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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재난 불시 터져도 중랑구 대응 일사불란

    대형 재난 불시 터져도 중랑구 대응 일사불란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2024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불시 대응 훈련이다.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과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 시설인 서울의료원에 전기차가 돌진하여 화재가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 발생을 주제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중랑구청,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서울의료원, 육군 제3298부대,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 등 9개 관계기관 및 중랑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3개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전개하는 통합연계훈련 방식으로 한다. 중랑구는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실무반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사전 기획 회의를 하고 외부 전문가의 2차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여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예방과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밑거름 삼아 관계기관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서울 도봉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창동역 1번 출구 쪽 광장과 씨드큐브 주변 도로에서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말 제조업 등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축제다. 제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하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구민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는 더 풍성하다. 지역특화산업인 양말과 관련한 행사로 축제를 가득 채웠다.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양말 패션쇼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작품 전시 ▲양말 주제의 놀이·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양말 포토존, 양말 페인팅, 양말 공 볼링 등도 한다. 각종 부스도 운영된다. 제품 판매‧홍보부스부터 먹거리 부스까지 다양하다. 판매‧홍보 부스에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여러 품목의 제품을 판매‧홍보한다. 지역 내 10개 도봉구 양말제조업체들도 참여해 도봉구의 질 좋은 양말을 선보인다. 양말목 공예, 미니어처 보자기 마그넷 공예, 가죽 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와 마카롱, 쿠키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또한 운영한다. 공연도 준비했다. 축제 첫째 날은 색소폰 남성 듀오 팀의 식전 공연, 제2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자 학생들과 모델들이 참여하는 양말 패션쇼, 마술쇼 등을 한다. 이튿날에는 버블쇼,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을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가 도봉구 고유 문화와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구로구 행정 공백 발생, 서울시의 적극 행정 지원 주문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구로구 행정 공백 발생, 서울시의 적극 행정 지원 주문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21일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이동률 행정국장 등 서울시 주요 관계자와 만나 최근 주식 백지신탁 거부로 사퇴한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구로구청장 사퇴로 인해 구로구 지역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라며 “서울시 지도부가 구로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구청장의 사퇴로 구정 리더십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정책 등 민생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로구민의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민생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2025년도 예산에 반영·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이동률 행정국장은 “구로구청장의 사퇴 및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으며,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며 “구로구 구정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전례가 없는 구로구청장의 사퇴로 발생한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구로구 구정 업무가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와 구로구 간 업무협조를 통해 구로구 현안과 숙원사업, 민생정책, 2025년도 예산 등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구로구청장직은 지난 16일 문헌일 구청장이 주식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사퇴한 이후 엄의식 부구청장이 권한대행 체제로 수행하고 있다.
  • “아는 만큼 덜 낸다” 종로구 구민 절세 특강

    “아는 만큼 덜 낸다” 종로구 구민 절세 특강

    서울 종로구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웰니스센터 1층 종로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아는 만큼 덜 낸다 구민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전문 세무사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절세 방향 또한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안수남 세무사가 맡았다.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절세방안 등을 상세히 알려줄 계획이며, 참석자를 위한 개별 세무 상담도 병행한다. 대상은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종로구민과 관내 사업자다. 구청 누리집 또는 세무관리과로 전화·방문 신청하면 된다. 휴대전화 문자(010-9528-2148)나 카카오톡 ‘jongno2148’을 친구 추가해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사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서 구민,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일 2주 전 사전 예약하면 되고, 모집 인원은 매회 선착순 4명이다. 상담 분야는 부동산취득세, 재산세 등의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를 포함한 국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 절세 특강 및 무료 세무 상담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로 전화 문의하며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전문가 강의를 듣고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말로만 청년 구정?... 동작구는 ‘청년구청장’ 뽑는다

    말로만 청년 구정?... 동작구는 ‘청년구청장’ 뽑는다

    서울 동작구가 젊은 구정을 실현할 ‘제2기 동작구 청년구청장’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구청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한다. 동작구는 정책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제 구청과 동일한 조직도 내에서 명예직으로 운영한다. 1기 동작구 청년구청장은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활동하면서 ▲동작구형 무료 노무·세무상담 ▲환경의 날 기념행사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제작 등 10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그 가운데 올해 추진된 사업 규모만 총 1억 4000만원에 이른다. 올해에도 동작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 중에서 청년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위원 등 32명을 공모·발굴해 위촉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부서·동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분야별로 전문성과 대표성이 있는 청년을 선발할 방침이다. 활동 분야는 ▲안전환경 ▲기획재정 ▲행정자치 ▲도시교통 ▲복지 ▲미래교육 ▲생활경제 ▲보건 등 8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위촉된 청년들은 매월 분과회의, 운영위원회 회의, 정책회의를 각 1회씩 한다. 회의를 통해 동작구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또한, 동작구 소속 청년 공무원과 1대1로 매칭돼 정책 정보를 제공받는다. 제안한 정책에 대한 피드백도 받는다. 동작구는 또 청년구청장 전원을 명예 홍보담당관으로 위촉해 참여자들이 동작구와 청년 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청년톡톡 카톡방’, ‘청년구청장 홈페이지’ 등도 개설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홍보 창구를 통해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2기 대표 사업 및 활동 과정을 홍보한다. 이외에도 청년구청장들과 함께 ▲청년친화도시 동작 선포식 ▲동작 청년 100인 토론회 등을 개최해 청년들의 젊고 다양한 생각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bumsoo819@dongjak.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청년청소년과(02-820-169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젊은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친 영등포구민, 선유도에서 신선놀음하고 좀 쉬세요

    지친 영등포구민, 선유도에서 신선놀음하고 좀 쉬세요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일대에서 ‘선유도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유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신선(仙)이 유람하는(遊) 섬(島)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에게 신선 같은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선유도역에서 선유도공원을 잇는 메인 무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에서는 ‘시월의 선유’ 축제를 한다. 마을 예술가, 직능단체 회원, 학생, 구민이 직접 공연한다. 체험부스,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한다. 선유초등학교 학생들의 대북 공연,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과자 먹기 이벤트’, ‘로봇 댄스’도 마련했다. 선유도를 배경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간인 선유도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듣는 ‘도슨트 투어’, 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는 ‘선유도 캠프닉’, 공원을 탐색하는 ‘보물섬 선유도’ 등이다. 25일에는 가수 최백호가, 이튿 날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무대에 오른다. 26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본선 녹화가 양화 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가수 송대관, 양지은, 나상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구민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신선 맥주존’도 펼쳐진다. 보행자 안전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를 한다. 26일 오전 5시부터 이튿날 오후 9시까지 선유도역 2·3번 출구에서 당산초등학교 후문에 이르는 200m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선유도공원의 운치’와 주민들이 만든 대표 축제 ‘시월의 선유’ 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선유도원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선유도공원과 그 일대가 국내외 관광객 등의 발길을 끌고 지방자치단체의 축제를 선도하는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 일상서 ESG 실천 요렇게!

    서울 강남구는 오는 28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구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남구는 2022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ESG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ESG 사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관 협력을 극대화하는 행정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구민들이 ESG를 이해하고 ESG 행정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의 저자 신지현 강사가 맡아 ‘ESG A to Z: 이해하고 나누는 ESG 사례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 강사는 20여년간 글로벌 기업 등에서 마케팅과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일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이 ESG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장충단길서 즐기는 ‘불멍 캠핑’

    중구 장충단길서 즐기는 ‘불멍 캠핑’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장충단길 일원에서 ‘장충 불멍 캠핑’(포스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핑을 찾는 구민은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과 미니 난로 등이 마련된 야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불멍을 할 수 있다. 양말목 키링과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장충단길 상가 곳곳에는 오락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구민들은 초시계로 행사 날짜 맞추기, 의자 쌓기, 물병 세우기, 속담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즐기고 스탬프를 획득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복고풍 문방구도 설치돼 구민들을 기다린다. 문방구에선 추억의 종이 뽑기로 간식을 획득할 수 있고 미니 화로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어 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장충단길 골목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터, 빈백과 캠핑 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며 영화도 상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과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장충단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구 전기차 화재 ‘0건’ 도전... ‘24시간 감시’로 승부수

    동작구 전기차 화재 ‘0건’ 도전... ‘24시간 감시’로 승부수

    서울 동작구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및 의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9월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한 이후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포함된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법정의무교육과 설명회를 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2부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설명회 및 의무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 동작소방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관련 교육 및 윤리교육을 했고 2부에서는 동작구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설명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을 토대로 동작구는 공동주택에 열화상카메라를 최우선 지원하고 ▲충전기 지상 이전 ▲내화벽 ▲화재감지기(교체) ▲비상벨 ▲피난 유도등 ▲야광표지 ▲질식소화포 ▲기타 방재장비 또는 소모품 등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시설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전기차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 제정 ▲전기차 화재대응 체계 확립 및 매뉴얼 마련 ▲24시간 모니터링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구청장의 책무다.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전기차 화재 제로(zero)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서울 중구, ‘장충단길 불멍 캠핑’ 25일 개최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서울 중구, ‘장충단길 불멍 캠핑’ 25일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장충단길 일원에서 ‘장충 불멍 캠핑’(포스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핑을 찾는 구민은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과 미니 난로 등이 배치된 야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불멍을 할 수 있다. 양말목 키링과 텀블러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장충단길 상가 곳곳에는 오락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구민들은 초시계로 행사 날짜 맞추기, 의자 쌓기, 물병 세우기, 속담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즐기고 스탬프를 획득해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복고풍 문방구도 설치돼 구민들을 기다린다. 문방구에선 추억의 종이 뽑기로 간식을 획득할 수 있고, 미니 화로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볼 수도 있다. 이밖에 장충단길 골목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터, 빈백과 캠핑 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며 영화도 상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불멍 캠핑이 장충단길 골목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장충단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조대왕 납신다!” 시간여행 떠난 성북구 의릉문화축제

    “영조대왕 납신다!” 시간여행 떠난 성북구 의릉문화축제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석관초등학교 일대에서 제6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개운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의릉문화축제는 영조대왕 의릉 행차 재현으로 시작을 알렸다. 석관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주민 170여 명이 영조대왕, 왕비, 문관, 무관, 상궁, 나인 등으로 분장해 의릉부터 석관초까지 약 1.3㎞까지 어가행렬을 재현했다. 행렬 막바지에는 백성이 억울한 일을 왕에게 호소하는 격쟁 재현했다. 이어진 궁중한복패션쇼에서는 동덕여대 모델 10인과 시니어모델 20인, 키즈모델 4인 등장해 우리나라 전통 궁중한복을 뽐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의릉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를 넘어 구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추진하는 이번 축제를 이렇게 멋지게 꾸며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은평구, 지역 공동 주택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지원

    은평구, 지역 공동 주택에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지원

    서울 은평구가 화재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자 지역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지원에 나섰다. 21일 은평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구민과 구민의 재산 등을 보호하고 사회적 불안감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은평구는 화재 진압에 큰 효과를 지닌 ‘질식소화 덮개’와 ‘소화기’, ‘상방향 직수장치’ 등을 공동 주택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단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20세대 이상,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곳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오는 25일까지 구청 주택과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 등 전기차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은평구는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확산하기 전에 진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서와도 협업해 전기차 화재 대응 TF팀을 꾸리는 등 언제나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 東西 이어줄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10만명 힘 보탠다[현장 행정]

    성북 東西 이어줄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10만명 힘 보탠다[현장 행정]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 발목區 TF팀 구축… 민간과 협력 대응강북권 대개조 실질적 동력 기대“청년 인구 증가 등 활력 회복 기회” “성북구의 동과 서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철도망이 전무한 상황에서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향한 주민 열망이 높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19일 석관동에서 진행된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성북구민 서명운동’ 부스에서 서명에 동참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발목이 잡힌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성북구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효과적인 대책일 뿐 아니라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권 대개조를 이끌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서울시와 정부가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북구는 지난 15일 주요 부서와 20개 동 주민센터 등과 함께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은 ‘강북횡단선 성북구 신속 재추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지역 대학, 종교단체 등 민간의 목소리를 모아 협력하기 위해서다. 지난 18일 서명 운동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시작했다. 2019년 발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교통 소외 지역을 연결해 강북판 9호선으로 불렸다. 내부순환로 등 도로 비중이 높은 성북구에서도 기대가 높았지만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시자 반발 여론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정릉3동 주민 박모(42)씨는 “정릉동은 지하철역이 적어 도로에만 의지하다 보니 상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다. 통학에 오랜 시간을 허비하는 대학생들도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노선이 지역 소재 8개 대학과 직간접적으로 인접해 청년 인구 증가 등 활력을 되살리는 기회”라며 “현장구청장실에서도 재추진을 바라는 의사가 다수 접수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에서도 “서울시의 강북횡단선 재검토를 기다리고 있다”며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구는 한 달간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을 받아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행정적인 대응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부터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연구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북횡단선도 검토 대상 중 하나다. 일각에선 강북횡단선의 단계별 추진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대안을 검토한다고 밝힐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 중랑 5~7세 어린이 115명 “1000권 읽고 똑똑해졌어요”

    중랑 5~7세 어린이 115명 “1000권 읽고 똑똑해졌어요”

    서울 중랑구의 ‘취학 전 책 1000권 읽기’가 열매를 맺고 있다. 중랑구는 20일 취학 전 1000권 읽기 우수 참여 어린이 115명에게 지난 19일 상을 줬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2018년 ‘취학 전 책 1000권 읽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어린이는 1만 2000명이 넘는다. 5~7세 중랑구 어린이의 약 80%가 함께한 셈이다. 올해도 참가자 수는 약 1200명이다. 이날 우수 참여 어린이로 뽑힌 A군은 “책 1000권 읽기 너무 재미있었다”며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해졌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이날 시상식과 함께 ‘제9회 중랑 북페스티벌’도 개최했다. 중랑구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중랑’을 만들고자 2016년 이 축제를 시작했다. 이후 북페스티벌은 중랑구 10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매년 축제에 주민들과 지역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가을N북캠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날리기와 별자리 캠핑 체험을 비롯해 ▲독서문화 체험 부스 ▲미니 북토크 ▲책 마술쇼 등이 준비됐다.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한 어린이 가족뮤지컬 공연도 열렸다. 난타와 장구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회는 2113 도서교환전을 진행했다. 2113은 헌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는 의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벌써 9회차를 맞이한 북페스티벌이 구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쓰레기 투기와의 전쟁’ 팔 걷은 광진

    ‘쓰레기 투기와의 전쟁’ 팔 걷은 광진

    서울 광진구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30곳으로 압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광진구는 20일 쓰레기양이 많고 무단투기 빈도가 높은 곳을 이달부터 집중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더 깨끗한 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간 광진구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한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골목길에 폐쇄회로(CC)TV 65대, ‘클린지킴이’(이동식 순찰장비) 265대, 로고젝터(로고+프로젝터) 83대, 인공지능(AI) CCTV 24대를 설치해 단속하고 계도해 왔다. 이 같은 노력과 올해 처음 시행한 주6일 수거제, 적극적 단속이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지난해 196곳이었던 무단투기 관리지역은 최근까지 크게 줄어들었다. 광진구는 이번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30곳 선정을 통해 무단투기 근절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광진구는 이번에 선정한 집중 관리지역에 CCTV를 추가로 달고 기동대, 단속원, 동주민센터 청소담당 등으로 구성된 ‘합동 순찰반’ 순찰도 매일 한다. 또 관계 기관별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청소 공유방을 만들어 실시간 청소 현황을 공유한다. 이뿐만 아니라 민관 합동순찰, 지속적인 모니터링, 캠페인 등을 통해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과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해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쾌적한 거리와 환경은 주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 만큼 무단투기지역 집중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이 외에도 대청소, 청결 기동대 운영, 클린데이 운영, 무단투기 단속장비 확대 등 깨끗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구직자 주목”… 은평서 채용의 장 활짝

    “구직자 주목”… 은평서 채용의 장 활짝

    서울 은평구가 오는 24일 은평구청에서 ‘일자리 박람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20여개의 기업 부스와 10여개의 일자리 유관기관 및 부대행사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이 관계자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평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을 한 후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기업별 부스에서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채용 절차를 거쳐 매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취업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구직 상담과 취업 교육 안내를 제공한다.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구인 등록과 구직 활동 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박람회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성공전략’ 취업 특강도 열린다. 취업 특강은 사전 신청자만 수강할 수 있으며, 21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가 되는 일자리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봉사단·무료급식 활동… ‘금천 빛낸 7인’

    서울 금천구가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자를 찾아 금천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 봉사, 미풍양속, 문화, 체육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지난 8월 6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된 20명, 2개 단체의 후보를 대상으로 공적 심사를 진행해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 봉사 부문에서는 이웃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한 고영태씨, 무료 급식사업을 이어 온 나이균씨와 함께 이정순·최상규씨가 공동 선정됐다. 미풍양속 부문에서는 김점숙씨, 문화 부문에서는 송일봉씨, 체육 부문에서는 허영록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금천구민상 수상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도시 금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반려동물 예방접종 1만원이면 됩니다”

    양천구 “반려동물 예방접종 1만원이면 됩니다”

    서울 양천구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2만 5000원 안팎이나, 구는 백신 3500마리 분을 무상 공급하고 해당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양천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이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44곳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구에서 지원한 백신이 모두 소진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다”라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지난 17일 오후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2년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해 재건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제1회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시작으로 관련분야 전문적 강연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신속한 정보제공·공유 및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7회차로, 앤더스엔지니어링 류용상 대표가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과 최근 발표된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의 상승세와 함께 주택공급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을 짚었다. 특히, 최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비아파트 공급이 급격히 감소하며 발생한 시장 불균형을 다루며, 노원구가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 양상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노원구는 노후주택 57개 단지(7만 5000세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73개 단지(8만 3000세대), 2030년까지 124개 단지(11만 1000세대)로 늘어나는 노후화된 주택단지에 대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44개소에서 재건축 안전진단이 추진 중이며 세대수는 약 6만 7620세대에 달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과 지방 주택 시장 간의 차별화 양상에 따른 지역별·유형별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제9대 후반기 서울 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제9대 후반기 서울 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7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대 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로서 활동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를 강화하고자 설치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총 10명 중 6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석하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 후 개최된 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이대일 위원)과 부위원장(이은일 위원)을 선출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에 관한 사항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재권 중구의장은 “구민의 믿음과 신뢰가 바람직한 윤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윤리심사자문위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의회가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져나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는 데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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