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민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동생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무대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4위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05
  • 노원구 비석골 휴가든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

    노원구 비석골 휴가든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에 조성한 비석골 휴가든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어울림정원상을 수상했다고 노원구가 8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은 아름다운 공공 정원을 발굴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전국 45개 정원이 응모해 노원구 비석골 휴가든을 포함한 총 7곳이 우수 정원으로 선정됐다. 비석골공원에 있는 165㎡ 규모의 비석골 휴가든은 작지만 특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점과 마을정원사를 배출해 도시 정원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비석골 휴가든은 ‘초안산 힐링타운 조성 사업’과 연계해 올 7월에 조성됐다. 사업 대상지에는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초안산 분묘군이 있음에도 그간 불법 경작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공원을 새로 단장했다. 특히 문인석, 망주석 등 석물 유적이 있는 공원의 역사와 상징성을 살려 소나무 숲과 어우러지는 이끼석과 자연석 괴석을 배치하고 특수 형태의 소나무를 심었다. 이 외에도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었다. 구는 이에 더해 풍경에 이야기를 덧입혔다. 구 관계자는 “초안산에 잠든 사대부와 내시 등 역사적인 의미를 살려 두 개의 길이 하나로 이어지게 해 신분을 초월한 ‘충의’를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서 2019년부터 동네 생활 공원과 아파트 유휴 공간에 휴가든 27곳을 조성했다.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을 마친 정원사 10명이 휴가든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재 휴가든 15곳을 관리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동네 공원이나 아파트 내 남는 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내 집 정원처럼 꾸미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가든 사업을 계속 운영해 구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점차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서울시 최대 규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구축

    양천구, 서울시 최대 규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구축

    서울 양천구가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키는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해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이전한 신목동역 9호선 근처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3층은 지난 2020년 6월 목동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통합관제센터 이전지로 선정됐다. 당시 구는 44억원 상당의 시설을 기부채납받아 기존 센터(260.94㎡) 대비 3배 이상 큰 800㎡로 규모를 키웠다. 구는 2006년 10평 안팎의 치안센터에서 관제 업무를 처음 시작했고 5년 뒤인 2011년 방범·불법 주정차단속 등 폐쇄회로(CC)TV를 통합 관제하고자 신정3동에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개소 당시 500여대에 불과했던 CCTV는 현재 4000여대에 육박한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대규모 정전 대비 비상전원 확보 ▲무정전전원장치(UPS), 광통신망, 항온항습기 이중화 구성해 무중단 운영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신규 설치 ▲체계적 유지 관리 위한 전원선과 통신선 분리, 외부 충격에 안전한 내진용 장비랙, 출입통제관리시스템 도입 등 운영 장비 면에서 기능이 강화됐다고 구는 전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양천구 직원 6명, 양천경찰서 경찰관 4명, 관제요원 12명, 유지보수 4명 등 총 26명이 배치된다. 12명의 감시 요원이 4개조 2교대 근무로 24시간 지연 내 치안 상황을 살피게 된다. 구는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3800여대 CCTV 가운데 90% 이상을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움직임을 파악해 침입, 배회 등 특정 영상을 선별적으로 표출하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경찰, 소방, 법무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 사회안전망 8대 서비스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스마트기술과 통합관제를 융합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통합관제센터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구민의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인 만큼 탄탄한 관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동작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6개 분야 15개 세부 지표에 대해 지난 2021~2022년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성과와 사업단 운영성과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 22개 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내에서는 동작구와 구로구에 있는 2개 자활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혜택(인센티브)으로 센터운영비 1700만원이 국고보조금으로 추가 지원된다. 지난 2001년 개관한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배송, 편의점, 미태리 등 12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자활사업단을 거친 청년들이 자활기업인 ‘GS25 GoodStart편의점’을 창업했고, 외식사업 미태리(MITALY) 사업단도 매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내년도에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달려온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구 ‘빈대 예방’ 목욕탕·숙박업소 위생관리 강화

    구로구 ‘빈대 예방’ 목욕탕·숙박업소 위생관리 강화

    서울 구로구청이 빈대로 인한 구민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목욕장 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다른 지역에서 빈대가 발견된 사례가 있는 찜질방, 목욕탕 등 공중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관내 숙박업소 108곳과 목욕장업소 22곳 등 모두 1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일정은 당초 오는 17일까지였지만 빈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에 따라 위생 상태가 미흡한 경우엔 현장 시정 조치 후 사후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빈대 출몰 사례를 공유하고 빈대 예방 정보집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누구나 쉽게 빈대 대응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도 예방수칙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중 위생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명쾌 통쾌한 대입 전략 푼다…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영등포구, 명쾌 통쾌한 대입 전략 푼다…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성공적인 입시 설계를 위한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4년도 변경된 입시제도와 모집요강에 대비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는 입시 전문가인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진행을 맡는다.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을 잘 간추린 ‘정시 합격 전략’을 주제로 ▲수능 난이도의 변화와 가채점 결과에 따른 입시 결과 예측 ▲성적별 맞춤 전략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정시 지원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각종 입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추가적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진학사 2024 정시자료집과 배치참고표(가채점 기준)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입시생 및 학부모는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 내 알림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라면 각각 신청해야 한다. 덧붙여 구는 수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입시 전문가의 1대 1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 진행되며, 구민은 3회에 한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일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학에 대한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고,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정보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명품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별·우주 보며 꿈꾸는 강서과학관, 남녀노소 주민들 힐링·놀이터로” [현장 행정]

    “별·우주 보며 꿈꾸는 강서과학관, 남녀노소 주민들 힐링·놀이터로” [현장 행정]

    천체투영실은 누워 별 보는 기분‘우주판타지아’는 SNS 사진 명소상시 천체관측, 천문강좌도 운영별 좋아하는 이들의 사랑방 지향 서울 지하철 5호선의 끝에 있는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서울 서남권에서 유일하게 천체와 우주를 전문으로 다루는 과학관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3일 개관식에 참석해 어린이,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진 구청장은 “별과 우주는 신비로움, 호기심,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린다”며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주민들의 꿈을 키우는 힐링 장소이자 자주 찾는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888.84㎡ 규모의 과학관은 2019년 구민 제안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아파트 등 주거 공간이 가깝고 빛 공해가 없는 공원에 누구나 천문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다. 구는 공원 내 화장실을 철거해 부지를 확보한 후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과학관을 지었다. 지상 1층에 프로그램실과 망원경의 원리를 알아보는 ‘코스모스 마루’, 빅뱅과 별의 일생을 기록한 ‘태양계정거장’이 조성됐다. 지상 2층에 있는 우주판타지아는 천문우주영상 미디어아트가 전시되는 곳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소셜미디어(SNS)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지름 10m의 돔 스크린이 설치된 천체투영실은 과학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뒤로 젖혀지는 66개 좌석이 설치돼 있어 마치 누워서 별을 보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다. 구가 지난 8월 29일부터 과학관을 시범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115명이 방문하고 약 두 달간 총 75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에는 50~100명이, 주말에는 평균 200여명이 꾸준히 과학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관은 별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별빛 사랑방을 지향한다. 박솔 과학관 교육팀장은 “가까운 주변에 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이고 공원 나들이를 좋아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도 과학관을 자주 찾는다”며 “누구나 별과 우주를 배우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는 천체관측, 과학관 투어 등을 상시 운영하고 성인천문강좌, 어린이 천문우주교실, 휴일 가족천문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할인율 7%’ 관악 상품권 125억 추가 발행

    ‘할인율 7%’ 관악 상품권 125억 추가 발행

    서울 관악구가 구민의 물가 부담은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사랑상품권 125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 발행 할인율은 7%로 할인율에 대한 보전금 전액은 구가 부담한다. 상품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1만원 단위의 모바일 형태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 1만 165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구는 침체한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 1474억원을 비롯해 신림역 상권 회복 상품권 20억원, 상권 회복 특별 지원 상품권·e서울사랑상품권 등 특별 발행 상품권 118억원 등 총 1612억원의 지역 화폐를 발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의 호응 속에 발행하는 관악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장단 모임 ‘음식물 기부’ 혐의 지방의원 고발

    이장단 모임 ‘음식물 기부’ 혐의 지방의원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73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기부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회의원 A씨를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지방의원은 지난 10월 5일 자신의 소속 선거구 내 이장단 모임에 참석한 선거구민 34명에게 총 73만6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 선거 관련 중대범죄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엄중하고 강력하게 조사하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구민이나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기부행위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양천구, 학원가 주차난 해소 위해 빈자리 안내 시스템 구축

    양천구, 학원가 주차난 해소 위해 빈자리 안내 시스템 구축

    서울 양천구가 학원 밀집 지역의 도로 여건을 개선하고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학원가 15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와 공공·민간 주차장 공유 정보 시스템을 연동해 단속을 통한 계도가 아니라 운전자 스스로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상습 불법주정차 차량이 많은 학원가 15곳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전광판을 설치했다. CCTV로 감지된 주정차 위반차량의 차량 번호와 사진은 전광판에 표출되며, 근처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화면에 실시간으로 안내해 자발적인 이동 주차를 독려하게 된다.구는 여유 주차 공간을 서울시 주차정보 안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공공·민간 주차장 공유 솔루션을 함께 구축했다. 또, 공공주차장 9곳의 주차면 275면에 주차 가능 여부를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했다. 공공주차장 10곳과 민간 주차장 6곳에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통합 설치해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주차현황을 앱에 표출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주차장에 민간 주차장 활용을 더해 주차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학원가 배회 차량과 불법 주정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불법 주정차가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될 경우 적용 구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학원가 주변의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교통질서 개선과 더불어 구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역 인근 참살이길 일대(안암동 5가)에서 진행된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은 안암동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지역·대학 연계 축제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암에서 만나’라는 공통된 주제로 콜라보된 두 축제는 누적 방문객 5700여 명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쉼 없이 공연이 이루어져 참살이길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테이지 A에서는 고려대 ELTG, 국민대 아우성, 한예종 HARTS, 동덕여대 최대웅TRIO, 서경대 YEONA, 연세대 BACKGROUND 등 6팀의 대학밴드와 연예인 ‘한요한’ ‘쿤디판다’ ‘유토’ ‘라드뮤지엄’의 공연이 진행됐다. 스테이지 B에서는 송라이터 워크숍 참여자인 김진아, 김연욱, 엄기혁, 김가영, 홍세은과 한성대 흑인음악동아리 TRIAX, 서경대 댄스 동아리 SDR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15팀의 예술전공 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에서는 이화여대 310호, 성신여대 유승주, 홍익대 최유진, 한예종 피터하우스, 오울, 형상, 윤예나, 이유닝닝, POZI, 아나쇼, 김태이, 보현작가, 진진, 비우연, OHMAKSARI-BAE가 참여했다. ‘Place shu Market’에서는 삐삐네 상점, 춘삼이네 뜨개공방, 프리크 아틀리에, 본히트, 프로프, 새연타로, 유니타로, 사심정원, 디저트 멜다, OROMU, 오공서울, 댄싱체리, 몽글마켓, 벨앤브로스, 데이지핑크, 소품파는 냥이, 모토 동산, 모모데코, FRUITFOX, 테르메르, 에어픽코리아, 윤상점, 처비페이스, GLIMENT, ORDISTUDIO, 덩크네 바치케, 쮸닷쿠키, 데이지가든, 우드리공방, 판토 악세사리 등 30팀의 브랜드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참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과 슈필렌이 주관하는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슈필렌 그룹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은 ‘Place shu Festival’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로 문화와 예술의 불을 밝혀 성북구 관내 7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지역 예술가 등 청년들이 주도하는 안암동만의 문화를 위한 첫 스텝을 밟았다. 2018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추진해온 ‘끌어안암’은 2023년도의 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해 내년에도 안암동 지역민 뿐만 아니라 성북구민 모두가 뜨겁게 기대하는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살이길에 방문해 안암에서 움트는 젊은 문화를 독려하고 “앞으로 성북구 안암동은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 조성 위해 ‘구슬땀’

    고광민 서울시의원,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 에스컬레이터 조성 위해 ‘구슬땀’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은 지난달 30일 서초구 관내 위치한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 내 에스컬레이터 조성을 위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 지역구 내 위치한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은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출입구로 이용률이 매우 높지만, 아직도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승강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 지역 주민은 물론 역사를 왕래하는 교통약자들의 민원이 지속해 제기된 바 있다. 이날 고 의원은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 내 에스컬레이터 조성 논의를 위해 서울시의회를 찾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역사 출입구 내 에스컬레이터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고 의원은 “사당역의 경우 다행히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설계용역비가 2023년 서울시 본예산을 통과하여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고, 남부터미널 4번 출구는 2021년 3월 서울시 투자심사 승인을 받아냈기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지만 아직은 관련 공사 일정 및 준공 시기가 확정되지 않고 있어, 많은 주민이 조속히 공사가 추진되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배역 1번 출구 쪽의 경우에도 에스컬레이터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나, KT통신구 저촉 문제로 인해 공사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어 다들 답답해하고 있는 상태인지라 교통공사 측과 함께 이에 대한 해법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오늘 간담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속히 착수하기 위해서는 이미 확보된 설계비 예산 1억원 외 추가 공사비 확보가 선결되어야 한다”라며 “방배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조성 공사의 경우 KT통신구 저촉을 피해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데, 소유주의 동의를 얻는다는 조건으로 인근 사유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공사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답변했다.끝으로 고 의원은 “사당역·방배역·남부터미널역 출입구는 수많은 서초 구민과 지역 어르신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출입로”라며 “해당 역사는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승강편의시설이 없어 오랜 시간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기에 지역 시의원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속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직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긴 하지만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11월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정례회부터는 제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다가오는 2024년 서울시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해당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들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서초구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미애 중랑구 의원, 반려동물센터 건립 주장

    김미애 중랑구 의원, 반려동물센터 건립 주장

    김미애 서울 중랑구 의원이 지난달 25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에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알렸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 차이로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책대안으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서 대표적으로 세 가지 기능이 있다”면서 “첫째, 예비 반려인에게 입양 전 책임감 고취, 입양 후엔 문제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할 수 있고, 비반려인에겐 생명 감수성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유기·유실 동물을 예방 및 관리하는 임시 관리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셋째, 구민 대상의 반려동물 지원 혜택과 지원처 안내 등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렇게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단기적으로는 올바른 펫 문화 향상 및 정착, 장기적으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과 화합의 발판을 제공할 수 있어, 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요청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 기능 더하고 화재 줄이고…현장에서 답 찾은 영등포구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기능 더하고 화재 줄이고…현장에서 답 찾은 영등포구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담뱃불을 끌 수 있는 기능이 더해진 ‘담배꽁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완전히 꺼지지 않고 버려지는 담뱃불은 수거함 안의 휴지, 담뱃갑 등 쓰레기로 옮겨 붙어 화재를 야기한다. 또한 수거함 위에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담배꽁초 수거함 실태조사에 나섰다. 현장을 살펴보며 구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수거함 설치를 위해 개선 방안을 고민했다. 노력의 결실로 구는 지난달 ‘담뱃불 끄기’ 기능이 더해진 ‘담배꽁초 수거함’을 당산동 일대 식당 밀집 지역에 시범 설치했고, 상인과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부 전면의 꽁초 투입구 사이로 타공판을 설치해 담배를 비벼 끌 수 있게 했다. 투입구는 담배꽁초만 들어갈 정도의 좁고 동그란 구멍으로 제작됐다. 또한 투입구 상단은 곡선으로 만들어져 캔, 병, 일회용 컵 등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구는 연말까지 동 주민센터, 외식업중앙회 등의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음식점, 주점, 직장 등이 밀집한 60곳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새롭게 설치한다. 추후 구는 설치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수거함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무분별한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와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담배꽁초는 화재와 빗물받이 막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유해 물질이 하수도를 따라 들어가 환경을 오염시켜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행정’으로 구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송파구, 전국 최초 ‘인허가 원스톱서비스’ 1년…복잡한 민원처리 대폭 개선

    송파구, 전국 최초 ‘인허가 원스톱서비스’ 1년…복잡한 민원처리 대폭 개선

    서울 송파구 주민 A씨는 최근 음식점 개업을 준비하면서 구청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여타 구의 경우 식품영업신고는 보건위생과를, 건축물대장상 표기 변경 신청은 건축과나 주택관리과를 일일이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송파구에선 민원행정과 한 곳만 방문해도 모든 인허가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원스톱민원행정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시행된 덕분이었다. A씨는 “인허가를 받는데 절차가 복잡해 마음이 급했는데, 송파구에서는 민원행정과 한 곳만 방문했더니 상담·접수도 하고 직접 각 부서들과 모든 절차를 진행해줬다. 저는 나중에 서류만 찾아가면 되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파구가 시행 중인 원스톱민원행정서비스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 후 지시사항 1호로 ▲구청 인허가 민원 원스톱 관리시스템 구축 ▲서울시 최초 여권과 별도 신설 ▲‘하하호호 민원동행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66만 구민들의 고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기존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나누고, 민원행정과에 ‘민원처리팀’을 신설해 ‘인허가민원 전담 원스톱 창구’를 운영 중이다. 총 450개 인허가 민원을 민원행정과 한 곳만 방문해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민선8기 1주년 구민인식 및 만족도 조사에서 인허가 민원원스톱서비스 등 민원행정시스템 변화에 대해 구민 89.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여권과를 별도의 부서로 신설하고 온라인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민 불편함을 대폭 개선했다. 소문을 듣고 타 지자체 주민들도 여권업무를 위해 송파구청에 많이 방문할 정도다. 또한 구는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는 ‘하하호호 민원동행서비스’ 도입 ▲민원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QR코드 민원서식 작성시스템’ 도입 등 구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통불가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민원바디캠 배부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실 MZ직원들과 공감 토크시간 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구민을 섬기는’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시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아 ‘2023 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대회 결선에 진출하는 등 구민 섬김 행정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은 민원인이 아닌 송파구의 주인”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친절과 섬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손자랑 할머니랑 어디서든… ‘나만의 No.1 헬스장’ 노원

    손자랑 할머니랑 어디서든… ‘나만의 No.1 헬스장’ 노원

    서울 노원구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의 건강한 삶을 꾸준하게 지원해 온 덕분에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노원구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공원과 하천변을 ‘나만의 헬스장’으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생활체육 지도자가 비석골근린공원, 경춘선숲길, 중랑천 노원만남의광장 등 6곳에서 정해진 요일 오전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운동 기구 사용법과 운동법을 알려 준다. 주민들이 신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동용품 일일 대여소 ‘운동하러 노원가게’도 운영 중이다.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36종 325개의 활동 교구를 실은 1t 탑차가 주요 공원 8곳을 순회하며 무료로 운동용품을 빌려준다. 지난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구는 애초 운영한 4곳 외에 공원 4곳을 추가했다.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힐링 걷기’도 선보이고 있다. 구는 세계보건기구(WHO) 신체 활동 지침에 맞춰 하루 최대 30분씩 일주일에 150분을 걸을 수 있는 코스를 개발했다. 어르신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동네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동별로 거점 아파트 단지를 정하고 그 인근을 걷는 코스로 구성했다. 주민들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 결과 구는 3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걷기 실천율’을 기록했다. 걷기 실천율이란 일주일 동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구민의 비율로 ‘2022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걷기 실천율 69.6%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수락산과 불암산, 영축산, 초안산 등 4개 산과 중랑천, 우이천, 당현천, 묵동천 등 4개 하천 주변에 꾸준히 산책로와 꽃길을 만들며 누구나 걷고 싶은 환경을 가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건강 정책을 선보인 덕분에 구는 지난 9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전국 102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정책 분야’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노원만의 체계적인 건강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공원·둘레길 안전 지키는 ‘노원안전순찰대’ 운영

    노원구, 공원·둘레길 안전 지키는 ‘노원안전순찰대’ 운영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와 둘레길에 ‘안전 순찰대원’을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안전 순찰대원은 총 22명이다. 경비 교육을 이수한 대원들은 둘레길, 산책로, 근린공원 등 15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우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 어려운 불암산·수락산 둘레길 전체 18.6㎞ 구간을 총 6구간으로 촘촘하게 나눠 순찰한다. 유동 인구가 적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평일은 10명 내외, 방문객이 많은 주말은 7명의 대원이 상시 배치된다. 구간이 짧은 초안산(1.8㎞)과 영축산(3.39㎞) 산책로는 2인 1조로 구성된 순찰대원들이 투입된다. 근린공원의 경우 권역별로 민원 신고가 빈번한 곳에 먼저 순찰대를 배치하고 관리 감독에 나선다. 상계 권역, 중계 권역, 공릉·석계 권역별로 2인 1개 조로 순환 근무한다. 대원들은 눈에 잘 띄는 ‘안전 순찰대’ 로고가 새겨진 정복을 착용하고 활동한다. 삼단봉과 호루라기 등을 소지해 순찰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또 관할 지구대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협조가 필요할 때 즉시 연계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강력 범죄는 갈수록 과감해지며 대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국민의힘, 6일 당정협의회 개최 “내년 예산안 논의”

    서울 종로구의회 파행이 장기화한 가운데 종로구청이 오는 6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과 종로구의회 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종로구는 오는 6일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구청 주요간부들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종로구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당정협의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친환경 목조건축물 시범사업’, ‘탑골공원 역사문화 가치 고도화 추진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안 편성과 종로구 조직 개편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구는 종로구 구세감면 조례, 종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도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구의회가 파행된 상태에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청과 주민 사이에 끊임없이 노력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정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을 위한 지역 민생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는데 힘을 합치겠다”고 했다.
  • 영등포구, 명품교육도시 위상 우뚝…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영등포구, 명품교육도시 위상 우뚝…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서울 영등포구가 교육부 주관 ‘2023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게 되었다. 3일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도시란 개인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2006년 서울시에서 4번째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3년간(2021~2023년)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구는 연간 20만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동네 유휴공간이 평생학습의 장이 되는 ‘동 평생학습센터’, 누구나 강사가 되고 학생이 되는 ‘재능나눔’ 등 구민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선도적인 사업을 펼쳐 심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도 큰 주목을 받았다. 사회·경제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육센터’는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생활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서울시 유일 대안 교육기관 ‘꿈더학기학교’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평생학습은 특성화 사례로 꼽혔다. 구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인재교육센터’와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학습동아리 지원, 평생교육 종사자 전문성 강화, 유명 대학교의 고품격 강의 등 다른 구와 차별화된 평생학습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열정 넘치는 학습 욕구와 참여 덕분에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국가에서 다시 한번 인정한 명품 평생학습도시로서 구민들이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마포구 햇빛센터, 토요예비부모교실 참여자 모집

    마포구 햇빛센터, 토요예비부모교실 참여자 모집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육아 등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마포구의 햇빛센터가 예비부모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3일 마포구에 따르면 마포구 보건소는 전문가를 초청해 예비 부모를 위한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맞벌이 부부의 일정을 고려해 토요일인 이달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에는 부부 태교, 임산부 건강관리, 분만 준비, 임산부 체험복 입어보기 등 임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2회차에는 신생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목욕방법, 제대관리법 등 돌보기 위주의 체험 실습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월 개관한 보건소 내 햇빛센터는 모유 수유 클리닉, 출산준비교실, 우리 손주 돌보기 교실 등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기를 처음 맞이하는 예비 부모의 막막함을 해소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햇빛센터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업그레이드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모든 동으로 확대

    성동구, 업그레이드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모든 동으로 확대

    서울 성동구는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전체 17개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시범운영한 데 이어 이어 지난 9월에는 유형별 10곳으로 확대했다. 이어 구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효과성 입증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지역을 성동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구는 전면 운영에 앞서 동별 취약구간과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우범지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 운영구간과 설치지점을 확정했다. 구는 이번 전면 확대를 실시하면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음성대화’ 기능이다. 그동안 영상송출 시 관제센터와 문자를 주고 받던 것을 실시간 음성대화가 가능하게 했다. 이는 긴급상황 시 상황전달이 양방향으로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으로 ‘긴급알람’ 기능이다. 시스템작동 시 화면에 호루라기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되는데 이를 사용자가 누르게 되면 본인 핸드폰에서 호루라기 소리가 난다. 이는 긴급상황 시에 위험상황을 주변에 알림과 동시에 범죄발생에 대한 사전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그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전면 확대운영으로 구 전역에서 총 33곳의 220지점에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별 설치지점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운영의 최종 목표는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감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동구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포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