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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어린이·근로자 품은 ‘따뜻한 행정’

    양천, 어린이·근로자 품은 ‘따뜻한 행정’

    ‘어린이부터 근로자까지 모두가 따뜻하게.’ 서울 양천구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팔을 걷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봉사는 물론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쉼터, 겨울방학에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까지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 양천구는 먼저 지난달 지역 내 기업·단체·복지관·종교단체 등과 구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총 48t 상당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취약계층 7700여 가구에 나눠 줬다. 지난 10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목동힘찬병원, 목민교회, 씨앤씨학원, 양천구기독교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마트목동점이 참여해 2만 5000㎏, 1억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했다. 김치는 전달식 당일 각 동으로 배송돼 가구당 5㎏씩 5000가구에 전달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과 목동제일교회 등 지역단체들도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김장뿐만 아니다. 구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동급식’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호자의 부재, 질병,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다. 아이들은 지원 기간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아동급식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별 결식 사유에 따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는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겨울철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한 쉼터도 마련했다.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설치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기차 화재 대응 이상 무!... 중랑구 2년 연속 안전 ‘우수’

    전기차 화재 대응 이상 무!... 중랑구 2년 연속 안전 ‘우수’

    서울 중랑구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 종합훈련이다. 중랑구는 지난 10월 전기차 화재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중랑구청을 비롯해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서울의료원, 육군 제3298부대 등 9개 유관기관과 중랑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까지 총 30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중랑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구민 모두가 ‘안전한 중랑’에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미래 랜드마크 ‘1000평 도서관’ 어떤 모습일까

    영등포구 미래 랜드마크 ‘1000평 도서관’ 어떤 모습일까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영등포 50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조성안과 향후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는 ▲도서관 조성 경과 보고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방향 공유 ▲향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 순서로 진행한다.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옛 MBC 부지 복합개발 사업 준공 시 기부채납 받은 공간에 조성되는 대형 도서관이다. 전용면적은 지하 1층 약 3488㎡(약 1050평)다.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국제 금융특구라는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약 6만여권의 장서를 구비한 도서관과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된다. 특히 키즈카페는 영어에 특화된 학습형 놀이 공간으로 외국인 선생님과의 놀이·회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편안한 독서와 휴식을 위한 웰컴존 및 라운지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 및 학습 형태에 맞춘 창의적인 열람 공간을 마련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이 도서관을 여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 개최

    구로구,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 구로구가 지난 11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새마을 작은도서관 구로구지부가 주관하는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자유 주제로 독후감과 편지글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해 총 3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등 최종 우수작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구로구청장상을, 장려상은 구로구새마을회 지회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새마을 구로구지회장, 새마을 작은도서관 구로구지부 회장 직무대행,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공연, 축사, 상장 수여, 사진 촬영, 우수작품 낭독,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독서를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에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5060 여성, 운동으로 건강한 갱년기 맞는 중[현장 행정]

    중구 5060 여성, 운동으로 건강한 갱년기 맞는 중[현장 행정]

    “중구는 언제나 든든한 여러분의 편입니다. 갱년기를 활력으로 채울 수 있도록 중년 여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6일 오후 중구청에서 열린 ‘갱년기 여성 신체 활동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갱년기는 단순히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게 아니다. 우리 몸을 공장으로 비유한다면, 목공소에서 철공소로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이라며 “이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갱년기 여성 신체 활동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저 역시 계속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갱년기를 겪는 중구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신체 활동 사업 가운데 ‘5060 여성의 경쾌한 운동교실’ 프로그램에서 얻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중구는 50대와 60대 여성이 전체 여성 인구의 30%(1만 8768명)를 차지할 정도로 중년 여성이 많은 곳이다.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150여명은 이날 행사장에 모여 체력 증진 및 정신적 안정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저마다 운동을 통해 경험한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손뼉을 치고 맞장구쳤다. 행사장 곳곳에선 “일상에 활기가 생겼다”, “몸이 유연해지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 “아침이 상쾌하면서 몸도 너무 가벼워졌다”는 등의 목소리가 들렸다. 실제 중구가 운동교실 참가자의 체력을 측정한 결과 프로그램 시작 전과 비교해 참가자 78%의 상대 악력과 최대 산소 섭취량이 향상됐다. 참가자의 82%는 유연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체지방률 감소 효과를 본 참가자도 60%인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림지소 박성아(54)씨는 “중구에 14년째 살고 있다. 중구는 다른 곳과 달리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너무 좋다”며 “이번에도 갱년기 여성을 위한 경쾌한 운동교실을 통해 웃음이 많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하면서 활짝 웃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진다면 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구청장은 “주민의 건강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50대와 60대 여성들은 물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 안전한 도시 디자인 만든다

    용산, 안전한 도시 디자인 만든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 모두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범용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구와 두 대학은 하반기 공공디자인 ‘2024 공공공감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성사업을 펼쳤다. 협약식에서는 공공공감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용산구청장 명의 표창도 전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구 도시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범용 공공디자인으로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아 주신 숙명여대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 감사드린다”며 “구와 2곳 학교는 협력을 통해 도시디자인 분야에서 교류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활용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활용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서울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정 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11일 구에 따르면 동국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 2학기부터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구 브랜딩 영상을 만드는 기업 사회 맞춤형 캡스톤 디자인 강의를 개설 및 운영 중이다. 학기당 2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한다. 대학 강의를 통해 AI 기술로 구정 홍보 영상을 제작한 것은 전국 최초다. 실제 지난 10일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AI 활용 중구 브랜딩 영상 수업 시사회’에선 올해 2학기 강의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제작한 세 편의 영상을 공유했다. 첫 번째 영상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한 ‘중구핑’과 ‘중구미’ 캐릭터가 명동스퀘어, 명동성당 등 중구 명소를 배경으로 추격전을 벌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영상은 ‘중구 하이(Hi)’라는 뜻을 가진 ‘중하이’라는 캐릭터가 중구에서 집을 구하는 청년과 함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달라질 중구의 미래 모습을 소개하며 살기 좋은 중구를 소개했다. 마지막 영상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중구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 ‘서중숙’이 중구 곳곳을 다니며 맛집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을 그렸다. 젊은 창의력과 AI 기술이 결합된 영상들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과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를 겨냥한 구정 홍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는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혀 이론을 실습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체험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중구의 주요 정책과 매력을 반영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중구는 강사 섭외와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실제 구정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적극 지원했다. 이러한 시도는 “주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무용지물”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한 김길성 구청장의 리더십에서 비롯됐다. 구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정책을 전달할 방안을 고민하던 중 AI 기술과 대학의 창의성을 접목한 혁신적 방안을 구상해 대학 측에 제안했다. 시사회 이후, 김길성 구청장은 영상 제작에 참여한 15명의 동국대 학생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중구 홍보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고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 김형호 교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실질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학문과 실무를 연결한 좋은 사례가 됐다”며 “중구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의 구정 홍보 콘텐츠에 혁신적인 도전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구정 소식을 다양하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오는 24일까지 ‘은뜨락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

    은평구, 오는 24일까지 ‘은뜨락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

    서울 은평구는 오는 24일까지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만족도 조사는 ▲도서관의 이용 경험 ▲소장자료 ▲문화프로그램 ▲이용 환경 ▲온라인 서비스 ▲전체 만족도 등 총 39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로비와 각 자료실에서 오프라인 설문으로 병행해 실시된다. 설문 조사는 도서관의 정책과 운영계획 수립,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발전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만들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뜨락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성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의 한 해 동안의 마을미디어 컨텐츠 제작 활동 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성마미는 성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 중심으로 구성된 자생단체로 지난 2021년 12월에 출범해 현재 24개 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올 한 해 동안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코디언 및 기타 공연, 실버중창단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북구 마을미디어가 더 널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장비 대여, 시설 대관, 미디어 교육, 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성북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마을TV 홈페이지(www.sb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산구, 숙명여대-한국폴리텍대학 모두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 숙명여대-한국폴리텍대학 모두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함께 도시디자인 분야 전문지식 함양 및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 모두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3자는 올 하반기 공공디자인 ‘2024 공공공감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성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공감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용산구청장 명의 표창도 전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구 도시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범용 공공디자인으로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아주신 숙명여대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 감사드린다”며 “구와 2곳 학교는 협력을 통해 도시디자인 분야에서 교류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가겠다”고 밝혔다.
  • 328개 보안등 불빛이 소근대는 도봉구 안전한 밤거리

    328개 보안등 불빛이 소근대는 도봉구 안전한 밤거리

    서울 도봉구가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에 스마트보안등(사진) 328개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설치 대상 지역은 도당로13나길~도봉로151길 등 도봉구가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도봉구는 이 지역을 포함해 지역 내 범죄예방 강화구역인 덕성여자대학교 일대, 도봉1동 일대,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 쌍리단길 일대, 창동먹자골목 일대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앞서 도봉구는 스마트보안등을 지난 2022년 덕성여자대학교 일대에 264개, 2023년 도봉1동 일대에 229개를 설치했다. 도봉구는 내년도 예산 심의가 끝나는 대로 나머지 범죄예방 강화구역 2곳에도 스마트보안등 350대를 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IoT) 신호기가 장착돼있는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이다. 서울시 안심이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택가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 동북권 발전 거점으로 거듭나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 동북권 발전 거점으로 거듭나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19일 제327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도봉동 화학부대는 1986년부터 2016년까지 30년간 주둔하며 주변 주민들에게 각종 화학물질과 악취, 소음 등으로 피해를 주었다. 부대 이전 후에도 주둔지(3만 5443㎡)와 훈련장(3만 5859㎡)이 여전히 방치된 상황이다. 서울시는 부지 활용을 위해 ▲국기원 이전 ▲한옥형 유스호스텔 조성 ▲공공캠핑장 운영 등 세 가지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우선적으로 국기원과 MOU를 체결하며 이전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막대한 예산 소요로 인해 이전보다는 현 국기원 건물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욱이 지난 4월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기본계획 및 타당조사 용역’ 관련 합동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기원 이전에 대해 예산지원이 불가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홍 의원은 이상의 현황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을 집중적으로 질의했고,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국기원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도봉구민들과 서울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 부시장도 균형발전본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16만 8000명의 도봉구 주민들이 국기원 유치를 위한 서명에 참여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며 “30여년간 주민들이 받은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도 공익편의시설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의원은 새로운 대안으로 도봉구, 노원구, 의정부시가 접하는 교통의 요지인 화학기지 일대를 지하 상업시설과 복합환승센터가 어우러진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는 ‘관문도시 개발사업’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이를 위해 서울연구원에 구체적인 실현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도봉구는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화학부대 부지의 그린벨트 해제를 적극 추진하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관문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제안이 실현될 경우, 30년간 군사시설로 인한 개발제한에서 벗어나 도봉구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발전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5000시간 이웃 사랑… 그 마음 보듬은 구로[현장 행정]

    5000시간 이웃 사랑… 그 마음 보듬은 구로[현장 행정]

    개인·단체·기업들에 감사패 전달활동 시간별로 인증 메달에 칭호도 “봉사를 한 지 5000시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마음이 좀 찡하고 그러네요.” 지난 5일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 행사장. 봉사왕 명찰을 달고 있는 구로4동 주민 김혜숙(68)씨는 “어르신 말벗 봉사도 하고, 도배 봉사도 하고 그랬는데 특히 자녀분들이 안 계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면서 엄마 같은 생각이 들더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간호사 출신으로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도 틈을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를 해 왔고 이번에 그 성과를 인정받는 것에 감격스러워했다. 역시 봉사왕 명찰을 달고 있는 구로2동 주민 김재남(59)씨도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가면 내 새끼보다 좋다며 반가워할 때가 있는데 그때 보람을 느낀다”며 “보수를 받지 않고 하는 자원봉사지만 그래도 재밌다”면서 활짝 웃었다. 이날 행사는 유엔이 지정한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구로구 곳곳에서 자원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단체, 자원봉사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였다. 올해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된 뒤 엄의식 구로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유난히 많은 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다”면서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뜻밖의 행복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엄 부구청장은 개인 봉사자 36명과 모범 자원봉사단체 2개, 자원봉사 수요처 우수관리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7개 자원봉사 후원기업·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봉사 실적에 따른 인증메달 수여였다. 서울시 구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따르면 활동 시간별로 자원봉사자에게 칭호를 부여한다.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 동장, 2000시간 이상이면 은장, 3000시간 이상이면 금장, 5000시간 이상이면 봉사왕이다. 올해는 동장이 54명, 은장이 20명 금장이 17명, 봉사왕이 단 2명이었다. 엄 부구청장은 봉사왕 타이틀을 받은 김혜숙씨와 김재남씨에게 봉사왕 인증패를 수여했다. 엄 부구청장은 행사를 마친 뒤 “자원봉사라는 게 사회적으로는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우리 사회에 참여와 연대라는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성취감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된다”면서 “구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시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중랑엔 ‘미니 소방서’ 1000개!… 화재 안전 총력

    중랑엔 ‘미니 소방서’ 1000개!… 화재 안전 총력

    서울 중랑구가 화재 초동 대처를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화재 취약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함’ 1000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안전한 중랑구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보이는 소화기 함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안전시설이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 함 하나가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하며 불이 번지기 전에 대응 시간을 확보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한다. 중랑구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소화기 함을 설치했다.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각 지역의 사정을 자세히 조사한 뒤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소화기 함은 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했다. 눈에 잘 띄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내부에는 소화기 2대가 비치돼 있다. 중랑구는 소화기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중랑소방서와 협력한다. 소화기의 유효기간, 소화기 함의 파손 여부, 압력계 이상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보이는 소화기 함’ 설치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기차 화재사고 예방 선도하는 강서

    전기차 화재사고 예방 선도하는 강서

    서울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9월 ‘전기차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기차 이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에 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 조사와 안전 점검 ▲화재 진압 시설 확충 ▲화재 예방 교육과 훈련 등이다. 구는 먼저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충전소 558곳과 충전기 3630대를 전수 조사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335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하고 취약 시설 10곳에 대해선 추가 현장 점검과 함께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 등을 진행했다. 전기차 화재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진압을 위한 예방 시설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강서소방서에 차량용 질식소화 덮개 6개를 구매·배부했다. 공영주차장 취약 시설 6곳에도 차량용 질식소화 덮개 세트를 구비했다. 신축 건축물에 대해선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지상 설치가 어려운 경우 화재 방지를 위한 방화벽 설치를 건축허가 조건에 추가했다. 그 결과 총 5건의 건축심의에 이를 반영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대표 돌봄정책 ‘아이휴센터’ 29번째 문 열어

    노원구 대표 돌봄정책 ‘아이휴센터’ 29번째 문 열어

    서울 노원구는 상계3·4동 융합형 아이휴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를 돌봐주는 노원형 돌봄시설 아이휴센터가 문을 연건 29번째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작년에 입주한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의 공공기여로 건립된 상계구민체육센터 2층에 211.4㎡ 규모로 조성됐다. 활동실과 거실, 상담·사무공간, 아동식당을 갖췄다. 센터 정원은 30명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우선순위는 한부모 취업가정, 맞벌이 다자녀 가정(3명 이상), 다자녀(만 12세 이하 3명 이상), 맞벌이 가정 순이다. 정기돌봄은 월 2만원의 이용료가 책정되며,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일시 돌봄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상계3·4동 도담도담 나눔터’도 함께 조성됐다.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이자 실내 놀이공간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등 방과 후 돌봄이라는 큰 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대표 정책이 아이휴센터”라며 “여러 지자체로 확산하며 정책 효과가 입증된 만큼 돌봄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수 박상민,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도봉’에게 가고 있어

    가수 박상민,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도봉’에게 가고 있어

    서울 도봉구가 가수 박상민을 도봉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는 전날 도봉구청장실에서 도봉구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가수 박상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도봉구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박상민은 “도봉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도봉구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앞으로 2년간 도봉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박상민은 1993년 1집 앨범 스타트로 데뷔해 ‘해바라기’,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청바지 아가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도 알려져 있다. 구세군 홍보대사,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박상민은 ‘2022년 우이천 등축제’를 비롯해 ‘2023년 우이천 벚꽃축제’, ‘2024년 가을맥주 도봉산 옛길 축제’ 등 다양한 도봉구 축제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도봉구민과 소통해왔다. 오 구청장은 “유명 가수 박상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 도봉구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약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 동작엔 음악이 내린다

    크리스마스, 동작엔 음악이 내린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25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동작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음악은 물론 클래식, 성악, 팝페라, 캐롤 등 남녀노유 동작구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오후 4시 40분부터 ‘상도 은빛 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노들가요제 대상·금상·은상 수상자 ▲색소폰 콰르텟 ▲성악·전자바이올린 앙상블 ▲동광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대디보이스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초대가수 인순이, 숙행 등의 공연도 준비했다. 음악회는 동작 동행 네트워크 동행인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및 구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하며, 공연 후에는 기념품 증정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동작문화원 방문·전화, QR코드, 동작구청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9일 조기 마감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이번 음악회에 참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 소외된 이웃 없이 구민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내년 3월까지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은평구, 내년 3월까지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이번 6차 계절관리제의 주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집중관리 ▲도로 청소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특별점검 등이 있다. 계절관리제 기간 시 전 지역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저감 장치 부착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저감 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소유 차량도 단속 대상 제외다. 아울러 긴급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소유 차량 등도 단속 대상이 아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은평구는 관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17곳와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67곳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오염물질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 지도·점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시민 참여감시단을 운영해 방진벽(망) 부적정 설치, 세륜 및 살수시설 미가동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하 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적정수준 유지를 위한 특별 점검에도 나선다. 더불어 관내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한 동절기 적정 난방 온도인 20°C 이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청소도 강화한다. 중점 관리도로로 지정된 연서로, 통일로와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인 대조동의 간선도로를 은평구 보유 청소 차량을 이용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청소를 실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 건강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철저히 할 것”이라며 “구민들도 겨울철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서울 금천구는 오는 11일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제2기 주민해설사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주민해설사 양성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금천구의 역사와 조선시대 정조대왕과 관련된 이론 학습,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및 관련 기관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구성해 보는 실습 시간이 진행됐다. 구는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시연 평가를 진행해 8명의 예비 해설사들을 선발했다. 예비 해설사는 11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5년부터 정식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8명의 주민해설사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제1기 주민해설사들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전시관을 통해 운영 중인 주민해설사는 우리구민분들이 우리 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알려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제2기 주민해설사분들의 정식 활동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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