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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광장동 일대 소원, 희망의 빛 거리 조성

    광진구, 광장동 일대 소원, 희망의 빛 거리 조성

    서울 광진구가 새해를 맞아 광장동 일대에 ‘소원·희망의 빛 거리’를 조성했다. 이 거리는 꿈, 소원, 희망 등의 따뜻한 메시지를 빛으로 전달하고자 광진교 북단, 광진숲나루, 아차산 어울림광장 일대 등 총 3곳에 조성됐으며 각각 ▲오색별빛 사랑의 거리 ▲꿈?희망의 빛 광장 ▲소원 이룸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광진교 위에 조성된 ‘오색별빛 사랑의 거리’에는 가족 및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형상화한 각종 조명물과 보름달 그림자 포토존, 연인의 사랑 포토존 등이 있어 많은 연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광진숲나루에는 하얀 빛 나무, 1000송이의 LED 백색 장미, 성공?건강을 희망하는 별, 보석 등의 조명물을 설치해 ‘꿈·희망 빛 광장’을 주제로 아름답게 장식했다. 아차산 어울림광장에는 역병을 물리치는 검은 호랑이, 글라스 초롱등, 뜨는 해 등 ‘소원 이룸의 길’도 설치해 새해에 아차산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있다. 광진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차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빛 거리를 조성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빛 거리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안전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여러분들에게 이 빛 거리가 겨우내 치유와 힐링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낡은 점포에 새 옷을~ 관악구, 아트테리어 사업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 마음 전달

    낡은 점포에 새 옷을~ 관악구, 아트테리어 사업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 마음 전달

    서울 관악구가 지난해 아트테리어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예술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지역예술가가 낡고 오래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 브랜드 및 상품패키지 디자인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으로 밋밋했던 식당 벽면에는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모습을 담은 벽화가 담겼고, 가게 앞 빈 공간엔 아기자기한 미니화단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변화에는 숨은 주역인 시각예술분야 전문가 143명이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예술가들은 1인당 3~4개의 점포를 맡아 소상공인과 함께 디자인 협의를 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최상의 결과를 만들었다. 구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점포 수를 2020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1년 상반기에만 총 438곳의 점포환경을 개선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소상공인을 위해 2021년 2회 추경으로 사업비 8억 5000만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올해 1월까지 231개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 83명을 추가로 공모·선정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본예산에도 5억 원을 편성해 구민호응도가 높은 아트테리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역량강화 심화교육 및 SNS 홍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아트테리어 사업이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경제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불어 경제 특별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엄마들 핫플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엄마들 핫플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에서 아이와 함께 육아힐링 누려보세요!” 서울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이 지역 내 ‘육아맘’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저출산 시대 아이를 키우는 육아 부모들이 모여 육아 관련 지식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설치를 2019년부터 추진했다. 그해 처음 오픈한 난향점을 시작으로 대학동점, 낙성대점, 보라매점, 신사점까지 현재 총 5곳의 아이랑을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인 은천점까지 총 6곳을 거점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에 지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또 아이랑 자유놀이공간을 1회당 한 가정만 이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제로 개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아이랑’ 운영이 4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놀이교구 다양화 등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500만 원 증액한 5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거점형 영유아 놀이공간, 육아부모 소통공간을 제공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안양천 보행로 확 달라졌다

    영등포 안양천 보행로 확 달라졌다

    서울 영등포구가 안양천 하천변 보행로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조성된 하천변 보행로는 안양천 우측 신정교에서 한강합수부에 이르는 4.5㎞ 구간이다. ▲1구간 한강합수부~양화교 ▲2구간 교통안전체험관~파크골프장 ▲3구간 파크골프장~양평보행육교 ▲4구간 양평보행육교~신정교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됐다. 구는 한강합수부에서 양화교에 이르는 구역에는 길이 700m, 폭 1.5m의 보행로를 조성했다. 교통안전체험관에서 파크골프장을 잇는 보도에는 자전거 우회도로를 설치했다. 이어 파크골프장에서 양평보행육교까지는 보행 데크와 야자 매트를 깔고 벤치와 포토존을 설치해 경치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게 했다. 양평 보행육교와 신정교를 잇는 구역에는 길이 2.6㎞, 폭 4m의 보행로가 조성됐다. 보행로 곳곳에는 차량 진입 방지용 볼라드와 주차장 진출입로 차단기를 설치해 차량 통행을 막았고, LED(발광다이오드) 가로등도 확대 설치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그간 안양천 내에 마땅한 보행로가 없어 기존 유지관리 도로를 보행로로 이용하고 있었지만 이번 공사로 안전한 보행로와 자연친화적 쉼터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사후 관리와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구로’ 어린이 명예기자 모집

    서울 구로구가 지역 소식지인 ‘스마트 구로’를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추가하고, 어르신을 배려한 지면도 새로 만든다. 이번 개편에 따라 12면이었던 소식지는 16면으로 늘어난다. 기획·구정·교육·우리동네 등 구청 사업 위주로 이뤄졌던 지면은 주민 인터뷰, 명예기자 취재 등 주민 참여 콘텐츠가 추가된다. 또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면’이 신설된다.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일자리 분야의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글씨 크기를 키웠다. 구는 개편 사항을 올해 2월호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2일까지 어린이 명예기자도 모집한다. 기존에 성인 명예기자 4명이 있었으나,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 명예기자를 새로 선발하기로 했다. 어린이 명예기자는 1년간 현장 취재를 통해 기사를 직접 써보게 된다. 모집 인원은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8명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소식지 제작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돼 지역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중랑, 온라인 신년인사회로 주민들과 소통

    중랑, 온라인 신년인사회로 주민들과 소통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과 노인,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구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중랑구는 지난 5일 2022년 신년인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인사회에는 노인, 청소년, 여성, 장애인, 교육, 경제, 협치 등 7개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했다. 또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주민들에게 올해 구정 운영계획과 비전 등을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의료진과 축제기획단 청년, 가로청소 참여 주민, 행복농장 농업지도자, 패션봉제산업체, 우리동네통신원, 시장 상인 등에게 위로와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올해 구에 바라는 점을 말하고, 류 구청장이 답변했다. 류 구청장은 “코로나19에 맞서며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2년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구민의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 당근마켓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 제공

    강북, 당근마켓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 제공

    ‘강북구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서울 강북구가 당근마켓과 협업해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당근마켓에서 공휴일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일, 서울사랑상품권 할인판매, 2022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온라인 입시 설명회, 강북구 주민 인권 아카데미 모집 정보 등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소식지,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IPTV 등에 이어 구민과의 소통 창구를 당근마켓까지 확장한 셈이다. 당근마켓은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앱으로, 동네 거래부터 지역 기반 커뮤니티까지 활성화된 플랫폼이다. 강북구의 구정 홍보 자료는 당근마켓 ‘동네생활’ 안의 ‘동네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동네소식에서 주민에게 빠르고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댓글로도 주민과 소통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당근마켓뿐 아니라 구민과 밀접한 곳에서 구정 소식을 전해드리며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강북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세계로 가는 ‘안전 강서’… WHO 인증 도전

    세계로 가는 ‘안전 강서’… WHO 인증 도전

    서울 강서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도전하는 등 2022년 구정 운영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2·5·6기 구청장을 지내고 올해 7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노현송 구청장은 “‘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부터 끝을 맺을 때까지 한결같이 잘 해냄)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4일 밝힌 구정운영 종합계획에서 ‘구민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만들기’를 가장 먼저 꼽았다. 주요 사업으로 5월을 목표로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한다. 국제안전도시는 WHO의 협력단체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주관하는 인증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모든 종류의 사고, 폭력, 자살,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내 모든 분야가 기울이는 과학적, 지속적인 노력을 평가해 공인한다. 1989년 스웨덴 린셰핑을 시작으로 전세계 400여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 도시는 21곳이 등재돼 있다. 서울 자치구 중엔 강북구와 송파구가 인증을 받았다. 강서구는 2019년부터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세차례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도시위원회 등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인증을 위한 기반을 쌓았다. 올해 체험 중심형 강서안전교육센터가 2024년 개관 목표로 착공된다. 내발산동에 들어설 센터엔 태풍, 지진, 미세먼지, 황사,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을 주제로 생활밀착형 체험 시설과 민방위 교육장이 들어선다. 구는 센터를 통해 지역내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재난 대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년 종합계획엔 ‘지역 가치를 더하는 미래경제도시 조성’,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실현’, ‘모두의 삶이 풍요로운 문화교육도시 조성’, ‘구민이 진정한 주인되는 자치주권도시 기반 마련’이 포함됐다. 구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해 마곡지구 준공 마무리, 비대면 시대에 맞는 통합 돌봄망 강화, 마곡문화거리·강서문예회관 조성, 주민자치회 역할별 역량교육 등 사업을 분야별 첫번째 과제로 꼽았다. 노 구청장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강서를 꿈꾸며 첫발을 내디딘 지도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며 “임인년 새해는 명품 강서 만들기 프로젝트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유시유종’의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에서 지역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민이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체감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강인규 나주시장 아들·측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강인규 나주시장 아들·측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선거 관련 범죄로 수사를 받던 강인규 나주시장 아들과 측근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박민우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모씨와 정모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정치자금을 부당한 용도로 지출하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들에게 1억 4000만원 상당의 홍삼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강씨 등은 현재 공식 직책을 맡고 있지는 않으나 지난 선거에서 강 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정씨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강 시장 캠프 핵심 관계자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공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SNS 단체방을 통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거짓 응답하도록 유도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도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각종 의혹이 불거진 나주 시청 환경 미화원 채용 비리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시장 되겠다고…벌써 사퇴서 낸 대전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지방선거가 다섯달이나 남은 새해 벽두부터 시장이 되겠다고 사퇴서를 내 논란이 되고 있다. 장 구청장은 지난 3일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했다. 장 구청장은 ‘지방단체장이 사임하려면 10일 전까지 사임일을 적어 서면으로 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15일 0시 직위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제출했다. 공직선거법은 다른 자치단체에 출마하는 단체장은 지방선거일 90일 전 사임하도록 해 오는 3월 3일 물러나도 되지만, 장 구청장은 한 달 보름쯤 서둘러 사퇴했다. 재선 구청장인 그는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장 구청장은 4일 서울신문과 전화통화에서 “민주당이 충청권에서 (인기가) 좋지 않아 이재명 후보를 돕고 싶은데,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빨리 사퇴하는 것”이라며 “대전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대전시장 민주당 경선 주자로는 현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거론된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도 수십명씩 쏟아지고 오미크론 공포까지 엄습하는 상황에서 장 구청장의 조기 사퇴는 행정 공백을 불러 올 수 있다. 주민 박모(53·회사원)씨는 “구민들이 두 번이나 구청장을 시켜줬는데, 정치적 욕심 때문에 구정을 미리 버린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허 시장에 비해 떨어지는 인지도 등을 극복하려고 일찌감치 사퇴하고 나와 선거운동을 하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공직자가 아니면 바로 명함을 돌릴 수 있고 다음달 1일 예비후보등록 후에는 사무소·현수막 설치 등이 가능하다. 장 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구민들이 이해할 거라고 본다”고 했다.
  • 성동구,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성동구,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3일 안전 행보로 임인년 새해 첫 공식일정를 시작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이 성동구에서 열렸다. 선포식에서는 정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소장 등 9명이 참석,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6대 핵심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안전도시 성동’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또 ▲원칙과 법규준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의 발굴·제거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훈련 ▲수급인과의 상생협력 체계구축 ▲시민과 종사자의 참여 보장 등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했다. 구는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비상조치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가 필연적으로 실천해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며 “특히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등 재해 요인으로부터도 구민 모두가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보건경영 구현’에 앞장서 중대재해 없는 스마트안전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돕겠다’고 지방선거 다섯달 전에 사퇴서 낸 구청장

    ‘이재명 돕겠다’고 지방선거 다섯달 전에 사퇴서 낸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지방선거가 다섯 달이나 남은 새해 벽두부터 이재명 대선 후보를 돕겠다고 사퇴서를 내 빈축을 사고 있다.장 구청장은 지난 3일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했다. 장 구청장은 ‘지방단체장이 사임하려면 10일 전까지 사임일을 적어 서면으로 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15일 0시 직위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제출했다. 공직선거법은 다른 자치단체에 출마하는 단체장은 지방선거일 90일 전 물러나도록 해 3월 3일 사퇴해도 되지만 장 구청장은 한 달 보름쯤 서둘러 사퇴한 것이다. 재선 구청장인 그는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도전한다. 장 구청장은 4일 서울신문과 전화통화에서 “민주당이 충청권에서 (인기가) 좋지 않아 이재명 후보를 돕고 싶은데, 현직 단체장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해 빨리 사퇴하는 것”이라며 “대전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과 무관하다”고 했다. 대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는 현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거론된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수십명씩 쏟아지고 오미크론 공포까지 엄습하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도 빠른 구청장 사퇴로 구 행정공백이 빚어지게 되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 박모(53, 회사원)씨는 “구민들이 두번이나 구청장을 시켜줬는데 개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구민과 구정을 헌신짝 버리듯 했다”고 비난했다. 지역에서는 장 구청장이 허 시장에 비해 뒤지는 인지도 등을 따라잡기 위해 일찌감치 나와 선거운동을 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단체장에서 물러나면 명함을 돌릴 수 있고, 다음달 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면 사무소·현수막 설치 등이 가능하다. 장 구청장은 “그동안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 서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구민들이 (빠른 사퇴를)이해해주실 거라고 본다”면서 “사퇴서가 처리될 때까지 빈틈없는 행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한파 취약 계층 주민 위한 ‘야간 한파쉼터’ 운영

    도봉구, 한파 취약 계층 주민 위한 ‘야간 한파쉼터’ 운영

    서울 도봉구는 겨울철 한파에 안전을 위협받는 취약 계층 주민을 위해 ‘야간 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여름철 야간 무더위 쉼터에 이어 지역 내 숙박업소 3곳과 협약을 맺고 야간 한파 쉼터를 마련했다. 총 30객실을 확보해 취약 계층 어르신들과 한파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 한파쉼터는 ▲인터넷모텔(우이천로24길 65) ▲모텔세화(방학로6길 17) ▲럭스모텔(도봉로 739) 총 3곳이다. 한파특보 발령 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 한파 관련 동파·정전 피해주민 등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까지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면 기간을 연장한다. 30객실이 초과하는 경우 잔여 객실 상황에 따라 추가 신청도 할 수 있다. 야간 한파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한파특보 발령 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1실을 원칙으로 운영하며, 부부인 경우 2인 1실을 허용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계시는 구민들을 위해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 새해 첫날 아차산 간 이유

    김선갑 광진구청장 새해 첫날 아차산 간 이유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새해를 맞은 지난 1일 아차산 등산로 입구를 찾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와 3차 접종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차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또 아차산에 해맞이를 원하는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아차산 입구와 해맞이 광장, 고구려정 등 이용객들이 주로 머무는 지점에 직원들을 배치해 방역조치 준수를 위한 계도를 실시했다. 김 구청장은 “2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에게 힘든 한 해였을거라 생각된다”면서 “답답한 마음이 크겠지만 3차 접종을 꼭하고 방역수칙 준수, 즉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시면 바이러스를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새해 첫 날에도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새해 첫 날에도 최일선에서 노력해주고 있는 직원들과 지원 근무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 광진구는 힘들고 지친 구민 여러분에게 희망의 빛이자 든든한 버티목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했다.
  • 성동구, 중장년 1인가구 안심방역 박스 지원

    성동구, 중장년 1인가구 안심방역 박스 지원

    서울 성동구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성동형 안심 방역 박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방역 박스는 마스크, 손 비누와 같은 방역 및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 등이 담긴 밀키트와 식료품도 포함됐다. 구는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000가구를 선정했다. 일상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동봉된 방역 박스를 택배 등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물품을 전해 받은 주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심 방역 박스를 받은 왕십리제2동의 한 어르신(82)은 “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지내다보니 외롭고 쓸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며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호동에 거주하는 박모(47)씨는 “얼마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어려워 생활하기가 막막했는데 구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니 든든하고 마치 새해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독거어르신들의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 돌봄 사업으로 총 2000여 가구에게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1인 텃밭 가꾸기 키트 1000여개를 지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겨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소망 메시지, 떡국 밀키트 제공…송파 새해맞이 행사 풍성

    소망 메시지, 떡국 밀키트 제공…송파 새해맞이 행사 풍성

    서울 송파구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비대면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매년 1월 1일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새해 첫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주요 명소에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작품 설치 ▲새해 인사 영상 제작 ▲떡국 밀키트 제공 등을 준비했다. 먼저 지역 곳곳에 ‘새해 희망 메시지 나눔 작품’을 설치했다. 송파둘레길 탄천길 광평교 하부, 성내천길 송파구여성축구장 입구와 물빛광장, 가락몰까지 총 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에는 ‘소망지로 꾸미는 2022’ 조형물이 설치돼 새해 소망지를 달 수 있다. 석촌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새해 덕담과 서화를 담은 가로등 배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설치 작품과 빛조명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또 구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힘차게 미래로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송파둘레길에서 전하는 새해 희망메시지 영상’을 준비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 50여명이 송파둘레길이나 전통시장 등 주요 명소를 달리거나 걸으며 새해 소망을 전한다. 영상은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30일 새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떡국 밀키트를 제작했다. 떡국 떡과 사골육수로 구성된 떡국키트는 총 450개가 제작돼 1월 2일 연휴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보건소 근무자, 송파둘레길 근무자,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2021년이었지만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헌신으로 송파구는 의미 있는 발전을 할 수 있었다”면서 “다채롭게 마련한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임인년에는 67만 송파구민 모두가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약속 사업 마무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서울 관악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체계적인으로 추진하기 위해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애브리(Every) 스마트도시 관악’이라는 비전과 ▲365모두가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초연결 열린 도시로 3가지 목표를 세웠다. 또 6개 전략목표와 10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구는 특히 안전과 복지 분야에 중점을 둔다. 구의 1인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0% 정도고, 20년 이상이 되는 단독·다가구주택의 비율이 43%을 차지하는 등 주거침입 범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 위험 시설물에 진동·기울기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4년까지 확대 추진해 범죄초기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자율순찰로봇’도 확대한다. 아울러 2026년 65세 인구가 관악구 전체인구의 20%되는 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게 되는 만큼 노년층의 보편적 복지 실현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14곳을 구축해 ▲원격화상 플랫폼 활용 여가복지 프로그램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실내 스마트팜을 통한 정서관리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2026년까지 스마트도시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장기 발전전략 기틀을 마련하고 분산돼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연계 및 통합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구민이 관악구 전역에 확충된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중랑구민 누구나 여기선 유튜버… 스튜디오·장비·교육까지 ‘풀옵션’

    중랑구민 누구나 여기선 유튜버… 스튜디오·장비·교육까지 ‘풀옵션’

    “과거 우리가 미디어의 단순한 소비자였다면 이제는 미디어의 소비자이자 공급자인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미디어를 누리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중랑미디어센터입니다.” 지난 28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열린 중랑미디어센터 개관식을 찾은 류경기 구청장은 “새로운 미디어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영상 제작 장비와 공간이 필요하다”며 “그 총체가 바로 중랑미디어센터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센터는 2018년 주민 원탁회의에서 처음 제안됐지만, 마땅한 공간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쌍용더플래티넘용마산 아파트가 공공기여를 하면서 관계 시설 지하 1층에 자리 잡게 됐다. 규모는 전용면적 450.15㎡(약 136평)이고, 공간 마련에 투입된 16억 4000만원의 예산은 서울시가 모두 부담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류 구청장을 비롯해 소수의 내빈만 참석, 유튜브 실시간 중계와 함께 진행됐다. 미디어센터 시설과 운영내용을 소개할 때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센터를 구현, 현장을 방문하지 않은 사람도 센터 구석구석 살필 수 있었다. 센터는 미디어 기술과 제작 실습 공간인 디지털 교육장부터 영상편집실, 크리에이터룸, 라디오 촬영과 송출이 가능한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과 편집, 송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또한 초보자용부터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미디어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다목적 스튜디오에서는 영상촬영 및 녹음, 뉴스 녹화, 영화감상, 소규모 공연 개최 등이 가능하다. 지난 11일부터는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영상 제작하기와 1인 크리에이터 교육, 어린이 뉴스제작 체험, ‘독립영화관-박홍민 감독전’을 시범 운영했다. 뉴스제작 체험에 참여한 김준우(7) 군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조금 떨리긴 했지만 화면에 내 모습이 나오니 재밌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지혜(35)씨는 “집 가까운 곳에 미디어 체험 공간이 생겨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류 구청장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중랑미디어센터, 중랑 교육의 허브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내년 완공할 환경교육센터 등 새롭게 갖춘 교육 인프라가 중랑구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이로써 김 의장은 2015년, 2016년, 2020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성과를 공유하고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공약이행 및 조례입법 분야에서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 의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근에는 제8대 서초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구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어려운 시기, 구민 여러분께 힘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대문구시설공단 인사·급여 차별 없앤다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내부 노조인 서울시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협의해 내년부터 공단 현업직(무기계약직)을 폐지하고 업무직으로의 직종전환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직종전환은 공단 전체직원 213명 중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접수·환경·주차관리·사무보조 등 대민 위주의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직 108명에 대한 전환이다. 이들은 일반·전문·기술직 직원에 비해 승진 제한 및 각종 수당 차별지급 등 인사·급여체계의 차별적 요소로 인해 조직 운영에 비효율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등 구성원의 불만과 이해관계 상충으로 조직 내 갈등을 조장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공단은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직종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펼친 결과 지난 6~12월 중 직원 설명회 7회, 노사협의 5회, 직원간담회 1회 등 노조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침내 지난 14일 직종전환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박희수 이사장은 “이번 합의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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