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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 “낮은자세로 현장 지키는 구청장 될 것”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 “낮은자세로 현장 지키는 구청장 될 것”

    류삼영(62·사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류 당선인은 45.76%를 득표해 34.84%를 받은 김정태 국민의힘 후보와 19.39% 득표율을 기록한 현 구청장 박일하 개혁신당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류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환하고 핫한 동작을 꿈꿔 온 우리 구민 모두의 승리”라면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에 큰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현장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동작을 환하게, 동작을 핫하게 만들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대 4기 출신으로 부산 영도경찰서장,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울산 중부경찰서장 등을 지낸 류 당선인은 2022년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총경 모임을 주도했다가 좌천돼 사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같은해 총선에서 동작을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나경원 의원과 붙어 낙선했다. 이후 무대를 바꿔 동작구청장 후보에 출마해 도전에 성공했다. 그는 도시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TF) 구성, 재개발·재건축 지역 안전망 강화, 흑석동 소방안전센터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재선 성공 “섬김행정의 도시, 다시 뛰는 송파 만들겠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재선 성공 “섬김행정의 도시, 다시 뛰는 송파 만들겠다”

    서강석(69·사진) 서울 송파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95.77%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4.28% 득표율로 45.71%를 득표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송파구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만나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조재희 후보께도 감사와 뜨거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의 도시, 창의와 혁신으로 나아가는 다시 뛰는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송파구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더욱 편한 도시 송파를 반드시 만들어 구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의 서 구청장은 서울시 재무국장과 시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송파구청장에 당선됐다. 그는 송파구 41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잠실 마이스(MICE) 개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원어민영어교실 확대 등을 약속했다.
  •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당선 “중단없는 확실한 발전”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당선 “중단없는 확실한 발전”

    이기재(58)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이 당선인은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2.87%를 얻었다. 3선 시의원으로 도전장을 내민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1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구민이 주신 표는 양천구의 중단 없는 확실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학 박사이자 토목시공 기술사로 건설회사 15년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행정관,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 원희룡 의원 보좌관 등 행정 경험까지 겸비했다. 앞으로 지하철망 구축 및 해결, 재건축 재개발 추진, 공항 피해 지원, 교육 도시 업그레이드, 기업 인프라 구축 등의 숙원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구민들께서 원하시는 여러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민주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 당선…“문화경제도시 종로 키울 것”

    민주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 당선…“문화경제도시 종로 키울 것”

    6·3 지방선거 서울 종로구청장 선거에서 유찬종(67)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개표 100% 상황에서 52.52%를 득표해 47.47%를 얻은 정문헌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 후보에 4.4% 포인트 차로 패했던 그는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정치 1번지인 종로구청장 자리를 민주당이 탈환했다. 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종로를 만들어 달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과 의견 역시 종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종로구정 비전을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로 제시한 바 있다. ▲함께 돌보는 복지도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평생교육 미래도시 등 6대 과제도 마련했다. 유 당선인은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앞으로 4년을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종로, 주민이 행복한 종로, 미래가 기대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4대 종로구의회 의원, 9대 서울시의원 등을 지냈다. 서울시당 대변인과 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역임했다.
  •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 “구민의 ‘불편’ 끝까지 해결하겠다”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 “구민의 ‘불편’ 끝까지 해결하겠다”

    유보화(61)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유 당선인은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3.48%를 얻었다. 고재현 국민의힘 후보는 44.30%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그는 “성동의 다음 4년은 ‘살기 좋은 성동’을 넘어 ‘미래가 열리는 성동’으로 가야 한다”며 “성동의 가치를 높이되, 주민의 삶이 밀려나지 않는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책기획관과 행정국장을 거쳐 4년간 성동구의 부구청장을 역임했던 유 당선인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 베테랑’이다. 그는 앞으로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해 재개발·재건축의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왕십리역세권, 삼표 레미콘 부지, 마장·성수 일대 개발 등을 성동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할 예정이다. 유 당선인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용적인 구청장이 되고 싶다”며 “말보다 일로 증명하고, 주민의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 “강남 대전환으로 세계 속 강남 만들 것”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 “강남 대전환으로 세계 속 강남 만들 것”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4선 시의원 출신의 김현기(70·사진)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첫 강남구청장이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65.89% 득표율로 34.10%에 그친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7.79%포인트라는 큰 차이로 누르고 강남구청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강남 구민의 승리이고 또 우리 강남 전체의 승리”라면서 “세금을 내는 만큼 행정 서비스로 돌려받는 도시, 세계가 ‘강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언가 설레는 에너지를 느끼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4년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남을 힘차게 또 구민을 신나게 하는 강남 대전환을 이뤄 대한민국 속 강남이 아니라 세계 속의 강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4선의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 당선인은 구청 재건축 전담반 확대, 수서역 일대 로봇특정개발지구·세곡동 로봇거점지구와 테헤란로를 연계한 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납부유예 등의 계획도 밝혔다.
  •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 “구민의 진짜 ‘자부심’으로 만들겠다”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 “구민의 진짜 ‘자부심’으로 만들겠다”

    최동민(57)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은 경선을 포함한 세 번째 도전 끝에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 당선인은 동대문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2.67%를 얻었다. 최 당선인과 맞붙은 현역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는 47.32%를 기록했다. 그는 “믿고 지지해주신 동대문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추미애 의원 보좌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 정무보좌관 등을 거쳤다. 지역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을 맡기도 했다. 앞으로 그는 최대 현안인 주거지 정비 ‘속도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청장 직속 ‘신속추진반’을 신설해 전농 9구역, 용두동 39번지 등 재개발을 추진한다. 이어 수인분당선 증편과 선로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동대문구가 구민의 ‘진짜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병규 당선인, 전국 구청장 중 최고 득표율로 ‘재선’

    박병규 당선인, 전국 구청장 중 최고 득표율로 ‘재선’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의 득표율을 확보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광산구 유권자 32만 2549명 중 투표에 참여한 17만348명(52.8%) 가운데 80.94%인 13만 3709명의 지지를 얻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광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큰 책임감으로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무소음 경청소통 선거운동’으로 치렀다. 그는 “확성기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일방적인 주장보다 대화를 소중히 여기고 싶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민선 9기 광산구는 경청과 소통, 참여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좋은 일자리와 촘촘한 돌봄, 주민자치와 참여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산구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준비하는 연결도시로 육성해 사람과 산업, 교통과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발전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광산을 만들어 구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당선인은 선거일 다음 날인 4일부터 바로 구청장으로 복귀, 업무를 시작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 성공 “강동의 풀 한 포기 놓치지 않는 4년 보낼 것”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 성공 “강동의 풀 한 포기 놓치지 않는 4년 보낼 것”

    6·3 지방선거에서 이수희(56·사진) 서울 강동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재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오전 9시 45분 현재 개표율 99.88% 기준 52.06% 득표율로 46.12%를 득표한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구청장은 “오늘 기쁨과 동시에 굉장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격려해 주신 구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그 신뢰와 기대를 앞으로 4년 동안 어떻게 채워드릴 수 있을지 그 책임감을 무겁게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강동구의 풀 한 포기도 놓치지 않는 4년을 보내겠다”면서 “발전 속에서도 소외받는 분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로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강대를 졸업한 이 청장은 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를 하다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을 거쳐 18대·21대 총선에서 강북을과 강동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 구청장은 선거 기간 중 주요 공약으로 △5·8·9호선 배차 간격 단축 △GTX-D 강동 적기 착공 △9호선 연장 1공구 (가칭)신강일역 조기 단독 착공 추진 △주요 대로변 용적률 상향 추진·업무시설 유치(강동대로·천호대로·올림픽로·양재대로) △그린벨트 부분 해제 및 복합개발 추진(둔촌·상일) △서울시 최초 IB교육 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 국민의힘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거침없는 용산 개발”

    국민의힘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거침없는 용산 개발”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청장 선거에서 김경대(54)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4분 기준 개표율 100% 상황에서 김 당선인은 52.31%를 득표해 45.98%를 얻은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용산이 키워준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제 진짜 용산 사람이 펼치는 용산구 행정을 보여드릴 차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찾아뵙겠다”며 “용산구민이라는 것이 큰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의회 3선 의원 출신인 김 당선인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용산구청장 본선에 도전한 끝에 당선됐다. 구의원 임기 동안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등 도시 행정에 공을 들인 그는 선거 기간 내내 신속한 정비사업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은 ▲용산개발 신속추진단 설치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지원 ▲경부선·경의중앙선 철도 지하화 추진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 추진 등이다. 김 당선인은 중앙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30대에 지역 정치를 시작해 용산구의회 제4·5·7대 의원을 지냈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 ‘3선 달성’…“중랑 대도약 완성하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3선 달성’…“중랑 대도약 완성하겠다”

    류경기(65) 더불어민주당 중랑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류 당선인은 오전 9시 25분 기준 중랑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62.57%를 얻었다. 류 당선인과 맞붙은 황종석 국민의힘 후보는 37.42%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그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40만 중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 류 당선인은 서울시 대변인, 기조실장, 행정1부시장 출신 행정 전문가다. 그는 당면 과제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택 개발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GTX-B 노선 완공과 면목선 착공 추진 등을 비롯해 27개의 주택 개발 후보지의 4만 가구를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 인프라와 역사적인 자산을 구축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구청장은 살림하는 역할이고 현장을 관리하는 현장 살림자”라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 40만 구민의 곁에서 마음을 항상 살피면서 먼저 앞장서서 뛰고 봉사하며 중랑의 대도약을 완성해내겠다”고 전했다.
  •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당선…“주민과 24시간 소통하는 구청장”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당선…“주민과 24시간 소통하는 구청장”

    6·3 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선거에서 조유진(60)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개표율 92.37% 상황에서 50.99%를 득표해 49.00%를 받은 국민의힘 최웅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이날 새벽 당선이 확실시되자 캠프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영등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38만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상황실에는 지지자와 주민들이 몰려 박수를 보냈다. 그는 “이 선거 결과는 대한민국 정상화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동안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민생 경제를 잘 챙기라는 절박한 주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은 물론 장기적인 발전 전략도 빠짐없이 살피겠다”며 “구민과 24시간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5대째 영등포에서 산 토박이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그는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여의도로 선회한 제2세종문화회관을 원위치로 되돌리고 영등포 전체를 국제금융특구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재선…“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재선…“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

    6·3 지방선거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장인홍(60)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개표율 100.00% 상황에서 장 당선인은 58.75%를 득표해 41.24%를 얻은 홍덕희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장 당선인은 1년 2개월 만의 선거에서 연임을 확정 지었다. 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로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앞으로 4년 동안 더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로는 지금 멈출 수 없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의 오래된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민선 8기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구로형 기본사회’를 구정 철학으로 제시하고 구체화해 왔다. 선거 기간 내내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구로형 기본사회 안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구로차량기지 이전·신구로선 추진 ▲구로사회서비스재단 설립 추진도 중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구로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토박이’인 장 당선인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하다 풀뿌리 정치를 시작했다. 제9·10대 서울시의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성공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으로 보답”

    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성공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으로 보답”

    6·3 지방선거에서 전성수(65·사진) 국민의힘 서울서초구청장 후보가 재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 청장은 66.4% 득표율로 33.6%를 얻은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2.8%포인트 표차로 따돌리고 압승을 거뒀다. 그는 “본 투표에서 뜨거운 주권행사 열기로 결국은 66.3%라는 서울1위 총투표율과 4년전 1위때 56.0%보다도 10%포인트 이상 높은 투표율은 물론 서초구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저 전성수를 믿고 다시 한번 더 구청장을 맡겨주신 그 엄중한 뜻을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66.3%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서초구의 투표율은 56.0%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전 청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첫 출마해 당선됐다.
  •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재선…“명품 주거 도시 완성하겠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재선…“명품 주거 도시 완성하겠다”

    6·3 지방선거 서울 광진구청장 선거에서 김경호(67)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개표율 99.98% 상황에서 김 당선인은 52.44%를 득표해 47.55%를 얻은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사무소에서 “‘광진의 발전을 결코 중단할 수 없다’는 구민 여러분의 열망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약속을 단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며 “광진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편한 행복광진, 누구나 일하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명품도시로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공무원 출신인 김 당선인은 민선 8기 광진구정의 성과를 발판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4대 축·4대 권역 균형발전 전략을 담은 ‘2040 광진재창조 플랜’과 도로접도율 기준 완화 등은 광진 발전 밑그림을 그렸다. 그는 선거 기간 내내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5대 공약은 ▲속도감 있는 재개발 사업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사업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 잘 모시는 광진 ▲청년과 경제가 살아나는 광진 등이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김 당선인은 광주 살레시오고, 전남대 경영학과를 거쳐 행정고시(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교통본부 본부장, 민선 8기 광진구청장을 역임했다.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우리 모두의 구청장 될 것”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우리 모두의 구청장 될 것”

    6·3 지방선거 서울 서대문구청장 선거에서 박운기(59)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 기준 개표율 99.90% 상황에서 박 당선인은 51.86%를 득표해 48.13%를 얻은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우리 모두의 구청장’으로서 오로지 주민만을 바라보겠다”며 “늘 주민과 소통하고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운기를 선택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주요 선거 공약으로 ▲유진상가·인왕시장 랜드마크 개발 ▲서부경전철 신속 착공, 강북 횡단선 재추진 ▲대학과 연계한 청년 특구 등을 제시했다. 서대문구에서 55년째 살고 있는 ‘토박이’인 그는 2000년대 초 홍제천 살리기 주민운동으로 풀뿌리 정치에 뛰어들었다. 제4·5대 서대문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재선…“강서 발전에 매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재선…“강서 발전에 매진”

    6·3 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진교훈(57)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당선인은 이날 오전 7시 34분 기준 개표율 92.36% 상황에서 57.03%를 득표해 39.59%를 받은 국민의힘 김진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진보당 이미선 후보는 1.74%를, 무소속 백철 후보는 1.62%를 얻었다. 진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캠프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강서의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위해 선택해주셨다”며 “강서구를 위해 한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상황실에는 진성준 국회의원과 노현송 전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지지자와 구민 100여명이 박수를 보냈다. 이어 그는 “선거 운동을 하면서 자영업자의 한숨과 청년의 취업난, 미흡한 아이 돌봄과 교육·주거 여건, 재개발·재건축 어려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도제한 완화, 방화차량기지 및 건폐장 이전,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추진 등 그간의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며 “강서구의 미래 발전과 구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당선인은 전주 완산고와 경찰대 5기를 졸업한 뒤 경찰청 정보국장, 전북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0월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민선 8기 강서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앞선 재보궐 선거와 마찬가지로 투표일 다음날인 4일 정상 출근해 구청 업무로 복귀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인공지능(AI)과 결합한 혁신경제도시 ▲모두가 풍요로운 균형성장도시 ▲출산부터 노년까지 챙기는 안심복지도시를 약속했다.
  • 민주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주민 위해 역할 다할 것”

    민주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주민 위해 역할 다할 것”

    “지지에 보답하도록 주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기초자치단체장 투표에서 금천구청장에 최기찬(68)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58.86%를 득표하며 41.13%를 얻은 국민의힘 이희권 후보를 앞섰다. 이날 금천구 개표는 오전 5시 46분쯤 완료됐다. 최 당선인은 캠프를 찾아 “금천구청장이라는 중책을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만큼 지지에 보답하도록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이 선거를 치른 이 후보에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금천구를 위해 했던 좋은 정책과 제안은 과감히 받아들여 주민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민을 통합하는 마음으로 늘 소통과 경청하며 구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인은 동국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울시의회 10대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뒤 11대 시의회에서도 활동 중이다. 시의원 시절 난곡중 급식실과 금산초 체육관 확충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 주요 공약은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 단축을 위한 금천 정비사업 원스톱 태스크포스(TF) 설치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확대 ▲금천형 진학지원센터 확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체계 구축 ▲신안산선 연계 교통망 개선 ▲난곡선 경전철 유치 ▲공영주차장 확충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모델 도입 ▲금천형 통합돌봄센터 설립 등이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미래경제도시 노원 완성”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미래경제도시 노원 완성”

    6·3 지방선거 서울 노원구청장 선거에서 서준오(51)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 당선인은 이날 6시 기준 개표율 99.94% 상황에서 59.99%를 득표해 40.00%를 얻은 김광수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개표 결과가 확정되자 “20년 동안 입법·행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원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가능성을 믿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 상계동 출생의 서 당선인은 서울시의원,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창동차량기지·광운대역세권·한전 인재개발원 이전을 연계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원발전 삼각벨트 구축’, 절차 간소화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등이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 교통망 확충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당선인은 “구정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루빨리 만들어내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강북 새로운 미래”…정창수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당선 확실시’

    “강북 새로운 미래”…정창수 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당선 확실시’

    “소통을 통해 실용을 찾고 실용을 통해 성과를 내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새벽 수유동 선거사무실에서 “구민과 함께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초선 강북구청장에 도전한 정 후보는 4일 오전 3시 40분 기준 개표율 86.90% 상황에서 56.72%를 득표했다. 그는 “강북구민들께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호흡 맞춰 일할 유능한 후보를 선택해주신 것”이라며 “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강북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열망이 담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어 강북구민 모두의 구청장으로 거듭나겠다”며 “강북은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를 앞두고 그는 강북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강북선 강남 직결 추진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북서울꿈의숲·오현적환장 일대 강북형 힐링테마파크 조성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추진 ▲지역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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