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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기소…제3자뇌물 등 혐의

    검찰,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기소…제3자뇌물 등 혐의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가 받게 될 재판은 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된 지 9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하여금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북한 측이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명목 3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도 있다. 이 대표 등은 그 대가로 김 전 회장에게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보증’을 약속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 등이 당시 대북제재 상황에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이 불가능함에도 북한에 그 이행을 약속하고, 2018년 11월 북한 측으로부터 스마트팜 지원 이행을 독촉받자 쌍방울 대납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019년 5월 북한 측에 경기도지사 방북 초청을 요청하고, 북측으로부터 의전비용을 추가로 요구받자 재차 김 전 회장에게 대납을 요청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 대표가 통일부 장관의 승인 없이 경기도지사와 경제고찰단의 방북을 통한 경제협력 등 사업을 시행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도 위반한 것으로 파악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이 대납한 800만 달러를 금융제재 대상자인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통해 조선노동당에 각각 지급해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도 의율했다. 검찰은 이날 이화영 전 부지사를 제3자뇌물 혐의로, 김성태 전 회장은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이 전 부지사는 이미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7일 1심에서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선고는 내달 12일로 예정됐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1심 판결문이 등록된 10일 오후부터 300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을 정밀하게 분석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판결을 통해 경기도와 쌍방울그룹이 결탁한 불법 대북송금의 실체가 확인됐다”며 “피고인들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그는 김 전 회장이 북한에 지급한 800만 달러는 경기도와 무관하고 쌍방울 그룹이 독자적으로 대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급한 비용이라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9월 2차례 검찰소환 조사에 출석해 취재진에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이런 내용으로 범죄를 조작해보겠다는 정치 검찰에 연민을 느낀다”며 “아무리 검찰이 지배하는 나라가 됐다고 해도 총칼로 사람을 고문해서 사건 조작하던 것을 이제 특수부 검사들을 동원해서 사건을 조작하는 걸로 바뀐 거밖에 더 있냐”고 검찰을 비판했다.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12일 불구속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된 지 9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하여금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북한 측이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명목 3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이 대표 등은 그 대가로 김 전 회장에게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보증’을 약속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 “손님이 수상해요”…택시 기사 눈썰미에 붙잡힌 보이스피싱 수거책

    “손님이 수상해요”…택시 기사 눈썰미에 붙잡힌 보이스피싱 수거책

    택시 기사의 눈썰미 덕분에 경찰이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았다. 11일 경북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39분쯤 경북경찰청 112상황실에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인 60대 택시 기사는 “대구에서 안동까지 싣고 온 손님이 수상하다”며 “보이스피싱 수거책 같다”고 말했다. 안동경찰서 역전지구대 3팀 소속 경찰들은 택시 기사가 있는 곳으로 출동했다. 택시 기사는 손님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탑승한 손님을 싣고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오후 3시 23분쯤 출발해 안동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순찰 끝에 안동교회 근처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A씨(30대)를 체포했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지시를 받고 돈을 전달해주면 수고비를 받기로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었다고 자백했다. 이날도 피해자로부터 5000만원을 받아내 전달하던 중이었다고 했다. 안동경찰서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하남서 알고 지내던 여성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하남서 알고 지내던 여성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A씨에 대해 법원이 전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쯤 하남시 소재 20대 여성 B씨가 사는 아파트 인근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범행 후 1㎞ 남짓 달아났던 A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10여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 제대로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연인관계가 아닌 지인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무안 SUV 추락 사고, 치매 노모 살해 범죄로 드러나

    무안 SUV 추락 사고, 치매 노모 살해 범죄로 드러나

    지난 9일 전남 무안의 선착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로 추락해 모자가 숨진 사고가 차를 운전했던 아들의 범행으로 드러났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해상 추락 사고를 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혐의(존속 살해 및 자살 방조)로 A(48)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9일 오후 5시 4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했다. 해경에 따르면 미혼인 A씨는 형과 함께 모시던 어머니의 치매 증세가 갈수록 심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주민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가족에게 들킬까 봐”…우는 아기 질식사시킨 미혼모

    “가족에게 들킬까 봐”…우는 아기 질식사시킨 미혼모

    가족들에게 출산 사실을 들킬까 봐 갓난아기를 질식사시킨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갓난아기의 얼굴을 발로 눌러 질식사하게 한 혐의(살인)로 미혼녀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방에서 혼자 아이를 낳은 뒤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발로 아이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일 오전 11시쯤 A씨로부터 “아이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왔는데, 아이의 울음소리가 새어 나가면 출산한 것을 들킬까 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남자친구와 헤어진 A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아이를 낳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식의 고충을 토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출산 들통날까봐 갓난아이 질식사시킨 미혼모

    출산 들통날까봐 갓난아이 질식사시킨 미혼모

    충북 충주경찰서는 자신이 갓 출산한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아파트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애인과 동거하다 작년에 헤어진 후 부모 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임신과 출산 사실이 부모에게 들통날까 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아이를 부검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檢 “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 조만간 재판 넘길 듯

    檢 “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 조만간 재판 넘길 듯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찰은 이 대표가 이 전 부지사에게 쌍방울 대북 송금을 보고 받고 승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대표를 조만간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쌍방울그룹이 이 대표를 위해 북한에 돈을 건낸 것으로 보고 이 대표를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3자 뇌물죄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금품을 주게 하는 범죄다. 해당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해진다. 검찰은 쌍방울이 북한에 지급한 돈이 ‘경기도가 향후 추진할 대북사업에 대한 우선적 사업 기회 부여’, ‘대북사업 공동 추진’ 등 부정한 청탁의 대가인 것으로 보고 이 대표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부지사의 1심을 심리한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신진우)는 지난 6일 쌍방울이 이 전 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스마트팜 사업비와 이 대표의 방북 비용 등을 대납했다고 인정했다. 특히 방북 비용 300만 달러 중 230만 달러는 북한 조선노동당에 전달됐으며 이를 ‘사례금 성격’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의 이러한 혐의 등을 인정, 징역 9년 6개월에 벌금 2억 5000만원, 추징 3억 2595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의 칼끝은 이 전 부지사의 ‘윗선’인 이 대표를 향하는 모습이다. 검찰이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쌍방울의 대북 송금 사실을 이 대표가 보고 받고 승인했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에게 최소 17차례 대북 사업 경과를 직접 보고했다고 영장에 명시했다. 이 전 부지사 사건의 1심 재판부는 이 대표가 보고 받았는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다만 재판부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진술에 대해 신빙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봤고, 김 전 회장은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해 온 만큼 이 대표의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이 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번복한 이 전 부지사가 다시 말을 바꿀지 주목된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해 7월 검찰 조사에서 쌍방울이 이 대표의 방북 비용을 대납하기로 한 것을 이 대표에게 사전 보고했고, 대북 송금이 진행됐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이후 이 전 부지사는 옥중 편지를 통해 검찰의 ‘술자리 회유’ 등에 의한 허위 진술이었다며 이 대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수원지검은 판결 직후 “불법 대북 송금의 실체가 명백히 확인됐다”고 말했다.
  • 나경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보고도 친명 독재체제 폭주”

    나경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보고도 친명 독재체제 폭주”

    ‘쌍방울 대북 송금’ 징역 9년 6개월나경원 “이화영 다음은 이재명”“검찰, 이재명 즉각 소환·수사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이재명 대표의 임기 연장을 논의 중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재명 대표 사당화’에 침묵한다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보고도 ‘이재명 임기연장’을 국민께 말할 자신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이화영 다음이 이재명 대표라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 바로 이 대표 본인”이라며 “피할 수도 없고 덮을 수도 없는 정의의 심판”이라고 했다. 또 “급기야 ‘방탄 특검’까지 급히 꺼낸 이유를 알법하다. 급했고 두려웠던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나 의원은 “그런 와중에 민주당은 ‘친명독재체제’ 완성을 향해 폭주하고 있다”며 “이 대표 본인이 대표직 임기와 관련해 당헌 개정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민주당은 10일 최고위에서 당 대표 사퇴 시한과 관련해 ‘상당하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 당무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별 욕심 없는데, 주변에서 알아서 갖다 바치는 식으로 대본까지 짰다”며 “지금 이따위 연극까지 찍으며 국민을 기만할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기 연장은커녕, 대표 연임부터 다시 고민하는 게 정상”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또 “검찰은 더 이상 민주당의 외압과 사법 방해에 굴하지 말고, 이 대표를 즉각 수사, 기소하기 바란다”며 “국민이 답답해하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고 했다. 앞서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불법 대북송금 공모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해당 과정이 이 대표에게 보고됐는지는 이 전 부지사의 공소 사실이 아니라며 판단하지 않았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당시 경기지사이던 이 대표를 이 전 부지사의 공범으로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9월 같은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 서울역 노숙인 살해한 30대 남성… “환청 듣고 범행”

    서울역 노숙인 살해한 30대 남성… “환청 듣고 범행”

    현충일 새벽 서울역 노숙인을 흉기로 찔러 죽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서울역 인근에서 60대 노숙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이 발생한 당일 오전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당시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진술이 왔다 갔다 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은 사망 노숙인을 부검한 후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A씨의 범행 경위와 자수 동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 이권 다툼에 흉기 휘두른 보도방 업주…경찰, 구속영장 신청

    이권 다툼에 흉기 휘두른 보도방 업주…경찰, 구속영장 신청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도방 영역 다툼을 벌이던 경쟁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모씨(28)에 대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 한 유흥업소 앞에서 40대 남성 2명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는 중상을 입힌 혐의다. 숨진 A씨는 사고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나머지 피해자 1명도 심하게 다쳐 치료받고 있다. 김씨와 피해자들은 첨단지구 일대 유흥업소에 접객원을 공급하는 보도방을 각각 운영하며 이권이 걸린 영역 다툼 문제로 충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사건 당일 ‘퇴폐 영업 근절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김씨는 이를 영업방해 행위로 여기고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집회 관리를 준비하던 중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 광주 도심에서 칼부림으로 보도방 업주 1명 사망

    광주 도심에서 칼부림으로 보도방 업주 1명 사망

    광주 도심에서 흉기 다툼이 벌어져 1명이 숨졌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살인 등 혐의로 50대 김모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 한 유흥업소 앞에서 A씨 등 2명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나머지 부상자 1명도 심하게 다쳐 치료받고 있다. 김씨와 A씨 등은 첨단지구 일대에서 보도방 운영 이권을 두고 갈등을 빚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기존에 터를 잡은 보도방 운영자 무리에 속했고, A씨 등은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 집단의 일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이날 사건 현장에서 ‘유흥업소 퇴폐 영업 근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김씨는 이를 영업방해 행위로 여기고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도심 번화가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으로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등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이선균 ‘마약 수사’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

    이선균 ‘마약 수사’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업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다. 손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혐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했다. A씨는 이씨의 마약 혐의 경찰 내사 정보를 경기지역 일간지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이 언론사는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라는 내용 기사를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4월 15일 인천지검과 이씨 사건을 최초 보도한 경기지역 모 언론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A씨를 입건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신청 이튿날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한편 이씨는 경찰의 3차 소환조사 나흘 뒤인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점 보러 왔다”더니 갑자기 흉기를... 30대 남성 구속영장

    “점 보러 왔다”더니 갑자기 흉기를... 30대 남성 구속영장

    술에 취해 점집을 찾아갔다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5일 동두천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점집에서 주인인 50대 여성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전에 흉기를 소지한 채 술에 취한 상태로 점집을 찾아갔으며 “술 깨고 오라”는 B씨의 말에 인근 거리를 배회하다 다시 점집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점을 보던 중 A씨는 갑자기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현금과 귀금속 등 금품을 빼앗아 택시를 타고 서울 강북구로 도주했다. A씨는 B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으며,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도주하던 중 장도리와 칼을 추가로 구매했으나 서울 종암경찰서 형사들에게 약 3시간 만에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주 중 흉기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A씨는 “호신용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얼굴에 문신한 것이 특이해 빠르게 신원 특정을 했다”며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호중, 1.5평 독방서 지내”…TV도 있다는 ‘풀옵션’, 어떻길래

    “김호중, 1.5평 독방서 지내”…TV도 있다는 ‘풀옵션’, 어떻길래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뒤 독방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채널A ‘강력한 4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김씨는 독방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도 독방에 수감된 바 있다. 채널A는 “김씨가 유치장에 있다가 구치소로 이감돼 적응 시간과 교육 기간이 필요하다”며 “뉴스를 통해 많이 알려진 데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재소자 사이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스스로 자해할 우려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유명인의 경우 감시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일정 기간 지낸 뒤 적응되면 다른 곳으로 옮긴다”며 “(김씨가) 처음에 독방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어디서 머물고 있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JTBC에 밝혔다. 김씨가 머문 독방의 크기는 약 1.5평(약 5.05㎡)으로 수세식 변기, 세면대, 이불, TV 등 기본적인 생활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시청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제한적으로 허용되며, 주로 지상파 방송만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애초 구속영장 신청 당시에는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파악할 수 없어 음주운전 혐의가 일단 빠졌었다. 경찰은 이후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고 보고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한편 김씨 측은 지난달 21일 경찰 조사를 받고 비공개 귀가를 요청했으나 강남경찰서가 이를 거부해 포토라인에 서게 됐다며 경찰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씨 측은 경찰에 비공개 출석을 요청, 지하 주차장으로 몰래 경찰서에 들어가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경찰이 정문을 통해 나가도록 하자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며 6시간을 버티다 나왔다. 이에 대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를 포함해 강남경찰서에 출입하는 대부분의 사건 관계자는 정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간다”며 “(김씨 측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 ‘이선균 수사 정보 첫 유출’ 檢수사관 구속 기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씨의 수사 정보를 최초로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이 구속 기로에 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경기지역 언론사인 경기신문 기자에게 알려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이번 주 중으로 잡힐 예정이다. 앞서 경기신문은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정보를 제공 받은 경기신문 기자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처벌 조항이 없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 동료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 찍어 보낸 현직 경찰관

    동료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 찍어 보낸 현직 경찰관

    현직 경찰이 같은 동료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거나 음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로 구속됐다. 제주지법은 3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통신매체 이용 음란)로 입건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경위는 지난 4월 동료 여경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피해자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여러 차례 음란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의 이같은 행동에 참다못한 여경은 지난달 13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제주경찰청은 A경위의 직위를 해제한 뒤 수사를 진행했다.
  • 이원석 검찰총장 “대북송금 특검법, 겁박이자 사법방해”

    이원석 검찰총장 “대북송금 특검법, 겁박이자 사법방해”

    이원석 검찰총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가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검찰에 대한 겁박이자 사법부에 대한 압력이다”고 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치주의 국가라면 상상할 수 없는, 수사 대상자가 검찰을 수사하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형사사법 제도를 공격하고 위협하는 형태의 특검이 발의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특별대책단은 이날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대북 송금 및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불법 수사 의혹들에 대해서 특별검사가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북 송금 관련 검찰 조작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했다. 이 총장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억 5000만원이 넘는 불법 뇌물과 3억 3000만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 약 100억원이나 되는 돈을 북한으로 불법 송금한 혐의와 거기에 더해 증거 인멸을 조사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해) 1년 8개월 전에 기소했고, 1년 8개월 동안 재판받고, 세 차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나흘 뒤에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수사 대상자인 이 전 부지사와 민주당 측에서 특검법안을 발의해서 검찰을 상대로 수사한다고 하는 것은 목적과 의도가 어떤 것인지 국민 여러분도 아실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특검법 발의는 입법권을 남용한 것이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것”이라며 “공당에서 특검법 발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입법권을 남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을 드린다”고 했다. 이 총장은 김 여사 소환과 관련된 질문에 “수사팀이 재편돼서 준비됐다. 수사팀에서 수사 상황과 조사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 바른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제가 비단 이 사건만이 아니라 모든 사건에서 검사들에게 당부하는 것은 ‘우리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원칙과 기준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 고용주 목 졸라 살해하고 사고사 위장한 30대 구속

    고용주 목 졸라 살해하고 사고사 위장한 30대 구속

    고용주를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쯤 장성군 한 영업장에서 자신의 고용주인 50대 후반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사고 다음날 “업체 내 주차장에서 B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진 채 발견됐다”며 목격자 행세를 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목격자 진술 등이 부자연스럽다고 의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그 결과 목 인근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 A씨를 추궁해 살인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에게 갑질을 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가능성을 우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대전서 김천까지 찾아온 40대 밤손님 검거…하룻밤에 4곳 털어

    대전서 김천까지 찾아온 40대 밤손님 검거…하룻밤에 4곳 털어

    대전에서 경북 김천까지 와 하룻밤 새 4곳을 턴 4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사찰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1일 오전 3시쯤 김천시 대항면의 한 사찰에 몰래 침입해 미리 준비한 망치로 불전함 자물쇠를 부수고 안에 든 현금 3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찰 경비원에게 범행을 들키자 택시,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번갈아 이용하며 대전까지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동선을 추적해 범죄 이틀만인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A씨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절도를 포함한 전과 13범으로 이번 범행은 누범기간에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대전에서 범행하면 검거될 것이 두려워 범행도구를 사전에 구입해 김천에 범행하러 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하룻밤 사이 사찰, 셀프세차장, 주유소에서 총 4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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