심으며 “주민의 손길이 닿은 공간은 더욱 소중하고 오래도록 빛난다”라며, “강동의 곳곳이 주민의 힘으로 변화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생활정치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가꾸고 지켜나가는 공동체 자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 속에서 제방 축조, 호안 설치, 교량 건설 등을 포함해 2023년 12월 착공했다. 현장 업무보고에서는 당초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 녹지 공간 확충,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연기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시공과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 조성”이라며, “불가피하게 기간이 늘어났지만 반드시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망월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망월천은 주민들이 산책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일상의 무대이자, 강동의 자연이 호흡하는 중요한 생태축이라며, 박 의원은 “정비가 완료되면 망월천은 단순한 수로가 아닌, 생명이 살아숨쉬는 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며, 주민들이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쉼의 복합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와 함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덕강일 지역의 주요 현안 민원도 세심하게 살폈다. 먼저 강현중학교 용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지구계획 변경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설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당부했다. 또한 고덕강일지구 리틀야구장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빈틈없이 사업진행여부를 확인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박 의원이 늘 강조해온 ‘현장속愛, 주민곁愛’ 정치의 실천이었다. 꽃심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공간을 가꿔내는 모습은 지역 자치 조직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으며, 이는 생활 속 민주주의의 소중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 해결은 결국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곁愛서 발로 뛰며, 강동의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믿을맨 어느새 불안맨

    믿을맨 어느새 불안맨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가 LG 트윈스, 2위가 한화 이글스로 확정된 가운데 두 팀 모두 불펜 불안을 안고 가을야구로 향하게 됐다. LG는 4년 52억원에 영입한 장현식이 부진한 투구를 거듭했고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드러났다. LG는 우천 취소 등 변수가 없으면 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2023시즌엔 11월 7일 한국시리즈가 시작돼 초겨울 추위와도 싸워야 했는데 올해는 기온, 가을비 등을 고려해 리그 일정이 당겨지면서 비교적 따뜻한 환경에서 뛸 전망이다. 문제는 불펜이다. LG는 1일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 최종전에서 3-7로 패했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4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물러난 뒤 구원진마저 무너졌다. 특히 8회 등판한 장현식이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2루타 1개,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장현식은 8월 14경기에서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고 지난달 10일 2군행을 통보받았다. 2주 만에 1군 복귀했으나 여전히 헤매는 모양새다. LG는 지난달 마무리 유영찬이 6경기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6.00, 필승조 이정용이 10경기 1승 자책점 4.15로 흔들리면서 불펜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베테랑 김진성, 신인 김영우도 있지만 확실한 카드가 부족하다. 김서현은 인천 원정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3분의2이닝 4실점 하며 시즌 4패(2승 33세이브)째를 떠안았다. 9회 상대 대타 현원회, 신인 이율예에게 각 2점 홈런을 맞았다. 그는 직구 구속이 시즌 평균치인 시속 151㎞를 밑돌았고 정준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는 등 1위 경쟁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했다. 한화는 5-6 끝내기 역전패했다. 올 시즌 처음 마무리를 맡은 김서현은 7월까지 72경기 평균자책점 1.55 맹활약하다가 8월에 13경기 자책점 8.44로 부침을 겪었다. 지난달 8경기에선 단 1점만 내주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정규 우승의 희망이 걸렸던 결전에서 무너져 큰 부담을 안고 플레이오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 LG가 우승했는데 품절은 SSG?…SNS 달군 ‘LG 팬 필수 행동’ 뭐길래

    LG가 우승했는데 품절은 SSG?…SNS 달군 ‘LG 팬 필수 행동’ 뭐길래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위 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어부지리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SSG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하며 자력 우승을 확정 짓지 못했다. 같은 시간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2위 한화가 SSG를 3점 차로 이기고 있었다. 한화는 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3일 열리는 KT 위즈와의 시즌 최종전까지 모두 이기면 LG와 동률을 이룰 수 있었다. 이 경우 LG와 한화는 정규시즌 1위를 두고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치르게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9회 말 2아웃 이후에 분위기가 급변했다.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안타-2점 홈런을 허용하며 한 점 차 승부가 됐고, 다음 타자 정준재에게도 볼넷을 내줬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신인 이율예는 김서현을 상대로 끝내기 2점 홈런을 때려내며 ‘LG의 구세주’가 됐다. NC전 패배 후 라커룸에서 TV를 통해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LG 선수단은 1시간 넘게 경기장을 지킨 팬들 앞에서 우승 확정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SSG 덕에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누린 LG 팬들은 ‘LG 팬 행동 원칙’을 공유하며 SSG에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LG 팬 행동 원칙’은 ▲무조건 스타벅스 매일매일 마시기 ▲이마트에서 장보기 ▲데이트 장소는 무조건 스타필드 ▲인천 방향으로 절하기 ▲이율예 숭배하기 등이다. 스타벅스와 이마트, 스타필드는 SSG 모기업인 신세계의 계열사다. 실제로 LG 팬들이 모여있는 팬카페에는 ‘직장 동료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쐈다’라는 내용의 인증 글이 쏟아졌다. LG 팬들이 끝내기 홈런을 친 SSG 이율예의 유니폼 마킹을 구매하면서 SSG 공식 샵에서는 이율예의 마킹이 품절되기도 했다. 한편 2025 KBO 리그 정규시즌은 1위 LG, 2위 한화, 3위 SSG, 4위 삼성으로 마무리됐다.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을 둘러싼 NC와 KT의 운명은 오는 3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 풍요로운 가을축제…지루할 틈 없는 황금연휴

    풍요로운 가을축제…지루할 틈 없는 황금연휴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연차를 하루 내면 최장 열흘에 이른다. 여름휴가 못지않게 길어 여유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축제장이 제격이다. 지역별로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즐비하다. ●내설악에 핀 꽃길 강원 인제 북면 용대관광지를 찾으면 진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한 ‘가을 꽃축제’가 지난달 27일 개막했다. 축구장 12개에 맞먹는 8만 2800㎡ 규모의 꽃밭에는 국화, 마편초, 댑싸리 등 야생화가 50만주가 심겨 있다.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로 나뉘는 4개 테마길은 저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로 꾸며져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가을꽃 축제는 지난해 25만명을 불러 모으는 등 매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며 인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19일 폐막한다. ●꽃으로 물든 자라섬 경기 가평 자라섬에도 꽃향기 가득하다. 지난달 13일 문을 연 ‘자라섬 꽃 페스타’가 12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백일홍, 펜스테몬, 하늘바라기, 핑크뮬리, 구절초, 팜파스그라스 등의 가을꽃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화관 및 한복 대여, 풍선아트와 공연 등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올해 꽃 페스타는 지난 7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전국에서 보내 준 성원에 감사하는 뜻도 담고 있다.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위로와 감사의 나무’에는 위로와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축제장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이다. 입장료는 7000원인데, 이 중 5000원은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국내 첫 국악엑스포 충북 영동에서는 지난 12일 개막한 세계국악엑스포가 한창이다. 국악을 테마로 한 국내 첫 엑스포다. 영동군은 196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악 축제를 열며 국악을 지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키우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 회원국으로 이뤄진 세계 30개국 공연단이 펼치는 특색 있는 전통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국악주제관&세계음악문화관, 미래국악관, 국악산업진흥관으로 구성된 국악엑스포 전시관도 운영 중이다. 행사장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이다. 국악엑스포는 11일을 끝으로 3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제56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도 국악엑스포와 같은 기간 열린다. ●야간 축제의 진수 4일 경남 진주에서는 ‘남강유등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임진왜란 진주대첩 당시 왜군이 남강을 건너는 것을 저지하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띄운 유등의 평화와 희망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내건 올해 남강유등축제는 역동적인 연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드라마를 마련해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일, 8일, 18일, 불꽃놀이는 4일, 19일, 18일 각각 열린다. 이외 소망 등 달기, 부교 건너기, 유등 만들어 띄우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제대로 맛보는 치즈 8~12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숙성치즈를 맛볼 수 있다. 또 임실N치즈 유제품을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임실N치즈 유제품은 축제 기간에만 할인 판매한다. 전 세계 치즈요리를 맛보는 푸드페어와 숙성치즈를 활용한 디저트 퐁뒤 체험, 초대형 이색 피자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설레는 가을, 꽃피운 강원

    설레는 가을, 꽃피운 강원

    올해 추석 연휴는 그야말로 ‘황금연휴다’. 길면 열흘, 짧아도 일주일을 쉰다. 차례 지내고 성묘 마쳐도 시간이 남는다. 어디를 갈까? 강원 곳곳에 문을 연 꽃밭으로 향해보자. 꽃들의 향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구장 23배 광활한 꽃밭 철원 동송읍 ‘고석정 꽃밭’은 면적이 축구장 23개와 맞먹는 16ha에 달한다. 맨드라미를 비롯해 천일홍, 백일홍, 코키아, 코스모스, 버베나, 핑크뮬리, 가우라, 억새, 해바라기 등 10종 100만여 그루가 심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철원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철궁이’와 ‘철루미’를 활용한 토피어리를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재미를 더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이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한다. 덩굴식물 불빛터널과 우산 조명터널, 미디어아트 등이 어우러져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인제에선 꽃길만 걷자 인제 북면 용대관광지도 꽃향기로 가득하다. 지난달 27일 문을 연 ‘가을 꽃축제’가 한창이다. 국화, 마편초, 댑싸리 등 50만주의 야생화 속에서 내설악의 가을을 즐길 수 있다. 축구장 12개에 맞먹는 8만 2800㎡ 규모의 꽃밭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4개 테마길로 나뉜다. 행복하길은 테라스하우스와 오두막 등으로 이뤄져 가을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갖기 제격이다. 소통하길은 수변 산책로, 힐링하길은 소나무 숲길로 이뤄졌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19일까지 이어진다. ●평창강 따라 백일홍 활짝 지난 3일 평창에서는 백일홍축제가 개막했다. 굽이굽이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이어지는 축제장은 꽃밭, 팬더 조형물과 꽃탑이 어우러진 포토존, 박 터널, 거리공연과 푸드트럭이 있는 테마 체험 공간, DJ박스와 사물놀이 체험이 가능한 문화 휴식 공간 등 모두 7개 구간으로 나뉜다. 꽃과 예술, 먹거리,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구성했다. 꽃밭에는 백일홍 10만그루와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메밀 부치기를 비롯해 민속놀이, 도자기 채색, 바위솔 식재, 색소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은행나무가 수놓은 황금물결 홍천 내면 광원1리 은행나무숲은 다음 달 2일까지 문을 연다. 사유지인 은행나무숲은 매년 10월 개방하고 있다. 4만㎡ 부지에 5m 간격으로 심어진 2000여그루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은행나무 대부분이 수나무여서 열매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남지 않는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국화꽃 향기 그윽한 화목원 춘천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에서는 ‘책과 꽃, 가을이 머무는 숲’을 주제로 한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화목원을 거닐며 국화 1만본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국화차 시음과 북크닉, 자생식물 엽서 컬러링·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12일에는 기타리스트 한승윤과 뮤지컬 배우 동현이 무대를 꾸미고,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북토크를 하는 ‘러브 앤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은빛으로 물든 정선 민둥산 정선 민둥산은 은빛으로 물들었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7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66만㎡에 억새꽃밭이 펼쳐진다. 정상 부근 돌리네도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돌리네는 석회암 지대를 이루는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녹아 형성된 웅덩이 모양의 독특한 지형이다. 민둥산에는 돌리네가 12곳 있다. 2일 은빛 억새축제가 개막해 아리랑 공연, 노래자랑, 등반대회 등도 이어진다.
  • 오감이 즐거운 추석 연휴… 북콘서트·전시회·민속놀이 등 ‘풍성’

    오감이 즐거운 추석 연휴… 북콘서트·전시회·민속놀이 등 ‘풍성’

    ‘추석 연휴는 울산에서 즐기세요.’ 울산시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북콘서트·전시회·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3일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무용단이 추석특별공연 ‘가배풍악’을 선보인다. 울산박물관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흥겹게 빚는 한가위 한판’을 주제로 민속놀이, 대동놀이, 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도서관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소풍영화관·소풍음악회 행사(4∼5일)와 고명환 작가 북콘서트(4일) 등 다양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어린이 체험전, 2025 현대미술 기획전, 어반아트 빅스전, 암각화 반구천 실감영상전 등 다양한 전시로 관람객을 맞는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추석 당일(6일)을 빼고 정상 운영한다. 고래문화특구에선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울산대공원은 추석 당일 하루 휴관한다. 나머지 연휴 기간엔 정문 광장에서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열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울산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동천다목적구장, 시립문수궁도장 등 체육시설은 연휴 기간 개방한다. 울산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은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5∼8일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암각화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 특별전과 ‘반구천을 누비다’ 답사 프로그램이 열리고, 대곡박물관에서도 추석맞이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울산박물관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박물관 야외광장 등에서 ‘흥겹게 빚는 한가위 한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야외광장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달 모형 조명과 민화 속 호랑이 등신대 앞에서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오는 6일과 7일에는 갓 쓴 호랑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오전 10시부터 매일 3회씩 진행된다. 회당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체험물품이 제공된다. 만들기 체험 후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단체 씨름 등이 진행된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명절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추석 와락! 대곡 와락!’을 진행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차례상 차리기’, ‘민속놀이 한마당’, ‘방명록에 소원 적기’, ‘기념사진 찍기’가 운영된다. 오는 6일과 7일에는 ‘허수아비 튜브벨 만들기’, ‘솟대 만들기’, ‘클레이 다과상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6일 오후 3시와 7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비눗방울과 풍선을 활용한 마술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개최된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협회장 이용호)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작구청에서 후원하였으며, 서울시 거주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체육대회는 볼튀기기, 휠체어 달리기, 미니파크골프, 한궁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어, 일상생활에서 체육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단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동시에 나아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과 그 가족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1위 LG의 가을 불펜 불안, ‘FA 52억’ 장현식 3분의1이닝 3실점… 한화 마무리 김서현도 붕괴

    1위 LG의 가을 불펜 불안, ‘FA 52억’ 장현식 3분의1이닝 3실점… 한화 마무리 김서현도 붕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1위 LG 트윈스, 2위 한화 이글스로 확정됐지만 두 팀 모두 불펜 불안을 안고 가을야구로 향하게 됐다. LG는 4년 52억원의 자유계약(FA)을 체결한 장현식이 부진한 투구를 거듭했고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드러났다. LG는 우천 취소 등 변수가 없으면 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2023시즌엔 11월 7일 한국시리즈가 시작돼 초겨울 추위와도 싸워야 했는데 올해는 낮은 기온, 가을비 등을 고려해 리그 일정이 당겨지면서 비교적 따뜻한 환경에서 뛸 전망이다. 문제는 불펜 불안이다. LG는 1일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 최종전에서 3-7로 패하며 마지막 자력 우승 기회를 놓쳤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4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물러난 뒤 손주영이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1과 3분의2이닝(1실점)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선발 투수를 구원 전환하는 승부수가 통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8회 등판한 장현식이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2루타 1개,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그는 8월 14경기에서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고 지난달 10일 2군행을 통보받기도 했다. 2주 만에 복귀해 2경기 무실점으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다시 헤매는 모양새다. 장현식은 이적 첫해 56경기 3승3패 5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남겼다. 김서현은 인천 원정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3분의2이닝 4실점 하며 시즌 4패(2승 33세이브)째를 떠안았다. 올 시즌 처음 마무리를 맡은 김서현은 정규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이 걸린 결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상대 대타 현원회, 신인 이율예에게 각 2점 홈런을 맞았다. 그는 직구 구속이 시즌 평균치인 시속 151㎞를 밑돌았고 정준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는 등 긴장감을 이기지 못했다. 한화는 이날 통한의 5-6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역대 최다 252탈삼진 고지를 밟은 선발 코디 폰세는 다승(17승1패), 평균자책점(1.89), 승률(0.944)까지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을 확정했다. 다만 6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불펜 방화로 승리를 놓치며 쓴맛을 다셨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9월 27일 서대문 잔디구장에서 열린 ‘서대문구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최진교)의 주최·주관으로 14개 동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고, 서대문구청 농구단 박찬숙 감독이 성화 봉송을 맡아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전년도 종합 우승팀인 남가좌1동은 우승기를 반납하며 다음 해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남가좌1, 2동과 북가좌1, 2동 선수들의 입장식과 경기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남가좌2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남가좌1동의 우승에 이어 가좌권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김 의원은 “구 외곽지역인 가좌권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맨발길, 간이 체육시설 등 체육시설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9월 30일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인 제14회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사전 행사로는 장애우들의 댄스 공연과 초청 가수의 열창이 흥을 돋웠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인 홍제폭포마당에서 홍제천을 따라 연가교 농구장까지 왕복 약 3.6km 구간을 ‘두 다리 또는 네 바퀴’로 함께 걸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 명소인 홍제천 폭포 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 마지막 행운권 추첨까지 함께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를 주관한 오문영 센터장으로부터 다음 행사에도 꼭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치는 늘 낮은 곳을 향해야 하며,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복리증진을 위해 정책과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원이자 지방의원으로서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만들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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