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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6.19 규제 피한 알짜단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관심고조

    정부는 지난 19일 부동산 대책 발표와 동시에 부동산 규제를 강화함을 시사했다. 이에 규제를 피한 지역 내 분양단지들은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6.19부동산 대책을 살펴보면, 앞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는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없고, 서울과 경기 과천, 성남, 광명 등 전국 40곳 과열 지역에서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이 10% 포인트씩 강화된다. 또 청약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기간 강화,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 강화 등의 규제도 적용된다. 규제 강화에 따라 서울, 경기 일부지역은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수요자들은 금번 규제를 벗어난 수도권 알짜 단지를 찾고 있다. 지난해 11.3대책 당시, 서울 강남4구와 과천, 성남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은 비조정지역 내 분양 아파트로 청약자가 몰린 바 있다. 특히 비조정지역 중 한 곳이었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올해 분양한 3개 단지(2529가구)에 1순위 통장만 10만1000여 개가 몰렸다. 이처럼 비조정지역 내 단지는 또 다시 한 번 반사이익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로 인천 구월동 노른자위 땅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이달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에 입지한 만큼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도보거리에 주요 행정기관들이 있다. 또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우수한 교통도 장점으로 꼽히는 단지는 도보 5분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와 함께 업무,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써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풍성한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인천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는 구월동 최고층인 43층으로 지어져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이미 미래가치까지 높은 단지로 관심이 높았고 이번 6.19 대책 발표 이후 문의 전화가 더욱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계약이 마감된 상태고, 현재 아파트 물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이다. 주거용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업무용 1개동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이달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 공급에 시동을 건다. 하반기에는 계약면적 약 7,400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며, 상업시설은 쇼핑, 패션, 외식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다. 단지 곳곳으로 연결되는 스트리트는 사람과 이벤트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12월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 꿰찬 복합단지 ‘주목’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 꿰찬 복합단지 ‘주목’

    새 아파트가 부족했던 인천 도심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까지 갖춘 브랜드 복합단지가 들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은 인천의 구도심 지역인 남동구 구월동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주거, 상업, 업무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인천 행정타운 중심에 입지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까지 우수해 일찍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더욱 높아졌고, 그 결과, 지난 2일 오픈한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인천 구도심 내 최고층인 43층으로 조성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상징성까지 더해지고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도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라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며, “구월동에 랜드마크격인 구월 힐스테이트와 롯데캐슬골드 등만 해도 벌써 입주 9~10년차인 만큼 새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도 많았다”며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드문 2bay 설계로 차별화 된데다 주변에 행정기관과 유관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임차수요가 풍부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수요자 맞춤형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전 가구에 시스템 선반이 포함된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전용 84㎡는 전 가구에 3면 발코니를 적용했고, 전용 95㎡에는 주방 통창을 적용해 조망이 우수하며 두 개의 거실 같은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텔은 ‘현관-주방-거실-침실’의 일반적인 소형 오피스텔 설계에서 벗어나 거실과 주방이 전면에 배치된 2베이(Bay) 평면으로 선보인다. 의류 수납·파우더장(화장대+수납장)·거울로 구성된 약 2.7m의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에 천장까지 이어진 수납장이 설치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된다. 아파트 단지 3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탁구장·골프연습장·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동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정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 규모이며, 주거용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업무용 1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다. 각 건물 지상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이 중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이 공급된다. 분양규모는 아파트 △75㎡(이하 전용면적 기준) 26가구 △84㎡ 298가구 △95㎡ 52가구와 오피스텔 29㎡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오는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8-4·5번지(엔타스 면세점 옆)에 위치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나타낸다. 이런 현상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비슷한 입지 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에서도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도 자리매김한다. 또한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이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도 관심이 높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세종 힐스테이트)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1250만원이고,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 A단지의 경우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다. 즉, 6200만원 가량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가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해 주택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단지 설계나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더 우수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아파트 구매 시 브랜드 아파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인천시 구월동에서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서 (주)신영이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에 시행사인 신영의 ‘지웰시티’ 브랜드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결합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업무용 1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이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 및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입지에서 최고층 43층 높이의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다. 구월동 브랜드 아파트이자 인천 행정타운 중심의 단지로써 업무, 주거, 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주)신영이 그 동안 추진해 온 복합용도개발(MXD: Mixed Use Development, 주거, 상업, 업무 및 문화기능 등을 함께 갖춘 도시개발)을 통해 인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자리함으로써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가 부각된다. 도보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브랜드 아파트의 최대 가치라 할 수 있는 단지 설계 및 상품의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아파트는 남향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3층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 탁구장,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2bay 구조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 키큰장 등이 배치되며, 단지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과 라운지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홍대서 ‘프리허그’…홍·유·심 수도권 공략, 안 ‘뚜벅이 유세’ 계속

    문재인, 홍대서 ‘프리허그’…홍·유·심 수도권 공략, 안 ‘뚜벅이 유세’ 계속

    6일 19대 대통령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수도권 일대 공략에 나선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야권의 심장’ 광주에서 ‘뚜벅이 유세’를 사흘째 이어간다.우선 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프리허그’ 행사를 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앞서 “사전투표 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최종 사전투표 투표율이 26.06%를 기록하면서 이날 프리허그를 진행하게 됐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지지자들에게 9일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독려할 계획이다. 앞서 오후 3시에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열기로 했고, 오후 4시 10분에는 안산시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한다. 오후 5시 30분에는 코엑스 인근에서 서울 강남권 유세를 벌이기로 했다.홍 대후보도 이날 이번 대선의 최대 표밭인 수도권을 돈다. 홍 후보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대결집’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좌파정부의 출현을 막기 위해 보수 적통인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취지로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경기 고양, 부천, 시흥, 안산과 인천을 돌면서 수도권 표심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에는 충남 공주에서 유세를 벌이기로 했다. 홍 후보 측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에서 시작된 홍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도권 표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영남권 동남풍을 충청과 수도권으로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조기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야권의 심장’ 광주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막판 뒤집기에 나선다. ‘걸어서 국민 속으로’는 대형 유세차를 동원해 연단에 올라 군중연설을 하는 기존 유세방식에서 탈피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민에게 밀착하고 직접 소통에 나서는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이다. 안 후보는 이날 아침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인사하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한다. 호남인들에게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무등산은 안 후보가 지난해 8월 찾아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곳이다. 안 후보는 이어 북구 농산물 도매시장과 서구 광천터미널 유스퀘어, 광산구 수완 롯데아울렛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촘촘하게 훑으며 유세한다. 오후 6시에는 광주 최대 번화가인 금남로에서 ‘국민이 이깁니다’ 유세를 진행한다. 이날 안 후보의 ‘뚜벅이 선거운동’은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뷰브 등을 통해 전 국민에게 생중계된다.유 후보는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돌입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을 찾아 어버이날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효 잔치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잠실야구장을 연달아 방문해 주말 경기장 나들이에 나온 시민들과 인사의 시간을 가진다. 저녁 시간에는 ‘불토’(불타는 토요일)를 맞아 청년층이 몰리는 서울의 신사동 가로수길과 반포한강공원 야시장 등을 돌아보며 특유의 ‘일대일 유세전’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높은 사전투표율이 보여주듯 이번 대선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치 참여도가 낮았던 청년층의 투표 열기가 뜨겁다”면서 “연휴 막바지 젊은 인구가 집중되는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총력 유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심 후보도 이날 수도권에서 온종일 유세하며 ‘수도권 표심’을 공략한다. 심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시민들과 악수만 하는 형식적인 스킨십이 아닌 포옹을 직접 하며 시민들과 접촉을 늘릴 계획이다. 심 후보는 최근 ‘이심전심 허그 유세’를 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유세한다.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이어 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심 후보는 오후 경기 안산 고잔 신도시로 이동해 선거운동을 펼친다. 이후 경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20·30대 청년층을 겨냥한 유세를 벌인다. 심 후보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젊은층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년 비전’ 밝힐 계획이다. 이후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오늘 오후 6시 홍대서 ‘프리허그’…대세 굳히기 돌입

    문재인, 오늘 오후 6시 홍대서 ‘프리허그’…대세 굳히기 돌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조기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선다. 문 후보는 앞서 “사전투표 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4~5일 진행됐던 사전투표는 최종 투표율 26.06%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문 후보는 홍대 인근에서 프리허그를 하며,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지지자들에게 9일 투표에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오후 3시에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열기로 했고, 오후 4시 10분에는 안산시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한다. 오후 5시 30분에는 코엑스 인근에서 서울 강남권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상가·주거시설까지 갖춘 복합단지, 인천 구월동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

    오피스·상가·주거시설까지 갖춘 복합단지, 인천 구월동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

    최근 오피스와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분양이 활성화되며, 입주 시 지역 여가문화에 끼치는 파급력 또한 커지고 있다. 집 앞에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고급 상권이 형성되거나, 단지 내 오피스로 출근하는 직주근접 환경이 형성되는 등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분양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자, 건설사들이 집 앞에서 업무와 여가, 휴식까지 함께 누리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특화된 설계력을 쏟아 부운 결과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고를 때 쇼핑과 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집 가까이에서 누리고 싶어하므로 함께 조성되는 인근 시설 여부도 중시한다”며 “상암DMC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이 들어서자마자 인근은 물론 멀리서도 찾아오는 랜드마크가 된 것처럼, 더 많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선호도가 높고 시세 상승력도 크다”고 말했다.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는 이러한 복합단지 개발이 활발해지며, 5월에는 인천 구월동에 새로운 랜드마크 개발이 이뤄진다. ㈜신영은 구월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이달 선보인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업무, 주거, 상업시설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 규모로 지어진다. 업무용 1개 동과 오피스텔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 건물 지상 저층부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천 구도심을 개발해 들어서는 만큼 입지적 장점이 우수하다.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행정타운의 중심입지로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5~10분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입지한다. 단지에서 석천초, 구월중, 인천예술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 미래광장과 인근에 중앙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은 물론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인천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광역이동도 용이하며,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GTX B노선이 인천시청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남동구 도림고’ 서창 신도시 이전 놓고 주민자치위·학부모 이견 ‘팽팽’

    ‘인천 남동구 도림고’ 서창 신도시 이전 놓고 주민자치위·학부모 이견 ‘팽팽’

    교육청 “도·농 상생 위해 이전” 학부모도 “학습권 위해 옮겨야” 인천 남동구 도림고의 서창신도시 이전에 대한 찬반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린다.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이전을 차선책으로 여기는 반면 인근 주민들은 ‘원도심 공동화’ 논리로 맞서 전국적 이슈인 구도심 학교 이전과 같이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가 도림고 서창동 이전에 따른 예산 307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동의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인천시의회 이전조례 심사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학교 이전 논란은 현재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의 도림동 이전에서 비롯됐다. 시는 도심에 있어 교통 혼잡 등을 야기하는 농산물도매시장을 매각하고 남촌·도림동 17만 3188㎡에 농산물시장을 내년 3월 착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전 대상지 바로 앞에 있는 도림고가 문제가 된다. 농산물시장과 학교가 불과 80여m 떨어져 있어 학습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도림고를 택지개발지구인 서창동으로 옮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청은 1년 후에 착공, 2020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학교용지 1만 5000㎡는 서창2지구 11∼12블록 인근에 확보됐다. 그러나 문제는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갈리는 것이다. 남촌·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도림고 이전 반대 진정서를 인천시와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들은 “학교를 새로 짓거나 현 위치 반경 1.5㎞ 내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지만 교육청이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3.5㎞나 떨어진 서창동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신도시인 서창동은 고교 신설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교육부 예산으로 신설하거나 타 지역 사립고의 자율적 이전을 유도하는 게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천수근 주민자치위원장은 “남촌·도림동은 초등학교만 2곳이 있을 뿐 중학교도 없는 상황인데 하나뿐인 고등학교까지 이전하면 통학 불편은 물론 원도심 공동화를 부추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교육청은 도·농 복합 지역인 남촌·도림동의 학령인구가 갈수록 줄어 2022년에는 도림고 학생수가 500여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서창택지개발지구에 올해 말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도림고 이전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방안으로 여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여러 안을 검토했지만 서창동 이전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학교 이전을 찬성하는 기류가 강하다. 농산물시장이 학교 앞으로 오면 냄새와 비산먼지, 차량 소음·매연과 불법주차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이 침해받고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학교 건물이 낡고 인근에 개도살장·양계장 등이 있는점도 서창동 이전의 찬성 명분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성임 도림고 학교운영위원장은 “서창동으로 이전하면 새로운 학습 분위기가 형성돼 아이들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로가 신설됐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통학 불편은 크게 우려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도림고 이전 추진… 학부모 집단 반발

    학부모, 근거리 안 되면 신축 요구 “통학 불편·구도심 공동화 초래” 도농 복합지역에 자리잡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 도림고등학교가 신도시인 서창동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자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15일 도림고 학부모들에 따르면 인천시가 도심에 자리잡은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학교 정문 앞으로 이전하기로 하자 “학생들의 학습권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점을 지적해 왔다. 시는 농산물도매시장이 교통 혼잡 등으로 문제가 되는 데다 발등의 불인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부지를 롯데에 매각했다. 시는 농산물도매시장을 국가정보원 인천지부 인근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 설계까지 끝냈지만, 국정원이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반대하자 도림고 앞으로 변경했다. 이에 학부모들이 적극 반발하자 시교육청은 대안으로 학교를 2021년까지 서창동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대상지가 현재의 학교에서 3.5㎞나 떨어져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불 보듯 뻔한 데다 구도심 공동화를 부추긴다고 학부모들은 항변하고 있다. 게다가 이전할 학교의 명칭을 ‘도림고’로 유지하려는 것은 학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얄팍한 술책이라고 강조한다. 학부모들은 1.5㎞ 내에 부지를 확보해 이전할 것과 이게 불가능할 경우 현 학교 건물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교사를 신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강당을 신설하고 농산물도매시장 출입구를 남촌동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서창동 이전이 근본적인 대책이라는 입장이지만 학부모들의 의견에 설득력이 있는 만큼 최대한 수렴하고 인천시와 협의해 합의를 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3년 개교한 도림고는 24개 학급에 745명이 재학 중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 조사…부실 시공에 무게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 조사…부실 시공에 무게

    경찰은 지난 20일 발생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펴고 있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현장감식 결과 단열을 위해 수영장 천장에 시공한 연질우레탄이 습기를 머금으면서 천장을 받치던 패널과 구조물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수영장에서 연질우레탄과 패널 등을 확보해 하중실험 등을 진행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1985년 실외수영장으로 건축된 이 수영장은 이듬해 지붕을 설치해 실내수영장으로 바꾼 뒤 2005년 지붕을 한차례 교체했으나 시설이 낡고 지붕 내부 마감재의 처짐이 심해져 지난해 6월 마감재 교체 및 보강공사를 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천장 내부 마감재를 고정한 피스(나사못)들이 빠져 바닥으로 떨어지는 하자가 발생하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다시 천장 전체 피스를 보강하는 보수공사를 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영장 관리 주체인 시교육청 담당자와 천장 보강공사를 한 시공사 관계자 등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천장 보강공사에도 하자가 계속 발생한 점으로 미뤄 부실공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인천학생수영장 붕괴사고는 20일 오전 11시 30분쯤 10㎝ 정도의 스펀지와 0.5㎜ 철판으로 구성된 천장 내장재가 갑자기 무너짐으로써 발생했다. 사고 당시 오전 수영수업이 모두 끝나 수영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동인천중학교 실내수영장 천장 붕괴…탈의하던 학생 28명 대피

    동인천중학교 실내수영장 천장 붕괴…탈의하던 학생 28명 대피

    인천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천장 내장재가 갑자기 무너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동소방서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동인천중학교 옆 인천시학생수영장의 천장 내장재가 붕괴했다. 사고 당시 오전 수영수업이 모두 끝나 수영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 바람에 수영장 옆 별도의 건물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4개 학교 학생 28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오전 수영수업이 끝나고 이 학생들이 탈의실로 들어간 지 5분 만에 천장 내장재가 무너져 이들은 간신히 사고를 피했다. 이 수영장은 인천 시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동인천중학교 용지 내에 있지만, 이 학교 전용 시설은 아니다. 1986년에 지어진 이 수영장은 연면적 1553㎡ 규모로 지난해 8월 천장 1292㎡에 걸쳐 단열재를 교체하는 공사를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당시 교체한 단열재인 스펀지(SST 접합 단열재)에 습기가 차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수영장 측은 사고 발생 19분이 지나 119에 신고해 늑장 대응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탈의실에 있던 학생들을 먼저 대피시키느라 신고가 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서해종합건설,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 17일부터 계약 실시

    서해종합건설,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 17일부터 계약 실시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2차(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아파트 총 334가구 모집에 482명이 신청해 당해지역 순위내 마감, 17일부터 계약을 실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 동 334가구 규모이다. 전체 가구의 94%인 315가구가 전용면적 59㎡로 설계됐고, 나머지는 전용 77㎡형이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한 '연수 서해그랑블 1차(1043가구)'와 분양이 계획된 3차 단지(333가구)를 더해 동춘2구역에서 1710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는 송도동을 제외하면 20년 이상동안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아파트 공급물량이 전무한 상태이다. 송도신도시 또한 4만7000여 가구 중 전용면적 60㎡이하는 5%인 2370가구로 소형평형의 공급물량이 중대형 평형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이 도보권에 있고, 원인재역에서 수인선 환승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제2·3 경인고속도로, 경원대로, 미추홀대로 등 간선도로 진입이 편하고, 서울을 드나들 때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박문초, 서면초, 동춘초, 청량중, 인천여중, 대건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수의 유명 대형프랜차이즈 학원이 밀집해 있어 유명 학원시설이 부족한 송도신도시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위에 홈 플러스, 스퀘어 원, CGV, 이마트,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전 가구는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 모든 가구가 방 3개와 4베이(Bay)로 구성된 것도 눈에 띈다. 1층 세대를 위해 지하 알파룸이 제공되고, 2층 가구는 테라스 특화로 설계됐다. 지하 주차장엔 철 지난 물건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창고가 가구마다 제공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스마트 일괄 제어 스위치, 원격 검침 시스템 등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무인 택배 시스템,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이 도입되고 생활 편의를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벽걸이형 TV 시스템 박스, 주방 컬러 액정 TV 폰도 설치되며, 단지에 전기차 충전소도 들어설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경찰서 옆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임용△비상안전기획관 강재석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정보관리과장 안종혁△사회복무관리과장 서창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임태군◇과장급 전보△자원관리과장 이기△병역조사과장 정명근△서울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우종△경인병무청 병역판정관 조복연△인천병무지청장 김대년△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익규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문원일△도의회 사무처장 정태근◇이사관 전보△제주에너지공사 홍성택◇부이사관 승진△도시건설국장 고운봉△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 문경진△서귀포시 부시장 허법률△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김익수△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장기교육 강명삼◇부이사관 전보△제주도관광협회 오무순△제주발전연구원 김영주△장기교육 조상범◇서기관 승진△공보관 현학수△예산담당관 이영진△청렴감찰관 김수병△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강애란△평생교육과장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김남진△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장재원△도시건설과장 이양문△도로관리과장 김창우△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일홍△기업통상과장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임수길△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현경옥△주민소통팀장 홍순택△교통관광기획단 교통안전과장 고인자△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추진단 지원팀장 김대근△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이동건△FTA 대응팀장 이지훈△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직무대리 강용택△하수도부장 강동헌△민속자연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오경찬△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명옥△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직무대리 양병수△심의과장 고종석△의회사무처 고영철 김영근△국회사무처 강한훈△장기교육 정성호 오성률 강동원△제주시 강순자◇서기관 전보△협치정책기회관 김남선△안전정책과장 고오봉△자치행정과장 강문수△균형발전과장 김선홍△4·3지원과장 윤승언△문화정책과장 손영준△관광정책과장 홍영기△복지청소년과장 김정주△전략산업과장 강영돈△환경정책과장 현성호△생활환경과장 양한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현근협△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정대천△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김용철△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조인숙△문화예술진흥원장 변영선△한라도서관장 김동용△고용센터소장 허경종△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나용해△의회사무처 강동우 고순향△JDC 양성필△제주컨벤션뷰로 정미숙△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경헌△평생교육진흥원 이상헌△제주영상위원회 김상운△장기교육 이영철 김윤자 ■EBS ◇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교양문화부장 한송희△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영어교육부장 김평진△기술기획부장 박창홍△제작기술부장 신상민△영상기술부장 서상일△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라디오부장 김준범△편집부장 정민희△출판사업부장 전용수△조직법무부장 강수용△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부장>△경제부장 김규성<부장대우>△국제부장 최진숙△산업2부장 김기석◇전보 및 보임△정치부장 조석장△증권부장 신홍범△산업부장 양형욱△오피니언부장 김충제(사회공헌 겸직)△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주말섹션 겸직) ■연세대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영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엄영호△약학대학장 한균희△인문예술대학장 오영교△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자원봉사센터장 강철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경북2(안동) 권순보△성남2(판교) 권학준△강남6(선릉역) 김동록△서초5(양재역) 김양수△강동2(송파) 김용식△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지은△강남1(신사동) 김채곤△동부3(성수역) 김태진△강남2(압구정서) 김필수△영등포4(여의도) 맹진규△경서3(마두역) 박광숙△광주·전남8(제주) 박광재△동부4(사가정역) 박동환△인천북4(부평) 변동명△부산2(사상) 성재경△대전·충남5(당진) 손갑헌△수원2(동수원) 신종국△북부2(강북) 양영주△인천남2(송도) 오세영△인천남3(구월동) 유형산△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윤도원△남부5(신림본동) 윤재원△대전·충남6(천안백석) 윤종길△강남4(언주로) 윤한웅△경남4(고현) 이건섭△영등포2(양평동) 이명철△경남1(진주) 이상길△서부2(상암DMC) 이옥재△부산·울산5(달동) 이춘근△동부5(테크노마트) 장영호△부산5(부전동) 장은석△서초3(서초동) 하덕일△경기중앙2(호계동) 현창호△동부2(청량리) 홍경표[지역본부장 대우]△강남스타PB센터장 김교란△서여의도영업부장 박미준△도곡스타PB센터장 이미경△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진형◇전보 <지역본부장>△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강신주△광주·전남2(첨단) 강종남△동부1(장한평역) 고인호△부천1(신중동역) 권덕현△강서·양천2(화곡동) 김명원△부천2(부천중앙로) 김상권△수원4(화성향남) 김성문△북부1(창동) 김영혜△인천북2(가좌공단) 김정권△부산·울산4(울산) 김종광△수원6(평택중앙) 김태구△충북2(서청주) 박순진△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박찬용△영등포1(구로동) 박찬일△강동5(명일동) 백봉현△경남5(김해) 손해락△경기중앙6(선부동) 신병철△중앙4(충무로역) 이광남△경서2(일산) 이긍렬△부산·울산2(연산동역) 이동범△부산4(부산) 이성건△강동1(잠실중앙) 이영관△부천3(부천) 이재원△강동4(길동) 이창길△수원5(오산운암) 이충열△부산6(범일동) 정미향△수원3(영통) 정현호△경기북4(구리) 조상길△중앙5(약수역) 조순옥△인천북1(검단산업단지) 최기덕△경기중앙4(시화공단) 최성호△인천남1(용현남) 하승민<지역본부장 대우>△명동스타PB센터장 김광립 ■쌍용건설 △전무 이경석△상무 김민경 안재영△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대한해운 ◇승진△부사장 조용택(영업본부 및 영업지원실 총괄)◇보직 변경△이사 김병록(기획관리실장)
  • 인천 희소가치 높은 소형 아파트 ‘연수 서해그랑블 2차’ 분양

    인천 희소가치 높은 소형 아파트 ‘연수 서해그랑블 2차’ 분양

    최근 혼밥 혼술 혼영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1인가구가 급격히 늘고, 1~3인의 소가족 중심 사회로 바뀌면서 아파트 또한 소형의 인기가 뜨겁다. 소형아파트는 중대형아파트에 비해 가격상승률이 높고 분양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탈서울 현상의 가속화로 서울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지만 반대로 인천·경기의 인구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2~3인가구는 47만5945가구로 전체 116만6089가구 중 40.08%의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렇다보니 소형아파트 매매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수요가 늘어나자 집값상승률은 소형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 예로 송도의 더샾 그린워크1차의 3.3㎡당 평균매매가를 면적별로 살펴보았을 때,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면적은 1,604만원,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 중형 면적은 1,493만원, 전용면적 85㎡초과 면적은 1,427만원으로 소형일수록 3.3㎡당 가격이 더 비싼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소형평형 공급물량은 희박한 상황이다. 특히 인천 연수구에서 송도동을 제외하면 20년 이상의 기간동안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아파트 공급물량이 전무한 상태이다. 송도신도시 또한 4만7천여 세대 중 전용면적 60㎡이하는 5%인 2,370세대로 소형평형의 공급물량이 중대형 평형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가족화가 진행되면서 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층이 많아졌으며 그만큼 매매거래도 활발히 일어나 집값상승폭이 높다는 장점 등을 가지고 있다”며 “인천 연수구에 가족 구성원이 3인 이하인 경우, 연수 서해그랑블 2차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수 서해그랑블2차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이 도보권에 있고, 원인재역에서 수인선 환승도 가능하다. 버스도 시내버스 뿐 아니라 서울권 광역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박문초, 서면초, 동춘초, 청량중, 인천여중, 대건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수의 유명 대형프랜차이즈 학원이 밀집해 있어 유명 학원시설이 부족한 송도신도시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위에 홈플러스, 스퀘어원, CGV, 이마트,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2차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기가 어디? 목적지가 안보여…인천지하철 역이름 혼란 가중

    여기가 어디? 목적지가 안보여…인천지하철 역이름 혼란 가중

    “어, 지하철 안내방송을 듣고 내렸는데 병원이 없네.” 21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길병원). 병원 진료를 보려고 나선 조모(72) 할아버지는 ‘길병원’이라는 지하철 안내방송을 듣고 내렸지만 해당 병원을 찾을 수 없었다. 당연한 일이다. 길병원은 역에서 1.1㎞나 떨어진 데다 직선거리가 아니라 건널목을 몇 개나 건너 20분 정도 걸린다. 연수구 연수동 원인재역의 부기(附記) 역명인 ‘힘찬 병원’도 역에서 1.2㎞나 떨어져 있다. 역시 거리가 멀 뿐 아니라 도심 상가에 있어 찾기 힘들다. 이런 사례는 부지기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의 부기 역명은 연세대다. 연세대도 1.3㎞ 떨어져 있다. 부평역의 부기 역명인 인천성모병원은 880m 밖이지만, 도로 체계가 완전히 다른 곳이라 여간해선 찾기 힘들다. 부기 역명 부여사업이 해당 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상관없이 장삿속에서 진행돼 왔다는 점을 방증하는 사례들이다. 인천교통공사는 2007년부터 ‘부기 역명 판매사업’을 펼쳐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에는 부기 역명이 표기돼 있다. 이용객들에게 안내 편의를 제공하고 역세권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라지만 오히려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따라서 역명을 팔아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부기 역명에 포함된 시설이나 기관은 연간 2000만∼3000만원을 공사 측에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모(56)씨는 “재정이 좋지 않은 공사가 사업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역과 해당 시설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져야 정상 아니냐”고 말했다. 심지어 역명에 담긴 시설 자체가 먼 곳도 있다.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은 인천대로부터 1.7㎞ 떨어져 있어 ‘입구역’이라는 용어를 무색하게 한다.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역명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기 역명 규정이 따로 없고 지자체마다 기준이 다르다”며 “공공기관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곳을 부기 역명으로 정하게끔 권고하고 있지만 정부가 제재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수능 끝났다고 음주했다간 큰코 다쳐” 경찰 특별단속

    “수능 끝났다고 음주했다간 큰코 다쳐” 경찰 특별단속

    인천지방경찰청이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수능 이후 청소년보호법 위반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16일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부평동 문화·테마거리,주안역 2030거리 등지의 술집,PC방,노래방,찜질방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의 유흥·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와 주류,담배,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단속하고 심야에 취약지역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설득,귀가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신분증을 위·변조하거나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제시한 청소년은 훈방 없이 형사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부정하게 사용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또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거나 판매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수능이 끝난 뒤 해방감을 느낀 청소년들이 비행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상인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투박한 시멘트 벽돌집 계절따라 시간따라 다섯 얼굴, 다섯 가구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투박한 시멘트 벽돌집 계절따라 시간따라 다섯 얼굴, 다섯 가구

    서울 홍제천의 또 다른 이름은 모래내고 그 이름을 딴 모래내시장이 있다. 그런데 인천에도 같은 이름의 물길과 시장이 있다. 바닥이 모래여서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로 붙었을 이름이지만 인천 모래내는 복개돼 그 물길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이 다르다. 인천 모래내시장은 인근 만수시장과 더불어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이 모래내시장이 자리 잡은 곳이 구월동이다. 그 안에 인천시청,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롯데백화점, 가천대 길병원 등이 있으니 가히 인천의 중심 지역이라 할 만하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구월동 전체가 아주 오래된 지역일 것 같지만 현실은 항상 틈새가 있게 마련이다. 구월동에도 신개발지가 있는 것이다. 이름하여 인천 구월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근린공원의 서쪽 지역이다.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인 앤 하우스(ANNE HOUSE)가 있는 곳이 바로 여기다. 이 건물을 설계한 건축사사무소 서가건축의 박혜선 소장이 건네준 사진은 1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황량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인구가 줄어들 것이라고 걱정이 태산인 대한민국이지만 여전히 어떤 지역은 새로 생겨나고 건물이 빠르게 들어선다. 앤 하우스는 4층 건물로 지하실은 없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고 2, 3, 4층은 모두 5가구의 다가구주택이다. 이 일대는 모두 매립지역으로 지하수위가 높아 비용 대비 효과라는 측면에서 지하층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 이 건물뿐 아니라 주변 지역 전체에 그런 의견이 형성돼 있었다. 파일을 박아 지반을 강화해야 했을 정도다. 4층 이하, 5가구 이하라는 규제도 이미 지구단위계획에 명문화돼 있었다. 거리에 바로 면한 건물이니 1층에는 당연히 상가가 들어가야 했다. # 오래된, 그러나 새로운 지역 여기까지는 모두 외부 조건에 의해 결정된 사실이지만 그다음부터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서가건축의 설계 당시 자료를 보면 모퉁이 땅을 건물이 어떻게 점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개의 대안이 등장한다. 역시 변수는 주차다. 총 6대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조합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은 건물이 전면 도로에 가장 많이 접하는 안이다. 전면 도로가 동서 방향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건물의 남쪽 표면적이 더 넓어질 수 있다. 상가는 물론이고 상층부의 주거로서도 가장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아마도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매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이다. 요리로 치면 기본 식재료가 확보된 상황이라고 하겠다. 이제부터는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어떤 요리를 만드느냐 하는 진정한 게임이 시작된다. 셰프, 즉 건축가의 역량과 생각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지점인 것이다. 물론 그냥 이 상태에서 적당한 패키지 디자인, 즉 포장 정도로 설계가 마감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입지가 좋고 경기가 살아 있으면 부동산 시장에서의 상품으로는 손색없이 작동하기도 한다. 소위 ‘집장사 집’이 그런 경우다. 앤 하우스는 다르다. 우선 건축주 자신이 지속적으로 젊은 작가형 건축가들에게 프로젝트를 의뢰하고 있는 신세대 개발사업자다. 서가건축도 주택, 인테리어, 공공 프로젝트 설계공모 등에서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현실적 문제 해결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애쓴다. 때로 그 목표가 매우 이상적이거나 심지어 고답적인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건물’과 ‘건축’을 구별하는 잣대임은 분명하다. # 창과 발코니 그리고 ‘심리적 한 켜의 공간’ 가장 중요했을 첫 번째 결정은 ‘코어’라고 부르는 수직 동선 체계였을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중요한 결정 하나를 내렸다. 불과 4층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를 넣기로 한 것이다.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엘리베이터의 가격을 생각하면 여전히 쉽지 않은 결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매우 현명한 판단이기도 하다. 그 엘리베이터 주변을 계단실로 감싸고 이것을 건물의 장변 가운데 놓으면서 사실상 전체 배치의 윤곽은 잡혔다. 그 결과 5가구 모두 전면 도로를 면할 수 있게 됐다. 대지 및 도로 조건상 이것은 모든 가구가 남향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의미했다. 심지어 여기까지도 어쩌면 상식의 영역에 속하는 것일지 모르겠다. 명확하고 합리적이지만 동시에 뻔하기도 하다. 그러나 그다음부터는 이야기가 좀더 풍성하고 재미있어진다. 길모퉁이 대지라서 경관이 탁 트이는 장점이 있었지만 동시에 그만큼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있었다. “기껏 통창을 만들어 놓았는데 하루 종일 커튼을 치고 살아야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는 것이 박혜선 소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그래서 해석의 단계에 들어갔다. 창을 내면 그 앞에 발코니를 두어 심리적으로 한 켜의 공간이 자리 잡도록 했다. 그리고 창의 크기를 조절했다. 창이 커지면 발코니는 더욱 깊어졌다. 어떤 발코니는 다공성 벽체로 감쌌고 사선 방향으로 형성된 발코니도 만들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이 건물의 외관은 다양한 크기와 깊이, 방향, 그리고 질감의 개구부가 조합된 ‘공극의 풍경’ 같은 것이 됐다. 저녁이 되어 내부 조명이 들어오면 내부 공간이 더해지면서 풍경의 깊이가 더욱 확장된다. 설계자 본인의 글을 직접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건물은 주변의 다양한 재료와 형태의 건물 사이에 서 있다. 전체가 투박한 시멘트 벽돌로 마감됐지만 외관은 비례와 빛을 고려한 미세한 변화와 차이가 있다. 창호는 유사한 크기로 반복되면서도 가구마다 다른 위치로 계획됐고 깊이의 변화가 있다. 세로로 긴 창은 표면으로부터 깊숙이 설치돼 있어 계절과 시간에 따라 창과 발코니가 만들어 내는 그림자는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진다. 야간에는 집의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의 변화들이 집의 외관이 된다.’ 그러고는 가구의 성격을 다양하게 조합했다. 기계적으로 한 층에 두 가구씩 나란히 집어넣지 않았다. 모서리 쪽에 2, 3층을 관통하는 복층 가구가 있고 여러 개의 발코니가 이웃 건물이 인접한 동쪽을 제외한 세 방향에서 집요하게 건물의 내부를 향해서 파고 들어온다. 그래서 단 하나도 같은 평면이 없다. 5가구 모두는 하나하나의 개성을 갖춘 그 나름의 세계다. 내부를 탐색하면 예기치 못한 곳에서 창이 열리고 이를 통해 외기가, 햇살이, 그리고 풍경이 들어온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이 건물에는 몇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어디서나 흔히 보는 규모의 건물이지만 그 안에서의 공간적 제스처가 다양하다. 아주 좁은 틈새 같은 공간이 있는가 하면 위아래로 길쭉길쭉한 높은 공간도 있다. 특히 복층 가구의 높은 발코니는 단독주택에서나 보는 디테일이라고 할 것이다. ‘작은 집, 큰 공간’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설계자 자신은 이를 ‘각기 다른 단면을 가진 다섯 집’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흔치 않은 시멘트 벽돌로 디테일·재료 특성 살려 또 다른 특징은 조형이다. 흔치 않은 시멘트 벽돌로 마감됐고 세부적인 디테일 또한 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감안해 만들어졌다. 김수근의 벽돌 건물을 연상케 하는 사선 벽이라든가(소위 ‘자갈리즘’) 가히 범세계적 유행을 타고 있는 다공성 벽돌벽 등이 그것이다. 반면 벽돌의 속성에서 벗어나는 부분도 있다. 대지 조건상 어쩔 수 없었을 둔각 코너가 그렇다. 이 부분에서 벽돌은 아쉽게도 코너를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모서리가 잘린다. 그 결과 벽돌 건물로서의 튼실한 느낌이 많이 반감된 것이 아쉽다. 물론 이것은 설계자가 아닌 벽돌 제조업체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대량생산 체제로 돼 있어서 직각이 아닌 다른 조건을 맞춰 주는 경우란 거의 없다. 기술적으로 형틀(mould, dice)을 새로 하나 만들거나 굽기 전에 한 단계 공정만 추가했으면 해결이 되는 문제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움직이려 들지 않는다. 예외를 용납하지 않고 모든 것을 표준화하려 든다. 설계자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갔을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이 시멘트 벽돌은 워낙 색상 자체가 중성적이라 오히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건물의 성격이 다양하게 변신하는 듯한 효과가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 두 가구가 공유하는 ‘머드룸’ 같은 보일러실 마지막으로는 소위 의외의 배려다. 다가구 주택으로는 아주 드물게 두 가구가 공유하는 보일러실이 따로 있다. 벽면 부착식 보일러는 면적을 그리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그 나머지 공간은 고스란히 창고로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이유에서 현관 한쪽에 여유 공간을 조성하기도 했다. 미국식으로 치면 소위 ‘머드룸’, 즉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외부 창고 같은 것이다. 임대 과정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런 집에서 살아 보면 실내가 그만큼 정온해지고 삶의 질서가 잡힌다. 생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당히 성숙한 판단이다. 마찬가지 생각이 계단실에도 적용됐다. 계단실 한쪽에 외기에 면한 창과 그 앞의 여유 공간이 있어서 입주자들이 원하면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현실은 자전거 등이 놓이고 있지만, 그건 입주자의 삶의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각 가구로 들어가는 입구도 제각각이라 마치 경사지 골목길에 있는 집을 더듬어 찾아가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답사 과정에서 박혜선 소장과 나눈 대화 중에는 계단실에 대한 것이 있었다. 일반적인 용어로 하면 소위 ‘상가주택’이라고 할 이 건물에서 상가는 동선상으로나 조형적으로 주거와 완전히 분리돼 있다. 계단실이나 엘리베이터, 심지어 주차장 쪽으로 출입구가 나 있지도 않다. 이런 명확한 분리는 물론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려진, 존중돼야 하는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일층에서 계단실의 일부를 펴서 외부 계단화했더라면? 그러나 만들어진 모든 건물은 일종의 제2의 자연 같은 것이다. 심각한 결함이 아닌 한 그에 맞춰 삶의 풍경을 그려 나가면 될 뿐이다. 다만 필자의 무지개떡 이론에 의하면 다소 아쉽다는 것뿐이다. 진취적인 젊은 건축주와 건축가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건물이라고 하면 보통 상당히 과격한 형태를 연상하기 쉽지만 오늘날 한국 건축의 상황은 그것보다는 좀더 성숙돼 있다. 현실에 대한 이해와 조사 연구를 중시하는 토양에서 성장한 젊은 건축가들은 때로 놀랄 정도의 조형적 절제력을 보여 준다. 그렇다고 그들이 평범함 건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외부 못지않게 내부를 지향한다. 그래서 ‘껍데기는 화려하고 속은 빈약한’ 그런 건물이 아닌, 안으로 들어갈수록 모든 것이 풍성해지는 길을 택한다. 앤 하우스는 그런 현상을 매우 잘 보여 주는 사례다. 주변 지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철저하게 자신의 게임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태도는 결국 사회의 인정을 받게 돼 있다. 마침 이 글을 쓰고 있는 2016년 10월 25일 인천시 건축상 주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초저금리 시대, 상가분양 투자 메리트↑… 주변 개발 호재 따져봐야

    초저금리 시대, 상가분양 투자 메리트↑… 주변 개발 호재 따져봐야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1.25%다. 시중 은행 금리 역시 1~2%를 밑도는 낮은 수치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은행 저축은 투자 메리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상가 분양은 고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가는 20일 “상가 투자에 있어 빠른 정보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입지를 따지는 것은 물론 주변 개발 호재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구월동 로데오 사거리에 구LH사옥을 증축해 만드는 상가 ‘LINK(링크)126’이 월 7만명이 넘는 유동인구와 넉넉한 배후 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LINK126 관계자는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지에 제2롯데월드의 1.5배에 달하는 롯데타운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 등 개발 호재가 기대된다”며 “LINK126은 많은 유동인구와 편리한 교통편, 최신식 스트리트형 구조 등으로 인천 구월동의 새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월동 로데오 거리는 간석동과 구월퍼스트시티 및 만수동, 남동공단, 문학동 등 풍부한 배후 주거지가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10~50대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소비 계층을 지닌 인천 절대 상권 지역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동IC,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IC, 예술회관역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도 좋다. 지상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는 LINK126에는 푸드코트와 카페, 테마상가, 패밀리 레스토랑, 병원, 유명 프랜차이즈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LINK126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분양 홍보관이, 2층에 분양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상세한 분양 정보는 링크1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수익 가늠 잣대 ‘유동인구’... 배후수요 풍부한 인천 로데오거리 눈길

    상가 수익 가늠 잣대 ‘유동인구’... 배후수요 풍부한 인천 로데오거리 눈길

    상가 임대에 있어 유동인구 확보는 필수적이다. 유동인구가 곧 상가의 수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월 7만명이 넘는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는 인천의 절대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에 ‘링크126(LINK126)’이 들어서며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4층~지상10층 규모의 링크126은 게이트 형태를 강조한 엘리베이터 타워로 편안함과 개방감,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여기에 옥상 휴게공간과 옥외정원, 외관 유리 시공은 상가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각 층별로는 카페와 F&B시설을 포함해 병원, 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넓은 소비계층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상가 주변에는 2만여 세대의 구월1동과 6,341세대의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각종 업무시설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실제로 사업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등의 문화·상업시설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남동경찰서와 남동세무서, 인천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각종 기관들도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기에 인천종합터미널,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이 인접해 인근 수요 뿐만 아니라 외부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수요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의 개발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다. 롯데그룹이 인천 구월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와 인천터미널 부지에 초대형 롯데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기 때문.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마트가 매입한 구월보금자리지구에 대형 쇼핑센터 건설이 승인되면서 구월동 일대가 롯데와 신세계라는 두 유통 거인들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링크126 관계자는 12일 “링크126은 주변의 교통, 상업시설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시원스런 형태의 상업 건물이 될 것”이라며 “고가의 임대료와 권리금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약과 동시에 프리미엄이 붙는 상가라는 평을 받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문의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126의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예술로 126 링크126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분양사무실이 함께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동인구 확실한 중심상권은 어디? 인천 로데오거리가 뜬다

    유동인구 확실한 중심상권은 어디? 인천 로데오거리가 뜬다

    상가 임대에 있어 유동인구 확보는 필수적이다. 유동인구가 곧 상가의 수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보통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강남역이나 신촌, 홍대는 수십만에 육박하는 월 유동인구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 또한 중심상권이 비교적 명확한 곳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링크126’은 인천시 남동구 126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새롭게 들어서는 상가건물이다. ‘LINK’, 즉 연결고리를 모티브로 한 이 상가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핵심 동선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시설과 주변의 상업 공간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형태로 지어졌다. 구월동 로데오 거리의 입지 조건은 과거부터 주목 받아왔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총 아파트단지 6,341세대와 구월1동 2만여 세대가 집약되어 있는 것이 핵심이다.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도매시장,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대규모 상업시설 또한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를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이마트가 상업지구 내에 확정된다는 소식과 인천에 제2롯데월드 ‘롯데타운’이 생긴다는 소식은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대한 투자 가치가 앞으로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예측 가능케 한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월 7만 명이 넘는 유동인구에 각종 교통이 연결돼 있고 문화시설이 몰려 있어 계약과 함께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126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된 분양홍보관과 분양 사무실에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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