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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튀니지 생중계]다우아디 선제골, 대한민국 평가전 0-1 뒤져…브라질월드컵 걱정?

    [한국 튀니지 생중계]다우아디 선제골, 대한민국 평가전 0-1 뒤져…브라질월드컵 걱정?

    ‘한국 튀니지 생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평가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와의 대한민국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튀니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다우아디의 왼발슛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된 상대 패스를 중앙 수비라인이 놓치면서 다우아디에게 골찬스를 내줬고, 다우아디가 왼발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반이 끝난 현재 한국이 튀니지에 0-1로 뒤지고 있다. 공격을 주도하던 한국은 간간이 역습을 시도한 튀니지에 공격을 허용했다. 공격수 아이삼 제마(쿠웨이트 SC)의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에 고전했다. 경기장을 넓게 쓰며 상대 공간을 노렸으나 시간이 지나며 몸이 풀린 튀니지 수비진을 넘지 못했다. 경기 막판 최전방에 있는 박주영이 고립되는 상황을 맞으며 공격 전개가 더 어려웠다. 단단한 수비 라인을 구축한 튀니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막판 집중력이 떨어진 한국은 전반 44분 중앙선 이후 드리블을 펼친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의 중앙 돌파를 3명이 한꺼번에 놓치며 일대일 기회를 내주며 실점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구자철이 튀니지 스테파느 후신 나테르(14)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이후에도 구자철은 계속해서 몸사리지 않는 ‘캡틴 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자철을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철은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완장을 물려받아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된 바 있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하여 다음 달 10일 미국에서 있을 가나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다우아디 선제골…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0-1 튀니지에 뒤져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다우아디 선제골…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0-1 튀니지에 뒤져

    ‘한국 튀니지 생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평가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와의 대한민국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튀니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다우아디의 왼발슛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된 상대 패스를 중앙 수비라인이 놓치면서 다우아디에게 골찬스를 내줬고, 다우아디가 왼발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반 44분 현재 한국이 튀니지에 0-1로 뒤지고 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쉬운 구자철, “4명을 혼자 상대하려니…”

    아쉬운 구자철, “4명을 혼자 상대하려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구자철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팀 선수들에게 막힌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전반전에 구자철의 왼발 중거리슛(14분)으로 본격적인 공격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으나, 이 후 후반전에서도 4명의 튀니지 선수를 상대로 몸 사리지 않는 수비 끝에 결국 공을 뺏기기도 했다. 구자철은 그라운드에서 60분 동안 최선을 다해준 후 이근호와 교체됐다.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파주 NFC 첫 소집이후 훈련을 이어왔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 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김성주와 호흡도 좋아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 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김성주와 호흡도 좋아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 튀니지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전반 44분 튀니지 미드필더 다우아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의 23인 중 한 명인 블루드래곤 이청용(27)은 평가전에서 83분을 소화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전후반 몇차례 번뜩이는 개인기와 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필요했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구자철이 교체돼 나가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뛴 이청용은 더욱 힘을 내며 동점골을 위해 애를 썼지만 튀니지의 밀집수비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음달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연습무대…한국 경기력 우위 보여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연습무대…한국 경기력 우위 보여

    ‘한국 튀니지 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우위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 평가전에서 전반 30분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측면 공간 돌파는 물론 중앙의 짧은 패스로 상대를 압박하고 있다. 시차와 생소한 환경의 튀니지의 맞아 선제골을 위해 좌우 측면을 주로 공략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호, 웃으며 브라질로 떠날까

    홍명보호, 웃으며 브라질로 떠날까

    “이기고 싶다. 그러나 전력을 다 노출하지는 않겠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평가전인 튀니지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출정식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오를 다졌다. 홍 감독은 “한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팬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또 좋은 분위기에서 출국하고 싶다”면서도 “그러나 이 경기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경계했다. 튀니지를 상대로 홍 감독은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최대한 고루 기용해 개개인의 포지션 적응도와 협력 플레이, 수비 전술을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특히 홍 감독은 “세트피스에서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 북아프리카 팀 특유의 역습 상황에서 수비진의 대응 능력도 실전을 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기는 것보다 부상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팀은 지금 진화하고 있는 과정이다. 경기 결과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장 구자철(마인츠)은 “개인적인 욕심을 넘어, 같은 목적을 향해 뭉쳐 좋은 성과를 내자고 선수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내 자신 역시 팀에 일조할 생각이다. 하나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팀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15분 남짓 몸을 푸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 뒤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 튀니지전에 대비한 마지막 점검에 열중했다. 한편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대표팀 감독은 “한국과 벨기에가 알제리와의 경기를 염두에 두고 우리와 경기를 치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팀이다.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데뷔전을 치르는 리켄스 감독 역시 “두 팀이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곽태휘 ‘칭찬 리더십’

    곽태휘 ‘칭찬 리더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공식 주장은 구자철(25·마인츠)이지만 실질적인 리더는 곽태휘(33·알힐랄)다. 홍 감독은 이미 지난 1월 브라질 전지훈련 이전부터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구상하면서 대표팀 분위기를 다잡을 ‘맏형’으로 곽태휘를 생각했다. 홍 감독이 직접 곽태휘와 대표팀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고 곽태휘는 그걸 받아들였다. 22일 파주 NFC에서 훈련 직전 곽태휘는 4년 전의 아픔을 딛고 월드컵행을 이룬 소감과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좋은 경기력을 위해선 군기보다 칭찬으로 힘을 북돋워야 한다고 믿는다”고 ‘군기반장’이 아닌 ‘칭찬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홍 감독은 이날 훈련의 초점을 러시아전 중원 공략에 맞췄다. 강하고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진이 중원을 지키는 러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한 뒤 돌파하는 훈련을 계속했다. 훈련 뒤 이청용(25·볼턴)은 “러시아 미드필더들의 밀집수비가 거셀 테니 날개 공격수로 측면을 잘 이용해 활로를 터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슈팅보다 어시스트에 집중하는 모습 때문에 찬스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래서 붙은 ‘소녀슛’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떨쳐 내겠다는 이청용은 자체 연습경기에서 보란 듯 골을 터트린 뒤 “4년 전에는 지는 경기(1-4·아르헨티나 1-2·우루과이)에서 골을 넣었지만 이제 팀이 승리하는 데 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또 구자철(25·마인츠)이었다. 브라질월드컵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낙점된 구자철은 21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주장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그저 주어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구자철은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모든 국제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구자철은 카리스마형과 중재자형 둘 중 어떤 스타일의 주장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고 답한 뒤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월드컵은 다른 대회와는 다르다. 정말 중요하다. 여느 때보다 훨씬 더 진중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선배들과의 관계가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예전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리더 역할을 잘했다”고 구자철에게 주장 완장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부주장으로는 이청용(볼턴)을 뽑았다. 2박 3일의 짧은 휴가를 마친 대표팀은 이날 오전 귀국한 막내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도 오후 훈련에 합류해 지난 8일 최종 엔트리(23명) 발표 이후 처음으로 22명이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팀 일정상 다음 주에나 합류한다. 홍 감독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의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선수들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했다. 2대1 패스에 이은 슛의 ‘합’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날 합류한 김진수는 “단기전에서는 수비가 중요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라며 “혼자서 안 된다면 둘이 하면 된다.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명보호는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할 때까지 열흘 동안 맞춤 전술을 다듬는 데 열중한다.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출정식을 갖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주영·기성용 완쾌”… 다시 뛰는 에이스

    축구대표팀이 부상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 냈다. 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는 16일 “현재 상황을 보면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전술 훈련부터는 대표팀에 부상자가 전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 박사는 “박주영(왓퍼드)은 수술 부위가 다 아물었고 통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완쾌했다”면서 “기성용(선덜랜드)도 거의 완치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둘은 각각 봉와직염과 무릎 염증으로 조기 귀국해 송 박사에게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 왔다. 또 소속팀 경기 직전 허리를 삐끗해 결장했던 구자철(마인츠)은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우려를 말끔히 털어 냈다. 박주영은 이날 오전 부상 탈출을 증명이라도 하듯 경기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함께 박건하 코치의 지도 아래 슈팅 훈련에 집중했다. 훈련은 페널티 아크 부근에 세워진 벽을 등지고 공을 받은 뒤 재빨리 몸을 돌려 슈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코치는 슈팅이 골문 양쪽 구석에 세워 놓은 콘을 겨냥할 것을 주문했다.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갖춘 슈팅을 위한 연습이었다. 박 코치의 주문대로 박주영의 발끝을 떠난 공들은 정확하게 골대 구석에 꽂혔다. 훈련을 마친 박주영은 “슈팅의 감각을 찾아 가고 있다”며 “튀니지 평가전 때까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이날 대표팀의 맏형인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알 힐랄)가 NFC에 입소했다. 올해 33세로 대표팀 23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 직전 평가전 중 부상으로 낙마했던 곽태휘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 체제에서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중앙 수비의 주전 자리를 이미 굳힌 상황이라 출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곽태휘는 “경쟁을 통해 수비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조직력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 홈페이지에 본선에 출전하는 32개국의 예비 출전 선수 30명을 공개했다. 홍 감독은 당초 23명의 최종 명단만 발표했고 7명의 예비 명단은 비밀에 부쳤다. FIFA에 따르면 한국의 예비 명단은 미드필더 이명주(포항), 남태희(레퀴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민우(사간 도스)와 수비수 김기희(전북), 박주호(마인츠) 그리고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다. 만약 최종 엔트리에서 부상 등의 변수가 발생하면 FIFA의 허가를 받아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전에 예비 엔트리에서 대체 선수를 뽑을 수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싸가지 없는 후배” 이유 알고 보니.. 맘 상할 듯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싸가지 없는 후배” 이유 알고 보니.. 맘 상할 듯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축구선수 안정환이 후배 선수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함께 유럽까지 인터뷰를 하러 갔으나 응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MC들이 기성용임을 밝혀내자 안정환은 “기성용 선수가 인터뷰 거절했다는 건 몰랐지만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구자철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니 뒤끝 있네”, “구자철,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싸가지 없는 후배 억울할 듯”, “구자철 실제로는 착하니까 이런 말도 하겠지”,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이란? 질문에..

    ‘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이란? 질문에..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철이 싸가지 없다? 사연 들어 보니

    구자철이 싸가지 없다? 사연 들어 보니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싸가지 없는..” 농담에 폭소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싸가지 없는..” 농담에 폭소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구자철, 내가 만나러 가야 하나”

    안정환 “구자철, 내가 만나러 가야 하나”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에 앙금 드러내..

    ‘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에 앙금 드러내..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송종국, 스포츠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옹호했다. 안정환은 방송 말미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앙금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만나러 갔다가…” 깜짝

    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만나러 갔다가…” 깜짝

    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만나러 갔다가…” 깜짝 안정환이 방송에서 후배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 밝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아빠 브라질 가?’ 특집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함께 유럽까지 인터뷰를 하러 갔으나 응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기성용임을 밝혀내자 안정환은 “기성용 선수가 인터뷰 거절했다는 건 몰랐지만,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마지막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웃기네”,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뭔가 사연이 있을 듯”,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구자철, 두 사람이 정말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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