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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민 안전과 편의 제고 위한 현장 방문 나서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민 안전과 편의 제고 위한 현장 방문 나서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22일 서울교통공사, 양천구청 도로과·공원녹지과·교통행정과 과장들과 함께 신정기지 보도육교와 양천구청역 출입구 인근 소공원을 방문했다. 신정차량기지 선로 위를 지나는 신정 보도육교는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에서 갈산근린공원 쪽으로 직선거리 약 200M를 잇는 육교로 1993년에 준공됐다. 30년 이상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로 사용된 육교 상부에는 아래 선로로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철조망이 설치돼 있지만 노후화된 철조망이 미관상 좋지 않고, 조명도 어두워 주민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에 지난 2월 허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 측에 요청했으며 공사 내부 검토 결과 육교 상부와 하부의 책임 기관이 달라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허 의원은 “미관상 보기 안 좋은 안전철조망을 제거하고 투명한 시설물로 대체할 경우, 육교 하부 구조보강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해서 교통공사의 협조도 절실하다”라며 “주민들이 꼭 이용해야 하는 통행로 인만큼 날씨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도록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고 당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철도안전법에 근거해 육교 하부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양천구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청 도로과 역시 내부 절차를 거친 후, 상부 시설물 설치와 관련된 용역을 빠른 시일 내에 착수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듣겠다고 답했다이날 허 의원은 양천구청 역장, 구청 담당자와 함께 양천구청역 지상 자전거보관소, 공원 부지를 방문해 흡연과 꽁초, 쓰레기 투척 문제가 심각한 현장을 살피고 우범 지역의 우려가 있는 곳도 둘러봤다. 허 의원은 “인근 주민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울교통공사가 개방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공간 활용성도 떨어져 보인다”라며 “자전거보관소, 흡연부스 설치 등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공간은 공원화해서 주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점검에 나선 양천구청 공원녹지과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도 내부 업무 협의를 거쳐 녹지화가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주민들이 요청하는 사안은 작은 것이라도 무겁게 받아들여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살고 싶은 도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임준희 양천구의원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장훈 수석전문위원도 함께 했다.
  • [부고]

    ●정병진씨 별세, 정경희(대구 달성초 교감)·혜금(경북대사대부중 교감)·무섭(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교수)·은숙·동훈(MBC 뉴스룸 외교안보팀 차장)씨 부친상=20일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53)620-4647 ●이성환씨 별세, 이기용(세영종합무역 전무)·기창(전 연합뉴스 상무이사)·영미(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총무부장)씨 부친상, 서용성(송현플러스 부사장)씨 장인상=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2)2258-5957 ●권중원(전 남강고 교사)씨 별세, 권선무(BC카드 신금융연구소 전무)·선욱(사업)·선정(샛별음악학회장)씨 부친상, 이진희(전 SAP 부장)씨 시부상, 김성원(롯데카드 자금팀장)씨 장인상 = 20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2)2002-8444 ●김창순씨 별세, 김화중씨 배우자상, 김선혜·선석·선봉(한국증권금융 상무)·을순·순남·월순씨 모친상, 이성수(영등포구의원)씨 장모상 = 19일 충남 신풍장례문화원, 발인 21일. (041)841-4442
  • 이민석 서울시의원, 김헌동 SH사장과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 방문

    이민석 서울시의원, 김헌동 SH사장과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17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마포구 아현동 699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 의원이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SH공사 업무보고에서 공공재개발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하며 김헌동 사장에게 아현동 방문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아현동 699일대(가칭 아현1구역)는 예상 세대 수가 3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나 복잡한 공유등기 등 문제로 사업 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이에 이 의원과 SH공사 사장은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아현1구역 현장을 조감하며 SH공사 도시정비계획처에서 준비한 사업개요 및 현안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이후 아현1구역 내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유명한 돼지슈퍼 인근과 공유등기 상태의 반지하 연립주택 등 후보지 곳곳을 둘러보며 아현1구역의 주거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이 의원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김 사장이 흔쾌히 현장을 방문해 아현1구역의 입지적 중요성과 주거환경 개선 시급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SH공사가 공공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구 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서울시, SH공사, 마포구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고령화 시대 어울리는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요구

    김용일 서울시의원, 고령화 시대 어울리는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4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 어르신들의 은퇴 후 사회참여 방안에 대한 지원내용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노인복지법 제23조에 근거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유도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대문구 이성헌 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약 450여 명, 서대문시니어클럽 약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련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고 모범참여자 표창 및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환경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어르신 골목지킴이 ▲초등학교청결지킴이 등 총 9개 사업 1726명 규모로 추진되며, 월 30시간 만근 시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발대식에 참여한 김 의원은 “본 사업은 단발성 사업 지원에 그치지 않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 지원 의미를 가진다”며 현시대와 사회 흐름에 부합하는 시의적절한 사업이라고 보았다. 또한 “이러한 지원사업은 특히 우리나라의 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행복 100% 서대문에 더해 어르신 행복 100%’를 추구하며 사업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의 공익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연령대의 일자리 발굴지원 관련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제도·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정릉2구역’ 현장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정릉2구역’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 주택정책실 합동으로 성북구 정릉2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성북구의원이 참석했고, 서울시에서는 주거정비과장이 참석해 정릉2구역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성북구 정릉동 314번지 일대에 있는 정릉2구역은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추진이 표류해 2013년 정비구역이 해제됐으며, 2021년부터 공공재개발 및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 계속 응모했지만 모두 미선정된 바 있다. 정릉2구역의 경우 노후도와 주민동의율은 충족하고 있으나 도시계획상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낮은 사업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역 일대를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이날 현장방문을 주관한 김 의원은 비록 정릉2구역이 면적이 작은 편이고 1종일반주거지역이라 사업성이 높지 않아 사업추진시 분담금이 부담될 수 있으나, 주민들이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북한산보국문역에 가깝다는 이점을 살려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부각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릉2구역이 사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 주택정책실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 주택정책실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 주관으로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의원·서울시 주택정책실 합동으로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성북구의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및 성북구 재개발 관련 부서 과장들이 동행해 삼선3구역 일대를 답사하고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삼선3구역은 2004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10년 넘게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지난 2015년 직권해제 됐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공재개발 및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 4차례나 응모했으나 모두 미선정된 바 있다. 삼선3구역의 경우 노후도와 주민동의율은 충족하고 있으나 한양도성 성곽길과 인접해 대부분이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낮은 사업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이날 현장방문은 삼선3구역 주민들이 공공재개발 및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계속 탈락하자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의원을 찾아와 요청해 성사되게 된 것이다.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삼선3구역 골목골목을 함께 돌아보았는데 자동차는커녕 사람 한명 겨우 통과할 수밖에 없는 골목길이 많았으며, 정화조도 설치할 수 없어 분뇨를 하수로 바로 배출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주거현실을 들었고, 현장답사 후 삼선3구역 내 성북정보화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로부터 의견 개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공공재개발 및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계속 탈락하는 원인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연구용역을 제안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주관한 김 의원은 삼선3구역이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떠한 장점들을 부각할 수 있는지 실태조사가 선행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이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링 조성 및 상암동 광역 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링 조성 및 상암동 광역 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 시의원(마포3)등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10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링 조성 계획과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링 조성계획은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을 전제로 한 것” 이라며 “광역쓰레기소각장 건립에 따른 주민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얄팍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 의원 일동은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명소화를 내세운 ‘서울링’ 사업의 즉각 중단 ▲광역쓰레기소각장 부지 선정 관련 졸속·밀실 결정 공식 사과 ▲입지선정 관련 특정지역 사전소통, 선정결과 사전유출, 관제동원 주민설명회에 대한 수사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문 전문 그레이트 주민 기만 프로젝트 당장 중단하라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전제로 한 ‘서울링’ 절대 불가! 구태행정 완결판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전면 백지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일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링’을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37만 마포구민은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을 전제로한 ‘서울링’ 사업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이와 함께 밀실·독단·불통 행정에 이은 주민설명회 관제동원, 입지선정 결과 사전유출 의혹까지 제기된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 촉구한다. 지난해 8월, 서울시는 마포구와 마포구민 등 지역사회와 어떠한 사전협의 없이 현재 마포자원회수시설에 더해 신규 광역쓰레기소각장의 추가 건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마포주민은 해당 부지에 ‘약 1천억 원 규모로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하고, 연간 약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서울시의 발표를 ‘주민 기만 행정’으로 규정하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링’에 대해 하늘공원과 상암동 일대를 마포문화비축기지, 자원회수시설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서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인류와 환경을 위한 순환경제와 기후행동의 세계적 상징물”로 조성하겠다고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마포구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여론을 누그러뜨리고, ‘서울시 랜드마크’를 내세워 지역주민과 천만 서울시민의 관심을 돌리려는 또 다른 기만책에 불과하다. 하늘공원은 과거 수도권에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다. 모래질의 토양 위에 폐기물이 쌓여있고, 그 사이에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침출수가 발생되고 있다. 상당기간을 두고 분해된 폐기물과 침출수가 모래지반 위에 뒤섞여 있는 토양의 성질을 감안할 때 하늘공원에 높이 170m에 무게가 1,600톤을 훌쩍 넘는 거대한 구조물을 조성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미 서울링은 과거 월드컵공원 내 도입을 검토하던 과정에서 재정부담과 구조안전 이슈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검토안보다 약 10배 이상의 사업비 투입이 예상되고, 구조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이 수반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임기 내 완료가 불투명한 서울링을 다시금 재탕하는 것은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리스크를 덮으려는 의도는 아닌가? 더욱이 하늘공원 일대에는 현재도 약 500만㎥ 가량의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운영 중인 750톤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에 더해 1,000톤 규모의 쓰레기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유해물질이 더해진다면, 설사 서울링을 조성한다고 해도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기만적인 ‘서울링’ 조성 계획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도 전면 백지화 되어야 한다. 첫째,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건립은 주민기피시설의 ‘지역형평성’ 원칙을 위배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폭발 위험이 우려되는 수소스테이션을 포함해 기피시설 6개소가 밀집되어 있다. 특히 1일 75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이미 가동 중에 있다. 둘째,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건립 결정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독단행정이며, 밀실행정이다. 서울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처음 개최한 이후 입지 선정 발표까지 단 한번도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법적 구성요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여기에 사후 구색맞추기식 주민설명회는 참여인원을 제한했고, 장소도 임의변경하면서 주민의 접근을 차단했다. 심지어 참여인원 중 70%는 동원된 공무원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특정지역 사전소통, 입지선정 결과의 사전유출 정황도 포착됐다. 지난 3월7일 서울시가 주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 역시 주민 의견 수용을 거부한 일방 행정에 불과했다.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과 연계한 서울링 조성사업 발표로 서울시는 밀실행정, 독단행정, 일방행정, 관제동원, 주민기만이라는 구태 행정 5종 세트를 완성했다. 오늘 마포구민과 더불어민주당은 구태행정으로 주민들의 눈과 입을 막고, 민주적 절차와 합의를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을 ‘그레이트 주민 기만 프로젝트’로 명명한다. 또한 서울시에 ‘마포구 광역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를 엄중 명령한다. 이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명소화를 내세운 ‘서울링’ 사업의 즉각 중단 ▲광역쓰레기소각장 부지 선정 관련 졸속·밀실 결정 공식 사과 ▲입지선정 관련 특정지역 사전소통, 선정결과 사전유출, 관제동원 주민설명회에 대한 수사를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23년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회 시·구의원 일동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마루길 상권육성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마루길 상권육성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8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격려했다. 용마루길 골목상권은 지난 2월 서울시로부터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경원선 숲길과 전통시장인 용문시장과 주변 골목상권들과 연계된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 강인철 과장, 용산구 오천진 구의장, 이미재 운영위원장, 함대건 구의원, 용산구청 김한술 문화경제국장, 지역주민, 상인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부위원장은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세훈 시장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골목상권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에서 시작한 것으로 마포구 등 5개 골목상권을 시범 운영한 결과, 30%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라며 “앞으로 용마루 상권 육성사업이 본격화되면 용마루길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인근 용문시장 상인들과 많은 가게들도 함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 부위원장은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사업을 위해 애써준 서울시 공무원들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이태원 사고 이후 용산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를 맞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번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사업 추진을 계기로 골목상권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 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주호 부총리에게 고덕강일3지구 초교 신설 요청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주호 부총리에게 고덕강일3지구 초교 신설 요청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8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고덕강일3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10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 부총리에게 고덕강일3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으나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 신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전달했다. 이어 신설이 어려우면 타 지역에 폐교 위기인 학교를 이전하는 방식 등 추가적인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덕강일3지구는 6개 단지에 약 379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4개 단지의 입주가 완료됐다. 입주 주민들은 기반 시설인 초등학교 신설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특히 3지구가 직사각형 모양이라 단지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의 거리가 긴 데다 해당 지역 아이들은 1.5km 거리에 있는 강솔초교로 배정되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 우려가 높아지면서 학교 신설은 3지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부상했다. 이에 구는 부족한 학령아동 확보를 위해 3지구내 12블럭이 중형평형 이상의 민간 분양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장관, SH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또한 시·구의원 면담과 주민 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신설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학교 신설의 필요성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강력히 전달했다.
  • ‘임기 중 대체복무’ 구의원, 겸직불가 집행정지 신청

    임기 중 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가 복무 기관에서 ‘겸직 불가’ 통보를 받은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법적 다툼에 나섰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이후 ‘청년 정치‘가 활성화되는 추세라 해당 소송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 측 법률대리인은 2일 서울행정법원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겸직 허가 취소 처분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본안 소송도 곧 제기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1992년생인 김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그해 7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가 가능한 4급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당초 김 의원에게 조건부로 겸직 허가를 내줬으나 서울지방병무청 유권해석에 따라 지난달 27일 겸직 허가 처분을 취소했다. 병무청은 생계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겸직이 가능하고, 기초의원은 겸직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김 의원 측은 사회복무요원의 구의원 겸직을 취소한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공단 측이 처분의 근거로 삼은 병역법 제33조 2항 2호는 사회복무요원이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등 정치적 목적을 지닌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2021년 11월 사회복무요원의 정치적 행위를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김 의원 측은 병역법 제33조 제2항 제2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도 제청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자의적 해석에 따른 겸직 허가 취소로 의원직 사퇴를 강요하는 것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체복무’ 김민석 강서구의원, 겸직 불가 통보에 집행정지 신청

    ‘대체복무’ 김민석 강서구의원, 겸직 불가 통보에 집행정지 신청

    임기 중 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가 복무 기관에서 ‘겸직 불가’ 통보를 받은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법적 다툼에 나섰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이후 ‘청년 정치‘가 활성화되는 추세라 해당 소송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 측 법률대리인은 2일 서울행정법원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겸직 허가 취소 처분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본안 소송도 곧 제기할 계획이다. 집행정지란 행정청이 내린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임시로 중단하는 법원의 처분이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1992년생인 김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그해 7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가 가능한 4급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당초 김 의원에게 조건부로 겸직 허가를 내줬으나 서울지방병무청 유권해석에 따라 지난달 27일 겸직 허가 처분을 취소했다. 병무청은 생계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겸직이 가능하고, 기초의원은 겸직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김 의원 측은 사회복무요원의 구의원 겸직을 취소한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공단 측이 처분의 근거로 삼은 병역법 제33조 2항 2호는 사회복무요원이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등 정치적 목적을 지닌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2021년 11월 사회복무요원의 정치적 행위를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김 의원 측은 “(공단의 처분에) 유일하게 남은 법적 근거는 ‘정당에 가입한 행위’ 뿐이지만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원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해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 측은 이어 “병역법 및 복무관리규정을 보면 사회복무요원의 겸직허가 대상이 생계 곤란에 한정되지 않는다”며 “복무기관의 장은 구체적 사안에 대해 탄력적으로 겸직허가·제한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병무청이 복무기관장의 재량을 자의적으로 축소 판단해 부당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 측은 공단 처분의 근거가 된 병역법 제33조 제2항 제2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도 제청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병무청은 전체 겸직 허가 신청 건수 중 4~5% 정도는 생계 외 사유로 허가를 내 주고 있다”면서 “자의적 해석에 따른 겸직 허가 취소로 의원직 사퇴를 강요하는 것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정치가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법과 제도가 개편되거나 유연하게 적용돼야 지방자치와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에 부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노경숙 위원장, 공무원노조로부터 우수구의원 선정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노경숙 위원장, 공무원노조로부터 우수구의원 선정

    서울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과 노경숙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지부로부터 ‘우수구의원’에 선정됐다. 통합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지부는 조직 내 화합의 성숙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의 시각에서 귀감이 되는 우수구의원을 매년 2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곽윤희 의장과 노경숙 위원장은 각각 4선과 재선으로, 직원에 대한 배려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등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구청 공무원들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구로구의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곽윤희 의장은 “공무원들이 직접 설문을 통해 주신 상이라 더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숙 위원장은 “상을 주신 공무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늘 격려해 주신 구민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구의회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영등포구, 장애인과 돌봄 가족, 비장애인 어우르는 어울림센터 개관

    영등포구, 장애인과 돌봄 가족, 비장애인 어우르는 어울림센터 개관

    서울 영등포구가 23일 발달 장애인의 자립․자활을 돕고 돌봄 가족의 쉼터를 제공하는 문래동 영등포구 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관식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의원, 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시설 관람, VR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어울림센터 개관식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자활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3058.79㎡,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생각도서관(지상1~3층) ▲장애인가족지원센터(4층)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5~7층) 등으로 조성됐다. 어울림센터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시설 인증(Barrier Free)을 취득했으며, 안전 관리 인력을 별도로 배치했다. 생각공장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생각공장도서관은 과학 특화 도서관으로 북큐레이션 공간과 일반·과학도서 자료실, 유아·아동도서와 영어원서 자료실로 구성됐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구 등록 장애인과 돌봄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위한 쉼터를 갖췄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자활을 위한 요리교실, 심리 안정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아울러 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사회에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연령과 개인 특성에 맞춘 요리교실, 사회 적응 프로그램, 직업체험 교육, 일상생활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달장애인의 신체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전자칠판과 VR 기기, 태블릿 PC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어울림센터는 장애인과 돌봄 가족, 비장애인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사회에 정착하고 돌봄 가족의 마음도 살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구의원 등 205명이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서울시의회 후생동 강당에서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후보가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선언에는 김기현 캠프 서울선대위 위원장인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박환희(전국운영위원장회장)·장태용(동남권)·이봉준(서남권)·소형철·정지웅(도심서북권)·이경숙·민병주(동북권)등 총 51명이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구의원은 제갑섭(강동4선)·이명숙(서남권)·이진삼(도심서북권)·정미옥(동남권)·강혜란(동북권) 등 총 15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서울시 전체 시·구의원 70%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들은 “당원들의 열망은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정부의 성공이 총선 승리”라면서 “윤석열 정부와 최고의 파트너십을 가진 당대표가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대표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에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발휘해 수도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치매환자 가족 지원 나선 강동 “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

    치매환자 가족 지원 나선 강동 “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

    “치매 환자 가족의 고민과 고통은 홀로 답을 찾기 힘든 문제 같습니다. 이 센터가 가족분들께서 위안과 회복하는 힘을 얻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지난 22일 열린 치매가족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치매 환자의 가족을 지원하는 센터를 설립했다. 강동성심병원과 손을 잡고 치매환자 가족을 둔 이들을 전방위로 돕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힘들어지는 질병으로, 치매가정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돼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사회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도 늘어나면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전문적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누적 등록자는 총 3만 6836명으로 이는 강동구 60세 인구 대비 32.67%에 달한다. 강동구가 마련한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실 ▲카페형쉼터 ▲가족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상담서비스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교육, 방문요양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센터장과 담당 팀장을 비롯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이 센터에 배치된다. 구는 지하철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으로 장소를 물색하는 데 특히 노력을 쏟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 구청장과 양대열 강동성심병원 원장, 김남현 강동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구의원들 등 지역 관계자와 복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치매 환자 가족을 대표해 참석한 이봉수씨는 “사실 치매 가족은 많이 외롭고 힘들다. 그렇지만 이 센터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이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날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곧이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자조모임이 열리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치매가족지원센터가 치매환자 가족들의 지친 심신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은 지난 17일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국민의힘·강동2), 김혜지 시의원(국민의힘·강동1), 문현섭 구의원(국민의힘·강동가)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박 의원은 전주혜 의원과 동료 시의원, 구의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측에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다리의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이유로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납부하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강동구 지역 주민들은 공사에 따르는 여러 가지 환경영향을 감내하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납부하며 적극 협조했다”면서 “이러한 강동구민들의 지지와 염원이 전달되어 반드시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교량 이름은 쉬워야 하며,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쉽게 불리는 ‘고덕대교’가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대한 움직임은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김혜지 의원 대표발의 및 49명 시의원 공동발의의 ‘고덕대교 명칭 제정 건의문’ 제출, 지역주민 9674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 제출, 그리고 박 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등을 통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 학교에 100억…‘공교육’ 중랑

    학교에 100억…‘공교육’ 중랑

    서울 중랑구가 서울 최고의 공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올해 공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경비를 100억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억원 늘어난 규모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구는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38억원이던 교육경비를 매년 꾸준히 늘려 왔다. 올해는 교육경비 100억원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매년 20억원씩 늘려 2026년까지 1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3일 교육공무원과 지역 학부모,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1차적으로 257개의 학력 신장 교육사업을 확정 짓고, 지역 내 초중고 48개교 전체에 새 학기에 맞춰 40여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학교별 공모를 진행해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교육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고 중랑의 미래를 위해 늘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민협의체 “매립 반대”… 市 ‘원형 보존 전제로 수질개선’ 전면 재검토

    주민협의체 “매립 반대”… 市 ‘원형 보존 전제로 수질개선’ 전면 재검토

    광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공원에 있는 풍암호수 수질 개선 방식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광주시와 중앙공원 개발 사업자의 입장이 맞서고 있어서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는 오는 4월로 예정된 착공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중앙공원 인근 7개 동 주민 35명과 시구의원 6명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는 최근 ‘풍암호수 매립 반대’를 요구하는 주민 800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주민협의체는 조만간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중앙공원1지구 개발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관할 지자체인 서구에 지난 11월 21일 제출했던 ‘풍암호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신청’을 철회했다. 호수 유지용수로 유입할 수 있는 지하수 사용 가능 수량을 확인한 데다 사업을 밀어붙인다는 일부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자는 설명했다. 풍암호 수질 개선 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역민 요구를 받아들인 셈이다. 풍암호수 유지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방안은 호수 주변 관정에서 하루 최대 1000t의 지하수를 호수에 공급, 수질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이 안은 2019년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수질개선 전담(TF)팀에서 제시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이 허가 신청을 취하한 데 이어 서구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광주시에서 제시한 풍암호수 수질 개선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이 시급하게 됐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대단위 아파트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중앙공원 사업의 핵심시설인 풍암호수는 매년 지속되는 녹조와 악취 문제로 수질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와 사업자는 호수 일부를 매립해 수심을 낮추고 지하수를 공급해 수질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주민들은 우선 원형을 보존한 상태에서 수질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풍암호 수질 개선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대다수가 ‘원형 보존을 전제로 한 수질 개선’을 요구한다면 이를 구체화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풍암호 원형을 보존하면서 수질을 개선하는 방안이 실행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최종 방안 확정을 위해선 전문가 용역도 필요하겠지만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건 부담”이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변화시킬 청소년 모여라”…서대문구의회, 9기 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서대문구 변화시킬 청소년 모여라”…서대문구의회, 9기 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올해 서대문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9기 청소년 의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대문구의회에 따르면 2015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서대문청소년의회는 2021년부터 서대문구의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의원은 분과별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여러 현안을 토론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업을 개발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또 서대문구 청소년 참여 예산 사업을 직접 심의·의결하는 역할도 한다. 나아가 청소년의회는 구의회의 한 축으로서 구의원과 교류하며 청소년의회에서 모인 의견을 반영한 조례나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50명을 선발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학교 밖 청소년 포함)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서대문구의회와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9기 청소년의회의 활동 기간은 3~12월이다. 청소년 의원으로 활동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 인증서 발급,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청소년 의원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제대로 배우고 다양한 의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서대문구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갈 서대문 청소년 의회에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접견실에서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과 관련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일 있었던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의 현장방문 이후 미관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자리이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는 2009년 10월 준공된 도로시설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에 따라 도로에 의해 단절된 능골근린공원과 강덕근린공원의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설치되었다. 구조물 상부에는 교목과 관목, 화초류가 식재된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약 14년이 지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상부에 식재된 나무들이 지역경관과 조화되지 못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고, 특히 강일택지개발지구는 서울의 동쪽 출입관문이 되는 지역으로 강동구의 첫인상이며, 서울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이날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협력하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미관개선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SH서울주택공사에서는 2월 중 시설물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고, 강동구 도로과와의 협의로 주민의견이 반영된 미관개선안을 반영해 시설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2009년도와 2023년 현재의 지역주민 눈높이가 다르다며 서울이 시작되는 강일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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