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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수출·내수 불안 계속···불황속 대안 ‘상가분양’ 투자

    최근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12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경기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경상수지에서의 선전이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줄어서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불황형 흑자’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 최근 수출 실적을 보면 19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내수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주식이나 금융 투자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상가분양’은 고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인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 호조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연평균 5~6%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사거리에 있는 구(舊) LH사옥에도 복합상가가 들어설 전망이다. 구월동 로데오거리는 백화점, 영화관 등 쇼핑·문화 공간이 몰려 있어 10~5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다니는 곳이다. 이곳을 다니는 유동인구만 월 7만명이 넘는다. 또 간석동과 만수동, 문학동 등 배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서창나들목(IC), 인천지하철 1호선(예술회관역·인천터미널역)과도 가깝다. 이 곳에 복합상가를 분양하는 ‘LINK126’은 지상 4층~지상 10층 규모로 이 건물에 지하 1층는 푸드코트, 지상 1~3층에는 카페 F&B 등 테마상가와 판매시설, 4~5층에는 병·의원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6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7~9층에는 복합 식음료점(F&B)이 입점할 예정이다. LINK126 관계자는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제2롯데월드의 1.5배에 달하는 롯데타운이 생길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면서 “유동인구와 편리한 교통편, 그리고 각종 개발 호재를 통해 LINK126은 인천 구월동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NK126은 구월동 예술로 126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분양 홍보관, 2층에 분양사무실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구월동, 대형 상권 입점 소식에 상가 투자자 관심↑

    인천 구월동, 대형 상권 입점 소식에 상가 투자자 관심↑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 까지 1년 간 중대형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6.37%로 시중 은행 금리보다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소규모 상가는 6.04%, 개인이 투자하기 쉬운 집합상가는 7.18%로 가장 높았다. 이처럼 상가 투자는 금융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상가투자에 집중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는 25일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상가건물 등에 대한 부동산 관심이 증가했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되거나 지역 상권이 활성화된 곳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상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상가를 찾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의 말처럼 지역 상권이 활성화 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좋은 상가 투자처라 할 수 있다. 인천의 경우 부평, 동인천, 주안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월 7만 명이 넘는 유동인구와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소비계층을 지닌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구월동 로데오거리 상권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인천종합터미널, 남동경찰서, 남동세무서,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문학 경기장,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농수산물 시장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상가 투자에 적합한 입지다. 게다가 구월동 일대는 최근 롯데그룹이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를 사들여 지난해 매입한 인천터미널부지와 함께 초대형 롯데타운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마트도 지난해 10월 인천도시공사에게 사들인 구월보금자리지구 내 3만3000㎡부지 약 1만평에 대형 쇼핑센터를 짓는다는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 중심상권 판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구월동 상권 중심지에 들어서는 상가 ‘LINK126’에는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상업과 문화가 만나는 곳, 시간과 시간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의 LINK(연결)126은 주변의 교통, 상업시설들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시원스러운 형태의 상업 건물이다. 이 건물은 지하 4층~지상10층 규모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예술로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구월동 초대형 롯데타운 예정... 대규모 상가건물 분양 관심

    인천 구월동 초대형 롯데타운 예정... 대규모 상가건물 분양 관심

    최근 이마트가 대형쇼핑센터 조성을 승인 받고 롯데가 초대형 ‘롯데타운’ 건설 계획을 밝힌 인천광역시 구월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 구월동은 이미 기존의 부평, 동인천, 주안 등 구상권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는다. 하루 8만 명이 넘는 구월동 유동인구에 신세계백화점과 뉴코아 아울렛, 롯데백화점, 이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인천종합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이마트가 구월보금자리지구 약 1만 평에 대형쇼핑센터 조성을 승인 받았고, 롯데는 초대형 ‘롯데타운’ 건설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 곳에 새로운 상가건물이 들어서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사이에 ‘링크126’(LINK126)이 분양을 시작한다. 링크126은 지하 4층~지상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예술로 일대에 위치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링크126이 들어설 메인도로쪽은 매매가가 평단가 3100만원에서 6500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서울 주요 상권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은 액수로, 권리금만 3억에서 9억에 이른다”면서 “저금리 시대에는 입지를 잘 따져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 투자가 현명한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난의 해결사 인천 ‘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 등장

    전세난의 해결사 인천 ‘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 등장

    - 인천 전세가율 70% 돌파...전세가격으로 내집 장만 가능한 명품 아파트 등장 - ‘향촌 휴먼시아’ 3.3㎡당 전세가격 812만원...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 공급가 800만원대 인천의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면서 이에 부담을 느낀 수많은 실수요자들이 무주택 세대주들에게 혜택을 주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매입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 인천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하면서 매매가격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인천은 현재 70.4%의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울(68.7%)과 경기(69.8%)보다 전세가율이 약간 높은 수준이다. 또, 전국 평균 전세가율(67.9)보다 2.5%가량 높다. 이처럼 인천 전셋값이 매매가격에 가까워지면서 깡통주택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뿐만 아니라 2년마다 이사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지방주택조합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일반분양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하므로 전세가격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소유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이렇듯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최근 추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 만수동 지역조합조합 아파트 ‘만수역 하우스토리’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3층 9개 동 총 81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 단일형으로 전 세대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인천의 중심인 구월동 중심상업지구까지 차로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뛰어난데다 단지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아시아선수촌 근린공원, 인천대공원 등 문화 및 공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도 갖췄다. 게다가 롯데는 인천터미널과 농산물도매시장 부지 13만6000㎡규모로 도쿄의 미드타운과 같은 롯데타운 조성사업을 오는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곳은 쇼핑ㆍ문화ㆍ공연 등의 복합 문화광장으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이 입점할 계획으로 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인천 2호선 만수역이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호재까지 품고 있다. 특히 이 노선을 통해 인천 1호선과 국철 1호선과 연계가 가능해 인천지역 이동의 편리성은 물론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됨에 따라 향후 교통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된 이 단지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신평면으로 공급된다. 특화 설계로 채광성 및 통풍성을 확보했다. 또, 이 아파트는 동과 동간의 거리가 넓고 대부분 탑상형구조로 설계된 만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인천 최대 규모의 인천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 59㎡의 경우 화장실 2개 방 3개 평면이 가능할 정도이며, 거실과 안방 발코니 외에 발코니가 제공되어 별도의 수납공간 혹은 취미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거실에는 알파공간을 통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놀이방, 공부방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미끄럼방지타일, 모서리 둥근가구, 대기전략 차단시스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온도조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만수역 하우스토리’의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토지를 100% 매입합으로써 안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영하게 된다. 만수역 하우스토리의 공급가격도 주변 전세가격 수준에 불과하다. 이 아파트의 3.3㎡당 공급가격은 8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인근에 위치한 향촌 휴먼시아(2011년 입주) 전용 59㎡형의 3.3당 전세가격은 812만원에 달한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근처 구월동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톡톡] 초저금리 시대…갈 곳 잃은 여유자금, 수익형 부동산에 몰린다

    [부동산톡톡] 초저금리 시대…갈 곳 잃은 여유자금, 수익형 부동산에 몰린다

    국내외 경제흐름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집중되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로 전격 인하하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침에 따라 갈 곳 잃은 시중 여유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더욱이 국내 창업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신상권을 중심으로 한 상가 투자수익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구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인천의 경우도 기존 부평, 동인천, 주안 등 구상권을 넘어 구월지구와 계산지구 등 신상권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구월동 로데오거리의 경우 각종 공공시설과 접객시설, 교통시설이 밀집하며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았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예술로에 들어서는 링크126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되는 랜드마크 상가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e-마트, CGV,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접객시설과 함께 인천종합터미널, 남동경찰서, 인천시청 등 교통·공공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인근 남동IC를 통해서는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각종 버스노선 등 공공 교통 시설이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다. 현재 링크126은 지하 1층 푸드코트, 셀렉다이닝이 입점할 예정이며, 지상 1~3층에는 카페, F&B 등 테마상가, 판매시설이, 4~5층에 F&B 및 병의원, 6층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그리고 7~9층에 복합 F&B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링크126 관계자는 “구월동 로데오 상권의 중심부에 소개되는 마지막 자리”라며 “10대~50대까지 다양한 소비계층을 지닌 구월동 로데오 상권의 특성을 활용, 다양한 진입 동선을 묶어주고, 주변의 중심교통, 상업시설들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Link‘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전보△로봇자동화심사과장 나광표△차세대수송심사과장 권영호△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일규 ■기상청 ◇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진철△총괄예보관실 정광모△관측정책과 임덕빈△정보통신기술과 박영원△인력개발과 정해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장급 승진△기획조정관 김안나△위원활동지원국장 전난경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최성일△감독총괄국장 김동성△제주지원장 김강일△보험감독국 보험감리실장 이창욱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전종갑△부산지역본부장 박국상 ■SH공사 △홍보부장 김선직△은평주거복지센터장 문명렬△노원주거복지센터장 장병문△강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김기남△노원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백만석△재생기획부장 김영준△공유재산관리부장 김대규△저층사업기획부장 이원철△분양수납부장 정윤환 ■인천시 ◇3급 승진△수도권교통본부(본부장) 파견 최종윤△보건복지국장 박판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상열 ■아시아투데이 ◇부국장대우 승진△생활과학부장 진현탁 ■서경대 ◇조직 신설 및 보임△미래대학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범준△미래연구원 원장 한문성 ■KEB 하나은행 ◇본부 부서장△FI영업부 김범래△채널기획부 김완호△종금영업부 박선기◇지점장△동인천 고창효△북가좌 고형권△범어역 곽정환△강서 구남영△안양 겸 안양역 김남희△동광주 김덕수△부평역 김도훈△일산백마 겸 백마 김민태△목동중앙 김병구△일산대화 김사무엘△증권타운 김삼환△대청역 김생수△주엽동 김선태△수원정자동 김성수△부천시청역 김성일△서교동 김성호△나주빛가람 김세훈△전주중앙 김양섭△탄현역 김영만△장산역 김왕섭△성산동 김우철△중곡동 김은배△둔산뉴타운 겸 둔산중앙 김은숙△우방타운 김정규△하나금융투자센터 김종민△익산공단 김창중△서빙고 김태용△태평로 김형수△행당역 김홍덕△이태원 남강우△퇴계로 남궁원△수원금융센터 남궁진권△주례동 노익재△광양 라철호△우이동 류병도△화명동 류철수△응암동 문승선△한성대역 민병덕△원당 박경성△화명역 박병순△노원동 박일원△철산동 겸 철산역 박종무△안국동 박준명△방이동 박진중△런던 박찬범△석수 박창호△마산 박태규△죽전중앙 겸 죽전역 방재현△아차산역 겸 구의동 배기웅△하단역 배상용△울산중앙 변귀임△우만동 변병천△고잔 부기하△영도 서민국△오산원동 겸 오산중앙 서양원△목동사거리 서종원△일원동 서항석△녹산공단 석용권△효자동 설근호△낙성대역 송성규△병점 송수찬△수지 겸 수지중앙 송흥규△천안공단 겸 천안기업센터 신언명△올림픽 심기천△청주 심선보△개포로 안기훈△김포대로 안방수△고덕역 겸 고덕 안신규△방배금융센터 안주영△만촌역 안효정△잠실 양국진△나운동 오명석△광교신도시 왕영준△흑석뉴타운 유병창△강릉중앙 유승재△연희로 유원성△이촌동 겸 이촌역 윤봉인△구영 윤상말△디큐브시티 이경남△을지로 겸 을지로3가 이동만△오류중앙 겸 오류동 이병승△상록수 이성칠△장안동 이수연△등촌동 이용식△익산 겸 영등동 이용원△거여동 이원직△남천동 겸 남천중앙 이자늠△하남 이재동△마석 이재락△성수역 이재우△역삼중앙 이재원△백궁 이재중△고척동 이정호△구월동 겸 예술회관역 이종하△안암동 겸 안암역 이주선△구리역 겸 구리중앙 이준헌△신목동 이철우△순천중앙 이춘금△군자동 이해원△성남중앙 겸 성남수정로 이현진△여의도 이후범△교하 이후연△서면남 임광민△해운대 겸 좌동 임문식△분당시범단지 겸 분당 임영만△창원중앙 임일홍△회기역 임홍석△오목교 장군△상동역 장이화△구포 장종남△서청담 장진형△범계역 정규원△정릉 정선희△수지동천 정애현△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정준환△시흥동 조방환△선릉역 조항철△양재동 조홍근△학동역 주광숙△수유 주군숙△노은중앙 지정현△둔촌동 채영배△마포남 겸 마포역 최사동△목동1단지 최영은△해운대우동 겸 해운대동백 최영호△양산역 최창훈△강남역 한상영△서초중앙로 겸 법조타운 한정덕△양정동 허성△워커힐 홍기수△화성발안 홍기인△군산 홍수기△신천동 홍진균
  • 작은거인들의 맛집 크러쉬, 두 번째 브랜드 전씨술방 구월동에 론칭

    편리하고 풍요로운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과거의 추억에 대한 향수가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각종 매체를 통해 20세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가 등장하며 복고 열풍을 부추기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며 이를 모티브로 삼는 비즈니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명 ‘불량식품’이라 불리던 예전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 같은 간식거리를 소재로 삼아 창업을 하거나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업체들도 많아진 모양새다. 이에 아폴로, 맛기차콘, 쫄쫄이 등 대표적인 문방구 간식거리를 매장 내 이벤트 경품으로 내건 업체가 눈길을 끈다. 1980년대를 재현한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지난 5월 25일 론칭한 전씨술방이 그 주인공이다. 맥주전문점 최군맥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작은거인들이 인천 남동구 구월1동에서 선보인 꼬치구이 전문점 전씨술방은 각종 꼬치구이를 비롯해 다양한 탕류와 주류를 구비한 가운데 매장 내에서는 오로라공주, 독수리5형제와 같은 추억의 만화가 상시 상영되고 있다. 또한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5등 불량식품 ▶4등 닭똥집튀김 ▶3등 옥수수구이 ▶2등 전씨꼬치 5종세트 ▶1등 전씨꼬치 8종세트도 제공된다. 대표 메뉴인 꼬치메뉴에는 호롱낙지와 은행을 비롯해 마늘, 은행, 닭스킨, 돼지껍질, 비엔나삼겹살, 파닭파닭, 순수한닭, 마시멜로가 준비돼 있으며 구이메뉴에는 옥수수, 달콤치즈떡, 먹태, 통징어가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달콤꽃빵튀김, 김말이, I’m파인애플 등을 맛볼 수 있다. 전씨술방은 다양한 꼬치요리를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즐길 수 있도록 전씨 8종세트(16,000원)과 전씨 5종세트(9,900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씨오뎅탕과 얼큰뻔데기탕에 백마부대찌개, 얼큰짬뽕이 포함된 탕 메뉴와 맥주, 소주를 기본으로 한 칵테일(청포도, 자몽, 망고)맥주와 칵테일소주도 만날 수 있다 전씨술방은 제공하는 안주들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리야끼, 떡볶이소스, 칠리소스(폭탄), 요거트소스, 치즈퐁듀를 가미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매운 맛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호롱낙지꼬치, 닭스킨(껍질)꼬치, 통오징어구이, 김말이에도 특제소스가 적용된다. 탕류의 경우 조리된 상태로 고객들의 테이블에 미니화로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1980년대의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는 평가다 ㈜작은거인들. 전씨술방 관계자는 “30대 이상의 고객들에겐 추억의 공간을, 20대 고객에게는 그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 싶었다. 말 그대로 문화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계에 복고 트렌드를 반영했다”면서 “구이류, 탕류, 주류, 튀김류 등 다양한 종류의 식도락을 선보이는 가운데 전씨술방 고유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맛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씨술방을 론칭한 작은거인들 관계자는 “회사의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면서 최군맥주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를 공개한 가운데 ‘더 맛있게, 더 재밌게, 더 싸게’라는 슬로건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의 참신한 메뉴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구월동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씨술방은 인천 구월동에 위치해있으며, 본사는 맥주전문점 ‘최군맥주’를 론칭한 프랜차이즈 회사 ㈜작은거인들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페서 커피 마시면서 심리검사·상담받는 젊은이들

    카페서 커피 마시면서 심리검사·상담받는 젊은이들

    정신건강 문제, 대인관계 장애, 분노조절 장애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심리분석 및 커플간 갈등을 치유해주는 심리 상담카페가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의 동대문구 혜화동 대학로와 인천 구월동 등에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심리 상담카페를 찾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카페지만 전문성을 더해 만족감 또한 높다. 상대방과의 교류분석 등 다양한 심리 검사도구를 이용하여 부부나 커플간 문제점을 파악하여 관계 개선을 도와준다. 교류분석이란 심리검사도구로, 객관적인 자아성찰과 심리적 안정,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계 회복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팀웍 증진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팀원들끼리 갈등분석, 의사소통 분석, 성격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간의 신뢰와 팀 내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이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이자 부모 교육 및 심리상담 전문가인 이배영 교수가 직접 카페테라피의 운영과 상담을 맡아 성격검사, 사랑의 언어, 커플톡, 사랑의 유형 등 연인간의 커플심리상담은 물론 개인, 부부, 가족, 집단간 관계회복을 위한 인성 및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배영 교수는 “심리 상담카페의 매력은 딱딱한 병원이나 전문클리닉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전문가에게 심리적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카페 테라피는 즐거움과 재미뿐 아니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힐링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교육청, 전교조 지부 사무실 보증금 회수 나서

    전교조 교사 출신이 교육감인 인천시교육청이 전교조 인천지부에 빌려 줬던 사무실 임차 보증금 회수에 나서 전교조가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5일 임대차 계약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20일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실의 전세보증금 2억 5000만원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전교조 인천지부에 단체협약 효력 상실을 통보했고 전교조 전임자 4명에게도 복귀 명령을 내려 모두 학교로 돌려보냈다. 인천시교육청의 이런 조치는 대법원이 지난해 6월 전직 교사까지 조합원으로 하는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결한 데다, 교육부가 지난 2월부터 노조전임자 복직명령 등의 후속조치를 각 시·도 교육청에 요구하면서 비롯됐다. 전교조 인천지부 측은 ‘법외노조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진보 성향의 일부 시·도교육감과 달리 이청연 교육감이 ‘충실히’ 교육부 요구를 따르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조에 대해 2심 판결까지 나온 상황에서 교육부의 행정조치를 무조건 거부하기는 어렵다”고 해명했다. 한편 진보 성향의 김석준 교육감이 이끄는 부산시교육청도 지난 4월 전교조 전임자 징계 절차 강행 등의 ‘후속 조치’에 들어가면서 전교조와 갈등을 빚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진보’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의 배신? “방 빼”요구에 전교조 반발

    전교조 출신이 교육감인 인천시교육청이 전교조 인천지부에 빌려줬던 사무실 임차보증금 회수에 나서 전교조가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5일 임대차계약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20일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실의 전세보증금 2억 5000만원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전교조 인천지부에 단체협약 효력 상실을 통보했고 전교조 전임자 4명에게도 복귀 명령을 내려 모두 학교로 돌려보냈다. 인천시교육청의 이런 조치는 대법원이 지난해 6월 전직 교사까지 조합원으로 하는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결한데다, 교육부가 지난 2월부터 노조전임자 복직명령 등의 후속조치를 각 시·도 교육청에 요구하면서 비롯됐다. 전교조 인천지부 측은 ‘법외노조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진보성향의 일부 시·도교육감과 달리 이 교육감이 ‘충실히’ 교육부 요구를 따르는 점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조에 대해 2심 판결까지 나온 상황에서 교육부의 행정조치를 무조건 거부하기는 어렵다”고 해명했다. 한편, 진보 성향 김석준 교육감이 이끄는 부산시교육청도 지난 4월 전교조 전임자 징계 절차 강행 등의 ‘후속 조치'에 들어가면서 전교조와 갈등을 빚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모 술 주세요!” “형님” 친절한 ‘스리쿠션 황제’ 블롬달

    “이모 술 주세요!” “형님” 친절한 ‘스리쿠션 황제’ 블롬달

     “이모 술 주세요!” “배 고파요.”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국내 팬들을 만나고 있는 당구 황제 토브욘 블롬달(54·스웨덴)이 곧잘 우리말로 이런 의사 표현을 하는 등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91년 첫 방문 뒤 20여 차례 한국을 찾았던 그는 함께 큐대를 잡은 최성원 선수를 “성원아”라고 부르고 “형님” “동생”이란 표현도 할 줄 안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 한글을 또박또박 읽을 줄 안다. 발음도 여느 외국인에 견줘 정확한 편이다. 우리말로 숫자도 끝 없이 셀 수 있다.  1일 그의 한국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당구 전문 인터넷 방송 코줌코리아에 따르면 당구 황제이며 세계랭킹 1위인 블롬달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부산의 당구 클럽을 찾아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할텐데도 최성원, 허정한 선수 등과 함께 팬들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갔다.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물론, 사인회에서도 일일이 팬들 이름의 영어 알파벳을 미리 써보고 확인한 다음 사인해주는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몰려 사인 용지가 모자라 애를 먹었다는 전언이다.    열성적인 동호인들은 블롬달이 구사했던 공들이나 상황별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등을 묻고 사용하는 큐의 무게, 팁의 경도, 팁의 모양 등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적인 요소들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아쉬운 점은 아직 당구 관련 문답을 소화할 만큼의 우리말 실력은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블롬달은 팬들이 불편하지 않게 먼저 다가가 환한 미소를 건넨다. 술자리에서는 개그맨 뺨칠 정도로 좌중을 들었다놓았다 한다. 자신이 하는 말이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다는 것을 의식하고 즐긴다.   이날 오창 월례대회를 찾은 블롬달은 2일 경기 일산 당구클럽을 찾은 뒤 3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즐긴다. 최성원, 허정한, 권영일 선수와 가족들이 함께 한다. 8일에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넥센-KIA 경기를 관전하며 MBC스포츠플러스 중계 카메라가 그를 담을 예정이다. 다음날 화곡, 영등포, 언주 당구클럽과 만날 예정이다. 10일에는 시흥 당구클럽과 만난 뒤 인천으로 이동해 구월동, 연수동 당구클럽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다음날 인천의 당구클럽들을 더 돌아본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13일 대전의 당구클럽들을 찾을 예정이다.    블롬달은 16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스리쿠션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베트남으로 출국하며 대회를 마친 뒤 24일 잠시 입국했다가 다음날 독일로 돌아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실패한 재개발 지원도 혈세로” 인천시 매몰비용 논란

    市 30% 인정 전망… 매년 늘 듯 “민간사업 돕는 건 의문” 반론도 인천시가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사업) 해제구역에 대한 매몰비용을 지원하기로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매몰비용은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비 명목으로 시공사 등에서 빌려 쓴 비용을 말한다. 이 때문에 ‘재정난을 겪는 시가 실패한 민간사업까지 시민 돈으로 메워주는 게 타당하냐’는 반론이 제기된다. 인천시는 매몰비용 지원을 신청한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을 검증용역한 후 심의를 거쳐 매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매몰비용 신청 대상은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과 지자체장 직권으로 추진위원회나 조합 단계에 있는 재개발사업을 해제한 구역 등 57곳에 달한다. 현재까지는 용현9구역, 부개삼이구역, 신흥3구역 등 3곳이 신청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매몰비용은 용현9구역 7억 2800만원, 부개삼이구역 40억 500만원, 신흥3구역 14억 5100만원 등 모두 61억 840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말 시작한 검증용역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하반기쯤 매몰비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몰비용은 검증액의 최대 70%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신청 금액을 전액 인정받기 어려워서 실제 지원액은 서울시와 경기도 수준인 신청액의 30% 정도에 이를 전망이다. 인천시는 사업성이 없거나 지지부진하게 진행하는 도시정비구역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 2011년 212곳에 이르던 정비구역을 125곳으로 축소했다. 시는 매몰비용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원 신청도 늘어나 매년 지급해야 할 지원금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제는 이미 민간 법인체가 설립된 조합설립 인가 이상 단계까지 거친 정비구역까지 매몰비용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조모(48·인천 구월동)씨는 “매몰비용 책임은 기본적으로 계약 당사자인 조합과 시공사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금으로 민간 조합에 대한 매몰비용을 지원하는 게 적합한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시, 재개발사업 해제구역 매몰비용 지원 논란

    인천시가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사업) 해제구역에 대한 매몰비용을 지원하기로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매몰비용은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비 명목으로 시공사 등에게서 빌려 쓴 비용을 말한다. 이 때문에 ‘재정난을 겪는 시가 실패한 민간사업까지 시민 돈으로 메워주는 게 타당하냐’는 반론이 제기된다. 인천시는 매몰비용 지원을 신청한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을 검증용역한 후 심의를 거쳐 매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매몰비용 신청 대상은 도시정비사업 해제구역과 지자체장 직권으로 추진위원회나 조합 단계에 있는 재개발사업을 해제한 구역 등 57곳에 달한다. 현재까지는 용현9구역, 부개삼이구역, 신흥3구역 등 3곳이 신청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매몰비용은 용현9구역 7억 2800만원, 부개삼이구역 40억 500만원, 신흥3구역 14억 5100만원 등 모두 61억 840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말 시작한 검증용역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하반기쯤 매몰비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몰비용은 검증액의 최대 70%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신청 금액을 전액 인정받기 어려워서 실제 지원액은 서울시와 경기도 수준인 신청액의 30% 정도에 이를 전망이다. 인천시는 사업성이 없거나 지지부진하게 진행하는 도시정비구역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 2011년 212곳에 이르던 정비구역을 125곳으로 축소했다. 시는 매몰비용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원 신청도 늘어나 매년 지급해야 할 지원금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제는 이미 민간 법인체가 설립된 조합설립 인가 이상 단계까지 거친 정비구역까지 매몰비용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조모(48·인천 구월동)씨는 “매몰비용 책임은 기본적으로 계약 당사자인 조합과 시공사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금으로 민간 조합에 대한 매몰비용을 지원하는 게 적합한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4·13 격전지를 가다] “지역 발전” “4년간 성과 평가” 문대성·박남춘 오차범위 접전

    [4·13 격전지를 가다] “지역 발전” “4년간 성과 평가” 문대성·박남춘 오차범위 접전

    “문대성이 박남춘을 많이 쫓아왔어. 그런데 말이야….” 4·13총선을 바라보는 인천 남동갑 유권자들의 목소리는 대체로 이랬다.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턱밑까지 추격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조금 모자란 상황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논현동에서 만난 박상대(73)씨는 “문 후보가 금메달 딴 건 다 알아도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끝까지 발로 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역전 노리는 문대성 “내가 남동구 적통” 역전을 노리는 문 후보는 자신이 구월동에서 태어나 구월초·중학교를 졸업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남동구의 적통임을 강조했다. 현수막과 명함에도 ‘남동이 낳은 문대성, 다 컸으니 부려먹자’라는 문구를 새겼다. 문 후보는 8일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자리에서 “대통령과 인천시장, 남동구청장까지 전부 새누리당인데 지역구 의원만 더민주”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1번을 찍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문 후보를 찍겠다는 주민도 적지 않았다. ●25만㎞ 주행 박남춘 “2배 더 열심히 할 것” 박 후보는 선거 슬로건을 ‘2번째엔 2배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내걸었다. 유세의 초점도 “지난 4년간의 성과로 평가해 달라”는 구호에 맞췄다. 박 후보는 이날 “임기 초기 주행 거리가 4만㎞였던 차량이 지금 25만㎞가 됐다”며 지역 관리를 열심히 해 왔다고 자랑했다. 그는 또 경쟁자인 문 후보가 태권도 선수 출신인 점을 의식한 듯 이날 태권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간석1동에 사는 장순자(64·여)씨는 “야당을 지지하진 않는데 박 후보가 4년 동안 딱히 못한 게 없잖아”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명수 ‘경제 활명수’ 지지 호소 국민의당 김명수 후보는 이날 선거 유세 차량에 올라타고 “제가 ‘경제 활명수’로서 국민들 숨통이 막힐 때 뻥 뚫어 드리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인천비정규노동센터 대표인 민중연합당 임동수 후보도 남동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유권자님, 날 좀 보소~” 황소 유세車부터 장돌뱅이 작전까지

    “유권자님, 날 좀 보소~” 황소 유세車부터 장돌뱅이 작전까지

    4·13총선 선거운동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동원되고 있다. 후보들이 유권자의 냉담한 반응을 몸소 체험하면서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 계양을 송영길(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별명인 ‘황소’를 본뜬 유세차를 만들었다. 일명 ‘황소차’로 불리는 이 차량은 앞에 황소의 눈, 귀, 뿔을 설치하고 뒤편에는 꼬리를 달았다. 유세 차량이 이동하면 황소 울음소리가 나 사람들이 한번쯤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었다. 인천 연수을 민경욱(새누리당) 후보는 도심 사거리에서 딸인 민수홍(19·대학생)씨와 함께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예비후보 시절에도 송도국제도시로 통하는 교량 입구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출퇴근하는 운전자들에게 인사하는 애교(?)로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다. 인천 부평갑 문병호(국민의당) 후보는 자신과 꼭 닮은 실물 크기의 인형과 함께 유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선거구인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지역 후보자들은 ‘장돌뱅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짧은 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5일장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지난 1일 열린 횡성읍 5일장에서는 염동열(새누리당), 장승호(더민주), 김진선(무소속) 후보가 모두 회전교차로를 둘러싸고 선거운동을 했다. 2일 열린 정선 5일장에도 3명의 후보가 시간대를 달리해 장터를 찾았다. 3일 진부, 4일 영월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대전 서을 이동규(국민의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주민들을 보기만 하면 ‘충성’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수경례를 올리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캐치프레이즈가 ‘국가와 국민께 충성’이어서 그에 걸맞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편승해 눈길을 끌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외모가 연예인 수준인 가족들 덕분에 관심이 쏠리는 경우도 있다. 유승민 대구 동을 후보는 딸 유담씨 덕분에 온라인에서 ‘국민 장인’ 반열에 들었다. 기동민 서울 성북을 후보의 아들 기대명씨, 심상정 경기 고양시갑 후보의 아들 이우균씨도 빼어난 외모로 화제다. 선거 점퍼에 ‘남편’이라고 쓰고 유세를 돕는 유은혜 고양시병 후보 배우자 장안식씨도 웃음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정치에 냉소적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려면 튀어야 후보 각인 효과가 크다”고 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박모(42·인천 동춘동)씨는 “이번 선거에 관심에 없지만 특이한 홍보물이나 선거운동을 보면 아무래도 한번 쳐다보게 된다”고 말했다. 반면 신모(57·인천 구월동)씨는 “어떻게든 표를 얻으려는 시도가 꼴불견인 경우도 있다”면서 “다급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오버한다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
  • ‘장돌뱅이 선거운동’ 등 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

    ‘장돌뱅이 선거운동’ 등 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

    4·13총선 선거운동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동원되고 있다. 후보들이 유권자의 냉담한 반응을 몸소 체험하면서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 계양을 송영길(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별명인 ‘황소’를 본뜬 유세차를 만들었다. 일명 ‘황소차’로 불리는 이 차량은 앞에 황소의 눈, 귀, 뿔을 설치하고 뒤편에는 꼬리를 달았다. 유세 차량이 이동하면 황소 울음소리가 나 사람들이 한번쯤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었다. 인천 연수을 민경욱(새누리당) 후보는 도심 사거리에서 딸인 민수홍(19·대학생)씨와 함께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예비후보 시절에도 송도국제도시로 통하는 교량 입구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출퇴근하는 운전자들에게 인사하는 애교(?)로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다. 인천 부평갑 문병호(국민의당) 후보는 자신과 꼭 닮은 실물 크기의 인형과 함께 유세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선거구인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지역 후보자들은 ‘장돌뱅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짧은 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5일장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지난 1일 열린 횡성읍 5일장에서는 염동열(새누리당), 장승호(더민주), 김진선(무소속) 후보가 모두 회전교차로를 둘러싸고 선거운동을 했다. 2일 열린 정선 5일장에도 3명의 후보가 시간대를 달리해 장터를 찾았다. 3일 진부, 4일 영월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대전 서을 이동규(국민의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주민들을 보기만 하면 ‘충성’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수경례를 올리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캐치프레이즈가 ‘국가와 국민께 충성’이어서 그에 걸맞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편승해 눈길을 끌려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외모가 연예인 수준인 가족들 덕분에 관심이 쏠리는 경우도 있다. 유승민 대구 동을 후보는 딸 유담씨 덕분에 온라인에서 ‘국민 장인’ 반열에 들었다. 기동민 서울 성북을 후보의 아들 기대명씨, 심상정 경기 고양시갑 후보의 아들 이우균씨가 빼어난 외모로 화제다. 선거 점퍼에 ‘남편’이라고 쓰고 유세 다니는 유은혜 고양시병 후보의 배우자 장안식씨도 즐거움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정치에 냉소적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려면 튀어야 후보 각인 효과가 크다”고 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박모(42·인천 동춘동)씨는 “이번 선거에 관심에 없지만 특이한 홍보물이나 선거운동을 보면 아무래도 한번 쳐다보게 된다”고 말했다. 반면 신모(57·인천 구월동)씨는 “어떻게든 표를 얻으려는 시도가 꼴불견인 경우도 있다”면서 “다급한 사정은 이해하지만 오버한다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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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중소기업청, 방위사업청, 강원강릉시, 고려대, 동양대, KB국민은행, 서귀포시

    ■문화체육관광부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관 최명수■문화재청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윤순호 ▲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 정성조 ▲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김성일 ▲ 운영지원과장 권석주 ▲ 문화재정책국 발굴제도과장 박한규 ▲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김계식 ▲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황권순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도중필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신용환 ▲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이상준 ▲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 ▲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박종익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전기선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이정훈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이귀영 ▲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김정남 ▲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김종수 ▲ 경복궁관리소장 최병선 ▲ 창덕궁관리소장 이유범 ▲ 덕수궁관리소장 곽수철■중소기업청 [승진] ◇ 과장 ▲ 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장(기술서기관) 조희수 ◇ 서기관 ▲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허영회 ▲중소기업정책국 정책분석과 서기관 윤영섭■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지휘정찰계약팀장 장연옥 ■고려대 ▲ 경영지원팀장 강용구 ▲ 학사팀장 박진배 ▲ 국제지원센터 부장 최성수■동양대 ▲ 특임부총장 황종규 ▲ 교학부총장 이만근 ▲ 대학원장 겸임 평생교육원장 이재철 ▲ 북서울(동두천) 본부장 겸임 기획조정실장 정병걸 ▲ 비서실장 김운회 ■강원강릉시 ▲ 행정국장 김봉대 ▲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 복지환경국장 주영필 ▲ 올림픽대회추진단장 최성일 ▲ 의회 사무국장 임용수 ▲ 공보관 김헌근 ▲ 감사관 김형천 ▲ 기획예산과장 김년기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전봉관 ▲ 강릉관광개발공사 시설운영부장 김영남 ▲ 소통관 박상동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과학기술진흥센터장 이희순 ▲ 총무과 교육대기 박용성 ▲ 재난안전과장 김남윤 ▲ 민원과장 최헌숙 ▲ 경제진흥과장 조규한 ▲ 축산과장 강신건 ▲ 녹지과장 김진팔 ▲ 축산과장 강신건 ▲ 관광과장 박재억 ▲ 생활보장과장 김은희 ▲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 올림픽 운영과장 김승섭 ▲ 올림픽 행사과장 최경길 ▲ 의회사무국 내무복지전문위원 김난순 ▲ 기술보급과장 박동균 ▲ 보건출장소장 이현주 ▲ 미래도시과장 조수현 ▲ 도로과장 서원각 ▲ 경영사업과장 황계진 ▲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조주현 ▲ 주문진읍장 조영화 ▲ 왕산면장 신재흥 ▲ 구정면장 심교욱 ▲ 강동면장 황남두 ▲ 연곡면장 마서하 ▲ 교2동장 이철희 ▲ 포남1동장 심상술 ▲ 강남동장 최윤순 ▲ 성덕동장 배항규 ▲ 경포동장 이종태 ▲ 강릉관광개발공사 경영관리부장 최해규 ▲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김우기 ▲ 산림과장 “ 최원석 ▲ 자원순환과장 ” 최만혁 ▲ 의회사무국 운영전문위원 “ 박명수 ▲ 건설방재과장 ” 송영국 ▲ 하수과장 “ 최형호 ▲ 사천면장 ” 최종율 ▲ 홍제동장 “ 유제춘 ▲ 교1동장 ” 김영희 ▲ 내곡동장 " 박상준 ■서귀포시 ◇ 사무관 승진 ▲ 마을만들기추진팀장 직무대리 이순심 ▲ 공항확충지원팀장 〃 양승열 ▲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 양은권 ▲ 관광진흥과장 〃 강동언 ▲ 동부보건소장 〃 양은숙 ▲ 영천동장 〃 문태삼 ▲ 서홍동장 〃 강창식 ▲ 대륜동장 〃 오순협 ◇ 사무관 전보 ▲ 공보실장 홍운익 ▲ 종합민원실장 강철순 ▲ 총무과장 김영진 ▲ 자치행정과장 정문석 ▲ 정보화지원과장 김병찬 ▲ 세무과장 고복준 ▲ 스포츠지원과장 양영일 ▲ 지역경제과장 김재웅 ▲ 해양수산과장 김원진 ▲ 도시건축과장 김희훈 ▲ 건설과장 오대효 ▲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승익 ▲ 남원읍장 김민하 ▲ 중문동장 김승만 ▲ 예래동장 지경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구조융합연구소장 김형열 ▲ 지반연구소장 이성원 ▲ 수자원·하천연구소장 여홍구 ▲ 환경·플랜트연구소장 김석구 ▲ 미래전략본부 미래전략실장 오윤석■KB국민은행 ◇ 지역본부장 승진 ▲강남1(신사동) 김영연 ▲강남2(압구정서) 신석우 ▲강남3(강남역) 김운태 ▲강남4(언주로) 오세욱 ▲강남5(청담역) 한락환 ▲강남6(선릉역) 김학무 ▲강남7(무역센터) 송동섭 ▲강남8(대치동) 김기영 ▲강동1(서잠실) 김성문 ▲강동2(잠실중앙) 이영관 ▲강동3(송파) 이경렬 ▲강동4(가락동) 강신주 ▲강동5(길동) 이창길 ▲강동6(명일동) 백봉현 ▲강서·양천1(우장산역) 신현균 ▲강서·양천2(화곡동) 권오영 ▲강서·양천3(목3동) 서종남 ▲강서·양천4(목동8단지) 김종대 ▲강서·양천5(목동파리공원) 박찬용 ▲남부1(철산역) 구자정 ▲남부2(가산디지털) 양용현 ▲남부3(구로벤처센터) 배창덕 ▲남부4(신림서) 김창곤 ▲남부5(신림본동) 최병인 ▲동부1(왕십리) 최현묵 ▲동부2(청량리) 이윤희 ▲동부3(장한평역) 고인호 ▲동부4(성수역) 정연찬 ▲동부5(사가정역) 마재열 ▲동부6(테크노마트) 권덕현 ▲북부1(창동) 강영호 ▲북부2(강북) 최봉문 ▲북부3(종암동) 이상무 ▲북부4(노원) 지수길 ▲북부5(중계북) 김영혜 ▲서부1(응암오거리) 김은숙 ▲서부2(연희동) 양재영 ▲서부3(서교동) 김수영 ▲서초1(방배중앙) 이낙원 ▲서초2(반포) 양정순 ▲서초3(서초동) 신덕순 ▲서초4(역삼동) 최종근 ▲서초5(양재역) 이우열 ▲영등포1(구로동) 주왕식 ▲영등포2(양평동) 김명원 ▲영등포3(보라매) 문원희 ▲영등포4(여의도) 안상균 ▲영등포5(상도동) 장문순 ▲중부1(광화문) 신현석 ▲중부2(종로중앙) 문경호 ▲중부3(종로5가) 황상호 ▲중부4(돈암동) 손탁원 ▲중앙1(마포역) 박지수 ▲중앙2(남대문) 이형승 ▲중앙3(용산) 노종원 ▲중앙4(충무로역) 김정권 ▲중앙5(창신동) 이광남 ▲중앙6(약수역) 조순옥 ▲강원1(원주) 홍성만 ▲강원2(강릉) 박상준 ▲경기남1(수지) 배진수 ▲경기남2(경안) 김평희 ▲경기남3(용인) 박형식 ▲경기북1(송우) 김영민 ▲경기북2(의정부중앙) 이종일 ▲경기북3(진접) 정회철 ▲경기북4(구리역) 조상길 ▲경서1(금촌) 김명열 ▲경서2(주엽역) 이긍렬 ▲경서3(마두역) 서진섭 ▲경서4(화정역) 강순배 ▲경기중앙1(평촌범계) 박정운 ▲경기중앙2(호계동) 허진 ▲경기중앙3(인덕원) 박종각 ▲경기중앙4(시화공단) 신병철 ▲경기중앙5(안산) 최해복 ▲부천1(신중동역) 최수영 ▲부천2(부천) 이재원 ▲부천3(소사) 손주섭 ▲부천4(원종동) 김상권 ▲성남1(성남하이테크밸리) 서강오 ▲성남2(야탑역) 전갑수 ▲성남3(수내역) 조찬형 ▲성남4(미금역) 김병윤 ▲수원1(정자동) 엄완용 ▲수원2(수원) 정현호 ▲수원3(동수원) 박혜경 ▲수원4(영통) 공승배 ▲수원5(화성향남) 김태구 ▲수원6(오산운암) 이충열 ▲수원7(평택중앙) 우제창 ▲인천남1(용현남) 정경섭 ▲인천남2(송도) 하승민 ▲인천남3(주안) 박규병 ▲인천남4(구월동) 이윤선 ▲인천북1(검단) 최기덕 ▲인천북2(가좌공단) 최성호 ▲인천북3(임학동) 권두현 ▲인천북4(부평중앙) 최진복 ▲인천북5(김포) 배성환 ▲경남1(진주) 정희식 ▲경남2(마산) 우민석 ▲경남3(창원) 주봉환 ▲경남4(고현) 손해락 ▲경남5(김해) 추병구 ▲부산·울산1(온천동) 최종근 ▲부산·울산2(부산시청) 이동범 ▲부산·울산3(센텀시티) 김병수 ▲부산·울산4(울산) 최상국 ▲부산·울산5(달동) 이상우 ▲부산1(남양산) 정용삼 ▲부산2(사상) 김병남 ▲부산3(신평동) 표재종 ▲부산4(충무동) 김종광 ▲부산5(부산) 이성건 ▲부산6(부전동) 최동길 ▲부산7(범일동) 정미향 ▲경북1(형곡동) 문부주 ▲경북2(안동) 김광립 ▲경북3(오광장) 이상록 ▲대구1(성서) 윤장섭 ▲대구2(상인역) 김규동 ▲대구3(대구3공단) 이종준 ▲대구4(내당동) 강석곤 ▲대구5(신암동) 이상섭 ▲대구6(범어동) 남규진 ▲대구7(경산공단) 윤영호 ▲대전·충남1(유성) 양희대 ▲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여양구 ▲대전·충남3(둔산선사) 홍재곤 ▲대전·충남4(대전은행동) 함정주 ▲대전·충남5(당진) 박순진 ▲대전·충남6(두정동) 안길종 ▲대전·충남7(세종청사) 정중순 ▲충북1(가경동) 안동학 ▲충북2(청주서) 유홍식 ▲충북3(충주) 허덕정 ▲광주·전남1(광산) 박희숙 ▲광주·전남2(운암동) 강종남 ▲광주·전남3(화정동) 이승재 ▲광주·전남4(광주) 정회안 ▲광주·전남5(하당) 문승열 ▲광주·전남6(연향) 유종택 ▲광주·전남7(여수) 김영현 ▲광주·전남8(제주) 김시형 ▲전북1(서신동) 홍성룡 ▲전북2(전주) 문성주 ▲전북3(군산) 한상견 ◇ 지역본부장 대우 승진 ▲명동영업부장 이규진 ▲여의도영업부장 김종란 ▲서여의도영업부장 박찬일 ▲명동대기업금융센터장 김영석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장 양석환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 김동익 ▲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홍교 ▲강남스타PB센터장 김영길 ▲도곡스타PB센터장 김성학 ▲명동스타PB센터장 장명화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김종범 ▲여신그룹(소속) 조사역 김오순
  • [누가 김노인을 죽였나] 1t 트럭 채운 폐지 4만 7000원… 그나마 운수 좋은 날

    [누가 김노인을 죽였나] 1t 트럭 채운 폐지 4만 7000원… 그나마 운수 좋은 날

    [동행1… 끌차 끌며 폐품 줍는 할아버지] “이런 육시럴. 도둑놈 잡아라. 저 노인네가 내 박스 다 훔쳐 간다.”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편의점 앞. 길 건너에서 폐지를 줍던 60대 할머니는 종이 박스를 챙기는 노인을 보고 고함을 치며 단숨에 6차선 도로를 무단으로 가로질렀다. 할머니는 분을 삭이지 못했다. 편의점 쓰레기를 정리해 주는 대가로 받는 폐지를 매번 누군가가 훔쳐 가는데 오늘 범인을 잡았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 ‘현행범’으로 지목된 할아버지는 “버려진 걸 주웠을 뿐”이라며 억울한 표정이다. 과자 박스 4개 때문에 시작된 두 노인의 언쟁에 순경 2명이 출동했다. “거리 위 폐지는 소유권이 없어요.” 경찰의 말이 할머니의 화를 더 돋운다. 그렇게 20여분. 결국 박스는 목소리 큰 할머니의 차지가 됐다. “이악스런 여편네 같으니라고. 7년 넘게 폐지를 주웠지만, 나는 남이 모아 놓은 건 절대로 안 건드려. 자네도 며칠간 봤잖아.” 이현복(82·가명) 할아버지는 적극적으로 역성을 들지 않은 기자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할아버지를 처음 만난 건 3일 전 인근 언덕배기에서다. 정확히 말해 눈에 들어온 건 위태위태 비탈길을 거슬러 오르는 폐품 더미였다. 산더미 같은 폐품 더미 속에 등이 굽은 백발노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기자는 3일간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폐지를 주웠고 이날이 예정했던 마지막 날이었다. 노인은 하루 세 차례 힘겹게 끌차를 당기며 이 언덕을 오른다. 기력이 약해 많이 나를 수 없다 보니 끌차가 차면 4~5시간마다 한 번씩 폐품을 집에 내려놓는다. 주변엔 운동 삼아 하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는 고단한 밥벌이를 멈출 수 없다. 폐지 일이라도 안 하면 당장 먹고사는 것이 막막해진다. 부부에게 총 32만원이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약과 병원비를 빼면 딱 2만원 남는다. 3년 전 아내가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지고 나서 늘어난 고정비용은 끌차처럼 늘 그의 삶을 뒤로 잡아당기기만 한다. “애들이 6남매가 있긴 한데 다들 형편이 그래. 자기들 먹고살기 힘든 걸 뻔히 아는데 부모랍시고 손 벌리기도 그렇잖아.” 폐지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재활용품이 많이 모이는 아파트 단지나 중소형 마트 등은 이미 민간업체와 정기 계약을 맺고 있는 터라 폐지 줍는 노인들은 모두 단독주택가 골목길로 몰린다. 멀쩡하고 깨끗한 박스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 뭐 하나라도 건지려면 역한 냄새가 진동하는 남의 집 쓰레기 봉투에 팔을 넣어 빈병부터 캔, 페트병, 폐플라스틱 등 돈이 될 만한 것을 하나하나 골라내야 한다. 생각 없이 뱉은 가래침이나 도통 내용을 알 수 없는 구정물이 손에 묻고 몸에 튀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 구역질이 나왔다. 쉬지 않고 다섯 시간을 꼬박 모은 덕인지 오늘은 아침나절에 대형 마대자루 4개를 가득 채웠다. 방금 이사 간 집에서 버리고 간 아이 장난감 등 잡동사니를 다른 노인보다 먼저 발견한 덕이다. “일진이 안 좋다 싶었는데 수지맞았어. 젊은 양반이 도와주니 일도 한결 수월하고.” 기를 쓰고 모은 폐품이 책상 3개를 쌓아 놓은 듯한 부피까지 늘어났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급하다. 재활용품 수거 트럭이 오는 시간이 코앞에 닥쳤기 때문이다. 일주일을 꼬박 일해 모은 폐지와 재활용품이 1t 수거트럭 적재함을 가득 채웠지만 업자가 건넨 돈은 4만 7000원이다. 일당으로 치면 6700원. 새벽부터 나와 밤 11시에야 퇴근하는 할아버지의 고단한 노동을 생각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형편없지 뭐. 그나마 몇 해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오르는 물가와는 반대로 재활용품의 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리기만 한다. 4년 전만 하더라도 폐지는 ㎏당 200원 정도를 쳐 줬지만 이젠 60원까지 떨어졌다. 플라스틱류나 페트병, 알루미늄캔 가격도 ㎏당 70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할아버지에게는 최저생계비(2인 가구 102만 7417원, 일당 3만 4250원)를 번다는 것조차 남의 나라 이야기다. 실제 일당 3만 4250원을 벌려면 하루에 박스 570㎏(약 314개)을 주워야 한다. 페트병으로 따지면 하루에 1만 4487개를 모아야 한다. “겨울철엔 길이 얼어서 많이 미끄러워. 손도 곱아서 오랫동안 밖에서 일하기가 어렵고. 몸도 몸이지만 눈이라도 오면 폐지가 다 젖어 버려 낭패야. 업자들이 젖은 폐지는 수거를 안 해 가려고 하거든.” 빈곤층의 겨울은 뼛속까지 시리다. [동행 2… 지하철·버스 택배 할아버지] 김 노인에겐 ‘운수 좋은 날’이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2시간 넘게 대기 중이던 김순우(80·가명) 할아버지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을지로입구역 인근 B꽃집이다. 전날 1만 5000원밖에 벌지 못한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첫 주문이다. ‘선릉역에 있는 한 기업에 승진 축하 난을 배달해 달라’는 내용이다. B꽃집으로 가는 사이 바로 옆 C꽃집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이번엔 건당 1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권이었다. 꽃배달 업계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가 성수기다. 연말, 연초 인사이동 등으로 난 화분 등 주문이 쏟아진다. 이런 성수기에 할아버지는 한 달 평균 50만원을 번다. 나머지 8개월은 30만원 벌기도 힘드니 벌 수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 11년 전 그는 구청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 갔다가 지하철 택배의 길에 들어섰다. 젊을 때 대기업에서 일한 이력이 도움이 됐다. 당시만 해도 지하철 택배는 노인 일자리로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질 낮은 일자리’의 대명사로 전락한 지 오래다. 우후죽순 생긴 업체들이 경쟁하면서 배달비는 11년째 그대로다. 업체에서 일을 받으면 수입의 30%를 수수료로 떼줘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직접 영업을 뛴다. 두 곳에서 각각 동양란을 받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지하철은 할아버지가 집 다음으로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선릉역으로, 선릉역에서 다시 강남역으로 이동했다. 강남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탄 할아버지는 판교역 인근 배달을 마치고서야 겨우 햄버거로 끼니를 때웠다. 다시 충정로역 인근 D꽃집에서 용산 한강로 2가로 꽃다발 배송 주문이 들어왔다. “빨리 배달해 달라”는 요청에 할아버지는 지하철이 아닌 버스를 선택했다. 무료인 지하철과 달리 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 1200원을 내야 하지만 거래처와의 관계를 생각해 손해를 감수했다. “역에서 멀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 꽃집 주인들이 버스비를 잘 안 줘. 버스비를 달라고 하면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지.” 버스에 오르는 노인의 움직임이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지난 3월 그는 버스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승차하는 순간 버스가 급히 출발하는 바람에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하지만 2주 만에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먹고살기 위해서였다. 젊은 시절 모았던 재산은 사업하는 사위 보증을 섰다가 모두 날렸다. “늙어서 꽃 배달하는 걸 창피해하는데 난 그렇지 않아. 되레 떳떳하지. 이게 뭐 도둑질도 아닌데….” 활짝 핀 백합과 이를 쥐고 있는 손에 핀 노인의 검버섯이 묘한 대비를 이뤘다. 다시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2건의 주문을 처리했다. 잘못 적힌 콘서트장 화환 리본을 갈아 주고 다시 화분 한 개를 배달하는 일이었다. 오후 8시 40분이 돼서야 모든 일이 끝났다.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났다. “저녁까지 사 먹으면 남는 게 없잖아. 자정에 들어가도 무조건 집에서 먹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밤 10시 30분. 평소 2~3건에 그치던 주문이 5건이나 들어온 덕에 총 3만 5600원을 벌었다. 하지만 그 돈을 위해 팔순의 노인은 한겨울에 노구를 끌고 11시간 50분 동안 110㎞ 이상을 이동해야 했다. 특별기획팀 tamsa@seoul.co.kr ■ 특별기획팀 유영규 팀장 whoami@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기부 중 제일은 교육” 보육원에 간 기업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선심성 현금 지원이나 일시적 지원에서 탈피해 미래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2014년 사회공헌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사회공헌 투자 중 교육이 23.7%를 차지했으며 금액이 6600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미래세대에 투자하고 어렵고 낮은 곳을 살피는 인천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보육기관 향진원(남구 도화동)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펴고 있다. 멘토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매월 다양한 주제(축구, 야구, 낚시, 캠핑, 핸드볼 등)로 자신의 특기를 살린 재능 나눔을 실시,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체험케 하고 있다. 공사는 또 꿈나무들의 ‘책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년 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 ‘꿈의 책방’을 설립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는 가구·인테리어 등을 지원하며 임직원이 기증한 각종 도서를 전달한다. 지난 8월에는 ‘꿈의 책방 2호점’이 한빛지역아동센터(남동구 구월동)에 설립됐다. 공사는 아울러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임대주택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들 중 영구임대아파트는 입주민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가정 등 사회적 약자로 구성됐다. 공사는 입주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건강한 가정 유지를 위해 입주민 카페, 실버택배 등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 중이다. 직원들의 급여에서 매달 일정금액이 기부되는 매칭기프트는 2007년 8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 200여명에 달한다. 전체 임직원의 60%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기부액이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금은 무료급식소 지원, 소아암 아동 돕기, 시각장애인 야외활동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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