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608
  • 강서 핫플레이스가 될 문예회관 2020년 건립

    강서 핫플레이스가 될 문예회관 2020년 건립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가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난다. 강서구는 “화곡동 가로공원로 문화의 거리에 ‘강서문예회관’(조감도)을 건립한다”며 “강서문예회관과 가로공원로 문화의 거리 연계 방안에 대한 학술 연구용역도 추진, 이 지역을 문화예술 핵심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화곡동 지역의 기존 강서문화센터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문화시설 기능을 다하지 못해 이 지역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강서문예회관을 신축하게 됐다. 강서문예회관은 연면적 5500㎡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내년 착공, 2020년 완공 예정이다. 1층엔 로비와 전시실이, 2층엔 문화강좌와 교육이 이뤄지는 다목적공간이, 3~4층엔 230석을 갖춘 중규모 공연장이 들어선다. 공연장은 콘서트, 연주회, 음악회, 연극 등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최신 음향·무대 시설과 조명장치를 완비할 계획이다. 전시실은 평소엔 작품전시실로 사용하고 전시가 없을 땐 주민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문예회관 건립을 통해 화곡동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문화의 거리와 연계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중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는 18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2017 고3 청소년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학 입시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아웃사이더, 서영은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청소년상담센터도 운영, 진로 상담 등을 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비움의 미학…함께 걷고 싶은 ‘명품 종로’의 비결

    [자치단체장 25시] 비움의 미학…함께 걷고 싶은 ‘명품 종로’의 비결

    좋은 길은 아름다운 도시의 기본 조건이다. 거리가 깨끗하고 정갈할수록 경제적 가치도 커진다. 서울 종로구는 ‘거리는 도시의 얼굴’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건강한 거리 조성 사업’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아름다운 길을 만드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종로의 사업을 토대로 명품도시를 구성하는 걷고 싶은 거리의 3대 조건을 짚어 봤다.●4년여간 시설물 1만 6515건 정비 걷기 좋으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건강한 거리의 시작은 비움에서 시작한다. 종로구는 신호등, 표지판, 안내판, 전봇대, 배전함과 같은 시설물은 거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시민의 보행을 방해한다는 데 착안해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비슷한 기능을 가진 인접 시설물을 통폐합하는 식으로 비움을 통해 거리를 정비하고 있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민선 5기 취임 후 3년 뒤인 2013년부터 한전, KT, 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도시비우기 실무협의회’를 출범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14년부터는 아예 시설물 설치 계획 단계부터 사전 조정을 통해 시설물을 사전에 줄이고 있다. 유관기관과 협업해 비우기를 미리 추진하는 도시비우기사업 조례도 제정했다. 이 사업으로 올해 11월 현재까지 정비한 시설물만 총 1만 6515건에 달하며, 이를 통해 6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서울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명소가 많은 만큼 종로의 거리 비우기 사업은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로도 이어진다는 평가다. 전통시장 부활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종로 통인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걸음도 비움에서 출발했다. 구는 2011년 통인시장에 소방차를 출동시키고 자원봉사단, 공무원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한 물청소로 시장 살리기의 첫발을 뗐다. 동시에 좌판을 최대한 안쪽으로 집어넣고 길을 확대하는 식으로 비움의 철학을 적용해 이용객들의 보행과 동선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했다. 통인시장의 성공 요인으로 평가받는 문화와 재미 요소는 그다음의 일이었다. 연 5만명 규모이던 통인시장은 2015년 이후 현재 연 20만명 규모로 성장해 활기를 띠고 있다.● ‘종로 전매특허 ’ 대청마루 문양 보도 종로구는 고궁, 한옥 등이 많은 ‘역사 1번지’라는 점에 착안해 보도블록부터 다른 지역과 달리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조성하는 게 많다. 얇은 화강판석으로 포장된 특색 없는 일반 보도와 달리 종로에는 2011년부터 10㎝ 두께의 대청마루 문양 배열을 적용한 화강판석 보도가 눈에 띈다.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특히 친환경적인 시공 방식으로 자연을 강조하는 부분이 눈길을 끈다. 기층에 콘크리트를 두껍게 깔아 기초를 다진 뒤 석재판을 붙이는 기존 방식과 달리 20㎝ 두께 흙으로 기초를 쌓고 그 위에 다시 5㎝ 모래를 깐 다음 10㎝ 두께의 자연 석재를 쌓아 올리는 식으로 시공하고 있다.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아 굴착공사 시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고 노면의 빗물이 자연스럽게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층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친환경이란 이름이 붙었다. 친환경 보도는 김 구청장이 2010년 민선 5기 취임 후 1년 뒤 개념을 정립한 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공했다. 12월 현재 자하문로를 시작으로 북촌로, 새문안로, 창경궁로, 종로 등 공공 지역 10곳 이상에서 103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장 4580m의 친환경 보도를 조성했다. 경희궁 자이 앞 등 대단지 인근에도 친환경 보도를 포장한 곳이 있다. 1㎡당 공사비 기준 일반블록은 4만 4900원, 친환경 보도블록은 19만 7000원으로 가격 차이가 4배가량 나지만 친환경 보도블록은 수명이 일반블록의 10배인 100년 이상이어서 경제적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김 구청장은 “친환경 보도블록은 한 번 깔아 놓으면 100년 넘게 가기 때문에 종로 후손들은 보도블록에 돈 들어갈 일이 없다”고 말했다. 구는 친환경 보도의 디자인 특허 출원도 마친 상태다. 이같이 건강한 길 조성 사업이 가능했던 것은 서울시 건축과 공무원 출신이자 26년 4개월 동안 건축가로 일한 김 구청장의 전문성과 관련이 있다. 그는 조선대 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 건축과(5년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등에서 건축을 전공했으며 201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올해의 건축문화인상을 받았을 만큼 건축을 잘 아는 구청장으로 통한다. 김 구청장은 “좋은 건축물이 나오려면 안목을 가진 건축주, 그 철학을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설계자와 시공자, 그리고 건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가 있어야 한다”며 도시 설계에 대한 지자체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그는 옥인아파트를 철거한 뒤 인왕산 자락의 수성동 계곡을 겸재 정선의 그림처럼 복원했고, 버려진 수도가압장을 윤동주문학관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명소를 만드는 식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든다는 일념으로 건강한 길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다.●거리의 얼굴을 바꾸는 간판의 재발견 김 구청장은 거리의 품격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간판을 꼽고 지역 특색에 맞는 간판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른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이다. 지역 내 불법·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서울의 얼굴이자 ‘역사 1번지’인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한글 중심의 간판을 장려해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돈화문로 98에서 돈화문로 57까지 850m 구간이다. 이 거리에 있는 총 124개 사업장 중 정비가 필요한 점포 70곳을 개선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건물주, 점포주, 관리자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돈화문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발족해 간판 디자인 제작 업체를 선정하고 간판 디자인을 작성하는 등 간판 개선 사업을 벌였다. 행정기관 중심의 규제나 단속 위주로 간판을 정비하는 대신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어서 의미가 있다. 간판 개선 참여 업체에는 간판을 무료 디자인해 주고 간판 설치비 250만원을 지원해 준다. 종로구는 이 같은 간판 정비 사업을 2008년 대학로를 시작으로 삼청동, 피맛길, 고궁로, 낙산길, 자하문로, 북촌로, 명륜길 등 8개 지역에서 꾸준히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568개 업소의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게 교체했다. 지난해 10월 ‘2016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9년 연속 좋은 간판 수상작을 배출하기도 했다. 한글 중심의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을 선정하는 공모전도 하고 있다. 종로구는 이외에도 이면 도로에 있는 폭 3m 내외의 높이가 불규칙하고 파손이 심한 계단을 고쳐 주는 친환경 계단 정비 사업, 내진에 취약한 신축 저층 건축물도 내진구조를 반영해 건물을 짓도록 유도하는 내진설계 강화 사업 등 자치구 최초 기록을 가진 각종 안전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도시비우기, 보도블록, 간판, 계단 관련 정비사업은 구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기초적인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불편을 덜어 주고, 종로의 특수한 여건에 어울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름다운 도시,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의정 포커스] 매일 새벽 낮은 곳으로 가는 ‘오토바이맨 ’

    [의정 포커스] 매일 새벽 낮은 곳으로 가는 ‘오토바이맨 ’

    “종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5선 중진인 김복동(국민의당) 종로구의회 의장은 7일 이처럼 초선 의원 못지않은 각오를 드러냈다. 이종찬 전 국회의원(11~14대)의 종로 지구당 부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매일 새벽 5시부터 오토바이 순찰을 돌며 지역을 챙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지도 20년이 넘었다. 김 의장은 정치란 낮은 곳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의료보험 1만원도 못 내는 기초수급자에게 자치구가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제도를 구 조례로 처음 제정해 전국화시킨 공로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게 대표적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성과도 눈에 띈다. 동대문 시장 일대 인도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오토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오토바이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법적 근거인 이륜자동차 관련 주차장법을 2012년 개정했다.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구립 노인여가복지시설인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설립과 증축 과정에서 힘을 썼다. 기초의회 최초로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과의 대화’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20년 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현장 민원을 직접 접수해 600년 고도인 종로의 상하수도, 청소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이다. 그는 “2010년부터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찾아서 도시텃밭으로 바꿨으며 이 과정에서 무려 1000t 이상의 쓰레기를 실어 냈다”고 했다. 김 의장은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모두 의회당 소속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여야 없이 구민의 이익을 위해 화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일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홍보 천재 중구

    홍보 천재 중구

    서울 중구는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획·디자인·우수 홍보영상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공공기관, 기업, 단체에서 제작하는 인쇄사보, 홍보물, 영상물, 광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총망라해 수여하는 상이다.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30개 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중구는 구정 소식지인 ‘중구광장’과 1인 홍보영상 ‘중구를 여행하는 친절한 창식씨’(정동야행편)로 올해 2관왕을 차지했다. 1995년 5월부터 발행된 ‘중구광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최초의 구정 소식지다. 매월 참신한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구정을 알리고 복지·건강·문화 등 구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는 ‘중구를 여행하는 친절한 창식씨’ 시리즈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직접 출연해 중구의 숨겨진 명소와 다양한 축제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지난해 7월 이후 정동야행, 을지유람, 남대문시장, 건어물 맥주 축제 등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제작됐다. 최 구청장은 “앞으로 더 효과적으로 소통해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노원 ‘미디어플랫폼 ’ 첫삽

    서울 노원구는 8일 상계동에서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건립은 지역사회의 미디어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해 창조적인 미디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약 23억원을 들여 상계동 194-2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의 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내년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예산은 국가에서 11억여원, 구가 3억 3000여만원, 서울시가 3억여원을 부담하고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았다. 마을미디어지원센터 주요시설로는 대형·중형·소형 크기의 영상스튜디오실 4개, 기자재실, 디지털교육실, 일반강의실, 동아리방, 상영관, DVD감상실 2개 등이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미디어교육, 구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문 미디어 인력을 채용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마을살이를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의정 포커스] “목동아파트 재건축 등 삶의 질 높일 것”

    [의정 포커스] “목동아파트 재건축 등 삶의 질 높일 것”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게 의회 본연의 역할입니다.”전희수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의 신념이다. 1982년 민정당에서 청년단장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 넘게 한결같이 견지해 왔다. 전 의장의 이 같은 철학은 신정동 ‘중앙도서관’ 건립, 목4동 ‘목사랑시장 공유센터’ 조성, 목2동 ‘마을쉼터’ 조성 등 양천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하게 한 원동력이 됐다. 전 의장은 7일 “의정 활동을 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유치했을 때 보람과 성취감이 컸다”고 했다. 전 의장은 “양천구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선 최대 현안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천구는 남북으론 경인고속도로로 단절돼 있고, 동서론 목동아파트와 신월동의 경제적 격차로 양분돼 있습니다. 목동아파트도 노후화돼 재건축을 해야 합니다. 이게 양천구의 가장 큰 현안입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신월·신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 목동아파트 재건축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천구민의 삶의 판도가 확 바뀔 겁니다.” 전 의장은 1995년 2대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해 3, 4대에 이어 현재 7대까지 당선된 4선 의원이다. 지난해 9월부턴 양천구의회 수장이 돼 의정을 이끌고 있?다. “?4선이 되니 연륜과 경험이 더해져 구정을 폭넓게 이해하게 됐고 구민들의 마음도 더 깊이 헤아리게 됐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노하우로 당리당략보다는 구민을 중심에 두고 구민을 위한 정책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관악구 청렴도 우수생으로 성장

    관악구 청렴도 우수생으로 성장

    서울 관악구는 7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종합 청렴도에서 지난해 대비 0.04점 8.18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구 평균 대비 0.13점 높은 수치다. 구 관계자는 “2015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관악구로서는 2등급이라는 올해 성적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관악구는 지난 2년간 다양한 노력을 했다.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직급별, 직렬별 직원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청렴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했고, 소관부서의 시행 가능 여부 검토 과정을 거쳐 6개 분야, 25개의 과제를 확정, 시행했다.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후,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고군분투했다. 인사,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예산집행, 외부청렴도, 기타분야 등 다양한 청렴시책 과제를 선정했다. 타 자치구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상시학습’, ‘청렴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진행했다.유종필 관악구청장은 “2년 연속 2등급이라는 성적은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관악구청 전 직원이 올바른 청렴 의식과 실천 의식에 따라 나타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은평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서울 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기초자치단체 그룹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573개 공공기관에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은평구는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받고 1년여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올해는 청렴도가 수직으로 상승해 2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순위보다 56계단이 상승해 전국 자치구(69개) 평가그룹에서 가장 크게 청렴도가 상승한 기관이 됐다. 민원처리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부 청렴도 평가분야(공사관리, 인허가, 보조금지원, 재세정)에서는 부패경험과 부패인식 항목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해 업무처리 만족도와 청렴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 청렴도는 전국적인 하락 추세에도 대부분 항목에서 상승했다. 감점대상이 되는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주요인이 됐다. 은평구는 그동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참여하는 청렴간부회의 등을 비롯해 청렴은평 추진단, 청렴은평홍보단을 운영하며 청렴도를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또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퀴즈 이벤트 등의 사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기도 한 ‘청렴한 은평구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맞게 청렴한 은평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겨울철 식중독, 꼼꼼하게 예방해요”

    “겨울철 식중독, 꼼꼼하게 예방해요”

    서울 광진구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광진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집단급식소 4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조리 환경, 식재료, 조리공정 등 크게 3개 분야를 점검한다. 조리 환경은 세척·조리시설과 폐기물용기, 바닥·벽·천장 등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손 씻는 시설이 설치돼 있는지 파악한다. 식재료는 무허가(무신고) 제품 사용·유통기한 준수·냉장·냉동고 적정온도 유지 등을, 조리공정은 비가열 음식물 식재료 세척·조리기구 사용 후 살균소독·식자재별 조리기구 구분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사항 위반 업소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중독 예방 위생 수칙 안내문 업소 내 부착, 유통기한 표시 스티커 배부, 식품위생법 중요 사항 교육 등 식중독 예방홍보도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겨울철엔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많은 만큼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소, 음식점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청렴 서초 ’ 되기까지 쉽지 않았죠

    ‘청렴 서초 ’ 되기까지 쉽지 않았죠

    서울 서초구가 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권익위는 매년 5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한다. 국민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부패 인식 설문조사와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 평가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4년 7월 취임 후 ‘청렴과 친절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청렴도 개선 목표를 정해 실천하는 ‘청렴성과 목표제’, 외부 청탁과 압력을 배제한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청렴콜’(상시 모니터링) 운영, 직원 명함 뒷면에 고객 권리를 새긴 ‘청렴명함’ 제작 등이다. 이런 노력으로 서초구의 청렴도는 해마다 향상됐다.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하위에서 2015년 9위, 지난해 7위에 이어 올해 1위를 달성했다. 조 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는 청렴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강북 ‘희망온돌’ 다시 뜨거워집니다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청렴 서초 ’ 되기까지 쉽지 않았죠

    서울 서초구가 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권익위는 매년 5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한다. 국민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부패 인식 설문조사와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 평가한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4년 7월 취임 후 ‘청렴과 친절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청렴도 개선 목표를 정해 실천하는 ‘청렴성과 목표제’, 외부 청탁과 압력을 배제한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청렴콜’(상시 모니터링) 운영, 직원 명함 뒷면에 고객 권리를 새긴 ‘청렴명함’ 제작 등이다. 이런 노력으로 서초구의 청렴도는 해마다 향상됐다.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하위에서 2015년 9위, 지난해 7위에 이어 올해 1위를 달성했다.조 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는 청렴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내년 2월까지 이웃돕기 모금 작년 25억의 기적 재현 기대

    서울 강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 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하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 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의 13개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실시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 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 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흑석동高 보류에 뿔난 동작…조희연 교육감 향해 ‘돌직구’

    흑석동高 보류에 뿔난 동작…조희연 교육감 향해 ‘돌직구’

    주민들 피켓 들고 강력 항의 조 교육감 “부지 타당성 조사” 이 구청장 “3년 넘게 같은 답변”서울시교육감 주최로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토크쇼가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문제를 놓고 뜨겁게 달아올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동작구민들은 고등학교 유치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항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의 고등학교 유치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최근 막판 발표가 보류되면서 구민의 실망감이 커진 것이다. 이날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흑석동 명문고 반드시 유치’ 피켓을 든 구민들이 상당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 자치구를 순회하며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질문하는 행사인 ‘센톡’(Sen Talk)을 개최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시작하자마자 “교육감께서 고등학교 문제를 비롯한 교육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는 흑석동 고등학교 문제를 먼저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오늘은 명쾌한 답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포문을 열었다.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동작구민의 오랜 염원이었다. 1997년 흑석동 중대부고를 강남으로 이동하면서 흑석동은 20년 동안 일반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동네가 됐다. 학생들은 버스로 30분 이상 걸리는 타 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구수 대비 학교 수를 비교해 봐도 동작구는 현재 17만 3284가구가 거주하지만 일반고는 5개에 불과하다. 가구수가 더 적은 서초구(17만 1297가구)는 일반고가 8개인 것과 비교된다. 동작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8년 흑석뉴타운 9구역 내 1만 4000여㎡의 학교용지를 확보해 고등학교 유치를 추진했으나 교육청은 현재까지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게다가 흑석동 뉴타운 사업으로 2025년까지 1만 가구의 입주가 예상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서 조 교육감은 ‘고등학교 유치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해 달라’는 한 구민의 질문에 “교육부에서는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이유로 학교 통폐합을 요구하고, 도시 재개발 지역에서는 학교 신설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서울시 고등학교 후보 중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백종대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고등학교를 이전한다면 학교가 없어지는 지역은 이후 학생수를 다른 학교로 분산 배치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재원 조달 문제는 없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교육청이 3년 넘게 똑같은 답변을 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과거 흑석동에 있던 중대부고를 강남으로 옮길 때는 학생수급을 제대로 파악해서 한 것이냐”며 반박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에서 매입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교육청도 실무추진단을 꾸려 주민들과 이 문제를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학교를 특정하지 않고 어떻게 타당성 용역을 할 수가 있냐”고 따지면서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내년에 또 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기열 시의원은 “현재 후보가 두 개로 압축된 것으로 안다”면서 “교육감께서 오늘 확답을 하지 않는다면 토론회를 못 끝낼 수도 있다”고 압박했다. 조 교육감은 “구체적으로 학교를 특정한다면 이전 대상이 되는 지역 구민들이 반발할 수 있다. 교육청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1일 중랑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1회 방문으로 소방점검, 훈련, 안전교육 간담회를 동시 추진하여 화재 경계태세 확립을 위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총 150여명이 함께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은 ▲ 소방시설·소화기 유지·관리실태 확인 및 시정조치(소방점검) ▲화재발생시 신고 및 초기대응요령, 소·소·심(*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안전교육)▲ 소방차 길터주기, 비소장치(*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진화 훈련(소방훈련) ▲서문시장 화재 사례 전파 및 화재 예방 안전관리 당부(상인간담회)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홍보 캠페인)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생필품 등 장보기 이벤트(경제살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상인들의 안전도 챙기며 상인들과 시장을 보시는 구민들이 번거롭지 않도록 원스톱 점검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짧은 시간내에 점검이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꼼꼼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올 겨울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함께한 중랑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랑, 엄마 뱃속부터 100세 건강 준비하세요

    중랑, 엄마 뱃속부터 100세 건강 준비하세요

    서울 중랑구는 최근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센터와 모자건강센터로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성질환은 물론 대사증후군, 금연, 정신건강 상담까지 원스톱 케어가 가능하며, 모자건강센터에서는 임신 준비에서 출산·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중랑구 측은 “건강관리센터와 모자건강센터를 1층으로 통합·재배치하는 식으로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예산은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억 6000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은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지속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금연, 영양, 운동 등 분야별 전문가의 검사와 진료, 상담이 진행되는 통합서비스를 보건소 1층에서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신 준비에서 육아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자건강센터는 오감 발달 키즈존과 예비맘 건강관리실도 갖췄다. 모성 영유아실 이용주민 설문 조사에서 영유아 통합서비스와 모성 영유아와 성인의 진료 공간을 분리해 달라는 의견이 반영해 모자건강센터를 별도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행복전도 ’ 자원봉사자 당신도 광진구 주인공

    ‘행복전도 ’ 자원봉사자 당신도 광진구 주인공

    “자원봉사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광진구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진구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자원봉사 참여도, 봉사활동 기여도 등 올 한 해 활동 실적을 토대로 개인과 단체 57명을 유공자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자원봉사캠프 운영을 잘한 7개 동캠프에 대한 시상도 했다. 최우수 동캠프는 중곡4동이 차지했다. 중곡3동·구의3동·군자동은 우수, 자양2동·자양3동·화양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연간 봉사 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 우수 봉사자 74명에겐 자원봉사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했다. 식전 공연에선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공연재능나눔봉사단이 축하 연주를 했다. ‘감사로 힐링하라’를 주제로 한건수 G LAB 감사연구소 대표의 특강도 열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일깨워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봉사에 더 많은 구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도로의 블랙홀’ 없다… 왕십리역 광장 아래에 UGS

    감지센서로 상수도 등 노후 파악 서울 성동구가 왕십리역 광장 반경 500m 지하에 전국 최초로 도로 함몰 사고 방지를 위한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UGS)을 구축했다. 성동구는 “UGS는 내년 1월 시행되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선제적으로 구축한 것”이라며 “지반 침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해 공공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UGS는 지하매설물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땅속에서 일어나는 이상 징후를 측정·감시하는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 기술이다. 구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 지난 2월 ‘UGS융합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UGS 구축에 착수했다. UGS융합연구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4개의 정부출연기관으로 구성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지원한다. 성동구는 상수도·하수도·지하철 등을 3D로 구현하고, 상수도관·철도구조물·지하수 유입로 등에 감지센서를 설치했다. UGS는 감지센서를 통해 실시간 전송된 정보를 토대로 시설물 안전성, 노후도 등을 분석해 사고 위험도를 알려준다. 구는 구청 통합상황실에서도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하수도관 상태를 확인하거나 지하수 수위, 지하철 유입수 수량, 지하철 선로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하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래형 도시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안전 1번지,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상 받은 우리동네 칭찬해 칭찬해] 어르신 기자 키우는 송파

    [상 받은 우리동네 칭찬해 칭찬해] 어르신 기자 키우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27회째인 이 상은 국가기관, 공·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총망라해 분야별 우수하고 특별한 제작물을 선정·수여한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장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구가 올 3월 창간한 어르신 맞춤형 정보지인 ‘송파어르신소식’(포스터)이 창간사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00세 시대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인터넷 이용률이 떨어지고, 신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26명으로 구성된 어르신 기자단이 직접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정보 제공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창구를 열었다는 평가다. 또 어르신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큰 용지와 글자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열정적으로 제2의 삶을 즐기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이 수상 요인이다. 송파구는 주민 소통 채널인 ‘송파소식’으로 외부유관단체장상 부문에서 한국 PR학회장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과 동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오프라인 소식지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진정 원하는 소통이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소식지 안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최명길 의원직 상실, 국민의당 ‘침통’…의석 39석으로 줄어

    최명길 의원직 상실, 국민의당 ‘침통’…의석 39석으로 줄어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이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국민의당은 최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침통한 분위기다.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최종심에서도 결과를 뒤집지 못하자 안타까움과 착잡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민의당의 의석수는 40석에서 1석 줄어 총 39석이 됐다.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 의원직 상실에 안타까움이 크다”면서 “최 전 의원은 탁월한 기자였고 국민의당의 유능한 의원이었다. 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 중진 의원은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에 당 분위기가 착잡함으로 침체됐다”라면서 “다만, 제대로 된 심리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사법부 판결은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최 전 의원께 위로를 드리며 그를 선출해 준 송파을 구민들께도 송구한 말씀드린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제안을 거절했다가 보도기자에서 지방 영업직으로 좌천되기도 했다”며 “만약 최 의원이 박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적었다. 최 전 의원은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데다가 당내에서 당 대표 지명직 최고위원인 만큼 안 대표 측은 특히나 무거운 분위기다. 특히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와 관련 지근거리에서 자신을 돕던 최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안 대표는 당내 입지와 통합 논의 동력을 어느 정도는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참 아픈 결과로, 최 전 의원이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다만 통합 논의의 경우 크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최 전 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받아 최고위원을 사퇴해야 한다”면서 “조만간 후임자 물색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