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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 배우고 크게 돕는다

    ‘자원 봉사도 알고 가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서초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운영될 자원봉사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경험이 없는 풋풋한 새내기부터 그동안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베테랑 봉사자, 지역 사회의 리더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800명이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과 봉사자의 기본 자세, 웃으며 하는 자원 봉사법, 자원 봉사를 생활화하는 방법, 자원 봉사자의 인생 관리, 봉사자를 위한 경제특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27일 첫 강의는 구수한 입담과 특유의 유머로 좌중을 사로잡는 장경동 목사가 나와 ‘자원봉사의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국립 한국재활복지대학 이성록 교수와 볼런티어21 박윤애 사무총장,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 회장, 최윤희 행복디자이너, 박인옥 유머플러스센터 소장,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 손에 잡히는 경제로 유명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573-9252)로 신청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새달 5일부터 금천여성교실

    금천구는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고 사회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제 32기 여성교실’을 다음달 5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산1동 금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리는 여성교실은 홈베이커리, 양재, 출장요리, 머리·피부 미용자격증, 플로리스트 등 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모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일주일에 1∼2차례,3∼4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다음달 3일까지, 과정별로 20∼3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14일 충남 청양군서 자원봉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14일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회원 216명이 자매도시인 충남 청양군으로 자원봉사를 떠난다. 청양군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등 5개면 15개 농가에서 고추 따기와 과일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 2670-4158.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거대과학의 꿈] 거대과학 왜 중요한가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거대과학의 꿈] 거대과학 왜 중요한가

    ‘거대과학(Big science)’이 부상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아직 낯선 이 용어는 과학기술 각 분야의 전문 인력과 거대 장비,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종합적 연구개발을 일컫는다. 예컨대 우주개발, 핵융합, 원자력발전과 같이 첨단가공 및 초정밀기술을 통해 극한의 자연현상을 관찰하거나 새롭게 만드는 그야말로 ‘거대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과학은 파급효과가 커서 관련 분야의 동반성장을 촉진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지만 지구자원 고갈 및 환경문제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해결의 핵심열쇠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가 최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대과학 프로젝트로 우주개발을 꼽을 수 있다. 우주개발의 경우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지만, 사실 정부는 1990년대부터 단계적으로 예산을 꾸준히 투자해 왔다. 우주인 선발은 그 결실 중 하나인 것이다.1992년 ‘우리별 1호’ 위성을 최초로 발사한 이후 2006년에는 1m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현재 과학기술위성, 다목적실용위성, 무궁화 위성 등 총 11기의 위성을 운용하며 위성 강국 10위권으로 부상했다. 위성 자체의 개발만큼 중요한 것이 위성을 쏘아 올리는 발사체의 개발이다. 발사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위성을 언제든지 독자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는 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소위 한 국가의 우주개발을 ‘완성’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발사체 개발 또한 전형적인 거대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발사체인 소형위성발사체(KSLV-1)를 올해 말 전라남도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현재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등 7개국으로 발사체는 세계 우주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분야다. 현재 소형위성발사체는 성공적 발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올해 말 우리 땅에서 우리 힘으로 개발한 발사체가 성공한다면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의 우주강국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거대과학 분야로 핵융합에너지를 들 수 있다. 핵융합은 화석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미래 청정 에너지원’이다. 특히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7%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3차 오일쇼크’라 불리는 초고유가에 대비하는 대안에너지 개발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정부는 그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성이 뛰어나며 자원 고갈의 걱정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1996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의 개발에 착수해 2007년에 완공,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진 7개국만이 참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개발에 뛰어들었다. 정부는 최초의 국제 대형 프로젝트인 핵융합실험로 사업을 통해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1세기는 지식기반시대다. 자원보유 여부가 국가의 부를 결정하던 과거와는 달리 창조적 지식과 정보가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인 것이다. 우리나라가 거대과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대과학은 투자대비 결과물 산출기간이 길고 엄청난 예산과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국가 이익 증진 및 국제사회에서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분야이다. 이제 미래 기술강국을 준비하는 시각과 이에 대한 전략을 세워 거대과학기술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자원빈국에서 기술부국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 강서구 ‘1일 청소교실’ 운영

    강서구는 생활쓰레기를 왜 분리 배출해야 하고,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4일 구에 따르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자원 재활용에 대해 배워보는 초등학생 대상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1일 청소교실’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18회에 걸쳐 72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김포수도권매립지 ▲월드컵공원관리소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3곳 중 한 곳을 견학한다. 김포수도권매립지에서는 새까만 쓰레기 침출수가 미생물을 이용, 깨끗한 2급수로 정화되고 온실 속 식물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매립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땅과 어마어마한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한 재활용의 중요성을 느낀다. 월드컵공원관리소는 과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하늘공원 등 시민이 즐겨 찾는 환경생태공원으로 복원한 과정에 대해, 마포구자원회수시설 안의 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는 폐기물 재활용을 직접 체험해 보며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임석진 청소행정과장은 “쓰레기는 다시 보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원이라는 사실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국무회의 의결 안건]소비자에 식품검사 요청 권리준다

    식품안전 정책을 종합·조정하기 위한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다. 정부는 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안전기본법’ 제정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공포안은 식품 안전과 관련,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식품에 대해 위해 여부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생산·판매 등을 금지하고, 원인 추적 및 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정 수 이상의 소비자가 식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식품안전 관련 위반행위를 신고한 소비자가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정부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에게 저작권 침해사범 단속 등 관련 범죄에 관한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도록 한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 공포안, 아동 성폭력 범죄 재범을 막기 위한 전자장치 부착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특정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안도 처리했다. 회의에선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도 의결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생명연구자원 정보의 통합적 관리·유통을 위해 ‘국가생명자원정보센터’를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시행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밖에 분양상한제 시행지역의 경우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면적에 관계없이 투기과열지구는 3년,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역은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1·2급 장애인과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해 장기요양보험료의 30%를 경감해 주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등도 처리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17일은 주민들 자원 봉사 하는 날”

    서초구는 17일을 ‘주민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는 날’로 정하고 지역 곳곳에서 ‘서초 V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를 뜻하는 단어 ‘볼런티어’의 ‘V’자에서 따온 서초V데이는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오전 9시 양재시민의 숲에서는 서초V데이 선포식에 이어 도시 주민이 허수아비를 만들어 농촌으로 보내는 허수아비만들기 행사를 한다. 동네마다 특색을 살린 이색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재1동은 상문고·양재고 학생들과 양재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친다.반포1·2·3동 주민센터는 언구비공원, 파랑새공원, 반원공원을 말끔히 청소하는 환경 정비활동을 한다. 서초전자고와 영동중학교 학생 1200명은 청소년나비운동본부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인터넷 공간에서 고운 말과 글을 쓰자는 거리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청계산 원터골 입구와 양재천 여의천 등에서는 기업과 서초 공무원 봉사단 500여명이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와 청소 등을 한다.이외 배드민턴봉사단은 주민을 위한 배드민턴 강좌를, 컬비봉사단은 복지원에서 봄맞이 침구류 대청소를 한다. 특히 그동안 자원봉사 혜택을 받던 어르신과 장애인도 이날만큼은 양재천 환경정화 활동이나 댄스공연을 선보이는 등 행사에 동참하게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50여가지 봉사프로그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봉사 경험이 없어 망설였던 분들에게 봉사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원봉사를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전화(573-9352)나 홈페이지(www.seochov.or.kr)로 신청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전통 예절 교육 과정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7월까지 ‘전통예절 기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미풍양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과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씩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80% 이상 참여한 교육생은 전통예절 기초교육 수료증을 받고,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490-3827.
  • [Seoul In]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

    [Seoul In]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7일 홀로 사는 저소득노인을 찾아 말벗, 기념품 전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행사로, 지역내 6개 학부모봉사단 59가족 127명이 학교 소재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490-3827.
  • [Local] 자원봉사박람회 18일 개막

    대구시는 18∼19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08 대구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대구시와 구·군, 지역, 기업 자원봉사센터에서 79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인공호흡과 응급구호, 소방차 사다리 타기, 수화 및 점자체험, 아동미술탁본, 무료 뜸·경락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가족 및 단체 줄넘기, 떡메치기,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아동미술, 탁본체험, 연만들기 등의 마당행사도 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열리는 것으로 6만여명의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Seoul In] 봉화중 전교생 자원봉사교육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지난달 29일 봉화중 전교생 1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의 의미를 깨닫는 이론 교육과 올바른 자세·역할,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 등을 깨닫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고등학교로 순회방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490-3827.
  • 어르신 눈높이 공연 인기

    어르신 눈높이 공연 인기

    ‘얼∼쑤’ 연방 감탄사를 날리며 어깨춤을 추던 김창식(69·종로구 청운동) 할아버지는 “순이할멈, 이리 나와. 같이 놀자고….”라면서 앞에 앉아 있던 할머니의 손목을 잡아 끈다. 흥겨운 음악과 무용단의 춤에 할아버지·할머니 모두가 흥겨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지난 11일 종로구 청운동 청운양로원에 춤, 사물놀이, 민요 등 어르신들 눈높이에 ‘딱’맞는 공연을 하는 스카이 예술봉사단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2시간 동안 20여명의 자원봉사단원이 펼치는 밸리댄스, 탈춤, 가요와 민요, 사물놀이, 부채춤, 북춤, 장구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른한 노인정의 오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이날 공연을 한 스카이봉사단은 전문 자원봉사 공연단체로 회원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를 남을 위해 쓰고자 지난 2006년에 종로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흥자 스카이봉사단 단장은 “우리의 작은 재주가 어르신들에게 힘과 활력을 드린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대문구 청소년 장애인봉사 실시

    동대문구는 청소년들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장애인 시설방문 봉사’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하루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봉사의 기쁨 외에도 부모님과 대화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21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일과 10일에는 전일·성일·휘경중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64명이 경기 여수의 장애 평화의 마을에서 장애인 외출과 식사보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2127-4575)로 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구 ‘사랑의 집수리’

    [현장 행정] 송파구 ‘사랑의 집수리’

    화려한 조명장식이 반짝거리는 잠실사거리, 휘황찬란한 간판이 즐비한 신천거리, 고층 아파트와 로데오거리가 들어선 문정동…. 비싼 아파트값, 좋은 환경으로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꼽히는 송파구의 화려한 겉모습이다. 하지만 겨울의 칼 바람을 막기에 힘겨운 허술한 단칸방에서 생활하는 구민도 의외로 많다. ●화려한 겉모습 속엔 어려운 주민도 많아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조끼차림에 면장갑을 끼고 거여2동의 한 허름한 집을 찾았다. 김 구청장은 숙달된 자세로 짐을 나르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풀을 바른 벽지를 벽에 꼼꼼히 붙였다. 그는 “날이 한동안 추웠다가 오늘은 좀 따뜻해져서 다행”이라면서 “일하는 중에는 살림을 모두 내놓고 문을 활짝 열어놔야 하는데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았다면 일 하는 봉사자들이나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주민이나 얼마나 얼마나 고생이었겠느냐.”며 쉴새 없이 손을 움직였다. 작업을 한 지 두어시간 만에 곰팡이가 끼고 천장이 내려앉기 직전이었던 방은 하얀 벽지의 깔끔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130번째 사랑의 집꾸미기 주인공 김 구청장이 직접 공사판에 뛰어든 것은 ‘사랑의 집 꾸미기’ 사업의 130번째 집을 수리하기 위해서였다. 6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독거노인, 장애인, 모자가정 등 130가구의 집을 수리했다.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전기·가스 등 시설물이 안전한지 살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집안에 설치하고 지붕을 수리하는 등 주거 환경을 바꿔나갔다. 여기에 투입된 인원만도 송파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소속된 자원봉사자 678명에 달한다. 130번째 집수리의 주인공이 된 김순철(55)씨는 “건강도 좋지 않은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면서 “의지하며 살던 옆집 할머니마저 얼마전 세상을 떠나 올 겨울은 더욱 춥고 외로울 듯 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벌써 마음이 따뜻하다.”며 연방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개발 아파트 폐집기 재활용 송파구의 사랑의 집짓기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했다. 첫해에는 150가구가 집을 단장했고, 이듬해인 2003년은 278가구,2004년은 187가구,2005년엔 197가구,2006년에는 127가구 등 지금까지 1001가구가 집을 고쳤다. 한해 평균 167가구가 혜택을 본 셈이다. 자원봉사가 힘이 됐다. 서전봉사회(대표 김호)를 비롯해 롯데월드집수리봉사단, 해피탯서울시지부, 대한도시가스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재개발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살려보자.’는 직원의 아이디어로, 재개발 아파트에서 나온 집기를 재활용해 비용도 줄였다. 특히 새 것이 많은 보일러를 수거해 설치하거나, 부품을 교체해 활용했다. 매해 30여개의 보일러가 새로 설치되고,50∼60개 보일러는 새 부품으로 갈아끼우고 있다. 김 구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사랑은 말보다 실천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변을 다시 돌아보려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자원봉사 1만시간 돌파 ‘7명’ 5일 송파구 봉사상 수여식

    1만시간 봉사자 7명,398명의 봉사자의 총 봉사시간은 27만 8267시간…. `봉사왕국´ 송파구의 면면이다. 4일 송파구에 따르면 5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송파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올해 1만 시간 봉사 기록을 세운 봉사자 3명을 비롯해 2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397명에게 봉사상을 수여한다. 이들 397명의 총 봉사시간은 27만 8267시간으로, 봉사 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치면 95년 동안 봉사를 하게 되는 진기록이다. 1만시간 봉사자로 소나무금상을 받는 최한경(82)씨는 문화재 해설사로 일하면서 지역 문화재에 관한 도서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등 일본어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순희(56)씨는 이미용봉사를 위해 국가 기술자격증을 따고 10년 동안 꾸준히 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을 찾아 가는 열의로,1만시간 봉사자로 선정돼 소나무금상을 받는다. 역시 소나무금상 수상자인 박경희(52)씨는 1996년부터 수족침 봉사단체를 만들어 무료 수족침 봉사활동을 하고, 복지관에서 수족침을 가르치고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신내1동 기초생활수급자 13가구에 300장씩 39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했다. 면목고, 송곡고, 신현고 봉사단 등 학부모봉사단 9개 단체가 참여해 연탈을 나누고, 후원금 20만원도 전달했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490-3827.
  • [Local] 대덕특구 기술탐험대 운영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는 특구 내 각 연구소 구성원들이 연구 성과를 서로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 프로젝트로 ‘대덕특구 기술탐험대’를 9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대덕특구 기술탐험대는 매월 2회 격주로 한 명의 과학자가 자신이 속한 연구팀의 연구현황과 맨파워, 자원 등을 다른 참여 과학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만남의 장소는 대전 주변의 명소다. 첫 탐험이 있는 9월 5일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박사가 국립공원 공주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이웃 연구진들과 ‘바이오나노’기술 및 연구자원, 관련 정보를 나눈다.2차 탐험은 9월 19일 기초연 김해진박사의 ‘꿈의 수소자동차 기술’,3차는 10월 10일 SK기술원 오전근박사의 ‘차세대 청정연료 기술탐험’이 각각 진행된다.
  • [Seoul In] 자원봉사 영상제작대회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까지 ‘청소년V(Volunteer)-자원봉사 영상제작대회’를 진행한다.2명 이상의 청소년팀이 ‘자원봉사’를 주제로 공익광고,UCC,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긴 자원봉사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6㎜ 카메라)을 찍으면 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영화강사에게 편집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 410-3797.
  • [Seoul In]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 마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7일부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랑소방서, 성동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소방안전 체험, 환경교육, 재활용 비누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구청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서도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신청은 6일까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jnvc.or.kr)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생활지원과 490-3827.
  • [Seoul In] 시·도대항 씨름대회 준우승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동작씨름단이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이봉양(75㎏이하 경장급), 구자원(80㎏이하 소장급), 박대만(95㎏이하 용사급)씨 등 3명이 나란히 동메달을 땄다. 씨름단은 올해 단체전 우승 1회, 통일장사 등극에 이어 이번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일궈냈다. 문화공보과 820-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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