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민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법률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92
  • 문화체육센터로 변한 유수지… 광진 구민들 신나겠네

    문화체육센터로 변한 유수지… 광진 구민들 신나겠네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자양문화체육센터’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자양문화체육센터는 지난해 10월 14일 준공된 후 시설 정비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4일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뤄져 지난 4일 개관식을 했다. 자양문화체육센터는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양유수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자양한강도서관과 자양체육관이 자리잡았다. 자양한강도서관은 지상 3층, 1650㎡ 규모로, 광진정보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에 이어 지역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구립도서관이다. 이곳에는 3만권의 도서와 370석의 좌석이 마련됐다. 또한 한강을 마주하는 옥상공원이 있어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기존 구립도서관 회원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분 운영 중으로, 도서관 대출·반납서비스와 열람실, 자료실 좌석 50% 미만 사용만 가능하다. 자양체육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운영 중단 중이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배드민턴, 요가, 탁구, 농구, 풋살 등 5개 종목만 우선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광진구 스포츠클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자양유수지는 빗물펌프장과 공영주차장 용도로만 사용돼 활용도가 낮았기에 문화체육시설을 간절히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 자양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자양문화체육센터가 구민의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공동체 구심체 역할을 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서대문, 이화52번가 활성 방안 공모

    서대문구가 시민의 새로운 관점으로 이대 앞 골목상권인 ‘이화52번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3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이화52번가의 공간(거리)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이화52번가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신청서와 기획안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honeyboy@sdm.go.kr)로 보내면 된다. 기획안에는 제목, 제안 배경과 목적, 추진 내용과 절차, 기대 효과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 웹캠 민원·마음 방역… 신개념 행정 준비하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웹캠을 활용한 비대면 민원 상담, 거리두기가 가능한 흡연구역 조성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구민 행정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구로구는 최근 실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상 없이 은상 3건, 동상 4건, 격려상 2건 등 모두 9건의 우수 제안이 뽑혔다. 은상에는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실시간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는 ‘사전예약 및 온라인 상담을 이용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 창업준비생들이 실제 창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청년 창업을 원하는 자 몸만 와라’, 인터넷 환경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각종 업무를 대행해 주는 ‘구로(95)만 틀어봐’가 뽑혔다. 동상에는 구로구민 집구석 창작 지원과 온라인 수어 강의 개설,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온택트 마음방역 프로그램 등이, 격려상에는 함께하는 구로TV 채널 개설, 사회적 거리두기 흡연환경 조성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은상 각 50만원, 동상 각 30만원, 격려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1~18일 공모전을 열고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정보 소외계층 지원,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모두 4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두 차례에 걸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와 관계 부서 검토로 당선작을 결정했다. 향후 실행 가능성, 필요성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도봉 ‘디비디비맵’ 오픈… 6만건 데이터 보따리 풀었네

    서울 도봉구가 11일 도봉형 공공데이터 플랫폼인 ‘디비디비맵’ 홈페이지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디비디비맵은 그동안 구행정에서 발굴된 6만여건의 데이터와 행정에 활용된 다양한 융합데이터 등을 구민에게 개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디비디비맵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지리정보서비스(GIS)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트데이터 ▲GIS 기반의 지도를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융합데이터 등이다. 또한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AI를 활용한 언어학습이 가능하며, 음성을 글로 변환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종 주민공청회, 위원회 및 협의체 회의에서 진행된 음성을 글로 변환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디비디비맵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역의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면서 다양한 의사 및 정책결정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도록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학습된 AI 음성인식 결과를 다양한 민원현장에 적용하고 청각 장애인이나 노인 등의 웹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국외연수비 삭감, 위기 속 당연한 결정”

    “국외연수비 삭감, 위기 속 당연한 결정”

    의원 연수비, 코로나 극복 사업에 투입범죄로 구금 땐 수당 지급 제한도 제안“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구의회의 국외연수비 삭감과 교도소·구치소에 있는 지방의원의 월정수당 지급 제한은 당연합니다.” 서울 관악구의회가 올해 구의원의 국외연수비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사업비로 내놓고, 범죄 등으로 구금된 지방의원 월정수당 지급을 제한하자고 주장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길 의장은 “관악구의회 의원 만장일치로 의원의 국외 여비와 의원역량개발비 등 1억 6800만원의 자진 삭감을 결정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관악구에 요청했다”며 “소상공인들은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경제 현실에 내몰려 있으며, 온 국민이 전염병으로 인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뿐이 아니다. 관악구의회는 지난 9월 ‘구금된 지방의원 월정수당 등 지급 제한 관련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구의원이 범죄 등으로 교도소나 구치소에 구금되면 수당을 주지 말자는 것이다. 현재 모든 지방의회 의원에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정활동비와 여비 및 월정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구금 시에는 각 광역의회와 기초의회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의 지급 중지 여부가 의회별로 제각각인 상태다. 길 의장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 봤을 때, 구금된 경우 의정 활동을 못 할 수밖에 없으므로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게 맞다”면서 “물론 나중에 다른 판결이 나오면 수당을 소급해서 주면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법률로 엄격하게 규정해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통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전국의 다른 기초 의회도 법 개정을 위해 뜻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악구의회만큼은 조례를 지정해서라도 구금된 의원의 월정수당을 지급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길 의장은 “최근 관악구의회의 일련의 행보는 모두 관악구민을 위한 것”이라며 “관악구 집행부와 협조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영등포 집창촌, 역사 속으로… 재개발 밑그림 나왔다

    영등포 집창촌, 역사 속으로… 재개발 밑그림 나왔다

    서울 영등포구는 민선 7기 영등포 신문고 1호 청원이었던 영등포 역세권 노후 취약지역(성매매집결지 일대) 정비를 위한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8년 영등포 신문고 청원을 계기로 관계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생활환경 유해업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를 중심으로 영등포역 노후취약시설 환경개선, 정비사업, 자활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다 올해 1월 쪽방촌 개발계획(공공주택사업)이 발표되며 본격적으로 이 지역에 대한 정비계획도 다시 수립하게 됐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공동주택 총 993가구(임대주택 132가구 포함), 오피스텔 477가구를 포함해 주거, 업무 판매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최고 높이 150m, 기준 용적률 460%, 허용 용적률 700% 규모의 재개발 사업으로 계획했다. 구는 이번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5일부터 30일간 주민공람을 하고 있다. 또한 11일 타임스퀘어 CGV 영화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주민공람이 완료되면 구는 올해 중 구의회 의견 청취를 마치고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의뢰해 내년 상반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구역을 결정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은 영중로 노점 정비, 영등포 쪽방촌 환경개선에 이어 영등포 역세권이 영등포의 중심이자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민들의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양천구에 전해온 손편지의 사연은?… “삶의 단비 내려져 감사”

    양천구에 전해온 손편지의 사연은?… “삶의 단비 내려져 감사”

    “산동네 반 지하에 살면서 곰팡이 때문인지 희귀암에 걸려서 수술까지 했습니다. 삶의 단비를 내려주신 건축과 담당 주무관과 구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9일 서울 양천구 신월7동의 한 주민이 김수영 양천구청장에게 전해온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붕괴우려가 있던 신월7동 한성빌라의 노후된 옹벽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후 맞은편 반 지하에 거주하던 어르신이 손편지를 이날 구청으로 보내왔다. 편지지에 정갈하게 써 내려간 손 글씨에는 어르신의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전해졌다. 신월7동 한성빌라는 옹벽 붕괴의 위험이 있어 수년간 재난 위험에 노출됐던 지역이다. 옹벽은 균열이 다수 발생한데다가 기울어져 있어 이를 보는 주민들은 늘 안전사고에 불안한 마음이었다. 이에 구는 주민 안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공사 등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지난 8월 6일 김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10월부터는 기존 블록옹벽을 철거하고 새 옹벽을 신설하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일 공사를 마쳤다. 현장 점검 당시 옹벽의 노후화가 심해 위험요소 해소가 시급했고 공사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자력으로 보수가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구는 ‘2020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시 사업에 공모,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기울어진 기존 옹벽과 파손된 난간을 철거하고 새로운 옹벽을 설치해 지속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옹벽 위 안전난간도 주변 빌라 일대까지 확장 설치함으로써 위험 환경을 개선했다. 맞은편 성은빌라에 거주하던 주민들 또한 이번 공사로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돈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주니, 감동과 보람이 열배는 더 크게 느껴졌다”며 “지역 위험시설물을 미리 찾아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살펴서 구민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광진구의회 박순복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최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은 전국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의 3개 우수 분야를 발굴하고 있다.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시상식은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함은 물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에 공유·전파해 오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순복 의원은 2018년~2020년까지 8대 전반기의 의정활동 기간 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을 인정받아 ‘생활정치’ 분야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의 증가에 따른 사고증가로 인한 구민의 안전을 챙기고자 자전거 보험에 대한 근거를 신설하고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도 도모한 조례개정 등 민생현안을 담은 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쳐왔으며, 약 500여명의 지역의 주민을 먼저 초청하여 의회 방문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제대로 알려 구민의 참여를 이끔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순복 의원은 “광진구의회의 14명 의원 중 8명이 여성의원일 만큼 이제 여성의원의 의정활동이 사회 각 분야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여성의원만이 가진 장점인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우리 주변생활의 문제들을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장 작은 단위의 선출직인 기초의원으로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우리동네의 일들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우리 모두의 생활을 바꿀 수 있도록 생활정치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순희 양천구 의원,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대상 수상

    정순희 양천구 의원,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정순희 의원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부문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여성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은 여성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형성과 우수의정활동 사례 공유 및 전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저장강박 의심가구지원 조례안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동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도 반영됐다. 정 의원은 “항상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로 뜻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치로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며 양천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수옥 양천구 의원,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이수옥 양천구 의원,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의회는 이수옥 의원이 지난 5일 영등포구 코레일빌딩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7주년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TV서울은 매년 10월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 활동 등에서 우수한 공로가 인정되는 광역·기초의원, 단체장, 모범공무원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이수옥 의원은 그 간의 우수한 의정활동을 비롯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제8대 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의 안전과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 증진 조례 제정 등 입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하겠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0개월. 재난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일어났다. 유례없는 팬데믹은 삶의 방식을 바꿔 놓았다. 퇴근 후나 주말의 모임을 주저하게 되고, 축하와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 초대와 참석을 고민하게 됐다. 비대면 업무가 증가했고, 여행보다 거주지 근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일상생활의 근간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는 일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주민들은 걸어서 갈 수 있는 동네 소공원 산책과 같은 활동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도시의 패러다임이 소지역 생활권 단위로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정립이 절실하다. 금천구는 그동안 G밸리를 기반으로 일자리와 주거지 재생·발전이 중심이 된 자족도시를 추구해 왔다. 이제는 생활방역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 금천구는 다양한 형태의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 가족, 녹지의 가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관악산의 줄기인 호암산과 한내천(안양천)을 끼고 있어 내 집 앞 휴식공간 마련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 파크골프장, 호암산에 있는 순환형 힐링 코스, 테마풍경길처럼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한 다양한 그린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25회 구민의 날에는 문화도시 비전을 선포했고, 어디에서든 가족과 함께 문화와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 특색을 살린 1동 1도서관과 종합커뮤니티센터인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생활SOC 복합시설인 가족센터, 서서울미술관의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감염병예방관리센터와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금천은 주거지와 산업단지가 혼재돼 있고, 신구시가지가 공존하는 서남권의 관문도시이자 복합도시다. 행정기관은 늘 변화 속에서 새로운 행정 수요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천의 선택은 그린 뉴딜 정책의 적극적인 실현과 ‘건강과 가족, 그리고 녹지’를 갖춘 생활권 도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 “중랑구민 여러분”… 어? 유튜브에 뜬 경기씨

    “중랑구민 여러분”… 어? 유튜브에 뜬 경기씨

    “21세기 최대 감염병인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바꾼 지도 벌써 10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41만명이 사는 대도시에서 이만큼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구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희생과 협력 덕분입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유튜버로 깜짝 변신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와중에도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는 구민들에게 영상 메시지로 감사 인사에 나선 것이다. 중랑구는 지난 5일 ‘코로나19 10개월, 중랑구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 챙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메시지를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했다고 8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영상에 직접 출연해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모두 6235건의 집단 전수검사를 포함한 2만여건의 선별 진료에 적극 협조해 준 구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새희망자금, 고용유지지원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비,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 돌봄SOS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중랑구민의 안전과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월, 8월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도 담았다. 주민들도 “구청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느슨해진 마음들을 다잡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잘 극복하리란 믿음으로 함께 이겨 냅시다”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류 구청장은 지난 9월 14일 추석을 앞둔 영상에도 직접 출연해 코로나19 관련 지침 안내 및 당부 내용을 안내하는 등 꾸준히 유튜브를 활용해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류 구청장은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강좌, 공공정보를 비대면 영상으로 제공한 것처럼 앞으로도 대면·비대면 방식을 유연하게 활용해 구민들과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검찰, 정정순 국회의원 구속기소

    검찰, 정정순 국회의원 구속기소

    4·15 총선에서 회계 부정 등을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62·청주 상당)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청주지검은 6일 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정 의원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총선을 앞둔 올해 3월 중순 당시 회계책임자였던 A(46)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2천만원의 현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승용차를 렌트해 이용하면서 선거운동원에게 매달 65만원씩 총 780만원의 렌트비를 대납시킨 혐의도 있다. 정 의원은 5월 11일 선거운동원 활동비 1500만원을 포함, 모두 1627만원을 회계보고 때 누락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또 올해 2월 26일 당시 운전기사 B(48)씨와 공모해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으로부터 선거구민에 해당하는 상당구 자원봉사자 3만 1300여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월 선거운동원에게 15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선거비용을 516만원 더 쓴 혐의로 지난달 15일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지난달 31일 자진 출석한 정 의원을 체포해 조사한 후 지난 3일 새벽 구속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설] 또 아까운 생명 앗아간 음주운전, 처벌 더 강화해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까운 목숨을 잃은 사고가 또 일어났다. 지난 6일 새벽 3시43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베엠베(BMW) 승용차가 수성구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 뒤에 타고 있던 50대 환경미화원이 크게 다쳐 경북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시민들은 안락하게 잠든 시간에 찬 바람을 맞으면서 고된 일을 하다가 창졸간에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의 마지막을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의 가족들이 받은 충격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일 것이다.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인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야만적인 음주운전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우리를 좌절케 한다. 실제 최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1만 1266건으로 지난해(9659건)보다 16.6% 늘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19로 국가적 관심이 온통 방역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경각심이 느슨해진 탓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안이한 것이 원인이다. 외부적 요인에 따라 음주운전의 빈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아직도 음주운전이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자각하지 못하는 운전자가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국에서는 음주운전의 폐해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처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우 법정형을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높였다. 또 음주운전의 면허취소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강화했다. 그럼에도 이런 법을 비웃듯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않는 만큼 정부와 국회는 가혹하다 싶을 만큼 처벌을 강화하는 입법을 할 필요가 있다. 술잔을 입에만 대도 운전대를 잡을 엄두가 나지 않도록 면허취소 기준을 강화하고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 누구나 하루아침에 음주운전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음주차량에 환경미화원 사망…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추돌

    음주차량에 환경미화원 사망…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추돌

    대구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들이받아 환경미화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6일 오전 3시 43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BMW 승용차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 뒤쪽에 타고 있던 수성구청 소속 50대 환경미화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쓰레기 수거차 운전자와 승용차 동승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차 운전자와 동승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동 ‘에너지마루’ 생활 SOC 장관상 강동구 ‘에너지마루’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모전에서 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장인 에너지마루는 강일동 능골근린공원에 위치해 부지 매입 예산을 절감하고, 교육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연계한 복합 SOC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 5개 에너지 체험마당과 전국 최초로 설치한 바닥 태양광 발전 시설이 조성돼 있다. 대규모 건축물이 배출하는 탄소를 제로(0)로 줄이고, 환경단체에 운영을 맡겨 녹색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마포, 구조·응급처치 교육 재개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부터 재개했다. 구는 그간 응급상황 대처 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 구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내 초중고생과 교직원, 공사장 안전요원, 기업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도 구조 교육을 해 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감염병 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뒤로 교육 일정이 미뤄진 상태였다. 구청 1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영등포, 금연거리 7곳 추가 지정 영등포구 보건소는 지난달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돼 온 민원 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강서, 정재승 교수 초청 온라인 특강 강서구는 정재승 교수 초청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정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이 가져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살펴보고 코로나 이후 달라질 미래의 삶을 예측해 본다. 특강은 6일 오후 4시에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www.youtube.com/gangseotv)에 접속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도 가능하며 교육 중 정답을 맞힌 수강생을 선정해 강사의 자필 서명이 담긴 저서도 증정한다. 송파, 청년 예술가 온라인 경연대회 송파구는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2일 ‘청년예술가 온라인 전국경연대회’를 연다. 19~39세의 국내 거주 공연예술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창작가요와 스트릿댄스로 나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참가팀의 3분 이내 분량의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3일 1차 예선 통과자 10팀을 발표하고, 2차 본선은 12일 무관중 현장 경연으로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금상·은상·동상 등을 선정해 송파구청장상과 함께 모두 236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은평,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상 은평구가 서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자치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의 ‘골목길 지장전주 정비사업’은 현행법상 이설 비용, 이전 장소에 대한 주민 간 갈등 등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사업이다. 구는 관계 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해 합동 대안을 마련했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이설 비용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았다. 또 지장전주 전담반을 구성해 10개년 계획을 수립, 총 320개의 생활불편 지장전주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정약용 선생 배우는 동대문 “올해는 비대면으로 만나요”

    정약용 선생 배우는 동대문 “올해는 비대면으로 만나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삶을 배우자.’ 서울 동대문구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대문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다. 동대문구 오는 10일까지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다산 정약용 전문 교육기관인 다산연구소와 2017년 3월 협약을 맺고 해마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다산 유적지 현장학습 등 대면학습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 오후 2~4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다산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다산 목민 리더십, 다산의 차 생활 등 모두 6강으로 구성됐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구민 또는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관내의 한국외대와 손잡고 외대 강사진이 직접 나서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영어회화 및 문화를 가르쳐 주는 구민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외부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민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산 정약용의 사상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주민주도형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토론의 장’ 열어

    주민주도형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토론의 장’ 열어

    대구 수성구가 지난 4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100여명과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원탁토론을 펼쳤다. 수성구 상징문화재 후보군은 2019년에 제작한 ‘수성구 문화유산 총람’을 바탕으로 역사성 및 가치에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 ‘수성구 문화유산 총람’은 수성구의 문화유산을 전수 조사해 문화재 보존 및 활용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후보군은 ▲귀면와 및 치미(중동) ▲금동관(가천동) ▲마형토기(욱수동) ▲청동기 일괄 유물(지산동) ▲청동거울 및 청동검(두산동) ▲법이산 봉수대 ▲상동 지석묘군 ▲노변동 사직단 ▲수창군 추정 관아지 ▲청호서원(황금동) ▲무동재(파동)으로 총 11개이다. 토론결과 구민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을 받은 문화재는 노변동사직단, 법이산 봉수대, 청호서원이었다. 노변동사직단은 조선시대 제단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문화유산 학습장으로 좋은 곳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법이산 봉수대는 대구 지역 최초의 봉수문화재로 규모 또한 전국에서 손에 꼽히며 조선시대 군사통신체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청호서원은 서원의 기능적 역할로 보아 교육의 중심지인 현재 수성구와 연결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원탁회의로 구민들이 생각하는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하는 장이 됐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수렴해 추후 수성구 상징문화재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포토]성북구청,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서울포토]성북구청,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5일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 한 성북구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하고 있다. 2020.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용산구-국토부,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도보해설관광

    용산구-국토부,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도보해설관광

     서울 용산구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10일부터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 역사 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요일은 매주 화~토요일,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다. 회차당 10명씩 정원으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1시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시간대에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 정문 앞에 위치한 ‘길라잡이’ 건물을 찾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총 9곳을 방문한다. 길라잡이(안내라운지), 새록새록(야외갤러리), 들내봄내(잔디마당), 누리방(카페), 용산공원 연구소, 오순도순(오픈 하우스), 두루두루(파빌리온), 용산의 담장(상징존), 용산공원 전시공간 순서다. 해설은 용산문화원 소속 해설사와 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6명이 담당한다. 부지 내 주요 시설과 공간에 대한 역사, 문화, 지리적 배경과 향후 용산공원 조성 계획을 상세히 안내해준다. 미군장교 행사복 착용, 미8군 클럽음악 체험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문화원과 국토부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용산공원 역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인 옛 미군장교숙소 5단지 부지는 조선시대 얼음을 저장했던 서빙고가 있던 곳이다. 1953년 정전 직후에 미8군사령부가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용산기지 일부가 됐다. 1970년대에는 미군 헬기장으로 활용됐고, 1986년 대한주택공사가 숙소를 지어 2019년까지 미군장교들에게 임대해 왔다. 영관급 장교가 주로 생활했으며 총 16개동 건물이 2~3층으로 낮고 녹지가 많다. 전체 면적은 약 5만㎡에 달한다. 정부는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8월 이곳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으며 용산구는 지난달 제27회 구민의 날 행사를 여기서 치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기지 미군장교숙소 부지가 용산의 이색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며 “미군 생활사에서부터 용산공원 조성사업의 현 주소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문화원과 숙대 인문학연구소는 이와 별도로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 내 카페에서 ‘용산 미8군 쇼와 한국 대중음악’ 시민강좌를 5회에 걸쳐 운영한다. 강사는 이준희 성공회대 외래교수다. 뮤지컬드림의 주인공 김시스터즈, 한국의 패티 페이지, 8군쇼의 대부 베니김과 음악가족, 한국 록의 대부가 된 8군쇼 기타리스트, SP음반에 담긴 팝 번안곡 순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장에는 선착순 1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점심 샌드위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