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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강서구청장, 첫 간부회의서 ‘눈높이 행정’ 당부

    진교훈 강서구청장, 첫 간부회의서 ‘눈높이 행정’ 당부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구민 중심의 눈높이 행정을 당부했다고 강서구가 17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구민 요구사항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공무원의 책임이자 책무”라며 “일방통행식 행정이 아닌 구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하다 보면 발전적인 대안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진 구청장의 생각이다. 법령과 절차, 지침에 따라 의례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구민의 불편을 깊이 들여다보라고 진 구청장은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MZ세대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며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 양천구, 주민이 직접 조성한 장수공원서 축제 개최

    양천구, 주민이 직접 조성한 장수공원서 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자원봉사자 모임인 ‘공원의 친구들’과 함께 신월2동 장수공원 내 훼손된 녹지대를 재단장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연 체험형 축제인 제2회 양천 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자인 ‘정원·텃밭 친구’ 40여명은 지난 9월부터 6주간 장수공원의 녹지공간 6곳을 새롭게 가꾸고 총 37㎡ 규모의 다채로운 테마정원을 조성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양천 그린페스티벌은 구민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장수공원의 자연을 무대로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추구하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새단장한 노인 전용 운동시설 공간에서는 ‘어르신 작은 운동회’가 열리고 공원의 식물과 생물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장수 미션 챌린지도 준비된다. 이 밖에 연자육 팔찌와 테라리움 제작, 쓰레기 줍기 활동,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국악퓨전 밴드 ‘잔월’, 길거리 댄스 ‘문즈 크루’, 버블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등의 공연도 선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그린 인프라를 확대 조성해 양천만의 색다른 정원문화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특구’ 양천이 짚어주는 고교 진학 전략

    ‘교육특구’ 양천이 짚어주는 고교 진학 전략

    서울 양천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고등학교 진학에 관심 있는 구민 150여명을 초청해 ‘2024 고교 선택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일반고, 자율형사립고, 특수목적고 등 고교 유형에 따른 진학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대학입학사정관제 정책위원 출신으로 안양예고, 서울세종고, 영훈고 등의 교장을 역임한 진로·진학 전문가인 황영남 강사가 고교 내신 관리와 대입 준비 전략 등 핵심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관심이 있는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관련 고교 정보를 유형별로 짚어 주고 지역 고등학교의 특징과 강점 분석을 토대로 입시 정보를 제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구는 기대한다. 구는 지난 5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9월 고교 학교별 설명회 등을 개최해 3000명이 넘는 학부모와 구민에게 맞춤형 교육 정보를 안내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통해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전략 수립과 진로 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께 그린 ‘녹색 도시’… 관악구 “그린 리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함께 그린 ‘녹색 도시’… 관악구 “그린 리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서울 관악구가 탄소 중립 실천을 이끄는 ‘그린 리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우리 그린 리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를 23일 연다고 17일 밝혔다. 환경 활동가 178명, 15개 팀으로 구성된 그린 리더 동아리는 ▲1회용품과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 ▲업사이클링(새활용)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성과회에서는 약 6개월간의 동아리 활동 내용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과 전시 프로그램, 이벤트가 열린다. 우선 우산 수리 센터, 폐식용유로 천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또 빈 용기를 가져가면 1인당 EM 용액 1.8ℓ 2병을 받을 수 있고, 페트병·에코백·청바지·헌 우산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ℓ) 1장으로 바꿔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큰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탄소 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할 때까지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에서 역사 속 인권 여행…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구에서 역사 속 인권 여행…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이 직접 인권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2023년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인권 수호의 역사가 녹아있는 장소를 찾아 인권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30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 탐방 코스는 약 2.9km이며,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이다. 탐방 코스는 지역 내 서울시 인권현장 바닥동판(표지석)이 설치된 곳으로 ▲호주제와 동성동본 혼인 금지제도 폐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옛 여성백인회관, 여의도 소재) ▲2005년 11월 농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던 여의도 공원 내 여의도 농민시위 현장 ▲1960년대 말 노동 조합과 노동 인권이 꽃 피었던 당산동 ‘영등포 산업선교회’이다.참가자들은 인권 전문가와 함께 인권의 의미와 역사적 사실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접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프로그램 운영 전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 인권지킴이단 ▲찾아가는 인권 교육 ▲주민 인권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영등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권의 역사를 느끼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펼쳐 구민 모두의 존엄성과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송파런 심리건강 프로그램’으로 구민 마음을 튼튼하게

    ‘송파런 심리건강 프로그램’으로 구민 마음을 튼튼하게

    서울 송파구가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하여 (재)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7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오는 12월까지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심신의 안녕과 행복을 중시하는 웰니스 문화가 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송파런 마음챙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은둔, 고립으로 소외되거나 사회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심리적인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송파런 마음챙김 프로젝트는 총 4가지의 프로그램과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로 구성되어 참여 구민의 정서 치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들은 12월까지 송파런 마천, 위례, 잠실 헤드센터 등 세 곳에서 강좌를 수강한 뒤, 온라인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내 마음을 살펴보게 된다. 수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 명상·요가 스트레칭 ▲피로사회 시대의 스트레스 이완 명상 ▲컬러에서 나를 보다 : 컬러테라피 ▲성격유형별 명상법 등 심리회복을 위한 강의가 관심사별로 다채롭게 개설됐다. 또한 강의 이후 진행될 통합 스트레스 자가진단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 방안을 검증된 테스트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업은 모집 시작 약 1주일 만에 마감될 만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명상강좌에 참여 중인 한 구민은 “진심이 와닿는 수업”이라며, “좀 더 명상을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평생학습의 장인 ‘송파런’을 운영하여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보편적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런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배움의 의지가 있는 구민 누구나 공정한 교육기회를 갖는 평생학습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용산구, 노인복지시설 등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용산구, 노인복지시설 등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울 용산구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결핵유병율이 높은 노숙인, 쪽방거주자, 무자격체류자를 대상으로는 6개월마다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용산구 내 결핵 신환자는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 2023년 63명으로 점차 줄고 있다. 하지만 65세 이상 신환자 비율은 2021년 40%, 2022년 47%, 2023년 49%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구는 올해 3분기까지 49개 기관을 방문해 어르신 770명과 노숙인, 쪽방거주자 등 908명 총 1678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결핵유병율이 높은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지난 11일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이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설문조사, 흉부X선 검사, 필요시 객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소에서 별도 관리를 시행하며 치료비는 무료다. 양성이 아닌 유증상자, 유소견자는 연말에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결핵은 영양과 주거환경의 영향이 크고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이라며 “지속적으로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함께할게요…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

    도봉구가 함께할게요…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1인 가구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동시에 고독사 위험군 주민을 파악하기 위함”이라며 “2021~2022년 시행한 실태 조사 양식을 간소화해 대상자로부터 높은 응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은 주거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 중 공공요금을 체납한 주민과 지난해 실태 조사를 거부한 주민, 2021~2022년 조사로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이다. 복지 담당 직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거 상태와 거주 환경 등 생활 여건을 조사하고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결과 확인된 고독사 위험군 주민에 대해서는 우리동네돌봄단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안부 확인·스마트 플러그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고독사 비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복시 서비스가 있다면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15년 기다린 화합의 장… 뛰고 땀 흘리며 ‘한마음 중랑’

    15년 기다린 화합의 장… 뛰고 땀 흘리며 ‘한마음 중랑’

    서울 중랑구가 15년 만에 ‘중랑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는 16개 동 선수와 응원단 3000여명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중랑구체육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들로 구성된 대회추진위원회가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경기종목 선정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며 함께 만들었다. 특색 있는 동별 입장 퍼레이드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단체 줄넘기, 박 터트리기 및 선수들이 대형 천을 잡고 대형 공을 높이 올리는 경기인 협동 바운스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도 알차게 진행됐다. 먼저 가족 단위의 구민들도 참여하는 만큼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을 마련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구는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가장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응급구조인력을 비롯해 종합상황실 및 전담 인력까지 총 200여명을 배치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로를 아끼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며 중랑구민의 긍지와 자부심 또한 자연스레 높아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아프리카 정치사와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달 탐사 현황까지….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2023년 모바일 시민대학Ⅱ’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단 마지막 7회차 강의는 다음달 24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와 헌법(19일, 최희경) ▲아프리카에 봄은 오지 않는가(26일, 황규득) ▲지성사로 본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11월 2일, 김민철) ▲국내외 달 탐사 동향(11월 9일, 심채경) ▲고고학자가 이야기하는 한국인의 기원(11월 16일, 강인욱) ▲소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11월 23일, 김진성) ▲발달장애인 통합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11월 24일, 이숙향) 등의 제목 아래 강의한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매회 100명씩 사전 수강 신청한 서대문구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5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거나 해당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 구로 ‘도로열선·온열의자’ 추가… 월동준비 한창

    구로 ‘도로열선·온열의자’ 추가… 월동준비 한창

    서울 구로구가 겨울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열선과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한파 대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제설취약 구간 6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척동 160-2 양우아파트 주변 ▲가리봉동 131-43 주변 ▲고척로45길 42-3 ▲온수동 7-5 ▲구로동 1282 ▲천왕동 14-113 등 6곳이다. 다음달 도로열선 설치를 마치면 기존에 설치된 2곳을 포함해 8곳에서 도로열선을 운영하는 셈이다. 사업 예산은 약 18억원이다. 또 구는 연말까지 신도림역 등 가로변 버스정류장 113곳에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온열 시스템이 가동되는 온열의자를 설치해 추운 겨울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정류장 4곳에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겨울철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따끈따끈 강서의 새 얼굴, 두근두근 구민과 첫인사 [현장 행정]

    따끈따끈 강서의 새 얼굴, 두근두근 구민과 첫인사 [현장 행정]

    지역 대표 행사 ‘허준축제’ 방문 함께 사진 찍고 하이파이브 인사“1분 1초 아껴 구정 공백 메울 것” 지난 1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만여명이 몰린 지역 대표 행사 허준축제에서 구민들과 상견례를 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14일 개막한 제21회 허준축제 주 행사장인 서울식물원 곳곳을 누비며 “선출된 지 3일 된 따끈따끈한 신임 구청장”이라며 구민들에게 다가가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쇄도하는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오후에는 ‘우리 허준하자’를 주제로 70여개의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허준과 함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구하는 ‘허벤져스 대모험’,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체험 마당, 관객 참여형 마술공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다. 자세 교정과 체형 관리, 어깨 초음파 등 건강 상태를 진단할 기회도 마련됐다. 앞서 오전에는 강서구가 처음으로 개최한 2023 허준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마라톤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서울식물원을 출발해 한강 변을 달리는 5㎞, 10㎞, 하프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구민들과 하이파이브 인사를 하면서 무사 완주를 응원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식물원 잔디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허준콘서트가 열렸다. 2500여석의 좌석이 일찌감치 꽉 찼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노래를 따라부르면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즐겼다. 진 구청장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공연에 참여했다. 구는 이날 친환경 축제를 위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지역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 자원봉사자,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에 힘썼다. 진 구청장은 축제 전날인 13일에는 허준박물관에서 열린 허준축제 기념 특별전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장생, 건강을 소망하다’라는 주제로 건강 장수를 바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유물과 민화 작가 27명이 장생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95점의 작품을 모아 내년 3월까지 특별전을 선보인다. 진 구청장은 “저 자신을 알리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1분 1초를 아껴 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이라며 “구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사심 없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 관악, 새달까지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관악, 새달까지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까지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 학교는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 역량을 강화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교육을 희망하는 동 주민센터의 신청을 받아 ‘주민 참여 예산의 이해’, ‘관악구 주민 참여 예산 사업 현황과 우수 사례’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도 안내한다. 동 주민자치회나 8명 이상의 소규모 단체·모임은 다음 달까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들은 구민은 내년도 주민 참여 예산 위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내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주민 참여 예산제에 직접 참여해 재정 민주주의를 직접 실현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 민관 함께 장애인 예술가 자립 지원

    서울 강남구는 장애인 예술가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페인터스 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그 하나로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는 1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장애인 예술가 작품 90점을 강남구청과 구민회관에서 전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페인터스 드림’ 사업은 2021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음향기기 업체 나팔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이었지만 올해부터 강남구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확대됐다. 구는 예산과 전시, 장소 및 홍보를 지원한다. 작품들은 일반 캔버스가 아닌,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스틸 액자에 제작됐다. 눈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스피커를 통해 청각으로 감상도 가능하게 만든 특수 액자다. 스틸강판 위에 제작해 촉각으로 작품의 질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 예술가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알리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강남구만의 남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명운동에 기원 행사까지…강동구 고덕대교 명명 총력전

    서명운동에 기원 행사까지…강동구 고덕대교 명명 총력전

    서울 강동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개최하는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고덕대교 명명’을 염원하는 소망이룸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선사문화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덕의 지명과 고덕대교 명명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암사동 유적 내 ‘소망이룸터’에서 고덕대교 명명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구는 축제 첫째 날 소망점등식을 개최했고,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덕대교 명명 염원이 담긴 소망 카드를 축제 방문객들이 작성해 소망벽에 전시했다. 또 고덕대교 트릭아트 포토존을 운영해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고덕대교 소망 #고덕대교 염원 등)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은 운전자들의 안전사고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구리시에서 주장하는 ‘구리대교’로 이름이 지어지면 반경 1.5㎞ 이내에 있는 ‘구리암사대교’와 혼란을 일으켜 운전에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자칫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고덕대교로 이름이 지어지면 대표 인근에 ▲고덕비즈밸리 ▲고덕산 ▲고덕천 등이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된다. 여기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한국도로공사에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구간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분담금 532억 원은 ‘고덕강일 공공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강동구 주민들이 납부한 분담금 일부가 반영되었다. 결국 고속도로 건설 비용에 시 예산이 일부 투입된 것이다.구는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위해 지난해 7만 2000여 명이 참여한 주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올해 2월에는 강동구 아파트 협의회에서 주민 9700여 명이 스스로 참여한 주민 목소리가 담긴 청원서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시의회도 고덕대교 명명 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올해 3월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직접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함진규 사장에게 고덕대교로 명칭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이어서 5월에는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신설 한강횡단교량이 고덕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즐기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고덕대교 명명을 염원하여 명칭이 제정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마포구, 이금희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행사 개최

    마포구, 이금희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행사 개최

    서울 마포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포구청 대강당과 광장에서 ‘마음포근 마음알음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청 광장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8개 부스에서 원예 치유, 향수 만들기 등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당에서는 대인관계를 위한 일상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아나운서 이금희씨가 강연을 진행한다.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친근한 이 아나운서는 33년의 내공을 살려 현시대에 필요한 대화와 소통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건강에 대한 구민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산사태 취약지역 14곳 재해 예방사업 완료

    금천구, 산사태 취약지역 14곳 재해 예방사업 완료

    서울 금천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지역 14곳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천구는 동고서저 지형으로, 동쪽에 산지와 급경사 지역이 있고, 서쪽은 비교적 저지대로 이뤄져 토사유출 등 산림재해의 위험성이 있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호암산 숲길공원, 궁도장 인근 등 6곳을 대상으로 계류 복구 및 연장 공사를 실시했다. 집중호우 시 유량을 수용하고 토사유출을 막을 물길을 확충하는 동시에 사방댐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했다.이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일부 산림피해가 발생한 시흥4동 주택가와 맞닿아 있는 위험사면 3곳을 다중억지말뚝, 흙막이 설치 공법 등으로 안정화했다. 이후 사면에 억새, 수호초, 칠자화 등 꽃과 나무로 수직정원을 만들어 경관을 개선하고, 사방시설 5곳을 정비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12일 시흥4동에서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개최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 사는 구민 30여명과 재해 예방공사를 완료한 곳을 돌아보며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조사해 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크다고 확인된 곳은 내년에 정비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속되는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신속한 복구와 선제적 예방으로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단풍도 보고, 체력도 키우고… 노원구, 개인 체력 맞춤형 걷기 교실 운영

    단풍도 보고, 체력도 키우고… 노원구, 개인 체력 맞춤형 걷기 교실 운영

    서울 노원구가 이달 30~31일 노원둘레산천길 일대에서 ‘산천 가을 걷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걷기는 기초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데다 최근 맨발 걷기 열풍까지 더해지면서 구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역에 있는 도보 여행길을 활용해 걷기 교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 거리와 시간을 세분화해 초·중·상·특급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코스별로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달 27일 오후 4~5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사전 안전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올바른 걷기 자세부터 산행 시 유의 사항 등을 숙지하고 본인이 선택한 걷기 코스 일정에 따라 실습하면 된다. 초급반은 창동교 힐링존~노원교까지 총 3.5㎞, 중급반은 창동교 힐링존~월릉교까지 총 5㎞의 구간을 걷는다. 초·중급 모두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걷기 자세 교정부터 평지 걷기 실습 위주로 진행돼 초심자가 도전하기에 적합하다. 상급반은 불암산 나비정원~공릉동 백세문까지 총 7㎞ 구간을 걷는다. 초·중급반과 달리 학도암 구간이 포함된 3시간짜리 코스다. 가장 고난도에 해당하는 특급반은 불암산 나비정원~당고개역까지 총 10㎞에 해당하는 구간을 4시간에 걸쳐 도전한다. 이번 걷기 교실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온라인 접수나 유선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산천길에서 진행되는 걷기 교실에 참여해 경치를 즐기며 건강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1호 결재…가양 CJ 공장부지 신속 개발 추진

    진교훈 강서구청장 1호 결재…가양 CJ 공장부지 신속 개발 추진

    지난 1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이튿날 가양동 CJ 공장부지 개발 일부 허가를 제1호로 결재하며 공약 이행에 시동을 걸었다. CJ 공장부지 개발은 총사업비 4조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9만 3686㎡ 부지에 업무·판매·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결재로 CJ 공장부지 3개 블록 가운데 2블록(2만 7983㎡)의 개발이 허가된다. 지역에서는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살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보궐선거 기간 공약사항으로 CJ 부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CJ 부지 개발사업은 지난 2월 건축협정 인가가 취소돼 허가 절차가 중단됐고 담당 부서에 항의 민원이 폭주하기도 했다. 이에 구는 지난 6월 취소했던 건축협정 인가를 조건부 의결했다. 구는 앞으로 남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지연된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 구청장은 “후보 시절 주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1호 결재로 신속히 이행했다”라며 “구민을 섬기는 진짜 일꾼으로 새로운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1분 1초를 아끼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친환경 농업을 아시나요? 은평 향림 논두렁 축제 개막

    친환경 농업을 아시나요? 은평 향림 논두렁 축제 개막

    서울 은평구 가을을 맞아 오는 17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은평구민이 함께하는 ‘제8회 향림 논두렁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주관하는 ‘향림 벼베는 날 논두렁 축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은평구민들과 감사함을 나누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를 맞고 있다. 향림의 작은 논에 지난 5월 심은 삼색 벼가 무르익어 가는 풍경을 도심에서 즐기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어린이 농부, 도시농부, 지역주민들을 초대한다. 작은소리학교 풍물패 공연와 더불어 직접 벼를 베고, 홀테로 벼 훑기 등의 추수 체험, 양봉 부산물 활용체험, 연잎차, 연잎밥, 채소전 등의 먹거리장터 등을 준비했다. 수확의 기쁨과 함께 나누는 전통문화 배움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자가용 없는 친환경체험원 등 5무(無)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때문에 먹거리장터 이용 시 본인이 쓸 도시락통, 물컵, 수저 등을 직접 준비해서 방문하면 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고 대중교통 이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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