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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갑친구 대통령에 호되게 혼난 적 있다”

    “동갑친구 대통령에 호되게 혼난 적 있다”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9일 “세종시에 국가가 투자하기로 한 예산은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만나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어 충청 발전의 기폭제가 되게 하고, 나라 발전에도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육개혁 문제와 관련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과도한 수험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수능체제를 개선하겠다.”면서 “점수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입학사정관제를 확대하고 사교육 시장의 합리적 운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수 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에 대해 정 실장은 “정부는 불합리한 노사문화와 제도를 개선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자율과 책임의 노사관계가 구축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이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에게 질책 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사실 대통령과는 나이도 같고, 친구이기도 하지만 호되게 혼난 적이 있다.”면서 “지난해 KBS 사장 선임시 민감한 시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임에 갔다가 구설에 올랐을 때, 지난해 청와대 행정관의 성 접대 사건 때 크게 꾸중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경남 남해군 요트학교

    경남 남해군 요트학교

    난데없지만, 퀴즈다. 이것은 최근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잠깐 화제에 올랐던 레저 스포츠다. 또한 십수년 전부터 한 개혁적 대통령 후보를 집요하게 공격했던 것이기도 하다. ‘호화 사치스러움, 반 서민적’이라는 이유 등에서였다. 너무 쉽나? 정답은, 바로 요트 세일링이다. 귀족 호사 취미 혐의를 받았던 두 사람 사이에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검찰총장 후보자는 요트가 아닌 다른 숱한 위법, 탈법의 결격 사유들이 총체적으로 작용해 낙마했고, 대통령 후보는 수구 언론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집요하게 ‘개혁을 말하며 호화 요트를 즐기는 이중성’이라며 물고 늘어졌음에도 국민적 지지 속에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점이다. 어쨌든 애꿎은 요트만 중간중간 인구에 회자되며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요트는 단언컨대, 결코 호사 취미가 아니다. 그저 대중화되지 않았을 뿐이다. 사람들은 ‘태양은 가득히’나 ‘에덴의 동쪽’같이 진짜 호화 요트가 등장하는 영화를 너무 많이 봤거나 혹은 진실을 애써 외면한 채 정치적 파당에 요트를 때로는 이쪽, 때로는 저쪽 당원으로 가입시켰을 뿐이다. ●요트, 호화·귀족 레포츠 편견을 깨다 전 검찰총장 후보자와 전 대통령 후보자가 즐겼던 요트는 모두 1~2인용으로 ‘딩기 요트(Dinghy Yacht)’라고 부르는 것이다. 엔진 없이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요트다. 이 요트 1척의 가격은 ‘고작’ 550만원이다. 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초고가의 골프 장비는 말할 것도 없고 등산 장비, 마라톤 장비, 낚시 장비 등을 제대로 갖출 때 역시 수백만원이 훌쩍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보통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전직 대통령 후보에게 요트를 가르치기도 했던 국가대표 요트 선수 출신의 오종렬씨는 “귀족 스포츠니 호화 레저니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까웠다.”고 답답했던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게다가 딩기 요트는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이미 부산에서 요트 관련 교육, 상담 회사(더 위네이브)를 운영하고 있던 오씨는 지난 3월 경남 남해군과 손을 잡고 삼동면 물건리에 요트학교를 열었다. 요트가 얼마나 대중적인 스포츠인지, 세 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에게 요트가 얼마나 적합한 스포츠인지 증명하고, 그래서 사회적 편견에 뒤덮여 있는 요트를 대중 레포츠로서 당당하게 복권시키겠다는 의지였다. 남해군민들은 이곳에서 무료로 요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4시간 남짓의 교육 및 체험을 하는 데 4만원이면 된다. 3~4인이 함께 세일링할 수 있는 요트는 역시 4시간 교육·체험에 6만원이다. 80시간의 기본교육(56만원)을 이수하면 요트 세일링은 언제든지 무료다. 어쨌든 덕분에 남해군에는 마을별 요트클럽만 벌써 3개가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요트가 널리 퍼지고 있다. ●내일부터 사흘간 보물섬 요트축제 어떤 필설도 체험을 대신하기는 어렵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스윔슈트, 구명조끼, 슈즈 등을 갖춰 입는다. 그리고 일단 가장 기본적인 테이킹 동작을 반복해서 배운다. 테이킹은 바람을 거슬러서 전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딩기 요트의 왼쪽 오른쪽에 번갈아 앉으며 돛의 방향을 바꾸면 지그재그로 역풍을 뚫고 나아갈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바람은 초속 1.5~4m 정도. 시속 1~4노트 정도 속력이 나와 초보자들이 딩기 요트를 즐기기에 딱 좋겠다는 오종렬 교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뭍 위에서 반복했던 훈련은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웠다. 우선 러더(방향을 전환하는 키)를 밀고, 뒷발을 내민 뒤 몸을 요트 가운데로 옮겨 웅크렸다가 돛이 머리 위로 지나가면 반대편 뱃전에 앉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바다 위에 몸을 띄운 순간부터 순서가 엉키고, 줄을 잡은 손과 러더를 잡은 손이 꼬이며 허둥지둥 제멋대로였다. 나중에는 그저 요트에 퍼질러 앉아 바람이 부는 대로 움직이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 교장과 강사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초보자들 주변을 돌며 요령을 거듭 알려주니 조금씩 익숙해진다. 두 시간쯤 지나 조종이 제법 익숙해졌다 싶으면 드디어 진짜 출항이다. 물건항을 벗어나는 것. 참새떼처럼 늘어앉아서 낚싯대를 드리운 이들이 있는 방파제 테두리를 벗어나 망망한 바다로 나간다. 군청색 남해 바다는 푸른 하늘의 흰 구름과 어우러져 숨이 턱 막힐 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여기에 해질녘 물건항 뒷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황금빛 햇살이 남해 바다를 물들이면 남해군 딩기 요트 체험의 정점을 찍는다. 이곳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물건항에서는 9일부터 사흘 동안 ‘2009 보물섬 요트축제’가 열린다. 사실상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2회 보물섬컵 전국 동호인 요트선수권 대회의 체육행사와 함께 요트 모형 만들기, 해양레저체험뿐만 아니라 숲속음악회, 시월愛 가을 소나타, 바다영화제, 문학기행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의 남해군 요트학교 070-7755-5278. ●힐튼 남해골프·스파 리조트에서 럭셔리한 하룻밤 요트학교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국내 최고급 리조트임을 자부한다. 가장 작은 스튜디오형 객실(35평)에서 하룻밤 묵는 비용이 40만원을 훌쩍 넘어서니 엄청 비싸다. 그러나 그에 걸맞은 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남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바다를 바라보는 11개홀, 바다에 접한 7개홀 등 환상적 골프코스는 승부에 연연하는 ‘쩨쩨한 샷’을 떨쳐내 주는 호방함을 안겨준다. 이 밖에 골퍼들을 위해 특화시킨 마사지 등 최고급 스파 시설인 ‘더 스파’ 역시 해외 최고 휴양지 리조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개관 3주년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디럭스 스위트에서의 하룻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개관 3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 리조트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미덕은 현지와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이다. 생뚱맞은 초호화 리조트가 아닌, 고기잡는 어부의 통통배가 리조트 앞바다를 지나고, 해가 뜨기도 전 농군들은 리조트를 가로질러 논밭을 갈러 간다. 보통 리조트에서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낯섦’이 있다. ●여행수첩 ▲먹을 거리 멸치쌈밥의 진짜배기 맛은 오직 남해에서만 맛볼 수 있다. 제철은 4~5월이지만 요즘은 사철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멸치쌈밥은 어른 손가락 두 개를 합쳐 놓은 정도의 굵은 멸치 수십 마리와 우거지를 듬뿍 넣고 자작자작 조린 뒤 초마늘과 함께 상추, 깻잎에 싸먹는다. 퍽퍽한 고등어조림과 차원이 다르며 뼈를 발라야하는 갈치조림의 번거로움도 없다. 우리식당(055-867-0074)이 유명하다. 물건항 근처의 햇살복집(055-867-1320)은 남해 멸치만 한 크기의 졸복으로 팔팔 끓인 졸복탕이 유명하다. 졸복과 미나리, 콩나물을 건져 밑반찬과 함께 비벼 먹도록 큰 대접도 함께 내놓는다. 남해 마늘과 함께 복어 튀김도 아주 맛있다. 글 사진 남해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초호화 청사 구설수 성남시 시의원 개인사무실 논란까지

    초호화 청사 구설수 성남시 시의원 개인사무실 논란까지

    초호화청사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경기 성남시가 시의회의원 전원에게 개인사무실을 마련해 주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35명 사무실에 설치비 13억 투입 5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이달 말 중원구 여수동에 문을 여는 성남시 새 청사 내 의회동 건물에 시의원 35명의 개인사무실을 만들었다. 연면적 8256㎡에 6층 규모로 지어진 의회동 4~5층에 자리잡은 의원 개인사무실은 21.8~22.8㎡ 넓이에 책상, 컴퓨터, 소파 등 집기를 갖췄다. 의원 개인사무실 설치비를 포함해 의회동 전체 사무실 설치비용은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 개인사무실은 독립적인 의정활동에 필요하다는 의원들의 주장에 따라 설치됐지만, 사무실 활용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다른 시군에 파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P의원은 “시청사 규모에 따라 의회건물 규모도 커지면서 공간이 많아져 개인사무실을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의원사무실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의회 조례나 규칙에 의원들 개인사무실을 설치하는 조항은 없지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을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건물커서 설치” 성남시의회는 지난 2007년 새로운 성남시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를 위한 설계를 앞두고 시의회 건물에 의원 개인사무실 설치를 요구했고, 성남시가 그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성남시청 새 청사는 지하 2층, 지상 9층 건물로 부지매입비 1500여억원과 건축비 1600여억원을 더해 무려 3200여억원이나 투입됐다. 본관 전체 면적이 7만 4000여㎡로 호화 논란을 빚었던 용인시 청사 본관(3만 2784㎡)보다 4만 1000여㎡나 넓고, 2005년 완공한 전북도(6만 2000여㎡)와 전남도(5만 5000여㎡) 청사보다 규모가 커 구설수에 올라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브라질 ‘악동 축구스타’ 호마리우 정치인 변신… 금배지 도전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마리우(43)가 정치가로 변신을 선언했다.브라질 일간신문 ‘오 글로보’는 23일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던 호마리우가 최근 사회당에 입당, 2010년 브라질 연방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브라질의 통산 네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끈 호마리우는 그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는 등 브라질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마라도나 이후 최고 악동’으로 꼽힐 만큼 거침없는 언동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양현석 불쾌 “소니ATV에 잘봐달란 적 없다”

    양현석 불쾌 “소니ATV에 잘봐달란 적 없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가수들이 무더기로 표절논란 구설수에 오른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양현석 대표는 24일 오후 12시 30분 께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ATV뮤직퍼블리싱(이하 소니ATV) 측으로 부터 ‘저작권 무단 이용 통지서’를 받게 된 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니ATV 측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버터플라이’(Butterfly), 빅뱅의 일본 발매곡 ‘위드 유’(With U), 투애니원(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등에 대해 표절 문제를 제기했다. 경고장을 발송한 소니 ATV 측은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양현석 대표는 “지난 몇 달간 YG와 관련된 오해와 소문들에 일일이 반응하고 해명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판단돼 말을 아껴온 것이 사실이지만 YG의 오랜 침묵이 팬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것 같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양현석 대표는 지드래곤, 2NE1, 빅뱅 등이 표절이 아닌 이유를 조목 조목 적어 적극 옹호했으며, YG의 표절 시비가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방송된 것에 대해서도 거듭 불쾌감을 표했다. 또한 소니 ATV 측에게 “논란이 일어난 후, 소니 ATV에게 잘 봐달라는 부탁이나 협의를 요청한 적이 없다. 부디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클루니, 18세 연하 ‘새 여친’ 공식 공개

    조지 클루니, 18세 연하 ‘새 여친’ 공식 공개

    최근 이혼한 할리우드 명배우 조지 클루니(48)가 새 여자 친구를 공식석상에 대동해 애정을 과시했다. 클루니의 새 애인은 이탈리아 모델 출신의 영화배우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0). 여성편력으로 구설에 올랐던 클루니가 캐나리스에게 푹 빠져 ‘일처종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소식은 이미 파다하다. 일각에서는 ‘브란젤리나’ 커플처럼 롱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축을 낳기도 한 크루니-캐나리스 커플은 최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귄 지 두 달가량 된 이 커플은 레드카펫 위에서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클루니는 여자 친구를 안전하게 에스코트 한 뒤에야 아우성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인을 건네는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신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가 게이라는 루머가 나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 이야기를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나의 연인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소문을 부정하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남자배우임과 동시에 엄청난 부를 축적한 클루니의 여인이 된 캐나리스는 이탈리아의 유명 골키퍼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결혼한 적이 있으며, 잉글랜드 첼시 구단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교제를 하기도 한 인기 스타다. 클루니는 지난 해 5월 전 애인과 헤어진 뒤 별다른 스캔들은 없었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이 뜨거운 가운데 2PM의 곡들이 재주목받고 있다.2PM이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앨범 수록곡인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와 데뷔 싱글 수록곡 ‘온리 유’(Only You)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는 것.팬들은 재범이 출국한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현재까지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대신해 이 두 노래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다시 돌아올지도 돌라’는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한 남자의 마음을 그린 노래. 노래 제목은 물론,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심정이 팬들의 마음과 더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리 유’란 곡 역시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팬들의 애틋한 소망을 대신한다.또한 재범의 출국을 두고 ‘마녀사냥’이란 주장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재범 탈퇴 반대 운동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지난 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개설된 ‘이대로는 못 보내, 박재범’이라는 제목의 서명에는 현재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참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탄원서 준비, 신문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도 준비중이다.한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박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없는 2PM은 인정 못해”...64개 팬클럽 공동성명

    “재범 없는 2PM은 인정 못해”...64개 팬클럽 공동성명

    2PM 팬들이 공동 성명서를 내고 재범 탈퇴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재범이 8일 팀 탈퇴 선언 후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2PM 64개 팬클럽 연합은 10일 오후 2시 성명서를 발표하고 단체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팬들은 “박재범이 글을 썼을 당시, 그는 연습생이었으며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자신의 친구에게 심경을 토로한 이 글은 문화적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직역과 오역으로 기사화 되었고, 어리고 철없던 시절의 행동에 잘못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반성의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소속사에 대한 불만도 표했다. 팬들은 “단 4일만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박재범의 ‘탈퇴’ 사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팬들의 바람을 뒤로하고, 소속사 가수를 지키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기획사 JYPE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팬들은 “재범이 없는 2PM은 인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주장했다. 이들은 “2PM의 리더 박재범이 없는 2PM의 어떤 다른 유닛은 모두 부정한다.”며 “박재범을 포함한 김준수,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 중 어느 한 멤버라도 빠진 활동에 대해서는 2PM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는 재범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JYP USA 소속사 건물 외벽 역시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으로 도배된 상태이며, 배너광고, 시애틀 신문에 광고 게재도 준비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준비중이다. 다음은 2PM 팬 연합 공동 성명서 전문. 2PM 팬 연합 공동 성명서 2009년 9월 5일 그룹 2PM의 리더 ‘박재범’이 4년 전에 쓴 글이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고의성이 다분한 악질적 해석본으로 인해 현재까지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박재범이 글을 썼을 당시, 그는 연습생이었으며 한국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친구에게 심경을 토로한 이 글은 문화적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직역과 오역으로 기사화 되었고, 어리고 철없던 시절의 행동에 잘못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반성의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 9월 8일 박재범은 본인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글로써 입장을 밝히고, 그가 쏟아부은 4년 간의 모든 노력을 뒤로 한 채 어떠한 공식적 발표 없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단 4일만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박재범의 ‘탈퇴’사실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그동안 팬들의 바람을 뒤로하고, 소속사 가수를 지키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기획사 JYPE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한다. 2009년9월1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PM의 프로듀서 ‘박진영’의 입장에도 동의하지 못하는 바, 팬들의 의견을 담아 공동 성명서를 제출한다. 하나. 2PM의 리더 ‘박재범’의 탈퇴와 관련된 기획사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 향후 2PM의 리더 ‘박재범’이 없는 2PM 의 어떤 다른 유닛은 모두 부정한다. 지금까지 2PM을 지지한 팬들은, 2PM이 ‘박재범’을 포함하여 ‘김준수’,’닉쿤’,’옥택연’,’장우영’,’이준호’,’황찬성’ 이 함께한 그룹이기에 그들을 지지했으며, 이중 어느 한 멤버라도 빠진 활동은 어떠한 경우라도 2PM으로서 인정 할 수 없다. 하나. 리더 ‘박재범’이 포함되지 않은 향후 모든 일정에 대해서 보이콧을 선언하며 이에 대해 모든 팬 연합이 의견을 같이한다. 2009년 9월 10일 오후 2시 2PM 팬 연합 사진=서울신문NTN DB, 2PM 팬 연합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자진 탈퇴를 선언했다. 4-5년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오른 2PM 재범이 결국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대한민국 가요계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아이돌’이란 키워드는 이제 가요계는 물론, 연예계 전반에 걸쳐 문화를 지배하는 거대한 ‘파워’로 자리잡았다. 그만큼 인기 아이돌 멤버들의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는 팬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팬들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예인 팬들의 문화, 즉 ‘팬덤’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에 흔적을 남긴다.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되었든지 간에 팬들의 작은 움직임들은 점점 하나의 단체행동으로 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가요계의 가장 큰 이슈인 재범의 탈퇴 문제는 지난 2005년 JYP연습생 시절 그가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 놓은 글들로 인해 불거졌다. 당시 그는 “한국이 정말 싫다, 한국인을 경멸한다, 돌아가고 싶다.” 등의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었고, 결국 그는 떠났다. 과연 누가 재범을 떠나게 만든 것일까.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은 애국주의를 주장하며, 그에 대한 비판을 거세게 몰아쳤다. 반면, 재범의 팬들은 “각 매체의 마녀사냥 식 보도가 우리 오빠를 죽인다.”며 “이런 식으로 흠집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지 어린시절 친구와 나눈 이야기로 한 청년의 꿈은 이렇게 사라지고 마는 것인가. 이에 대한 반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팬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지지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다. 아이돌에 대한 충성심(?)에서 비롯된 팬들의 그릇된 팬덤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에게 비판의 소리를 했다가는 그 이상의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 것이 요즘 연예계다.애정이 담긴 충고는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크나 큰 사안에도 관대한 기준을 적용해 문제가 된다. 인기가 많은 아이돌 연예인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따라서 가수들은 더욱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팬들은 그에 걸맞는 성숙한 팬문화를 보여줘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인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싱어송 라이터의 이미지를 무기로 한층 진화한 아이돌의 기준을 제시한 그는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다. 그의 솔로 음반에는 3곡이나 무더기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그에 대한 얘기는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표절에 무감각해진 가요계를 비판한 배철수가 지드래곤의 팬들로부터 게시판 테러를 당한 것도 같은 경우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서정민갑 씨는 “스타를 향한 팬들의 애정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만큼 일부 팬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오히려 스타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한다. 보다 객관적이면서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한 요즘 연예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피 신동욱, 잇단 취중사고 의혹…네티즌 ‘질타’

    구피 신동욱, 잇단 취중사고 의혹…네티즌 ‘질타’

    그룹 ‘구피’ 출신 신동욱(32)이 음주 운전에 이어 취중 난투극 구설수까지 휩싸이며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술에 취한 신동욱이 당일 오전 8시 께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3명 이상의 남성들과 난투극 소동을 벌이다 주변 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신동욱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과는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매니저가 해당 경찰서에 방문해 본 결과 신동욱 이름으로 사건이 접수된 것이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욱은 지난해 12월 17일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었던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신동욱은 3년만에 재기한 구피 활동 마저 중단하는 위기에 처하게 됐다. 당시 신동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피해자 박 씨와 함께 탑승한 아들(고2) 등은 머리와 다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신동욱은 이 사건 이후 “자숙의 시간으로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고 밝히며 당분간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한편 구피는 1996년 남성 3인조로 데뷔해 ‘많이 많이’, ‘비련’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5년 활동을 중단했던 구피는 지난해 겨울 3년만에 활동을 재개하고 기존 멤버 이승광 대신 여성 멤버 제이미를 영입, 혼성 3인조로 거듭났다. 연이은 취중 사건 의혹으로 팬들의 실망감도 증폭돼 그의 연예계 복귀 또한 불투명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정 ‘팅커벨’ 일까?… 英서 사진 진위논란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은 본 동화인 ‘피터팬’에는 그의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작은 요정 ‘팅커벨’이 등장한다. 그런데 동화 속 요정일 뿐이라고 여긴 팅커벨이 최근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돼 화제다. 영국 크로이던시에 사는 필리스 베이컨(55)은 2년 전인 2007년 어느 날 저녁, 집 안에서 거실을 바라보다 문득 은빛 날개에 작은 사람 모양을 한 빛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곧장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이 빛을 찍었고,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한 결과 동화 속 팅커벨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달 동안 도서관과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본 그녀는 빛의 모양이 나방 또는 벌과 유사하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언론에 이 사진을 공개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베이컨은 “분명 이 정체불명의 빛이 요정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그럴 듯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1922년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 공개한 코팅레이 요정(Cottingley fairie) 사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코팅레이 요정’ 사진은 1917년 영국 코팅레이에 사는 여자아이 두 명이 요정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64년이 지난 뒤인 1981년 두 아이 중 한명이 그 사진이 속임수였다고 털어놔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사진을 찍은 베이컨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를 알 길이 없어 도움을 청하게 됐다.”면서 “합성이나 조작 따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전문가들은 대부분 단순히 빛이 반사됐거나,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돌려주세요”…팬들, 2PM 복귀 운동 분주

    “재범 돌려주세요”…팬들, 2PM 복귀 운동 분주

    2PM 재범을 위한 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는 재범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재범이 출국한 지난 8일 오후부터 국내 각지 및 해외 팬들은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아 건물 출입구와 외벽에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같이 걷자 2PM’, ‘리드자(박재범) 가지마’ 등의 플래카드와 함께 ‘재범이를 돌려주세요. 2PM은 리드자가 필요합니다’, ‘7-1=0’, ‘널 응원하는 사람들 봐.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사랑해’, ‘힘내요 박재범’ 등의 메시지를 통해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보다 체계적인 행동도 계획하고 있다.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탄원서 준비, 신문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준비중이다. 이같은 행동은 해외에서도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다. JYP USA 소속사 건물 외벽 역시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으로 도배된 상태이며, 시애틀 신문에 광고 게재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범이 연습생 시절 작성해 문제가 됐던 논란의 글귀와 관련, 그동안의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새 해석본을 만들어 각 언론사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 또한 손수건과 포스터를 제작해 일반인에게도 이같은 상황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팬들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재범 오빠가 알아주길 바란다.”며 “꼭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간절한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박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 2PM, 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

    ‘재범 탈퇴’ 2PM, 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

    최근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2PM의 리더 재범이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2PM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PM 소속사 측은 8일 오후 “2PM의 향후 활동에도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것 같다.”며 “우선, 재범이 빠른 시일 내에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2PM의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2PM은 오는 10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재범의 탈퇴로 그룹의 활동 계획을 변경할 수 밖에 없게 됐다.2PM이 6인조로 활동할 것인지 새 멤버를 투입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향후 활동에 큰 제약을 받을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2PM이 올해 상반기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관계자 및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한편, 재범은 8일 낮 12시 2PM의 팬 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PM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재범은 2005-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당시 미국의 지인과 여러 차례 교환한 메시지가 미국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문제가 된 글에는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 등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이 담겨 있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후 재범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지금까지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2PM 재범, 결국 그룹 탈퇴 선언

    ‘한국비하’ 2PM 재범, 결국 그룹 탈퇴 선언

    최근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2PM의 리더 재범이 탈퇴를 선언했다. 재범은 8일 낮 12시 2PM의 팬 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PM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라며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탈퇴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멤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재범은 2005-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당시 미국의 지인과 여러 차례 교환한 메시지가 미국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문제가 된 글에는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 등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이 담겨 있어 논란은 거세졌다. 이후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현재 네티즌들 사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재범이 올린 글의 전문 안녕하세요 2PM 재범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재범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퇴’ 재범, 美 출국…2PM 멤버들 배웅 못해

    ‘탈퇴’ 재범, 美 출국…2PM 멤버들 배웅 못해

    2PM 탈퇴를 선언한 재범(본명 박재범)이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이날 오후 재범의 출국 소식을 접한 약 400여 명의 팬들은 이를 만류하기 위해 인천 공항으로 몰려들어 출국 게이트로 나서는 그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2PM 타 멤버들은 숙소에서 재범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지만 팬들의 반응을 예상해 이날 공항에는 나오지 못했다. 한편 재범은 데뷔 전인 지난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 구설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버라이어티와 시트콤이 대세로 자리 잡던 시기에 등장해 개그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개콘’의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 ‘明’ 10년 평균시청률 19%…수많은 스타 및 유행어 탄생 10년간 평균시청률 19%라는 수치는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해준다. 이 수치는 반짝 인기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 그간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타들만도 심현섭, 박준형, 정종철, 강성범, 정형돈, 안상태, 장동민, 유세윤, 박휘순, 신봉선, 이수근, 김병만, 윤형빈, 황현희, 안영미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또 이들의 입을 통해 “네네~ 미안합니다”를 시작으로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그까이꺼 대충”, “짜증 지대로다”, “안되겠니?”, “조사하면 다 나와”, “난~할 뿐이고”, “똑바로해 이것들아”, “니들이 수고가 많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행어가 쏟아져 나왔다. ‘백상예술대상’이나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대부분 이들의 몫이었던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 ‘暗’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계속되는 논란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개콘’도 항상 밝지만은 않았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개그 소재에 대한 논란과 일부 출연자들의 사건사고로 프로그램 전체가 구설수에 오르는 등 어두운 부분이 늘 공존했기 때문. 최근만 보더라도 ‘곽한구 벤츠사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홍보영상인 ‘2009 대한늬우스’에 출연한 김대희 장동민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며 개그맨 도박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잠잠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개그소재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독한 것들’의 정범균·최효종·곽한구·오나미는 여성외모 비하로 시끄러웠고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는 故 마이클잭슨 희화화로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왕비호 윤형빈은 배우 김수미의 민감한 가정사와 관련한 독설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는 못속여”…마돈나 딸, 뮤비 깜짝출연

    “피는 못속여”…마돈나 딸, 뮤비 깜짝출연

    20대의 마돈나가 돌아왔다? 최근 발표한 마돈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소녀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올해 12세인 마돈나의 딸 루데스다. 루데스가 등장한 뮤직비디오는 3일 발매되는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의 두 번째 영상으로, 엄마의 끼를 물려받은 딸은 화려한 춤과 섹시한 눈빛, 무대매너 등 10대 답지 않은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클로즈업으로 촬영한 장면이다. 이 장면은 마돈나가 1984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대표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와 함께 보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마돈나의 가장 유명한 무대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마돈나는 어린 딸과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도 수위 높은 장면을 촬영해 구설에 올랐다. 실제 연인인 22세의 모델 헤수스 루즈를 유혹하는 장면이나, 그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 등이 여과 없이 뮤직비디오에 담긴 것. 현재 마돈나는 이스라엘에서 열릴 공연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딸 루데스도 함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사진 위는 1984년의 마돈나, 아래는 딸 루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튼 존, 공연 중 가사 ‘컨닝’ 하다 들통

    엘튼 존, 공연 중 가사 ‘컨닝’ 하다 들통

    노장 팝스타 엘튼 존(62)이 노래 도중 무대 한 구석에 숨겨둔 텔레프롬프터(Teleprompter)를 훔쳐보는 장면이 포착돼 망신을 사고 있다. 텔레프롬프터는 화면에 글자를 표시해 주는 테이프 장비로 가수들이 이른바 ‘노랫말 컨닝’에 쓰기도 한다. 엘튼 존의 이 같은 꼼수(?)가 발각된 곳은 최근 모나코 호텔 드 파리에서 열린 모 인사의 생일 파티 석상으로 이날 그가 받은 출연료가 무려 100만 파운드(한화 약 20억원)에 이른다는 풍문까지 더해졌다. 영국 대중지 피플에 따르면 무대에 오른 엘튼 존은 자신의 1970년 히트곡 ‘Your Song’을 부르면서 앞쪽에 마련된 꽃 장식 쪽을 흘낏거리면서 의심을 샀다. 그가 눈길을 주던 곳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모종의 스크린 장비가 가동되고 있었고 여기에는 ‘Your Song’의 가사가 맨 첫줄부터 나열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석자 한사람은 “엘튼 존은 연주에 혼신을 다하는 듯 했지만 관객 몇몇은 꽃꽃이 사이로 스크린 하나가 감춰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고 전했다. 이 참석자는 또 “공연을 지켜본 관객 대부분이 이 노래를 잠결에서도 흥얼거릴 수 있는 데도 정작 40년이나 같은 노래를 부른 엘튼 존이 가사를 봐야 한다는 사실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구설수가 일어나자 엘튼 존 측 대변인은 “텔레프롬프터는 노래 순서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지 가사를 표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JT7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 새코너 ‘워워워’ 논란…개념無 vs 재밌다

    ‘개콘’ 새코너 ‘워워워’ 논란…개념無 vs 재밌다

    ‘개콘’의 새코너 ‘워워워’가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성공시대’ 등 일부 코너가 빠지고 새로운 코너 ‘워워워’를 선보였다. ‘워워워’는 매사에 비관적인 절망이라는 이름의 고등학생이 “넌 어려서 몰라.”를 외치며 두 어린이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는 것이 주 내용. 절망이는 10년 뒤 멋진 청소년이 돼있을 것을 꿈꾸는 어린이에게 “10년 뒤? 너 군대가. 삽질해. 땅만 파. 여자 보는 눈도 바뀌어. 할머니만 봐도 미쳐.”라며 절망감을 안겼다. 이어 어린이들이 소풍에 들떠있자 “소풍가? 내일? 비와. 가는 데만 3시간. 줄 서서 타는 데 2시간. 밖은 벌써 어두워.”를 외쳤다. 방송 후 ‘워워워’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재미있었다와 웃고 넘기기엔 문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재미있었다는 시청자들은 “완전 대박이다. 다음 주가 기대된다.”, “이렇게 크게 웃어보긴 처음”이라며 새로운 대박 코너의 탄생을 반겼다. 반면 “군대에 관한 발언도 그렇고 웃고 넘기기엔 내용자체가 좀 문제가 많아 가족들과 보기 거북했다.”, “할머니만 봐도 미쳐? 아무리 개그라도 너무했다.” 등 일부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폐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워워워’는 일부 내용을 제외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고 이제 첫 선을 보인 만큼 시청자들의 지적을 수용하고 진정한 대박 코너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23.2%(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 이어 주말 전체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여배우 “신앙과 누드 촬영 관계 없다” 구설

    美여배우 “신앙과 누드 촬영 관계 없다” 구설

    “옷 벗는 게 어때서?” 미국 MTV 리얼리티쇼 ‘더 힐즈’로 유명한 하이디 몬태그가 플레이보이지 누드화보 촬영을 해 구설에 올랐다. 할리우드에서 여배우의 누드 촬영이 낯선 일은 아니지만 하이디 몬태그는 평소 기독교 신자임을 공공연히 밝혀와 다른 평가를 받게 된 것. 그는 인터뷰에서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종교색을 드러내왔다. 일부 팬들의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이디 몬태그는 지난 18일 라디오 방송에서 촬영 소감을 “재밌었다.”고 밝히며 종교와 관련된 생각을 피력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누드 촬영은 상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펼쳤다. 그는 “신이 창조하신 인간의 육체는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 몸을 만드실 때는 나체로 만드셨다.”고 누드 촬영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이 촬영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오히려 자랑스럽다.”며 “내게는 복된(blessed)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이디 몬태그의 주장을 기사로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슴과 코 성형을 고백한 그가 ‘아름답게 창조된 육체’를 이유로 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하이디 몬태그는 지난 6월 미국 남성잡지 ‘FHM’이 진행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인터넷 투표에서 8위에 올라 섹시스타로서 입지를 확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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