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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의회 내달 336억원 규모 추경안 심사

    구리시의회 내달 336억원 규모 추경안 심사

    경기 구리시의회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보다 336억원 늘어난 8633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07억원 증가한 7730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8호선 연장 구간 운영비 56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보훈명예수당 각 29억원, 주거급여 21억원, K-패스 20억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18억원 등이다.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과 지역상권 육성사업 등에 14억 7000만원, 망우순환도로 안전보행로 조성사업에 8억원도 편성됐다. 시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비가 적절하게 산정됐는지, 올해 안에 집행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본예산과 앞선 추경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법정·의무경비의 추가 편성 규모와 재원 배분이 적절한지도 점검한다. 행정사무감사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시민 제보를 받고 집행부에 모두 451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감사에서는 2025년 구리시가 추진한 업무 전반을 살펴본다. 주요 시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민간위탁·보조사업 관리 실태, 시민 불편과 반복 민원 처리 결과,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과 연주현 간사를 비롯해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김연·문은영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는 이월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집행 실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넘긴 예산은 962억원으로 전년보다 116억원 늘었다. 시의회는 이월사업 관리를 강화하고 국·도비 보조사업의 집행률을 높여 불필요한 보조금 반납을 줄이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 안말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공사의 계속비 변경안, 시립갈매행복어린이집과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구리시 궁도장 재위탁 동의안 등도 심의한다. 양경애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한다”며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시급하지 않거나 올해 안에 집행하기 어려운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특별시 지원위 첫 회의…내년 5조원 지원 확정

    전남광주특별시 지원위 첫 회의…내년 5조원 지원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내년 5조 원 재정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확정되는 등 전남광주의 초광역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정책 심의를 위해 마련된 기구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교육감 그리고 민간위원인 도시개발·지방분권·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한성숙 총리와 정부위원 16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민간위원 15명이 참석해 지원위 운영세칙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했다. 지원위는 이날 회의에서 재정인센티브의 경우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총 5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특별시장은 4조 3500억 원 규모로 신설되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을 관리하며 통합특별시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나머지 6500억 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관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연계해 통합특별시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시되면 매년 기금운용 실태를 점검받게 된다. 한성숙 총리는 “정부가 지난 1월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부여하기로 약속한 연간 최대 5조 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며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각별한 관심과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전남광주 통합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선도모델인 만큼,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지역주도 성장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신임 대구교통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에 한근수·이재용 내정

    신임 대구교통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에 한근수·이재용 내정

    대구시는 민선 9기 공공기관의 혁신과 성과를 이끌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이들은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로 향후 굵직한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교통공사 사장에 한근수(50)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는 이재용(60)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 이들 공사는 지난달 초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한 사장 내정자는 한양대 교통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대구시 신공항연구단장과 도시공간정책관 등을 지낸 교통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대구경북연구원(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타당성 연구,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 방안 연구 등 주요 교통 정책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인 한 내정자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MaaS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 DRT(수요응답형 교통) 안착 등을 주도하는 등 대구시 대중교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사장 내정자는 계명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도시계획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단국대에선 도시계획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36년간 LH에서 근무하며 택지계획부장, 산업단지처장, 도시재생계획처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지냈다. 그동안 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 판교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국가산업단지 개발, 진주 혁신도시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 전문성을 쌓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개발 등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대구시는 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 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10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 산사태 덮치는데 끝까지 대피시켰다…34세 中 경찰관 결국 실종 [여기는 중국]

    산사태 덮치는데 끝까지 대피시켰다…34세 中 경찰관 결국 실종 [여기는 중국]

    중국과 네팔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500명이 넘게 실종된 가운데, 토사가 밀려오는 순간까지 사람들의 대피를 돕던 34세 경찰관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신화통신과 중국중앙방송(CCTV)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가 국경을 넘어 중국 시장자치구 지룽 국경검문소 일대를 덮쳤다. 시장자치구 응급관리 당국은 28일 오후 3시 기준 5명이 숨지고 55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운데 260명은 외국인으로 파악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사람들이 다급하게 현장을 빠져나가는 가운데, 경찰관 한 명이 대피 행렬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뒤편까지 토사가 밀려오는 상황에서도 연신 손을 흔들며 사람들을 안전한 쪽으로 안내했다. 이어 인근 관광객 안내소로 달려가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도 대피하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경찰관은 지룽 출입국국경검문소 제2근무팀 부팀장 황펑으로 확인되었다. 올해로 35살인 황펑은 지난 2013년 6월 임용된 뒤 13년 동안 지룽 국경검문소에서 근무했다. 동료들은 영상을 보자마자 황펑을 알아봤다. 사고 당일 그는 국경검문소 신속대응실에서 근무 중이었기 때문이다. 황펑은 평소 온화하고 겸손했지만 업무에서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직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중급 검사업무 자격을 취득했으며, 황펑이 속한 제2근무팀은 단체 2등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도로·통신·전기 모두 끊겨…구조대 진입에도 하루 넘게 걸려산사태로 지룽 국경검문소로 향하는 도로가 끊기고 통신과 전력 공급까지 중단되면서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이 이어졌다. 구조대는 사고 다음 날인 27일 오후 4시 30분이 돼서야 중국과 네팔의 국경 관문이 있는 핵심 피해 지역에 도착해 현장 영상을 전송하고 수색을 시작했다. 핵심 피해 지역에는 1.5m가 넘는 진흙이 쌓였다. 구조대원이 발을 디디면 몸이 빠질 수 있는 데다 지반 붕괴와 낙석 위험도 있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사고 직후 비상지휘부를 구성했다. 시장 출입국관리 당국도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경찰 34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28일 현재 황펑과 함께 현장에 있던 일부 경찰관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은 전체 사망자와 실종자 규모만 공개했으며 구체적인 명단은 발표하지 않았다. 황펑이 사람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영상은 사고 직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 이후 황펑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했는지, 현장을 빠져나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황펑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마지막 30초짜리 영상에서 그는 20초 동안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며 “자신이 피할 시간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준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구조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다리며 “영웅이라는 말보다 살아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 강동, 12년 숙원사업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내일 문 연다

    강동, 12년 숙원사업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내일 문 연다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주민들의 12년 숙원사업인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약 7298㎡ 규모로 총 225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교통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이용자의 주차 편의를 고려해 공간을 배치했다. 사업비는 270억원으로 구비 185억원이 투입됐다.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1985년 준공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2014년부터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인근 고덕초 학생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변경하기로 했다. 당초 학교와 맞닿은 공원 동측에 계획됐던 출입구를 공원 북측 아리수로(路) 방향으로 옮기기 위해 2022년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전문가 자문과 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출입구 위치 변경으로 사업 기간은 연장됐지만 학생들의 통학 안전성을 높였다. 2024년 공사를 재개한 후 구는 공사 품질관리에 집중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지하주차장 방수공사에 대해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7월 준공된 주차장을 방문해 주차구획과 차량 진출입 동선, 지하 방수 상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장 전까지 조치하고 시설 전반을 최종 점검해 9월 운영 시작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주차장은 요일 구분 없이 24시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5분당 150원이다. 주차장 위에 조성된 약 6800㎡ 규모의 축구장은 10월 정식 개장한다. 이 구청장은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이 고덕동의 오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공원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인프라,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성공리 개최… “소통과 실무역량 강화로 함께 성장”

    진인프라,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성공리 개최… “소통과 실무역량 강화로 함께 성장”

    ㈜진인프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본사 교육장에서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인프라는 신규 입사자가 사업 내용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익히고 실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연 1~2회 교육을 진행한다. 본사 집체교육과 지사 순회교육 등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신규 직원의 빠른 적응과 역량 강화를 적극 돕고 있다. 올해는 신규 입사자들이 회사와 업무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부터 회사 및 전사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소통, 경영진과의 대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의 깊이와 폭을 넓혔다. 교육 첫날에는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사내 프로젝트 표준 프로세스를 시작으로 제안서 작성 및 입찰·수주 전략, IT사업 견적 및 협상 실무, PPT 실무 활용, RFP 분석 및 추가제안 기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PMO 관리, WBS 및 산출물 관리, 프로젝트 이슈·리스크 및 관련 법률 등 실제 프로젝트의 수주부터 수행·관리까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진인프라의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사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비즈니스 예절 및 소통, 전사 프로세스 교육 등을 통해 조직생활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께 다졌다. 특히 대표이사와 신규입사자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사장님과의 대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대표이사는 신규입사자들과 마주 앉아 회사생활을 하며 느낀 점과 업무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듣고, 회사의 방향과 조직생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신규입사자들 역시 회사에 바라는 점과 건의사항, 업무 및 조직문화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일방적인 경영진의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과 경영진이 서로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누는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번 자리를 통해 진인프라는 신규 입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입사자들은 회사의 비전과 경영진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입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교육 종료 후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롤링페이퍼에는 “다른 부서원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PMO, 비즈니스 매너, 제안 프로세스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회사 전체 프로세스를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다”,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는 등의 소감이 이어졌다. 또한 “입사 동기들과 처음으로 얼굴을 익히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회사생활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는 등 업무 교육뿐 아니라 신규입사자 간 교류와 조직 적응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실제 롤링페이퍼에는 회사의 세부 업무 프로세스와 PMO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향후 실무에서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진인프라는 신규입사자 교육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임직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수요교육을 비롯해 기술교육, 제안·PT 교육, 직무 특성에 따른 특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인프라가 추구하는 인재육성의 핵심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의 확대이다. 이와 함께 직무, 직급, 근무지역 등 구성원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를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과 역량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신규입사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착] ‘로봇 5대’ 붙인 기괴한 美 장갑차 등장…왜 만들었을까? [영상]

    [포착] ‘로봇 5대’ 붙인 기괴한 美 장갑차 등장…왜 만들었을까? [영상]

    미 육군이 주력 보병전투차량(IFV)에 로봇들을 장착하는 독특한 개념을 시험했다. 드론 전문 매체 더 드론 프론트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육군은 다양한 자율 기술 시연을 포함한 ‘페가수스 차지 3’ 훈련 시리즈의 일환으로 M2A4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과 무인지상차량(UGV)을 통합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페가수스 차지 3은 미군이 진행한 무인·자율체계 중심의 군사훈련·실험 행사로,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드론·무인차량 등이 정찰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실제 군사 환경에서 시험하는 훈련을 의미한다. 전장에서 로봇 시스템 그룹을 배치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인 해당 훈련에서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은 미국 방산 스타트업 스윔보틱스 AI사가 개발한 ‘파이어앤트 무인지상차량’ 5대를 차량 좌측에 일렬로 부착했다. 파이어앤트는 여러 대의 무인체계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UGV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정찰·감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UGV는 값비싼 장갑차나 전차처럼 한 대의 생존성을 극대화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봇을 여러 대 투입해 일부가 파괴되더라도 임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개발사인 스윔보틱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에 파이어앤트 플랫폼 5대가 동시에 탑재된 것을 볼 수 있다. 미 육군의 이번 실험은 무인 플랫폼(파이어앤트)과 유인 플랫폼(브래들리 IFV)을 조합해 보는 흥미로운 사례지만 일각에서는 생존성에 의구심을 표했다. “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이날 “무인지상차량(파이어앤트)은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좌측에 수직으로 장착됐다. 이는 실제 전투 환경에서의 생존성에 대한 의문을 즉시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배치는 로봇 시스템 5대 모두를 1인칭 시점(FPV) 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단 한 번의 공격이나 충격으로 인한 파편만으로도 차량에 탑재된 로봇 여러 대 또는 전체가 손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이 로봇들을 배치 지역으로 단순히 수송하고 이후 병사들이 수동으로 로봇들을 내리게 하도록 설계된 것인지, 아니면 지정된 위치에 로봇을 자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인지도 불분명하다”고 짚었다. “유·무인 체계 결합으로 로봇 군집 투입”해외 군사 매체들은 브래들리에 파이어앤트 UGV를 함께 운용하는 개념을 시험한 것이 유인 전투차량과 여러 대의 무인체계를 결합해 로봇 군집을 전장에 투입하는 방법을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한다. 더워존은 이번 시험을 두고 “브래들리가 단순히 UGV를 운반하는 차량을 넘어 UGV 군집의 수송·통제 플랫폼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파이어앤트가 정찰·감시(ISR), 전자전, 통신 중계, 대전차 임무 및 일회성 공격 임무 등에 맞춰 구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포스트도 “브래들리에 파이어앤트 5대를 장착한 것은 대규모 로봇 군집을 기존 유인 전투부대와 결합하는 운용 개념을 시험하는 과정”이라며 “이는 육군의 현대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과정의 시험이었다”고 전했다. 실제 공격 임무의 예도 제시됐다. 폴란드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니는 “실전 공격에서 브래들리가 여러 대의 로봇을 배치해 참호나 벙커 같은 진지 내부로 진입시키고 내부에서 폭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방식은 보병이 처음부터 적 진지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진입할 수 있게 돕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더워존 역시 “이번 시험에서는 브래들리 내부에서 파이어앤트를 원격으로 내려놓는지, 병력이 직접 내려놓는지 등 실제 배치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韓 신궁 경쟁자 피오룬, 유럽 4개국서 ‘잭팟’…잘 팔리는 이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韓 신궁 경쟁자 피오룬, 유럽 4개국서 ‘잭팟’…잘 팔리는 이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최근 폴란드 방산기업 메스코(MESKO)가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노르웨이 등 4개국으로 구성된 EDIRPA VSHORAD 컨소시엄과 피오룬(Piorun)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 미사일 수천 발과 발사체계 수백 세트를 공급하는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80억 즈워티(약 3조원)를 넘는 규모이며, 피오룬 구매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 폴란드군이 계약 물량의 80% 이상을 2030년까지 인도받을 예정이다. 저고도로 비행하는 비행기와 헬리콥터, 무인항공기 등을 요격하도록 설계된 피오룬은 드론의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공방어 무기 가운데 보병이 운용할 수 있는 대공 유도무기인 MANPADS의 일종으로, 폴란드 기업 메스코가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소련제 무기서 출발해 진화…우크라전서 실전 입증 피오룬의 외형은 서방제인 스팅어나 미스트랄보다 구소련제 장비와 흡사한데, 폴란드의 MANPADS 개발 역사가 냉전시대 구소련제 스트렐라(Strela)-2M(나토명 SA-7 그레일) MANPADS를 면허 생산하는 것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 냉전 종식 직전 폴란드는 구소련의 9K38 이글라(나토명 SA-18 그라우스)를 면허 생산하려 했지만 냉전 종식으로 이루지 못했고, 그 후 자체 기술로 PZR 그롬(Grom)이라는 MANPADS를 개발했다. 1995년 그롬-1이 생산됐고, 2013년 2000번째 그롬이 생산됐다. 9K38 이글라의 나토명은 SA-18 그라우스다. 피오룬은 그롬의 로켓모터와 탐색기를 개량한 버전으로 2016년부터 생산되고 있다. 생산 초기에는 추진체계 문제로 첫 납품이 지연됐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됐다. 피오룬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진 직후 우크라이나에 공급됐고, 최근까지도 여러 전과를 올리고 있다. 메스코도 피오룬이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로 제공돼 실전에 사용됐다고 밝히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전 성과가 알려지면서 수출도 확대됐다. 피오룬은 미국,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몰도바, 벨기에, 스웨덴 등으로 수출됐으며, 우크라이나에도 군사원조로 공급됐다. 리투아니아는 이번 4개국 공동계약에 참여했다. 프랑스와 독일도 피오룬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스코는 2025년 말까지 라트비아, 몰도바,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미국, 벨기에, 스웨덴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독일도 올해 피오룬 도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유럽서 몸값 높인 피오룬…韓 신궁에 던진 숙제 우리나라의 신궁과 수출시장에서 이미 경쟁하고 있는 피오룬의 유럽 내 판매 확대는 다른 지역 국가로의 수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의 신궁은 2014년 국산 탐색기 개발에 성공했지만, 이후 공개적으로 확인된 대규모 성능개량 사례는 많지 않다.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피오룬을 포함한 경쟁 무기와 비교해 추가로 성능을 개선할 요소가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신궁의 적외선 탐색기 국산화는 2014년 완료됐다.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이제는 경쟁 넘어 의료상생의 길 열어야 할 때”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이제는 경쟁 넘어 의료상생의 길 열어야 할 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국립의대 신설 추천대학으로 순천대가 결정된 것과 관련 “이제는 지역 간 경쟁을 넘어 국립의대 신설을 현실로 만들고, 동·서부권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의료상생의 길을 열어야 할 때”라고 31일 밝혔다. 의회는 이번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추천 대학 선정이 국립의대 신설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관련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회는 특히 이번 결정이 지역 간 승패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어느 대학이 선정됐느냐를 넘어 동·서부권 모든 지역의 의료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320만 특별시민의 의료권을 강화하는 것이 국립의대 신설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지적이다. 의회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칭) ‘동서의료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국립의대 신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동·서부권 대학병원과 필수·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취약지역 지원 등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특별시가 약속한 지역상생 방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송형곤 의장은 “이번 결정으로 어느 지역도 소외되거나 상실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는 동시에, 그 과정이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여건까지 함께 개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의장은 이어 “의회가 해야 할 일은 선정 결과를 승패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동서의료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320만 특별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상생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박차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박차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법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최종 반영되면서,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3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에 따르면, 대광위는 정부 관계 부처 간 사전 협의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공식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이름을 올린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은 용인시 보정동(1019-202 일원) GTX-A 구성역 주변 연면적 31만 6,274㎡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8,265억 원 규모의 민관 합동 방식(SPC)으로 기획됐으며, 버스·택시 정류장 및 환승주차장 등 교통 편의시설과 함께 상업·판매시설,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다기능 지원시설이 복합 조성될 예정이다. 고찬석 위원장은 “2019년 시작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 확정으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면서,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GTX-A와 대중교통, 각종 편의시설이 연계되는 미래 상생형 복합시설로서 주민들의 환승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으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최경순 경기도의원,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지난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원이 발의를 앞둔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앞두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마련됐다. 이날 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의 먹거리를 나누고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인 만큼 민간에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공급처 확보와 냉장차 등 운송수단 지원, 공급자부터 수요자까지 식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아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은 “수년간 공유냉장고와 식품 나눔을 운영해 왔지만 식품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부된 식품은 길어야 2시간 짧게는 30분 이내에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 식품 나눔은 매우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식에 관해 “경기도 초·중·고 2,533교에서 연간 약 6만여 톤, 109억 원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전환 관점에서 이를 단순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학생들이 음식의 가치와 나눔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환경적·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친환경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영양교사·영양사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며 조리사의 조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질 좋은 식품”이라며 “이러한 식품이 그대로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품안전을 확보하면서 나눔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학교급식 잔식 기부는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참석자들은 민간이 자유롭게 운영해 온 식품 나눔이 제도화 과정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돼 행정적 통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제도화의 목적은 민간의 활동을 행정이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성을 보장하면서 식품의 안전한 전달과 지속 가능한 나눔을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도교육청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공유냉장고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중학교 교장, 급식지원센터 등 다양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앞으로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 관계기관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며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와 체계적인 운송·보관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철저한 식품 안전관리 방안과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들을 조례에 적극 담아낼 구상이다.
  • 경기도교육청, RAS 우수 운영교 1호로 ‘성남 화원초’ 지정

    경기도교육청, RAS 우수 운영교 1호로 ‘성남 화원초’ 지정

    안민석 “RAS 우수 학생 선발, 실리콘밸리 견학 기회 주겠다” 경기도교육청이 31일 RAS 우수 운영교 1호로 지정한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학생자치회 폰 프리 실천 약속 공유 ▲교육공동체가 함께 달리는 ‘오아시스 스쿨런’ ▲성남시 하원돌봄센터 학생들의 하원아트홀 등굣길 음악회 ▲국제교류 그림책 만들기·교사 개발 편독 방지 독서 앱·학부모 독서 동아리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오아시스 스쿨런’은 교사가 직접 개발한 달리기 누적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누적 42.195km를 완주한 학생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꾸준한 실천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등굣길 음악회에서는 가수 윤형주와 학생들이 함께 노래하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도서관에서는 시인 안도현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학교의 일상에 문학과 음악, 예술이 스며드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의 좋은 RAS 실천이 한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교육 전체로 확산되어 경기도 모든 학교가 RAS 우수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RAS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실리콘밸리 견학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독서·예술문화·스포츠 및 교육 분야 현장 전문가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RAS 교육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일상과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 학교, 우수 학생 선발 기준 마련 등 정책 제안과 현장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금천구의회, ‘금천행복도시 복지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금천구의회, ‘금천행복도시 복지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는 지난 27일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회는 박오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영찬·우상원·장규권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금천구가 서울시 평균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의 인구·가구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연구는 금천구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인구의 동별 분포와 복지자원의 공간적 접근성을 분석해 복지 사각지대를 진단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존 문헌 및 정책자료 검토,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공간분석(GIS), 국내 우수사례 조사, 전문가 자문 및 의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회는 연구용역 추진과 병행하여 관내 복지시설 및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돌봄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미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 연령이나 특정 계층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복지 현안”이라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금천구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오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과 복지자원의 접근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금천구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 대안을 도출하겠다”면서 “연구 결과가 조례 제·개정, 복지 예산의 효율적 편성 및 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등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깊이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향후 현장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 존쿡 델리미트, 2026 추석 선물세트 9종 출시

    존쿡 델리미트, 2026 추석 선물세트 9종 출시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다가오는 2026년 한가위를 맞아 총 9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바베큐 세트를 비롯해 정통 델리미트, 샤퀴테리, 브런치, 미식, 건강식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됐다. 가족과 지인은 물론 비즈니스 선물까지 받는 이의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추석에 처음 선보이는 ‘애플우드 스모크 비프 립 세트’는 사과나무로 정성스럽게 훈연한 비프 립과 애플우드 스모크 베이컨 스테이크에 치미추리 소스와 바베큐 소스를 더한 프리미엄 바베큐 세트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훈연 풍미를 살려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존쿡 델리미트의 정통 델리미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도 눈에 띈다. ‘수제 델리미트 세트’는 마이스터가 만든 정통 델리미트와 바베큐, 유러피언 고메 소시지, 트러플 파테 등을 한데 담았다. ‘샤퀴테리 플래터 세트’는 스페인 정통 하몽 세라노와 이탈리아 살라미, 프로슈토, 판체타 등 다양한 건조육과 스낵을 함께 담아 풍성한 샤퀴테리 플래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존쿡 델리미트의 인기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세트’와 ‘브런치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시그니처 세트는 바베큐 백립, 킬바사, 잠봉, 베이컨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폭넓게 담았으며, 브런치 세트는 브리또와 잠봉, 소시지, 베이컨, 브로첸 등을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좋은 제품들로 채웠다. 특색 있는 미식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지도 있다. ‘까챠토레 컬렉션’은 정통 이탈리아식 살라미인 까챠토레를 오리지널, 블랙트러플, 오렌지 제스트, 휀넬 등 서로 다른 풍미의 4종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미식 컬렉션이다. 와인 페어링은 물론 다양한 풍미를 비교해 즐길 수 있어 미식 선물로도 적합하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의 자연을 담은 델베르데 면과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담은 ‘델베르데 파스타 세트’ ▲LA 갈비와 전용 양념을 함께 담은 ‘LA 갈비 세트’ ▲맞춤 영양 솔루션 식단을 제공하는 ‘메디쏠라 한국형 지중해식 건강케어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고객을 위한 배송 편의와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는 배송일 지정 서비스와 복수 배송지로 나누어 발송하는 다중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1세트 주문 시에도 무료 배송이 적용되며, 구매 수량에 따라 품목별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정통 델리미트부터 프리미엄 바베큐, 샤퀴테리, 미식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까지 다양한 취향에 맞춰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 2026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몰 존쿡몰과 존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세트는 예약 주문으로 판매된다.
  • 노연수 서울시의원,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노연수 서울시의원,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출범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재정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1년이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분석·연구하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재정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을 도모하는 서울시의회의 핵심 정책 자문기구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온 노연수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에서 주요 시책사업의 재정 분석·평가와 지방재정 확충 방안 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예산 편성부터 집행 및 결산까지 재정 운용의 전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정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모든 정책의 성과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비롯된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탈피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중장기 재정 구조와 주요 정책을 면밀히 살펴, 환경과 재정이 모두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이의안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이의안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예산 및 재정 부문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위촉식과 함께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과 관련 의정 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이번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 강조하고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서울의 밑그림이 달라지는 만큼 예산정책위원회가 서울시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으로 이의안 의원(동대문3,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이희동 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위원(전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산하에 3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예산 및 재정 분석과 전문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임 예산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의안 위원장은 “민생 경제 어려움과 복지 수요 확대,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시와 교육청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예산정책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시 재정을 면밀히 살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병운 순천대 총장 “이제 시작, 국립의대 신설 남은 절차 성실 이행”

    이병운 순천대 총장 “이제 시작, 국립의대 신설 남은 절차 성실 이행”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순천대학교가 교육부 최종 승인을 위한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의대 유치에 힘을 보탠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서부권 의료 기반 확충도 요청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31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대학 선정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훈모 시장과 유영철 순천시의장,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순천 지역 통합특별시의원들과 순천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총장은 “오늘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며 교육부의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 있고, 의대 정원과 설립 시기 등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인재가 고향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지역에 남아 주민 건강을 지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소아과와 산부인과, 응급의학 등 필수 의료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중증·응급 의료 공백을 메울 대학병원을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통합특별시와 지자체, 의료계, 시민사회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대학 선정에 힘을 보탠 지역사회에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총장은 “오늘의 결과는 대학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며 지역 정치권과 동부권 시민·사회단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쟁했던 국립목포대와 서부권 주민들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총장은 목포가 전남 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고 오랫동안 노력해 온 점을 강조하며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대학 구성원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했다. 앞으로 의학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목포대와 협력할 의사도 밝혔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서부권 의료 기반 확충을 요청했다. 섬 지역 등에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서부권에도 대학병원 수준의 중증 진료 역량과 필수·공공의료 기반을 갖춰 달라는 것이다. 순천대도 이 과정에 함께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의과대학은 순천에 세워지지만, 그 혜택은 전남과 광주 어디에나 닿아야 한다”며 “어느 마을과 섬에서든 아프면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손 시장은 “의과대학이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은 도시 브랜드 가치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 “모든 행정력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순천대 의대가 성공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적을 일으켜 준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쿠폰·경품·할인 총출동…명절 부담 덜어주는 베네피아 ‘추석 패밀리 세일’

    쿠폰·경품·할인 총출동…명절 부담 덜어주는 베네피아 ‘추석 패밀리 세일’

    최대 20만원 쿠폰팩·100% 당첨 ‘행운 보름달’·매일 ‘오늘특가’…이달 27일까지 SK엠앤서비스(대표 임동찬)가 운영하는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명절 선물 준비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 패밀리 세일’ 기획전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베네피아는 현재 3,700여 개 민간 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 130만 명의 임직원이 이용 중인 복지 전문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뜰한 명절 장만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총 2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쿠폰팩’이 3가지 형태로 순차 지급된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상시 사용 가능한 ‘추석 통합 쿠폰’을 기본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선착순 지급 쿠폰과 명절 배송 마감 5일 전부터 적용되는 ‘배송 마감 D-5 릴레이 카테고리 쿠폰’이 추가된다. 매일 1회 응모 가능한 100% 당첨 이벤트 ‘행운 보름달’도 마련됐다. 다이슨 무선 물청소기, 애플 에어팟, 프리미엄 한우 세트 등 매일 최대 22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일자별로 구성해 제공한다. 아울러 매일 오전 10시에는 최고 76% 할인율을 적용하는 ‘오늘특가’ 코너를 가동한다. 축산물, 수산물, 홍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명절 스테디셀러 상품군을 비롯해 주방·가전·생활용품, 국내외 여행 상품 및 외식 다이닝 이용권까지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갖췄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예산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도 지원한다. 5만 원 이하, 10만 원 이하, 20만 원 이하, 20만 원 이상 등 희망 가격 구간을 지정하면 가전, IT·게임, 헬스케어, 레저·골프, 뷰티, 정육 등 조건에 부합하는 인기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베네피아 측은 “명절 선물 준비에 고심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풍성한 혜택을 통해 온 가족이 넉넉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프로축구선수협, 지소연 성희롱 사태에 “심판 권력 남용…퇴출해야”

    프로축구선수협, 지소연 성희롱 사태에 “심판 권력 남용…퇴출해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가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벌어진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해당 심판의 퇴출을 촉구했다. 선수협은 31일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선수협 공동회장인 지소연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 전반 30분쯤 배선영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거세게 항의했다. 지소연은 이에 대해 주심이 무선 교신으로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말을 한 것을 듣고 항의했다고 밝혀 성희롱 논란으로 번졌다. 대한축구협회 심판팀은 “교신에서 ‘생리’라는 표현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당시 배 주심은 ‘걸스데이’라는 은어를 썼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소연과 함께 선수협 공동회장을 맡은 이근호는 “선수를 가장 가까이서 보호해야 할 심판이 도리어 양 팀 선수들 모두 듣는 앞에서 특정 선수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안겼다”라며 “이를 무마하려고 카드를 무기 삼아 권력을 휘두른 행태는 전 세계 어느 프로리그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수협은 심판 시스템의 쇄신과 선수 보호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수원 구단 측은 이에 앞서 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진상 조사를 요청하는 공식 항의서를 냈다.
  • SNT다이내믹스 ‘히든챔피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SNT다이내믹스 ‘히든챔피언’,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의 품질분임조 ‘히든챔피언’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신제품개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히든챔피언은 SNT다이내믹스가 2022년 이후 신규 채용한 이공계 청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구성한 품질분임조다. 핵심기술 연구개발 과정에서 설계품질을 높이고 이를 양산품질로 이어지게 하는 품질 개선 활동을 담당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히든챔피언은 장갑차와 전차, 자주포 등 궤도차량에 적용되는 자동변속기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방열 성능을 높이는 오일냉각기를 개발한 성과를 소개했다. 심사에서는 현재 운용 중인 궤도차량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와 차세대 궤도차량 등 미래 K-방산 무기체계의 성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개발 단계의 설계품질 관리 역량을 더욱 높이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TPLC·Total Product Life Cycle)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SNT다이내믹스의 협력사인 I.C시스템의 품질분임조 ‘오아시스’도 이번 대회 현장개선(중소기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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