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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 ‘38선 지각’ 소동…“실망이다 vs 사람인데”

    이소라, ‘38선 지각’ 소동…“실망이다 vs 사람인데”

    가수 이소라가 출연을 약속한 행사에 지각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소라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름음악 페스티벌’의 게스트로 초청됐다. 당초 1부 엔딩무대를 장식하기로 예정됐던 이소라는 1시간 가량 늦은 시각에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소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수 윤종신은 추가 곡을 부르며 수습에 나섰고 2부 오프닝 무대에 서려 했던 MC 박명수 역시 급히 ‘바다의 왕자’, ‘고래’ 등을 부르며 진화에 나섰다. 결국 ‘여름음악 페스티벌’은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늦춰져 밤 11시가 넘어서 마무리됐다. 뒤늦게 도착한 이소라는 최근 38선 근처로 이사를 갔다고 설명하며 시간을 잘못 계산해 도착하기까지 1시간이 더 걸렸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철저한 공연준비로 유명한 이소라의 ‘지각 소식’에 의문을 표했다. 이들은 “다른 가수들의 스케줄까지 맞물려 있는 큰 행사에 지각을 하다니, 프로답지 못하다”, “하필이면 38선 근처로 이사를 가다니, 참으로 누님다운 생각이지만 그로인해 지각이라는 말썽이 발생했다”,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겠다”고 지적했다. 반면 “사람이 지각도 하고 결석도 하고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이 일로 이소라 씨 본인이 상처입지 않기를 바란다”, “본인도 얼마나 피가 말랐을까, 더 이상의 비난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사람에게 채찍질 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등 이소라를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관련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한 관람객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생각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이소라 씨. 노래자체 너무 좋았지만 지각해서 부랴부랴 무대에 올라와 그런지 마음은 무대 위에 없는 것 같았달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담은 공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엄청난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룰라로 활동할 때 8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9룰라로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팔았고 80억원어치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각 50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여가시간도 없이 강행됐던 살인스케줄에도 수입은 총 금액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 어린 나이에 팀에 합류했던 과거엔 “나도 어렸고 멤버들도 어렸기 때문에 수익 분배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출산 루머’와 솔로 앨범 재킷 ‘누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출산루머에 대해서는 “과거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김지현 아이 출산’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확대되었다”며 “이후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룰라’ 김지현 “출산루머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와전” 해명

    ‘룰라’ 김지현 “출산루머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와전” 해명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출산 루머’와 솔로 앨범 재킷 ‘누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과거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김지현 아이 출산’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와전됐다”며 “이후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룰라로 활동할 때 9룰라로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팔았고 80억원어치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각 50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여가시간도 없이 강행됐던 살인스케줄에도 수입은 총 금액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 어린 나이에 팀에 합류했던 과거엔 “나도 어렸고 멤버들도 어렸기 때문에 수익 분배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관가 포커스] 환경장관 ‘4대강사업 옹호’ 구설수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휴가 중 고향지역인 전남 영산강을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을 옹호 하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개각을 앞둔 시점에서 일부러 튀기 위한 ‘충성발언’이라는 비판과 ‘소신발언’이라는 해석이 팽팽하다. 이 장관은 지난 3일 금강 금남보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4일에는 광주 영산강 승천보 건설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을 살리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지역의)정치인들 얘기를 들으면, 애향심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반대하는 환경단체도 강 살리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지역 환경·시민단체는 발끈했다. 광주시장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시민단체들은 즉각 성명을 내고 “환경보전을 책임져야 할 주무장관이 4대강 사업에 이견을 보이는 국민들을 되레 폄하하는 것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라고 성토했다. 환경부 직원들은 장관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장관은 5일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 정상 출근, 국·실장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가 끝나고 한 간부가 현지 반응 등을 전하자, 장관은 “의도적으로 한 발언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또다른 국장은 “장수 장관으로서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서 말이 많은 4대강 사업에 대해 소신발언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 시민단체 간부는 “타지역 지자체장들이 공사지지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장관의 연고지인 영산강은 여전히 반대여론이 높아지자 충성발언을 한 것”이라며 “하지만 환경보전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경솔했다.”고 비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오바마 생일파티 3만불 내야 “웰컴”

    4일(현지시간) 49회 생일을 맞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생일을 가족들과 보내지는 못하지만 대신 전국에서 지지자들이 열어주는 생일파티로 쓸쓸할 틈이 없다. 민주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생일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로 날아가 지역 재력가인 닐 블룸의 자택으로 50여명을 초대해 생일 파티를 갖는다. 오바마의 생일 파티는 자신의 후임으로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알렉시 자눌리어스 후보의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파티에 초청된 사람들은 참가비로 1인당 3만달러(약 3500만원)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여 구설수에라도 오를까 싶어 주로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생일을 맞는 한국의 대통령과 달리 미국에선 현직 대통령이 생일파티를 열어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50세 생일을 맞아 뉴욕의 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대규모 파티를 열었고, 이에 힘입어 민주당은 당시 1000만달러를 모금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자신의 생일에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행사를 열고 3300만달러의 기금을 모은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 탄생의 1등 공신인 풀뿌리 조직 ‘미국을 위한 조직(OFA)’은 대선 당시 오바마를 지지하며 입었던 ‘예스 위 캔’ 등의 구호가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오바마의 생일날 입자고 지지자들에게 촉구하기도 했다. OFA는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지원 아래 웹사이트에서 오바마 생일 축하카드 서명도 받았다. 서명인 수는 생일 전부터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사이트는 생일 당일 전국에서 열리는 545개의 생일 관련 행사 장소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움직임에 맞서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생일카드를 준비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유세마저 꺼리고 있어 직접 유세에 나서기보다 선거자금 모금에 치중할 계획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에프터스쿨 가희가 유이의 ‘뱃살 논란’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역시 ‘왕언니’ 답다. 가희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유이와 싱가폴 쇼핑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와 유이는 함께 허리에 손을 올려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좋은데.. 유이도 가희 못지않게 날씬하고 이쁘다", "유이 뱃살 굴욕 사진에 대한 해명인가, 몸매 최고!", "역시 에프터 스쿨 몸매하면 알아주지! 유이 여전히 날씬하고 이쁘다" 등 유이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4일 온라인상에서 ‘유이 뱃살 논란’이라는 키워드로 유이가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공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검정 핫팬츠에 빨간 상의를 입은 모습. 의상이 유이에게 꽉 끼는 듯 상의 아래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이전의 ‘몸짱’ 유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 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도 입지”, “타이트한 의상에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힌다” 등 의견을 내놓아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 = 가희 미니홈피,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재미 앞에 장사없다?

    ‘재미만 있으면 다 용서된다?’ 주말 TV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를 앞세워 자극적인 내용을 잇따라 내보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가족 시청자층이 두꺼운 주말에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웬만한 드라마 시청률보다 높게 나오지만, 선정적인 내용이나 저속한 표현으로 오히려 온 가족이 보기에 부적절한 장면이 전파를 타고 있는 것. ‘무한도전’과 함께 토요 예능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MBC ‘세바퀴’는 이경실, 조형기, 김지선, 조혜련 등 중견 연예인을 패널로 등장시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버라이어티쇼임을 내세웠으나 요즘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선정성으로 지적받고 있다. 나이 어린 여성이나 남성 아이돌 가수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추고, 이에 환호하는 중견 연예인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패턴이 반복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장기 자랑이라는 미명하에 자식 뻘 되는 연예인에게 섹시 퍼포먼스를 시켜놓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또다른 성상품화에 지나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재미 지상주의’에 사로잡혀 제대로 여과되지 않은 내용으로 구설수에 오른 경우도 있다.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최근 개그맨 이수근이 트럭 밑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1박2일’은 앞서 은지원의 흡연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해 제작진이 직접 사과를 하기도 했다. SBS ‘스타킹’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무리한 진행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그룹 f(x)의 루나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실력파 팝가수 채리스 펨핀코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팝송을 불렀다. 루나의 노래가 끝난 후 MC 강호동은 펨핀코에게 같은 노래를 불러줄 것을 제안했고 펨핀코가 노래를 훌륭히 소화하자 루나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직 어린 출연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했다.’, ‘시청률 욕심에 강호동이 무리하게 진행했다.’는 비판 의견이 올라왔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주말 예능은 공감대와 편안함이 우선인데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외모 지상주의와 성적인 내용 등 자극적으로 흘러 균형감각을 잃고 있다.”면서 “외부 제동 장치는 물론 자체 정화 기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은아, ‘술자리 다툼’ 사과...네티즌 반응 엇갈려

    고은아, ‘술자리 다툼’ 사과...네티즌 반응 엇갈려

    ‘술자리 다툼’으로 구설수에 오른 탤런트 고은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고은아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느닷없는 일로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반성하며 더 성숙해지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좋게 해결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줄 알면서도 이런 일로 갑자기 소식을 전하게 돼 응원해주시는 분들 격려해주시는 분들 한편으론 질책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반성하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세요. 때론 사람들이 연예인 이라는 이유로 더 시비 걸기도 하고 그런데요”, “공인도 사람입니다.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라는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일각에서는 “공인 이라면 참았어야죠. 하기사 난 당신이 공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 저질러 놓고 사과 글 하나면 끝인가 연예인하기 쉽네요”등 비난의 목소리도 많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고은아는 지난 25일 오전 8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고, 신고가 접수돼 이날 오후까지 강남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후 양쪽이 과실을 인정해 합의 하에 훈방 조치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세계 각국 정상들은 올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휴가 속에서도 여론의 따가운 눈치를 봐가며 현안을 챙겨야 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쉬지 않는 정상은 미덥지 못하다.”는 유럽인들의 정서가 대조적이다. 25일 AP, BBC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 원유유출 피해지역인 멕시코만 연안, 플로리다에서 이틀간 가족휴가를 보낸 뒤 지난해처럼 매사추세츠 연안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2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플로리다 일정은 언론 비판에 부랴부랴 집어넣었다. 멕시코만에서 잠시라도 휴가를 보내는 ‘성의’를 표하기 위해서다. 오바마 가족이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동북부 메인주 데저트 아일랜드에서 피서를 즐기자, 언론 은 이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기름유출 피해로 고통받는 멕시코만 연안 주민들을 위해 미국 국민들은 이곳 관광지로 휴가를 떠나자.”고 당부했던 대통령이 정작 자신은 서늘한 북부지역에서 휴가를 즐긴 것이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대통령의 여가생활에 여론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백악관은 휴가 중에도 대통령이 각종 현안 브리핑을 받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등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애써 설명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남편 요아힘 자우어와 함께 이탈리아 남티롤 산중의 작은 마을 줄덴에서 8월 한 달가량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최근 DPA통신 등이 전했다. 언론은 총리 휴가에 관심이 없고, 휴가 기간에 관련 기사도 내보내지 않는다. 독일에서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것이 정치적으로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다. ‘일을 열심히 한다.’는 평가보다 ‘신뢰감이 떨어지고 조급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가족들과 함께 다음달 영국의 땅끝마을 콘월 해변에서 취임 이후 첫 가족 휴가를 보낸다. 지난해 여름 보수당수로서 10일 동안 프랑스 북서지방에서 휴가를 보냈지만 올해는 아내 서맨사가 9월 셋째를 출산할 예정인 까닭에 런던에서 가까운 곳으로 휴가지를 정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지중해 연안의 가족 별장에서 다음달 셋째·넷째주를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는 각료들의 각종 스캔들로 휴가 이후로 예정된 개각 구상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최근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스캔들의 제왕’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국민에게 자국 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을 호소하는 광고에 출연했지만 정작 자신은 지지율 급락과 연정 붕괴 위기 등 현안으로 올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여강사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 “당혹스러워”

    여강사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 “당혹스러워”

    현직 고교 교사의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이 직접 사과하고 나섰다. 서울 하나고 교사인 장 씨가 지난 24일 EBS 인터넷에 게재된 언어영역 강의에서 “군대 가서 뭐 배웁니까?”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EBS 곽덕훈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글을 남겼다. 당시 장 씨는 강의 중 "남자들은 군대 갔다 왔다고 좋아하죠? 뭐 자기가 군대 갔다 왔으니까 뭐 해달라고 만날 여자한테 떼쓰잖아요. 근데 그걸 알아야죠, 군대 가서 뭐 배웁니까? 죽이는 거 배워오죠"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걔네들은 죽이는 거 배운다. 뭘 잘 했다는 거냐. 도대체 뭘 지키겠다는 거냐.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네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롭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 직후 EBS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인터넷 게시판, 트위터에는 장씨의 발언에 성난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 찼다. 네티즌들은 장씨의 미니홈피에까지 찾아와 항의성 게시물을 올렸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곽덕훈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도 당혹스러운 내용이었다. 이렇게 제작된 강의가 사전에 충분하게 검증되지 못하고 인터넷에 그대로 탑재된 것에 관해서도 EBS사장으로서 무한의 책임을 느낀다"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학력·막말논란에 EBS 연이은 강사퇴출 ‘몸살’

    학력·막말논란에 EBS 연이은 강사퇴출 ‘몸살’

    교육방송 EBS가 최근 강사들이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몸살을 앓고 있다. EBS는 지난 19일 학력 논란을 휩싸였던 타블로의 형 이선민 씨를 ‘스타잉글리시’에서 출연 정지시켰다. 이는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이선민 씨의 학력과 학위의 진위와 관계없이 이미 논란과정에서 강사로서의 권위를 잃었다는 판단 때문. 당시 EBS 측은 “논란과 관련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며 더 이상 시청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게 돼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시키기로 했다”며 홈페이지에서 제공해 온 본 ‘스타잉글리시’ 다시보기 콘텐츠를 삭제 조치했다. 이후 이선민 씨가 브라운 유니버시티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지만 출연중단 조치는 번복되지 않았다. 이후 EBS는 또 한 번 강사를 퇴출시키는 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다. 강사 장씨가 지난 24일 언어영역 강의에서 "남자들은 군대 갔다 왔다고 좋아하죠? 군대 가서 뭐 배웁니까? 죽이는 거 배워오죠. 걔네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롭다"고 말해 구설수에 휘말린 것. 이에 EBS 측은 25일 강사 장씨의 군대 관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강의 출연을 중단시키고 인터넷 다시보기도 삭제키로 했다. 다만 수능시험을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EBS측은 “해당 강사의 발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될 발언이었다”며 “이를 걸러내지 못한 EBS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하고 이를 사전에 막지 못한 제작 관계자들을 엄중하게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의내용을 3단계에 걸쳐 모니터링하는 체제로 내용 검수 시스템을 강화하고, 강사 선발 시 자질을 더욱 엄격하게 검증하겠다고 약속했다. EBS가 각종 논란으로 인한 강사퇴출을 뒤로 하고 참된 교육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E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강사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 “당혹스러워”

    여강사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 “당혹스러워”

    현직 고교 교사의 군대비하 발언에 EBS 사장이 직접 사과하고 나섰다. 서울 하나고 교사인 장 씨가 지난 24일 EBS 인터넷에 게재된 언어영역 강의에서 “군대 가서 뭐 배웁니까?”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EBS 곽덕훈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글을 남겼다. 당시 장 씨는 강의 중 "남자들은 군대 갔다 왔다고 좋아하죠? 뭐 자기가 군대 갔다 왔으니까 뭐 해달라고 만날 여자한테 떼쓰잖아요. 근데 그걸 알아야죠, 군대 가서 뭐 배웁니까? 죽이는 거 배워오죠"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걔네들은 죽이는 거 배운다. 뭘 잘 했다는 거냐. 도대체 뭘 지키겠다는 거냐.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네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롭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 직후 EBS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인터넷 게시판, 트위터에는 장씨의 발언에 성난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 찼다. 네티즌들은 장씨의 미니홈피에까지 찾아와 항의성 게시물을 올렸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곽덕훈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도 당혹스러운 내용이었다. 이렇게 제작된 강의가 사전에 충분하게 검증되지 못하고 인터넷에 그대로 탑재된 것에 관해서도 EBS사장으로서 무한의 책임을 느낀다"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눈의꽃’ …”망사의상 구설수 가창력으로 씻었다”

    나르샤 ‘눈의꽃’ …”망사의상 구설수 가창력으로 씻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발라드 곡 ‘눈의꽃’ 무대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르샤는 23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미니콘서트’에서 그간의 섹시하고 기괴했던 ‘삐리빠빠’ 이미지를 잠시 접고 긴 생머리에 흰색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는 지난 22일 ‘망사패션’을 소화했던 모습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이날 방송분에서도 짧은 청바지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한 뒤 팬들을 향한 공개구혼으로 ‘성인돌’ 특유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단독무대에서는 ‘섹시코드’가 아닌 가수 본연의 조건인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나르샤는 일본 원곡의 ‘눈의 꽃’을 맑은 음색으로 소화해 일본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나르샤를 포함한 G7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일본 비에이 마을을 찾아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수 받았다. 이번 ‘감사 미니 콘서트’는 일본 현지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혜수 ‘W’ 녹화방송 영어질문 구설수…시청률도 하락

    김혜수 ‘W’ 녹화방송 영어질문 구설수…시청률도 하락

    배우 김혜수의 ’영어 인터뷰’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에서 영국의 한 전문가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물 발자국’(공산품 생산에 소요되는 물의 양)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영어로 질문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민망하다", "굳이 영어로 해야 했나? 자연스럽지 않아 보인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생방송도 아닌 상황에서 굳이 영어로 물어봐야 했냐는 지적이다. 특히 시청자들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영어로 질문을 하는 김혜수에 시선이 쏠려 정작 인터뷰 내용에는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W’는 김혜수의 첫 방송 때(8.6%, 이하 AGB닐슨)보다 다소 떨어진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잔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망사의상 노출논란 ‘몸살’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망사의상 노출논란 ‘몸살’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뮤직비디오에 이어 파격노출을 감행한 무대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듯한 망사 의상을 입고 아찔한 무대를 연출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 의상 안쪽에 스킨 컬러를 겹쳐 입었음에도 살결이 그대로 드러난 듯 한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방송 직후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보는 이가 즐거운데 무슨 문제가 되는가” 등 옹호하는 의견을 보였지만 “의상 보고 정말 벗은 줄 알았다”, “가족과 함께 보다 성인방송 같아 민망해 채널을 돌렸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나르샤가 솔로로 나선 뒤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르샤는 ‘삐리빠바’ 뮤직비디오에서 성녀와 마녀 캐릭터 등을 오가며 극과 극의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여 ‘종교 코드를 이용해 자극적 수위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연출을 맡은 황수아 감독은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나르샤의 의상을 두고 ‘신성모독죄’ ‘의도적인 종교 소재 악용’ 등의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노출의상 논란 ‘몸살’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노출의상 논란 ‘몸살’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뮤직비디오에 이어 파격노출을 감행한 무대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듯한 망사 의상을 입고 아찔한 무대를 연출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 의상 안쪽에 스킨 컬러를 겹쳐 입었음에도 살결이 그대로 드러난 듯 한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방송 직후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보는 이가 즐거운데 무슨 문제가 되는가” 등 옹호하는 의견을 보였지만 “의상 보고 정말 벗은 줄 알았다”, “가족과 함께 보다 성인방송 같아 민망해 채널을 돌렸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나르샤가 솔로로 나선 뒤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르샤는 ‘삐리빠바’ 뮤직비디오에서 성녀와 마녀 캐릭터 등을 오가며 극과 극의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여 ‘종교 코드를 이용해 자극적 수위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연출을 맡은 황수아 감독은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나르샤의 의상을 두고 ‘신성모독죄’ ‘의도적인 종교 소재 악용’ 등의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서정희 쇼핑몰, 판매대박+논란 ‘닮은꼴’

    카라·서정희 쇼핑몰, 판매대박+논란 ‘닮은꼴’

    걸그룹 카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카라야와 방송인 서정희의 쇼핑몰 쉬즈앳홈이 판매는 대박이지만 구설수에 휘말리는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라야’는 오픈한지 두 달 만에 연예인 쇼핑몰 랭킹 4위에 진입했다. 쇼핑몰 관계자는 ‘카라야’ 매출이 매주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월 5억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카라야’는 최근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일명 ‘욕설티셔츠’를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카라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은 쇼핑몰 사진 속에서 전 세계 통용 욕설 ‘F**KIN’ 글자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뜻을 모르고 옷을 입는 것이냐”, “자극적인 단어는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다.”, “10대 팬들이 대부분인 아이돌들은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 역시 판매되는 상품들이 폭리논란에 휘말렸다. 서정희는 옷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쉬이즈엣홈’에서 레깅스를 50만 8000원, 수납장이 55만 원, 쿠션이 44만 원, 대나무 바구니 33만 원, 접시 11만 원 등으로 타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수량이 1개로 정해진 서정희의 개인 소장품이다. 희소가치는 있지만 상식 이상의 ‘비싼가격’, ‘미친가격’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네티즌들 생각. 하지만 해당 상품들은 대부분 품절이라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사는 상황이다. 사진 = 카라야, 쉬즈앳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정희, 쇼핑몰 ‘폭리논란’…실제 값어치 ‘관심 집중’

    서정희, 쇼핑몰 ‘폭리논란’…실제 값어치 ‘관심 집중’

    방송인 서정희의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품의 가격논란이 일면서 해당 물품들의 실제 ‘값어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서정희는 옷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쉬이즈엣홈’에서 레깅스를 50만 8000원, 수납장이 55만 원, 쿠션이 44만 원, 대나무 바구니 33만 원, 접시 11만 원 등으로 타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수량이 1개로 정해진 서정희의 개인 소장품이다. 희소가치는 있지만 상식 이상의 ‘비싼가격’, ‘미친가격’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서정희의 경우 여성들이 즐겨있는 레깅스를 50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해 비난 받았다. 하지만 이 레깅스는 보정 속옷 브랜드 ‘그랜트이원즈’의 제품으로 쇼핑몰에 공지된 가격은 본사의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와 동일한 가격이다. 이 레깅스는 기능성 속옷의 한 종류로 “한달에 허벅지 둘레 3cm 감량”을 타이틀로 전신 트레이닝 효과, 요통 예방이나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서정희가 6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110볼트의 철제 선풍기의 경우에는 이미 비슷한 상품들이 ‘탁상용 빈티지 선풍기’로 분류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만 원 이상가로 거래되고 있다. 위와 같은 높은 가격은 선풍기를 실사용이 목적이 아니라 ‘미사용’ 또는 ‘장식용’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가격 논란’은 서정희가 자신의 물품들을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적 소품들과 옷들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판매하면서 불거졌다. 쇼핑몰은 물건의 실제 값어치를 확인하려는 방문으로 붐비지만 서정희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 = 쇼핑몰 ‘쉬이즈엣홈’ , 온라인 중고 매매 사이트 ‘중고나라’, ‘그랜트이원즈’ 한국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서정희 쇼핑몰 ‘미친가격’ 꼼꼼히 따져보니…

    서정희 쇼핑몰 ‘미친가격’ 꼼꼼히 따져보니…

    방송인 서정희의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품의 가격논란이 일면서 해당 물품들의 실제 ‘값어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서정희는 옷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쉬이즈엣홈’에서 레깅스를 50만 8000원, 수납장이 55만 원, 쿠션이 44만 원, 대나무 바구니 33만 원, 접시 11만 원 등으로 타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수량이 1개로 정해진 서정희의 개인 소장품이다. 희소가치는 있지만 상식 이상의 ‘비싼가격’, ‘미친가격’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서정희의 경우 여성들이 즐겨있는 레깅스를 50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해 비난 받았다. 하지만 이 레깅스는 보정 속옷 브랜드 ‘그랜트이원즈’의 제품으로 쇼핑몰에 공지된 가격은 본사의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와 동일한 가격이다. 이 레깅스는 기능성 속옷의 한 종류로 “한달에 허벅지 둘레 3cm 감량”을 타이틀로 전신 트레이닝 효과, 요통 예방이나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서정희가 6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110볼트의 철제 선풍기의 경우에는 이미 비슷한 상품들이 ‘탁상용 빈티지 선풍기’로 분류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만 원 이상가로 거래되고 있다. 위와 같은 높은 가격은 선풍기를 실사용이 목적이 아니라 ‘미사용’ 또는 ‘장식용’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가격 논란’은 서정희가 자신의 물품들을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적 소품들과 옷들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판매하면서 불거졌다. 쇼핑몰은 물건의 실제 값어치를 확인하려는 방문으로 붐비지만 서정희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 = 쇼핑몰 ‘쉬이즈엣홈’ , 온라인 중고 매매 사이트 ‘중고나라’, ‘그랜트이원즈’ 한국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서정희 쇼핑몰 논란..‘폭리VS적정가’

    서정희 쇼핑몰 논란..‘폭리VS적정가’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쉬이즈엣홈’(sheisathome.com)에서 판매하는 상품들로 폭리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당 상품의 실제 값어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정희는 옷과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쉬이즈엣홈’에서 레깅스를 50만 8000원, 수납장이 55만 원, 쿠션이 44만 원, 대나무 바구니 33만 원, 접시 11만 원 등으로 타 쇼핑몰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상품들은 판매수량이 1개로 정해진 서정희의 개인 소장품이다. 희소가치는 있지만 상식 이상의 ‘비싼가격’, ‘미친가격’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네티즌들 생각. 하지만 상품들 면면을 뜯어보면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다. 50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레깅스의 경우 보정 속옷 브랜드 ‘그랜트이원즈’의 제품으로 쇼핑몰에 공지된 가격은 본사의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와 동일한 가격이다. 또 서정희가 6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110볼트의 철제 선풍기의 경우에는 이미 비슷한 상품들이 ‘탁상용 빈티지 선풍기’로 분류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만 원 이상가로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가격 논란’은 서정희가 자신의 물품들을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여겨져 불거졌다.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는 서정희가 명쾌한 해명으로 이번 논란을 불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쇼핑몰 ‘쉬이즈엣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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