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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가장 안전한 도봉, 목표는 범죄율 ‘제로’

    서울서 가장 안전한 도봉, 목표는 범죄율 ‘제로’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범죄율 0%를 목표로 전방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해 도봉구에서는 살인,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1921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다. 서울시 평균 3449건보다도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크게 낮다. 그간 도봉구가 벌인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 도봉구는 더 안전한 도봉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도봉구는 범죄 취약계층 보호 사업을 하고 있다. 여성, 노인, 어린이 등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집까지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우범지역에 안심귀갓길을 확충하고 있다. 위기상황 시 긴급대피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 또한 운영하고 있다. 1인가구, 한부모가정,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심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별 맞춤 자기방어 교육도 한다.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도시건축 설계기법도 도입하고 있다. 도봉구는 도봉경찰서와 범죄예방디자인(CPTED)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택 밀집단지 등 주민 불안감이 높은 지역에 생활안심 디자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힘쓰고 있다. 도봉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역 곳곳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올 들어 10월까지 3만 1888건의 관제 활동을 했으며, 경찰 등 수사기관에 4250건의 영상자료 등을 제공했다. 올해 안으로는 ‘인공지능(AI)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도입해 범죄예방, 범인 검거 등에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구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유관기관과 합심해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립합창단, 제28회 정기공연 내달 8일 개최

    은평구립합창단, 제28회 정기공연 내달 8일 개최

    서울 은평구는 내달 8일 은평구립합창단의 ‘제28회 정기 공연’(포스터)이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1991년 발족한 은평구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면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이다. 특히 구민을 위한 각종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산 큰 숲, 한국합창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 은평구립합창단은 관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은평구립합창단과 함께 은평소년소녀합창단과 퓨전 국악 밴드 ‘잔월’ 등도 참여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기 공연에서 은평구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의 다양한 색채와 퍼포먼스를 관객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아름다운 가을밤을 합창의 매력으로 물들게 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이 찾아와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명예 중구민 됐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명예 중구민 됐다

    서울 중구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명예 중구민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콜린 크룩스 대사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맺어왔다. 이후 인도네시아와 중국, 북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다시 주한영국대사로 재임 중이다. 남한과 북한에서 모두 대사직을 수행한 그는 지난해 열린 중구 대표 축제 ‘정동야행’을 위해 주한영국대사관을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접 시민을 맞이하는 동시에 대사관 내부를 안내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은 서양 국가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같은 건물을 외교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근대문화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약 130년간 자리를 지킨 대사관은 양국 우호 협력관계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난 28일 열린 명예 구민증 수여식에서 콜린 크룩스 대사는 “명예 중구민이 돼 영광”이라며 “명예구민패와 명예구민증을 소중히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류의 장을 이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5일까지 90개 배달 전문 음식점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에서 손님을 받지 않고 조리한 음식을 배달만 하는 ‘배달 전문 음식점’은 더이상 낯설지 않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해당 음식점들의 위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이에 구는 지난 상반기 위생 평가를 실시한 배달 전문 음식점 240곳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현장 계도한 업소나 민원 발생 업소를 재차 점검했다. 구는 식품 보관·관리, 유통기한 준수, 조리 시설, 근로자 개인위생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으며 조리장 내 위생 기준을 위반한 6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집중 관리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배달 음식점 위생의식 제고로 구민이 안심하고 양질의 배달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이 가꾼 강동의 정원

    주민이 가꾼 강동의 정원

    서울 강동구가 지역 정원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가꾸는 정원 자원봉사자 사업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강동구는 서울시의 ‘정원도시, 서울’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12곳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리하며 정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상일동 ‘강동 치유의 정원’과 강일동 매력정원 등 2곳을 시범 운영 대상지로 정하고 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받고 배정된 정원에서 초화 가꾸기, 물주기, 시설물 점검 등 정원 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강동구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00명의 정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정원 활동에 관심 있었던 주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삼 강동구 푸른도시과장은 “정원 활동이 스트레스 지수 개선을 위한 해법으로도 주목받는 만큼 관내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유지함과 동시에 구민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넌 감동이었어... 선유도원 축제로 물든 영등포구

    넌 감동이었어... 선유도원 축제로 물든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제1회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에 구민 7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간인 선유도 공원과 선유도역 일대의 걷고 싶은 거리, 선유로운 상권을 각각의 무대로 펼쳐졌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선유도 공원에서는 펼쳐졌다. 축제 기간 사흘 내내 일대에서 다양한 야외 공연, 거리 예술마켓, 선유도 캠프닉 등 여러 프로그램이 열렸다. 26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영등포구편’이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선유도역 2, 3번 출구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시월의 선유’에서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활동이 돋보였다. 포스터 등 홍보물 제작에 한강미디어고등학교 학생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상점, 이벤트 부스, 프로그램, 공연 등을 직접 꾸몄다. 상명대학교 지능형 로봇사업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평2동의 각 직능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축제 마지막 날까지 안전을 위해 곳곳에서 질서유지와 행사 안내에 힘썼다. 영등포구는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화장실 이용 인원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선유도 공원에 이동형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선유도역 주변에는 ‘개방형 화장실 이용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유도역 근처의 골목형 상점가의 ‘선유로운 노포 축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월의 선유 플리마켓은 소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으로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 관람객이 기존 상점에서도 지갑을 열면서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깨끗한 축제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행사장 주변 통행을 불편하게 하는 불법 적치물과 무허가 거리가게를 정비했다. 대형 분리수거함도 설치했다. 영등포구는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려 선유도역 근처의 골목형 상점가와 선유로운 상권이 서울시 대표 로컬 상권이 되게 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썼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다각도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새롭고 설레는 콘텐츠로,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가 ‘여의도 봄꽃축제’와 함께 영등포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진 예술가 신명나는 예술혼에 광진구가 들썩들썩

    광진 예술가 신명나는 예술혼에 광진구가 들썩들썩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1~2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2024년 광진 생활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축제는 지역내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함께 만든다. 예술인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문화 예술에 대한 광진구민의 관심을 끌어올리려고 기획했다. ‘신나는 광진’을 부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행사 첫째날은 광진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개막 축하공연을 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발표회는 기타연주, 줌바댄스, 합창, 하모니카 등 공연을 한다. 출연진은 100여명이다. 툇마루무용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김앤리오페라단의 개막 축하공연도 한다. 이튿날은 광진문화원과 동 자치회관 발표회를 한다. 광진문화원에서는 11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관현악, 무용, 난타 공연을 보여준다. 동 자치회관 13곳에서는 라인댄스, 에어로빅, 밸리댄스 등 열정적인 공연을 준비한다. 트로트가수의 축하공연도 준비했다. 주민 노래자랑과 시상식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켠에는 20개의 공방 예술마켓도 운영한다. 도예, 베이킹, 목공, 수제비누 등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술작품 전시회도 선보인다. 서각, 문인화, 수채화 등 5개팀에서 만든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도 선선한 가을에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생활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아기 낳은 집에 세상에 없던 특별한 서비스

    도봉구, 아기 낳은 집에 세상에 없던 특별한 서비스

    저출산 시대, 서울 도봉구가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 28일 도봉구는 출생신고 후 확인을 위해 발급하는 등·초본 등 공문서에 ‘출생을 축하합니다’라는 출생기념 도장을 찍고 이를 넣을 수 있는 서류 홀더를 출산가정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구 대표 캐릭터인 은봉이와 학봉이로 디자인한 서류 홀더에는 출산 양육 정책을 한데 모아놓은 ‘2024 도봉구 출산양육지원사업 책자’를 넣어 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도봉구민의 반응은 좋다. 최근 출산한 A씨는 “아이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어 좋다. 아가가 커서 보면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면서 “잘 보관했다가 아기가 크면 보여주겠다”고 했다. 도봉구는 이외에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부터 도봉구는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임산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축하용품을 꾸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저귀는 피부가 약한 신생아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제품을 선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생 축하 도장 날인 서비스도 그중 하나”라면서 “출산 전·후 출산가정에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서울 서대문구가 가을을 맞아 청년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해 ‘폭포 힐링 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일과 2일 ▲안산(鞍山) 트레킹 ▲연희동 필름 카메라 출사 ▲카페(CAFE) 폭포 버스킹 ▲오감 활용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9~39세의 구민 또는 관내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하루 4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관심을 모으는 ‘안산 트레킹’은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출발해 ‘안산 황톳길’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들 시기에 안산의 가을 정취를 느낀다. 사진작가와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는 ‘필름 카메라 출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최신 유행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연희동 골목을 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로 담는다. 글로벌 명소로 거듭난 서대문 홍제폭포 앞 수변 테라스에서는 ‘힐링 버스킹’이 열린다. 청년 인디 음악가 4팀(밴드 권유, 최진주 밴드, 서스테인, 밴드 튠어라운드)이 팝, 대중가요, 라틴음악,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홍제폭포 물줄기를 바라보며 선율을 즐긴다. 이 밖에도 최근 증축 개장한 카페(CAFE) 폭포 2층에서 케이터링과 오감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만 바라보던 서대문구의 명소를 일상 속 쉼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오감을 활용한 재충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카페 폭포와 안산 황톳길, 밀레니얼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연희동은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라며 “힐링과 쉼이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미싱 걱정 그만…서울 중구,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스미싱 걱정 그만…서울 중구,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구정 안내 및 민원 처리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 서비스(RCS)’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와 함께 구청의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해, 구민들이 메시지의 출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이전에는 구청에서 보내는 문자에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되었기에 구민들이 스미싱 피해를 우려해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안심마크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구정 알림 문자를 안심하고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안심마크 서비스는 기존 메시지보다 발전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서비스다. 카드형 이미지 둥 다양한 형식으로도 전송이 가능해 정보 전달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다양한 구정소식 메시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이번 서비스로 구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지난 26일 가을 저녁, 중랑천 중화체육공원을 찾은 중랑구민들은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에 빠져들었다. 중화체육공원 제1연육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중랑천의 빼어난 자연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중랑천 가을 음악회’는 서울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에 맞춰 테너 임철호, 민현기, 김동원, 소프라노 이명희, 그리고 가수 조영남과 신영의 무대로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고취했다. 박 시의원은 “중랑구엔 대표적인 봄 축제인 서울장미축제가 있지만, 가을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마땅한 축제가 없었던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노력한 결과, 이번 음악회에 필요한 예산 5000만원 전액을 서울시비로 확보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개최해 중랑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랑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가용할 수 있는 부지가 없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해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박승진 시의원은 SH공사 신사옥 건립, 신내4 공공주택지구 건설시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이 함께 마련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을)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박승진 시의원은 “태능시장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중랑천 가을 음악회에도 주민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을 보니,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에 사계절 문화행사가 지속되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지역경제, 맞춤형 복지에 집중” 관악구 추가경정예산 확정

    “지역경제, 맞춤형 복지에 집중” 관악구 추가경정예산 확정

    서울 관악구가 제30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47억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추경을 거쳐 관악구 2024년 예산은 1조 1066억원으로 늘어났다. 관악구 관계자는 “정부의 긴축 재정 운용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후반기 민선 8기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추경 편성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28억원) ▲맞춤형 복지 지원(93억원) ▲구민 생활안전(103억원) 등이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670여 명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창출과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에는 93억원을 편성했다. 부모급여, 성장 양육 지원금,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개·보수 지원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관악 조성에 집중했다. 또한 신림동쓰리룸 이전, 평생학습관 시설 보완, 관악중앙도서관 환경개선 등 주민의 문화 복지 환경 향상을 위한 예산도 적극적으로 편성했다.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저화질 CCTV 교체, 신대방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빗물관리시설 확충·보수, 도로·하수시설 보수, 어린이공원 내 위험수목 정비 등 103억원을 편성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관악구는 지난 7월 ‘공원여가국’을 신설하고 낙성대공원 내 ‘힐링정원’, 별빛내린천 생태 경관 개선 사업 등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 여가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힐링도시 관악’ 만들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으로 많은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의결된 예산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횡단선 재추진하라”…성북 범구민 결의대회 뜨거웠다

    “강북횡단선 재추진하라”…성북 범구민 결의대회 뜨거웠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범구민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정릉2동 교통광장에서 펼쳐진 결의대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과 함께 대학, 종교단체 대표 등 주민 2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결의문에서 “강북횡단선은 도시 미래와 경제발전의 초석”이라며 “43만 성북구민 삶의 질 향상과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을 원안대로 신속하게 재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형진 국민대 부총장은 “청년과 대학, 지역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성북사암연합회 회장 원경 주지스님은 “화합과 상생의 공동체를 위한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강북횡단선은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탈락했다. 성북구는 지난 15일 ‘강북횡단선 성북구 신속 재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범구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한 달간 범서명운동을 진행한 뒤 서울시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구민의 열망을 시와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 할머니·엄빠랑… ‘세대 공감’ 양천 축제[현장 행정]

    할머니·엄빠랑… ‘세대 공감’ 양천 축제[현장 행정]

    주민이 만들고 즐기는 체험 현장동춘서커스·버스킹 등 놀이 풍성‘한강 작가 스페셜 코너’ 운영 인기 “3대가 손잡고 나와 손자·손녀들에게 할아버지 세대의 놀이 문화를 전하고, 할아버지 세대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양천구 신정네거리에서 27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열렸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을 막고 진행된 이번 축제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양천구 18개동 주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고적대의 행진으로 흥을 돋운 축제는 이 구청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와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만들고, 같이 즐기고, 내년에 또 다른 축제를 기대하는 그런 연장선에서 축제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세대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5060 문화체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시대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체험 존이었다. 특히 5060 문화체험 거리에서 진행된 ‘동춘서커스’는 구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7080 문화체험 거리에서는 DJ 뮤직박스를 중심으로 7080 복고 댄스 플래시몹,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젊음의 거리는 MZ세대를 위한 놀이터이자 장년층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무소음 디스코 파티’와 ‘바텐더 칵테일 쇼’가 펼쳐졌다. 신정동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민하은 어린이는 “엄마가 자주 다녔다는 문방구와 만화방 같은 곳을 보니 신기했다”며  밝게 웃었다. 양천 북페스티벌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강 작가 도서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대표작 6~7종을 특별 전시했고 전자책 및 오디오 부스에서는 한강 작가의 도서를 전자책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사회가 겪는 세대 갈등, 고립과 은둔 같은 사회적 문제의 해답은 가족의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화합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3대가 함께 손잡고 각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SG역량 강화…앞서가는 중랑

    ESG역량 강화…앞서가는 중랑

    서울 중랑구가 구 직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 중랑 ESG’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이다. 구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23일 진행됐다. ESG 전문가가 ‘지속가능한 중랑을 위한 ESG 이해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다음달 25일까지 16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동별 직능단체 회원 등 약 480명이다. 8일간 16회의 교육을 약 2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교육에서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ESG 이해 및 중랑구 마을(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다룬다. 교육에 참가한 주민에게는 ESG 행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긴 교재도 제공된다. 중랑구는 지난해 5월 ESG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께서도 실생활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 붉은벽돌 골목엔 역사와 문화가 흐른다

    성동 붉은벽돌 골목엔 역사와 문화가 흐른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의 붉은 벽돌 건물 밀집지를 걸으며 건축 역사·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구는 다음달 2일 성수동에서 구민 20명과 건축사 4명이 함께하는 ‘성수동 건축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축 산책은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시작해 붉은 벽돌 마을, 갈비골목, 성수아트홀, 디올 및 템버린즈, 대림창고 등 성수동 내 특색있는 건축물을 둘러보며 배우는 소그룹 도보 투어다. 붉은 벽돌 마을은 성동구를 대표하는 가장 특별한 건축물 밀집지로 손꼽힌다. 성동구는 1970~1980년대에 지어진 성수동의 붉은 벽돌공장과 창고, 붉은 벽돌 주택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2017년 7월 ‘붉은 벽돌 건축물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숲 북측 아틀리에길 주변 건축물 약 30곳을 대상으로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붉은 벽돌 건축물은 성수동의 새로운 도시경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엔 뚝섬역 남측 일대 약 2만 8000㎡를 ‘붉은 벽돌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구는 성수동 일대를 개발하는 대신 도시재생사업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오래된 공장, 창고들이 젊은 예술가와 기업인들에 의해 복합문화시설, 카페 등으로 바뀌며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게 됐으며, 영국의 유명 여행문화·잡지 ‘타임아웃’은 성수동을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에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 성수동 건축 산책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운영하는 건축교실 ‘가가호호’의 일부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찾아가는 건축교실’을 운영한다.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구청 1층에서 성동구 건축물 사진 배너 전시가 열린다. 다음달 2일엔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김성일 건축가의 ‘건축교실’이 열린다.
  • 새달 2일 남산 걷고 남산 호랑이도 잡고

    새달 2일 남산 걷고 남산 호랑이도 잡고

    서울 중구가 다음달 2일 구민 걷기 대회인 ‘함께 걸어갈 남산’(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걷기 대회는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출발해 필동 쉼터를 거쳐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산 북측 순환로 4.5㎞ 구간이다. 중구는 구민이 부담 없이 걷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존 7㎞였던 구간을 일부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선 걷기 대회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석호정에선 가위바위보 게임인 ‘남산 호랑이를 잡아라’가 열리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준비됐다. 걷기 대회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케이크 및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반환점에선 경품 응모권을 배부하고 완주 시 중구 건강 마일리지 1000포인트도 지급한다. 이 밖에 ‘AI(인공지능) 내편 중구’, ‘아동이 행복한 중구’,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맞춤형 운동 처방’ 등 중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의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돌봄종사자 초청…강남 ‘자기 돌봄의날’ 31일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구민회관에서 돌봄 종사자 300여명을 초청해 ‘2024 자기돌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강남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종사자들의 자기돌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돌봄 선서를 진행한 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돌봄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가 전하는 자기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등이 진행된다.
  •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인천시가 지난 1월 ‘자원순환센터(소각장) 확충 정상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일부 구청장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정상화 계획은 시 주도의 소각장 건설사업을 군·구 주도로 전환하고 시는 조정·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광역소각장 건설 문제를 군·구에 떠넘기는 것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며칠 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부권(부평구·계양구) 광역소각장 위치를 ‘둘이 알아서 정하라’고 하면 그게 합의가 되겠냐”며 혀를 찼다. 부평구도 “아직 권역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기초단체를 전쟁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구들도 당혹스러워한다. 하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시각도 있다. 시는 4년 전부터 4개 권역에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당시 박남춘 시장은 2020년 10월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며 친환경 자원순환의 역사를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 환경부와 서울 경기의 우려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내년까지만 운영하려는 의도였다. 2026년부터는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므로, 인천시는 2~3개 군·구가 공동 사용하는 권역별 광역소각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는 제각각 건설할 때보다 국비를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취임한 유 시장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날짜는 다가오는데 소각장 신설은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자리걸음이다. ‘우리 지역에는 안 된다’는 님비현상 때문이다. 시는 “소각장이 신설되는 곳에는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은 물론 주민지원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했지만 허사다. 유권자인 구민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민선 구청장과 군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각 군·구 실무자들이 모여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오더라도 구청장과 군수 책상에만 오르면 유권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소각장을 건설하려면 입지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기본설계·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착공하기 때문에 완공까지 3~4년은 족히 걸린다. 지금 이 상태라면 내년 말은 물론 소각장 입지가 결정돼 1년 유예를 받더라도 어느 한 곳도 기한 안에 건설하지 못할 지경이다. 4년 전 박 전 시장이 천명한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은커녕 쓰레기에 파묻힐 형편이다. 소각장 건설이 인천처럼 모든 지역에서 불통은 아니다. 김포시와 파주시는 각각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인접한 고양시의 생활쓰레기를 받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2년 전 시장이 바뀌면서 원점으로 돌아간 부분도 있지만 김포시와 파주시 모두 인접한 고양시를 향해 “우리 소각장으로 쓰레기를 보내 달라”고 손짓 중이고 협의는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다. 20년 전에는 구리시가 소각장을, 남양주시는 매립장을 각각 건설하기로 해 박수를 받았다. 구리시와 하남시는 굴뚝을 이용한 전망대와 사우나 시설을 겸한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함께 건설해 시민들의 우려와 반발을 해소했다. 지자체와 지자체가, 시민과 지자체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한 결과다. 윤 구청장은 “소각장은 배출량이 훨씬 더 많은 부평구에 만들어야 하고, 북부권 광역문화예술회관은 각종 규제로 분구 30년 동안 베드타운으로 고통받아 온 계양구에 지어 줘야 한다”고도 했다. 민선 구청장 입장에서 구민의 편익을 대변하는 것을 나무랄 순 없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것만 받겠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시설은 어디로 가야 하나. 한상봉 전국부 기자
  • 동대문 안전 우리가 사수!…가을밤 민·관·경 합동 순찰

    동대문 안전 우리가 사수!…가을밤 민·관·경 합동 순찰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과 22일 민·관·경이 합동으로 지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상 동기 범죄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관·경이 함께하는 순찰을 시행해 왔다. 이번 순찰엔 동대문구 자치행정과, 자율방범대, 그리고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순찰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학가 주변과 장안동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어두운 가을밤 거리를 꼼꼼히 살피며 순찰을 이어 갔다. 다음달에는 청량리역, 배봉산, 중랑천 일대 합동 순찰이 예정돼 있다. 동대문구 자율방범대는 총 15개 대대 427명으로 구성된 자율 조직으로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각종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민·관·경 합동 순찰이 구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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