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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애국 정신 되살리는 강서…역사 기리며 주민 자부심 고취

    독립·애국 정신 되살리는 강서…역사 기리며 주민 자부심 고취

    서울 강서구가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따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강서구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함께 기린다. 먼저 위안부 피해자인 고 황금자 할머니의 추모 전시회를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기부로 세상을 밝히고 별이 된, 황금자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선 그의 유품과 일대기를 담은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학금과 함께 황금자 할머니가 수상한 ‘강서구민상 대상’, ‘국민훈장 동백장’,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등 각종 상패도 함께 전시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8일에는 가양동 2·8 공원에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다.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105주년을 맞이해 염창동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생의 증손자인 김기용씨가 ‘2·8 독립선언가’를 독창해 의미를 더했다. 김도연 선생은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2·8 독립선언’을 주도하고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구는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지만 그동안 큰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인물을 새롭게 조명해 알림으로써 강서구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생각이다. 또 마곡 유수지에 강서평화의 소녀상, 열두분의 위안부 피해자 희생을 기리는 행사도 열렸다. 구는 지난 2019년 강서 유수지 공원에 ‘강서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황금자 할머니가 우리에게 남긴 진정한 기부의 의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강서구와 관련된 인물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서울인/강서구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 미래는 없다”

    전국서울인/강서구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 미래는 없다”

    서울 강서구가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따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강서구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함께 기린다. 먼저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황금자 할머니의 추모 전시회를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기부로 세상을 밝히고 별이 된, 황금자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선 그의 유품과 일대기를 담은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학금과 함께 황금자 할머니가 수상한 ‘강서구민상 대상’, ‘국민훈장 동백장’,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등 각종 상패도 함께 전시된다. 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8일에는 강서구 가양동 2·8 공원에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다.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105주년을 맞이해 염창동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생의 증손자인 김기용씨가 ‘2.8 독립선언가’를 독창해 의미를 더했다. 김도연 선생은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2.8 독립선언’을 주도하고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구는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지만 그동안 큰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인물을 새롭게 조명해 알림으로써 강서구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겠다는 생각이다. 또 마곡 유수지에 강서평화의 소녀상, 열두 분의 위안부 피해자 희생 기리는 행사도 열렸다. 구는 지난 2019년 강서 유수지 공원에 ‘강서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황금자 할머니가 우리에게 남긴 진정한 기부의 의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강서구와 관련된 인물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서구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 미래는 없다”

    강서구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 미래는 없다”

    서울 강서구가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따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강서구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함께 기린다. 먼저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황금자 할머니의 추모 전시회를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기부로 세상을 밝히고 별이 된, 황금자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선 그의 유품과 일대기를 담은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학금과 함께 황금자 할머니가 수상한 ‘강서구민상 대상’, ‘국민훈장 동백장’,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등 각종 상패도 함께 전시된다. 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8일에는 강서구 가양동 2·8 공원에서 만세삼창이 울려 퍼졌다.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105주년을 맞이해 염창동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생의 증손자인 김기용씨가 ‘2.8 독립선언가’를 독창해 의미를 더했다. 김도연 선생은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2.8 독립선언’을 주도하고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구는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지만 그동안 큰 조명을 받지 못했던 인물을 새롭게 조명해 알림으로써 강서구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겠다는 생각이다. 또 마곡 유수지에 강서평화의 소녀상, 열두 분의 위안부 피해자 희생 기리는 행사도 열렸다. 구는 지난 2019년 강서 유수지 공원에 ‘강서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황금자 할머니가 우리에게 남긴 진정한 기부의 의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강서구와 관련된 인물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하수관로 사전 정비해 폭우 피해 막는다

    중랑구, 하수관로 사전 정비해 폭우 피해 막는다

    서울 중랑구가 여름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선제적인 정비로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설 노후에 따른 하수관 악취를 개선하려는 취지다. 정비 대상은 면목동과 망우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다. 특히 면목동은 지난해 시간당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역으로, 구는 올해 더욱 철저한 관리로 장마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달부터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하수관로와 노후 하수관로 총 24.4㎞를 철거하고, 상향된 성능 기준에 따라 새로운 하수관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극한 호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하수의 원활한 배수와 악취 해소는 물론 도로 내 빈 공간인 동공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선제적인 조치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 예방을 위해 더욱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매설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를 전수 조사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중·장기적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취약시설,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찾았다. 관련 부서 직원, 자율방재단과 함께 나선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사 현장 등을 확인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 구청장은 도봉2 재개발구역 아파트 공사 현장과 산지방재사업 대상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 및 인접 건축물 영향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오 구청장은 “공사장 흙막이 변형, 토사유출 예방과 비탈다듬기·위험수목정비 등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추가 위험요소를 관리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110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산사태 방지를 위해 우기 전 모든 공사를 끝낸다는 목표로 산사태 예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재난안전을 구 핵심전략으로 상향 설정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사업을 시행한다.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구민 안전 위험 요소들을 즉시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매월 시기별·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한 현장 안전 점검을 주관한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5~6일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화재안전 점검 및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달 13일에는 중랑천 힐링산책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서울시 ‘서남권 개발 계획’에 영등포구 “두팔 벌려 환영”

    서울시 ‘서남권 개발 계획’에 영등포구 “두팔 벌려 환영”

    서울 영등포구가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계획’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의사를 밝혔다. 시는 과거 제조업 중심지였지만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준공업지역을 미래 첨단․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준공업지역에 혼재돼 있는 노후 주거지를 공동주택 용적률 400%까지 완화해 녹지와 편의시설 등이 더해진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양천을 수변공원으로, 여의도공원을 도심문화공원으로 조성하여 녹지 및 문화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 준공업지역은 구 전체 면적의 20%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인 2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는 비(非)공업 목적으로 이용되는 면적이 총 77%로, 준공업지역 지정취지가 퇴색된 지 오래다. 일제 강점기부터 구획돼 건축물과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 노후된 주택밀집, 주거와 공업의 혼재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데다 지금도 준주거시설은 400%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다 보니 원룸, 오피스텔과 같은 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 난개발로 이어져 왔다. 이는 차량 정체, 주차 공간 부족, 보행환경 악화 등의 부작용을 불러 일으켰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의원 등이 지난해 8월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건립시 최고 40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포럼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준공업지역 관리방안 혁신주문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용적률 400% 완화 조례 개정 촉구 및 준공업지역의 실질적인 혁신방안 등이 시에 전달됐다. 조례가 개정되면 영등포에서는 우선 문래동과 양평동에 예정돼 있는 공동주택 재건축에서 용적률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면서 충분한 녹지와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더해진 직주근접의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준공업지역 일대 발전방안 용역’을 시행 중이다. 이번 서남권 개발 계획에 발맞춰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당산동, 도림동, 문래동, 양평동 등에 지정돼 있는 준공업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와 발전 방안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4차산업을 견인하는 경제 중심지이자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영등포 도심구역의 경우 필요시 ‘상업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첨단산업 유치 등 영등포가 4차산업 일자리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녹색매력도시를 구현한다는 시의 계획에 대해 상대적으로 녹지가 부족한 영등포 구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영등포의 대표 여가 공간인 안양천은 이미 지난해 시비 30억원을 확보, 2025년까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변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유지인 여의도공원은 향후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서며 도심문화공원으로 재조성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준공업지역은 넓은 면적, 교통의 편리성 등으로 ‘기회의 땅’이다”라며 “제2의 한강의 기적, 영등포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국민의힘 입당 김영주 부의장 “정치가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 돼”

    국민의힘 입당 김영주 부의장 “정치가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 부의장의 입당식을 열었다. 김 부의장은 입당원서를 쓴 뒤 한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당의 상징인 빨간색 국민의힘 점퍼를 입었다. 김 부의장은 민주당으로부터 의정활동 하위 20% 통보를 받은 후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탈당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왔다. 오로지 민생 회복과 정치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활동했다”며 “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정성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김 부의장의 탈당 이후 한 위원장이 지난 1일 입당을 제안했고 3일 김 부의장이 페이스북과 기자회견을 통해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날 김 부의장은 “정치인은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도구로 쓰여선 안 된다”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 위원장은 “김 부의장을 국민의힘에 모시게 돼 기쁘고 너무 환영한다”며 “김 부의장은 상식의 정치인이고 합리성을 늘 기준으로 삼고 정치해오신 큰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힘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이 모여야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지고 더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정당이다. 김 부의장이 저희와 함께하시게 됐기에 저희가 더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에게 더 봉사할 수 있는 정당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저와 국민의힘은 김영주와 함께 국민을 위한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앞서 출근길 기자들이 ‘김 부의장이 문재인 정부 초대 노동부 장관을 지냈고 소득주도성장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고 묻자 “김 부의장은 기본적으로 시장경제 체제를 신봉하고 경쟁을 장려하는 정책을 가진 분이며 현재 북한만을 범위로 하는 간첩죄 범위를 중국 등 외국으로 넓히는 법률도 직접 발의한 분”이라고 말했다.윤 원내대표도 “김 부의장은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해 오셔서 신망이 높은 분”이라며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통해 의회 정치를 복원하는 과정에 김 부의장의 탁월한 경륜과 역량을 통해 큰 기여가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다. 김 부의장은 한국노총 전국금융노조 상임부위원장 출신으로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19~21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된 4선 의원이다. 국민의힘은 김 부의장을 영등포갑에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크다. 김 부의장은 “여태껏 저를 뽑아준 영등포 구민과 저를 4선까지 만든 대한민국을 위해 일했듯 앞으로도 생활 정치와 주변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액 모금

    동대문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액 모금

    서울 동대문구는 ‘2023~2024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총액이 전년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13억 89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열고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모금 운동을 벌였다. 구는 기업체와 단체, 주민 등에게 기부 동참 안내문을 발송해 홍보하고 쌀 모으기, 김장김치 나누기 운동, 어린이집 모금 저금통 전달 등 나눔을 독려한 결과 최고액을 기록했다. 구는 고물가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대문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모인 온정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경제적 곤란으로 주거 및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 ▲질병이 있으나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 ▲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신 많은 분의 정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강동,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안부가 전체 지자체 243곳(광역 17곳·기초 226곳)의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이다. 평가 분야는 ▲혁신 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국민체감도 평가 등 5개다. 평가 결과는 지표별 혁신성과 점수를 합산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강동구는 자치구 69곳 중 8위를 차지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 성과’,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46만 주민 여러분과 1600여명의 직원이 함께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힘찬 변화를 체감하고 강동에 산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남권 개발 계획에… 관악 “S밸리 조성 박차”

    서남권 개발 계획에… 관악 “S밸리 조성 박차”

    서울 서남권이 미래 첨단도시로 변화하는 청사진이 제시된 데 대해 관악구는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3일 환영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에는 제조업 중심의 공간이 미래 첨단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로 전환되는 방안이 포함됐다”며 “이에 따라 관악구는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악S밸리 벤처 창업 거점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관악S밸리가 강남 테헤란로와 구로 지밸리를 잇는 새로운 스타트업 집적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산학연 벤처 창업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직주 근접이 실현되는 주거 환경을 위해 구는 모아타운 사업 등 58개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녹색감성도시 조성과 관련해 관악구 별빛내림천,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이 이뤄지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를 통해 구민들을 위한 우리 구의 역점 사업 추진이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경제, 교통, 주거, 생활환경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획기적으로 변화할 관악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 양천 “실버합창단 단원 5명 모십니다”

    서울 양천구가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을 운영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신규 단원 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창단된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지휘자, 반주자, 일반단원 등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60세부터 83세까지 평균 연령 70세인 지역 어르신들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음악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구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양천구 거주하는 56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남성(테너·베이스), 여성(소프라노·알토)으로 나뉜다. 심사는 1차 신청서류 검토 후 응시자격 조건에 적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실기면접이 실시되며 대상자는 가곡·아리아 중 자유곡 1곡을 준비하면 된다. 실기심사 후 선정된 단원은 전문 베테랑 지휘자의 지도로 매주 정기연습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각종 경연대회, 정기연주회 등 대내외적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삶의 향기가 담긴 노래를 통해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성동구, 해빙기 맞아 시설물 188곳 안전점검 나서

    성동구, 해빙기 맞아 시설물 188곳 안전점검 나서

    서울 성동구가 해빙기(2~4월)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건설 현장, 급경사지, 옹벽·석축, 노후 건축물 등 시설물 188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시설물 붕괴나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특히 3월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사고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고 위험 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 및 관리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토 공사장의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축대·옹벽 등의 구조적 변형 사항, 급경사지의 절·성토부 구간 붕괴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대상을 확대해 공동주택의 석축, 공원의 비탈면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그 외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 및 보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들어 해빙기에 폭우가 동반 등 새로운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구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송파…‘2024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캠프’ 운영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송파…‘2024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캠프’ 운영

    서울 송파구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개 초등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동기는 생애주기 중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 안전의식을 높이는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올바른 생활 습관이 형성되면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자신을 지키고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에 중점을 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총 19개교 73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12개교에서 열리는 캠프도 성황리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체험형 안전교육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실제 지난해 안전띠 착용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버스 급제동 체험으로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한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이라 강의 형식보다 집중도가 높았다”며 “구에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해준 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런 호응에 힘 입어 구는 올해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을 이어나간다. 학사 일정에 따라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도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교통안전, 응급처치, 소방안전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참여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습관을 가지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에게 안전교육 기회를 확충하여 살기 편한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당근마켓서 ‘동네 소식’ 한눈에… 강남구, 4일부터 단골맺기 행사

    서울 강남구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인 당근마켓과 함께 강남구민들이 구정 소식을 보다 쉽게 받아 볼 수 있는 ‘당근마켓 단골맺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근마켓 채널을 활용해 구민들이 강남 구정을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4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청과 당근 단골맺기를 하면 현장에서 당근 모형을 뽑고 당첨 선물을 준다. ‘카카오톡 뉴스터치 알림톡’까지 신청하면 당근뽑기 이벤트에 한 번 더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당근마켓에서 강남구청 비즈 프로필과 단골맺기를 하고, 단골을 인증한 캡처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보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골맺기를 하면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원, 고혈압·당뇨 교실, 코엑스 무료 전시티켓 등 복지·교육·문화·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로운 홍보 매체인 당근마켓을 통해 구민들이 유용한 생활정보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카카오톡 알림톡, 유튜브 쇼츠 등 변화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구로구,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서울 구로구가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에게는 소득을 제공하고 거리도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구로구는 지난달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현수막 수거원 9명을 선정했다. 보상금 지급단가는 현수막 2000원, 족자 1000원이고 수거물과 전후 사진을 가져오면 하루 최대 10만원, 월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유동광고물 수거원으로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이 활동한다. 수거 물품을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월 최대 2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벽보는 70원, 전단지는 30원, 명함은 10원씩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29명이 참여해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125만여개를 정비했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의 도시’ 서울 성북구가 다채로운 행사로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있다. 성북구 대표 역사 유적지인 심우장에선 ‘심우장에 색채를’ 행사를 연다. 심우장은 민족 대표 33인이자 시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구청 블로그에서 흑백 심우장 그림을 내려받아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105년 전 3·1운동의 주역을 기릴 수 있다. 색칠한 심우장 그림 사진과 성북구청 인스타그램의 친구 추가하기를 한 사진을 등록하면 35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심우장에 색채를을 사전 진행한 결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고 말했다. 구를 상징하는 참새 캐릭터를 활용한 ‘대한독립만세 짹짹이’ 이모티콘에 대한 호응도 높다. 성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읬다. 의례적인 3·1절 기념에서 벗어나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시 ‘청포도’가 탄생한 성북동 종암동의 ‘문화공간이육사’에서도 특별한 체험행사 ‘비밀결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 접선 암호 퀴즈, 기념사진 체험행사를 펼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3·1절 특집 영상을 통해 성북천 등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도 3·1절과 독립운동과 관련한 성북구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성북구민이 많다”라며 “제105주년 3·1절과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년을 맞아 성북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에선 수수료 무료” 서울시청에 무인민원 발급기 추가 설치

    “서울 중구에선 수수료 무료” 서울시청에 무인민원 발급기 추가 설치

    서울 중구가 지난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와 약수역에 설치된 오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새것으로 교체를 완료했다.중구 관계자는 “신규 설치에 따라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중구에서 운영된다”고 소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시청(2대), 중구청, 중구보건소, 중부세무서, 남대문세무서, 중앙우체국, 국립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약수역, 을지로입구역, 청구역, 버티고개역, 이마트(청계천점) 등 지하철역에 13대가 있다. 15개 동주민센터에도 1~2개씩 17대가 있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구에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가 무료다. 중구 관계자는 “민원 서류 121종에 대해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2년 11월 개정했다”며 “중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중구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은 법령에 의해 수수료 면제가 불가능한 서류는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 관악구, 의료공백·주민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관악구, 의료공백·주민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의대 정권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로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악구가 의료공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29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직접 찾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관악구의 유일한 종합병원이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구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 구청장은 의료 관계자와 만나 병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구청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의료 현장을 지키며 환자 치료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료인력 공백 때문에 불편을 겪는 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협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일부터 전공의 집단사직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의료공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구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악구 홈페이지에 야간, 휴일에 운영하는 진료기관 현황과 운영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역 비상진료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구에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 성남분당선관위, 음식물 등 20만원 단체에 제공한 시의원 고발

    성남분당선관위, 음식물 등 20만원 단체에 제공한 시의원 고발

    경기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단체에 음식물 등을 제공한 혐의(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로 현역 성남시의회 시의원 A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12월 두차례에 걸쳐 선거구민과 연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의 송년 행사 등에 2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과 물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 제1항은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자체장, 정당의 대표자, 후보자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 단체, 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있는 자나 기관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기부행위를 중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생일축하한DAY! 광진 공무원은 모두 ‘친구’

    생일축하한DAY! 광진 공무원은 모두 ‘친구’

    생월자 21명 축하 행사 열고 소통 중요직무급 수당·특별 승급 도입2박 숙박비 주고 휴게 공간 신설“행복한 조직원, 구민에게도 친절” “사랑하는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청 인근의 한 카페에서 특별한 생일 파티가 열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이번 달 생일을 맞은 직원 21명을 초대해 연 ‘생일축하한데이(DAY)’다. 김 구청장은 행사장에 들어오며 직원들에게 “꼭두새벽부터 나와 고생이 많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전날 서울에 내린 폭설로 이른 새벽부터 눈 치우기 작업을 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것이다. 다 같이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분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이어 갔다. 퀴즈 정답을 맞힐 땐 ‘좋은 친구’를 구호로 외쳤다. 좋은 친구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김 구청장을 소개하는 표현이다. 행사가 열린 한 시간 내내 참석자들은 생일 선물과 같은 값진 시간을 보냈다. 생일축하한데이를 비롯해 구에는 다양한 사기 진작 및 후생 복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조직도 행복하고, 구민에게 친절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김 구청장의 생각이 반영됐다. 구는 지난해 처음 중요직무급 제도와 특별승급제를 도입했다. 중요직무급은 직무의 중요도와 난이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55명을 선정해 매달 10만원의 중요직무급 수당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적극적 민원 처리로 구 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 7명에게는 1호봉이 더해지는 특별승급을 시켜 줬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조직이 더 빨리 돌아가는 느낌”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율형 숙박비를 지원한다. 직원들이 원하는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한 후 영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최대 2박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직원 전용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업무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동 지하에 공간을 새로 만든다. 결혼하는 직원에게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결혼축하 포인트도 새로 생겼다. 또 광진작은서가 운영, 독후감을 제출하는 사가독서 학습휴가, 독서통신교육, 독서왕 선발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김 구청장은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느 회사처럼 ‘통 큰 복지’는 아니지만 직원들과 더 소통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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