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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민관 그린봉사단 출범

    광진구 민관 그린봉사단 출범

    김경호(가운데)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30일 민관 환경보호 단체 ‘그린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단원 90명으로 구성된 그린봉사단은 청소와 방범 활동을 한다. 도봉구 제공
  • 청년·어르신 일자리 쑥쑥 늘린 ‘복지 관악’

    청년·어르신 일자리 쑥쑥 늘린 ‘복지 관악’

    서울 관악구가 탄탄한 지역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올해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예산은 263억원으로 2021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 지난해 창출한 청년, 어르신 일자리는 1만 847개에 이른다. 특히 관악S밸리에서는 1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노력도 이어 왔다. 면접 이미지 스튜디오,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관악구 청년 고용률은 전국(46.6%)과 서울시 평균(50.9%)보다 높은 53.5%를 달성했다. 특히 구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8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관악 일자리 행복주식회사도 내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이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도 붙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김미경 은평구청장 노력 통했다

    속도 붙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김미경 은평구청장 노력 통했다

    서울 은평구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오는 12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이후 속도가 붙고 있다. 수색역세권은 수색역, DMC역, 차량기지 등을 포함한 46만㎡의 면적으로, 대형 상업시설, 컨벤션, 업무 공간과 공원, 문화예술공간 등 주민편의 시설로 조성된다. 철도로 인해 단절된 수색과 상암의 생활권 회복을 위한 은평구와 서울시의 핵심 개발사업이다. 2014년 서울시 ‘수색역세권 개발 가이드 수립’을 시작으로 은평구, 서울시, 코레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구역별 개발방향 및 도시관리계획안 등을 오랜 기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코레일을 철도건설사업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DMC역은 대형쇼핑몰 건설을 위해 서울시와 사업자 간 협의 중이고, 다문화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포함한 삼표에너지 부지는 현재 공사 중이다.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며 “수색역 차량기지 역시 오는 12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되면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의 경우 선도 사업 선정 이후 종합 및 기본 계획수립과 사업 시행까지 상당 기간이 걸리며, 실제 지하화가 이뤄지는 건 빨라야 2034년 지상 개발까지 마치는 건 205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의선(가좌역~수색역) 구간이 지하화 계획에서 제외됐으나, 수색역세권은 이미 상당한 행정절차가 진행돼 구체적인 성과를 눈앞에 둔 만큼 구에서는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차량기지 이전 협의 등 향후 계획에 매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도 지하화 역시 역세권 개발과 병행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역세권 개발은 은평구민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면적이 넓어 구역별로 수많은 용역, 계획수립 등 행정절차가 많아 사업 진행이 더딘 것처럼 보이지만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은평을 넘어 서울을 세계 속에서 선도할 복합역세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시간을 거슬러... 중랑에서 옛 명곡에 젖는다

    시간을 거슬러... 중랑에서 옛 명곡에 젖는다

    서울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중랑망우공간 교육전시실에서 2024년 하반기 기획전시 ‘기억 속 멜로디, 시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우리나라의 대중가요와 동요의 발전에 기여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영면 인물들을 조명하고 공원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전시실에서는 노래가 불렸던 시대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망우 음악다방’과 ‘어린이 동산’으로 나뉘어 있다. ‘망우 음악다방’에서는 1950년대의 박인환 시인의 작품과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가수 차중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 동산’에서는 우리나라 동요의 시작을 알린 아동문학가 방정환과 대표 동요 작가 강소천 등 근현대 음악의 주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다음 달 3일과 10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중랑망우공간의 1층 미디어홀에서 공연도 한다. 전시는 2025년 2월까지 계속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음악인들을 기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구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시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육·돌봄·교육·소통 다 가진 영등포 ‘원스톱’ 복지시설

    보육·돌봄·교육·소통 다 가진 영등포 ‘원스톱’ 복지시설

    서울 영등포구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신길5동에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복합시설’을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육, 돌봄, 교육, 가족 시설을 모두 갖춘 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이 시설은 연면적 8266㎡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어린이집 ▲유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키움센터 등을 만든다. 보육 가정을 지원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도 한 건물에 들어간다. 구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센터 ▲가족 소통문화공간도 만든다. 이 공간은 각종 취미·문화예술 프로그램, 전시회, 공연, 동호회 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사회복지 복합시설은 돌봄 부담과 저출산 극복을 해결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부모와 아이, 지역 주민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내가 슈퍼스타 ‘동작’”... 동작구 최후의 1인은 과연

    “내가 슈퍼스타 ‘동작’”... 동작구 최후의 1인은 과연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9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27회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작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간 소통·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동작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3주 동안 18세 이상 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예선을 통해 최종 1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에는 본선 진출자 19인의 공연은 물론 초대가수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동작이상 4명 ▲국화씨상 7명 ▲인기상 1명으로 본선 진출자 전원에서 상을 준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가창력 및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원(02-822-8500)으로 문의하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들가요제는 경연 참가자와 응원하는 구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라면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진구 “이건 낙엽쓰레기 수거 특급 작전이야”

    광진구 “이건 낙엽쓰레기 수거 특급 작전이야”

    서울 광진구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3개월간을 ‘낙엽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수거한다고 31일 밝혔다. 제때 수거하지 않은 낙엽쓰레기는 동절기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이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쓰레기와 섞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광진는 겨울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환경 공무관, 노면 청소차 등을 동원해 선제적으로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또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 소규모 공동주택, 학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낙엽쓰레기 한시적 무상수거를 한다. 무상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낙엽쓰레기를 마대나 투명 봉투에 담아 광진구청 청소과(02-450-1375) 또는 담당자 이메일(ffwajy80@gwangji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광진구는 방문 일정 협의 후 수거 차량을 보내 낙엽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생활 쓰레기 등 이물질이 섞여 있을 경우 수거가 불가하다. 낙엽만 담아 배출해야 한다. 수거한 낙엽은 친환경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무상으로 연료화 처리한다. 자원 재활용 활성화 및 예산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올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낙엽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라면서 “광진구는 적극적으로 낙엽쓰레기를 수거해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외국계·대기업 취업 준비생 모여라…서울 중구, ‘취업 전략 마스터 캠프’ 운영

    외국계·대기업 취업 준비생 모여라…서울 중구, ‘취업 전략 마스터 캠프’ 운영

    서울 중구가 외국계 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을지로 유니크팩토리에서 취업 전략 마스터캠프를 운영한다. 실전 취업 완성반으로 자기이해기반 컨설팅, 직무분석과 희망기업 탐색, 자기소개서와 1분 자기소개 준비, 면접 준비, 모의 면접, 희망 기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다루며 총 5회, 17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작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 첨삭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마스터캠프는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별도로 모집하고 교육하는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교육 내용이 바로 실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캠프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내달 4일까지 큐알 스캔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취업 준비생의 52%는 작년 대비 올해 취업 준비 비용이 늘었다고 답변함에 따라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는 하반기 채용시즌에 맞춰 청년 대상으로 취업 준비과정을 지원하여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취업 준비 비용 증가로 청년들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 구직자들이 이번 마스터캠프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취업에 성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시·중구 맞손 잡고 ‘재난안전한국 훈련’ 실시

    서울시·중구 맞손 잡고 ‘재난안전한국 훈련’ 실시

    서울 중구는 지난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재난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구청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17개 유관기관과 7개 민간기업, 2개 민간단체와 함께 60여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1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중구의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구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요즘 어때요?…학부모와 고민 나누는 은평[현장 행정]

    요즘 어때요?…학부모와 고민 나누는 은평[현장 행정]

    통학길 안전·게임 중독 등 털어놔담당 부서·기관 등과 해결책 고민생생 의견이 맞춤행정으로 발전 “고민은 함께 나눠야 합니다. 요즘 학부모들은 무엇이 가장 걱정인가요.”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과 갈현·구산·구현·진관초등학교 학부모 10여명이 지난 28일 대조동에 있는 한 카페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학부모와 구청장이 소통하는 ‘요즘 어때’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 구청장은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는 학부모 목소리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쳤다. 이날 학부모들은 통학길 안전 문제와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 등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한 김 구청장은 곧장 담당 부서 및 기관 등과 협의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구현초 학부모 A씨는 “편안한 자리가 마련돼 고민을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진관초 학부모 B씨도 “구청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만남을 이어 가는 김 구청장은 현장 소통이 곧 지역 발전이라고 강조한다.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펼친다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실제 지난 6월 18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즐기는 구민체육센터의 주차료 문제 등을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곧바로 체육센터 내 프로그램 이용 시 일정 시간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지난달 은명·연은·응암초 학부모와 만난 자리에선 체험 학습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김 구청장은 ‘초등학교 병영 체험’과 ‘앵봉산 캠핑’ 등의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김 구청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은 은평구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 도심 속 친환경 농경체험… 오늘은 내가 도봉 도시농부

    도심 속 친환경 농경체험… 오늘은 내가 도봉 도시농부

    서울 도봉구가 지난 25일 무수골 친환경 논에서 전통 방식으로 벼를 수확하는 ‘무수골 논 추수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누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 90여명과 가족 단위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벼를 수확·탈곡·도정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도봉구민 A씨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됐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이외에도 짚을 이용한 놀이,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경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업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벼는 도정과 포장 과정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경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모내기 행사와 벼 베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 신입 첫 교육도 인권 존중… 인권도시 구로 되겠네

    서울 구로구가 신규 임용자 40명을 대상으로 인권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속 인권 현장을 탐방하면서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행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코스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인권 탐방코스 중 민주화를 테마로 한 ‘4월길’, 남산 인근의 ‘자유길’ 등 2개 구간이다. 4월길에서는 옛 경무대 터, 옛 국회의사당 등을 둘러봤다. 자유길에서는 옛 국가안전기획부 건물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적인 현장을 둘러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교육 효과가 더 높은 것 같다”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기억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행정에 반영해 ‘구민 대상 인권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권 의식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권도시 구로 만들자” 구로구, 신규임용자 인권현장 탐방

    “인권도시 구로 만들자” 구로구, 신규임용자 인권현장 탐방

    서울 구로구가 신규 임용자 40명을 대상으로 인권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속 인권 현장을 탐방하면서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행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코스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인권 탐방코스 중 민주화를 테마로 한 ‘4월길’, 남산 인근의 ‘자유길’ 등 2개 구간이다. 4월길에서는 옛 경무대 터, 옛 국회의사당 등을 둘러봤다. 자유길에서는 옛 국가안전기획부 건물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적인 현장을 둘러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교육 효과가 더 높은 것 같다”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기억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행정에 반영해 ‘구민 대상 인권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권 의식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올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1억원 지원

    서대문구, 올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카페폭포 행복장학금’ 1억원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올 하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 54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페폭포 행복장학금은 서대문구 ‘카페 폭포’의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봉사 또는 모범적 교내외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거나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학생들 가운데 ‘서대문구 청년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심의 선발한다. 구는 올해 5월 60명(대학생 20명, 중고교생 40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도 54명(대학생 23명, 중고교생 31명)에게 같은 금액을 지원했다. 개인별 장학금은 대학생 300만원, 중고교생 100만원으로, 구는 올해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으로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이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 이종천씨(23)는 “구민과 방문객분들이 십시일반 조성해 주신 카페폭포 행복장학금을 받게 돼 뜻깊고 감사하며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서대문구스포츠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장학생은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58kg급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선수로 관내 한성고등학교 출신인 박 선수는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 서대문구를 빛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카페인 카페 폭포는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누적 인원이 140여만명에 이를 정도로 서울시 대표 글로벌 명소로 부상했다. 특히 서대문 홍제폭포와 안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 프로그램 등이 열려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개장 초기부터 ‘카페 운영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실제로 행복장학금 지원을 통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카페 방문객에게는 장학금 조성에 함께했다는 자부심을, 장학생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전하는 행복장학금이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구, 중소 건축공사장 대상으로 안전감찰 실시

    송파구, 중소 건축공사장 대상으로 안전감찰 실시

    서류감찰 및 현장감찰 후 시정조치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가 매년 하반기 추진하는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지자체가 재난관련 업무 전반을 조사·평가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건축현장 30개소에서 총 47건의 지적사항을 발굴해 조치한 바 있다. 이번달 현재 송파구 관내에는 총 83개소의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이 있다. 구는 감찰 우선 대상인 취약공종(터파기, 가시설, 골조공사 등)이 진행 중인 공사장 30개소를 표본으로 1차 서류감찰, 2차 현장감찰을 차례로 실시한다. 아울러 굴토 및 구조, 시공 분야 전문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구성돼 공사단계별 점검항목에 따라 다면적인 감찰활동을 펼친다. 감찰 종료 후에는 발굴한 미흡 사안의 경중에 따라 시정조치,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대규모 공사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형 민간공사장은 행정 차원의 철저한 지도감독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멋지다 ! 서대문 여자농구단”… ‘무패 우승’ 카퍼레이드 환호[현장 행정]

    “멋지다 ! 서대문 여자농구단”… ‘무패 우승’ 카퍼레이드 환호[현장 행정]

    “멋지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손 한 번만 잡아 주세요.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대표….” 프로 무대에서 조기 은퇴하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팀에 입단하지 못한 아픔을 겪은 여자 농구선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소매를 걷어붙인 결과 올해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우승한 무패 팀이 탄생했다. 그것도 무려 4개 대회에서다. 지난 25일 서대문구청 일대에서 ‘카퍼레이드’가 열렸다. 1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서울 대표로 ‘제105회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경북 대표 김천시청에 55-38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거머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날 카퍼레이드는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출발해 유진상가와 독립공원, 연세대 정문 앞과 연희교차로, 서대문구 축구장을 지나는 11.5㎞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찬숙 여자농구단 감독 및 선수단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카퍼레이드에 나선 선수들을 보고자 구간마다 꽃을 들고 기다리던 구민들은 멀리서 카퍼레이드 차량이 다가오자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차량이 잠시 멈추자 구민 수십명은 선수들에게 다가가 목에 꽃다발을 걸고 두 손을 어루만지며 ‘자랑스럽다’, ‘우리 지역의 보물’이라는 칭찬을 쏟아냈다. 선수들과 함께 있던 이 구청장을 향해서도 구민들은 ‘구청장의 관심이 만든 결과’라고 말하며 손뼉을 쳤다.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이 구청장의 굳센 의지와 함께 지난해 창단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우승의 영예를 안는 데까진 1년이면 충분했다. 여자농구단은 올해 4월 경북 김천시, 6월 강원 태백시에서 각각 열린 ‘전국 실업농구연맹전’과 지난 8월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79회 전국 남녀종별농구선수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12경기 연속 무패 우승이란 금자탑을 세웠다. 윤나리 여자농구단 주장은 “금메달을 따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묵묵히 도와준 서대문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패 행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 매 경기 찾아오는 열정적인 구민의 응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서대문구의 명예를 높이고 ‘하면 된다’는 걸 보여 준 농구단이 계속해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합창으로 더 깊어지는 은평의 가을밤

    합창으로 더 깊어지는 은평의 가을밤

    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8일 은평구립합창단 ‘제28회 정기 공연’(포스터)이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1991년 발족한 은평구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면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이다. 특히 구민을 위한 각종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산 큰 숲, 한국합창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 은평구립합창단은 관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은평구립합창단과 함께 은평소년소녀합창단, 퓨전 국악 밴드 ‘잔월’ 등도 참여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기 공연에서 은평구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의 다양한 색채와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보여 줄 것”이라며 “아름다운 가을밤을 합창의 매력으로 물들게 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이 찾아와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문화 이웃과 함께한 용산 ‘포트럭 파티’

    다문화 이웃과 함께한 용산 ‘포트럭 파티’

    서울 용산구가 지난 26일 용산구가족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포트럭 파티’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트럭은 음식을 나누는 행운의 냄비라는 뜻을 담고 있다.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6개국에서 4명씩 팀을 이뤄 요리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문화와 전통을 대표하는 요리를 선보였다. 중국팀이 건두부 순대, 양고기 볶음밥, 삼겹살 요리인 훙샤오루로 대상을 차지했다. 중국팀 노해옥(50)씨는 “여러 차례 도전했는데 드디어 대상을 받았다”며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쌀국수 볶음 등을 한 대만팀이 2위, 볶음밥을 내놓은 우즈베키스탄이 3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세계 요리를 함께 즐긴다는 취지에 맞게 경연팀 외 구민 70여명도 함께했다. 구민들은 완성된 요리를 나눠 먹었다. 경연과 별개로 각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용산구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세계 각국 요리를 매개로 다문화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구 특성을 살려 다양한 문화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용산구에는 다문화 2256가구, 다문화 가구원 599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다문화 가구원 대비 결혼이민자 외국인 비율은 22%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 주한영국대사는 ‘명예 중구민’

    주한영국대사는 ‘명예 중구민’

    서울 중구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명예 중구민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크룩스 대사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과의 인연을 맺어 왔다. 이후 인도네시아와 중국, 북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다시 주한영국대사로 재임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에서 모두 대사직을 수행한 그는 지난해 열린 중구 대표 축제 ‘정동야행’을 위해 주한영국대사관을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접 시민을 맞이하는 동시에 대사관 내부를 안내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은 서양 국가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같은 건물을 외교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명예구민증 수여식에서 크룩스 대사는 “명예 중구민이 돼 영광”이라며 “명예구민패와 명예구민증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류의 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이러다가 중랑구에 고장난 자전거 하나도 없겠다

    이러다가 중랑구에 고장난 자전거 하나도 없겠다

    서울 중랑구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세척’ 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전거가 고장났지만 마땅히 고칠 곳을 찾지 못한 구민, 심하게 더러워졌으나 전문적 세척 방법을 몰라 자전거를 못 타는 구민을 위한 서비스다. 중랑구는 5월부터 자전거 수리 및 세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를 비롯한 중랑구 곳곳에서 수리 및 세척을 했다. 다음달에는 ▲신내 데시앙포레 ▲중랑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등에서 수리 및 세척을 한다. 일반 수리가 가능한 타이어 펑크 및 공기주입,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뿐만 아니라 고온고압 스팀 세척까지 할 수 있다. 공임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 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리 및 세척을 희망하는 구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행사 장소에 자전거를 가지고 나오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친환경 이동 수단이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구민들이 더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랑구 내 여러 곳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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