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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직접 만듭니다”

    “서대문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직접 만듭니다”

    “청소년 정책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의정 활동을 체험하고 직접 청소년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구청소년의회 제7기 청소년의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의 청소년의회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사업의 하나로 2015년 시작해 7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의원들은 분과별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이슈를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참여 예산사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의회의 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서대문구의회가 직접 운영한다. 청소년의회는 구의회의 한 축으로서 현직 의원들과 교류하는 동시에 청소년의회에서 모아진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례나 정책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제7기 청소년의원은 5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서대문구의 학교에 재학 중인 13~18세 청소년(재학생인 경우 중1~고2)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구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오는 26일까지 이메일(sdmfun131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구의회는 청소년의원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제대로 배우고 다양한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안전 놀이터’ 만들었으니… 다음 목표는 ‘재밌는 동네’

    ‘안전 놀이터’ 만들었으니… 다음 목표는 ‘재밌는 동네’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최윤남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구축되면 마을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노원구의회 제7,8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 최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위해 달려왔다. 그는 2016년 12월 지역 내 총 631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러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111개의 도시공원놀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터는 안전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다. 그는 “당시 1주일간 새벽 1~2시까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안전 관련 자료들을 찾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 집행부와 협조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돗자리영화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상계동, 중계동 지역 천변, 공원 등에서 열렸다. 2016년 7월부터 최 의장의 제안으로 공릉동 등 노원구 전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고 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했다. 최 의장은 2015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의하는 등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확실한 정책효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與 “신현수,대통령 만류 수용 잘된 일”·野 “투명인간 취급… 복귀 궁금”

    與 “신현수,대통령 만류 수용 잘된 일”·野 “투명인간 취급… 복귀 궁금”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사의를 거둬들이면서 사의 파동에 전전긍긍하던 여당은 한숨 돌렸다. 반면 야당은 ‘레임덕 프레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신 수석 복귀의 배경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회 당 소속 기초의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거취는 대통령이 결정하실 것이고, 일을 하시겠다고 하니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답했다. 민주당으로서는 신 수석이 복귀하는 것이 최선의 답이었던 만큼 신 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불만을 누그러뜨리는 모양새다. 한 민주당 의원은 “신 수석이 사의를 철회한 만큼 사태가 일단락되지 않겠느냐”며 “대통령의 만류를 받아들였으니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만 해도 신 수석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리란 비관론이 우세하자 여당 의원들은 신 수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평양 감사도 자기 싫으면 못 하는 것”이라며 “자기 정치를 하려 한다”고 신 수석을 비판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검찰 출입처 저널리즘이 더 심해졌다”며 “검찰의 일부 입장을 (언론이)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언론에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결재 여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면서도 복귀를 결심한 까닭이 궁금하다”며 “앞으로 어떻게 법무장관을 평생 안 볼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민정수석을 다시 거두려면 당연히 법무장관을 해임해야 영이 서지 않겠느냐”면서 “둘(신 수석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병존하는 어정쩡한 상황이 계속되는 한 청와대는 레임덕 상황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일종 비상대책위원도 ‘신현수 패싱’의 배경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성 비대위원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신 수석 패싱 여부는 대통령께서 결재했는지 안 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간단한 문제를 청와대는 왜 못 밝히느냐”며 “국민적 의혹에 청와대가 답을 내놓지 못하고 숨기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구축되면 마을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노원구의회 제7,8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최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위해 달려왔다. 최 의장은 지난 2016년 12월 지역 내 총 631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러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111개의 도시공원놀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터는 안전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다. 그는 “당시 1주일간 새벽 1~2시까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안전 관련 자료들을 찾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 집행부와 협조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돗자리영화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상계동, 중계동 지역 천변, 공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었으나, 최 의장의 제안으로 2016년 7월부터는 지역구인 공릉동에서도 확대 개최하고 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했다. 최 의장은 지난 2015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의하는 증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확실한 정책효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공공기관 도서 ‘지역서점 우선구매’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 공공기관 도서 ‘지역서점 우선구매’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온라인 매체 발달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개정안은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 송명화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에도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 조합설립을 도왔으며, 강동구의 공공도서관 도서구입 시 지역서점에서 구입하도록 촉구하여 시행하는 등 사라져가는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서점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송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영민 서울시의원, 신목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양천구 신목고등학교로부터 서울교육 발전과 교육환경시설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이전하여 관내 학교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이에 신목고등학교는 “본교의 발전과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문 의원은 1991년 양천구의회 제1대 구의원부터 시작하여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약 30여 년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목동의 교육환경 또한 책임졌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노후시설 현대화사업과 방수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소방시설개선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 왔다. 문 의원은 “지난 한 해는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하루빨리 종결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마포구의회 권영숙 의원, 신수중학교 학부모회로 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 마포구의회 권영숙 의원, 신수중학교 학부모회로 부터 감사패 받아

    학부모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은 구의원이 있어 화제다. 평소 청소년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 받은 것이다. 서울 마포구의회는 권영숙 의원이 신수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권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의회에 첫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구청에서 서기관으로 퇴직할 때까지 36년간의 공직생활을 지낸 ‘행정전문가’다. 그는 다양한 조례 및 안건발의를 통해 민생을 돌보기 위해 노력했다. 그간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전반기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특히 유명한 신수중 펜싱부의 열악한 체육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신수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마포가 지역구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권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는 곳이다”며 “그간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 영등포구의회,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서울 영등포구의회,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지난달 26일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의 수상식은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홍인식 감사를 비롯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이명숙 회장이 참여했다. 박진성 관장이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영등포구의회에 전달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여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영등포구의회는 고기판 의장의 발의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주기적인 헌혈 참여’로 헌혈문화의 확산 등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데 큰 공이 있으며, 작년 코로나19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 영등포구의회에서는 단체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다고 구의회는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수상일인 26일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과 더불어 지난해에는 자매도시인 충북 충주시에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고기판 의장은 “영등포구 의원들은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민심을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등 구의원 본연의 역할을 하였는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영등포구의회가 지역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되새기며, 앞으로도 구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마포구의회 “구청의 민간위탁사업, 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 필요”

    서울 마포구의회 “구청의 민간위탁사업, 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 필요”

    서울 마포구의회는 민간위탁사업 등 운영실태파악 특별위원회(민간특위)가 활동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민간특위는 2019년 11월 25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됐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진천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의원이 1년간 활동했다. 민간특위는 마포구가 행정사무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민간위탁사업 및 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여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구성됐다. 7차례의 위원회, 5차례의 간담회, 현장방문, 자체 및 외부교육 참석 등 활발히 활동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 10개 부서가 운영하는 15개 사업에 대해 시정요구 및 전 부서 공통 권고사항을 전달했다. 김진천 민간특위 위원장은 “마포구가 민간위탁을 시행하고 있는 151개의 사업 중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40%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관행적으로 위탁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특정 단체가 독점적으로 선정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수탁자 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성과가 미진한 위탁사업의 경우 과감한 사업중단도 필요하다. 집행부는 민간특위에서 제시한 시정요구 및 권고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부고] 윤덕우씨 부친상, 강병기씨 별세, 이정훈씨 부친상

    ■ 윤덕우(대구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 윤경도(마미식품 대표)씨 별세, 윤덕우(대구신문 주필 겸 편집국장)씨 부친상, 김정렴(삼성자산운용 운영혁신센터 본부장)씨 장인상, 29일 오전 5시 2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31일 오전 7시 053-620-4236 ■ 강병기(경남도 전 정무부지사)씨 별세 △ 강병기(경남도 전 정무부지사)씨 별세, 김미영(전 경남도의원)씨 남편상, 강산씨 부친상, 28일, 진주장례식장 VIP실, 발인 31일. 010-6515-5705 ■ 이정훈(울산남구의회 의원)씨 부친상 △ 이석창씨 별세, 이정훈(울산남구의회 의원), 준영(북부경찰서 경찰관)씨 부친상, 28일 낮 12시 16분, 울산영락원 302호,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10-2840-1000
  •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서울 마포구의회는 조영덕(사진) 의장이 지난 2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안전행정부에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메시지를 SNS를 통해 릴레이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조 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자 국가의 책무이다. 물론 운전자와 어른들이 조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교통안전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서강대역 임시 선별검사소 격려 방문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서강대역 임시 선별검사소 격려 방문

    서울 마포구의회는 조영덕(사진) 의장이 지난 28일 서강대역 임시 선별검사소를 격려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강대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적용 등 방역강화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중이다.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코로나19와 일선에서 맞서 싸우는 15명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포구의회를 대표해 조영덕 의장이 방문한 것이다. 조 의장은 임시선별검사소 현장을 둘러보며 근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조 의장은 “코로나19라는 무서운 감염병이 창궐함에도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은 일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이들 덕분이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방역에 힘쓰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기영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온라인 회의 개최

    한기영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온라인 회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기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1월 26일 서울시의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 회의를 주관 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기영 의원(청년위원장), 이동현 의원(수석부위원장), 김경용(청년위 간사), 이춘(운영위원) 등이 함께하였으며 청년위 위원장단과 온라인 회의를 통해 청년위원장단 구성을 인준하고 2021년 사업계획(안)을 회람했다. 또한 이동현 수석부위원장의 서울시 청년정책 기본 계획 발표를 토대로 향후 서울시 청년정책의 주요 방향성 및 보완점에 대해 논의했다. 무엇보다 이날 논의에서는 청년 창업 지원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추가적으로 청년센터 건립, 요식업-멘토링 등 실제 현장의 청년들에게 소구력 있는 정책들이 보다 많이 알려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한기영의원(청년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주거, 결혼 등 청년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1년은 향후 있을 4.7재보궐선거와 대통령선거 그리고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청년들이 정치참여 역량을 키울수 있고 실제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청년위원장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청년위원회 부위원장단: 고용필(중구성동구), 김주홍(동대문구), 김철만(동대문구), 박남규(동대문구), 박다미(강남구의회 의원), 박미효(서초구의회 의원), 이동현(서울시의회 의원), 이상진(동대문구), 이승용(중구의회 의원), 이호건(성북구의회 의원), 임현진(광진구), 차승연(서대문구의회 의원), 최세진(강서구), 황선화(성동구의회 의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의원 귀에 뽀뽀했다”…5급 공무원, 벌금 300만원

    “구의원 귀에 뽀뽀했다”…5급 공무원, 벌금 300만원

    끌어안고 뽀뽀…강제추행1심, 벌금 300만원 선고 현직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의 한 구청 5급 공무원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서울의 한 구청 5급 공무원 A씨에게 지난 21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 A씨는 2019년 11월 구의회 의원 B씨를 양팔로 끌어안은 뒤 B씨의 오른쪽 귀 부분에 자신의 입을 맞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를 끌어안은 것에 대해 “인사에 불과하고, B씨의 오른쪽 귀에 뽀뽀를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 판사는 “다른 때와 달리 밀착된 형태로 세게 껴안았다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된 점, 피해자가 사건 당일 ‘안고 뽀뽀한 행위’에 대해 항의했음에도 피고인은 사과 외에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 보면 범죄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며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범행을 부인하면서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아니한 점,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도 덧붙였다. 한편 사건 발생 이후 A씨가 속해 있던 구청은 A씨를 직위해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마포구의회, 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서울 마포구의회, 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재목들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차마 생각지 못한 부분도 개선될 것입니다.”(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는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해 마포구의회·마포구·서울서부교육지원청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상숙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의 참여와 교육,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의견 수렴, 어린이·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마포구의회, 마포구,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마포1번가연구단 구정연구팀에서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 조례안을 완성해 지난 15일 최은하 의회운영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조영덕 의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이야 말로 살기 좋은 사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활동할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의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의회,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결의안 채택

    마포구의회,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결의안 채택

    서울 마포구의회는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 재범예방을 위한 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영덕(사진) 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18인 전원의 공동발의로 의결된 이번 건의안은 조 의장을 대신해 이민석 의원이 제안설명하고 건의안을 낭독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나 성범죄자 신상공개 등 보안처분만으로는 재범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흉악범죄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호수용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하는 것이 이번 건의안의 골자다. 조 의장은 “아동성범죄 등 흉악범죄 전과자가 형기를 모두 마쳤다고 해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회에 그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며 “교도소가 진정 교정·교화의 역할을 다 하는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범 방지책들이 대부분 극히 소극적이고 예방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며 “마포구의회는 흉악범죄자 보호수용법 제정을 위해 힘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진도시재생연구회’ 발촉식 및 간담회 개최

    서울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진도시재생연구회’ 발촉식 및 간담회 개최

    포스트코로나 광진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 주도를 위해 ‘광진도시재생연구회’가 지난 21일 광진구의회 6층 브리핑룸에서 발족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환경개선 실천운동 확산과 민간위탁 개선 및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에 관한 의원연구단체인 ‘광진도시재생연구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광진구 도시 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결성된 연구단체다. 이경호 의원을 대표 연구위원으로 해 추윤구, 고양석, 안문환, 전은혜, 문경숙, 이명옥 의원이 각각 연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광진형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으며 세부 연구계획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지역현안과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위원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특화사업 및 신세대 가족을 위한 여가활동 서비스 확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개선 모범 도시 조성, 민간위탁 공급 서비스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경제, 여가, 안전ㆍ환경, 서비스 4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타지역 벤치마킹, 공청회를 통한 결과물 보정, 전문가 초청 토론 등 보다 실용적인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대표 연구위원인 이경호 의원은 지역경체 침체, 안전 불감증, 소통의 부재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만연의 사태에 안타까워한다며, 포스트코로나 대비 변화될 도시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업적 최적요건에 있는 광진구에 특화 기업이 없는 현실을 적시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 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 이후 증가될 여가 활동 수요를 대비한 서비스 증진, 생명존엄과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한 안전·환경개선,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간위탁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안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진형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경숙 연구위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했고, 고양석 연구위원은 공정한 연구용역 과제 수행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진도시재생연구회의 원활한 연구활동을 위해 문경숙 위원을 연구위원 간사로 선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 곳 잃은 홍대거리 예술인 위해 언택트 맞춤 일자리 발굴하겠다”

    “갈 곳 잃은 홍대거리 예술인 위해 언택트 맞춤 일자리 발굴하겠다”

    “주민이 신뢰하는 선진 의회상을 정립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견제와 균형, 감시와 비판이 의회의 역할이다. 기초의회에도 이를 위해 예산·결산의 심의·의결 기능, 조례 제정 권한이 부여된다. 그러나 조례권 남용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목표는 신뢰받는 선진 의회상 정립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은 18일 “실효성 없고 실적을 위한 조례안을 남발하는 것은 행정력의 낭비나 다름없다”며 “지방자치가 한 단계 도약할 시기인 만큼 수준 높은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장은 “지방자치의 자율성은 지방의 배경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수행하고 그를 위한 법제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신념 아래 조 의장이 이끄는 마포구의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에도 분주하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책과 예산의 시급성과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코로나19 광풍으로 인해 홍대거리로 대표되는 지역 상권이 흔들리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한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홍대 아티스트 온라인 경연대회 추진 조 의장은 “코로나19로 타격받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자영업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포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구의회가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로 갈 곳을 잃은 거리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홍대 거리아티스트 온라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그린 뉴딜 도시숲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언택트 문화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입점 문제를 두고 다농마트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간 갈등에 대해 조 의장은 “공단의 다농마트 계약 해지부터 신규업체 계약까지 일련의 과정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너무 가혹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진행했다면 큰 마찰 없이 원만히 해결했을 문제였기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18일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과 기대감을 확산시키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자치분권 시대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순희 부산 동래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문경희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권재형, 김규창 부위원장과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을 지목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의회, 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개최

    경기 의왕시의회는 의왕시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를 19일 본회의장에서 공개회의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자체 인사청문회는 민선단체장 인사 전횡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보직을 임명할 경우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청문회는 지난해 12월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체결한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에 따라 실시한다. 이에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됐다. 위원회는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인 이원식(66) 후보자 신상에 관한 사항과 업무능력, 자격 검증사항을 2차로 나눠 진행한다. 당일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보고할 예정이다. 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는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해 방청객을 20명 이내로 제한한다. 윤미경 의장은 “도시공사는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관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명권자 외 제3자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 임명된 공기업·출연기관장 등 정실인사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 인천, 광주 등 10여개 광역자치단체가 인사청문회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서울 관악구의회가 처음으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였다. 지방자치단체 인사청문회는 2004년 전라북도의회가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했으나 단체장 임명권을 제약한다는 이유로 법령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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