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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성균관대와 손잡고 고품격 인문학 강좌 개설

    종로구, 성균관대와 손잡고 고품격 인문학 강좌 개설

    서울 종로구가 성균관대와 손잡고 이달부터 올해 새롭게 개설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로-성균 동아시아 아카데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종로, 동아시아를 만나다’라는 부제로 총 20회차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하반기를 구분해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소향강의실에서 열린다. 상반기 교육은 ▲1강 동아시아 여행의 문화사① 자아, 경계, 지식정보 ▲2강 동아시아 회화사① 한국의 명화를 다시 보다를 주제로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동아시아 여행의 문화사’는 진재교 성균관대 한문교육학과 교수, 신춘호 한국방송통신대 방송촬영 감독, 이숙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경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박수밀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조선조 후기 기행과 문화사, 2000년 전 동서 교류의 중심지던 비단길 현장, 열하일기 등을 폭넓게 다루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시아 회화사’는 고연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김소연 이화여대 교수, 유재빈 홍익대 교수, 김지혜 건국대 강사, 김수진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학술연구교수가 이끈다. 진경산수화 대가로 불린 정선에 대한 평가와 그 위상이 높아진 과정, 조선시대 국민화가로 꼽히는 김홍도와 천재화가 장승업, 기이한 행적으로 이름난 광인 화가 최북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몄다. 참여 신청은 종로구민(성인) 누구나 종로교육포털에서 1강은 3월 14일까지, 2강은 3월 27일부터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70명이고 교육비는 각 2만원이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일시 등은 구청 누리집 및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강의 일정과 수강 신청은 7월 종로교육포털에서 공지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고,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게 돕고자 한다”며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동아시아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한발 앞선 성북…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한발 앞선 성북…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는 지자체의 적극 행정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243개 지자체 가운데 평가군(광역·시군·구)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6개 자치구가 선정됐다. 성북구는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2022 적극 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 성북구 적극 행정 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또한 공직 사회에 ‘적극 행정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적극 행정 우수 사례와 우수 공무원을 뽑아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더불어 ‘이달의 성북구 적극 행정 이슈’ 등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 행정에 대한 대외 홍보도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펼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 연임… 사상 최초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 연임… 사상 최초

    송제용(58)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연임한다.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마포문화재단은 2일 “마포구청은 지난 2월 3일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제6대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이사회를 개최했다. 송 대표이사는 단독 추대돼 참석 이사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로 마포문화재단 최초의 연임 사례다. 송 대표는 조선일보 광고국과 한겨레신문사 문화교육사업부, 문화사업부 등을 거쳐 기획담당부국장을 지냈다. 지난 임기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스마트 마포아트센터 추진, 마포아트센터 1004석 재개관, M 축제 시리즈 브랜드화,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인수, 문화예술 지역사회공헌 등을 추진했다. 송 대표는 “우선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역할을 다시 한번 수행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마포문화재단만의 참신한 기획으로 마포구민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와 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포구 대흥동에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는 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독립법인체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의 탱고쇼를 볼 수 있는 ‘탱고, 매혹’을 통해 관객들에게 탱고의 매력을 선사했다.
  • 교통약자도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No.1’ 노원

    교통약자도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No.1’ 노원

    서울 노원구가 시각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 약자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노원구는 등록된 시각장애인과 만 65세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약 23%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노원구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점자 블록(안전 유도 블록) 정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는 2019년부터 장애인 친화 보도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의 지하철 11개 역사와 시각장애인복지관, 노원구민의전당 등 공공기관 5곳 일대를 실태 조사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철역 출구 63곳의 점자 블록 정비를 마쳤다. 올해부터는 일반 보도 공사 시에도 점자 블록 설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사람이 통행하는 모든 길을 선형 점자 블록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 초 보행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친 노원역 사거리 일대는 점자 블록이 인도를 따라 끊김이 없이 연결되도록 정비했다. 경증 시각장애인인 백혜련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예전에 비하면 보행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면서 “구에서 도로 정비를 꼼꼼히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한다”고 말했다. 지하철역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하는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 약자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지하철 승강 설비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월계동 주민의 30년 숙원인 광운대역 에스컬레이터가 준공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루 이용객이 2만여명에 이르는 만큼 승강 시설이 꼭 필요한 곳이었다. 구는 ‘배리어 프리’(무장애) 인증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이 새로 짓는 건물은 의무 인증 대상인 반면 의무 인증 대상이 아닌 민간 시설의 경우 아직 참여도가 저조한 편이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간 건축물이 배리어 프리 인증을 취득하면 인증 취득 수수료를 100%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가 구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찾는 게 진정한 행정”이라며 “법적 기준 이상의 구 자체 보행 환경 개선 기준을 마련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 ‘안전 어벤저스’ 민관응급복구단 키운다

    서초 ‘안전 어벤저스’ 민관응급복구단 키운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8월 폭우 피해 지역에 신속한 복구 작업을 펼쳤던 ‘서초 민관 응급복구단’(응급복구단)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응급복구단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재해·재해 복구뿐 아니라 예방 및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 이웃 돌봄 봉사활동까지 역할을 확대한다. 응급복구단은 지난해 8월 서초구 주민 약 140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구 전역에서 흙과 쓰레기 제거, 양수기 작업, 빗물 제거 등의 활동을 벌였다. 구는 응급복구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응급복구단은 올해부터 평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환경정비, 순찰, 취약계층 돌봄 등을 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4개 팀(상황총괄팀·모집배치팀·환경정비팀·시설정비팀)으로 나눠 신속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각종 안전사고 예방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거리마다 휘날린 ‘애국 꽃’

    은평 거리마다 휘날린 ‘애국 꽃’

    서울 은평구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진관사에서 발견된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했다. 구는 1일 통일로를 비롯해 은평·증산·연서·서오릉로 등 은평구 지역 내 9개 주요 간선도로에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태극기와 진관사 태극기 복제본을 함께 게양했다고 밝혔다.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및 보수 공사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다른 독립운동 자료들과 함께 발견됐다. 일장기에 파란색으로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사괘를 덧칠해 만든 태극기로 일제 저항의 의지가 담긴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불교계가 임시정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독립운동을 펼쳤고 진관사 등 사찰들이 독립운동의 근거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구는 2015년부터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태극기와 함께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랑스러운 독립의 상징인 백초월 스님의 진관사 태극기의 큰 정신을 은평구민이 자랑스럽게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천 구름다리에 핀 ‘안전 꽃’

    금천 구름다리에 핀 ‘안전 꽃’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금동초등학교와 관악벽산타운아파트 5·6단지를 잇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27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는 주거 지역이 산비탈에 조성된 탓에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센터, 도서관 등 인근 공동 이용시설을 오가려면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좁고 가파른 학교 앞 경사로를 학생들과 같이 이용해야 했다. 구는 이에 금동초 안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관악벽산타운아파트 사이를 잇는 56m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금동초 정문까지 분리 보행로를 설치해 일반인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금동초·관악벽산타운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으로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금동초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권을 보장받게 됐다. 사업 제안은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가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서구청장, 지역발전 이끈 모범구민 표창

    강서구청장, 지역발전 이끈 모범구민 표창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일 강서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선행구민 표창장 수여식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구민 10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화곡본동 김홍숙·서미선씨, 우장산동 강임선씨, 염창동 최병권씨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어르신 미용 봉사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화곡본동 이광철씨는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화곡3동 신경옥씨와 발산1동 이광빈씨는 재능기부 활동, 나눔봉사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다양한 복지 증진 사업을 펼쳐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태우 강서구청장, 이웃사랑 펼쳐온 모범 구민에 표창 수여

    김태우 강서구청장, 이웃사랑 펼쳐온 모범 구민에 표창 수여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일 강서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선행구민 표창장 수여식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구민 10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화곡본동 김홍숙씨, 서미선씨, 우장산동 강임선씨, 염창동 최병권씨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어르신 미용봉사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화곡본동 이광철씨는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화곡3동 신경옥씨와 발산1동 이광빈씨는 재능기부 활동, 나눔봉사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곡8동 김창희씨는 범죄 취약지역 순찰, 여성안심귀가 활동 지원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에 노력한 공로를, 우장산동 손은주씨와 화곡3동 노순례씨는 환경지도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펼쳐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사계절 활짝’… 동작, 봄맞이 꽃길 조성

    ‘사계절 활짝’… 동작, 봄맞이 꽃길 조성

    서울 동작구가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2023년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역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주변으로 사계절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한다. 가로 환경을 개선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는 3월부터 연말까지 노량진로, 현충로 등 7개 노선과 한강대교 교통섬, 지하철역 주변 등 동작구 곳곳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걸이 화분과 가로등주 화분을 장식하고, 계절별 화초가 식재된 테마 화단, 포켓 화단, 템퍼러리 가든 등을 조성한다. 특히 비어 있던 넓은 숭실대 앞 공간에 포켓 화단을 설치하고, 한강대교 교통섬에 동작구 진입을 환영하는 아름다운 꽃들을 채울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노량진로 4개 노선과 교통섬 2곳, 지하철역 주변 등 곳곳에 걸이 화분과 가로 화분을 설치해 구민들을 위한 꽃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화단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의 환경 정비도 실시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력 넘치는 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틈새 복지’… 성동, 탈모 치료비 지원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 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일부터 가능하다.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등굣길 수호천사’… 중구 안전지킴이 떴다[현장 행정]

    ‘등굣길 수호천사’… 중구 안전지킴이 떴다[현장 행정]

    “녹색어머니회를 통해 부모님들이 돌아가며 등굣길 안전을 담당했을 때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 사람을 구하기도 힘들었고, 올 때마다 주변 환경을 파악해야 해서 효율적이지 못했어요. 하지만 책임근무제인 안전지킴이로 바뀐 뒤부터는 그런 걱정이 사라졌어요.” 청구초등학교 학부모인 김담주(47)씨는 2020년부터 서울 중구 ‘등굣길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하루 두 시간씩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종전에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녹색어머니회가 이를 담당했었지만 중구는 2020년부터 이를 전담하는 인원을 안전지킴이로 선발해 운영하는 방법으로 바꿨다. 시간당 약 1만 1000원 정도의 시급도 제공했다. 그러자 효율성이 더 높아졌고 학교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만족도가 높아지고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부터는 각 동에서 운영하던 안전지킴이를 구에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23일 올해 안전지킴이 57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길성 중구청장은 “안전지킴이로 운영이 변경된 이후 녹색어머니회 때보다는 나아졌지만 동에서 자체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다”면서 “더 많은 인력풀을 확보하고 각자에게 책임감도 더 부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구에서 통합해 모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만 20세 이상부터 65세 이하의 구민이면 누구나 안전지킴이가 될 수 있고 고용 및 산재보험도 가입해 준다. 안전지킴이 57명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초등학교 근처를 지키며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책임진다. 구 관계자는 “중구의 경우 오래된 골목들이 많아 좁거나 비탈길 등 운전자가 아이를 발견하기 어려운 장소가 적지 않다”면서 “안전지킴이들은 아무래도 해당 지역의 지형지물과 차량 이동량 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한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지킴이는 이날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 교통담당 경찰관에게 직접 안전 교육도 받았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은정 중부경찰서장은 “전국에 연간 9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당한다”면서 “여러분께서 안전한 등굣길의 수호천사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구·장충초등학교, 신일유치원, 중림·약수어린이집 등 5곳에 시인성이 높은 색 도로로 재포장하고 보행로와 시설물도 추가로 설치했다. 다산·청구·필동어린이집 3곳도 조만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아이 키우기 위해 다시 돌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유기동물 품는 성북… 입양 땐 최대 15만원 지원

    유기동물 품는 성북… 입양 땐 최대 15만원 지원

    서울 성북구가 유기 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입양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동물 1마리당 입양 비용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입양 동물의 질병 진단비·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 가입비 등 주요 부담 비용의 60%(최대 15만원)를 지원한다. 유기 동물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차례대로 지원한다. 입양비를 청구하려면 성북구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한 뒤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 동물보호·복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입양 예정자 교육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 성북구민이 아니더라도 성북구에서 공고한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2일부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3월부터 시민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 총 1만 3000마리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서울지역 내 410여개 동물병원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면 보통 4∼8만원인 마이크로칩 내장형 동물등록을 1만원에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법적 등록대상 동물인 반려견만 지원했으나 올해는 시범 등록을 추진 중인 반려묘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묘는 법적 등록대상 동물이 아니어서 미등록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 금천구,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

    금천구,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금동초교와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를 잇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27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5·6단지는 주거지역이 산비탈에 조성된 탓에 주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인근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오가기 위해 금하로를 통해 멀리 돌아가거나, 좁고 가파른 학교 앞 경사로를 학생들과 같이 이용해야 했다. 구는 이에 금동초교 안에 15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관악 벽산타운 아파트 사이를 잇는 56m 길이의 보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부터 금동초교 정문까지 분리 보행로를 설치해 일반인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불편을 없앴다. 금동초교-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개통으로 주민들은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금동초교 학생들은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권을 보장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32억원을 마련해 진행했다. 사업 제안은 금동초 학부모 모임 ‘시흥골 뚜벅이’가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4104세대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4104세대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서울 관악구가 무허가 건물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된 관악구 삼성동 808번지 일대 신림1재정촉진구역(신림1구역)를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림1구역’은 지난 2월 14일 제3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보고)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하 5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아파트 42개동 총 4104세대(임대 616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2028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신림1구역’은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위치해 관악S밸리와 접근성이 수월하다. 관악산과 인접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과 대지의 최고와 최저 높이 차이가 20m에 이르는 구릉지형 부지라는 입지적인 특수성을 갖고 있다. 관악구와 서울시, 재개발조합은 구릉지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인접 건축물과 조화될 수 있는 창의적인 공동주택 단지 설계를 수립했다. 건물 유형은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다양화했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도림천 복개하천 주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관악구가 ‘자연친화 도시, 수변감성 도시’로 한발짝 다가가도록 계획했다. 또한 서울대벤처타운역 인접한 곳에 주상복합건물을 배치해 향후 관악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주상복합건물 저층부에는 공공임대 상가를 도입해 현재 ‘신림1구역’내 위치한 시장 상인의 재정착을 유도하고, 청년창업자에게도 입주 기회를 제공하여 관악구만의 특성을 살린 골목상권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소형평형을 공급해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노리고, 입주민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걸을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피트니스센터, 근린생활 시설, 어린이집 등 지역 공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쾌적하고 열린 주거공동체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은 경제 활성화와 구민 주거 안정 등 ‘살기 좋은 도시 관악’으로 거듭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구에서도 신림1구역의 조속한 재개발 진행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길 열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길 열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작년 10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이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 통과에 가장 큰 관문인 상임위원회 통과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관련 조례안이 오는 3월 10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서 의원은 지난 16일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시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70,435명의 서명부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전달하며 조례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상임위에서 통과된 조례안에 따르면 소유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청장에게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신청하면, 구청장이 1회에 한하여 지원한다. 반면에 지원받은 비용은 사업시행인가 이전까지 반환해야 한다. 올해 7월 1일부터 신청받아 비용을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주민 모금으로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충당하면서 현지 조사 후 정밀안전진단 실시까지 1년에서 1년 6개월가량 소요되었다. 비용 지원으로 재건축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고, 모금과정에서 발생했던 주민 간 갈등도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 아파트 중 향후 10년 내 1,062개 단지 731,565세대가 안전진단 대상에 포함된다. 서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노원구는 42개 단지, 6만7000여 세대가 안진진단 비용지원 해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 의원이 예산을 확보해 서울시가 올해 3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수행하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으로 노원구의 재건축 추진이 가속화될 것이다. 노원구 아파트 58개 단지 562만2058㎡ 부지를 대상으로 새로운 미래도시 노원의 밑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서 의원은 “비용지원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노원구 주민 70,435명이 참여해준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라며 “성원해주신 노원구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상당수 노원구 주민들이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며 녹물과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라며 “신속한 재건축을 넘어 세계적인 미래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2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펼친 조합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조합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해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홍 의원은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도봉구지회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홍 의원은 인사말 후 적극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한 조합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 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양천마라톤 8년 만에 부활… 5월에 만나요

    양천마라톤 8년 만에 부활… 5월에 만나요

    서울 양천구에서 열리는 ‘양천마라톤 대회’가 8년 만에 부활한다. 양천구는 구민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13일 안양천 일대에서 8년 만에 ‘제12회 양천마라톤 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5㎞, 10㎞, 하프 등 3개 코스로 열리는 양천마라톤 대회는 2005년부터 시작됐다. 첫해에 7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 있었지만 2015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다시 뛰는 양천’을 주제로,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갖춘 안양천 중심의 마라톤 코스 개발을 통해 ‘건강한 도시 양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참가비는 하프, 10㎞ 코스는 3만원, 5㎞ 코스는 1만원이다. 참가자를 위한 기능성 티셔츠, 슬링백(가방) 등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됐다. 하프 코스 남녀 1위는 상장과 트로피, 70만원의 상금을, 10㎞ 코스 남녀 1위는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마스크 없이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노경숙 위원장, 공무원노조로부터 우수구의원 선정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노경숙 위원장, 공무원노조로부터 우수구의원 선정

    서울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과 노경숙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지부로부터 ‘우수구의원’에 선정됐다. 통합공무원노동조합 구로구지부는 조직 내 화합의 성숙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의 시각에서 귀감이 되는 우수구의원을 매년 2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곽윤희 의장과 노경숙 위원장은 각각 4선과 재선으로, 직원에 대한 배려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등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구청 공무원들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구로구의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곽윤희 의장은 “공무원들이 직접 설문을 통해 주신 상이라 더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숙 위원장은 “상을 주신 공무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늘 격려해 주신 구민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구의회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 전국 최초 만 3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연간 2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등 탈모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청년 등의 탈모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동구 청년 등 탈모 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 구민의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신감 있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틈새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탈모 치료비 신청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접수일 올해 3월 2일 기준) 중인 만 39세 이하 구민 중 탈모증 진단을 받은 자이다. 탈모 치료비 지원은 경구용 약제비에 한정하며, 본인이 선구매하고 구매한 금액에 대해 보전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1인 기준 구매금액의 50%로 연간 20만원 한도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신청 때 병명 코드가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및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접수 후 거주요건 및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지원금은 매월 15일 쯤 각 개인별 계좌에 입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 탈모는 개인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취업 등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병할 경우 심리적인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다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청년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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