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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습녀’ 임지영, 엉덩이-가슴-속옷 노출 ‘비난쇄도’

    ‘똥습녀’ 임지영, 엉덩이-가슴-속옷 노출 ‘비난쇄도’

    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선 ‘똥습녀’ 임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16강 진출 확정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임지영은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속이 훤히 보이는 개량한복으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속옷을 드러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발자국녀, 복근녀에 이어 똥습녀 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투성이다.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월드컵이 아니라 신인 띄워주기 기간인 것 같다.” 등 임지영의 등장에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임지영은 유명세를 타고 케이블 TV와 일본 성인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유불급’..노출多·개념無 월드컵응원 ‘냉담’

    ‘과유불급’..노출多·개념無 월드컵응원 ‘냉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았지만 일부 개념 없는 응원녀에 대해선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이 나이지리아전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났다. 임지영은 이날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으로 전신을 노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후 유명세를 타 케이블TV와 일본 성인영화에 출연한 노출응원녀의 대표적인 인물. 그녀는 이날도 과도한 노출의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속옷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아르헨녀’로 뷸리며 유명세를 치렀지만 곧바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비난이 거세지자 오초희는 지난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르헨티나전 때 제가 입었던 유니폼. 생각이 짧았다.”며 “우리나라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만 앞서 그 나라를 생각하지 못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좀 더 신중하게 사고하며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등 수많은 응원녀들 가운데 임지영 오초희가 비난에 직면한 것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지나침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들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충고하고 있다.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표팀의 활약을 지켜보는 축구팬들의 성숙한 응원문화를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초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녀’ 오초희 “잠 못 이루고 반성” 심경고백

    ‘아르헨녀’ 오초희 “잠 못 이루고 반성” 심경고백

    ’아르헨 응원녀’로 화제를 모은 오초희가 다소 경솔했던 복장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던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이에 대해 오초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평범한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의 질타와 관심에 잠 못 이루고 힘들었던 나날을 보냈다.”며 “아르헨티나전 때 제가 입었던 유니폼. 생각이 짧았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만 앞서 그 나라를 생각하지 못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좀 더 신중하게 사고하며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진 = 오초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녀’ 오초희, 발자국의상 사과 “생각 짧았다”

    ‘아르헨녀’ 오초희, 발자국의상 사과 “생각 짧았다”

    ’아르헨 응원녀’로 화제를 모은 오초희가 다소 경솔했던 응원복장에 대해 사과했다. 오초희는 지난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원피스 복장으로 나타나 구설수에 휘말렸다.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이에 대해 오초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평범한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의 질타와 관심에 잠 못 이루고 힘들었던 나날을 보냈다.”며 “아르헨티나전 때 제가 입었던 유니폼. 생각이 짧았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만 앞서 그 나라를 생각하지 못한 점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좀 더 신중하게 사고하며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진 = 오초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 우즈에 숨겨진 딸”…입막음용 36억원 전달 주장

    “타이거 우즈에 숨겨진 딸”…입막음용 36억원 전달 주장

    섹스 스캔들로 홍역을 치른 타이거 우즈가 이번에는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제보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는 “타이거 우즈의 숨겨둔 아이를 폭로하는 TV 다큐멘터리가 오는 16일 영국 채널 4에 방영된다.”고 보도했다. ‘타이거 우즈: 부상(浮上)과 몰락’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에 한 패널로 출연한 닐 볼튼은 “우즈의 숨겨둔 아이에 관한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며 “우즈는 결국 숨겨둔 아이가 있다고 시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즈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소문은 우즈가 부인 노르데그린과 멀어진 이후부터 나돌았었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루머로 치부됐었다. 하지만 닐 볼튼은 앞으로 “더 많은 증거가 나올 수 있다.”며 우즈 아이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다큐멘터리에는 우즈가 2003년 낳은 딸에 대한 존재를 입막음하는 대가로 아이의 엄마 테레사 로저스에게 약 36억원을 건넸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 더 선(UK) 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욱’하는 간총리의 입조심

    ‘욱’하는 간총리의 입조심

    “지혜와 머리를 쓰지 않는다. 성적만 좋은 큰 바보다.” 간 나오토 총리가 지난해 10월 재무상 때 민주당의 한 모임에서 ‘탈관료’를 내세우며 관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말이다. 이랬던 간 총리는 8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관료들의 지식과 경험을 살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관료 여러분”이라는 표현도 자주 꺼냈다. 개혁대상으로 삼았던 관료들 껴안기인 셈이다. 간 총리는 ‘욱’하는 성격이다. 화법도 직설적이다. 민주당 대표 시절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와의 원색적인 논쟁을 벌여 화제가 됐었다. 관료들과의 말싸움에서 “말이 안 통한다.”며 짜증을 내기도 해 ‘이라간(짜증내는 간)’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간 총리가 바뀌었다. 입조심을 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의 퇴진까지 몰고 온 후텐마비행장 이전 문제와 하토야마·오자와(간사장)의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다. 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답변에 앞서 들고 있던 메모를 살펴보는 광경도 여러차례 연출했다. 민감한 현안에 대해 미리 준비한 ‘모범답안’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후텐마 문제와 관련해 “일·미 간 합의에 근거해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원론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오키나와현의 부담 경감에 대해서도 “전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만 짧게 언급했다. 간 총리의 이 같은 자세는 역대 총리들이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전략인 것 같다. 민주당 정권에 비판적인 논조를 펴는 언론에 쓸데없는 빌미를 주고 싶지 않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의 경우 기자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응답하다 여러차례 설화를 겪었다. 그러나 토론의 명수이자 타고난 싸움닭인 간 총리가 언제까지 신중한 화법을 이어갈지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바다, ‘화끈한’ 의상으로 구설수 올라

    바다, ‘화끈한’ 의상으로 구설수 올라

    가수 바다가 과감한 의상으로 ‘노출 논란’에 휘말렸다.바다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뮤지컬 어워즈’ 레드 카펫 행사에서 세련된 모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바다가 입은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하얀색 드레스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입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네티즌들은 “너무 훤히 드러난 노출이다.”, “고의적인 노출 아니냐”, “좀 신경 썼으면”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 구설수에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 구설수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불편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크리스탈은 멤버 루나와 함께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피곤한 듯 무심한 태도를 보여 ‘방송태도’를 지적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대 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가수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푸는 동안 다리를 꼬고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고, 무심한 얼굴로 발끝을 까딱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세바퀴’가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선배가수와 신인 가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아무런 호응도 없이 앉아있을 거면 왜 출연했느냐”, “태진아가 아버지뻘일 텐데, 어쩜 저런 표정을 할 수 있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등 냉담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태진아와 동갑내기 개그맨 임하룡은 MC박미선의 “f(x)아시냐”는 질문에 “누구? 메간폭스?”라고 반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에 네티즌 ‘발끈’

    f(x) 크리스탈, ‘불편한 방송태도’에 네티즌 ‘발끈’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불편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크리스탈은 멤버 루나와 함께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피곤한 듯 무심한 태도를 보여 ‘방송태도’를 지적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대 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가수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푸는 동안 다리를 꼬고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고, 무심한 얼굴로 발끝을 까딱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세바퀴’가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선배가수와 신인 가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아무런 호응도 없이 앉아있을 거면 왜 출연했느냐”, “태진아가 아버지뻘일 텐데, 어쩜 저런 표정을 할 수 있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등 냉담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태진아와 동갑내기 개그맨 임하룡은 MC박미선의 “f(x)아시냐”는 질문에 “누구? 메간폭스?”라고 반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크리스탈, ‘무성의한 방송태도’에 비난봇물

    f(x) 크리스탈, ‘무성의한 방송태도’에 비난봇물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불편한 방송태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크리스탈은 멤버 루나와 함께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피곤한 듯 무심한 태도를 보여 ‘방송태도’를 지적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대 선배 가수인 태진아가 가수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푸는 동안 다리를 꼬고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고, 무심한 얼굴로 발끝을 까딱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세바퀴’가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선배가수와 신인 가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아무런 호응도 없이 앉아있을 거면 왜 출연했느냐”, “태진아가 아버지뻘일 텐데, 어쩜 저런 표정을 할 수 있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등 냉담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태진아와 동갑내기 개그맨 임하룡은 MC박미선의 “f(x)아시냐”는 질문에 “누구? 메간폭스?”라고 반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경 아나, 숏팬츠 입고 방송..”너무 짧다” 구설수

    박은경 아나, 숏팬츠 입고 방송..”너무 짧다” 구설수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방송에 짧은 하의를 입고 방송진행을 해 구설수에 휘말렸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진행을 맡고 있는 SBS ‘스포츠 투나잇’에서 분홍색 자켓과 검은 짧은 바지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장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전혀 문제없다는 입장과 너무 짧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박은경의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미니스커트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 바지였구나.”, “허벅지가 다 드러날 정도던데 너무 짧았던 거 아닌가.”, “아이돌가수도 저런 길이는 안 입는다.” 등의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나운서의 의상이 얌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바지 길이가 짧긴 했지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앞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작년 9월에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가슴굴곡이 드러나는 골드 드레스를 입어 화려한 패션 감각을 선보인바 있다. 사진 = SBS ‘스포츠 투나잇’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특보 출신 교수 “노무현 ××” 막말 논란

    MB특보 출신 교수 “노무현 ××” 막말 논란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이 공익근무요원들을 교육하는 자리에서 고 노무현·김대중 전직 대통령에 막말을 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유 학장은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특별보좌역을 맡았다. 1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유 학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공익근무요원 교육센터에서 ‘국가안보의 이해’란 주제로 공익요원에 강의를 하면서 노 전 대통령을 두고 “그 x신”, “자살이 아니고 x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유 학장이 “노무현이 왜 서거냐. 자살이지. 자꾸 거짓말하다 지가 혼자 ×진 거지. 우리가 죽으라고 했나. 지 혼자 ×진 걸 가지고 왜 서거라고 난리냐. 김양숙(권양숙)이 아버지가 지독한 간첩, 빨갱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김 전 대통령을 두고 “어떻게 적지(평양)에서 90분 동안 김정일과 둘이서 차를 탈 수 있냐. 참 우스운 대통령”이라며 “공산화 안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두 전직 대통령 외에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과 박지원·정동영·박근혜 의원 등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사람들을 열거하면서 “김일성·김정일 만나고 온 사람은 다 죽었다. (김정일은) 재수가 없는 ×”라며 “이명박이가 만난다고 해서 절대 만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국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에 대해서도 “그 ×신 같은 것이 때려 부수고도 무죄를 받았다.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유 학장이 통화에서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한 것” 이라며 “절대 비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신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민감한 내용이고, 고발이 들어오면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서울광장] 성년 지방자치 갈 길 아직 멀다/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서울광장] 성년 지방자치 갈 길 아직 멀다/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지방선거 투표일을 앞둔 지난 주말 아침. 우면산 약수터는 유난히 붐볐다. 등산객과 후보·선거운동원들로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었다. 그러나 후보들과 운동원들의 큰절과 악수공세에 등산객들은 심드렁했다. 더러 건네주는 홍보물을 벌레보듯 외면하며 종종걸음을 치는 이들도 있었다. “유세차량의 확성기 볼륨을 낮춰 주세요.” 얼마 전 중앙선관위가 후보들에게 공식 요청한 사항이다. 시도 때도 없는 확성기 소음에 민원이 빗발쳤기 때문이다. 대단히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시골 논에서 악머구리 끓듯 하는 확성기 소리에 유권자들도 어지간히 질렸을 것 같다. 이처럼 유권자들은 무관심한 가운데 후보들만 몸이 후끈 달아오른 선거판이 또 있었을까.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전철역 네거리마다 트럭을 개조한 유세차량 위에서는 걸그룹 뺨치는 율동이 펼쳐졌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소 닭보듯이 지나치는 게 다반사였다. 지방선거가 유권자에게 희망을 주는 축제의 마당이긴커녕 시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무대로 전락한 꼴이다. 1991년 부활한 지방선거는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 성년이다. 그러나 나이만큼 튼실해야 할 지방자치제는 여전히 미성숙 상태다. 아니, 병든 모습이다. 4기 민선 기초단체장 234명 가운데 거의 절반이 각종 비리와 위법행위로 기소될 지경이 아닌가. 일리노이 주 등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기초단체장도 무보수 명예직이다. 휴일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버스 기사를 하는 시장도 있지만, 시정을 잘못 꾸려간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반면 우리는 기초의원·단체장 할 것 없이 모두 유급제지만, 많은 지자체들이 그것도 모자라 예산을 마구 써댄다. 초호화 성남시청사는 그런 ‘고비용 저효율’ 자치제의 상징일 게다. 이처럼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대로 착근하지 못한 채 발달장애 징후를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지방은 없고 중앙이 판치는 ‘유사 지방자치’가 일차적 요인일 듯싶다. 내 고장과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데 전국적 이슈가 과도하게 범람하는 현상이 이를 말해준다. 천안함 사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가 선거판도를 좌우하고 있다는 게 그 징표다.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갖가지 진풍경을 보라. 여야 공히 시민공천배심원제니 국민공천배심원제니 하며 공천 개혁을 부르짖었다. 하지만 허울만 그럴싸했지 중앙당이 공천과 선거 캠페인을 좌지우지하는 관행은 여전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성희롱이나 금품 관련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을 제주지사 후보로 공천하려 했다가 포기하거나, 공천을 취소한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다. 지방은 실종되고 중앙만 남은 사례가 어디 그뿐이랴. 전남지사 후보가 영산강 개발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마당에 정작 민주당은 4대강 사업 반대를 중앙당 공약으로 채택한 것도 역설적 사례의 하나다. 그러잖아도 구청장·시장 등 단체장들은 인·허가권을 갖고 있어 업자들과의 유착 소지가 크다. 국회의원보다 두세 배 넓은 선거구라 선거 비용도 훨씬 많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영·호남 등 일부 지역에선 당선의 보증수표인 정당공천을 받기 위해 거액의 공천헌금도 마다하지 않는 게 우리의 슬픈 현실이다. 선악 이분법에 따른 타협 없는 무한 정쟁과 고비용, 그리고 지역주의가 한국정치의 고질이다. 그런 중앙정치의 폐해가 지방정치에 고스란히 이월되는데 유권자인들 달갑겠는가. 까닭에 한국사회에서 지방자치제의 진화는 중앙 정당의 개입을 줄이는 데서 찾아야 할 듯싶다. 지방정치가 공천권을 쥐고 있는 지역구 의원을 통해 결과적으로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한국적 풍토에서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제의 정착은 요원한 일이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어느 당과 특정후보의 승패를 떠나 우리 지방자치제의 근본적 개혁을 고민할 때다. 선거전에서 들인 비용만큼 자치제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리가 야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kby7@seoul.co.kr
  • 웹툰 작가 메가쑈킹, 이혼 발표...팬들 “말도 안돼”

    웹툰 작가 메가쑈킹, 이혼 발표...팬들 “말도 안돼”

    웹툰 ‘애욕전선이상없다’와 ‘탐구생활’로 유명한 작가 메가쑈킹(본명 고필현)이 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한다고 발표해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메가쑈킹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올려 부인과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인정했다.그는 “현재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호된 꾸중을 맞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팬과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다는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인터넷상에서 그런 루머들을 보게 되면 좋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간 메가쑈킹을 두고 떠돌던 소문을 일축시켰다.앞서 메가쑈킹은 지난달 29일 아내와 함께하는 도보하이킹을 그린 ‘탐구생활4-그대와 함께 하이킹’ 연재 중단을 갑작스럽게 공지한 이후 ‘팬과 바람이 났다’는 구설수에 휩싸였다.메가쑈킹의 이혼 발표를 들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메가쑈킹은 2007년 4월 결혼을 한 후 시작한 웹툰 ‘탐구생활’ 시리즈에서 아내와의 도보여행을 비롯해 아내와 함께 겪은 만화같은 에피소드를 개성있게 표현해 돈독한 부부애를 과시해왔기 때문이다.팬들은 “이유가 뭐든 메가님 사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해명하는 게 왠지 맘 아프다.”, “알콩달콩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깝다.”, “서로에게 가장 현명한 결정이 되길 바란다.” 등 위로의 말을 남겼다.사진 = 메가쑈킹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명치스트롱베이비’ 사진 공개..폭행해명

    지드래곤, ‘명치스트롱베이비’ 사진 공개..폭행해명

    ‘승리 폭행’ 구설수에 휘말렸던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이를 센스있게 해명했다.지드래곤은 지난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명치 스트롱 베이비 ~!!”라는 글을 남겼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벌을 서듯 두 손을 올린 채 입술을 내밀어 시무룩한 표정이고 반면 승리는 활짝 웃는 표정으로 한쪽 손으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한쪽 손 팔꿈치로는 지드래곤의 명치를 가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이는 지난 21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김연아 선수와 빅뱅의 월드컵 송 ‘승리의 함성’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지드래곤이 승리의 명치부분을 가격해 논란이 있었던 장면을 똑같이 연출한 것.지드래곤은 승리와 함께 친근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승리 폭행’ 논란을 해명하려고 하는 듯해 보인다.지드래곤의 사진을 본 팬들은 “둘이 친한 친구라 그런 일 없다고 생각했었다.”, “아 다행이다.”, “정말 심난했는데 이제는 웃음이 난다.” 등 안심하는 댓글을 남겼다.사진 = 지드래곤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박, 이효리가 이상형...’듀엣 희망’

    유진박, 이효리가 이상형...’듀엣 희망’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이 가수 이효리를 이상형으로 밝혀 화제다. 유진박은 오는 29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MC의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가수 이효리를 꼽았다. 또한 유진 박은 “이효리와 꼭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말하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유진 박은 현악4중주팀 Bond의 ‘explosive’를 바이올린 하나로 완벽 소화해내며 드럼도 따라잡기 힘든 속주곡 ‘왕벌의비행’ 과 자신의 연주곡 ‘Winter’, ‘Dramatic Punk’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유진박은 지난해 소속사의 폭력과 횡포 때문에 세간의 구설수에 휘말리다 사람들의 기억에 잊혀졌던 비운의 아티스트다. 유진박은 한국활동을 재개를 위한 첫 무대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선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박, ‘스타킹’으로 방송 복귀

    유진박, ‘스타킹’으로 방송 복귀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이 3년간의 악몽을 딛고 방송에 출연한다.유진 박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과시했다.지난해 소속사로부터 갖은 횡포를 당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던 그가 아픔을 딛고 ‘놀라운대회 스타킹’을 통해 한국활동 재기를 위한 발걸음을 뗐다.이날 녹화에서 유진 박은 구설수에 휘말렸던 당시에 비해 훨씬 밝은 모습을 보이며 능숙해진 한국말 실력으로 “‘스타킹’의 탤런트 레벨이 너무 높아 1등 하려면 엄청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유진 박은 “이효리”라고 답하며 “언젠가 꼭 함께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유진 박은 ‘스타킹’ 무대 위에서 유진 박 특유의 ‘눈감고 땀 흘리는’ 열정적인 애드립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전해졌다.한편 유진 박이 출연하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밝고 씩씩하게 군복무 중 “이상무”

    이준기, 밝고 씩씩하게 군복무 중 “이상무”

    현역 복무 중인 배우 이준기의 씩씩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준기는 예의 밝고 씩씩한 모습을 선보이며 안부 인사를 대신했다.이준기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밤톨이’라 일컬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밤토리’는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았던 이준기의 머리를 밤에 비유한 것으로 ‘이배우’, ‘내배우’에 이은 팬들만의 애칭이다.또 이준기의 팬들은 군 입대로 인해 하차하게 된 영화 ‘그랑프리’ 관련 한동안 구설수에 올랐던 ‘소송 분쟁’ 건으로 몸살을 앓았던 것을 상기하며 “걱정했던 것과 달리 밝아보여서 좋다. 이제 그 누구든 배우 이미지를 인질로 장사를 하지 말아줬음 좋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이번 이준기의 ‘소송 분쟁’건은 일부 언론과 영화 관계자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불거졌으며 이에 소속사 제이지컴퍼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항간에 알려진 분쟁설은 잘못된 부분이 많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팬들은 “배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었다.”, “공식 사과를 촉구한다.”, “소속사의 대응이 안일했다.”, “추측성기사 무책임한 발언은 그동안 이준기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 등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며 추측성 기사에 대한 ‘공식사과’ 청원에 나섰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USA’ 리마 파키, ‘봉춤’ 대회 출신 ‘구설수’

    ‘미스USA’ 리마 파키, ‘봉춤’ 대회 출신 ‘구설수’

    아랍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스 USA의 왕관을 차지한 리마 파키(Rima Fakih, 24)가 ‘봉춤’ 대회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구설수에 올랐다.미국 미시간주 대표 리마 파키는 지난 16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개막된 ‘2010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하지만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이온라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리마 파키는 2007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한 라디오 방송이 주최한 ‘봉춤’(pole dancing)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속 리마는 핑크색 핫팬츠를 입은 채 봉을 잡고 다리를 벌려 관능적인 춤을 추고 있다. 또 속옷에 지폐를 가득 채운 채 우승 상품인 봉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까지 공개돼 도마 위에 올랐다.‘봉춤’ 사진을 본 현지인들은 “이럴수가 엄청나다. 미스 아메리카가 무슬림 스트리퍼라니.”, “정말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이온라인닷컴(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언 운찬’의 시련

    ‘실언 운찬’의 시련

    정운찬(얼굴)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잇따른 발언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총리실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정 총리는 지난 13일 천안함 생존자 수색과정에서 숨진 한주호 준위의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잘못된 약속도 막 지키려는 여자가 있는데 누군지 아느냐.”고 박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정 총리의 발언이 친박(박근혜)계의 집단반발과 총리직 사퇴요구로 이어지면서 총리실은 ‘비상’이 걸렸다. 14일 예정됐던 정 총리와 출입기자들과의 ‘호프 미팅’도 무기한 연기됐다. 15일에는 정 총리가 최근 열린 충청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나도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했을 것” “그동안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는데 나만 바보가 됐다. 뒤통수를 맞았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총리실 관계자는 “당시 뒤통수를 맞았다는 표현은 전혀 없었으며 전체 취지와는 달리 일부분만 보도했다.”면서 “정 총리는 세종시 수정안을 제기한 당초부터 지금까지 결코 입장이 달라진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신청했다고 밝히고 “수용되지 않으면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총리실 내에서는 정 총리의 계속되는 ‘말 실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보실과 정무실의 소통 부재 등 내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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