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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오는 17일까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울 중구, 오는 17일까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열리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교통안전지도사 2급 ▲빌딩경영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2급 ▲퍼스널컬러디렉터 2급 ▲아파트인테리어 전문가 ▲컬러심리향기(향수) 전문가 ▲미용사(네일) 등 국가자격 과정 7개 분야다. 프로그램에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구가 13개 과정으로 운영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는 198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 중 106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은 재료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비용 등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요를 반영해 한층 보강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구민이 취업과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작, 공동주택 소통 늘리고 안전 강화

    동작, 공동주택 소통 늘리고 안전 강화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달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입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동작구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그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던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 교실’에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영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렸다.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은 단지별 지원금을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했다. 구민의 안전을 뒷받침할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원 비율은 최대 90%, 지원 한도는 5000만원까지 올리고 지원 범위도 공동주택 의견을 반영해 폭넓게 확장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소통의 장을 늘리고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구 청소년 ‘작은 생각’ 세상을 바꾼다[현장 행정]

    중구 청소년 ‘작은 생각’ 세상을 바꾼다[현장 행정]

    청소년 교통비 등 아이디어 ‘반짝’남산자락숲길 참여 행사도 제안관련 부서 연계해 실행 방안 모색 “세상을 바꾸는 건 다수가 아닌 소수의 생각과 실천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중구의 미래가 정말 밝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달 23일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희망 정책 콘서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고민하고 설문조사와 인터뷰까지 하면서 구체화하는 청소년이 있기에 도시가 건강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허투루 듣지 않고 실현 가능성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청소년 대토론회에서 뽑힌 우수 정책을 바탕으로, 3개월 동안 사례 분석과 실태 조사에 나선 청소년들이 그간의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자리였다. 구는 2020년부터 청소년이 지역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정책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 ▲반려동물 애도 지원 ▲중부시장 건어물 축제 개선 ▲초중고 그린 급식 확대 ▲남산자락숲길 청소년 참여 행사 개최 ▲청소년 역사 지도 대회 개최 등 6개다. 청소년들이 내놓은 정책 제안에 귀를 기울인 김 구청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들릴 때마다 연신 손뼉을 치며 화답했다. 특히 17~24세 청소년에게 매달 교통비 3만원을 지원하자는 김지호(18) 학생의 의견에 대해선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책을 펼칠 때 가장 중요한 건 ‘예산’이다. 서울에서 인구수가 가장 적은 우리 구 입장에선 자칫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좋은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말했다. 아울러 최연소 참가자인 홍성준(12)군의 남산자락숲길 오리엔티어링 아이디어에 대해선 “거의 구청장 수준”이라고 말하며 활짝 웃은 뒤 “구민은 물론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을 수 있는 숲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는 이날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실행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 실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구청장이기 전에 먼저 지역에 살았던 선배의 관점에서 진심으로 발표를 준비한 청소년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보석과도 같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더 건설적이고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뽑히면 최대 2300만원… “양천구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지원하세요”

    뽑히면 최대 2300만원… “양천구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지원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청년점포 육성에 나선다. 양천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점포(기업) 육성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 조달부터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청년 구민이다. 심사는 서류심사(1차)와 발표·면접심사(2차)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약 4주 간 창업 기본교육(상권 분석, 마케팅 등)과 대상자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 후 발표·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총 2~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자부담금의 50% 범위 내에서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받는다. 구는 특히 올해부터 사후 컨설팅을 추가로 제공해 청년점포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다음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18년 이래 청년점포 34곳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 카페, 소품가게, 반려동물 간식점, 친환경 꽃집,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창업한 수제젤라또 전문점 ‘젤로디’와 2023년 창업한 디저트카페 전문점 ‘참새과자방’ 등은 목동로데오거리 상권에서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고, 2023년 신정동에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최근 목동에 2호점을 내는 등 지역 내 인기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점포(기업) 육성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관악구,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돌입

    관악구,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돌입

    서울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관련 전국 지자체 9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를 더욱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재화를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제도다.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 영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관악구는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 보장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대상자는 개인별로 지급되는 바우처 금액 중 10~20%를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개인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공급자 중심에서 탈피해 대상자가 직접 일상·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 구매 또는 서비스 이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한 바우처 수급 대상 장애인 중 25명을 선정하여,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복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구, 낡고 위험한 건축물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노원구, 낡고 위험한 건축물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서울 노원구가 체계적인 건축안전행정으로 건축 위험요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7월 조직개편으로 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해 건축안전 행정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센터를 부서 단위의 조직으로 설립한 것은 노원과 강동 두 곳뿐이다. 센터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공사 현장 안전관리, 건축분야 기술검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민간건축물의 안전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치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 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위험건축물 긴급조치 및 구조보강 비용지원 ▲소규모 노후 주택 담장 보수보강 비용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804건의 점검실적을 기록했다. 응급조치로서 필로티 구조물의 균열에 대한 보강, 구조보강 비용지원으로서 도로변에 닿아있는 벽체의 균열 보강, 옹벽의 철거 후 재시공 등의 사례가 있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6건 중 50%에 해당하는 3건이 노원에서 있었던 만큼 구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와 별개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또는 단독주택의 위험 담장에 대해서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규모 주택의 담장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에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구의 안전 점검, 비용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봄의 희망·위로 중랑구에 전할 글귀, 써주시겠어요?

    봄의 희망·위로 중랑구에 전할 글귀, 써주시겠어요?

    다가오는 봄, 서울 중랑구가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문안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다. 봄과 어울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를 위로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를 제출하면 된다. 중랑구 구민이나 지역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1명당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가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응모 가능하다. 접수 이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청작 중 총 6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1작품)에는 50만원, 가작(5작품)에는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선정된 당선작은 문안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봄과 어울리는 따스하고 감성적인 문안을 많이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미래인재 메이킹’하는 ‘메이커스쿨 도봉’ ... 6000명 찾았다

    ‘미래인재 메이킹’하는 ‘메이커스쿨 도봉’ ... 6000명 찾았다

    서울 도봉구의 미래 인재 양성 교육기관 ‘메이커스쿨 도봉’ 참가자가 6000명을 넘었다고 31일 도봉구가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메이커스쿨 도봉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장비와 교육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도봉구는 또 지난해 2월 메이커스쿨 도봉을 도봉구청 1층으로 확대 이전했다. 이전 10여개월 만에 7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을 1125회 운영했다. 구민 6000여명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94%로 높았다. 메이커틴즈(청소년지원사업), 메이커플래닛(구민지원사업), 창업교육, 4차산업 강사양성과정, 메이커 장비교육 등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요청에 따라 개설한 ‘코딩드론’, ‘캠페인 쇼츠’, ‘ESG 업사이클링 공예’, ‘우드버닝’ 등 프로그램의 반응도 좋았다. ‘3D메이커’ 교육받았던 청소년이 메이커스 도봉 소속으로 지난 2023년 고려대학교 주관 ‘3D커스텀 콘텐츠 창작대회’에서 대회 3등인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4차산업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은 전화(02-2091-2397)로 문의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메이커스쿨 도봉은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자 도봉구 4차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청년 창업자 육성과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도봉의 과학 메카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교육 체험을 확대, 운영하면서 미래 과학자인 도봉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설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보내는 자치구들

    설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보내는 자치구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서울 자치구들이 눈에 띈다. 서울 중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25 설맞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중구는 주민들이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중구푸드뱅크마켓센터(중구 퇴계로 460), 중구청(1층 로비), 약수동주민센터, 중림동주민센터에 나눔 기부박스를 설치했다.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주민 누구나 쌀, 라면, 통조림, 캔음료, 조미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치약, 비누, 세제,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기부박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고기 등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의약품 등은 기부 품목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물품들은 중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검수한 후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복지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띤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후원자를 적극 발굴해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 잇다푸드뱅크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중구 센터의 기부처인 롤링핀 DDP 동대문점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떡집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의 20개 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나눔 행사를 벌이며 이웃 어르신들과 흥겹고 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새해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떡국떡 포장 작업부터 가정 방문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는 시간도 가졌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햇반, 고기, 떡국떡, 만두 등 설에 필요한 기본적 식료품을 담은 음식꾸러미를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활동은 물론,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음건강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떡국떡, 봄동무침, 샐러드, 사골곰탕, 김, 마스크, 수세미 등으로 구성한 떡국꾸러미를 20가구에 전달했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히 매월 2회 저소득 중장년층에게 손수 만든 엄마의 집밥을 후원하고 있다. 각 동에서 이어지는 훈훈한 소식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떡국떡과 음식꾸러미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는 설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금천형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형 동네방네 행복카드’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해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설 명절 기준 동주민센터에서 받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1344명이다. 동네방네 행복카드(선불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카드나 신규 발급한 카드에 1인당 3만원이 충전된다. 대상 아동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 2500여 곳에서 충전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1년 추석부터 1년에 2번 설, 추석 명절마다 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4285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2627-2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로 주민, 정원 가꾸며 마음도 ‘힐링’

    구로 주민, 정원 가꾸며 마음도 ‘힐링’

    서울 구로구가 올해 정원지원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구로구 정원지원센터는 구민이 정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정원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정원지원센터 운영 시간인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울시민 정원사가 상주하며 반려식물 상담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 원예 꾸러미(키트)를 활용한 일일 강좌(원데이클래스) 등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17일 우리들의 정원에는(정원 다이어리 만들기) ▲24일 진또배기(솟대 만들기) ▲31일 구근식물을 이용한 수경 식물 심기(히아신스 수경) ▲2월 7일 넝쿨식물 이야기(행잉) ▲14일 해피 밸런타인(테이블 센터피스) ▲21일 정원 콜라주(정원 가방 만들기) ▲28일 봄의 향기를 품어요(봄에 어울리는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5000원이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회차당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02-860-3077)로 문의하면 된다.
  • 관악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 모집

    관악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 관악구가 내수 부진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민생 안정을 위해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총 225명을 모집한다. 65세 미만은 60명, 65세 이상은 165명이다. 사업 개시일인 오는 3월 10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3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골목길 환경정비, 내방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목에도 꽁꽁 언 소비...자치구, 민생 살리기 안간힘

    대목에도 꽁꽁 언 소비...자치구, 민생 살리기 안간힘

    설 대목인데도 소비심리는 살아날 줄을 모른다. 서울 자치구들은 민생을 살리려고 안간힘을 썼다. 29일 각 자치구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자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영등포전통시장 내 총 3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했다. 영등포구, 환급해주고 깎아주고 온누리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상품권 행사도 한다. 다음 달 3일에는 공공배달 앱(애플리케이션)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성수품 물가가 예년보다 상승한 만큼 명절을 준비하는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했다. 위축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경제의 활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7개 전통시장서 30일까지 일제 이벤트 지난 14일 시작한 중랑구 명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7개 전통시장 ▲장미제일시장 ▲면목시장 ▲우림시장 ▲동원전통종합시장 ▲사가정시장 ▲동원전통시장상점가 ▲중랑동부시장과 8개 골목형상점가 ▲태능골목형상점가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 ▲ 장미꽃빛거리 골목형상점가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봉우시장 골목형상점가 ▲신내구길 골목형상점가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된다. 제수용품을 비롯하여 명절 음식 재료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도 증정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더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셨기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을 보내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진구 ‘맛의거리’ 활성화 총력전 광진구도 8개 전통시장에서 설을 맞아 ‘2025년 설맞이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중곡제일 ▲노룬산 ▲자양전통 ▲신성 ▲자양한강 ▲화양제일 ▲영동교 ▲면곡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광진구는 최근 구 대표 상권인 건대맛의거리 활성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기도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 협력 추진 ▲버스킹 공연·프리마켓 행사 등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강화 ▲청춘뜨락 및 화양어린이공원 활용 방안 구체화 ▲맛의거리 노후 시설물 철거 ▲주차시설 확충 ▲불법 광고물 및 거리가게 정비 ▲거리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대책 마련 등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상인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필요 사항을 반영해 나가겠다. 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봉구 지역화폐 최대 10% 파격 혜택 도봉구는 지역화폐 ‘도봉사랑상품권’에 파격 혜택을 줬다. 도봉구는 지난 16일 120억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 5% 할인 발행을 했따. 동시에 60억원 규모의 ‘페이백(보상환급) 행사’도 했다. 도봉사랑상품권 5% 할인 구매에 더해 페이백 행사를 통해 5%를 환급받으면 총 1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도봉구 지역 내 약 70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페이백은 지난해 4월 이후부터 구매한 도봉사랑상품권에 대해서만 적용받을 수 있다. 5% 환급분은 상품권 사용 후 다음 달 10일쯤 같은 상품권으로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봉사랑상품권 발행과 더불어 페이백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동작구 중기·소상공인 무이자 특별융자 서울 동작구는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 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21억원을 공동으로 출연해 약 263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최초 1년 무이자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작구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동작구는 또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해 연 1.5% 이하 저금리로 총 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무이자·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극심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소외되지 않도록”…은평구,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소외되지 않도록”…은평구,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작은 행사지만 어르신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설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거나 자식과 떨어져 있는 지역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설 맞이 어르신 합동 차례’ 행사가 지난 22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한자리에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05년부터 진행 중인 어르신 합동 차례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진행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후 떡국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전통문화를 살리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행사에 참여해 준 구민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서울 중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내달 17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주민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 푸드뱅크마켓센터와 중구청, 약수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에 나눔 기부 박스를 설치한 바 있다. 기부를 원하는 구민은 쌀과 라면, 통조림과 캔음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비주와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기부 박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신선 식품이나 냉종 및 냉장 식품 등 변질 우려가 있는 것은 기부할 수 없다. 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물품을 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검수한 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서 지역이 더욱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무 심고 싶은 구민, 광진구에 연락하세요

    나무 심고 싶은 구민, 광진구에 연락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나무 심기를 원하는 구민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위험한 수목은 정비한다.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 달 14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해 공원녹지과(02-450-7792), 전자우편(sangni@gwangjin.go.kr) 또는 인근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단독·공동주택,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다. 아파트는 제외한다. 교목은 나무 1그루당 2.5㎡ 이상, 관목은 4그루당 0.25㎡ 이상의 최소 면적을 확보하여야 한다.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백태기나무, 명자나무)을 지원한다. 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지원한다. 나무 심기 재료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 받아 가야 한다. 배부일로부터 열흘 안에 나무를 심은 사진을 결과보고서로 제출해야 한다. 광진구는 생활권 주변의 위험 나무 수목 정비도 지원한다. 대상은 ▲단독·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다. 수목이 도로, 공원 등에 침범해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건축물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소유주 동의서를 받지 못했거나,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단순 경관 개선의 목적인 경우, 기술·현장 여건상 작업이 불가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 및 방법은 나무 심기 지원 사업과 같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접 나무 심는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원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심 속 풍성하고 쾌적한 녹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의회,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 방문

    강남구의회,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 방문

    서울 강남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구의회의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김형대·전인수·이향숙·황영각·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직거래장터에서 우수한 농특산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고향의 넉넉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단란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남구와 친선결연을 맺은 강원 원주시,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기도 의정부시, 경북 영주시, 경북 청도군, 전북 군산시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축제를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사업과 친선 도시 혜택을 홍보하는 ‘친선 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 활기찬 노후 돕는 종로, 올해도 ‘친구 만들기’ 연다

    활기찬 노후 돕는 종로, 올해도 ‘친구 만들기’ 연다

    서울 종로구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뿐 아니라 전 구민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홀몸어르신 친구 만들기’, ‘어르신 돌봄카’, ‘어르신 행복운동교실’, ‘건강이랑 서비스’ 등이다. 그중 혼자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홀몸어르신 친구만들기 행사는 올해도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운현궁에서 처음 열렸으며 34명의 남녀 어르신이 참여, 무려 6쌍의 커플이 탄생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5월과 10월 두 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어르신 돌봄카 사업도 계속된다. 창신동뿐 아니라 2024년 11월부터 이화동 고지대에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돌봄카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아울러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영상통화로 어르신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구청장, 줌(Zoom)으로 홀몸어르신 만나다’와 ‘종로형 치매관리사업’ 등을 진행한다. 정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꾸준히 강구하겠다”라면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심신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알뜰한 설 명절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3일과 24일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은 제철과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나주시(나주배·찹쌀) ▲홍성군(도라지·생표고) ▲진도군(김·미역) ▲상주시(곶감) ▲제주도(고등어살·갈치) 등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장터가 될 전망이다.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은 최대 5% 이내 범위에서 참여업체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과 22일 신영시장과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명절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전통놀이 체험, 경품 증정 등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신영시장은 두 개 점포 이상에서 총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시장 쿠폰)를 증정하는 ‘2+1 복주머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수용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경품추첨’ 외에도 윷놀이, 가래떡 썰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의 시장 상품권을 증정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장 내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 수립

    용산구, 2025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전 구민의 스포츠권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스포츠권이란 스포츠 및 신체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를 향유할 권리를 말한다. 구는 2025년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조성 ▲구민 이용률 제고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등 4대 분야 16개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절반(8개)이 신규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구는 올해 ‘용산 동부권 내 첫 공공 수영장’으로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달 구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서울이태원초등학교와 함께 ‘이태원초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 구청 운영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달 중 시설개선을 위한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수영장 방수 및 타일 교체, 실내 운동기구실 조성 등 공사를 진행하고 이르면 9월 시설을 재개관한다. 관련 예산으로 구는 구비 11억원을 편성했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도 18억원 상당 예산을 투입, 기계설비 공사를 병행한다. 운영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맡는다. 올 하반기, 구는 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구는 시설 확충 외 용산구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 시설 개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공공체육시설 화재 사고 대비사업과 운동장비 및 환경개선 사업에 각각 2억원, 자동문 설치 등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에 5000만원을 투입한다. 구는 또 올 상반기 중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공공체육시설 구민 우선 등록’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수영, 배드민턴 등 일부 프로그램의 수강(대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민 우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12개 자치구가 이미 체육시설 구민 우선 등록제를 시행 중에 있다”며 “우리 구에서도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추진, 하반기부터 제도를 본격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민 우선 등록제 외에도 구는 시설별 주민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확대(2개동→13개동),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홍보물 제작 등 여러 방식으로 구민 시설 이용률을 높인다. 사회적 ‘약자’도 챙긴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동 프로그램(기구필라테스, 수영, 재활PT)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고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생활체육(농구, 축구, 수영) 체험행사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원효로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는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별 세부계획 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35년까지 구는 공공체육시설을 기존 31곳에서 45곳으로 14곳(45%)을 늘린다. 권역별로 ▲동측[한남생활권(429만㎡)]에는 다목적체육관(종합체육시설) 2개소 ▲서측[청파·원효생활권(293만㎡)]에는 실외 풋살장, 어린이(청년)스포츠센터, 실내 테니스장 등 3개소 ▲남측[이촌·한강생활권(978만㎡)]에는 실내 풋살장, 다목적체육관 등 7개소 ▲북측[후암·용산생활권(487만㎡)]에는 다목적체육관 등 2개소 확충을 계획했다.
  • 안부전화부터 긴급지원 연결까지… 양천 ‘돌봄특공대’

    안부전화부터 긴급지원 연결까지… 양천 ‘돌봄특공대’

    서울 양천구가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그물망 복지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양천구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 자원을 연계하는 ‘우리동네돌봄단’의 운영을 올해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양천구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인원은 총 43명이다. 이들은 지역에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돌봄단은 주택, 원룸, 고시원, 쪽방촌 등 주거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매주 정기적 안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돌봄단은 안부 확인을 통해 개별 가구의 위기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여 ‘공적급여(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 신청 등)’, ‘긴급복지 지원’, ‘민간서비스(후원성금·품)’ 연계 등 복지서비스 지원을 돕고, 고독사 위험가구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말벗 활동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적극 참여한다. 지난해 구는 돌봄단원 42명을 16개 동에 배치해 총 6만 1885건(방문 8699건, 전화상담 5만 3186건)의 활발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운영 시작일을 기존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사회적 고립위기가구를 연중 상시적으로 살피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월동에서 돌봄단 활동을 하는 최모씨가 자신의 돌봄 대상자와 통화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즉시 가정에 방문해 119를 불러 돌봄 대상자를 응급 이송시키기도 했다. 최씨의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후 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돌봄SOS와 긴급복지지원 등 필요한 자원이 해당 대상자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올해도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동네돌봄단 연중 운영을 통해 위험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홀로 고립된 상태에서 위기 상황에 맞닥뜨리는 일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1인 가구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두터운 약자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작한 ‘양천 반올림 밑반찬 지원’은 결식우려가 있는 1인가구가 동네 반찬가게를 정기 방문해 반찬을 구매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대상을 1500가구까지 확대해 1인가구의 건강한 영양 섭취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이 밖에 통반장 3500여명과 협력해 세대별 우편함 순찰로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하고, ‘AI 전화 안부확인 서비스’와 전력량 및 조도변화로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 음료방치 등 이상징후 발견 시 주민센터로 안내되는 ‘건강음료 지원’ 등도 확대 추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자체와 국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이웃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도 큰 역할을 한다”면서 “주변에 힘든 이웃이 있으면 우리동네돌봄단에게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는 견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토대로 소외되는 구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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