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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7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구정 발전을 다짐하는 ‘2024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3층 대극장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에는 김용일 시의원을 비롯해 문성호 시의원, 정지웅 시의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서대문구 의원들과 지역 노인회장, 주요 단체장, 직능단체 인사,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새해 인사와 함께 2024년 구정 발전 방향과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민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 ‘빛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대문을 위한 구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구민의 소망을 적은 ‘청룡 여의주 굴리기 소망성취’ 행사도 진행했다. 김 의원은 “희망과 비상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갑진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신년인사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고심하고 심도 있게 논의된 올해 서대문구 예산이 구민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특별히 노력해달라”라고 집행부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서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 및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소통하는 용산구, 2024년 동 신년업무보고회 개최

    소통하는 용산구, 2024년 동 신년업무보고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개 동에서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각 동의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다. 또 박 구청장이 구민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구정 비전과 동 주요 현안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경청한다. 보고회는 구청장, 유관기관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 동별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동에 신청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정 주요 현안으로는 ▲국제업무단지 개발(용산전자상가 등) ▲용산공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주차공간 확보 ▲스마트경고판 확대 ▲용산공원 스포츠필드 활용도 제고 등이다. 평소 구민이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구정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 발표가 끝난 후 구민들과 소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행사 진행은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일정은 ▲22일 후암동 ▲23일 용산2가동, 남영동 ▲24일 청파동, 원효로제1동 ▲26일 원효로제2동, 효창동 ▲29일 용문동 ▲30일 한강로동, 이촌제1동 ▲31일 이촌제2동, 이태원제1동 ▲2월 1일 이태원제2동, 한남동 ▲2월 2일 서빙고동, 보광동 순으로 이어진다. 박 구청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맞는 해”라며 “구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민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용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랑, 무인회수기로 ‘똑똑한 재활용’

    중랑, 무인회수기로 ‘똑똑한 재활용’

    서울 중랑구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종이팩, 캔, 페트병 등의 재활용품을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재활용품 배출 기기다. 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원 선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2019년부터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단지 등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무인회수기로 수거된 캔과 페트병은 약 19만 691kg에 달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도도 높다. 구는 종이팩 무인회수기 38대,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2대를 포함해 최근 투명 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총 45대의 무인회수기가 마련돼 있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로 적립된다. 종이팩 무인회수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내려받아 가입해야 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우유 등의 보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청래, ‘김경율 자객 공천’ 한동훈에 “본인은 못 나오면서 비겁하다”

    정청래, ‘김경율 자객 공천’ 한동훈에 “본인은 못 나오면서 비겁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경율 당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한동훈 본인은 못 나오고 남을 버리는 카드이자 희생양으로 삼다니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비대위원장을 향해 “독재공천시스템, 마포가 그리 만만하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전날 마포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이번 4월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 김경율이 나서겠다고 한다. 마포에서 정청래와 붙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의 전날 발언은 정 의원을 향한 ‘자객 공천’으로 해석됐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16일 인천 계양구를 방문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자리를 함께 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자신의 임무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설 반대 및 전면 백지화 (촉구)”라며 “소각장도 공천도 낙하산인가. 마포구민으로서 분노하고 불쾌하다”고 덧붙였다.
  • 종로구 “기획경제국·종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조직 개편”

    종로구 “기획경제국·종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조직 개편”

    서울 종로구가 이달 1일자로 기획경제국과 종로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의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조직 기능의 강화, 축소, 통합 방안을 도출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6국 1소 1사무국 1담당관 39과 1단 체제가 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종로구의 정책 기획과 예산·재무·세무기능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산업 특성까지 반영한 ‘기획경제국’의 신설이다.기존 일자리경제과는 경제 중심의 ‘지역경제과’와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정책과’로 각각 분리했다. 세무1, 2과는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로 구분해 이전보다 더 효율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숭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하나의 단일 사업으로 통합한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종로미래도시추진단’도 신설됐다. 또 구정 홍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국 내 홍보과를 두고 언론팀·홍보팀·미디어소통팀·구민소통팀으로 재편성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종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문화유산과’도 새로 마련했다. ‘종로 모던’ 구현을 위한 종로 문화벨트 구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보육, 교육업무 가운데 학교지원사업과 청소년 직업 체험 등은 ‘아동청소년교육과’에서 담당한다. 청년교육, 평생교육 등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은 ‘평생교육과’가 맡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더 구체적이며 현실화한 종로 모던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 “안심하고 맡기세요”…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안심하고 맡기세요”…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서울 노원구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다음 달 9~11일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견 돌봄 쉼터는 구의 대표적인 동물 복지 서비스로 휴가철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을 막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쉼터는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다. 이용 대상은 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 이하 소형견이다. 전염성 질환에 걸렸거나 임신한 반려견은 이용할 수 없다. 구는 쉼터에 머무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3인 1조로 편성된 전문 돌봄 인력을 2교대로 배치한다. 야간에도 당직 근무 인력을 활용해 반려견의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인계할 계획이다. 구는 견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견주의 당부 사항을 비롯한 반려견별 기초 자료를 돌봄 인력에게 사전에 전달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돌봄 기간 중 견주에게 반려견 사진을 하루에 2회 전달한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위탁비는 5000원이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 계층은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연휴가 지나면 유기 동물이 늘어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더는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를 선도해 반려 가족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구민들 궁금증 다 알려주는 영등포

    구민들 궁금증 다 알려주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안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의 사전공개 ▲생산문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전체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흩어져 있는 각종 구정 정보를 구민들이 일일이 찾기 전에 ‘먼저’, ‘찾기 쉽게’, ‘모아서’ 체계적으로 제공한 ‘사전정보공표’로 고객관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전정보공표’는 구민 관심도가 높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를 구민의 입장에서 사회복지, 교육등 생활 주제별로 구분해 구 누리집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구는 95.8%의 높은 정보공개율로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다른 자치구 대비 10점 만점 중 8.33점을 얻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밀착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진구, 2024 신년 인사회…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선포

    광진구, 2024 신년 인사회…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선포

    서울 광진구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새해 인사와 함께 2024년 구정 발전방향과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구민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교육감 등 주요 내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립 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갑진년 새해, 희망의 광진을 상징하는 화려한 ‘레이저 쇼’ 오프닝 공연은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 크게 경청하고, 더, 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의 구호 아래 구민들의 새해 바람을 담은 영상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균형있는 도시발전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동행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확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모두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생활체육의 분야별 구정 목표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역세권 중심의 고밀개발, 주차장 확충 등의 도시개발사업부터 주 6일 쓰레기 수거제, 구민생활안전보험 확대, 통학로 보도열선 설치 등 구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포함했다. 오 시장의 시정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30분 가량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의 비전을 소개하고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따로 마련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4년 시작을 축하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더 크게 경청하고 더욱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1등급, 노인복지대상 수상, 재난관리평가 우수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 중랑구가 개발한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 사업효과 톡톡

    중랑구가 개발한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 사업효과 톡톡

    서울 중랑구가 자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사업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중랑구의 특성에 맞게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중랑구가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0년부터 3년간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다학제팀을 구성해 대상자의 사전건강평가를 진행하고, 건강평가 결과와 대상 어르신의 요청을 반영해 영양·운동·정서 지원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총 12주간 진행되는 본 사업은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월 1회씩 총 3회 대상자를 방문해 교육 및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간호사가 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정서적으로 지원한다. 무엇보다 구 보건소에서 직접 양성한 어르신 건강리더의 역할이 크다. 어르신 건강리더는 구 보건소에서 50세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직접 양성한 건강 서포터즈다.대상 어르신 가정을 수시로 방문하고 전화해 말벗이 되어 줌은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뿐만 아니라 걷기 걸음 수 모니터링, 에코백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버섯 키우기 등 정서 꾸러미 활동,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등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구는 2023년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총 109명의 인력을 투입, 1,006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12월 실시한 사업평가회 결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93.2%로 나왔다. 사업 참여 당시와 참여 후를 비교했을 때, 걷기 참여율은 59.7%에서 79.1%로, 우울감 경험률은 42.1%에서 28.2%로 개선됐다.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45.4%에서 90.2%로, 혈압 인지율은 50.5%에서 64.3%로, 혈당 인지율은 43.9%에서 91.2%로 향상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만의 특색있는 건강 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써 어르신께 효도하는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서비스 대상 지역을 기존 8개 동에서 12개 동으로 확대하고 2025년에는 구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스마트포용도시’ 성동구,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재인증

    ‘스마트포용도시’ 성동구,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재인증

    서울 성동구가 스마트도시로 재인증 되며 2025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를 기념해 지난 16일 성동구청 서문에서 스마트도시 재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구가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와 50만명 미만의 중소도시로 구분해 평가 등급 3등급 이상인 기관에 부여된다. 구는 50만 명 미만의 중소도시 중 3등급을 받아 국내 스마트도시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구는 2021년 정부 최초로 실시한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첫 인증을 받았다. 당시 ▲지방정부 최초 국 단위 조직인 ‘스마트포용도시국’ 구성 ▲스마트포용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를 명문으로 규정한 조례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 ▲ 전국 최초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선별진료소 대기인원 실시간 안내 시스템 등 스마트 방역시스템 운영 ▲스마트쉼터와 스마트횡단보도 등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인증 기간 만료에 따라 재인증 공모에 지원했고 12월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스마트폰을 CCTV처럼 활용해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운영 ▲음압설비를 활용한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비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빗물받이 개발 ▲도로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스마트 제설시스템 확대와 같은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이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도시 인덱스 시범사업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인덱스는 국가통계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지자체의 스마트화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스마트도시로서 성동구의 우수한 성과는 9월 개최된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시티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민선 7기부터 행정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재인증으로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이 더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 편의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 보행자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중동초교 앞 육교 철거

    마포구, 보행자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중동초교 앞 육교 철거

    서울 마포구는 지난 10년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성산2동 서울중동초교 앞 보도육교 철거를 최근 완료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동초교 앞 보도육교는 폭 4m 연장 22.9m로, 1989년 설치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었다. 또한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한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의 통행 불편과 주민 이용률 감소로 보도육교 철거와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2년 10월 중동초교 앞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자 구는 보도육교 존폐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중동초교 관계자와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보도육교 철거를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로 확인되자 구는 지난해 12월 26일 공사를 시작해 29일 보도육교 철거를 완료했다.성산동 주민 이모 씨는 “오래된 육교라 엘리베이터도 없어 유모차를 끌고 건너기 힘들었고, 육교를 지탱하는 기둥 때문에 보도 보행도 불편했다”라며 “육교 철거 이후 시야도 환하게 트이고 보행도 쉬워져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마포구의 노력은 보도육교 철거에만 그치지 않았다. 철거된 육교 주변 보도를 다음달까지 전면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65일 든든한 안전 마포’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교량과 옹벽, 지하차도 등의 도로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해왔다”며 “마포구는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도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설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260여곳 점검

    도봉구, 설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260여곳 점검

    서울 도봉구가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구는 다음 달 2일까지 제수용 음식 등을 제조·판매하는 즉석 판매 제조 가공업소와 식품 접객 업소, 축산물 취급 업소 등 약 26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 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축산물이력제 준수 사항 ▲한우 둔갑 등 표시 사항 위반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식용유지류, 과자류(한과) 등을 취급하는 즉석 판매 제조 가공 업소에 대해서는 간이 오염도(ATP) 검사를 진행하고, 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적인 식품 관리법 등에 대해 지도할 계획이다. 또 명절 성수 식품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는 유통 식품, 축산물 등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에는 즉시 행정 조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 명절 전 구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탄소 배출량 함께 줄여요”… 노원구, 구민과 함께 10가지 수칙 선정

    “탄소 배출량 함께 줄여요”… 노원구, 구민과 함께 10가지 수칙 선정

    서울 노원구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구민 실천 방안 10가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노원 시민 실천 10가지 약속’ 캠페인을 통해 5개 분야 총 35개의 수칙 중 구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10가지를 뽑았다. 이후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10가지 약속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하기▲저탄소 전기 제품 사용하기 ▲가정 전력 사용량 줄이기 ▲전기차·수소차 구매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생활 쓰레기 줄이기 ▲장바구니·텀블러 사용하고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수돗물·온수 사용량 줄이기 ▲도시 숲을 조성하고 우리 집과 우리 마을 푸르게 가꾸기 ▲탄소 중립을 배우고, 알리고, 나누기다. 구는 노원환경재단과 함께 2개월 단위로 실천 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1~2월의 실천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참여 방법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1000보 이상 걷기 중 하나를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노원환경재단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며 이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선정에 참여한 ‘노원 시민 실천 10가지 약속’을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구민의 열정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노원의 탄소 중립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종로구 “가족·이웃 살리는 심폐소생술 받으세요”

    종로구 “가족·이웃 살리는 심폐소생술 받으세요”

    서울 종로구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2시 관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종로구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모두 14명이고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다음달엔 14일과 28일에 교육이 열린다. 각각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3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이나 종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의약과로 전화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심정지는 어느 상황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법을 숙지해 두길 추천한다”며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의회, 삭감된 민생 예산 조속히 살려야”

    서울 중구 “의회, 삭감된 민생 예산 조속히 살려야”

    지난 12일 추경 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한 서울 중구가 “의회는 삭감된 민생예산을 조속히 되살려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추경예산안은 지난해 연말 예산 심의에서 부당하게 삭감된 사업예산을 반영해 7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중구청은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서는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예산이 언제 확보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예산이 복원되지 않으면 주차, 청소, 체육·복지시설, 도로 등의 업무가 원활히 추진되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취지다.재의 요구는 의회에서 의무 부담 경비가 삭감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행사할 수 있지만 삭감된 예산을 되돌릴 수는 없는 제도적인 한계가 있어 추경 절차를 밟았다고 중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방의회는 민의를 수렴하고 대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구의회는 재의요구안이 아니라 추경안을 상정해 올해 우리 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또 중구민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헤아려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구민 궁금증 해소 호평…영등포구,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우수

    구민 궁금증 해소 호평…영등포구,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안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의 사전공개 ▲생산문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전체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는 흩어져 있는 각종 구정 정보를 구민들이 일일이 찾기 전에 ‘먼저’, ‘찾기 쉽게’, ‘모아서’ 체계적으로 제공한 ‘사전정보공표’로 고객관리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전정보공표’는 구민 관심도가 높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를 구민의 입장에서 사회복지, 교육, 보건, 교통, 재난 등 생활 주제별로 구분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가공·재구성해 구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간 구는 누리집 검색 유입 경로, 검색 데이터,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 및 데이터화하여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해왔다. 이외에도 정보공개 청구 빈도가 많은 정보를 분석하여 사전정보공표 대상을 신규 발굴하는 등 구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울러 구는 95.8%의 높은 정보공개율로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다른 자치구 대비 10점 만점 중 8.33점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 구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정보공개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둔 건 전 직원이 구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밀착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조성명 “올해는 변화·혁신의 강남”… 경청행정 박차

    조성명 “올해는 변화·혁신의 강남”… 경청행정 박차

    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22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조성명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듣는 ‘2024 강남구 구정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서 조 구청장은 ▲더 나은 미래, 강남이 선도합니다 ▲가장 안전한 도시는 강남입니다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 강남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등을 포함한 구정의 5대 비전과 구체적 실현방안을 직접 설명한다. ▲18일 신사·논현 1동 ▲19일 논현2·역삼1·역삼2동 ▲22일 압구정·청담동 ▲23일 개포1·개포2·개포4동 ▲25일 개포3·일원본·일원1동 ▲26일 수서·세곡동 ▲29일 대치1·대치4동 ▲30일 도곡1·도곡2동 ▲1일 삼성1·삼성2·대치2동에서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조 구청장은 “지난해는 강남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면, 민선8기 2년차를 맞은 올해는 변화와 혁신의 강남을 보여주겠다”며 “주민의 작은 의견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귀담아들어,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강남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첫 만남 이용권’ 최대 300만원 드려요

    서울 도봉구가 아이를 낳으면 지원하는 ‘첫 만남 이용권’의 지원금 규모가 올해부터 확대된다.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지원하는 부모 급여 지원금도 상향된다. 도봉구는 이처럼 올해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16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제도는 육아·아동·청년·경제·교육·복지 등 7개 분야 22개 사업이다. 우선 기존에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출생아당 200만원을 지원한 첫 만남 이용권은 올해부터 출생 순위에 따라 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아이 이상은 300만원으로 변동된다. 0세(생후 11개월 이하)와 1세(12~23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부모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은 각각 월 70만원, 월 35만원에서 월 100만원, 월 50만원으로 확대됐다.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한 ‘초안꿈마루 어린이 식당’은 올해 5월부터 문을 연다.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센터’와 ‘청년취업지원센터’도 각각 올해 4, 5월부터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윤택한 일상을 위해 기존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제도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 청렴·친절하게…용산구, 해피콜 개편 실시

    더 청렴·친절하게…용산구, 해피콜 개편 실시

    서울 용산구가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해피콜 만족도 조사를 올해부터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렴·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상 업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정한 ▲계약 관리감독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원 4개 분야와 구에서 추가로 정한 지도점검 분야로 총 5개 분야가 있다. 청렴·친절 해피콜은 올해부터 ▲온라인 평가 병행 ▲문항 확대 ▲응답결과 부서 피드백 강화 등을 주요 개편사항으로 꾸렸다. 구는 휴대전화로 만족도 평가가 가능한 온라인설문 인터넷주소를 사전 문자로 안내한다. 기존 전화 응답방식에서 응답률을 높이려는 조치다. 구 관계자는 “2023년 총 5600여명 조사 대상 민원인 중 약 53%가 답했다”며 “온라인 응답 방식 도입으로 더 많은 분이 답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미평가 민원인이나 유선전화를 남긴 건은 해피콜 구민 평가단이 기존과 같이 유선으로 설문을 실시하게 된다. 문항에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대한 사항도 신규로 추가한다. 청렴·친절 해피콜 평가 시 불만족 사유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불만사항을 고려해 결정했다. 올해부터는 해피콜에서 친절 사례로 언급된 직원에 대한 친절 포상금 지급도 검토한다. 불만사항 중 동일 사안으로 반복 지적되는 경우에는 부서별 부패 취약분야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용산구가 되려면 청렴과 친절은 기본”이라며 “구청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구정에 반영해 구민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위한 ‘행복경영 시즌3’ 추진

    성동구,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위한 ‘행복경영 시즌3’ 추진

    서울 성동구는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3’를 추진한다. 낮은 보수와 고강도 민원 등에 지친 2030 세대 새내기 공무원들이 퇴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행복한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난 11일 구는 이런 내용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3’ 노사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후생복지,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을 골자로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직원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행복경영 사업 지속 추진, 다양하고 공정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한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사 간 합의를 담았다. 올해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을 반영해 신규사업을 발굴, 기존 행복경영 사업과 함께 10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신규 직원들의 시보 해제에 따른 정규 임용 시 축하 포인트 지원을 신설했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비도 지원한다. 또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한 개인정보 배상보험 가입 등도 추진한다. 더불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소 이용 확대, 단체보험 보장 확대를 비롯해 직장 동호회 지원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을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2023년에는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 20개 사업을 추진했다. 직원들의 높은 만족이 2024년 ‘행복경영 시즌3’ 으로 이어졌다. 향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행복경영 사업을 통해 근무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근무 환경이 좋아지니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며 “근무 여건이 향상된 만큼 구민들에게 더욱 정성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은 주민 만족을 높이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는 신념하에 행복경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읽고, 근무 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복지 정책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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