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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일상회복으로 전력질주

    송파, 일상회복으로 전력질주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구는 경로당, 복지시설, 체육시설, 자치회관, 여성문화회관 등 790여개 다중이용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와 취업 프로그램, 무료 상담 등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도 대면으로 전환된다. 문화예술 및 교육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영업 제한 등으로 폐업한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송파형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중소기업 융자지원 등을 진행한다. 착한임대인, 프리랜서, 화물운송사업자, 미취업 청년 등 거리두기로 인한 피해 계층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시설 등 일부 방역 지침이 유지되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찾아가는 접종’ 등으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편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2년 1개월 동안 적극 협조해 준 구민들과 영업 제한에 따른 고통 속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준 소상공인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신속한 지원으로 빠른 일상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경로당·복지시설 정상운영…일상회복 전방위 지원

    송파구, 경로당·복지시설 정상운영…일상회복 전방위 지원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구는 경로당, 복지시설, 체육시설, 자치회관, 여성문화회관 등 790여개 다중이용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박람회와 취업프로그램, 무료 상담 등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도 대면으로 전환된다. 문화예술 및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2년 1개월 동안 적극 협조해 준 구민들과 영업제한에 따른 고통 속에도 공동체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준 소상공인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신속한 지원으로 빠른 일상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제한 등으로 폐업한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송파형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중소기업 융자지원 등을 진행한다. 착한임대인, 프리랜서, 화물운송사업자, 미취업 청년 등 거리두기로 인한 피해 계층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활시설 등 일부 방역지침이 유지되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찾아가는 접종’ 등으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대폭 변화한 방역지침과 코로나19 상황, 지원 내용 등을 신속하게 안내해 혼란을 최소화한다. 구 대표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소식지, 전단지 등을 통해 다각도로 홍보 활동에 나서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는다. 박 구청장은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코로나19가 종식 된 것은 아니다”라며 “송파구는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작구, 정부 거리두기 해제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대책회의

    동작구, 정부 거리두기 해제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대책회의

    정부의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18일 서울 동작구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재난안전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동작구청장과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회의에서는 ▲경제회복 ▲주민소통 ▲시설개방 ▲생활환경 개선 ▲회복지원 등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지역 내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실시간 영상으로 구청 전 직원과도 공유됐다. 특히 장기간 거리두기 조치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컸던 만큼 지역의 1만 5000여명의 소상공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집중 토의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도록 주민 생계와 연관된 경제회복 정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주민 여러분이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안전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지난 2년 1개월 동안 방역 최일선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해 준 지역 의료인과 현장 근무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오랜 기간 일상의 제약을 참아내고 방역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도 덧붙였다.
  •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매직 드로잉 쇼 ‘두들팝’ 공연 개최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매직 드로잉 쇼 ‘두들팝’ 공연 개최

    금천문화재단이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매직 드로잉 쇼 ‘두들팝’ 공연(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들팝’은 아이들을 위한 문화적 가치를 만드는 전문기업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으로,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접목된 융복합 미디어 공연이다. 2018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연 이후 영국, 터키, 캐나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K-공연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영국 가디언지 선정 ‘베스트 쇼’, 2019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에디터스 초이스’ 등의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두들팝’은 어린이들의 낙서와 그리기에서 비롯되는 자유 연상을 모티브로 해 바다로 떠나는 작은 거북이와 두 주인공 ‘우기’와 ‘부기’의 모험 이야기를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다. 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고, 구민과 청소년, 장애인 등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에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좋은 작품을 가족과 함께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성동구,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서울 성동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인 ‘가스타이머 콕’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다.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조작으로 가스 사용 희망시간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기게 된다. 해당시간 도래 5분 전과 종료 시에 나오는 알림 음성으로 가스밸브 차단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치매환자 및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 가스 사용 부주의로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구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70세 이상 성동구민 중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설치비용 10만원 전액을, 70세 이상 성동구민에게는 80%인 8만원을 각각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제출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성동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난 2020년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지난해부터 가스타이머 콕을 보급·지원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스안전에 취약한 가정에 안전장치를 보급해 가스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스타이머 콕 보급 사업에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코로나 후유증 안심 상담 클리닉 운영

    광진구, 코로나 후유증 안심 상담 클리닉 운영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있는 주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안심 상담클리닉’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 상담클리닉’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기 확진자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해 빠른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후유증(Long COVID, Post-COVID Syndrom)은 코로나19 확진 후 최소 2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뜻한다. 전체 확진자의 10~30% 정도가 다양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가장 흔한 후유증은 기침·가래이고, 이 밖에도 피로감, 호흡곤란, 흉통, 기억력 감소, 우울증, 이명 등 200가지 이상이 있다.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안심 상담클리닉’은 광진구보건소 별관 1층 호흡기전담클리닉 내에 마련됐으며, 오는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 후 20일이 경과한 구민이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심 상담 클리닉에는 의사, 간호사, 정신건강상담요원, 행정요원 등이 상주한다. 의료진은 후유증에 대한 문진 후 건강상담을 하고, 정신건강상담요원은 우울증, 인지선별검사 등을 진행한다. 필요 시 병·의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로 넘어가기 위한 과제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구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파구 “문화로 힐링하세요”…‘예송미술관’ 재개관

    송파구 “문화로 힐링하세요”…‘예송미술관’ 재개관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예송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전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년 가까이 백신접종 장소로 사용돼 전시가 중단됐던 예송미술관을 지난달 재개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그간 코로나19로 활동 무대가 줄어들어 지역 문화예술계는 위축되고, 주민들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렸었다”며 배경을 밝혔다. 예송미술관은 송파구민회관(백제고분로 242) 1층에 자리한 437㎡ 규모의 전시장이다. 송파구 예술단체 전시, 청년예술가 초대전, 어린이 방학 기획전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시각예술작품을 연간 30회 이상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판화와 사진 전시다. 이하진 작가의 판화작품 30여 점, 이재현 작가의 예술사진작품 30여 점이 다음달 4일까지 전시된다. 앞서 재개관 첫 날부터 지난 1일까지는 ‘재개관 특별기획전’이 열렸다. 사과를 주제로만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연순 작가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평면회화작가 10인이 참여해 50여 작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구는 곳곳에 자리한 전시시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일러스트 전시 ‘그리는 하루, 그리운 하루’가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국내 유일의 공립 책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시 ‘잡지 전성시대’가 오는 8월 30일까지 열린다. 박 구청장은 “내년에는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전문시설인 ‘아트갤러리’도 들어선다”면서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 이후 주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2년 복지정보 편람 300부 제작해 배포

    용산구, 2022년 복지정보 편람 300부 제작해 배포

    서울 용산구는 2022년 복지정보 편람을 300부 제작해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지정보 편람은 총 178쪽 분량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지원, 긴급복지지원, 노인복지, 저소득·한부모가정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사업 업무 매뉴얼을 정리했다. 구는 구청 사회복지직·보건직 공무원과 민간 사회복지기관에 편람을 배포했다. 서빙고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는 “사업별로 상이한 선정기준과 지원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수록한 편람이 상담 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직원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복지정보 편람을 만들고 있다. 이번에는 중위소득 금액, 생계급여 지원액, 부양의무자 기준, 기초연금 지급기준 등 2021년 복지정보 편람 제작 이후 주요 변경사항을 반영해 제작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현장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가 구정 신뢰와 직결된다”며 “필요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광진 4년째 공약이행 최고 등급

    광진 4년째 공약이행 최고 등급

    서울 광진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 전국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1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4년 연속 획득됐다. 광진구의 공약이행률은 97%이다. 이는 서울시의 다른 자치구 평균(85%)을 웃도는 수치다. 구 관계자는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구정의 중심은 구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가치, 복지, 안전, 교육, 문화, 체육, 일자리, 행정 등 8대 분야 68개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약이행을 위해 전문가 및 구민들로 구성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과 소통하며 추진사항 등을 자체 점검하고 있다. 또 이행사항을 포함한 모든 공약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만족하는 광진구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우선으로, 구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광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서울시 자치구 중 공공기관 신뢰도 가장 높다

    노원구, 서울시 자치구 중 공공기관 신뢰도 가장 높다

    2021 기준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공공기관 신뢰도’ 송파구와 공동 1위 서울 노원구는 ‘2021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가장 높은 공공기관 신뢰도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6일 발표한 2021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 및 지역사회조사 결과 노원구는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 항목에서 송파구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가족, 친구, 이웃 등에 대한 신뢰도 또한 1~3위의 상위권을 기록하며 공공기관과 시민사회 양 측면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노원구민의 행복지수는 3위를 차지했다. 평소 여가생활의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6위와 비교했을 때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녹지환경 만족도도 7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순위가 높아졌다. 야간 보행환경 만족도는 8위, 주거지역 주차장 이용 만족도는 5위, 지역의 공교육 환경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조사는 서울에 사는 만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2만 가구(가구원 4만 441명)가 참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조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점이 의미 있다”며 “아직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도 구 정책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구민체육센터 볼링장 20레인으로 증축… 내년 1월 재개장

    마포구, 구민체육센터 볼링장 20레인으로 증축… 내년 1월 재개장

    서울 마포구가 마포구민체육센터 내 볼링장 레인을 기존 12레인에서 20레인으로 증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마포구 볼링 동호회 회원 수는 약 700명이며, 센터 볼링장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220명이다. 기존 12레인으로는 구민들의 볼링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웠던 탓에 구는 8개 레인을 추가하기로 했다. 볼링장 레인뿐만 아니라 사물함 이용 공간과 휴식 공간, 주차 공간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증축 공사는 내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에는 볼링장 운영은 중단된다. 구는 이외에도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위해 관련 시설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우선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4년 3월 완공되는 이 시설에는 수영장, 종합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이 시설이 생기면 서강동, 합정동 일대에 공공 체육 시설이 없었던 점을 보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2025년에는 샛터근린공원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50m 레인 8개를 갖춘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종합체육관도 조성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장해 구민들의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민원·보건·안전 행정 역량은 양천이 전국 1등

    민원·보건·안전 행정 역량은 양천이 전국 1등

    서울 양천구는 ‘2022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정보사회학회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와 공공서비스 부문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6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원·보건·안전 영역에서 1등급을 달성했고, 민원 영역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관련된 위험 음주율, 흡연율 평가, 지역 안전 지수와 화재 발생 건수 모두 1등급을 차지했다. 지방세 징수율, 중기 재정계획안 비율, 세수 오차비율 등 재정운용 부문에서는 2등급을 달성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임에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 여러분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요자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민생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맘스하트카페’ 입소문 타고 10곳째

    동작 ‘맘스하트카페’ 입소문 타고 10곳째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의 보육 부담이 커지자 서울 동작구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늘리는 등 보육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동작구에 따르면 공공형 실내놀이터 ‘맘스하트카페’는 지난달 흑석동 2호점이 문을 열면서 10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 시설에서는 바다놀이(흑석동2호점), 블록·역할 놀이(상도4동), 미디어 놀이(상도2동) 등 ‘테마별’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이달 말까지 전일 예약이 마감되는 등 구민 호응이 높다. 오는 7월에는 상도3동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높은 층고를 활용한 구름다리, 챌린지코스, 미디어 놀이 등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이 꾸려질 예정이다. 집에서 놀이활동을 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비대면 교육 콘텐츠도 선보인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부모교육과 놀이키트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아빠놀이학교’도 다음달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전국 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전국 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창단 3년차를 맞은 서울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올해 전국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동구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강동구 선수단이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부분 3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7개 팀 84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김민경-박해림 조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포스코에너지, 그리고 삼성생명을 차례로 꺾고 토너먼트 4강에 올랐다. 2020년 1월에 창단한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은 심점주 감독을 필두로 김영오 코치, 김민경·박지은·남윤정·이가연·강하은·박해림 선수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개최된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여자복식 준우승과 여자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여자복식 3위, 여자단체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훈련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 숙원사업 ‘대형종합병원’ 마침내 첫 삽 떴다 [현장 행정]

    금천 숙원사업 ‘대형종합병원’ 마침내 첫 삽 떴다 [현장 행정]

    병상 810개 규모 2026년 준공의료 수요 충족… 안전망 확보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기대“대형종합병원 건립 사업은 금천구 주민들의 숙원입니다. 오늘 기공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한 명의 지역 주민으로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봄날이 성큼 다가온 지난 9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966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곳에 들어서게 될 대형종합병원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자리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기공식에 참석한 300여명의 구민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자리에는 사업시행사인 우정의료재단 이중근 이사장과 지역구 의원인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10일 금천구에 따르면 종합병원 부지는 과거 대한전선이 있던 시흥동 113-121 일대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및 구 청사와 인접해 있다. 병원은 지하 5층~지상 18층에 연면적 17만 5818㎡, 병상 총 810개 규모다.주요 시설로는 심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여성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가 들어서고, 보건 관련 시설이 조성된다. 27개 과목과 응급의료기관도 마련된다. 구는 다음달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금천구청역 주변 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대형종합병원의 효과는 막대하다. 금천구는 다른 자치구와 비교해 저소득 독거노인이나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이 많지만 의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지역 의료기관은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적고, 의료 인력은 가장 적은 실정이다. 대형종합병원이 설립되면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심·뇌혈관센터, 암센터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진료센터를 설치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금천뿐 아니라 인접 지역의 수요도 몰릴 전망이다. 유 구청장은 “응급 상황의 대응력 향상과 더불어 구 10대 사망 원인 2위와 3위인 심·뇌혈관 질환자의 골든타임 사수 등 의료 안전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의 지역 브랜드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다. 나라살림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총사업비 6000억원을 들여 대형종합병원을 건립할 경우 이에 따르는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는 1조 5642억원에 달한다. 생산 유발 효과(1조 620억원)와 부가가치 유발 효과(5022억원)를 합친 수치다. 취업 유발 효과도 7388명으로 예상된다. 금천구청역 주변 도로 교통 개선과 도시환경 변화도 꾀할 수 있다. 유 구청장은 “우정의료재단과 서울시,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성공적인 종합병원 건립과 탄탄한 의료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100회 어린이날 뜻깊게… 비대면 행사하는 구로

    100회 어린이날 뜻깊게… 비대면 행사하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비대면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그림 그리기(자유주제), 백일장(산문·운문), 아동친화달력 만들기 등이다. 그림 그리기와 백일장은 지역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이 참가 대상이며 백일장 주제는 인연, 미래, 약속, 학교 가는 길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아동친화달력은 ‘아동친화도시 구로’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직접 그린 손 그림(초등부)과 컴퓨터·태블릿PC·스마트폰을 활용해 그린 디지털 그림(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을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부문별 우수 작품 입상자 62명을 선정해 다음달 구로구청장상을 수여한다. 우수 작품은 다음달 5~6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구민들에게 공개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올해는 현장 학습”… 강북 다산아카데미 활짝 [현장 행정]

    “올해는 현장 학습”… 강북 다산아카데미 활짝 [현장 행정]

    박석무 이사장 대면 개강 특강수강 구민 총 1081명 ‘매우 만족’ 임기 말 朴구청장 마지막 참석 “다산 삶 실천하며 완주” 당부개강식이 끝난 뒤 쉬는 시간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나이대도, 직업도 다양한 50여명의 수강생들은 마치 ‘학교 종’과 같은 강의 시작 안내 방송 소리에 서둘러 행사장으로 돌아왔다. 노교수가 연단에 섰다. 지난해까지 비대면 수업 위주로 이뤄진 서울 강북구 다산아카데미에서 지난달 29일 오랜만에 이뤄진 현장 강의였다. 첫 강의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의 개강 특강인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이었다. 강북구는 올해도 어김없이 다산아카데미를 열었다. 구와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1년에 2기씩 벌써 21기째를 맞았다. 강좌는 조선후기 대표 사상가이면서 개혁가였던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사상을 다룬다. 주민들에게 경제·문학 등 다방면의 전문 지식과 함께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하는 게 강좌의 목적이다. 다산아카데미도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많이 위축됐다. 하지만 이날 개강식에선 다시 대면 수업과 현장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컸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가팔라진 확진자 증가 추세가 꺾인 상황이며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도 점차 완화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강인 서울사이버대 총장도 인사말에서 “올해는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서울사이버대 캠퍼스에서 다산아카데미를 진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산아카데미는 박겸수 강북구청장 초선 취임 초 창립했으며 이날 행사는 3선 임기 후반에 다다른 그가 참석하는 마지막 개강식이었다. 박 구청장은 “다산이 유배 18년 동안 집대성한 가르침대로 나라가 움직였다면 일제 침략과 조선 패망, 남북 분단 등 안타까운 역사가 다르게 쓰였을 수도 있었다”며 “다산아카데미는 그런 다산의 정신을 강북에서라도 먼저 실천해 보자는 취지로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 모인 모두가 강좌를 끝까지 완주하고 서울사이버대에서 열리는 수료식에서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구민 총 1081명이 수강한 다산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으로 수강생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특히 2014년부터는 동문회인 ‘다산정신실천회’를 결성, 연구를 계속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 등을 함께하고 있다. 다산아카데미를 매개로 지역 내에 관계망을 형성해 함께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 [포토] ‘반갑다, 벚꽃엔딩’

    [포토] ‘반갑다, 벚꽃엔딩’

    ‘벚꽃길’을 대표하는 여의서로 개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벌써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여의서로를 개방한다. 당초 지난달 31일 개방하려 했으나 개화 시기를 고려해 9일로 개방일을 연기했다. 8일 오전 10시께 찾은 여의도 벚꽃길에는 유치원생들부터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다양한 상춘객이 찾아왔다. 마지막 거리두기가 곧 끝날 예정인 가운데 시민들은 떨어진 벚꽃잎을 모아 날리며 사진을 찍거나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무르익은 봄을 만끽하며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강연희(47) 씨는 복지시설 입소자 4명과 산책 중이었다. 강씨는 “여의도 벚꽃길이 곧 개방한다고 해서 왔다. 며칠 뒤엔 또 다른 명소인 불광천에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씨를 따라나선 입소자 김모(44) 씨도 “오랜만에 벚꽃을 보니 좋다”고 웃었다. 어린이집 교사들과 아이들도 한껏 들뜬 표정으로 소풍을 나왔다. 지난주와 비교해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을 올려다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교사 경혜진(41) 씨는 “날씨도 좋고 벚꽃도 예쁘다”고, 함께 나온 설태환(7) 군은 “여섯 살 때도 왔는데 올해 오니까 기분이 더 좋다”고 말했다. 마포에 거주하는 김민형(41) 사진작가는 카메라에 꽃 사진을 담느라 분주했다. 김 작가는 “낮에 이렇게 벚꽃을 보러 온 건 오래간만이라 봄이 온 것이 느껴진다”며 “봄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는 계절인 만큼 올 한해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춘천에서 친정어머니, 딸과 함께 방문했다는 최모(38) 씨는 “일부러 근처 숙소까지 잡고 3대가 꽃구경을 왔다”고 밝혔다. 최씨는 “춘천은 봄이 늦어서 아직 꽃이 피지 않아 봄이 온 것을 몰랐는데 이렇게 꽃구경하게 돼 너무 좋아 어젯밤에도 걷고 오늘도 나왔다”고 웃었다.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던 최미빈(31)씨는 “주말에는 사람이 몰릴까 봐 일부러 휴가를 내서 오늘 방문했다”며 “일상들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듯하다. 빨리 예전처럼 마스크도 벗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3년 만에 여의도 벚꽃길이 개방되면서 이날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국회 뒤편) 1.7km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벚꽃길 보행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상춘객은 모두 우측 일방으로만 통행할 수 있고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는 탈 수 없다. 벚꽃길 진·출입은 서강대교 남단 사거리와 의원회관 사거리에서만 가능하며, 한강공원에서 여의서로 벚꽃길로 올라오는 통행로는 모두 통제된다. 경찰 순찰도 강화된다. 여의도지구대 관계자는 “혹시 모를 치안 소요에 대비해 사람이 몰릴 시간대에 도보와 자전거 순찰을 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상춘객 맞이 준비 현장을 찾았다. 채 구청장은 “비록 축제는 진행하진 않지만 일상의 정상화로 가는 길목에서 벚꽃길을 구민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결정했다”며 “방역과 기초 질서 유지에 특히 신경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진 발전 적임자’ 김경호 전 광진부구청장, 광진구청장에 공식 출마 선언

    ‘광진 발전 적임자’ 김경호 전 광진부구청장, 광진구청장에 공식 출마 선언

    김경호(62) 전 서울 광진부구청장이 6일 광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호 전 부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사무처장과 교통본부장, 복지건강실장 등 서울시의 요직을 모두 거친 행정 전문가이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까지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는 ‘오세훈 시장가 함께 광진을 바꾸는 구청장!’을 기치로 내걸고 광진구청장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국민의힘 광진구 당협위원장으로 지난 3·9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광진지역을 국민의힘 우세지역으로 바꿔놓은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예비 후보는 “광진구 발전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 그동안 인근 구보다 발전을 못 이룬 광진 주민의 한을 풀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도시계획 결정권을 가진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연이 중요하다. 김 후보는 “서울시에서 30년간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면서 “업무 추진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광진 도시발전과 주민안전, 생활편익 증진, 주민과의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뛸 방침이다. 김 후보는 ▷2040 광진 도시계획플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상공회와 협력해 법률·세무·자금지원 등 ‘원스톱’ 토탈 서비스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운영 개선 후 뉴딜·공공 일자리 6000개 창출 ▷민·관 방역대책위원회 구성 ▷문화·체육인을 위한 구민 문화·체육 증진센터 건립 ▷구정발전 소통위원회 설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 할 것”이라며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과 함께 지혜를 모아 오직 구민만 보고 구민을 위한 광진 발전의 대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예비후보는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서울시에서 교통본부장 복지건강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을 역임한 뒤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맡았었다.
  • 은평구, 2022 상반기 은평구민 장학생 선발

    은평구, 2022 상반기 은평구민 장학생 선발

    서울 은평구가 올 상반기 은평구민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은평구에 2년 이상 거주중인 초·중·고·대학생이다. 소득과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 장학생과 입상성적이 있는 초·중·고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성적과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모집 분야별 평가 기준에 따라 오는 5월 중 장학생을 선정해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장학생 신청자는 은평구청 3층 시민교육과(은평구민장학재단)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총 규모는 1억원이다. 대학생이 국가, 학교, 민간 등에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에는 차액만 지급되며, 차액이 50만원 이하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구는 2007년 은평구민장학재단을 설립해 구 출연금과 구민 기탁 후원금의 이자수익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엔 학생 총 210명에게 장학금 2억 4500여만 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정된 환경에서 우수성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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