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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소통작전, 동작구청장 출동

    주민 소통작전, 동작구청장 출동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주민 소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이날 대방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새해 중점 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는다.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방문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지역인사는 물론 장애인, 다문화 가족, 환경미화원, 독거노인 등 100명 이상의 주민을 만날 계획이다. 기존의 딱딱하고 권위적인 주민센터 동장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해 지역 상황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는 악기연주, 시 낭송 등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선 주민과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문 구청장은 “열린 마음으로 지역 주민과 허물없는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구민중심의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올해는 특히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의정 포커스] 강서구의원 밴드 3인방

    [의정 포커스] 강서구의원 밴드 3인방

    ‘주민 대표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를 마련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몇몇이 마련한 자선콘서트가 지역 주민들을 감동케 했다. 주인공은 이명호(57)·강석주(57)·박성호(53) 의원 3명. 이들은 지난해 말 강서구민회관에서 ‘카운슬(Council) 70·80 자선콘서트’를 개최하고, 콘서트 수익금 200만원을 최근 강서구에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 성금으로 기탁했다. 16일 강서구는 이들의 성금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지난달 26일 구민회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의 콘서트 계획은 지난해 8월 음악을 좋아하는 구의원 3명이 ‘주민을 위한 연말 공연을 해보자’며 의기투합하면서 시작됐다. 젊은 시절부터 취미로 드럼을 배운 이 의원이 드럼을 맡았고, 강 의원이 오르간, 박 의원이 기타를 맡아 밴드가 구성됐다. 이 의원은 “드럼의 신나는 리듬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를 맡은 박 의원도 같은 바람이었다. 정기 의회와 예산안 심의 등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 시간을 쪼개 4~5번의 사전 연습을 했다. 특히 연말은 의회 일정이 빼곡해 3명의 의원이 함께 연습 시간을 갖기도 쉽지 않았으나 이것도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는 생각에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콘서트에서는 ‘나 어떻게’ ‘눈이 큰 아이’ 등 1970~8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노래로 2시간 30분 동안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2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3명의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하자”며 지난 3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정보마당] 구정소식·공연·전시·영화

    [구정소식] ●강남구 강남문화재단은 17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퓨전 국악단 별모래의 ‘모던 가야금 앙상블’을 공연한다. 강남문화재단 6712-0532. 17일까지 청년층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명을 추가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19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일자리정책과 3423-5566. ●강동구 18일까지 2013년도 스포츠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 가정 만 5~19세 유·청소년이 대상이며 1인 1강좌에 대해 월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문화체육과 3425-5263. ●강북구 구청이 주관하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가 산악인 엄홍길씨, 지역 중학생 50여명과 함께 17일부터 이틀간 강원 화천군에 있는 군부대에서 겨울 캠프를 개최한다. 교육지원팀 901-6291. ●강서구 겸재정선기념관은 17일, 22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기념관 3층 다목적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한지 등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6000원. 겸재정선기념관 2659-2206. 허준박물관은 19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토요 영화 상영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무료로 볼 수 있다. 허준박물관 3661-8686 ●관악구 16~18일 사업체 조사 조사 요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25일가량 지역 내 사업체에 대한 통계 조사 업무를 맡게 된다. 총 52명 모집. 18세 이상 고졸 학력 이상이 대상이다. 기획예산과 880-3106. 18일 보건소 2층에서 ‘보건소 건강음악회’를 개최한다. 조원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공연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보건행정과 881-5515. ●광진구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21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참가자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450-1664. ●구로구 16일 오후 7시 30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구로·도봉·금천·종로·용산·노원구 주민 오케스트라 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렛츠고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공연 시간은 100분이며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860-2585. 18일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일할 보육사업 업무 행정도우미 16명을 모집한다. 보수는 일일 기준으로 4만 5600원이다.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보육업무 및 행정보조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동 주민센터나 구 홈페이지(www.guro.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구청 보육지원과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보육지원과 860-3020. ●금천구 6월과 12월 두번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31일까지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10%를 공제해 준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은 5%를 추가 감면해 준다. 구청 세무2과나 서울시 ETAX시스템(etax.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무2과 자동차세팀 2627-2352. ●노원구 1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김성환 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 단체장,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행정지원과 2116-3081. ●동대문구 2013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를 18일까지 마감한다. 방문 접수는 근무 시간 내, 우편 접수는 18일 근무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도착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자치행정과 2127-4047. ●동작구 21일까지 재활보조기구가 고장나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도울 재활보조기구 수리 위탁업체를 공모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구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장애인지원팀 820-9308. ●마포구 16일까지 방문 건강 관리 사업에 참여할 기간제 간호사 인력을 모집한다. 채용일부터 올해 말까지 근무하며 취약 계층 건강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보건소 지역보건과 3153-9062. ●서대문구 21일부터 31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3 스포츠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만 5~19세 유·청소년이 대상이다. 대상자 명의로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세대주 명의로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330-1938. ●서초구 18일 구민회관에서 금요문화마당 ‘테너 신동호&보헤미안싱어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페라 ‘카르멘’ ‘진주조개잡이’ ‘세비야의 이발사’ 등의 주요곡을 공연한다. 문화행정과 2155-6225. ●성동구 설 명절을 맞아 18일까지 지역 내 설 성수식품 제조 업소 및 판매 업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보건위생과 2286-7155. 18일까지 노인에게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 기관 신청을 받는다. 노인청소년과 2286-5869. ●성북구 조선미 아주대 교수를 초청해 17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성적과 행복, 정서지능에 달렸다’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실시한다. 300여명까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 920-2980. ●송파구 매주 월~금요일 구청 앞 사거리 지하보도 매장에서 ‘헌책·교복은행’을 운영한다. 헌책, 교복을 기증하거나 동일 품목으로 교환할 수 있다. 헌책은 권당 200~400원, 교복은 1점당 1000원에 판매한다. 클린도시과 2147-2866. ●양천구 22일 오후 7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양천예술무대 ‘평양예술단 공연’이 열린다. 무료로 열리는 공연에서는 휘파람과 물동이춤 등의 북한 문화 예술을 볼 수 있다. 문화체육과 2620-3404. 17~21일 ‘2012년 기준 사업체 조사’ 조사 요원 47명을 모집한다. 전산정보과 2620-3198. ●영등포구 21~24일 당산1동 주민센터 제1정보문화센터와 대림1동 주민센터 제2정보문화센터에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야는 한글, 엑셀, 인터넷, 파워포인트, 디지털카메라 편집 등이다. 수강료 1만원. 전산정보과 2670-4266. 영등포문화원(www.ydpcc.co.kr)에서 3월까지 진행하는 문화학교 회원을 모집한다. 전통음악, 악기, 노래 교실, 어학, 손글씨,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수강료 월 1만~5만원. 영등포문화원 846-0155~6. ●용산구 21일부터 2013년도 정기 재산변동신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4급 이상 공무원, 감사·세무·주택·건축·환경·토목·치수방재·보건위생과 5~7급 공무원이 재산 등록 의무 대상자다. 감사담당관 2199-6265. ●은평구 보육정책 확대 시행 예정에 따라 17일까지 보육 사업 업무를 보조할 보육 사업 업무 행정도우미 17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28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가정복지과 351-7103.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22일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 전담 인력 2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다. 노인복지과 351-7153. ●중구 21일까지 사회단체 구정 참여 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지역의 공익 목적 단체 가운데 최근 1년 이상 공익 사업 실적이 있는 단체나 구에서 권장하는 필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단체다. 관광공보과 3396-4954. 3월 개관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의 운영체를 모집한다.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접수받는다. 장애인복지팀 3396-5372. ●종로구 18일까지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40세 미만 남녀로 복지·컴퓨터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여성가족과 2148-2314. ●중랑구 22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 망우본동 ‘중랑 숲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에 열리는 연중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중랑구 거주 생후 6~7개월 영아~취학 전 아동이다. 성장 단계별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독서 지도 관련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곁들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숲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jnsuplib.seoul.kr)를 참고하고 신분증과 아기 수첩, 건강보험증, 등본 등 아이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6235-1151, 구청 교육지원과 2094-1913. ●경기 가평군 6급 공무원 28명으로 구성된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이들은 노약자나 생활보호 대상자 등을 대신해 7일 이상 걸리는 가족 묘지 설치 허가 등의 복잡한 민원 64종을 끝까지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031)580-2133. ●경기 고양시 중학교에 입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 신분증과 통장을 가지고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031)8075-2280.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7일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3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할 시민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7일까지이며 이메일(flower@flowe.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31)908-7757. [공연] ●김광석 다시 부르기 2013 2월 16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김광석을 사랑하는 가수들이 매년 그의 기일에 맞춰 여는 헌정 공연. ‘영원한 청춘, 영원한 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공연에는 박효신, 엠씨더맥스 외에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홍대광, 포크 듀오 유리상자 등이 출연한다. 3만 3000~11만원. 1544-1555. ●레이철 야마가타 내한공연 2월 23~24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특유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몽환적인 보컬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철 야마가타가 새 미니 앨범 ‘헤비 웨이트’ 발매를 기념해 공연한다. 발라드, 포크, 얼터너티브 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소극장 무대에서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8만 8000원. (02)3143-5156. ●연극 ‘템페스트’ 17~2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극단 목화가 셰익스피어 원작에 ‘삼국사기’의 가락국기를 엮고 백중놀이, 만담, 씻김굿 등의 한국적 소리와 몸짓을 넣어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한국식 셰익스피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1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으며 대한민국연극대상과 제1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3만원. (02)745-3966. ●연극 ‘남아있는 나날들’ 2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선돌극장. 프랑스 극작가 장 폴 벤젤의 ‘머나먼 아공당주’를 원작으로 하일호가 윤색, 연출했다. 은퇴한 노부부의 이야기 속에서 노인이 겪는 고독, 성, 가족 등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2만 5000원. 010-9243-5086. ●뮤지컬 ‘더 프라미스’ 20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국방부와 국립극장, 육군본부,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전쟁통에 생사를 함께한 전우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지나 연출, 서윤미 극본. 지현우, 김무열, 이특, 윤학 등 군복무 중인 연예인이 무대에 오른다. 4만 4000~7만 7000원. 1666-8662.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2월 3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락스타패키지,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락스타패키지는 VIP티켓(10만원)과 공연 프로그램 책자(1만원)를 묶어 6만원에 판매하는 상품. 패키지 구매 관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31일까지 중고교 및 대학 신입생은 VIP석 3만원, R석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6만~10만원. 1588-5212. ●테디베어씨어터 ‘백조의 호수’ 2월 3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차이콥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 음악에 맞춰 테디베어, 백조, 여우 등 귀여운 동물들이 아름다운 발레를 선사한다.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마티네 공연을 준비했다. 4만~5만원. 1577-3363. ●국악놀이극 ‘꼭꼭 숨어라’ 16~19일, 23~25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 북촌창우극장. 천과 둥, 별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진 친구 악이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전래놀이와 노래를 만날 수 있다. 국악단체 ‘별악(樂)’과 관객이 놀이를 즐기는 시간. 1만원. (02)747-3809. [전시] ●‘르포르타주’전 2월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LIG아트스페이스. 기록자는 단편적인 기록을 하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나름의 이야기를 깔고 기록을 이어 나간다. 그 종합적인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관람객과 작가 간의 소통이다. 구현모, 나현, 이기일, 임주연, 정재철, 하태범 등이 참여했다. (02)331-0007~9. ●이화순 ‘취’(醉)전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토포하우스. 어떤 쓰임새가 있던 것들이었으나 이제는 버림받아 쓰임새가 없어져 버린 존재들을 다시 가공해 그것만의 물성을 드러내 보이는 데 치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주로 가죽 제품들이다. (02)734-7555. ●‘뷰’(VUE)전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비케이. 강민수, 장현주, 조태광 등 작가들이 경험하고 생각하고 인지해 세상을 재구성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게 되는 세계의 다양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준다. (02)790-7079. [영화] ●잭 리처 감독 크리스토퍼 매쿼리. 출연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로버트 듀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잭 리처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대역 없이 열연한 톰 크루즈의 맨몸 액션 연기와 숨 가쁘게 그려진 자동차 추격 장면이 돋보인다. 130분. 17일 개봉. 15세 관람가. ●더 임파서블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니. 출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와츠, 톰 홀랜드. 2004년 동남아시아에서 사상자가 무려 30만명에 이르는 최악의 쓰나미를 재현한 영화. 쓰나미 속에서 기적같이 살아난 한 가족의 감동 실화를 그린다. 113분. 17일 개봉 12세 관람가. ●몬스터 호텔 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목소리 출연 정찬우·김태균. 인간은 출입이 금지된 몬스터 호텔에 들어간 인간 소년과 몬스터 소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애니메이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를 통해 기괴한 생김새를 한 몬스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91분. 17일 개봉. 전체 관람가.
  • [의정 포커스]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원

    [의정 포커스]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원

    의용소방대원 24년, 장애인 목욕봉사 16년, 무의탁노인 경로잔치 봉사 11년…. 보통의 사람들은 하나도 제대로 해내기 힘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십년째 묵묵히 해내는 박진식(창2·3동, 쌍문1·3동) 서울 도봉구의원. 그는 의정활동으로 바쁜 나날 속에서도 여전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15일 “기초의원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역할이라 생각돼 시작하게 됐다”면서 “지역 의원활동으로 오히려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더 실감하게 됐고 활동영역 또한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그가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 계기는 의용소방대에 가입하면서부터.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의용소방대를 이끌어오다시피하고 있다. 군대에서 운용하는 5분 대기조처럼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해 교통통제나 주변정리 등 소방대원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한다. 꾸준한 활동 덕에 창동지역대장, 부대장을 거쳐 지난해 말에는 대장에 취임했다. 그는 “도봉소방서가 1989년에 개소한 이래 평대원부터 시작해 내부승진으로 대장이 된 경우는 내가 처음이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의회에선 평의원이지만 이곳에선 대장이다”며 장난끼 어린 농담도 늘어 놓았다. 이것이 발판이 돼 장애인들을 목욕시키는 목욕봉사, 그리고 발마사지 봉사를 시작했다. 특히 발마사지는 강사를 초청해 기술을 배운 뒤 지금도 매주 화요일 창2동에서 노인들에게 발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2002년부터는 창3동 도원교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잔치를 여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을 해주던 분들을 길에서 만났을 때 자신을 자식처럼 반가워해 줄 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말한다. “예전 저의 봉사활동을 받았던 어르신이 자기 아버지였다며 고마움을 표현한 주민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내가 남을 도왔다기보다 내가 얻는 기쁨과 행복이 훨씬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3억 쾌척 노부부 “내 고향 인재 키워달라”

    3억 쾌척 노부부 “내 고향 인재 키워달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토박이 노부부’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거금을 기탁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 송파구에 따르면 황재춘(76)·문형숙(73·여)씨 부부는 최근 글로벌 인재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송파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 구에 따르면 남편 황씨는 지금 정신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서 있는 자리에서 태어나 1대 송파구의원을 지냈으며 아내 문씨는 문정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다. 두 부부의 나눔 실천은 이번만이 아니다. 황씨는 1981년 가락동 평화촌에 살던 한 고등학생에게 3년간 등록금을 대주며 나눔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0여년 전부터는 노인 전립선 질환 치료를 위해 매달 3만원씩 기부하기도 했다. 문씨 역시 20년간 지체장애 아동들을 위해 매달 3만원씩을 기부하고 있으며, 5년 전부터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피플과 ‘1대1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라오스에 있는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송파구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부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학업에만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며 “우리의 작은 성의가 송파를 대표하는 인물을 탄생시켜 국가와 사회,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송파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후원금, 구청 출연금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24억원가량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중구 3~7일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생 100명으로 저소득가정 학생과 선행·봉사 모범 학생들이다. 교육지원과 3396-4663. 7~1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게 저리(연 2.8%)의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2013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지역경제과 3396-5055. ●성동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선동주민센터 2층에서 ‘교과서가 보이는 시사 이슈’를 주제로 무료 논술특강을 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15명이다. 도선동 주민센터 2286-7203.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일까지 다문화가족 상담과 취업 상담을 하는 상담종사자 1명과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 2명을 채용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395-9445. ●양천구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양궁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궁교실은 안양천 궁도장(영학정)에서 5일부터 다음 달 24일 수·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과 2620-3418. 15일까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할 ‘2013년 거리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하반기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도로과 2620-3643. ●강서구 동 주민센터와 구민회관 등 공공시설 유휴공간 39곳을 2일부터 주민들의 모임 장소로 개방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주민자치과 2600-6158. 늘푸른나무복지관은 강서구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해 3일까지 도서관사서보조원과 환경미화 등에서 근무할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늘푸른나무복지관 3661-3401. ●강남구 2일 본관 1층 전문가상담실에 ‘노무상담’ 코너를 개설한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다. 공인노무사로부터 임금 체불과 부당 해고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민원여권과 3423-5363. 2일부터 체성분과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을 하는 ‘양재천 유 헬스파크’ 운영 요일을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한다. 양재천 유 헬스파크 센터 459-2477. ●은평구 10일까지 ‘입학사정관제’와 ‘신문활용교육(NIE)을 통한 논술 및 면접’ 무료 방학특강 수강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강은 19일 오전 10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1644-0172. ●종로구 15일까지 시민이 걷기 편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거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보도 환경 개선 활동에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도로과 2148-3166. 다음 달 중순까지 구기동 이북5도청 앞 구기천에서 무료 썰매장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자가 많으면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치수방재과 2148-3221~4. ●구로구 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구로중학교 국제관 1층 구로월드카페에서 주민 68명을 대상으로 기초영어특강을 진행한다. 홈페이지(http://lll.guro.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교육팀 860-2660. 7일 오후 2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하며 신년사 낭독 및 축하공연이 열린다. 총무과 860-3306. ●영등포구 18일까지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 주민을 위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복지정책과 2670-3981. 2일 케어존 등 3개 업체와 장애인 휠체어 수리센터 지정업체 약정을 체결한다. 우수 업체를 수리업체로 지정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복지과 2670-3396. ●서대문구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다음 달 2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보물찾아 떠나는 땅속 여행 한국의 광물자원’ 전시행사를 갖는다. 희토류 등 희귀 자원과 한국의 주요 광물 자원을 관람할 수 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330-8899. 4일 오전 11시 남가좌동 삼성래미안아파트 관리동 지하에 ‘마을 북카페’를 개관한다. 입주민 가정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를 상호 교환할 수 있고 세대별 개인 책꽂이를 분양한다. 교육지원과 330-8191. ●금천구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통·반장 등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한다. 금천 옛 사진전도 관람할 수 있다. 행정지원과 2627-1002. ●동작구 다음 달 28일까지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인다. 구청 1층 지적과 내 접수창구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820-9547. 3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13년도 민방위 강사 위촉식을 한다. 이들은 가스 안전, 화재, 안전사고 등 각종 생활 안전 분야에서 주민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1226. 다음 달 13일까지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판매용 교복과 참고서 등 학생용품을 수집한다. 동작자원봉사센터나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터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1673. ●강북구 겨울방학 독서지도를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선착순 26명으로 강북문화정보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강북문화정보센터 944-3122. ●노원구 7일부터 9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하루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한다. 자원봉사센터 2116-3120~3123. ●도봉구 겨울방학 동안 중·고등학생들에게 금연, 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켜주기 위한 청소년 건강교실을 8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씩 무료로 운영한다. 보건정책과 2289-8485, 8373. ●성북구 성북정보화센터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3일부터 운영한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접수한 구민 가운데 조건부 선착순으로 288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정보과 1600-1902. ●광진구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연다. 강원도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27만 5000원이다. 청소년활동팀 2204-3133. ●동대문구 구청 9층 전산교육장에서 카메라 사용법 강좌를 마련한다.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카메라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교육진흥과 2127-4980. ●마포구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5일부터 ‘도서관과 함께 책 속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중학교 자아 발견 프로젝트, 독서교실, 가족 독서놀이 등이 준비돼 있다. 구립서강도서관 3141-7053. ●강동구 3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 2013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음악회로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강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흥미롭게 해석한다. 문화체육과 3425-5240. ●서초구 4일 서초구민회관에서 ‘2013 신년 사랑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SBS오케스트라, 가수 김종환, 소프라노 김형애, JW중외그룹 사내합창단 등이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문화행정과 2155-6225. ●관악구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가 특별초대전 ‘행복한 동행’을 개최한다. 화가 박정희의 유화 2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체육과 880-3503. ●송파구 2일까지 예산업무 및 예산편성을 보조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만 20세~40세 대상이며 주 40시간 근무, 일급 4만 4500원을 받게 된다. 기획예산과 2147-2438. ●용산구 2일부터 청파동주민센터 4층에서 청소년 한문교실을 연다. 주 3일 ‘사자소학’을 비롯해 인성·예절 등을 교육한다. 지역 내 초·중학생, 한문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대상이다. 선착순 40명. 청파동주민센터 2199-8479. 4일까지 겨울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5명이 대상이며 인원 초과 시 추첨한다. 토론, 발표 위주의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과 2199-6480. ●중랑구 4일 신내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저소득 노인 무료한방진료 STAFF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된다. 자원봉사센터 2094-1615. ●인천시 인천시립박물관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일부터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오후 2~5시 운영한다. 인천시립박물관 (032)440-6734. ●동두천시 동두천시는 12일과 19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누리실에서 예비 고1~3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와 도서 관련 특강을 한다. 강사는 ‘논물마법사’ 저자인 김규철 전 중앙일보 논술전문지 집필위원.(031)860-3262 [공연] ●최백호 콘서트-다시 길 위에서 19~20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12년 만에 새 앨범 ‘다시 길 위에서’를 발표한 최백호의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재즈 스타 말로와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최백호는 앨범 수록곡과 히트곡을 비롯해 유명 팝 넘버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준다. 8만~10만원. (02)3143-5480. ●JYJ 김재중-유어, 마이 앤드 마인 26~27일 경기 일산 킨텍스. JYJ의 김재중이 첫 솔로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미니 콘서트와 팬미팅을 결합한 색다른 이벤트가 열린다. 26일 생일을 맞는 김재중이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무대에서 진솔하게 풀어낸다. 티켓가 미정. 1544-1555. ●연극 ‘논두렁연가’ 4일~2월 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알과핵 소극장. 고촌리에 사는 할배, 할매, 외할배, 외할매가 손자 성배와 간호사 은정을 엮어주기 위해 펼치는 대작전. 핵가족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세대의 따뜻한 정과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정범철 대본, 이인성 연출. 성환, 류리라, 백선우 등 출연. 3만원. (02)764-7462. ●연극 ‘극적인 하룻밤’ 2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바탕골소극장. 옛 애인의 결혼식에서 만난 정훈과 시후의 황당한 하룻밤. 상황은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지만 대사는 공감할 만하고 연기도 뛰어나다는 평. 3만원. (02)762-0010. ●뮤지컬 ‘그리스’ 20일까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의 베스트셀러. 대본, 무대 디자인, 의상 등을 재정비해 돌아왔다. 개그맨 노우진, 이동윤, 유민상이 라디오 디제이 빈스 폰테인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한다. 4만 4000~7만 7000원. 1588-5212. ●뮤지컬 ‘호비쇼’ 4~2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아트홀. 어린이 율동뮤지컬을 내세우며 2011년 첫선을 보인 작품. 챌린지 바닷가를 배경으로 호비와 친구들이 모험을 펼친다. ‘떼쟁이’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호비와 친구들에게 사랑과 용기, 우정을 알려준다. 3만원. (02)2157-8780. ●금호영재 오프닝콘서트 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 무대를 제공하는 금호영재시리즈가 2013년을 정규빈(예원학교 3학년)과 연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D장조, 멘델스존의 엄격변주곡 d단조, 쇼팽의 녹턴 13번 등으로 꾸민다. 8000원. (02)6303-1977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6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광고와 영화에서 들었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음악 등을 피아노 2대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곡, 왈츠곡으로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송윤정·양진희 협연. 1만~3만원. (02)332-5545. ●무용 ‘다이얼로그 & 사운드’ 8~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화와 소리의 공통점은 두 가지 이상이 만나야 의미를 갖는다는 것. 이것을 현대무용 안무가 정지윤과 JDT 정지윤 댄스 씨어터 무용수들이 몸짓으로 이야기한다. 사람이 만나고 부딪치고 마찰하면서 내는 다양한 소리로 인간관계를 표현했다. 1만~3만원. (02)6405-5700. ●무용 ‘신년맞이 명무 초청 전통춤의 향연’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국수호의 ‘남무’와 채향순의 ‘살풀이춤’을 비롯해 청천, 바라춤, 본향, 가사호접, 화관무 등을 선사한다. 8000원. (042)610-2282~5. [전시] ●‘송은미술대상 수상작가’전 2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 백정기, 윤보현, 최선, 하태범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신작과 대표작을 선보인다. (02)3448-0100. ●박종필의 ‘비트윈’(Between)전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시각적 이중성을 부정하는, 다시 말해 달콤한 것과 기괴한 것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점을 선보이는 박종필 작가의 그림들이다. (02)734-1333. ●나인주의 ‘뜻 밖의 통로, 길’전 21일까지 부산 우동 갤러리폼. 감천마을, 광안리 해변가 등 부산의 현재 표정을 있는 그대로 되살려 놓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심의 자그마한 골목길들이 이어지고 끊어지는 광경을 통해 부산의 속살을 그대로 내보인다. (051)747-5301.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트린 디어홈 등. 암투병과 남편의 바람으로 충격을 받은 평범한 여성 이다(트린 디어홈)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난 이탈리아에서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 116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누나 감독 이원식 출연 성유리·이주승 등. 동생을 잃고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누나 윤희(성유리)가 동생의 유일한 사진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아 간 고등학생 진호(이주승)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103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컨빅션 감독 토니 골드윈. 출연 힐러리 스웽크·샘 록웰·미니 드라이버 등. 누명을 쓴 오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 18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위해 홀로 세상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운 베티 앤(힐러리 스웽크)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 실화. 107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마진 콜:24시간, 조작된 진실 감독 JC 챈더. 출연 케빈 스페이시·제러미 아이언스·데미 무어·사이먼 베이커·재커리 퀸토 등.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2008년 미국 발 세계 금융 위기 하루 전, 위기를 감지한 8명의 증권맨이 직면한 일촉즉발의 24시간을 담아낸 실화 금융 스릴러 영화. 107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 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 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휴 그랜트·핼리 베리· 배두나.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1849년, 1936년, 1973년, 2012년, 2144년, 2321년까지 6개의 각각 다른 시대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해서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SF 영화. 172분. 9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 [이슈&이슈] 내년 3월 문 여는 최첨단 종합장사시설 ‘울산하늘공원’

    [이슈&이슈] 내년 3월 문 여는 최첨단 종합장사시설 ‘울산하늘공원’

    국내 최고의 첨단 설비와 장례식·화장·봉안을 한 곳에서 마칠 수 있는 ‘울산하늘공원’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하늘공원은 초기 주민들의 반대로 부지 선정에만 4년 세월을 허비하기도 했지만,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울산시의 끈질긴 노력과 시민의식 개선으로 사업 추진 12년 만인 지난달 준공됐다. 울산시는 낡고 오래된 동구 화정동 공설화장장(1973년 12월 건립) 현대화를 위해 2000년 10월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공설화장장은 낡은 시설과 환경오염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주민들 이전 요구가 쇄도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부의 ‘종합장사시설 확충 방안’에 맞춰 공설화장장을 대신할 부지 물색에 들어갔다. 종합장사시설 건립 지역에는 2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와 현안사업 해결 약속까지 제시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님비현상에서 비롯된 주민들의 반발로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북구는 2001년 1월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유치 의사를 표명했지만, 구청의 유치 의지와 달리 주민들의 반대는 시간이 갈수록 거세졌다. 북구 유치는 의사 표명 5개월 만인 2001년 5월 주민 찬반투표를 통해 부결되면서 백지화됐다. 이어 2002년 1월에는 울주군 두서면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국토이용관리법상’ 설치 기준에 맞지 않아 무산됐다. 또 같은 시기에 동구가 기존 화장장 인근에 종합장사시설을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이마저도 구의원들의 반대로 백지화됐다. 시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03년 6월 5개 구·군별로 1곳씩의 후보지역을 제출하도록 했다. 이런 가운데 울주군 삼동면이 자발적으로 유치를 신청, 후보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하늘공원은 2009년 착공, 지난 11월 준공됐다. 삼동면 주민들은 하늘공원 유치로 200억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종합장사시설 수익사업 운영권, 종합운동장 건설, 도로개설 등 지역발전 및 숙원사업 해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세계 최고의 종합장사시설을 목표로 한 울산하늘공원은 2009년 6월 사업비 507억원을 들여 삼동면 보삼마을 일원 9만 8026㎡ 부지에 착공했다. 지난 11월 준공된 하늘공원은 내년 2월까지 시설 안정화 등 준비과정을 거쳐 3월부터 운영된다. 이곳은 승화원(화장시설·7853㎡)과 장례식장(2952㎡), 추모의 집(납골실·2420㎡), 관리동(141㎡), 부대시설(87㎡) 등을 갖췄다. 승화원은 첨단 화장로 14기(예비 4기 포함)를 설치했고, 이 중 2기는 국내 최초로 대형 화장로를 도입했다. 여기에다 3단계 연소로와 공해방지시설을 갖춰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질, 다이옥신 등 공해물질을 차단했다. 추모의 집은 총 2만 16위를 봉안할 수 있다. 화장한 유골을 납골실에 봉안하지 않고 땅에 묻는 자연장지에는 총 6만 500여구를 수용할 수 있다. 자연장지에는 주목, 전나무, 배롱나무 등 8종을 심었다. 이들 시설은 선진화된 장례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공원 사용료는 시민 기준으로 화장시설 10만원, 추모의 집은 15년 사용에 22만원, 자연장지는 30년 사용에 30만원, 빈소는 1일 4만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늘공원은 전국 최초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의사에 따라 조성돼 의미가 크다.”면서 “최고의 시설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예결위원장에게 듣는다] 안재홍 서울 종로구의회 위원장

    [예결위원장에게 듣는다] 안재홍 서울 종로구의회 위원장

    안재홍 서울 종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주민’을 앞세우는 예산전문가로 소문이 나 있다. 안 위원장은 10일 “의정활동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주민과 현장”이라면서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한정된 재정으로 얼마나 높은 행정 만족도를 낼 수 있는지를 매일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미 삼청공원의 콘크리트 길 150m를 걷기 좋은 마사토 길로 바꾸도록 유도하고 창덕궁 인근 원서동 빨래골 쉼터를 정비하는 데 주력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0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지난해에는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3선 구의원이지만 ‘지역 일꾼’을 자처하며 작은 공사장의 도면까지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2010년 서울시의 삼청동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 과정에 중국산 석재를 사용한 사실도 밝혀냈다. 깐깐함으로 무장한 안 위원장은 구 재정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현미경 검증’으로도 유명하다. 주민 교육 재정 확충을 위해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의 두 배인 50억원으로 인상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반대로 방만한 분야에 대해서는 “틀을 잡고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철칙을 굽히지 않는다. 안 위원장은 “정치인으로서 폼잡는 행사에 악수하러 다니는 것보다 주민의 마음 속에 녹아들어가기 위해 현장을 찾는 것이 먼저”라면서 “그런 점에서 노인·아동 복지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장애인 분야는 상대적으로 약해 의회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매칭사업과 고정지출비가 늘어나면서 자치구의 재정운용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서울시가 모든 일에 나서려 하지 말고 자치구 여건에 맞춰 재정을 능동적으로 분배해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예결위원장에게 듣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창문 위원장

    [예결위원장에게 듣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창문 위원장

    “우리가 심사하는 모든 예산은 구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기에 살림살이가 더욱 충실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서창문 서울 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6일 “마른 수건을 다시 짜는 마음으로 낭비 요소를 최대한 줄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재정이 어렵다.”면서 “예결위원장으로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근 정부의 영유아 보육료 방침에 대해서는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는 “보육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해야 하는데도 보육에 필요한 예산을 자치단체에 떠넘겨 버리는 게 현재 상황”이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현재 자치구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한 원인으로 영유아 보육료 문제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서 위원장은 주어진 여건에 맞춰 구직자가 직장을 구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집행부의 예산안을 심사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서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안전, 재해 예방 등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면서 “유덕열 구청장 이하 구에서 많은 고심을 해서 예산안을 편성했지만 낭비 요소를 한 번 더 철저히 검토하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구의원은 지역 주민과 구민의 입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집행부에서 미처 못 봤던 부분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위원장은 “집행부는 우리의 동반자다. 서로 신뢰하고 다 함께 주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집행부에 대한 애정도 함께 표시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4025억원 區 내년 예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4025억원 區 내년 예산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성북구의회는 4일부터 8일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개시한다. 구의회는 지난 3일 회의에서 이윤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권영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구의회는 각 위원회별로 3명씩 구의원 9명(나영창, 이윤희, 이일준, 김대종, 김일영, 소정환, 권영애, 김춘례, 윤정자)을 위원으로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예산안은 전체 4025억원 규모다. 일반회계가 3796억원, 특별회계가 229억원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353억원 증액된 규모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예비 심사된 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낭비적 요인 등을 살펴보고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예산 대비 사업의 효과성을 근거로 사업의 규모, 우선순위 등을 조정할 방침이다. 내년도 예산이 표면적으로는 전년도 대비 약 9.6% 증액되었지만 이는 대부분 중앙정부로부터 내려오는 매칭 사업에 투입될 필수 예산으로 구에서 자율적으로 자치단체의 특화사업을 펼치기 위한 가용 예산은 부족한 형편이다. 이에 따라 구의회는 긴축 예산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행사성,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줄여 자체 사업의 여력을 확보한다는 방향을 정했다. 이윤희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사는 내년도 성북구 살림의 규모를 정하는 중요한 일이니만큼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러한 모든 사항을 반영해 세심한 예산 심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전국플러스] 강원 ‘어린 물고기’ 조업 단속

    강원 ‘어린 물고기’ 조업 단속 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이동철)는 다음 달부터 해양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조업금지 구역 및 크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는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대상은 중형기선 저인망 어선의 특정어업 금지구역 위반 행위, 무허가 조업, 포획금지 체장(몸길이)·금지기간·금지구역 위반, 불법어획물 운반·소지·판매 등의 행위다. 속초, 대포항 요트시설 투자 협약 강원 속초시는 청초호와 대포항에 194척(청초호 100척, 대포항 94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계류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와 요트수리소 등을 설치하는 투자 협약식을 30일 강원도청에서 갖는다. 민간자본 투자 규모는 900억원 정도다. 투자업체는 청초호와 대포항에 이미 부지를 매입했으며 대포항은 다음 달, 청초호는 내년 상반기에 각각 관계부처에 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 구의 정립회관 친환경 건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인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정립회관이 무장애·에너지 절약형 친환경건물로 거듭났다. 30일 오후 3시 열리는 재건축 준공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후원자, 이용 장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1975년 개관한 정립회관은 2008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10월 연건평 5139㎡, 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에 들어갔다. 내부는 재활치료, 문화여가취미, 건강복지, 경제활동지원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고, 300석 규모의 다목적홀 등도 갖췄다.
  • [새의자] 김용국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

    [새의자] 김용국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용국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손수레를 끌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모기 유충 방역활동에 나선 것으로 유명하다. 여름철 연막을 뿌리는 방역 작업이 성충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면 그가 솔선수범해 보여준 것은 유충 단계에서 방역을 하는 한 단계 앞선 실천이었다. 이를 위해 4년 전 방역에 적합한 손수레를 직접 개발한 것은 지금도 공무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는 27일 인터뷰에서 당시 경험을 담담하게 회상하면서 “의장이 된 지금도 당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구민들을 위해 모범을 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장이 후반기 의장으로서 역점을 두는 사업은 이전부터 강조해 온 것과 다르지 않다. 바로 구민 안전과 교육이다. 일부 방범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은 물론 학교폭력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교육예산 확충에 노력한 덕분에 최근에는 교육평가에서도 몇 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자평했다. 현재 구의원 18명 가운데 9명은 민주통합당, 9명은 새누리당으로 나눠져 있다. 3명을 뺀 15명이 초선이다. 자칫 편 가르기 쉬운 구조다. “전반기에 무상급식 예산을 둘러싸고 대립이 있기도 했지만 토론과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합의한 경험이 있다.”면서 “집행부에 대해서도 견제와 토론을 통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초기에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지만 넘치는 열의를 갖고 구민의 복리증진에 의회가 노력해 왔듯이 후반기에도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하고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힙합 리듬 즐기고 ‘YO’ 청년 창업 후원해 ‘YO’

    힙합 리듬 즐기고 ‘YO’ 청년 창업 후원해 ‘YO’

    반값 등록금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관수(29) 서울 강남구의원이 청년창업지원센터 후원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행정재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다음 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강남구민회관 공연장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유명 힙합 가수들이 참여하는 힙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MC스나이퍼와 취랩 등 국내 유명 힙합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힙합 콘서트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의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콘서트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무엇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고 선심성, 일회성 예산들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를 강화해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겠다.”면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 1호 인권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연소 공인노무사로서 노동자 사건만 의뢰받는 등 소외 계층에 무료 노무 자문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새의자] 김정숙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옥상 공원·태양열 발전…녹색도시 만들것”

    [새의자] 김정숙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옥상 공원·태양열 발전…녹색도시 만들것”

    “의장단 구성이 늦은 만큼 더 정직한 마음으로, 공평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제6대 서울 강동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김정숙 의장은 진통 끝에 의회 운영을 시작한 소감을 이와 같이 말했다. 강동구의회는 전에 없던 여야 의원 동수의 상황에서 다른 자치구 의회보다 상대적으로 의장단 선출이 늦었다. 여기다 서울시의장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면서 김 의장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그는 “그만큼 이를 헤쳐 나갈 힘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성실하고 정직한 의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후반기 주요 사업으로 우선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들었다. ㈔자연보호 강동구 수석부회장, 환경청 한강수계관리 자문위원, 강동·송파 환경연회 위원 등 이력이 말해 주듯 김 의장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은 유별하다. 그는 “선진국에서는 소비자들이 탄소저감 정책에 따라 친환경제품 마크가 표시된 제품을 살 정도”라며 “옥상 공원화, 빗물저류시설, 태양열 발전시설 등 환경 친화적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부하는 의회’의 모습도 계속 이어간다. 강동구의원들은 각각 관심에 따라 지역복지연구회, 지역경제연구회, 생태도시연구회 등에 소속돼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구회를 중심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별도 사업 발굴에도 힘쓴다. 서울 기초의회 유일의 여성 의장으로서 여성 정책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다. 김 의장은 지역 내 여성 문화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둔촌2동 여성발전센터 건립에 힘쓰고 있다. 김 의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동구를 포함해 5곳만 여성발전센터가 없다.”며 “여성발전센터에 도서관, 자치센터, 수영장 등을 모두 갖춰 여성들의 문화활동, 사회활동 허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 경찰, 자치의 삼박자’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교육은 교육청, 교통은 경찰청 등 중앙에 예속돼 있는 구조로는 지방자치 실현이 어렵다.”며 “주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이를 지자체가 모두 관할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발언대] 조영훈 중구의원

    [발언대] 조영훈 중구의원

    지난 8월 인구 21만명의 미국 샌버나디노시가 공식적으로 연방법원에 파산이행조정신청을 했다. 스택턴시, 매머드 레이크시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다. 미국 전역에서 세수가 줄었음에도 지출을 줄이지 못해 파산 위기에 놓인 지방 정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1만 3000명의 유바리시는 2006년 7월 파산을 선언했다. 다양한 축제 유치를 위한 과잉투자의 반복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우리 구의 재정도 심상치가 않다. 전국 최상위권의 재정자립도를 자랑하던 우리 구는 2000년부터 수차례의 불합리한 세목 교환 등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손실과 운용악화가 초래됨에 따라 현재의 재정여건으로는 주민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키기는커녕 재정지출을 대폭 줄이거나 수정해야 할 지경에 처했다. 집행부뿐 아니라 이를 심의·의결해야 하는 구의회의 고민도 더욱 가중되고 있다. 2011년도 총예산은 2567억원으로 구에서 거둬들인 구세를 불합리한 세목교환 등으로 국가나 서울시에 내주고 있다. 반면 국비 273억원, 시비 272억원의 미약한 규모의 재원을 지원받는 데 그쳐 우리 구의 발전 동력은 그 힘을 잃은 채 필요한 사업마저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총예산 중 인건비가 32.3%인 828억원을 차지하는 등 경상적 제경비의 지출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은 고작 3.9%인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날로 악화되는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정 부담을 국가나 서울시에서 덜어 줘야 한다. 우리 구의 상주인구는 13만명 남짓되지만 하루 유동인구는 350만명이 넘어 국가나 서울시에서 부담해야 할 기반 시설의 유지 및 청소대행, 행정서비스 수요 등에 따른 소요예산을 열악한 구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다. 이에 대한 특별교부금 등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 [새의자] 황동성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 “100개 넘는 區 위원회부터 줄여야”

    [새의자] 황동성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 “100개 넘는 區 위원회부터 줄여야”

    “100개를 웃도는 갖가지 위원회를 줄여야 한다. 일반 운영비 삭감에 집행부가 앞장선 것은 환영할 만하다.” 21일 만난 황동성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집행부를 꿰뚫고 있는 듯 보였다. 30여년간 공직 생활을 하고 특히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노원구에서 근무하며 정년퇴직한 그는 “구 의회의 취지가 집행부 견제라는 점에서 공직 경험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하더라도 업무를 훤히 꿰고 있어 공무원들이 더 어려워한다.”며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개선해야 하는 게 의원의 본분이라 후배 공무원이라고 해서 결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의정 활동에서 개선하고 싶은 것이 심각한 재정난”이라면서 “요즘 세금 체납자가 많은데 이를 해결하는 것도 세입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관련 부서에 체납 정리를 위한 차량 지원이나 업무추진비 등을 확대해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체납 세금 징수에 상당한 효과를 보기도 했다. 황 의장은 “즐비한 위원회엔 교통비도 줘야 하고 업무추진비도 줘야 하는데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과감히 없애는 게 옳다.”고 소신을 밝혔다. 구 예산 가운데 “일반운영비를 10% 줄이자고 제안했는데 20% 줄이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면서 집행부의 예산 절감 노력에 고마움도 표시했다. 나아가 황 의장은 “집행부에서 구민들을 위해 뭔가 하려고 해도 재원 자체가 부족하다.”며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초의회나 기초자치단체를 유지하려면 그만한 재정을 배분해 줘야 하는데 그것도 없이 어쩌라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혀를 찼다. 예컨대 영유아 보육사업만 해도 국가 정책인데 자치단체에 다 떠넘겨 재정난을 가중시킨다고 정부에 화살을 돌렸다. 황 의장은 또 “구의원 22명이 힘을 모으면 구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 차상위 계층을 돕는 방법을 항상 고민한다. 필요하다면 모금운동이라도 벌일까 한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자전거 탄 구의원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자전거 탄 구의원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서대문구 의회 홍길식(53) 의원은 주민들에게 ‘홍길동’으로 불린다. 장난스럽게 주변 주민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함에서 일부러 ‘식’자를 가리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그가 홍길동으로 불리는 이유는 지난 12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나타났기 때문이다. 3선 의원을 거치면서 고장난 자전거만 6대다. 홍 의원은 19일 “대형 승용차를 타고 거들먹거리는 정치인이 부럽지 않다.”고 했다. 차라리 홍길동처럼 주민에게 인정받으며 더불어 살겠다고 했다. 홍 의원은 “중요한 행사가 아니라면 정장을 벗고 점퍼 차림으로 다니는 것이 구의원이 갖춰야 할 본모습”이라면서 “넥타이 매는 것보다 촌사람처럼 푸근한 인상으로 다가가야 주민들의 의견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인지 최근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2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의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홍 의원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지난 9월 연희초등학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500여명이 참여한 화합 잔치를 여는 데 일조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는 한 장애인단체에서 선정한 장애인 정책 분야 우수 의원으로 뽑혔다. 홍 의원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직업 재활시설을 확보하는 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주민 도서관과 체육시설, 청소년 시설 등 문화시설의 확충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홍 의원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주민들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 매일 고민하고 다닌다.”면서 “서울의 중심지인 서대문에 많은 기초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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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일(서울대 공과대학 명예교수)씨 모친상 박명진(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수)씨 시모상 김종민(전 문화관광부 장관)씨 장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072-2018 ●이상철(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 영업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14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55)750-8651 ●류한국(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한진(지봉건설 대표)씨 부친상 이인식(인터지스 상무)김규왕(서울농협)김인상(한국감정원)이상문(LG화학)씨 장인상 류봉근(광주지법 판사)씨 조부상 이미나(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시조부상 15일 경북 의성 다인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54)861-4011 ●강환중(LKG 대표)환규(서울시립무용단 단원)한옥(동작구 구의원)씨 부친상 김재순(사업)김태복(아산종합관리 회장)이호(사업)허영일(문재인캠프 부대변인)최승길(기아자동차 시설관리팀)씨 장인상 14일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860-3500 ●이정웅(국회입법정책연구회 부회장)씨 별세 유신(이장군 대표)선화(의정부벼룩시장 광고부 과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15분 (02)3410-6917 ●정상용(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62)250-4413
  • 충효길 걸으며 건강관리를

    서울 동작구는 오는 17일 오전 9시 명품 산책길로 육성하고 있는 동작 충효길에서 ‘2012 동작구민 걷기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문충실 구청장과 시·구의원, 주민 100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걷기 구간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출발해 동작역~이수역 갈림길~정금마을 갈림길~상도출입문(현충원)~지장사입구~유공자제2묘역~현충문~현충관으로 돌아오는 4.1㎞ 코스로 약 1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는 행사장에 건강부스 5개를 마련하고 혈당·혈압측정 등의 건강 관리와 각종 질환 검진 행사도 연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이재화(대구시의원)재영(에이원 전무)재숙(대구시 동구의원)씨 부친상 8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53)965-7301 ●조재권(대한토목학회 부장)형찬(아이통신 대표이사)재한(이엠전기안전관리 부장)씨 부친상 김미정(부천원예농협 상무)씨 시부상 우완용(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 총장)배재홍(대진산업 대표)이종율(롯데월드후지필름센터 대표)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교충(전 한국외대 태국어과장)씨 별세 재호(삼성코닝정밀소재 부장)재경(서울 하계중 교사)씨 부친상 김현수(전 서울대병원 연구원)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4 ●서문기(숭실대 교수)문규(사업)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한섭(전 LG MMA 대표이사)씨 별세 송영선(SBS골프 과장)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순배(청송실업 회장)영배(전 충남대 교수)훈배(전 경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선배(호서대 교수·전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씨 모친상 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927-4404 ●김진원(전 KBS 홍보부장)씨 부친상 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2)600-6660 ●정락근(대우건설 UAE RRE 현장 부장)씨 모친상 9일 충주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3)871-0780 ●박휘성(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씨 모친상 9일 부산 강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051)532-9793 ●권쾌현(전 연합뉴스 논설고문)병현(아이파크시스템 대표)가현(인포맥스엔지니어링 대표)병호(인포맥스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박민종(진진테크 대표)김종선(사업)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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