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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모바일 자원봉사증 받고 혜택도 누리세요”

    서대문구 “모바일 자원봉사증 받고 혜택도 누리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들어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신청하고 발급받아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로 방문하거나 대면할 필요 없이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신청/발급→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에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자원봉사자증은 신청인의 최근 1년간(신청일 기준)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시간이 50시간 이상이어야 발급된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아 활용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20% 할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료 50% 할인 ▲서대문구 자치회관 수강료 30% 할인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5~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 유효기간은 2년으로 이 기간 중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 신규 발급받아야 하며 이때에도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의 자원봉사시간 50시간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 구는 모바일 및 전자기기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기존 ‘실물 카드형 자원봉사자증’도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에서 계속 발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이 편의성 증대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물론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젊은 세대의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청년 기획봉사활동 ‘청년만세’ 발대식

    성북구, 청년 기획봉사활동 ‘청년만세’ 발대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30여명의 청년과 대학생이 참여해 기획봉사 교육과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대학생의 전공과 적성 및 관심분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하여 청년·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발대식은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의 공공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023년 기획봉사 프로젝트 발표,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의 기획봉사 워크숍으로 꾸며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바탕으로 성북구 이슈에 맞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봉사활동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총 1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봉사 맞춤형 컨설팅과 기획봉사 프로그램 지원, 활동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중랑구, 구민 자원봉사 역량 키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 운영

    중랑구, 구민 자원봉사 역량 키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 운영

    서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는 구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활동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School)’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은 지역 내 기업체, 학교,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시간과장소에 맞춰 수요처의 요청에 따라 내용을 구성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함과 더불어 수요처 중심의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활용 방법과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 중요성,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등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앞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은 2008년 개설돼 현재까지 총 9만 7324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봉중학교를 시작으로 기관, 주민센터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면서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는 이외에도 센터 내 봉사교육도 강화했다. 체계적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성인 대상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봉사학습,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등을 운영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구민분들께 찾아가는 자원봉사 스쿨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중랑구가 되어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헌혈 캠페인 계속… ‘H-헌혈펀드’ 조성

    호반그룹, 헌혈 캠페인 계속… ‘H-헌혈펀드’ 조성

    호반그룹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펀드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5일과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와 충남 당진 대한전선 공장, 전력기기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호반그룹이 2013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호반그룹은 이날 한마음혈액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H-헌혈펀드’도 조성했다. 헌혈 증서를 곧바로 사용하지 않고 적립한다는 의미에서 헌혈펀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마음혈액원이 증서를 관리하고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호반그룹이 이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 증서 100장과 한마음혈액원이 보유하고 있는 500장을 합쳐 총 600장 규모의 헌혈펀드가 조성됐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뜻을 함께하는 기업, 단체들과 H-헌혈펀드를 추가 적립해 수혜 지역과 대상을 점차 늘려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호반그룹 헌혈 캠페인 이어 ‘헌혈펀드’도 조성

    호반그룹 헌혈 캠페인 이어 ‘헌혈펀드’도 조성

    호반그룹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펀드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25일과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호반그룹 사옥)와 충남 당진 대한전선 공장, 전력기기공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호반그룹이 2013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호반그룹은 이날 한마음혈액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H-헌혈펀드’도 조성했다. 헌혈 증서를 곧바로 사용하지 않고 적립한다는 의미에서 헌혈펀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마음혈액원이 증서를 관리하고,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호반그룹이 이번에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서 100장과 한마음혈액원이 보유하고 있는 500장을 합쳐 총 600장 규모의 헌혈펀드가 조성됐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뜻을 함께하는 기업, 단체들과 H-헌혈펀드를 추가 적립해 수혜 지역과 대상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상의 누가 이끌까… 18년 만에 ‘경선’ 주목

    광주상의 누가 이끌까… 18년 만에 ‘경선’ 주목

    차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8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2021년 3월 제24대 광주상의 회장에 선출된 정창선 중흥건설 그룹 회장의 3년 임기가 다음달 종료된다. 정 회장은 23대에 이어 연임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광주상의 부회장인 한상원 다스코 회장과 김보곤 디케이산업 회장이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두 사람이 완주를 선언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경선을 치러지게 됐다. 광주상의는 20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다음달 12일 회장 선출권을 가진 대의원을 투표로 선출한다. 이어 20일쯤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선거 투표권을 가진 일반 의원 80명과 특별 의원 12명 등 92명의 대의원이 간접선거 방식으로 광주상의 회장을 뽑는다. 대의원을 뽑는 선거권 수와 특별회비가 2022년 조정돼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광주상의는 금권선거를 막고 회원사의 개입을 줄이기 위해 대의원을 뽑는 선거권을 업체당 최대 50표에서 30표로 줄였다. 선거권은 회비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되는데 100만원 이하 1표, 1000만원 이하 10표, 4000만원 이하 20표, 8500만원을 초과하면 30표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선거권을 가진 회원사는 500~600곳으로 알려졌다. 광주상의는 회비 납부 마감일인 22일 이후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한상원 다스코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 ▲학교법인 홍인학원 이사장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보곤 디케이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이사장 ▲사단법인 광주시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단법인 용아박용철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다스코는 가드레일, 디케이는 전자부품 제조기업이다. 광주상의 한 관계자는 “차기 회장선거에 제조업계에서 두 후보가 선거에 나설 예정인 만큼 그동안 제기된 건설업과 제조업계 간 갈등은 겉으로 표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상의는 22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에 이어 23·24대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이 맡으면서 건설업계에서 9년째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 [인사] 경기 구리시

    ◇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김천복 ▲복지정책과장 이영희 ▲건강생활과장 박은희 ▲건강증진과장 권명희 ▲도시계획과장 이광석 ▲도시개발과장 황홍식 ◇ 5급 승진 ▲홍보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임재춘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김영준 ▲평생학습과장 직무대리 구자원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서대호
  • 용산 복지시설 어린이에 선물

    용산 복지시설 어린이에 선물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 단체인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용산 지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산 드래곤즈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활동을 하고 있다. 6년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용산 드래곤즈의 16개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대,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봉사자는 각 회원사에서 준비한 생활용품과 학용품, 과자류 등을 메시지 카드와 함께 9개 아동시설 2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이재호 아모레퍼시픽 봉사자는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트리도 만드는 등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내년에도 아이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 드래곤즈는 그동안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등의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펼쳐 왔다.
  •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서울 관악구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1999년 설치된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까지 모든 직원이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 직영 방식으로 운영됐다. 2014년부터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돼 오다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그동안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경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에게 김장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별빛내린천(도림천) 환경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구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해 새로운 자원봉사 정책을 펼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심사숙고했다. 이에 구는 센터 직원의 순환 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 전문성 저하 등의 부작용을 막고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책임성,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4월 센터를 사단법인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구는 이사회를 구성해 지난 6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후 7월에는 서울시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신언근 이사장을 필두로 법인 이사회를 통해 예산과 주요 업무 계획을 승인받았다. 앞으로 센터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대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을 포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자원봉사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문화이자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관악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00명 참여한 ‘중구 나눔 바자회’…“뜨거운 나눔의 현장”

    2000명 참여한 ‘중구 나눔 바자회’…“뜨거운 나눔의 현장”

    서울 중구가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에 주민 2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바자회의 수익금은 독거 어르신·장애인·쪽방 주민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며 “귀여운 아이들의 공연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짜임새 있는 행사에 아이들을 데려오기도 좋았고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청 1층에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유사하게 매대를 설치하고 의류·주방용품·잡화를 판매했고, 정문 앞에는 ㈜이마트·㈜영원아웃도어·㈜꼬망스·FOURB·㈜수잔나의 앞치마·남대문 및 동대문 상인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또 태극당㈜·㈜호텔신라·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이동 푸드마켓(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에 물품을 지원했다. 비씨카드㈜에서는 빨간밥차를 지원하고 ㈜이마트에서는 이불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임직원 7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복지관, 중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소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엔 김길성 중구청장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이마트, 영원무역 관계자와 함께 각 동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15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관내 기업과 주민들께서 마치 내 일처럼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이번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뜻깊은 후원과 진심 어린 봉사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따뜻한 중구, 국민대통합 김장 나눔 행사

    따뜻한 중구, 국민대통합 김장 나눔 행사

    서울 중구가 지난 27일 구민회관에서 200여명의 구민과 함께 ‘국민대통합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함께 하나 된 봉사와 나눔에 의의를 둔 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자유총연맹·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지상욱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도 함께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신당5동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김장을 즐겁게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국인 김매(45)씨는 “김치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기쁘게 왔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560상자로 2800㎏에 달하며 모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 ‘국민대통합 김장 행사’의 하나이다. 김 구청장은 “김장 행사를 통해 중구에서 대화합의 장을 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바자회 개최”

    서울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바자회 개최”

    서울 중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구청에서 나눔바자회를 열고 내년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매해 겨울 저소득 위기가구가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하여 추진하는 모금 운동이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단체, 기업체 등이 동참한다. 2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앞에선 선포식이 열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바자회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자회는 중구청 본관 1층 로비와 현관 바깥에서 펼쳐진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선 의류, 주방용품, 잡화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에서는 이불, 화장품, 생활용품 판매를 비롯하여 70명의 임직원이 바자회 자원봉사도 함께 참여한다. 삼익패션타운, 남대문시장,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동평화시장, 팀204, 테크로상가, 아트프라자,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영원아웃도어, 비비안(주), ㈜꼬망스, FOURB, ㈜수잔나의 앞치마에서도 의류와 신발, 이불, 잡화, 베이커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태극당(주), ㈜호텔신라,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주) 에서는 이동 푸드마켓(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지원)에 물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비씨카드(주)에서는 빨간밥차를 보내 이동 푸드마켓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에게 어묵, 떡볶이 등 간식을 제공한다. 중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중구자원봉사센터 등 8곳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각 기관의 나눔 사업을 홍보하고 이웃 살핌 화분 만들기, 지구사랑 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한다. 성금·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중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 입금(우리은행 015-176590-13- 537,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특별시지회)하면 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 행사는 2024년 2월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바자회에는 관내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후원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후원기업과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주민 270명, 물놀이장 안전지킴이 활약

    금천구 주민 270명, 물놀이장 안전지킴이 활약

    서울 금천구 주민들이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안양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과 금천구청 청사 앞 ‘금나래 물첨벙 쉼터’이 운영된다. 금천구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지원하고자 지난 6월 자원봉사자 270여명을 모집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들은 물놀이장에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봉사자들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해복구 지원·삼계탕 봉사… 기업들 사회공헌 ‘앞장’

    수해복구 지원·삼계탕 봉사… 기업들 사회공헌 ‘앞장’

    울산 기업들이 수해복구 지원과 경로당 삼계탕 대접 등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HD현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본 경북 봉화·예천군 지역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한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HD현대는 인력 20명, 6t급 굴착기 20대를 봉화와 예천로 보내 도로, 하천, 산사태 복구 현장에 투입한다. HD현대 관계자는 “수해를 본 지역의 피해가 하루라도 빨리 복구되도록 돕고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HD현대의 비영리 재단법인 HD현대1%나눔재단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또 현대자동차 노사는 이날 울산 양정경로당에서 ‘H-지역동행, 찾아가는 삼계탕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지역 경로당 40곳 어르신 총 2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노사 관계자들은 양정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 봉사를 펼쳤다. 노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북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니 보람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맛있는 보양식으로 여름철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닮고 싶은 그 이름… ‘큰 부자’ 기운에 젖다

    닮고 싶은 그 이름… ‘큰 부자’ 기운에 젖다

    경남 의령의 남강 변에 솥바위가 있다. 재물복을 나눠 준다는 바위다. 한자로는 정암(鼎岩)이라 쓴다. 정(鼎)은 세 개의 다리를 가진 솥이다. 삼국지 등에 등장하는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에서처럼, 권력의 균형이나 왕권 등을 상징하는 단어로 흔히 쓰인다. 의령 솥바위도 수면 아래로 다리를 세 개 뻗었다고 한다. 거무튀튀한 바위 속엔 반경 20리(8㎞) 이내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 솥의 다리가 뻗은 세 방향에서 큰 부자가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 등이 담겼다. 후세 사람들은 솥바위에서 삼성그룹 창업주, LG그룹과 GS그룹의 창업주, 그리고 효성그룹 창업주 등이 포함된 전설적인 이야기를 발굴해 냈다. 솥바위가 가리키는 세 방향에 이들의 생가가 있다는 것이다. ‘풍수지리적 기운’이 실제 역사처럼 느껴질 만큼 정교한 이야기다. 이를 모티브로 ‘리치 로드’(부자길)라는 여행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의령, 진주, 함안 등 대기업 창업주의 생가를 돌아보며 부자 기운을 받자는 내용이다. 이번 여정은 부자길 투어다. 솥바위가 가리킨다는 세 지역을 돌아본다. 세 도시라고 해 봐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다.솥바위는 원래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의 무용담이 깃든 전승지였다. 곽 장군은 밀려드는 왜구를 곳곳에서 두들겼는데, 솥바위에선 2000여 왜군을 섬멸했다고 한다. 요즘은 전쟁의 기억은 사라지고 ‘부자 되는 바위’로 더 이름을 떨치고 있다. 솥바위는 함안과 경계를 이룬 남강 변에 있다. 바위 절반은 수면 위로 노출됐고, 절반은 수면 아래 잠겼다. 가을 ‘리치리치 축제’ 기간엔 제방에서 솥바위까지 부교가 가설된다. 가까이에서 솥바위를 만지고 ‘알현’할 수 있다. 올가을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수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질 텐데, 지난달 27일 함안 낙화놀이 때처럼 통제 불능의 인파가 쏠리지 않을까 싶다. 솥바위 주변에 부자 테마공원도 생겼다. 재물과 관련된 여러 조형물이 조성됐다. 부자길 여정의 출발지도 바로 이 부자공원이다.●이병철 회장 생가 “지세 융성” 안내판 솥바위에서 동북쪽으로 8㎞쯤 거슬러 오르면 정곡면 중곡리다. 이 마을에 삼성을 일궈 낸 이병철 회장의 생가가 있다. 안내판 등에 따르면 “집터가 곡식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노적봉 형상이고 내청룡(內靑龍)의 기운이 맺혀 지세가 융성하다”고 한다. 풍수지리상 명당의 요건은 다 갖췄다는데, 어딘가 결과론에 가깝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이 회장의 할아버지가 지었다는 생가는 소박하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누추하지도 않다.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섰고, 부의 상징이라 할 우물과 광채 등이 부속 시설을 이루고 있다. 안채 옆의 붉은 바위는 이른바 ‘기(氣)바위’다. 거북바위로도 불린다. 많은 사람이 몰려들면서 바위를 조금씩 캐가는 등 문제가 생기자 주변에 화단을 쌓고 철책을 둘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생가 바로 왼쪽 앞에도 날아갈 듯한 기와집이 있다. 이 회장이 결혼 후 분가해 살았던 집이다. 마을 안쪽으로도 부자분식, 부자매점, 부자벽화 등이 가득하다. 비록 글자에 불과하지만 ‘부자 세례’를 받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팁 하나. 의령 9경 중 솥바위(5경)와 탑바위(6경), 봉황대(3경)의 코끼리 바위를 묶어 ‘3대 기도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몇몇 호사가들의 이야기이니 믿거나 말거나다. 탑바위는 정곡면 호미산의 수직절벽 위에 얹혀 있는 바위다. 얇고 편평한 돌판이 탑처럼 층층이 쌓인 형태다. 높이는 8m 정도다. 탑바위 아래로는 남강이 흐른다. 20여분 정도 산행해야 한다. 봉황대는 궁류면에 있는 거대한 석벽이다. 주름 접힌 바위들의 자태가 우람하다. 바위 아래로 동굴 속에 대웅전을 지은 일붕사가 있다.진주 지수면 승산마을도 예부터 부자 마을로 명성이 자자했다. 김해허씨와 능성구씨가 300년 넘게 모여 살아온 마을이다. LG 공동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 허만정 회장도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해방 직후인 1947년에 구 회장이 락희화학공업사를 창립할 때 이웃에 살던 만석꾼 허 회장이 거액을 투자해 오늘날 LG그룹의 주춧돌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 생가 옆으로 구자원 LIG 회장 본가,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 생가가 이어져 있다. 허씨 가문에선 허준구·허창수 GS 회장 고가, 허승효 알토전기 회장 생가 등이 있다. 삼성 이병철 회장의 매형인 허순구씨 집터도 남아 있다. 이 회장도 지수보통학교(지수초등학교)에 다닐 때 이 집에 기거했다고 한다. 마을 가운데 있는 ‘효주원’은 GS 시조로 여겨지는 허만정 회장의 호를 딴 공원이다.●100대 기업 중 30곳 회장 배출한 학교 지수면사무소 앞의 옛 지수초등학교는 대한민국 100대 기업 가운데 30곳의 회장을 배출한 학교라고 한다. 현재 학교는 폐교되고 K기업가정신센터와 마을관광안내소, 상남관 등이 들어서 있다. 학교 건물 가운데엔 부자 소나무가 있다. 삼성 이 회장과 LG 구 회장, 조홍제 효성 창업주 등이 재학 당시 함께 심고 가꿨다는 나무다. ‘부자 기운’을 받기 위해 이 소나무에서 인증샷을 찍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태극기 마을’로 불리는 함안 군북 신창마을은 효성을 창업한 조홍제 회장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조 회장의 호를 따 ‘만우생가’로 불린다. 조 회장의 5대 선조부터 터를 닦은 집이라고 한다. 다른 창업주들의 생가가 산을 등지고 물을 내려다보는, 이른바 배산임수 지형에 터를 잡은 것과 달리 만우생가는 들판 한가운데 있다. 이는 단순한 농사가 아닌 농업 경영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안내 책자는 “백이산과 숙제봉을 등지고 남강을 품어 배산임수의 형상이긴 하나 산기슭에 기대지 않고 들판 가운데 위치한 건 이동 거리를 줄이고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 적고 있다.사랑채가 독특하다. 남부지방 부잣집의 전통 양식인 ‘일자형’을 따르지 않고 ‘겹집 구조’를 하고 있다. 건물 안에 아궁이에 불을 때 물을 데우는 ‘가마솥 목욕탕’도 있다.조 회장은 삼성 이병철 회장과 동업하다 1962년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효성을 일궜다. ‘늦고 어리석다’라는 뜻의 만우(晩愚)는 조 회장 스스로 지었다. 나이 서른에 대학을 졸업해, 마흔이 넘어 사업에 입문했고, 쉰여섯이 돼서야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인생 역정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 용산 드래곤즈,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용산 드래곤즈,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한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했다.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모인 봉사자 110명은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 행사에는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6개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함께했다. 2018년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는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 등의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022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현직자 중심의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용산 드래곤즈,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봉사활동

    용산 드래곤즈,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봉사활동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한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모인 봉사자 110명은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 행사에는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6개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함께했다. 활동에 참여한 박찬양 아모레퍼시픽 사원은 “식목일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용산구민을 비롯한 많은 분이 이용하는 곳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는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 등의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022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현직자 중심의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양천 “출산하면 손바느질 배냇저고리 드려요”

    양천 “출산하면 손바느질 배냇저고리 드려요”

    서울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역의 모든 출산 가정에 친환경 손바느질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배냇저고리봉사단과 협력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신생아를 출산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혼모 시설 등에 손바느질 배냇저고리 500여벌을 지원해 왔다. 구는 저출산 상황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배냇저고리는 양천구 배냇저고리봉사단이 모두 손수 제작한다. 선물은 수제 배냇저고리와 손싸개로 구성되며 다음달부터 18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하러 온 모든 구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양천구의 지난해 신생아 수는 1600여명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양천구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수제 배냇저고리를 전달한다”면서 “아이와 세상을 처음 잇는 배냇저고리를 통해 귀한 탄생을 축하하는 봉사자들의 정성과 진심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

    [포토多이슈]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4일 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내 유휴공간에서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가졌다.이날 활동은 용산구와 협업하여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7개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함께 참여했다.도심 내 녹지 공간 조성과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효창공원앞 역 일대 300㎡ 면적 규모에 자산홍 4,800주를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심었다.
  • MMCA-이응노미술관, 이응노 탄생 120주년 특별전 개최

    MMCA-이응노미술관, 이응노 탄생 120주년 특별전 개최

    이응노 화백(1904~1989) 탄생 120주년 기념 특별전과 관련 국제학술대회를 국립-공립미술관이 공동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대전 이응노미술관과 함께 오는 11월에 이응노 화백 탄생 120주년 기념 특별전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립미술관과 공동 연구 주제 발굴, 지역 문화 향유, 한국 미술사 연구 확장 등 목적으로 추진되는 ‘2023년 국공립미술관 협력사업’ 중 하나로 열리는 것이다. 특별전은 11월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별전에는 유럽 이주 전 일제강점기와 1950년대 한국에서 만든 작품, 1958년 프랑스로 이주한 뒤 해외 각지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국내 미공개작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된다. 이응노가 유럽에서 만든 동양미술학교가 있었던 파리 세르누시 미술관 소장품과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파리 보쉬르센 고암문화유적지 소장 아카이브도 대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특별전 기간 동안 국제학술대회도 MMCA와 이응노미술관 공동으로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프랑스 파리 세르누시 미술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해 일본, 한국 등 국내외 연구자 5명이 참여해 ‘20세기 후반 파리의 동양화가들과 이응노’, ‘유럽 시기 이응노 작품의 재료와 기법’, ‘1980년대 일본 미술계와 이응노’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대회를 통해 1960~1980년대 이 화백이 유럽과 일본을 넘나들며 보여준 작품활동과 작품의 특징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또 동양과 서양 미술의 융합을 추구했던 이응노 예술 연구로 한국 미술사 연구범위가 더 넓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응노미술관과 함께 여는 특별전은 이응노와 유럽 미술계의 만남이 서로에게 미친 영향을 살피고 이응노의 예술 세계가 완성되는 과정을 짚어볼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공립미술관 협력사업을 통해 소장품, 전문인력 등 양측의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전시와 국제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방식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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