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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인신고하시면 태극기 드립니다” 서초구, 국기선양사업 시행

    “혼인신고하시면 태극기 드립니다” 서초구, 국기선양사업 시행

    서울 서초구는 결혼을 독려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기선양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태극기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 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에서 혼인신고를 하거나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센터’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서초구청 오-케이만원센터 한 켠에서는 혼인신고 기념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 포토존도 마련했다. 촬영 후에는 QR코드 또는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국기선양사업이 부부의 새 출발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국기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버스파업 현장점검 “섬김행정으로 불편 최소화”

    서강석 송파구청장, 버스파업 현장점검 “섬김행정으로 불편 최소화”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전날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따른 구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구는 14일 서 구청장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셔틀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잠실나루역 임시 정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구민들이 겪은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여 퇴근 시간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불편 요소는 없는지 살피고자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무료 셔틀버스의 배차 간격 준수 여부와 탑승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버스 운전기사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 구청장은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위로와 양해를 구하고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는 현재 구청장 및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45인승 대형버스 44대를 긴급 투입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9개 노선을 1일 324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교통 대란을 막겠다”며 “갑작스러운 파업과 추운 날씨 속에 구민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고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검진 사각지대 결핵환자 발견한 영등포구…서울시 평가서 ‘우수’

    검진 사각지대 결핵환자 발견한 영등포구…서울시 평가서 ‘우수’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조기 발견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결핵관리사업과 관련해 ▲조기 발견 ▲전파 차단 ▲환자 관리 ▲사업 추진 노력 ▲정부합동평가 지표 달성률 등 총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뽑았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구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예방에 집중하고,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관리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구는 경로당, 외국인 밀집 시설, 노숙인 시설, 쪽방촌 등 검진 사각지대에 이동검진 차량과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해 결핵 환자 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노인 1389명, 노숙인 1184명 외국인 513명 등 총 3000여명이 검진을 받았다. 서울안전한마당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을 계속 추진하기도 했다. 또 ▲의료기관 829곳 ▲산후조리원 4곳 ▲학교 44곳 ▲유치원 38곳 ▲어린이집 200곳 ▲아동복지시설 27곳 등 총 1142개 집단시설의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교육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집단시설 내 결핵 전파 차단과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결핵 검진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구민 건강을 지키는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 “올해 개교 앞둔 흑석고 1학년, 중앙·숭실대 수업 듣도록 논의”[현장 행정]

    “올해 개교 앞둔 흑석고 1학년, 중앙·숭실대 수업 듣도록 논의”[현장 행정]

    고교학점제 과목·버스 노선 조정방과후돌봄·산책로 정비 성과 등30일까지 15개동 찾아 비전 발표 “올해 개교하는 흑석고등학교에 기대가 많아요. 동작구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동작구 주민) “흑석고는 올해 개교하기 때문에 1학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에 따른 다양한 선택과목을 듣고 싶어도 공통과목만 들을 수 있는 1학년밖에 없어 아쉬운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동작구에 있는 중앙대, 숭실대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흑석고 개교에 맞춰 버스노선도 조정해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박일하 동작구청장)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동 업무보고회’에서 한 주민이 흑석고에 대한 질문을 하자 박일하 구청장은 주민 입장에서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 답변했다. 박 구청장이 “마을버스의 노선을 조정해 흑석고 앞을 지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세부적인 논의 내용을 덧붙여 설명하자 질문을 한 주민은 고개를 끄덕였다. 박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는 동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날 흑석동 업무보고회는 순회 첫 일정이었다. 이후 19일 상도3동을 비롯해 30일 사당1·4동까지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흑석동 주민들의 표창으로 시작한 업무보고회는 박 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이후 동에서 진행한 사업 성과 보고와 올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는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지난해 문을 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흑석꿈우리동네키움센터’를 비롯해 지역 표지판 개선, 산책로 정비 등의 성과를 설명한 박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한 산책로도 주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흑석 2·9·11구역 개발 계획도 직접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흑석2구역의 경우 흑석초등학교 때문에 개발하는 데 제약이 많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구에서 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스테이션’ 신설 계획도 밝혔다. 박 구청장은 “2026년 동작구는 세계를 선도하는 K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자부심이 되는 동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점검

    동대문,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설 대비 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유통·판매 단계의 위생 관리 공백을 줄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축산물판매업소 등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 관리 여부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영업장에 보관·판매 중인 축산물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진행한다. 위해 요소를 조기에 가려내 유통 단계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설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도 위생과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영등포, 통합 신청사 등 현안 알린다

    영등포, 통합 신청사 등 현안 알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5개 권역별 거점에서 열린다. 18개 동 주민이 생활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구정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공통 과제를 논의하며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15일 YDP 미래평생학습관(신길6동, 대림1·2·3동) ▲20일 영등포아트홀(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22일 영동교회(신길1·4·5·7동) ▲23일 도림교회(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여의동) 순으로 이어진다. 인사회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 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 ▲구립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 등 핵심 사업과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체계 가동

    광진구,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체계 가동

    서울 광진구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됨에 따라, 구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파업 발생과 동시에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총 16대(오전‧오후 각 8대)를 투입해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로 주요 지하철 9개 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승·하차 안내와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 마을버스 5개 노선(광진01~05번), 총 30대를 대상으로 증회 운행하고, 첫차와 막차 시간을 각각 1시간 연장해 출퇴근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했다. 또 개인·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게 협조를 요청해 출퇴근 집중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광진구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교통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는 마을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병원 확대

    구로구,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병원 확대

    서울 구로구가 56세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실제로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동네 의원급에서 검사한 경우만 비용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을 이용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56세(1970년생) 구민 중 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금은 최초 1회에 한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작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구민 중 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우, 올해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확진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그동안 종합병원 이용 시 지원을 받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 범위를 전면 확대했다”며 “평소 이용하시던 병원에서 비용 부담을 덜고 확진 검사까지 꼭 완료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성동구, 집수리 지원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확대 운영

    성동구, 집수리 지원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확대 운영

    서울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간편 집수리를 지원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 주거 취약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구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가구당 1회 재료비 한도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 이내로 올리고, 방충망 설치·보수, 전등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등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를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2018년 운영을 시작해 올해 8년째를 맞은 기동대는 지난해까지 총 3020가구에 484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만 560가구를 대상으로 821건의 집수리를 진행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또 지난해에는 전문 인력이 탑승하는 작업 차량을 기존 노후 승합차에서 친환경 소형 전기트럭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출동 시 물품 적재량이 늘어나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차량 외부에 대형 홍보판을 부착해 사업 인지도도 높였다. 구가 지난해 이용자 5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인 535명이 친절한 현장 서비스와 신속한 문제 해결 등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편 구는 오는 14일까지 기동대에서 활동할 기간제 현장 근로자를 모집한다. 전기·설비 등 집수리 분야 경험이 있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심신 건강한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과 연계한 성동형 생활밀착 주거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새해에도 구민과 함께”…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새해에도 구민과 함께”…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5개 권역별 거점에서 열린다. 18개 동 주민이 생활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구정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공통 과제를 논의하며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15일 YDP 미래평생학습관(신길6동, 대림1·2·3동) ▲20일 영등포아트홀(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22일 영동교회(신길1·4·5·7동) ▲23일 도림교회(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여의동) 순으로 이어진다. 인사회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 ▲구립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 등 핵심 사업과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구민이 주인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성북구민들은 세금 걱정 뚝! 맞춤형 세무설명회 연다

    성북구민들은 세금 걱정 뚝! 맞춤형 세무설명회 연다

    서울 성북구가 부동산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맞춤형 세무 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음 달 3일 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동산관련 세무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구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세제가 잦은 개정 등으로 주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고,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세무 상담 수요가 높아서다. 이에 구는 이용연 세무사를 초청해 절세 전략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양도·상속·증여세와 부동산 절세 전략에 대한 강의를 열고, 2부에서는 세무사 5~10명이 참여하는 1대1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 또는 메인 배너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세무1과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복잡한 부동산 세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구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3일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매년 개최하는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 초청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 지역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등 마포 주요 지역신문사 대표 및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대상 의원발의 확보예산을 신문사에 설명하고, 당면한 마포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과 올해 의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력(의원 발의)으로 확보한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63억원에 대한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마포 문화융성에 초점을 두어 문화본부 사업 총 25개 사업 23억 4000만원 중 대표적으로 ▲자치구 지방문화원 육성(6억 5000만원) ▲제2회 서울환경콘서트(1억원) ▲제2회 마포상생콘서트(1억원)▲제2회 서울 시니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제2회 서울 1인 가구 음악회(1억원) ▲제2회 서울 세대공감 음악회(1억원) ▲제2회 희극페스티벌 ‘다시웃자 대한민국’(1억원) ▲제2회 서울 어린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사업은 2025년 제1회 콘서트 및 뮤지컬, 음악회, 페스티벌 등 민간축제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역 행사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천·불광천 교차지점 수변공간 조성 타당성용역 (1억 5000만원) ▲노을공원 북측 계단조성(6억원)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12억원)▲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5억원) ▲망원, 월드컵시장 맥주축제(6000만원) ▲동물매개사업, 산림교육 용역(1억 9000만원) ▲서울월드컵경기 등 체육관련(2억원) ▲120다산콜 기본급 인상(3억원) 등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도 밝히면서, 김 의원이 마포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향후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로 안전성 확보, 노을공원 계단조성으로 접근성 확보, 파크골프장 개보수를 통한 여가 공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청 확보 예산 사업으로 상암중 책걸상 교체 등 10개교에 7억 60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히면서 미 반영교는 2026년 추경에서 마련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음달 12일 예정인 마포 쓰레기소각장 2심 판결의 결과가 주목되며, 대장홍대선이 삽질을 하는 2026년인 만큼 마포지역에 변화가 강하게 오는 시기라고 밝히기도 하며,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서부면허시험장 ▲문화비축기지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마포농수산물 시장 재건축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이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마포구 지역 신문사에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지역신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8년 이후 현재까지 구민을 위해 달려온 4선 시의원으로서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포 지역주민의 만족은 물론 마포지역의 핵심 현안을 완성하고자 달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망을 받들어 끝까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동대문구, 설 앞두고…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

    동대문구, 설 앞두고…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설 대비 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유통·판매 단계의 위생관리 공백을 줄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축산물판매업소 등 521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 관리 여부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영업장에 보관·판매 중인 축산물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위해 요소를 조기에 가려내 유통 단계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설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도 위생과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양천구, 버스 파업 대비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양천구, 버스 파업 대비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 양천구는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2·5호선 까치산역, 5호선 목동역·신정역)과 연계한 비상수송차량 23대를 투입한다. 파업 시작일인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임시로 운행된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목동역 ▲서부트럭터미널~오목교역 ▲(신정7동)목동우성아파트~양천구청역 총 4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구는 비상수송차량 노선과 운행 시간 등 세부 사항을 구청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현장에서 승·하차 안내와 노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임시 무료 셔틀버스를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 투입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해 환승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내버스 파업에도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원 확보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800만원(서울시 38억 9400만원, 서울시교육청 43억 2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복지·환경·문화·안전·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600만원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노원구 주요 문화·행사가 열리는 ‘노원구민의 전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20억원) ▲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1억 3400만원)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3억원) 예산이 반영됐다. 또한 ▲2년 넘게 방치돼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마을과 마디, 다락) 리모델링 사업(1억 4500만원)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2000만원)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700만원이 반영됐다. ▲시립뇌성마비복지관(1900만원) ▲다운복지관(2900만원)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7400만원) ▲동천아이스링크(500만원)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어린이집 CCTV’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ㆍ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5억 6,3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시각·신장 장애인을 위한 ‘복지콜’ 차량 10대 증차(3억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2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9000만원)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1500만원)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 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 지역구 학교인 ▲ [공릉중] 급식실 환기 개선,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 위생시설 교체(3억 8600만원) ▲ [한천중] 급식실학생식당 신증축, 컴퓨터실·기술실 환경 개선(15억 8000만원) ▲ [서울동산고] 급식실·학생식당 신증축,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 기숙사·교사동 환경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12억 3400만원) ▲ [한국삼육중]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3억 3000만원) ▲ [태랑초]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9000만원) ▲ [태랑중]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1억원) ▲ [태릉초]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8,800만원)이 반영됐다. 특히 공릉초·용원초·태릉초·화랑초·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전자칠판’ 설치 예산(3억 1500만원)이 반영돼,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 [정민학교] 특별실·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1억원) ▲ [대진여고] 교무실·관리실 환경 개선(1억원) 예산도 확보됐다. 오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협의해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 입법·공약·봉사·감시 등 ‘의정 4관왕’ 달성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 입법·공약·봉사·감시 등 ‘의정 4관왕’ 달성

    서울 은평구의회 양기열 의원(국민의힘·갈현1·2동)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 입법·공약·봉사·감시 등 4개 분야의 주요 의정상을 받아 ‘의정 4관왕’을 달성했다. 양 의원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한국유권자중앙회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문성과 헌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은 양 의원의 전방위적인 입법 활동에 있다. 양 의원은 ‘은평구 기업유치 및 지원 조례’, ‘북한산 관광 활성화 조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 조례’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통을 분담하려는 민생 우선의 의정 철학이 투영된 결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양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와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를 연속 발의하며 실질적인 저출산 대응책을 제시한 점도 매니페스토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양 의원은 행정 감시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구정질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와 공영방송 간 MOU 체결 과정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특히 예산 집행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며, 지자체가 국비 확보를 위한 단순 창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원칙 있는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장 행보 역시 남달랐다. 양 의원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봉사를 지속하며 직접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생활 밀착형 의정을 실천해 지방의정봉사상의 의미를 더했다. 양 의원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방의회가 주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구민들의 엄중한 평가”라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담아내며, 구정은 철저히 감시하는 기초의원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의정활동으로 은평구민의 신뢰에 끝까지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원만 송파구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장원만 송파구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 송파구의회 장원만 의원이 지난 9일 열린 ‘2026년 송파구의회 신년인사회’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위원회 구성에 청년이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에서 근거 법령 없이 안건을 의결한 사례를 언급하며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각종 위원회 구성에서 청년이 빠져 있다면 청년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구성 기준 및 위촉·공모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현행법과 일치하지 않는 조례들을 지적하면서 “정기적으로 조례를 정비하여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 의원은 유사 기능을 수행하는 중복·유사 위원회 난립으로 인해 행정 효율이 떨어지고 예산·인력 낭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능 조정 및 통합 등 체계적인 정리를 요구했다. 그는 “위원회는 정책의 출발점이자 결정의 현장인데, 근거 없이 운영되거나 비슷한 위원회가 중복되면 책임은 흐려지고 성과는 분산된다”며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중복 기능을 과감히 정비해 구민 눈높이에 맞는 위원회 운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문화예술 관련 사업의 심사 과정에서 “예술인 지원·선정 심사 과정에서 집행부 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경우 이해관계와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 풀 확대, 이해충돌 방지 장치 강화, 심사 기준·절차의 투명한 공개 등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탓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고치는 과정”이라며 “정기적으로 조례를 정비하고 위원회의 역할을 바로잡고 중복 위원회를 정리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역 민원 해결하는 ‘강남 일꾼’ 이성수 구의원

    지역 민원 해결하는 ‘강남 일꾼’ 이성수 구의원

    “구의원이라고 별다른 것이 있나요. 그냥 구민 입장에서 이런 것 좀 해결됐으면, 요거 좀 고쳤으면 하는 것들 하나씩 찾아서 바꾸고 개선하는 거죠.” 서울 강남구의회 이성수(도곡1·2동) 의원실에는 주민이 선물한 신기한 물건 하나가 놓여 있다. 바로 ‘금빛 삽’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민원 잘 해결하는 일꾼이 되라는 의미로 주신 것”이라면서 “안타깝게도 진짜 금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28대째 강남구 토박이인 이 의원은 지역 민원을 잘 해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것이 매봉산 정상에 상수도를 연결한 것이다. 이 의원은 “도곡동 주민의 오랜 민원 중 하나였는데, 구의원 당선 3개월 만에 해결했다”며 “혼자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앞서 고생하신 분도 있고, 구청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공을 돌렸다. 발로 뛰는 민원뿐만 아니라 조례로 시스템을 바꾸는 일에도 열심이다.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문가무료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 등 5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민원으로 처리하면 한 번에 한 분의 주민만 도울 수 있지만, 조례로 만들어 시스템으로 만들면 혜택을 보는 주민이 훨씬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애정이 가는 조례를 묻자 소상공인 지원 조례와 정신건강 증진 관련 조례를 꼽았다. 그는 “정신건강 복지센터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한 조례”라며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은 물론 어르신들도 도움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남은 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이 의원은 “진광불휘(眞光不輝), 즉 ‘참된 빛은 번쩍거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튀는 것보다 열심히, 꾸준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 고터·세빛은 ‘관광’, 양재는 ‘AI’… 문화·디지털 특구 띄운 서초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고터·세빛은 ‘관광’, 양재는 ‘AI’… 문화·디지털 특구 띄운 서초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고터 횡단보도는 주민들과 약속잠수교 방면 추가 지하통로 계획서초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 조성무료 ‘AI특구 버스’ 26일부터 운행골목형 상점가 12곳 모두 지정 목표복지돌봄재단 통해 촘촘한 서비스서울 서초구 잠원동 고속터미널 사거리에 건널목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처음 제기된 2009년 이후 이 사업은 16년동안 역대 서초구청장들을 짓누른 난제였다. 그동안 주민들은 길 건너 고속터미널과 백화점을 가기 위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해묵은 숙제는 지난해 12월 전방향 횡단보도가 개통되면서 해결됐다. 전성수(65) 서초구청장이 유동인구 감소를 걱정하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상인들의 동의를 받아낸 덕분이다. 전 구청장은 1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취임 첫해인 2022년 고속터미널 상가 상인분들로부터 이 곳을 관광특구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저와 전 직원이 합심해 2024년 12월 ‘고터·새빛 관광특구’로 선정됐고, 덕분에 상인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주민들의 목소리에 해결책이 담겨있었던 셈이다. 전 구청장은 올해에도 현장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민심에 귀를 쫑긋 세울 것이라며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설된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다. 2022년 민선 8기 첫 취임 이후 주민 피드백이 많았던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는 전환점이 있었다. 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아우르는 ‘고터·새빛 관광특구’ 지정이다. 제가 취임했던 2022년은 코로나의 터널을 막 빠져나오려 할 때였다. 그때 만난 620곳의 지하상가 업체 소상공인들은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특구 지정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즉시 용역에 착수했고 직원들에게는 상인들과 지속해 소통하라 지시했다. 노력 끝에 2024년 12월 특구 지정에 성공했다. 그러자 상인회에서 횡단보도 설치에 동의해 주셨다. 신의를 지켜주신 것이다. 16년 숙원사업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요청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에 옮긴 덕분이다. 설치 이후 제가 직원들과 이용하면서 점검했는데 지나는 주민들께서 먼저 고맙다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2023년 12월 개통한 교대역 13·14번 출구 앞 건널목도 감사 인사를 많이 들었던 곳이다. 기존에 500m를 우회했던 길을 서울경찰청과 협의 끝에 횡단보도를 만들었다. 구청장이 거창한 일을 해야 하는게 아니다. 주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어야 한다. 제가 취임 이후 ‘찾아가는 전성수다’, ‘구청장 쫌 만납시다’, ‘서초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 등 현장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다.” -2026년 구정 운영에 역점을 두는 분야는. “지난 8일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께 2026년에 집중할 분야 네 가지를 말씀드렸다.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다. 서초구에 12개 골목상권이 있다. 지난해 6개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는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15곳 이상이 밀집해야 하는 등 조건을 갖추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고 전통시장처럼 지원 대상이 된다. 상인들을 적극 지원해 올해 안에 서초구 내 골목상권 12곳 모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것이 목표다. 재건축 단지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보행로를 꾸준히 확충해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명품 주거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일상문화도시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양재 인공지능(AI) 특구’ 등 두 축을 바탕으로 문화와 디지털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해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여기에 최근 여의천에 문을 연 조망 카페인 ‘소원카페’를 시작으로 여의천-양재천-매헌시민의 숲을 잇는 복합 여가공간 조성, 서초복합 통합개발, 고속터미널 현대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초구를 사람·문화·교통이 연결되는 미래 거점도시로 완성할 것이다.”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전국에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된다. “현재 서초구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7만 2000여명으로 2029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선제적으로 전국 최초로 복지재단 명칭에 ‘돌봄’을 추가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시켰다. 돌봄이 필요할 때 거주지에서 바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구가 돌봄 정책을 세우고 총괄하면 복지돌봄재단이 실무 담당 부서를 연결하고, 동주민센터는 ‘통합지원창구’ 역할을 맡아 빈틈없는 복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양재 AI 특구 발전 계획도 궁금하다. “양재 AI 특구인 양재·우면동 일대는 AI 생태계 완성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췄다. 현대·기아차 본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KT의 연구개발(R&D) 센터가 있고, 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들까지 약 500개 기업이 이미 모여 있다. 2025년 12월 결성된 ‘서초 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는 목표액 300억원의 세 배에 가까운 870억원이 모였다. 발전 가능성을 실제 투자자들로부터 확인한 것이다. 올해도 600억원을 목표로 ‘2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일부터 양재시민의숲역-서울 AI 허브-강남데이터센터를 잇는 특구 직장인 대상 무료 버스인 ‘AI 특구 버스’도 26일 운행을 시작한다. 대한민국이 AI 주요 3개국(G3)로 도약하는데 서초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고터·새빛 관광특구’ 발전 계획은 뭔가. “이미 고속터미널-공공보행통로-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 보행통로를 완성했다. 통로 천장에는 분홍색 안내 라인으로 동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공공보행통로의 중간 지점에서 잠수교 방면으로 바로 이어지는 추가 지하통로도 계획 중이다. 현재 통로가 지나가는 아파트 단지 주민 동의를 구하고 있는데, 지하통로에 거대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거주민 품격에 맞는 통로를 완성할 계획이어서 동의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2026년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행정은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구청 행정의 수요자인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예측할 수 있는 행정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구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답하는, 제 구정 철학을 올해도 이어가겠다.”
  • 검찰, 백성현 논산시장 불구속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백성현 논산시장 불구속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백 시장을 9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백 시장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설·추석 명절에 관내 선거구민 등 80여 명에게 270여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에 명함을 넣어 우편으로 보낸 혐의로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하지 않고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단체장 명의가 드러난 형태로 기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검찰은 관련 혐의를 받는 전·현직 시청 공무원 6명 등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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